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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처럼 웃는 ‘바다사자’ 중국서 인기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연신 해맑은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바다사자가 있어 화제다.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중국의 허베이성(河北省) 친황다오시(秦皇島市)에 위치한 해양테마파크에 ‘사람처럼 웃는 바다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이 바다사자는 4년 전에 우루과이에서 건너와 지금은 이 해양테마파크의 최고 인기스타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사람처럼 웃는 해맑은 미소가 특기로 평소 사람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한다. 이 바다사자의 조련사는 “밝은 미소로 우리들을 연못에 밀거나 장난을 걸어와 매일 즐겁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바다사자(Stellers Sea Lion, 학명: Eumetopias jubata)는 물갯과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울음소리가 사자의 울부짖음 처럼 크고 우렁차며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국제보호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레코드차이나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동양챔피언 강세철씨 별세

    국내 최초로 프로복싱 동양챔피언에 올랐던 강세철씨가 24일 오후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81세. 평안도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한 고인은 힘이 넘치는 펀치를 무기로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초까지 이름을 날렸다.1960년 10월 한국 미들급 5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다음달 20일 동양복싱연맹(OBF) 주니어미들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영어를 구사했던 고인은 1964년 무하마드 알리가 소니 리스턴을 꺾고 헤비급 세계챔피언에 등극할 때 서울신문 특파원으로 미국에 가기도 했다. 유족은 춘수(건설업), 춘식(자영업), 춘영(〃), 명희씨 등 3남1녀. 발인은 26일 오전 11시30분 서울대병원.(02)2072-2032.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에서는 돼지, 중국에서는 소” 中동물원 논란

    “한국에서는 돼지, 중국에서는 소” 中동물원 논란

    “한국에서는 돼지를 중국에서는 소를…” 최근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살아있는 동물’ 들을 호랑이 먹이로 주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의 후지TV는 25일 “중국의 하얼빈(哈爾濱)에 위치한 한 사파리공원에서 살아있는 소나 닭들이 호랑이에게 먹이로 던져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동물원에 온 관람객들은 투어용 특수버스 안에서 살아있는 닭등을 호랑이에게 던지거나 먹는 모습을 구경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조사한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너무나도 잔혹한 행위다. 호랑이에게 산 채로 끌려가는 불쌍한 동물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웃고 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즐거워하는 사람들 모습에 구역질이 난다.(gPWyki7j0)”, “저런 동물원에는 가족들과 가고 싶지 않다.”(Gu8IhuunO)며 반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일부네티즌들은 “중국이 이렇게 할 때 한국에서는 돼지 사지를 찢고 있었다.”(26NqrFX/O), “이보다 더한 것은 한국에서의 ‘돼지 퍼포먼스’.”(DRDk+0Qr0) 라며 싸잡아 비난하기도 했다. 사진=후지 TV FNN뉴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요리에 푹 빠졌어요” 일본인 블로그 눈길

    “한국요리에 푹 빠졌어요” 일본인 블로그 눈길

    “한국 음식과 문화에 푹 빠졌어요!” 일본의 한 청년이 자신의 블로그에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코리안 푸드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八田 靖史,31)씨. 한국에서 1년 3개월간의 유학 생활을 보내는 동안 한국요리에 매료되었다는 핫타씨는 2001년에는 한국요리를 주제로 한 메일 매거진을 창간할 정도로 애정이 뜨겁다. 또 유학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어 교재 3권과 요리책을 집필하는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05년부터 운영해 온 자신의 블로그(koriume.blog43.fc2.com)에 소개한 한국 음식만 해도 무려 300여가지. 각종 한국음식을 사진과 글을 통해 요리 방법을 전하고 있다. 또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유명한 ‘맛집’ 소개까지 담겨있어 일본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책임지고 있다. 유력일간지 아사히신문에도 칼럼을 통해 한국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핫타 야스시 블로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부산시 홈피에 실시간 구인정보

