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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만원 SKT 사장 “ICT산업 세계화 선도로 제2의 CDMA 신화 창조”

    정만원 SKT 사장 “ICT산업 세계화 선도로 제2의 CDMA 신화 창조”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이 취임 100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25년간 쌓아온 기술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ICT(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해 제2의 CDMA 신화를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6년 만에 돌아와 본 이동통신시장은 밖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성장정체의 늪에 빠져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지난 3개월간 성장문화와 성장 스토리를 확립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신규 서비스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을 추진키로 했다.이를 위한 4대 미션으로 ▲기술 리더십 확보를 통한 기술보국▲창조적 서비스 발굴을 통한 신규시장 개척▲상생적 산업생태계(Ecosystem) 구축을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 추구▲선도적·차별적 혁신을 통한 소비자 후생증대를 제시했다.  그는 한국 ICT 산업의 성장률이 계속 낮아지는 등 성장 정체가 심화되고 있는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산업간 불균형에 따른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산업 경쟁력 강화를 역설했다.  정 사장은 국산 휴대전화가 세계시장의 25%를 점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는 반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세계 소프트웨어 매출액의 2%에 머물고 있어 ICT산업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정 사장은 국내 정보통신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미래 ICT 산업성장의 기회영역으로 보고, 정보통신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역설했다.  4대 미션을 영역별로 나누면 ‘Tech.Leadership’ 측면에서 지금까지 한국의 정보통신산업은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으나 선진국 대비 산업적 활용이 미흡하다는 현실 인식에 기반해 ICT 인프라의 활용 범위 확대와 타 산업의 생산성 증대를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용자, 산업·기업, 국가 등으로 정보통신 인프라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그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5대 성장기술 과제(5nGINE)를 추진해 기술 보국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5nGINE은 ▲4G 등 유·무선 차세대 네트워크 고도화 기술 ▲자동번역, 개인화 기술 등 혁신적 유저 인터페이스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 비즈 플랫폼 기술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 등 스마트 기술 ▲이종산업간 융합기술 등이다.  SK텔레콤의 이러한 성장기술 추진방향의 모토인 ‘엔진(nGINE)’은 다음 세대를 선도하는 기술, 실질적 세계표준화(Global De-Facto Standard)를 지향하는 기술, 끊임없는 이노베이션을 추구하는 기술, 산업간 컨버전스(No-Border)를 촉진하는 기술,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창조적 서비스 측면에서는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창조적 서비스를 지속 개발함으로써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서비스 개발에 있어 ICT 산업 내 전면적 통합과, ICT산업이 경제전반의 효율성 증대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ICT산업과 타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는 방식 등 두 가지 방향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상생을 통한 세계화와 관련해서는 ‘상생혁신센터(Collaborative Innovation Center)’를 신설해 마케팅 테스트 베드 공간 등을 제공하고 ‘Korea ICT Valley’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상생적 산업생태계(Ecosystem) 내의 실질적 협력과 경쟁력 제고를 바탕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 해외 진출을 통해 ‘실질적 세계 표준화(Global De Facto Standard)’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SK텔레콤은 세계시장 진출 과정에서 SK그룹이 보유한 42개국 300여개 거점을 적극 활용하는 등 SK만의 차별적 지원을 통해 ICT산업의 세계 진출에 추진력을 배가하기로 했다.  소비자 후생 측면에서는 선도적·차별적 혁신을 통한 소비자 후생 증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고객 행복 Company’를 지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신개념의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요금 경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현재의 요금제를 보다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단순화하며, 장애인을 위한 요금제 및 단말기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에게 최선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고객 경험관리 프로그램’(CEM :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정 사장은 미래성장을 위한 미션 정립 작업과 더불어 성장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성장을 위한 전사적 일체감 형성을 강조했다.정 사장은 SK텔레콤의 미션을 결정하기까지 지난 3개월동안 전 임원과의 1대1 면담, 임원·팀장 워크숍 등을 거쳤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칠판에 분필로 그린 ‘팝 앨범 자켓’ 화제

    칠판에 분필로 그린 ‘팝 앨범 자켓’ 화제

    칠판에 분필로 그려 넣은 주옥 같은 팝 앨범 표지들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핑크플로이드의 ‘Dark Side Of The Moon’, 러쉬의 ‘2112’, 클래쉬의 ‘Londn Calling’ 등 공인된 명반부터 조이 디비전의 ‘Unknown Pleasures’, 반 헤일런의 ‘Van Halen II’, 펫 숍 보이스의 ‘Introspective’ 등 비교적 재현이 쉬워 보이는 것들까지 다양하다. 온통 하얀색으로 칠해 놓은 것과 테두리만 그려 검게 비워둔 두 가지가 호기심을 자아내는데 흰 쪽은 비틀즈의 ‘The White Album’, 검은 쪽은 스파이널 탭의 ‘Smell The Globe’다. 비틀즈의 표지는 앨범 제목 그대로지만 검은 쪽은 원래 표지에 쏟아진 선정성 시비에 대한 야유로 ‘블라인드’ 처리를 해버린 탓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밀한 재현과는 거리가 멀지만 복잡한 이미지를 분필 하나로 단순화시켜버린 능청스러움이 오히려 즐거움을 준다는 반응이다. 롤링스톤즈의 ‘Sticky Finger’에는 아예 “못 그리겠다.”고 적혀 있다. 이 그림은 시카고 소재의 광고 디자인 스튜디오 쿠달 파트너의 사무실 화장실에 걸려 있다. 사진=couda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의 경관 자랑하는 호텔은?

