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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살 일본소년, 1억년 전 상어이빨 발견 화제

    BR>9살 소년이 일본 최고(最古)의 상어 이빨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력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은 “9살의 야마모토 아키히사(山本祥久)군이 일본 중부에 위치한 와카야마(和歌山)의 해안에서 1억 3500만~1억 3200만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상어 이빨 화석을 발견했다.”고 17일 전했다. 발견된 상어 이빨은 북태평양에 분포하며 연어가 주식인 악상어(salmon shark, 학명: Lamna ditropis)의 것으로 길이는 1.2cm다. 신문은 “이 상어 이빨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보다 300만~100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악상어의 기원이나 당시의 분포를 아는데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석을 발견한 야마모토군은 “단순히 식물 화석인 줄 알았으나 나중에 상어 이빨 화석이라는 것을 알고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악상어 이빨 화석은 다음달 1일부터 와카야마현립 자연 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6cm-54kg’ 대형 물고기 중국서 잡혀

    중국에서 166cm 길이에 54kg 무게를 가진 사람만한 물고기가 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중국 광둥성(廣東省) 출신의 한 어부가 거대 물고기를 잡았다.”고 15일 전했다. 물고기를 포획한 어부는 “몇 명의 동료들과 간신히 들어 올렸다.”며 “시내 레스토랑 주인에게 23만위안(한화 약 2700만원)에 팔았다.”고 밝혔다. 거대 물고기를 산 레스토랑 주인은 “물고기가 물에 뜨게 도와주는 ‘부레’ 부위만을 골라내겠다.”며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부레는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물고기의 부레가 한방약으로 귀하게 여겨지는 부위로 취급된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기고양이 돌보는 강아지 중국서 화제

    강아지 한마리가 아기고양이들을 극진히 보살펴 중국에서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쉐쉐(雪雪)’라는 이름의 강아지와 버려진 아기고양이 들.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산둥성(山東省)의 한 시장에서 강아지가 어미처럼 네마리의 아기고양이들에게 젖을 물리는 등 따뜻하게 보살폈다.”고 15일 전했다. 이 강아지 주인인 자오(趙)씨는 “‘쉐쉐’는 언제나 내 곁을 떠나지 않는 편인데 가끔씩 사라져 뒤를 따라가 봤더니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다.”고 놀라워 했다. ‘쉐쉐’가 버려진 아기고양이 4마리에게 젖을 주고 있었던 것. 더욱이 ‘쉐쉐’는 아직 한 살도 안된 어린강아지로 출산경험도 없어서 놀라움을 더했다. 자오씨는 “며칠 후 아기고양이 2마리가 죽자 ‘쉐쉐’는 마치 충격을 받은 듯 점점 힘을 잃었다.” 며 “지금은 ‘쉐쉐’가 나머지 아기고양이들을 잘 보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본 자위대 교육비디오, 유튜브 유출 논란

    일본 자위대 교육비디오, 유튜브 유출 논란

    세계적인 UCC사이트 유튜브(You Tube)에 일본 자위대의 교육 훈련용 비디오가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의 유력 일간지 산케이신문은 “육상 자위대 제1 낙하산단의 교육 훈련용으로 보여지는 영상이 유출돼 자위대측이 사실 조사에 나섰다.”고 15일 보도했다. 유출된 영상은 특급 기밀 수준의 내용은 아니나 ‘상대 부대의 구성과 무기’, ‘잠복 요령’, ‘포로의 취급 방법’ 등과 같은 육상자위대의 훈련내용을 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근접 전투’ 훈련 상황을 담은 내용에서는 나이프로 상대의 상반신 급소를 공격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청소년의 모방 범죄에 악용될 우려를 낳고 있다. 육상자위대측은 “매우 오래 전에 제작된 교육 훈련용 비디오로 보여진다.”며 “사실 확인 후 유튜브측에 동영상 삭제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육상자위대는 최근에도 파일 교환 소프트웨어(P2P)를 매개로 내부 기밀이 유출되는 등 정보 보안의 허술함을 드러낸 바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亞 네티즌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에 푹~”

    亞 네티즌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에 푹~”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홍콩등 중화권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각종 현지 언론 매체의 뜨거운 반응에 이어 인터넷 게시판과 커뮤니티에서도 네티즌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는 것. 영화 ‘미녀는 괴로워’(영문타이틀: 200 Pounds Beauty)를 미리 DVD로 감상한 아시아 팬들은 배우 김아중의 매력에 빠진 듯 하다. 아시아 연예 전문 커뮤니티 ‘아시안파나틱스’(asianfanatics.net)에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흥행을 예감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 ‘Dragonlady0506’은 “영화 포스터만 봐도 재미있다.”고 밝혔으며 ‘tonyy2k5’는 “이 영화가 한국에서 히트친 이유는 슬픈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기 때문”이라는 영화평을 남겼다. 또 ‘isoyk9394’는 “이런 영화는 보고 금방 잊혀지기 마련인데 ‘미녀는 괴로워’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고 극찬했다. 이밖에도 ‘TVBboy2005’은 “‘미녀는 괴로워’의 포스터를 보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게 만든다.”며 극장 개봉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다. 지난 달 18일 싱가포르에서 개봉한 ‘미녀는 괴로워’는 3주만에 박스 오피스 흥행 수입 55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이미 영화 ‘괴물’의 최고 흥행 기록을 돌파해 화제가 되었으며 그 여세를 몰아 오는 17일 홍콩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미녀는 괴로워’ 홍콩판 포스터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철의 플레이볼] 팀 순위 결정 방식 새로운 제안