    부산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민간 취업포털 사이트와 손잡고 22일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다양한 채용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부산시는 최근 취업포털 잡부산과 공동으로 ‘부산권 취업정보센터’ 시스템을 구축, 이날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잡부산(www.jobbusan.co.kr)에 등록된 채용정보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 설치된 ‘부산권 취업정보센터’에 동시에 공급된다. 또 부산시가 기업체로부터 의뢰받은 채용정보도 시 홈페이지와 잡부산의 홈페이지에 실시간 제공된다. 따라서 지역 기업체들은 잡부산이나 부산시 어느 한 곳에만 채용정보를 올려도 두 곳에 모두 게재돼 그만큼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다.‘부산권 취업정보센터’는 ‘부·울·경 취업정보’를 중심으로 ‘전국 공채정보’와 ‘공무원·공기업 채용정보’ 등 3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 “속옷사이즈는 얼마?” 일본서 면접 성추행 논란

    “속옷 사이즈 알려주면 일자리를 주겠다?” 최근 일본에서 취업 준비중인 여대생들에게 면접을 제의하며 성추행하는 사건이 빈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의 온라인 뉴스 ‘J-CAST’는 “기업 면접관들이 구직 활동 중인 여대생들의 애타는 마음을 이용해 악질적인 외설 행위나 성추행을 일삼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최근에도 한 유명은행의 직원 A씨가 채용 담당자라며 구직 중인 여대생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 등 성추행 해 경찰에 구속된 바 있다. 수사를 맡은 오사카부(大阪府) 경찰서는 “A씨는 과거에도 신입사원 채용 시 여대생들의 연락처를 사전에 입수, 노래방에 불러들여 외설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지켜본 일본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이디 ‘jack-4558’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다니 정말로 문제 있는 사회”라고 적었으며 자신이 채용 담당자라 밝힌 네티즌은 “구직자들은 채용 담당자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면 기쁜 나머지 의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야마다 히데오(山田秀雄) 변호사는 “채용할 의사도 없는 구직자를 면접에 불러 속옷 사이즈나 성 경험을 묻는 일이 있다.” 며 “입사 후 뿐만이 아니라 입사 전의 성추행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품일 땐 천문학적 가격” 야명주 공개

    “밤에만 빛나는 구슬, ‘야명주’(夜明珠) 보러 오세요.” 최근 중국의 한 시민이 밤에만 빛을 발한다는 야명주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23일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哈爾濱)시 출신의 A씨가 13개의 아름다운 야명주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품으로 판명될 경우 이 야명주는 가히 천문학적인 액수로 판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명주는 예로부터 중국의 황제들에게 바쳐진 귀한 보석으로 그 신비성과 희소성에 관해 기록된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서가 있을 정도. 또 황록색, 파란색, 주황색등 다양한 색채를 띠고 있으며 어두운 실내에서 장시간 빛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돌 안에 인공적으로 형광 물질을 주입해 만들어진 위조품은 몇 분밖에 빛나지 않는 등 발광력이 약하다. 한편 지난 2002년 열린 국제 보석 시장에서는 직경 40cm 무게 104kg의 야명주가 100억위안(한화 1조원)의 가치로 감정 받은바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뷰] ‘한국말 욕’ 공연으로 유튜브서 스타된 주형기씨