    세계 최고의 경관 자랑하는 호텔은?

    세계에서 가장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호텔 5곳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일간지 ‘더 이그재미너’(The Examiner.com)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호텔’(World‘s most beautiful views with a room)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홍콩 항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홍콩 인터콘티넨탈 호텔이 차지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 호텔에서 묵는 투숙객들은 해가 지면 각종 초고층 빌딩이 내놓는 불빛과 아름다운 레이저 조명들 그리고 서치라이트의 빛이 총천연색으로 어울어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인도 아그라에 위치한 오베롤 아마빌라스(Oberol Amrvilas)도 빼놓을 수 없는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선정됐다. 이 호텔은 이슬람교 묘당인 타지마할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설계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 알프스 남쪽 기슭에 위치한 빌라 데스테(Villa d’Este)는 3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빙하호수 코모 호에 인접해있는 이 호텔은 1568년 건축됐기 때문에 르네상스 건축양식이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더욱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6년 영화배우 커플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이 호텔에서 비밀 결혼식 치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최고의 경관을 가진 호텔’ 4위에 오른 것은 아르헨티나 열대우림에 위치한 쉐라톤 이과수 레조트 &스파였다. 순위를 선정한 해당 언론은 “세계문화유산인 이과수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투숙객들은 식사를 하거나 잠에서 깼을 때 마치 열대우림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순위권에 포함된 호텔은 ‘사막 속 오아시스 호텔’로 유명한 알 마하 데저트 리조트&스파였다. 두바이 사막의 실제 오아시스에 위치해 있는 이 호텔에 묵는 투숙객들은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광활한 사막의 모래언덕과 사막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해당 언론은 전했다. -다음은 해당 순위 InterContinental Hong Kong The Oberol Amarvilas Italy’s Villa d’Este Sheraton Iguazu Resort and Spa Al Maha Desert Resort and Spa in Dubai 사진=해당 호텔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건호씨도 ‘박연차 비리’에 연루되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36)씨가 ‘박연차 비리’에 연루됐는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검찰에서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와 조카사위 연철호씨가 나를 찾아왔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노컷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건호씨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LG전자 해외법인으로 복귀하기 전인 2007년 일시 귀국했으며 이때 연씨와 함께 박 회장을 찾아갔다는 것이다.이후 박 회장은 연씨가 투자명목으로 요청한 500만달러를 송금했다.당시 건호씨의 계좌에 돈이 송금됐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호씨는 현재 LG전자의 미국 샌디에이고법인 MC(Mobile Communication)사업본부 NBD(New Business Development) 팀에서 근무 중이다.건호씨는 지난 2002년 LG전자에 입사해 업무혁신팀에서 일하다 2006년 미국 스탠퍼드대 MBA 과정 유학을 위해 회사를 휴직, 2008년 10월 복직했다.  청와대는 당시 건호씨가 미국 MBA 과정 유학 비용을 받았을 것이란 의혹과 관련, “비용을 스스로 마련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지난 7일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홈페이지에 “저의 집(권양숙 여사 지칭)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서 사용한 것입니다.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고 언급한 ‘빚’이 건호씨의 유학 비용일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건호씨가 ‘박연차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일자 “전직 대통령의 아들들이 걸었던 길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LG전자측은 8일 “(건호씨가 박연차 회장을 찾아간 일은) 개인적인 문제라 회사측에서 말할 것이 없다. 회사 입장에서 뭘 한 게 아니라, 다니는 와중에 있었던 (휴직 중) 개인적인 부분이다.”라며 “LG전자와 건호씨 문제를 연관시키지 말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에 입사할 당시 건호씨는 학교(연세대 법학과)에서 열린 회사설명회 겸 신입사원 모집에 원서를 냈다가 합격했었다.건호씨는 LG전자 입사 후 유학 전까지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일이 거의 없었다.인사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주로 임원들의 해외 출장에 많이 동행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 최영훈기자 geo@seoul.co.kr
  • 바퀴 두개달린 ‘스마트 전기자동차’

    바퀴 두개달린 ‘스마트 전기자동차’

    미국 자동차회사 GM과 스쿠터 브랜드인 세그웨이(Segway)가 바퀴가 두개 뿐인 2인용 전기자동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별한 장치 없이 일반 시내를 달릴 수 있는 이 자동차는 ‘Personal Urban Mobility and Accessibility’의 약자를 따 ‘푸마’(PUMA)라고 명명됐으며 리튬 이온 전지를 이용해 움직인다. 일반 자동차와는 달리 바퀴가 2개 뿐인 이 자동차는 수레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형과 아담한 크기로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 자동차에는 무선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가 설치돼 교통이 혼잡한 구역이나 사고가 발생한 지점을 미리 알려준다. 프로토 타입(양산에 앞서 제작하는 시범 모델)으로 공개된 ‘푸마’의 최고 속력은 시속 56km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35마일까지 달릴 수 있다. GM 부사장 래리 번스는 “작고 민첩한 이 전기자동차는 도로의 어느 지점에 차들이 붐비고 있는지 알려주는 능력이 있다.”면서 “인터넷과 곧바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길을 찾거나 교통 혼잡구역을 피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세그웨이의 대표 짐 노로드(Jim Norrod)는 “평범한 자동차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색다른 기분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GM사가 미국 연방 긴급대책 펀드기금 134억 달러를 받아 유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차량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 자동차의 총 개발비용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seattletimes.nwsource.com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귀 뀐 죄’로 옐로카드 받은 축구선수