    돔 구장 설립 구체화, 해외 진출 선수들의 복귀,10년 만에 최단 경기 100만 관중 돌파 등 프로야구에 희소식이 쏟아진 지난주 말, 서울여대에서는 작지만 의미있는 모임 하나가 열렸다. 전국의 통계학과, 체육학과를 중심으로 스포츠 통계에 관심을 가진 학자들이 모여 가진 연구발표회였다. 이 가운데 원광대 수학정보통계학부의 김혁주 교수가 제안한 팀 순위 결정 방식 중 가장 간단하고 이해가 쉬운 것을 하나 소개한다. 프로야구의 순위 결정 방식에서 항상 초점이 되는 문제는 무승부다. 현재의 방식은 무승부를 제외하고 승을 승패의 합으로 나누어 승률로 하고 이 순서로 순위를 정한다. 프로야구는 출범이후 계속 이 방식을 채택해오다 1987년부터는 무승부에 0.5점을 주는 방식으로 바뀌기도 하고 2003년에는 다승제를 채택하기도 하는 우여곡절을 거쳐 원래 방식으로 돌아왔다. 무승부를 제외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이 방식은 무승부 경기를 승패가 결정된 경기의 승률로 인정한다. 14일 현재 1위 SK는 31경기를 치러 18승11패2무로 승률 .621이다. 여기서 무승부인 두 경기의 승률을 18승11패를 올린 승률과 같다고 보는 방식이다. 무승부 경기를 인정하지 않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순위 결정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지 않는다. 심한 경우 한 시즌에 10경기 이상의 무승부가 나오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가끔 소란의 주범이 된다.극단적인 예로 3승7무를 한 A팀과 9승1패를 한 B팀이 있다면 지금 방식은 A팀이 승률 1.000이고 B팀은 .900으로서 A팀의 순위가 앞선다.B팀이 더 상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현재의 무승부 제외 순위 결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의 핵심이다. 두 팀이 똑같이 3연패를 당했을 때 A팀은 3승7무3패,B팀은 9승4패가 된다는 사실을 보면 현재의 방식이 불합리하다는 주장은 근거가 있다. 김 교수가 제안한 방법 가운데 하나가 승을 승패의 합이 아니라 경기의 합으로 나누는 것이다. 현재 승률 계산 방식의 분모인 승+패에 무승부를 추가한 방식이다. 이 방식이라면 A팀은 승률 .300,B팀은 .900으로 B팀이 앞선다.A팀의 승률은 엄청 줄어들지만 사실 이것이 스포츠적인 정서나 자연 섭리에는 어울린다. 이 방법을 쓰면 다른 장점도 있다. 다승제를 채택할 때 가장 큰 문제가 팀 간에 서로 치른 경기수가 다르면 승점에 따른 순위는 시즌 종료 뒤에 나타날 순위와는 괴리가 생긴다.100경기를 치른 팀의 승점이 150이고 90경기를 치른 팀의 승점이 145라면 승점이 적은 팀이 오히려 모든 경기를 마쳤을 때 승점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새 방식은 치른 경기수를 반영하기 때문에 그럴 염려도 없다. 하지만 이 방법도 약점은 있다. 전체적으로 승률이 낮아진다.1위 SK의 승률은 .621에서 .581로,7위 삼성은 .444에서 .414로 낮아진다. 그럼에도 이 제안은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돈만 된다면…” 여자친구를 AV배우로

    “내 여자 친구, AV배우로 데뷔합니다.” 일본의 30대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프로레슬러에 이어 이번에는 AV(성인비디오) 배우로 데뷔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프로야구와 프로레슬링의 티켓 예매 회사를 운영하는 후타미 오사무(二見理,38) 사장. 일본의 스포츠 전문 소식통 ‘스포츠나비’는 “여자 프로레슬링 계의 구조 개혁에 힘쓰고 있는 후타미 사장이 자신의 연인을 프로레슬러로도 모자라 AV여배우로 데뷔시켰다.”고 15일 전했다. 후타미 사장은 이같은 결정에 대해 “격투기 시합의 스폰서로서 여자 프로레슬링에 한계를 느꼈다.”며 “지금까지 주최한 6차례의 경기 중 5차례가 적자였기 때문에 다른 방향을 모색해야 했다.”고 밝혔다. 또 “현역 여자 프로레슬러이며 AV여배우라는 직함으로 새로운 팬들을 불러 들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후타미 사장의 연인인 타카하라 토모미씨(高原智美, 22)는 “연이은 적자로 남자친구가 힘들어 한다. 잘해서 남자친구를 웃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청자의 거장’ 도예가 혁산 방철주 옹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청자의 거장’ 도예가 혁산 방철주 옹