    [인터뷰] ‘한국말 욕’ 공연으로 유튜브서 스타된 주형기씨

    “우리의 공연은 만화 ‘톰과 제리’와 같은 즐거움이 있어요.” ‘한국말 욕’이 난무하는 코미디 동영상으로 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유쾌한 두 남자가 있다. 한국계 영국인 피아니스트 주형기씨와 바이올리니스트 알레세이 이구데스만(Aleksey Igudesman). 한국에서의 공연을 위해 내한한 두 음악가들을 만나보았다. 이미 유럽에서 클래식과 코미디가 결합된 ‘A Little Nightmare Music’ 공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이들은 한국 팬들에게도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공연 준비가 한창이다. 먼저 한국에 온 소감에 대해 묻자 러시아 태생의 이구데스만씨는 “처음으로 한국에 왔는데 예전부터 한국 음식을 좋아해서 그리 낯설지가 않다. 요리 잘하는 한국인 아내를 찾고 있다.”며 익살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형기씨는 “10여년 만의 고국 방문이다. 비록 한국말이 서툴지만 늘 한국에 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말 욕’이 난무하는 클래식 퍼포먼스 동영상이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분분했다고 전하자 “우리의 공연 일부만을 담아낸 동영상이 ‘유튜브(You Tube)’에서 인기를 끌고 있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한국에서도 화제가 됐는지 전혀 몰랐다.”며 “관심을 가져 주셔서 기쁘다.”고 대답했다. 또 주씨는 “한국 팬들에게도 동영상이 아닌 실제 공연을 선보이게 돼 흥분된다.”며 “이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일 공연이 역대 공연 중 단연 최고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들이 클래식과 코미디의 파격적인 결합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가? 두 음악가는 “기존 정통 클래식에서 벗어나 보다 색다른 시도로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다. 클래식으로는 ‘평화’를 코미디로는 ‘행복’을 선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10여년 전 부터 판소리에 푹 빠져 한국 전통 악기에도 관심이 많다는 주씨는 “영화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을 매우 좋아한다.”며 고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질세라 이구데스만씨도 “한국의 보리차를 달고 산다. 또 닭볶음과 불고기 요리를 할 줄 안다.”며 한국음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자랑했다.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한국 팬들에게 인사말을 부탁하자 “지금 기획하고 있는 TV 시리즈 물로 조만간 팬들에게 찾아갈 것이다. ‘톰과 제리’처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멋진 공연들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공연문의는 02-588-7520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나우뉴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미라 교수의 부모들을 위한 교육특강] (4) 효과적인 책 읽기