    ‘방귀 뀐 죄’로 옐로카드 받은 축구선수

    방귀가 죄인가요? 최근 영국 아마추어 축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 축구선수가 황당한 ‘반칙’으로 옐로카드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촐튼 빌라와 인터내셔널 맨체스터의 경기 중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공격수인 맨체스터의 선수가 페널티 킥을 실축했지만 주심이 수비수에게 경고카드를 꺼낸 뒤 다시 페널티 킥을 차게 한 것. 그 이유는 바로 공격수가 페널티 킥을 차려는 순간 촐튼 빌라의 수비수가 방귀를 뀌어 상대선수의 주의를 흐트렸다는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심판은 상대팀 선수가 ‘방귀소리’로 소음을 내서 페널티 킥을 하려는 선수의 집중력을 흐리게 했으며 이는 비신사적 행위에 속한다는 이유로 옐로카드를 들었다. 결국 ‘방귀사건’이 터진 뒤 촐튼 빌라 팀은 8명이 경기를 해야 했다. 방귀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가 옐로카드 누적으로 퇴장당했으며, “최악의 심판”이라며 욕을 퍼부은 골키퍼와 얼마 뒤 다른 선수가 이의를 제기하다 또 한번 퇴장을 당했기 때문이다. 한 심판원은 “방귀를 뀐 선수와 퇴장당한 선수들은 모두 심판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면서 “신경에 거슬리는 소음(방귀)으로 상대편을 혼란스럽게 한 것은 명백한 비신사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촐튼 빌라의 이란 트래드윌 감독은 “시합 중 우리 선수가 한 행동은 지극히 자연적인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지저분한 팀이 아니다.”라며 “주심과 단순히 대화를 하려 했을 뿐인데 퇴장 당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촐튼 빌라는 ‘방귀 사건’으로 8명이 힘겨운 싸움을 했지만 결국 6대 4로 상대팀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i232.photobucke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생대 ‘지구 대멸종’은 감마선 폭발 때문?

    고생대 ‘지구 대멸종’은 감마선 폭발 때문?

    해양생물체의 70%를 멸종시켰던 고생대 ‘지구 대멸종’이 감마선 폭발 때문이었다는 새로운 가설이 제기됐다. 브라이언 토마스 박사가 이끄는 미국 천체물리학 연구진은 “고생대 오르도비스(4억 8800만년~4억4300만 년 전)에 감마선 폭발이 일어났을 확률이 높다.“고 과학저널 우주생명물학(Astrobiology)을 통해 주장했다. 연구진의 주장에 따르면 최고 6500광년 떨어진 항성에서 감마선이 폭발하면서 그 영향으로 지구의 오존층이 심각하게 파괴됐으며 이로 인해 태양에서 방출되는 강력한 자외선이 생명체 멸종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을 것으로 파악했다. 또 오존층이 파괴됨에 따라 당시 강한 산성비를 내리고 질소가 많이 함유된 대기가 해양생물종이 대량으로 소멸되는 현상을 야기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이 시기 지구 대멸종의 이유로 빙하기가 도래했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가장 큰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연구진은 “이 시기 뿐 아니라 다른 시기에도 빙하기는 있었지만 지구 대멸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더욱이 오르도비스기 빙하기는 50만년으로 비교적 짧았기 때문에 지구 대멸종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 시기 심해저에 사는 생물체는 멸종되지 않았던 반면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해양 생명체가 주로 멸종됐다.”면서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 한편 연구진이 세운 이론에 따르면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감마선은 폭발은 수십 억 년 혹은 그 이상에 한번씩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현재 8000광년 떨어진 궁수자리에 속한 거대항성 WR104의 감마선 폭발이 잠재적으로 가장 위험한 존재라고 주장했다. 이미지=감마선 폭발 상상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뮤직폰으로 신흥시장 공략 강화