    총알에 날개를 달았다. 날카로운 부리도 있다. 어떤 계략이나 은폐·엄폐가 필요없다. 잔잔한 호숫가를 그저 바라보는가 싶더니 ‘쉬익∼’ 하고 날아가 눈 깜짝할 사이에 물고기를 낚아챈다. 하늘로 치솟는 모습이 예술이다. 햇빛에 반사되는 파문과 현란한 날갯짓에서 펼쳐지는 청록색 향연은 그야말로 눈이 부시다. 이 광경을 보고 아마 ‘비(翡)’라고 했을 터.0.002초의 승부사 물총새, 바로 그 색깔(翡)에 우리 조상들은 넋을 놓았을 것이다. 천년 세월을 이어온 ‘고려청자’가 세계의 으뜸인 까닭은 무엇일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한결같이 형언할 수 없는 천하제일의 비색(翡色)에 있다고 입을 모은다. 보석의 비취색보다 더 고운, 태고의 신비감이 자랑이다. 그 비색을 좇아 살아온 40년 세월이다. 고려인의 비색청자를 가장 가깝게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생동감 있는 문양창조로 청자의 품격을 한층 세련되게 끌어올려 한국을 방문하는 각국의 정상들로부터 ‘보물급’이라는 찬사를 듣는다.‘청자의 거장’이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美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작품 영구전시 혁산(赫山) 방철주(85)옹. 경기도 이천의 ‘동국요’에서 나이를 잊은 채 여전히 ‘작업중’이다. 선생은 요즘 어느 때보다 ‘청자인생’에 보람을 느낀다. 다름 아닌 다음달 7일 선생의 작품 ‘지구무늬 항아리(Global Jar)’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영구 전시(등록번호 2043527)된다. 1998년 제작된 이 ‘지구무늬 항아리’ 표면에는 물방울 모양이 점점 확대되거나 축소되면서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듯한 현대적인 문양이 그려져 있다. 스미스소니언 측은 고려청자의 고전적인 아름다운 비색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을 표현한 최고의 작품이라고 극찬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선생은 2000년 일본 도자기상이 연출한 희대의 고려청자 사기극을 밝혀내 국내외 언론에 대서특필이 된 바 있다. 지난 9일 도자기 축제가 벌어지는 경기도 이천시내를 거쳐 신둔면 수하리에 위치한 ‘동국요’를 찾았다. 마당 한가운데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지금까지 선생과 동고동락을 같이해 온 세월의 버팀목인 듯했다. 그 주위로 전시장, 작업실, 사무실 등이 그림처럼 이어진다. 낯선 기척에, 수제자이자 딸인 방문숙(43)씨가 먼저 손님을 맞이한다. 이어 선생이 “멀리서 왔다.”며 손을 내밀었다.85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얼굴피부가 무척 젊고 고왔다. 아름다운 비색과 함께 살아서 그럴까. ●수제자인 딸과 함께 작업 작업실에 들어섰더니 마침 딸과 함께 작업중인 ‘지구무늬 항아리’가 있었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보관될 작품과 똑같은 크기로 전체 작업단계 중 약 80%라고 선생은 설명했다. 이어 전시실로 들어섰다.40평 남짓한 공간에는 온통 비색으로 가득찼다. 가장 아낀다는 ‘벚꽃무늬 항아리’를 비롯한 각종 꽃들이 비색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공간이다. 또 주병(酒甁), 장경병(長頸甁) 등 여러 가지 병류와 매병(梅甁), 각종 주전자 등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특히 진열대 중간 중간에 찰스 영국 왕세자, 미테랑 전 프랑스대통령,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일본의 나카소네·후쿠다·호소가와, 고이즈미 전 총리 등 혁산의 비색청자를 선물받은 각국 정상 12명의 사진과 관련 기사들이 액자로 쭉 놓여져 있었다. 그의 작품이 세계 정상들의 안방에 놓여져 있다는 생각에 경외스럽게 느껴진다. 잠시 그의 도록집을 살폈다. 도자사학가 강경숙씨는 “선생의 작품세계는 절정기의 비색청자의 모방과 재현에서 출발했으나 현대의 미감이 충분히 발현돼 있다.”면서 “기형은 전통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무늬는 젊고 생동감이 넘치며,4월의 등나무 꽃을 연상시키는 연이은 구슬무늬 등 현대인의 감각에 잘 와닿는다.”고 평가했다. 또 정양모 전 국립박물관장은 “비색을 빚어내는 오묘한 기술은 단절되고 그 영롱한 아름다움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어려운데 지금 같은 경지에 이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의미부여를 했다. 기법 또한 상감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 문숙씨는 “조선시대의 분청사기에 주로 사용된 박지기법(백토를 문양 위에 바른 후 다시 얇게 벗겨내는 것)이 상감과 어우러지며 진사채(辰砂彩)와 함께 고고(孤高)하면서도 화사하게 아롱진다.”고 설명했다. ●계룡산 점술가 “평생 깨지는 물건 취급할 팔자” 선생의 도예인생은 어쩌면 숙명적이었다. 충남 논산 출생인 그는 27세때 우연히 계룡산 근처의 노(老) 점술가를 만난다. 이때 점술가한테 “자네는 평생 깨지는 물건을 취급할 팔자야.”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로부터 얼마 안 돼 정말로 우연하게 유리사업을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됐다. 같이 일하던 중 1954년 서울 을지로2가에 ‘유리상회’를 차렸다. 이어 대전에 3000평 규모의 유리가공 공장을 설립했다. 일본을 오가며 기술개발도 하며 나름대로 번창했다. 그러던 어느날 건강이 악화되자 문득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다 때려치우고 건강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때 이상하게도 어린 시절 옹기그릇을 잔뜩 이고 있던 할머니 모습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그 할머니는 우리 집에 와서 그릇을 다 줄 테니 곡식과 바꿔달라고 했거든요. 그 모습이 얼마나 애절하던지….” 1967년,45세 나이에 유리사업가에서 도예의 길로 뛰어든 계기가 됐다. 일본에서 4년 동안 유약과 흙을 다루는 법을 배우고 1971년 귀국해 현재의 ‘동국요’를 만들었다. 이후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청자재현에 매진했다.1973년, 일본에 사는 지인이 가끔 왔다 가곤 하더니 하루는 5만달러를 불쑥 보내왔다.“부담없이 받고, 혹 (도자기)구워지는 거 있거든 하나 둘 보내달라.”는 짤막한 서신도 동봉했다. 빚 아닌 빚이 된 셈. 이후 일본으로 완성품 청자를 몇번 보냈다. ●1974년 고 이병철 회장과의 만남 1974년 봄이었다.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갑자기 사람을 보내 잠시 만나자고 해 이 회장 집무실로 찾아갔다. 셋째 아들 이건희씨와 그의 장인이자 당시 중앙일보 사장인 홍진기씨 등도 함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지금 국내 어디에서 도자기를 팔고 있느냐.”고 물었고, 혁산은 단 한점도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 회장은 “도자기는 여러 사람한테 보여주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에 장소를 내줄 터이니 그곳에 전시하면 어떻겠느냐.”고 권유했다. 극구 사양하고 돌아왔지만 며칠 동안 사람이 찾아와 설득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신세계에 직매장을 설치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일본의 지인에게 보냈던 작품이 도쿄시내에 전시됐고 이 회장이 이를 우연히 보고 혁산을 부르게 됐다. 선생은 평소 ‘도자기의 생명은 흙이라는 단미(單味)에 있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품었다.1975년 전남 강진군 일대를 샅샅이 답사하던 중 또 한번 숙명적으로 고려시대의 ‘태토’와 만났다. 고려청자에 가장 근접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미 800년의 긴 세월 동안 단절돼 버린 그 전통기법의 맥은 과연 무엇이며, 과연 이를 살려낼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 저를 괴롭힌 숙명적 화두였지요.”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1922년 논산 출생 ▲65∼70년 일본의 세토(瀨戶), 교토(京都), 마쓰자카(松阪) 등지에서 도예 수학 ▲71년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수하리 현 위치에 ‘동국요’ 설립 ▲73∼2007년 일본에서 개인전 80여회 ▲73년∼현재 12개국 정상들에게 해외 수교예술품으로 증정 ▲75년 전남 강진에서 최고의 청자용 태토 발견, 채취에 성공 ▲76∼79년 신세계백화점 내 미술관에서 개인전(4회) ▲84∼88년 미국, 남미 등지 순회그룹전 ▲85년 한국의 전승공예도예 5대 작가 초대기획전 ▲97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대학 주최 한국 전승 도자전(한국학과 설립 100주년 기념) ▲97∼2002년 한국 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한·중·일 작가 특별전 ▲02년 프랑스 파리 한국도자전 ▲05년 청자 초대전(롯데 에비뉴엘 갤러리) ▲06년 한국도자기 런던 특별전 ▲07년 6월 ‘지구무늬 항아리’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영구전시
  • 중국 전자제품 ‘쓰레기’ 마을, 환경오염 ‘골머리’