    [김미라 교수의 부모들을 위한 교육특강] (4) 효과적인 책 읽기

    이번에는 책 읽는 방법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효과적인 책읽기 전략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로빈슨(Francis P.Robinson) 의 SQ3R 방법입니다. 첫 단계는 훑어보기(Survey)입니다. 책을 읽기 위해 윤곽을 잡는 과정입니다. 이 때는 제목과 차례, 도표, 사진, 그래프 등을 살펴보고 도입부와 결론부를 읽습니다. 요즘은 각 장의 끝에 요약을 제공하는 책들도 많습니다. 요약이 있는 경우에는 훑어보기에서 요약부분도 읽어봅니다. 훑어보기는 대충 읽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것을 함께 해야 하는 독서라는 작업에서 숲을 보는 작업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숲을 보는 일이 글 이해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음 글을 보면서 체험해 보기 바랍니다. 신문지가 잡지보다는 더 좋다. 길거리보다는 해변이나 들판이 더 낫다…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이것을 즐길 수 있다. 일단 성공하면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돌이나 나무에 고정시킬 수 있다. 만약, 어떤 것이 떨어져 나가면 두 번 다시는 할 수 없다. 무엇에 관해서 쓴 글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단어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지만 암기나 이해는 잘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연날리기’라는 제목 하에서 읽어보십시오. 아하! 무슨 이야기인지 금방 알 수 있으며 동시에 기억의 양도 많아질 겁니다. 두 번째 단계는 질문하기(Question)입니다. 비판적 책읽기의 첫 단계이며 사고능력 향상에 큰 비중을 둔 단계입니다. 제목을 보고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드는가라는 단순 질문에서부터 보유지식을 동원한 어려운 질문까지 어떤 종류의 질문이라도 관계없습니다. 인간의 인지상태는 항상 평형성을 유지하려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평형성은 어떤 지식구조에서 모르는 것이 없는 상태이며 의문점이 생기면 불균형 상태가 됩니다. 불균형 상태가 되면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외부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동원해 불균형 상태를 해결하려고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의도적·비의도적으로 노력하며, 그 과정 중에 지식의 구조화와 명료화가 이루어집니다. 똑똑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명한 상태로 변환되는 것이지요. 다음 단계는 읽기(Read)입니다. 세 개의 R 가운데 첫째 R입니다. 해당 책을 선택한 목적을 염두에 둔 채로 핵심어와 기능어를 찾아가며 읽습니다. 동시에 질문하기 단계에서 나온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읽습니다. 해당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활용하기 위해 이탤릭체나 굵은 글씨, 색이 있는 글씨 등에 더욱 더 주의를 두고 읽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개념들이며 책을 통해 습득해야 할 정보일 때 그런 장치를 사용하므로 놓치면 안 됩니다. 특히 그런 장치가 나온 단락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어야 하며 필요하면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읽기 후의 단계는 암송하기(Recite)입니다. 그냥 입으로 외우는 것으로 오해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단계입니다. 단순히 외우는 단계가 아닙니다. 암송 단계에서는 앞 단계에서 얻은 정보를 기초로 하여 책을 보지 않고 자신의 말이나 글로 요약을 하거나 질문하기 단계에서 나왔던 질문에 답을 하는 단계입니다.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은 불완전한 경우가 많고 쉽게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머릿속 지식을 어떤 형태로든 표현하게 되면 표현하는 과정 중에 지식의 결정화가 이루어지며(잘 모르는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내가 이렇게 멋있게 말하다니’하며 놀란 경험은 누구나 하는 겁니다.) 기억창고에서 오랫동안 망각되지 않은 상태로 보존됩니다. 마지막 단계는 복습하기(Review)입니다. 암송하면서 만족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충하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재점검하는 과정입니다. 복습하기 과정에서는 앞의 4단계를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책읽기 전략을 단계별로 습득하였다면 이번에는 책 읽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책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다음 다섯 과정을 거치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맨 처음으로는 동일시를 하면서 읽습니다. 문학작품이라면 주인공이나 등장인물과 나를 일치시키며, 문학작품이 아닌 경우에는 나의 경험과 관련시켜가며 읽는 과정입니다. 둘째는 동일시과정을 거치면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고 다음 과정으로 이를 글이나 말로 표현합니다. 외적으로 표현하다 보면 다음 과정인 통찰이 옵니다.‘아하!’의 단계가 온다는 말이지요. 마지막 과정으로는 통찰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지식이나 느낌 등을 현실의 삶에 적용해 봅니다. 이외에도 독서는 글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달라집니다. 어떤 내용이나 대상을 설명한 글, 자신의 주장을 펴서 설득하는 글, 감정을 표현하여 느낌을 주는 글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설명문에서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후 관계를 연결지으며 읽어야 하며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논설문이나 광고문에서는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주장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 제시되었는지 확인하며 필자의 주장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단어를 사전식으로 분석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읽어서 다양한 의미를 탐색해야 합니다. 고대의 도서관에는 ‘도서관’ 대신 ‘영혼을 치유하는 곳’이라는 현판이 달려 있었다고 합니다.21세기 지구촌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부자인 빌 게이츠는 현재의 자신을 키운 것은 어린 시절 살던 동네의 ‘작은 마을 도서관’이라고 했습니다. 영혼을 치유하며 성공을 가져오는 곳인 도서관은 책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책은 책일 뿐입니다. 제대로 정확하게 읽어야만 성공과 치유 효과를 제공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안경만 쓰면 영화가…” 일본서 특수안경 개발

    “안경만 쓰면 영화가…” 일본서 특수안경 개발

    “안경만 쓰면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최근 안경만 쓰면 장소 및 시간에 상관없이 TV 및 영화를 볼 수 있는 특수 안경이 개발돼 화제다.  ‘텔레글래스 T3’ 라는 특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는 이 안경은 착용과 동시에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을 볼 수 있다.  안경 위에 장착된 이 특수 디스플레이는 무게 35g으로 휴대폰에 연결하면 실시간으로 눈 앞에서 텔레비전과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 특수 안경 착용자는 눈앞 2m 떨어진 곳에 나타나는 28인치의 텔레비전 영상을 볼수 있어 마치 SF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 안경개발에 참여한 스카라(Scalar)사 키요하라(清原) 기술부장은 “쉽게 디스플레이 장착이 가능해 언제든지 TV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력이 나빠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서 걷거나 운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 한국어 공부, 일본인 30-40대에 ‘인기 최고’

    한국어 공부, 일본인 30-40대에 ‘인기 최고’