    LG전자, 뮤직폰으로 신흥시장 공략 강화

     LG전자가 뮤직폰이 활성화되고 있는 신흥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가지의 뮤직폰(LG-GM310·LG-GM210·LG-GM205)을 6일부터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를 시작으로 아시아, CIS지역 등 신흥시장 3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들은 ▲입체감 있는 음색을 들려주는 ‘돌비(Dolby) 모바일 기능’ ▲디지털 음원에 가까운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는 ‘밥켓(Bobcat) 모바일 기능’ 등 전문 오디오급 음질을 구현하는 기술들을 적용했다.  또 독자개발한 ‘LG 사운드 엔진’을 탑재해 왜곡 없는 음질을 제공하며, 팝·록·재즈·클래식 등 9가지의 다양한 이퀄라이즈를 제공한다.손쉽게 뮤직 관련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사용자 환경과 혁신적인 다양한 부가 기능들도 적용했다.  LG-GM310 모델은 터치 내비게이션 키패드를 장착해 손가락 하나로 버튼을 돌려 메뉴를 찾을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능, 300만 화소 카메라, 32기가 바이트(GB)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LG -GM210 모델은 4 기가 바이트(GB)의 외장 메모리, 200만 화소 카메라, USB 2.0을 지원하며, LG-GM205 모델은 2.1채널 스테레오 우퍼 스피커와 200만 화소 카메라, 2 기가 바이트(GB) 외장메모리를 탑재했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최고급 음질을 적용한 뮤직폰으로 신흥시장에서 LG휴대폰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이탈리아 총리의 너무도 생각없는 행동들[동영상]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번에는 휴대전화를 길게 받느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오래 기다리게 하는 외교적 결례로 구설수에 올랐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지난 1일에도 영국 버킹엄궁을 예방한 뒤 기념촬영을 하면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큰 소리로 불러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핀잔을 들었는데 4일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창설 60주년 정상회담 이틀째 일정을 안내하려 했던 메르켈 총리에게 대단한 결례를 범한 것.BBC의 동영상은 마치 변심한 남자를 기다리는 여인을 그린 한편의 멜로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동영상 보러가기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이날 아침 회담장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로 건너가는 바덴바덴의 다리 앞에 도착했다.레드카펫 위에선 메르켈 총리가 나와 영접하고 있었다.하지만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차에서 내리면서부터 들고 있던 전화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더 통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강으로 가 통화에 몰두했다.어이없어 하는 취재진을 향해 메르켈 총리가 오히려 괜찮다며 다독이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이 이채롭다. 그러나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강가를 서성이며 계속 시간을 보내자 메르켈 총리도 당황스러움과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표정이 교차하는 것을 알 수 있다.그의 통화는 15분이 넘게 이어졌고 결국 메르켈 총리는 그 없이 정상회담 시작을 알릴 수밖에 없었다고 BBC는 전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뒤에 총리가 차기 나토 사무총장 인선과 관련해 터키대표부와 오랜 토론을 했다고 밝혔다. 영국 여왕이 기념촬영을 끝낸 후 손짓을 하며 타박하는 아래 동영상은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Mr Obama”라고 큰 소리로 외친 직후의 모습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메르켈 총리와 단독 정상회담을 하기 직전 기둥 뒤에 숨어있다 지나친 메르켈 총리를 불러세워 깜짝 놀래킨 전력이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역시 지난해 말 미국의 새 대통령이 누가 되든 “(퇴임하는) 조지 (W 부시 대통령)만큼 이상적이며 용기있는 이를 만나긴 어려울 것”이라고 극찬한 뒤 부시를 껴안으려다 강연대를 쓰러뜨린 동영상도 사람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 “젊고 잘 생겼으며 선탠도 했다.”라고 말해 인종차별 시비를 낳았고 이를 지적하는 이들을 향해 되레 ‘유머감각 없는 저능아들’이라고 몰아붙인 일은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이탈리아 출신인 카를라 브뤼니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이탈리아 시민이 더 이상 아니란 사실이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고 언급했을 정도였다. 지난 2002년 EU 정상회담 사진 촬영 때는 스페인의 한 장관 뒤에서 오쟁이진(부인을 정부에게 빼앗긴) 남편을 가리키는 이탈리아인 특유의 제스처를 해 구설수에 빠졌고 2005년에는 유럽식품안전청을 이탈리아에 유치하려는 데 핀란드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타랴 할로넨 총리에게 ‘미인남 작전’을 구사했다고 밝혀 할로넨 총리를 난처하게 만든 바 있다. 부시만 칭찬한 것은 아니다.자화자찬도 빠뜨리지 않았다.”난 유럽과 세계를 통틀어 가장 빼어난 정치 지도자라네.”말썽 하나만은 가히 세계 최고인데도 말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올봄 꽃구경은 수원천 튤립으로