    중국 광둥성(廣東省)의 한 마을이 세계 각지로부터 모여든 전자 고물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전자 고물들의 종착역’인 이 마을 주민은 고물 재활용을 주업으로 삼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이어 “현지 주민의 90%가 이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고물 중에서 사용 가능한 부품을 재활용해 팔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고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화학물질로 토양이 오염되면서 현지 주민들의 발병률이 높아지자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또 고물 처리 공장의 기술력이 낮고 노천에서 플라스틱을 태우는 등 환경기준을 지키지 않아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주민들은 “몸에 좋지 않으면서도 이 일을 할 수밖에 없다. 훨씬 많은 급료가 보장되기 때문”이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또 “정부 당국의 관심도 요망된다. 쓰레기 처리 기술력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장님 나빠요”…일본서 중국인 연수생 ‘탈출’

    “사장님 나빠요.” 최근 일본에서 ‘외국인 연수생 지원 제도’를 악용한 기업들의 노동 착취로 중국인 연수생들이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의 유력일간지 ‘마이니치신문’은 “가혹한 노동과 저임금에 견디지 못하고 중국인 연수생 3명이 아오모리현(青森県)의 한 봉제 공장에서 달아났다.”고 13일 보도했다. 달아난 중국인 연수생들은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다리미질을 하는 등 하루 13시간 이상의 노동을 하며 시간당 350엔(한화 약 2700 원)의 잔업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봉제 공장의 호리우치 요시히사(堀内 喜久三) 사장(63)은 “중국인 연수생들이 ‘휴일은 필요 없다. 중국에서 익숙한 일이다.’고 말해 일을 시킨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요시히사 사장은 “최저 임금 이상을 원한다면 그들을 고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 본 한 익명의 외국인 연수생은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일본에 왔음에도 정작 일본기업들은 우리들을 ‘불법 노동자’로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외국인 연수생들도 어느 나라 출신인지에 따라 대접이 다르다.”며 “유럽 출신인 IT기술 연수생들과 달리 동남아시아 출신의 연수생들이 더 차별 받는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외국인 연수생 제도’란 최첨단 기술을 익혀 자국에 전수할 연수생들을 지원하는 제도로 외국인 연수생은 노동 기준법, 최저 임금법등이 적용되지 않아 일부 기업들의 악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APPY KOREA] 충남 금산군 수통·도파마을