    “일본인 30, 40대가 가장 좋아하는 외국어는 한국어.” 최근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오리콘’이 실시한 ‘영어 이외에 가장 배우고 싶은 언어’ 설문에서 일본인 40대들은 한국어를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3일부터 나흘간 걸쳐 조사된 이번 설문에서 일본인 40대의 32.5%가 한국어를 가장 선호했으며 30대의 26%도 한국어를 지지해 중국어(27%)에 이어 2위를 차지 했다. 20대에서도 한국어는 프랑스어(26%), 중국어(21.5%)에 이어 21%로 3위를 차지해 고른 선호도를 보였다. 이 같은 한국어에 대한 폭 넓은 지지는 한국의 경제성장과 한류열풍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40대 여성 A씨는 “한류 드라마의 영향이 큰 것 같다. 한류 스타가 등장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보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며 설명했다. 또 중국어를 선호한 30대 남성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지만 중국어가 영어에 이어 세계 공통어가 될 것 같다.” 면서 “중국의 경제 발전으로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화영화 ‘미래소년 코난’ 일본서 우표로 발매

    만화영화 ‘미래소년 코난’ 일본서 우표로 발매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미래소년 코난’ 이 우표로 발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우정공사가 22일 발행한 이 우표에는 주인공 ‘코난’과 ‘라나’등 등장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우표는 1장 당 80엔(한화 620원)으로 일본 전국의 우체국에서 판매중이다. ‘미래소년 코난’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가 1978년 연출한 텔레비전 만화영화로 서기 2028년의 지구를 무대로 주인공 ‘코난’과 그의 친구들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일본우정공사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철의 플레이볼] 적은 점수로 이기는 비법

    롯데의 선전과 함께 다시 찾아온 사직 야구팬도 반갑지만, 최희섭을 보려고 돌아온 잠실의 기아팬들은 더욱 반갑다. 왜냐하면 기아팬들은 ‘전국구’니까. 이들에게는 순위마저 오밀조밀 모여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대신 감독은 1승에 피가 마른다. 이기는 비법이 있다면 신이든 점쟁이든 모두 찾아가고 싶은 심정이다. 야구의 신에게 물어 보자. 어떻게 하면 우승할 수 있습니까. 신은 세 가지 비법을 알려준다. 첫째 최대한 점수를 많이 뽑을 것. 둘째 최대한 점수를 적게 줄 것. 마지막으로 득점과 실점을 적절하게 분배할 것. 점수를 많이 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안타 많이 치고 홈런 많이 치면 된다. 정 안 되면 배리 본즈급의 타자로 타선을 채워 넣는다. 실점을 줄이는 법도 삼진 많이 잡고 안타를 적게 맞으면 된다. 마음대로 하기 어렵다고? 정 안 되면 톰 글래빈급의 투수로 선발 로테이션을 짠다. 어렵긴 하지만 어쨌든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경기마다 십여 점의 득점을 하고 한 점도 주지 않는다면 마지막 비결은 필요 없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 그렇게 만들 수는 없으므로 마지막 비결이 가능한지 살펴보자. 이기는 경기는 상대보다 한두 점만 더 내면 1승이다. 지는 경기는 10점 차이로 져도 2패가 아니라 1패만이 기록된다. 따라서 1-0,3-1의 아슬아슬한 승리를 많이 얻으면 질 때는 대패해도 괜찮다. 그런데 야구의 점수가 은행 예금처럼 넣었다 뺐다를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조금은 인간이 살펴볼 수 있는 일이 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현재 어느 팀이 득점과 실점의 적절한 분배가 되었는지 살펴보자. 야구통계학자인 빌 제임스는 팀이 얻은 득·실점을 바탕으로 평균 승률을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피타고라스 정리와 닮은 빌 제임스 모델에 따르면 승률이 현저하게 높은 팀은 SK와 LG다. 특히 LG는 .420의 승률이 예측되는 득·실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실제 승률은 .515로 무려 95포인트가 높다. 득점은 131점에 불과하고 실점은 23점이나 많은 154점인데도 5할이 넘는 승률을 올리는 비결은 뭘까.LG가 진 경기의 점수차는 4.2점으로 진 경기는 대량실점을 했지만 이긴 경기는 2.6점에 불과해 아슬아슬한 점수차로 이긴 경기가 많다. 즉 득점과 실점이 가장 적절하게 분배가 된 팀이다. 그러면 SK와 LG의 공통점은. 두 팀은 세이브 성공 횟수가 15회로 공동 1위다. 신이 알려준 마지막 비결에서 득점을 필요할 때 배분할 수는 없지만 구원투수가 강하면 실점은 어느 정도 분배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덧셈 뺄셈도 척척…내가 중국 최고의 앵무새”