    경기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17~19일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꼽힌 수원천의 세류교~매교삼거리의 양쪽 둔치 3.9㎞에서 ‘제3회 수원천 튤립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를 위해 수원천변에 튤립을 비롯해 무스카리·유채 등 봄꽃 35만 뿌리를 심어 꽃길을 조성했으며, 그 꽃길을 따라 8개 구역으로 나눠 40여 가지 행사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새터교~세류교에서는 직거래장터와 재래시장 코너, 세류교~버드내교에서는 공연장과 홍보관이 마련되고, 버드내교~유천1교에서는 민속놀이, 유천2교~세천교에서는 나무곤충 만들기와 우리 꽃심기, 세천교~매교삼거리에서는 황토와 토피어리 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17일 개막식과 ‘티브로드 뮤직캠프 7080’ 공연을 시작으로, 18일 실버노래마당, 19일 OBS ‘도전 마이크스타’와 꿈나무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고, 버들교 앞 열린 무대에서는 마술쇼 등 각종 공연이 열린다. 김명선 권선구청장은 “우리 구의 상징색인 노란색을 튤립 색과 결합시켜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건강한 도시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라며“올해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중소기업 홍보행사인 ‘아빠, 엄마 힘내세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수원천은 과거 쓰레기와 악취로 시민들이 접근하기조차 꺼리던 하천이었으나 2001년부터 자치단체와 시민들의 생태복원 노력과 정화 활동으로 생활체육 공간으로 거듭나 올 1월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됐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재정총괄팀장 서병재△전문대학지원과장 박준△유아교육지원〃 배정회△기초연구지원〃 손재영△융합기술팀장 임요업△영국문화원(파견) 오석환△대변인실 염기수△인재정책실 노경원△학술연구윤리과 최성유△교육과학기술부 이현옥△대통령실(파견) 신익현 ■외교통상부 △주 칭다오 총영사 유재현△주 시안 총영사 전태동■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김용범◇과장급△대통령실 파견 김정환△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박형우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장 한복기△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 장안기△국립재활원 재활병원〃 이범석 ■노동부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배호득 ■관세청 ◇승진 △광주세관장 진인근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정보기획국 정보기획과장 설삼민△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 김민희△특허심판원 심판관 정훈◇기술서기관 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건설기술심사과 김선춘△특허심판원 황성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교통계획과장 윤성오△정보인프라〃 변종현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경영기획실 투자기획팀장 신대섭△〃 경영품질팀장 손준호△〃 노사협력팀장 이춘호△우편사업단 우편물류팀장 김상우△제주체신청장 김상원△동서울우편집중국장 정지찬△동서울물류센터장 유동인△충청체신청 사업지원국장 심규화△전남체신청 우정사업국장 정순영△〃 사업지원국장 송재면△전북체신청 우정사업국장 김영훈△〃 사업지원국장 김근영△강원체신청 우정사업국장 최상국△〃 사업지원국장 문삼식<우체국장>△서울광진 김정웅△서울강북 이종호△서울관악 이석중△서울은평 김재목△서울강동 임정수△서울노원 임호영△인천 엄명섭△서인천 임인식△성남분당 조용민△부천 김장성△부산 허혁△부산사상 김병학△부산국제 김영화△부산연제 노영현△마산 김장호△마산합포 송기열△창원 성맹철△대전 김기태△대전대덕 박태희△여수 이홍연△대구 박수용△경산 안효범△군산 임병기△춘천 장명수△원주 정한성△동해 조병호 ■서울시설공단 ◇승진△1급 박관선 이원출 백동현 홍동빈△2급 박호영 전기성 김창헌 민병찬 박성찬 정국진 △3급 유덕성 권순만 백인걸 김국헌 공형만 김경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 최대열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경주교육문화회관 본부장 겸 총지배인 장용남◇1급 승진△부산지역본부장 채수증△더케이손해보험 경영지원본부장 국점호 ■서울대 △중앙도서관장 김종서△대학생활문화원장 권석만△출판부장 김성곤 ■KBS비즈니스 △경영지원부장 박병노△스포츠사업〃 신연재△방송기술사업〃 박선식△시설사업〃 김원택△지역사업〃 강태훈△감사팀장 권주경△부산사업소장 김장현 ■동아일보 ◇승진 △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장 김희경◇전보△편집국 산업부장 신연수 ■코리아 타임스 △경영기획실장 김재동 ■한국전력기술 △기계기술처장 진태은 ■보험개발원 ◇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 권흥구△손해보험〃 이득주△자동차보험〃 나해인△정보시스템〃 이건국△퇴직연금센터장 최우봉 ■NH투자증권 ◇전보 <총괄임원>△IB부문총괄 전병조<본부장>△투신법인본부 김청원△IB1본부 최석종 △IB2본부 조병주<센터장>△IT센터 최규연△PI센터 황상석△프로젝트금융센터 조세현<지점장>△부천지점 이상원△신도림테크노마트지점 오효근 ■KTB투자증권 ◇신규 선임△부회장 김한섭<대표이사>△글로벌 투자금융 총괄부문 호버트 엡스타인△증권금융 총괄부문 주원<본부장>△PE투자본부 전무 구본용△기관영업본부 〃 이창근△마케팅본부 상무 윤홍원(IT본부장 겸임)<이사>△기관영업본부 채권영업팀 김상철 ■하나대투증권 ◇승진 <지점장>△명동 최정국△신촌 김성만△신림역 김기형△화곡동 김억석△영등포 고건영△평촌 양영철△범어동 성선모△대신동 김호규△둔산서 남기윤△잠실금융센터 이상재◇전보 <지점장>△훼미리 박순장△대치퍼스트 이종휘△연신내 김시형<부서장>△리스크관리부장 황보락 ■현대증권 ◇승진 <부장>△상품개발부 이완규△선물옵션부 전구택△총무부 김재봉△군산지점 최정호△대구동지점 서상택△도봉지점 류재옥△양재지점 홍윤화△창원지점 강용학◇전보 <본사 부서장>△감사실장 이대희△기업금융1부장 나철웅△기업금융2〃 송원강△기획실장 김명섭△업무개발부장 김경중△전략사업〃 엄상용△주식〃 이채규△퇴직연금운영〃 박강현△퇴직연금컨설팅1〃 이환성△퇴직연금컨설팅2〃 박천석△파생상품기획〃 류상인△해외사업〃 최요순<지점장>△가락 오관진△경산 윤기규△경주 김성욱△구로디지털 양광현△구리 김순겸△남울산 이순조△논산 이택렬△대구 김형진△도봉 이재구△동울산 김종기△마산 구본상△목동 류재옥△방배 김필수△부천 김동기△부띠크모나코 김은정△분당남 이석동△분당 김병진△서대전 강재순△서산 백규형△신림 조현삼△안동 권일석△양재 전병원△역삼 홍윤화△온양 이중순△익산 김원식△주엽 성병한△죽전 정승규△첨단 박귀천△청주 박민배△포항 김진수<해외 법인장 및 사무소장>△뉴욕현지법인장 김응식△런던현지〃 박윤우△알마티사무소장 황수연△홍콩현지법인장 서동윤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부장>△금융센터가산디지털지점 강선△FICC Trading팀 기승찬△인사팀 김부곤△금융센터거제지점 김순돌△Equity Sales팀 김승일△금융센터순천지점 김양주△RM전략팀 김종환△금융센터대전본부점 김태곤△Global Coverage1팀 남용언△기업분석팀 박기현△금융센터부평지점 박상권△Global Coverage1팀 박성진△BA전략팀 서동일△NPL팀 손규성△리서치전략팀 이문한△신탁팀 이정민△금융센터안산본부점 이태호△Compliance팀 리현주△해외사업팀 전좌열△금융센터제주본부점 허윤△금융센터원주지점 황명익◇승격 <지점장>△속초 강효경△금융센터대구본부 정인수△금융센터분당야탑 김윤환△금융센터천안본부 임동선△신세계죽전 정달경△금융센터중계 이효진△울진 김동일△금융센터수유 허현△금융센터강남역 오소영△금융센터은평 정동호△금융센터구미 김경하△삼척 양연하◇전보 <지점장>△대구서 김태환△금융센터오산 박봉래△대전영업부 민준기△금융센터수지 황명익△금융센터김포 한호성△금융센터서천안 정준용△금융센터울산서 안현모△금융센터대구본부 진해근△대구동 김익표△금융센터종로5가 박정환△금융센터포항본부 정인수△금융센터분당에이스 곽형신△태백 우석봉△금융센터원주 박경식 ■현대건설 ◇승진 <부사장>△개발사업본부 이승렬<전무>△국내영업본부 이수열△해외영업본부 김호상△사업지원본부 정옥균△기술품질개발원 김태구△경영지원실 김경호<상무>△토목환경사업본부 박철 이석△건축사업본부 박용완 유원우△주택사업본부 이교선△플랜트사업본부 정용설△전력사업본부 이화일△경영진단실 조수곤△외주구매실 정상락△기획예산실 장동권<상무보>△토목환경사업본부 김달선 김성지 최웅△건축사업본부 박은식△해외영업본부 임진모△홍보실 이동호<상무보대우>△토목환경사업본부 김진원 송중호 신세영 이순구 이응수 홍창남△건축사업본부 전익수 좌태훈 황헌규△주택사업본부 김상기 김정균 김휘동 박형근 이명룡△플랜트사업본부 곽건 김근배△전력사업본부 신동훈 이기만△국내영업본부 한정구△해외영업본부 노인식 장정모△사업지원본부 김기호 이호준 황영일△기술품질개발원 류종우◇계열사 전출 및 승진△현대스틸산업 상무보 박호식△현종설계 〃 박노일△현대C&I 〃 김시의 ■현대엔지니어링 ◇승진 <전무>△인프라환경사업본부 이윤영△기술혁신개발실 백동규<상무>△화공플랜트사업본부 박광현△전력플랜트사업본부 이정범△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박남욱△경영지원실 이원극<상무보대우>△화공플랜트사업본부 배원식 황희수△전력플랜트사업본부 윤의순 조병욱△인프라환경사업본부 강철희 배을호△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박용근△영업본부 정희섭 ■현대스틸산업 ◇승진 △상무보 안병기 ■현대도시개발 ◇승진 △상무보대우 고홍석 ■현종설계 ◇승진 △상무 김기철 ■현대C&I ◇승진 △상무보대우 하봉철 ■대성산업㈜ △기계사업부 부사장 김정한△서울석유가스사업부 전무 이은우 ■도레이새한 ◇승진 △구미사업장 지원담당 이사 이승훈◇전보△원사사업 부문장(상무보) 이재하 ■대우조선해양 ◇승진 △전무 조태익 한용섭 홍순호△상무 김선호 사공운곤 이상길 이상우 장윤근 한성환△수석부장(이사급) 권오익 김성기 김옥규 김의식 신우행 윤양진 이승철 이천복 정대성 최일장 한만택 황상현 ■제일화재 ◇임원 선임△대표이사 권처신△사외이사 박시룡△개인영업본부장 김준식△경영재무담당 박대석◇임원 승진△법인1사업부장 최진기△점포영업사업〃 김종호◇임원 전보△업무담당 이기봉△마케팅〃 윤기석△보상〃 이기영△고객서비스센터부장 이윤엽△신채널사업〃 임명기◇임원 직무대행△경영관리담당(인사팀장 겸직) 이은△법인2사업부장 전병선
  • 韓·英 정상 “투자·협력 확대”