    [HAPPY KOREA] 충남 금산군 수통·도파마을

    금강의 물길은 열려 있지만, 땅길은 막혀 있는 충남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 수통·도파마을은 자연스레 이곳에선 육지 속 ‘땅끝 마을’이다. 이는 마을 발전을 가로막았던 한계이자, 앞으로 발전을 이끌어 낼 장점이기도 하다. ●한반도 중앙에 자리잡은 ‘땅끝 마을’ 수통·도파마을을 들어서면 병풍처럼 둘러쳐진 붉은 기암절벽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 수분재 정상 뜬봉샘에서 발원, 이곳부터 층암절벽으로 이뤄진 산 사이를 뚫고 흐른다. 주민들은 이 절벽을 적벽, 그 아래 흐르는 금강을 적벽강이라 부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적벽강’으로 불리는 곳은 이곳을 포함해 전남 화순과 전북 부안 등 모두 3곳이 있다. 이 중 금산의 적벽강은 바위가 붉은 색을 띠고 있다는 데서 명칭이 유래됐다. 수통·도파마을에서 적벽강 물길을 따라 3∼4㎞가량 거슬러 올라가면 전북 무주와 충북 영동, 충남 금산 등 3도(道)가 만나는 곳에 방우리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의 행정구역은 충남 금산군 부리면이지만, 금산에서는 마을로 들어갈 수 없다. 무주 쪽으로만 도로가 닦여 있기 때문이다. ●접근성 떨어지지만 환경보존은 우수 최정석 중부대 도시학부 교수는 “수통·도파마을은 외부로부터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이로 인해 자연 환경에 대한 보존 상태는 매우 우수하다.”면서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다는 점이 이 지역 최대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이곳에는 멸종 위기종인 수달을 비롯해 쉬리, 감돌고기, 동사리, 꺽지, 너구리, 원앙, 쇠오리, 고라니, 긴꼬리제비나비 등 자연생태적 가치가 높은 동식물들이 다수 서식하고 있다. 주민들도 공동 정화조를 마련, 생활 하수가 강으로 흘러들어 가지 않는다. 길지석(37) 수통마을 이장은 “80년대 이후 강변에 울창하던 소나무숲을 농지로 바꾼 것은 당시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아쉬운 부분”이라면서 “도시와 달리 잘 보존된 자연환경이 농촌 경쟁력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인삼 생산자 실명제 도입 계획 수통·도파마을은 금산에서 손꼽히는 인삼 재배지다. 길경모(45) 도파마을 이장은 “80년대까지만 해도 인삼 100칸(200평)을 농사지으면 논 7마지기(1400평)와 소 5마리를 살 정도로 수지 맞았다.”면서 “어릴 때 인삼을 엿장수에게 팔아 엿과 바꿔 먹었을 정도”라며 미소지었다. 하지만 인삼 재배지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재 인삼 가격은 20∼30년 전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도라지·고추·배추·콩 등 특용작물도 재배하고 있지만, 신통치 않다. 흉물로 변한 빈집, 허물어져 가는 담장, 대부분 70∼80년대 지어진 낡고 열악한 주택 등 마을의 주거 환경은 뛰어난 자연 경관과 비교할 때 ‘옥에 티’에 가깝다. 변변한 편의 시설을 찾기도 어렵다. 마을과 외부를 연결하는 유일한 진입로는 왕복 2차로도 안 되는 ‘5m 도로’에 불과하다. 때문에 마을을 찾아오는 관광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마을을 지키는 주민은 갈수록 줄고 있다. 심지어 국제 결혼한 40대 노총각이 올 초 딸을 낳았는데, 마을에서 아기 울음이 들리기는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노봉오(48)씨는 “20년 이상 현실에 안주해 있었으면서도 마을이 발전하기만을 기대하는 것은 꿈일 뿐”이라면서 “전근대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인삼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자 실명제’ 도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씨는 또 “인삼 부산물을 활용해 수박과 딸기 등 특화상품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산 이천열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폐교가 휴양시설로… 年 8000만원 수익 대부분의 농촌이 방문객 유치에 혈안이다. 전통적인 소득 기반이 붕괴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민들의 호주머니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방문객 유치 경쟁에 대한 수통·도파마을 주민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양보다 질’이 문제라는 것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되새겨 봄 직하다. 적벽강을 끼고 있는 수통·도파마을은 지금도 방문객 수가 연간 3만명에 이르고 있다. 방문객 1인당 3만∼4만원씩만 쓰더라도 주민들의 소득은 연간 10억원 가량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일부 음식점 등을 제외할 경우 주민들이 방문객으로부터 얻는 수익은 극히 미미하다. 방문객 대부분이 마을에서 지갑을 꺼내지 않기 때문이다. 쓸거리, 살거리가 태부족하다는 것과 무관치 않다. 길경모 도파마을 이장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은 오히려 방문객이 늘어나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는다.”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땅값은 오르고 있지만, 이미 목 좋은 곳은 외지인 소유로 바뀐 상황이라 주민들이 느끼는 소외감만 커지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나마 수통마을은 방문객 유치를 통한 새로운 소득 기반을 찾았다. 폐교로 방치돼 있던 부동초등학교 수통분교를 지난해부터 숙박시설인 ‘적벽강 휴양의 집’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에만 8000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은 일한 만큼 주민들에게 품삯으로 지급한 뒤 나머지는 모두 마을공동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주민들은 뜻을 모으기 위해 청년회와 노인회, 부녀회 등으로 쪼개져 있는 10여개 마을자생단체를 ‘수통마을사랑모임’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노봉오(48)씨는 “농사꾼이 갑자기 장사치로 바뀔 수 없고, 관광지가 아닌 이상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정도의 방문객만 있으면 된다.”면서 “기존 생산 활동과 더불어 방문객 유치를 통한 공동 소득기반을 만들어 농촌도 이제는 ‘투잡(Two Job)’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산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박동철 금산군수 “주택모델 개발 보급 계획” “현재 농촌의 모습은 양복을 차려입고, 고무신을 신은 꼴입니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주거 환경부터 바꿔야 농촌이 되살아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60∼70년대 새마을운동으로 농촌은 초가지붕을 벗고, 슬레이트가 얹어졌다. 흙과 돌을 버무려 쌓아올렸던 담장은 블록 담장으로 대체됐다.30여년이 지난 지금, 농촌 황폐화의 주범은 슬레이트 지붕과 블록 담장으로 대표되는 시멘트다. 이에 따라 금산군은 최근 연세대에 의뢰, 자연 경관과 어울리는 주택 모델도 개발 완료해 보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모델은 농촌형·산촌형·강촌형 등 3종류를 다시 주거형·수익형으로 세분화한 6가지 유형이다. 여기에 기타형 모델이 추가됐다. 박 군수는 “비용이 들고 지원이 필요한 일을 주민들에게 전적으로 맡겨서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면서 “같은 맥락에서 슬레이트 지붕을 바꾸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체 예산 6억원도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농촌 마을 곳곳에 방치되고 있는 폐가는 환경을 좀먹는 ‘퇴출 1순위’로 꼽히고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80년대까지만 해도 150여가구 1000여명이 모여 살던 수통·도파마을은 현재 100여가구 240여명만 남아 있다. 지역 주산물인 인삼은 연이어 재배할 경우 소출이 급감하는 ‘연작 장애’가 있어 주민 상당수가 새로운 경작지를 찾아 외지로 떠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흉물과 같은 폐가는 현재 20채가 넘지만, 뚜렷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길지석(37) 수통마을 이장은 “폐가는 이주민이나 외지인 소유라 손쓸 수 없고, 소유주를 찾기도 쉽지 않다.”면서 “마을이 발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매입·철거 비용도 치솟는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박 군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과는 별도로 10억원을 확보한 만큼 빈집 철거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우선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산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이준기 ‘첫눈’ 개봉…일본 네티즌 반응 엇갈려