    “중국 최고의 앵무새는 바로 나!” 중국 최고의 새를 가리는 ‘제1회 전국 새 기능 대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 차이나’는 “후난성(湖南省) 장사시(長沙市)에서 열린 ‘새 기능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의 앵무새들이 모였다.”고 22일 전했다. 또 “뛰어난 앵무새들이 많아 우승 후보를 점치기 어려웠을 정도”라며 “어떤 새들은 높은 평판에도 불구 긴장한 탓인지 실력 발휘를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 날 대회에 자신의 앵무새 ‘러러’(樂樂)와 함께 참가한 후난성 출신의 장(長)씨는 “우리새는 ‘마오저둥 주석 만세!’, ‘공산당 만세!’를 외칠 수 있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그러나 정작 무대에 오른 ‘러러’는 너무 긴장한 탓인지 한마디도 못해 주인 장씨를 애타게 했다. 이날의 우승을 차지한 앵무새는 ‘금강앵무’로 경극을 외우거나 영어를 말한다는 앵무새들을 제치고 관객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금강앵무는 자신의 부리로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고 1부터 20사이의 숫자들로 이루어진 덧셈, 뺄셈에서 정답을 가리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금강앵무의 전문 조련사 주(朱)씨는 “이밖에도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에 맞춰 디스코 춤을 출 수 있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드로 시 낭송을?”…중국 엽기시인 화제

    “저는 홀딱 벗고 시(詩)를 판매합니다.” 중국에서 옷을 다 벗은 채 시(詩)를 ‘근(斤)’ 단위로 판매하는 예술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엽기적인 주인공은 중국 베이징시에 위치한 ‘798 아티스트 마을’ 출신의 쑤페이수(蘇非舒)씨.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전라로 시를 낭송하는 것으로 유명한 쑤페이수씨가 자신의 시를 상품처럼 팔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그는 이른바 ‘시 한 근(장편시 1편에는 1t)에 100위안’(한화 1만2000원)이라는 경영 전략으로 자신의 시를 관객들이 원하는 만큼 들려주고 있다. 이 같은 방식에 대해 쑤페이수씨는 “최근 시집을 사 읽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이런 행위를 구상했다.” 며 “우리 시인들이 예술가들 중에서 제일 궁핍할 것”이라고 쓴 웃음을 지었다. 이어 “사람들이 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첫 날 쑤페이수씨가 시 낭송으로 올린 매상은 1895위안(한화 23만원) 상당으로 손님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사 toyobi@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친 엽기살해 日소년 “록그룹 마릴린맨슨 팬”

    모친 엽기살해 日소년 “록그룹 마릴린맨슨 팬”

    지난 16일 17세 일본 고등학생이 모친의 목을 절단, 머리 부분을 들고 경찰에 자수한 엽기적인 사건이 미국의 유명 록그룹 ‘마릴린맨슨’(Marilyn Manson)과 관련이 있다는 새로운 분석이 제기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소년이 “모친을 살해 하기 전 마릴린맨슨의 과격한 공연이 담긴 DVD를 보았다.” 고 진술한 것. 마릴린맨슨은 1980년대 후반부터 자극적인 곡명과 악마 숭배로 끊임 없는 논란을 일으킨 그룹이다. 지난 1999년에는 미국의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사건의 범인이 마릴린맨슨의 팬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일본의 온라인 뉴스 ‘J-CAST’는 “얼굴과 몸 전체가 하얀 살갗인 마릴린맨슨의 영향으로 소년도 절단한 모친의 팔에 하얀색 스프레이를 뿌렸다는 견해가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또 “소년은 모친에게 특별한 원한은 없었으며 평소 마릴린맨슨의 DVD 및 공포영화를 즐겨보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소년은 자수 전 절단한 머리를 들고 노래방과 인터넷 카페를 간 것으로도 추가 확인돼 일본사회의 충격은 계속되고 있다. 사진=마릴린맨슨 앨범 ‘Mechanical Animals’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3085경기 기록이 꿈이에요”