    韓·英 정상 “투자·협력 확대”

    │런던 이종락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이 31일 오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제2차 G20 금융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총리관저에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한·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국제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방안, 기후 변화 대처방안, 한·유럽연합(EU) 협력 문제 등을 협의했다. 이 대통령과 브라운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한국과 영국이 수교 이후 정치, 경제·통상,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데 만족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런던 정상회의가 세계 경제 침체가 더욱 가중되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회의에서 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 합의를 도출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후 변화 문제 대응,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청소년들의 방문 교류가 보다 활발해질 수 있도록 일종의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인 영국의 청년이동제도(Youth Mobility Scheme)에 우리나라가 조속히 가입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다. 브라운 총리는 한국의 가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회담이 끝난 뒤 이 대통령은 브라운 총리와 함께 국내 기업과 세계적 에너지개발 전문회사인 ‘아멕사’간의 합작투자회사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 “양측간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기 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1일에는 한·캐나다, 한·일, 한·호주 정상회담을 갖는다. jrlee@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전보 △서울지방항공청장 유영창△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손태락<과장급>△운영지원과장 박무익△도시정책〃 전병국◇3급 승진△국토해양부 변종현 ■국민권익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홍두표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이사 양영모△경제협력사업이사 홍경표△경영지원이사 허련 ■한국산재의료원 ◇1급 전보 △본부 기획조정팀장 정종희<행정부원장>△인천중앙병원 오규진△창원병원 남궁유△대전중앙병원 김영진△안산중앙병원 문병호△순천병원 최덕순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산업부장(부국장대우) 김영무△증권부장 직무대행 이경탑 ■우리신용정보 △부사장 김희열△상임감사 이승서 ■동아프린테크 △고문 이동영△대표이사 사장 권혁순△오금동공장장 신종식△충정로〃 김영기△연구위원 김봉대 김성룡 ■동아프린컴 △고문 이동영△대표이사 사장 권혁순△이사 이찬규△안산공장장 이근수△연구위원 홍필구 ■현대오일뱅크 ◇부장 승진 △싱가포르현지법인 설재근△옥계저유소 정현모<영업본부>△소매팀 유필동△네트워크개발팀 김병희△제주사업부 김준호△충청직영본부 강원호<경영지원본부>△재정팀 김경원△관리팀 정래은<생산본부>△노사협력팀 고종완<증설사업본부>△사업관리팀 고영규△공정부문 최수관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본부장>△리스크관리본부 오익근<이사대우 부서장>△감사실 김성태△전산운영부 양창현△파생상품영업부 배영훈<이사대우 지점장>△울산남지점 오상환△무등지점 박동현<부서장>△전산개발부 현준호△중부법인사업부 나동익△컨설팅클리닉 진수민<지점장>△제기동 박상준△하계동 육철한△청주 박병화△북인천 김병경△부산 박영진△복현 전해영△구미 서시교△군산 손진현△익산 장진우△신촌 박성희△강북 안연희△논현역 노미선△양재동 오진승△도곡역 임민수△염창동 이미순△김포 변상묵◇전근 <이사대우 부서장>△재무관리부 이문수△심사분석부 문남식△Wholesale파생영업부 김명기△Total서비스전략부 남해붕<이사대우 지점장>△남대문 하창룡△동대문 장철원△역삼동 고상범△대치동 김재기△선릉역이창화△영업부 장우철△제주 조우진△대림동 이준우△대구 이수환<부서장>△인재개발부 권용범△신탁부 안경환△채권부 정기동△파생상품운용부 이동훈△국제영업부 성유열△Global사업부 진승욱△Total서비스추진부 정재중△컨설팅Lab 조용현<지점장>△명동 이장희△상계동 이판수△홍제동 김원군△장안동 김상익△강남 이순남△명일동 이현식△올림픽 박선국△무역센터 김완수△강남역 양은희△광명 박진규△시흥동 박지환△사당 박현철△관악 김종오△주엽 임홍택△평촌 정지영△분당 신인식△수지 서신영△정자동 이상봉△동탄 김성태△울산 김봉규△포항 한응식△대구서 전우식△무거동 김정현△순천 박진환△화정동 정성길△나주 박흥철△상무 양홍석 ■대신투자신탁운용 ◇승진 △리스크관리본부장 정상헌 ■대신정보통신 ◇승진 <전무이사>△기획실 최현택<상무이사>△SI사업본부 오병진 ■메리츠증권 ◇부장 승진△불광지점 곽종열△유통단지지점 신해성△도곡지점 오석택△대구지점 조일림△인사총무팀 홍경표△결제업무팀 남준 ■금호생명 ◇본부장 △중부지역본부 이철△방카슈랑스마케팅본부 강상삼△AM수도본부 김면환△AM영남본부 김천수 ■플러스자산운용 ◇승진 △마케팅본부장 백운성△채권운용팀장 이사 이관홍◇채용△파생상품운용팀장 이사 신동우 ■보해양조 ◇임원 승진△기획조정실 업무 및 구조조정본부 업무담당(상무) 이연희△제1영업본부장(상무보) 윤행식△지원본부 총무부 업무담당(이사대우) 임종욱△생산본부 목포공장 업무담당(〃) 임경택△생산본부 장성공장 업무담당(〃) 최종운◇지점장(부장) 승진△대전지점 윤형석△동부지점 채남석△순천지점 김용기△특수지점 오흥교△대구지점 박석균
  • 대학가 취업준비 이렇게

    경기 불황으로 취업문이 ‘바늘 구멍’이다. 각 대학마다 직무적성 검사 모의테스트 실시와 이력서 작성 지원 등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하지만 취업은 여전히 ‘하늘의 별따기’다. 동아대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3, 4년생을 집중 지원하는 ‘동아 리더스 클럽’이라는 취업동아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6년째다. 클럽회원은 학점 토익점수를 포함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회원이 되면 최신 채용정보와 선배 초청강연, 모의면접, 모의토익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대학 홍보팀의 김재정씨는 “지난해의 경우, 리더스 클럽 회원으로서 취업을 희망한 350명 가운데 80%정도가 취업했다.”면서 “클럽은 금융반, 대기업반, 외국계 기업반, 영업반 등 40여개의 자발적 취업 스터디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취업이 잘된다는 소문이 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61.5%의 취업률을 기록한 경기대는 온라인 직무적성검사 모의테스트 실시 등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특강을 진행하는 공간인 40평 규모의 ‘미래 job 끼’카페를 올 상반기 중으로 하나 더 만든다. 80평 규모로 절반 정도는 토론면접과 프레젠테이션에 대비할 수 있도록 5개의 취업 스터디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취업 필수품’인 어학실력 향상을 위해 신입생 때부터 어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들도 많다. 영남대는 신입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토익 스피킹 집중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경북대는 신입생 특별 프로그램인 신입생 영어특별 토익 및 말하기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강좌는 5개월여에 걸쳐 진행된다. 인하대는 미국 등 외국에 있는 동문 기업들과 연계한 해외 인턴십 제도를 3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는 한 해 10명 안팎으로 많지 않지만 대상자로 선정되면 인턴십기간 전액 장학금에다 현지 급여도 받아 만족도는 높다. 이 대학 취업진로지원팀의 유덕 과장은 “올 1학기에 동문이 있는 미주지역의 카드업체에 3명, 보험업체에 3명 등 모두 6명이 나갔으며 2학기에도 12명이 나갈 예정”이라면서 “숫자는 적으나 반응은 좋다.”고 말했다. 연세대의 김준성 직업평론가는 “우리의 경우, 개인별로 취업컨설팅을 강화하고 취업설명회를 자주 열어 학생과 기업이 만나도록 주선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은 외국계 회사나 대기업 취업을 원하는데 최근 인턴을 많이 뽑다 보니까 아무래도 정규직 자리는 줄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지붕이 움직이는 마법의 ‘무빙 하우스’