    이준기 ‘첫눈’ 개봉…일본 네티즌 반응 엇갈려

    일본 팬들의 관심 속에 지난 12일 이준기와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 주연의 한일 합작 영화 ‘첫눈’이 개봉했다. 그러나 한류스타 이준기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것에 비해 그 반응은 다소 미지근 하다. ‘첫눈’을 감상한 일본 팬들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영화에 대한 찬사와 비판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고 있다. 아이디 ‘미윳’(みゆッ)은 “감동적인 영화였다. 순수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이준기의 연기가 멋있었다.”고 적었다. ‘나시에’(なしえ)는 “‘왕의 남자’와 달리 이준기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다. 한국 감독의 눈에 비친 쿄토의 풍경이 이색적” 이라는 평을 남겼다. 반면 아이디 ‘mureneko’는 “영화 초반에 한국의 B급 영화를 보는 듯했으나 쿄토의 풍경이 훌륭해서 봐 줄만 했다.”고 적었으며 ‘아미’(あみ)는 “영화 전개가 다소 억지스럽다.” 밝혔다. 또 네티즌 싯뽀사키마루마리(シッポサキマルマリ)는 “여주인공 말고는 볼 게 없다.”며 혹평했다. 영화 ‘첫눈’은 한국학생 민(이준기)과 일본 여학생 나나에(미야자키 아오이)의 사랑을 교토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그려낸 멜로물로 한국 개봉은 11월 예정이다. 사진= 영화 ‘첫눈’ 공식 홈페이지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제일의 뚱보 ‘침 다이어트’로 66kg 감량 화제

    ’226kg’의 체중으로 중국 제일의 ‘뚱보’라 알려진 한 남성이 ‘침 다이어트’로 무려 66.5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장래 코미디언이 꿈인 량융(梁用)씨.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량융이 중국 충칭시(重慶)에 위치한 한 한의원에서 꾸준한 ‘침 다이어트’ 시술을 받은 끝에 몸이 가벼워졌다(?)”고 14일 전했다. 량융은 과거 185cm의 키에 226.5kg의 체중이었으나 신진대사를 자극하는 침을 맞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이같은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량융은 “1년 전에는 혼자서 신발도 신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허리 사이즈가 30cm 줄어들어 혼자서도 가능하다.”며 기뻐했다. 또 “나와 같은 전국의 ‘뚱보’들이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다이어트 성공을 계기로 중국 제일의 ‘뚱보’가 아닌 ‘코미디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트디즈니, 중국 ‘짝퉁 디즈니랜드’ 강력 제재