    “최선을 다했지만 내가 정확하게 기록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김태선(44) 기록위원이 17일 잠실 LG-SK전에서 1500경기 출장 기록을 작성했다. 김학효(1997년), 김재권(2002년), 윤병웅(2004년) 이후 네 번째.1991년 2월 KBO에 입사한 김 위원은 이듬해 8월25일 잠실 OB-태평양전에 공식 기록원으로 처음 투입된 지 15년 만이다. 그는 가장 아쉬운 순간으로 “1997년 5월23일 대전 한화-OB전에서 포수 강인권이 투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태에서 공을 빠뜨려 타자를 출루시켜 정민철의 퍼펙트게임을 놓치게 한 것”을 꼽는다. 김 위원의 꿈은 3085경기 기록이다. 자신이 존경하는 야구선수 장훈씨의 안타 기록인 3085개에 애착이 있기 때문이다. 기록원은 정해진 정년이 없지만 장거리 이동과 3∼4시간 공에 집중해야 하는 직업 특성상 57세쯤 은퇴한다.김 위원은 꿈을 이루기 위해 눈 영양제를 복용하고 등산 등으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한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여성 보디가드 ‘태권도 수련’ 중국서 인기

    “이얍! 태권도 보디가드가 나가신다!” 최근 중국에서 태권도로 무술을 수련하는 여성 보디가드 희망자들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 차이나’는 “중국의 랴오닝성(遼寧省) 심양시(瀋陽市)에 위치한 보디가드 양성 학교에 태권도 구호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이 학교의 루쑹(盧松) 교장은 “우리는 주로 여성 보디가드를 양성한다. 태권도가 무술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무기대신 맨손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은 태권도와 쿵푸가 제격이라는 것. 루쑹 교장은 “태권도 같은 무술을 가르치면 상대가 몇 사람이라도 문제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아름다운 여성 보디가드들이 태권도와 같은 무술까지 익히면 누구에게도 쉽게 지지 않을 것”이라며 미소를 띄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스토랑 손님에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 ‘충격’

    일본의 한 유명 스테이크 체인점에서 점장과 종업원이 식사 중이던 여성 손님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을 한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을 수사중인 오사카부(大阪府) 경찰서는 “점장 키타야마 다이스케(北山大輔·25)와 종업원 미야케 마사노부(三宅正信· 25)를 강간 및 감금 치상 혐의로 체포했다.”고 18일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 식사중인 여성 손님을 전기쇼크건으로 위협한 뒤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잡힌 용의자들 외에도 공범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용의자 검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건의 전모가 보도되면서 이들의 범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는 증언들이 제기되 논란이 일고 있다. 용의자들을 잘 알고 있다는 A씨는 “이들이 평소 ‘여자를 감금하고 싶다’, ‘싫은 손님들한테는 정체불명의 액체를 요리에 섞기도 한다.’ 등과 같은 이상한 말들을 늘어놓았다.”고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경찰은 이에 대해 “자세한 것은 아직 밝힐 수 없다.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세 한국 여고생, NHK한글강좌 ‘스타 강사’

    “일본에 한국어 전파, 저에게 맡겨주세요!” 한국의 한 여고생이 일본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 전파에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주연(18)양. 일본에서는 ‘NHK 한글 강좌 (매주 화요일 밤 11시 30분-12시 방영)’의 진행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의 유력일간지 산케이신문은 “김주연 양은 귀여운 이미지와 명랑한 진행으로 2년째 ‘NHK 한글 강좌’에 출연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이어 “한류 스타 배용준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일본판 ‘호텔리어’에서 능숙한 일본어로 연기에도 도전한다.”고 밝혔다. 2년전인 16살 사춘기 시절에 일본에 홀로 건너온 그녀는 타국 생활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그녀는 “일본에서 학업과 연예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며 “외동딸이라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매일 전화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예전부터 관리해온 자신의 블로그(korea.alc.co.jp/culture/juyoun)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자신의 생활을 기록하며 일본 팬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어가 서툰 일본 팬들은 “학교 공부와 일을 열심히 하세요. 힘내라!”고 말하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고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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