    월트디즈니, 중국 ‘짝퉁 디즈니랜드’ 강력 제재

    진짜 미키마우스가 화났다. 디즈니랜드 캐릭터 모방으로 논란이 되었던 중국의 ‘짝퉁 디즈니랜드’가 ‘물에 빠진 생쥐’가 될 처지에 놓였다. 미국 월트디즈니사의 법무팀이 지적소유권 침해 혐의로 중국의 스징산 유원지(石景山)측에 강력 대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 일본의 온라인 뉴스 ‘iza’는 “미국의 월트 디즈니사가 스징산 유원지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북경시 판권국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12일 전했다. 또 “스징산 유원지측이 디즈니 캐릭터를 모방한 것으로 의심되는 조각상들을 없애는 등 증거 인멸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스징산 유원지측은 이에 대해 “단순히 놀이 공원을 새 단장하기 위해 없앤 것”이라며 지적소유권 침해 혐의를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정부 직영인 이 유원지는 디즈니랜드를 대표하는 미키마우스 캐릭터 등을 대부분 모방, 상품화 한 것으로 의심 받고 있다. 관련기사보기=중국 ‘짝퉁 디즈니랜드’ 오픈 화제 사진=후지 TV FNN뉴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머니, 이달엔 공짜 검진 많대요”

    “어머니, 이달엔 공짜 검진 많대요”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부모 등 가족의 건강에 신경이 쓰이지만 여간해서는 검진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비용도 문제이지만 딱 맞아떨어지는 계기가 없으면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아서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시간이나 비용 부담 없이도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특정 질환 중심의 검진은 물론 기본 종합검진 프로그램에 개인별 맞춤검진이 더해진 무료검진 프로그램도 있다. 이런 실속형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건 어떨까. ■질환별 검진 건강검진 하면 주로 종합검진을 떠올리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검진만을 선택해서 받는 질환별 검진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이 검진은 주로 기업체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시하거나, 관련 의료단체가 주도해 신뢰성과 정확성이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방암 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칼과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공동으로 맘모버스(Mammobus)를 투입해 전국 순회 유방암 무료검진 활동을 펴고 있다. 맘모버스는 유방암 검진을 위해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2004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 3월까지 전국에서 모두 1만 1000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검진을 했다. 정기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검진활동을 펴는 맘모버스는 유방암 관련 ‘핑크리본 캠페인’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무료검진 희망자는 ‘www.womens-health.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02)467-8912. ●관절질환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5∼6월 두 달간 전국 35개 병원에서 골다공증 무료검진을 한다. 참가자는 골다공증 검진(골밀도 측정 포함)은 물론 전문의와 상담도 할 수 있다. 인천 길병원, 아주대병원, 고대구로병원, 충북대병원 등 전국 35개 병원을 순회, 하루씩 검진하는데, 지역별 검진 일정은 전화(02-2190-7318)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경희의료원 만성골반통센터는 만성골반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5월 중 골반통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은 6개월 이상 생리통을 포함해 성교통·요통·하복부 통증이 계속된 25∼35세의 여성이다. 참가자에게는 기본적인 부인과 검진 외에 난소암, 자궁경부 세포검사, 초음파검사, 염증 및 간기능 검사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02)958-8320. ●피부질환 대한피부과학회는 5월 ‘피부건강의 달’을 맞아 서울과 부산에 이동 피부건강 검진센터를 설치,6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무료 피부질환 검진을 한다. 서울은 노원구 보건소와 한양대학교, 부산은 해운대 문화회관 등 보건소와 구민회관, 대학 등지를 순회하게 되며, 오는 29∼31일에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규모 피부검진 행사도 연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피부건강검진 및 상담도 할 수 있다.(02)3473-0284. ●치매 보건복지부는 한국치매협회와 함께 전국 16개 치매 거점병원과 19개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무료검진을 하고 있다. 각 보건소에서 1차 선별검진을 해 치매 징후가 있는 노인에 대해서는 거점병원에서 정밀진단을 한다.(031)440-9624. 서울 강북구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치매 선별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면 고대 안암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무료로 받게 해준다.(02)944-0736. ●결핵 대한결핵협회는 전국에 23개 이동검진반을 투입해 결핵 무료검진 활동을 펴고 있다. 주로 의료혜택이 미치기 어려운 농어촌과 오지의 영세주민과 중·고등학생들이 대상이다. 검진에서 질환이 발견되면 거주지 인근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기본 건강검진+α 질환별 검진 후에 종합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싶다면 종합건강검진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 무료를 원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하는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올 4월부터는 기본 건강검진 외에 생애 주기에 맞춰 필요한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제도도 도입돼 수혜폭이 크게 확대됐다. 만40세에는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외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크레아티닌(신장기능),B형 간염, 우울증 선별검사 등이 추가됐다. 만66세에는 40세 검진항목에 대장암, 노인신체기능, 일상생활 수행능력, 인지기능장애(치매), 청력검사 등이 추가됐다. 개인별 맞춤식 운동처방도 받을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국민체력센터는 전국 11개 지역을 순회하는 무료검진 활동을 통해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골다공증 복부비만 등의 검진은 물론 순발력 민첩성 근력 신체밸런스 관절 부상 여부 등을 점검해 준다. 생활보호대상자와 소년소녀가장,60세 이상 노인 등이 우선 검진 대상이며, 국민체육센터 이용자들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02)413-5006.
  • 日여배우 “남편 조건은 연봉 12억원” 된장녀 논란

    日여배우 “남편 조건은 연봉 12억원” 된장녀 논란

    일본의 한 인기 여배우가 “내 배우자는 연봉 12억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발언해 ‘된장녀’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주인공은 일본에서 통통 튀는 캐릭터로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리에(19). 마리에의 아버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오일 기업 ‘TOTAL’의 최고 경영자로 마리에는 일본판 ‘패리스 힐튼’이라고도 불린다. 마리에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인기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쓰지 노조미(19)를 부러워하며 “나도 아기를 가지고 싶다. 내 결혼 상대자는 ‘최소 연봉 12억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자신의 DVD발매 기념 회견장에서 당당히 밝혔다. 마리에는 과거 한 인기 토크쇼에서도 “결혼상대에게 연수입 1억엔(한화 약 8억원)을 요구하는 게 많은 편인가?”라고 발언해 구설수에 오른바 있으며 자신이 소유한 헬기와 대형 여객선을 자랑해 눈총을 받기도 했다. 한편 마리에의 발언에 대해 일본네티즌들은 “부끄러워해야 할 것. 이것이 정녕 아베 총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나라’ 인가?”(아이디cpBTNZy0), “남편이 누가 될지 참 걱정”(eTwUoGeN), ‘아버지한테 누가되는 짓”(eTwUoGeN)이라며 노골적인 실망감을 드러냈다. 사진=산케이스포츠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중화장실 변기가 통째로…” 일본서 엽기 절도

    “변기 도둑? ‘이건 아니잖아” 일본의 한 공중 화장실에 설치된 변기를 누군가 훔쳐가는 엽기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수사를 맡은 오카자키(愛知県岡崎)경찰서는 “아이치현의 오카자키시 (愛知県岡崎市)에 위치한 공중 화장실에 설치된 양변기가 없어져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카자키서에 따르면 9일 저녁 산책 중이던 주민이 물이 넘치는 공중 화장실을 보고 신고해 조사해보니 온수 세척 기능이 달린 30만엔 상당(한화 약 230만원)의 고급 양변기가 없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30~ 40kg이나 되는 무거운 변기를 어디에 사용하려고 훔쳤는지 잘 모르겠다.”며 의아해 했다. 이 사건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아마도 도둑이 베이징 올림픽에 사용하려고 한 것”(아이디Nw+k5w0u0), “저것도 일종의 예술 활동 일 것(IMdez2yA0)”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이하늬 영어실력도 미스코리아 진”

    네티즌 “이하늬 영어실력도 미스코리아 진”

    “영어실력도 미스코리아 진!” 2007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중인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24)가 대회 공식 홈페이지인 ‘글로벌 뷰티스’에 자신의 미모와 영어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포부와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을 정확한 영어 발음으로 대답해 네티즌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어렸을 때 꿈이 무엇이었나?”라는 질문에 “한국에서 실력 있는 가야금 연주자가 되고 싶었다.” (The first was to become a professional performer of the Korean harp ‘Kayakeum’.)고 당당히 밝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가장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인 구달의 책이다. 그녀가 서울대학교에 방문했을 때 강의와 열정에 감명 받았기 때문” (Definitely Jane Goodall’s diary. I attended her lecture when she came to Seoul National University a few years ago…… That is why I most would like to read her diary.)이라고 또박또박 답했다. 현재 이하늬는 ‘글로벌뷰티스’가 벌이고 있는 인기 투표에서 77명의 미스 유니버스 후보 가운데 7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 달 28일 밤 멕시코시티에서 세계의 미녀들과 ‘미의 경합’을 펼친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애틀 네티즌 “백차승이 있기에…” 극찬

    시애틀 네티즌 “백차승이 있기에…” 극찬

    백차승(27·시애틀)의 ‘깜짝 완투승’에 시애틀 팬들이 흥분하고 있다. 백차승이 지난 10일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완투승을 거둔 이후 시애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완벽한 투구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kik1034ev’는 “백차승만 있다면 시애틀은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며 전적인 신뢰를 드러냈고 ‘wylee2001’는 “팀에는 이런 (완투) 투수가 필요했다.”면서 “불펜이 무너진 상황에서 큰 힘이 됐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많은 네티즌들이 “그는 시애틀 팬들을 놀라게 할 것”(daizobu), “백차승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dudechris88), “백차승은 펠릭스가 부상에서 돌아와도 자리를 지킬 것”(m3atball) 등의 글들로 ‘선발투수 백차승’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지역언론 역시 백차승에 대한 칭찬릴레이에 가세했다. 경기 후 시애틀의 두 지역신문 ‘시애틀 타임스’와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젠서’는 각각 “부상 때문에 땜질용으로 올라온 백차승은 진실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백차승이 호랑이(디트로이트)를 길들였다.”고 보도하며 백차승의 완벽투를 치켜세웠다. 시범경기 성적이 좋지 않아 마이너리그에서 올시즌을 시작한 백차승은 부상당한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선발 출장하고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노요코 “위안부는 픽션” 발언 진위 논란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의 ‘위안부문제 게시글’ 진위여부가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인 된 요노 오코의 글은 “일본군이 전시중에 여성들을 성노예로 납치했다는 주장은 픽션”이라는 것. 또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일본은 거액의 보조금과 장기 저금리의 융자를 실시해 이후 배상 청구는 하지 않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에서야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요지의 글이다. 3월 29일 뉴스위크지 웹사이트 게시판에 올려졌다는 이 글은 삽시간에 인터넷에 퍼져 현재 일본 네티즌사이의 논쟁을 유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글이 오노요코가 실제로 올린 글인지는 확인 되지 않고 있다. 일본 온라인뉴스 ‘J-CAST’는 “3월 29일 뉴스위크지 bbs에 실렸다는 그녀의 발언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었다.”며 “누군가 오노 요코를 모함하기 위해 올렸을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다.”고 10일 보도했다. 또 “오노요코 발언의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이 글이 일본인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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