    이런 집에서 사는 기분은? 영국 동부에 위치한 서퍽(Suffolk)에는 계절마다 모습을 바꾸는 ‘무빙 하우스’가 있다. 옛 앵글족의 헛간을 연상시키는 이 집은 버튼 하나로 집 전체의 모습을 바꿀 수 있어 주위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단 6초면 집의 외관이 바뀌는 이 집은 나무와 철로 만들어진 덮개로 덮여있다. 슬라이드 형식으로 제작된 이 덮개는 집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이 덮개를 모두 열면 온실과 욕실 등 집 내부를 투명하게 볼 수 있다. 이동이 가능한 이 덮개는 일명 ‘모바일 루프’(Mobile Roof)라고 불리며 무게는 20t에 달한다. 길이 약 16m, 폭 6m, 높이 7m의 이 전자 지붕은 자동차에 쓰이는 배터리가 장착돼 있으며 리모컨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겨울에는 지붕을 모두 오픈하고 태양열을 모아 집 전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낙조가 아름다운 여름에는 시원한 집에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볼 수도 있다. 이 집을 디자인한 로스 러셀(Ross Russel·48)은 “도시에서는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나이가 든 후에는 아내와 함께 시골에 내려와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면서 “평범한 집 보다는 특별한 집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함께 집을 디자인하고 건축을 맡은 러셀의 친구 알렉스 라이크(Alex Rijke)는 “집을 디자인하고 짓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면서 “날씨, 계절, 기분에 따라 집 전체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붉은 목재로 만들어진 덮개는 겨울에는 단열효과를, 평상시에는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슬라이드 형태의 지붕을 가진 이런 특별한 집은 매우 드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주도 덜 마신다

    소주도 덜 마신다

    경기 침체의 질곡에서는 술도 벗어나지 못했다. 올 들어 맥주, 위스키, 와인은 물론 대표적인 불황상품으로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주마저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한주류공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소주 판매량은 1621만 5000상자(360㎖ 30병들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줄었다. 소주업계의 절대강자 진로(참이슬)의 판매가 특히 부진했다. 752만 4000상자를 판매, 17.3% 감소했다. 반면 두산주류를 인수한 롯데주류BG(처음처럼)는 202만 1000상자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가량 판매가 늘었다. 2월 시장점유율은 진로 51%, 롯데 12.4%를 기록했다. 소주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27.6% 증가(전년동기 대비)하는 등 2008년 한 해 동안 5.6% 늘었었다. 맥주 역시 1~2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6%가량 줄었다. 1월 판매량은 진로하이트주류 16.9%, OB맥주 1.9%의 감소율을 기록했으나 2월에 양측이 활발한 판촉활동을 펼치며 판매량을 각각 16.0%, 14.0% 늘려 1월의 부진을 만회했다. 지난 2월 국내 위스키 판매량은 18만 3000상자(500㎖ 18병들이)로 지난해 2월에 비해 6.5% 줄었다. ‘윈저17’(디아지오코리아)과 ‘발렌타인17’(페르노리카코리아)이 각각 7%와 5% 감소하는 등 17년산 슈퍼프리미엄급 위스키의 판매가 크게 줄었다. 지난 몇 년 주류시장을 뒤흔든 와인 열풍도 눈에 띄게 꺾였다. 관세청에 따르면 1~2월 와인 수입량은 3619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204t)보다 30.4% 줄었다. 수입액도 1962만 8000달러로 지난해 3287만 5000달러의 59.7%(-40.3%)에 그쳤다. 프랑스산 와인(-59.2%)이 가장 많이 줄었다. 이탈리아산(-39.7%), 호주산(-33.2%), 스페인산(-31.2%), 칠레산(-20.7%)이 뒤를 이었다. 주류 수입업체 관계자는 “경기 위축으로 고급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줄었고 지난 몇 년간 초강세를 보인 와인시장 역시 정상화 과정을 밟으면서 다소 판매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브라질男, 머리에 작살 박히고 멀쩡

    브라질男, 머리에 작살 박히고 멀쩡

    브라질에서 길이 15cm의 낚시용 작살이 머리에 박히는 사고에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있다. 현지 언론은 “한 남성이 물 속에서 낚시를 하다 작살이 머리에 박혔지만 무사하다.”고 30일 보도했다. 에메르손 데 올리베이라 아브루(Emerson de Oliveira Abreu)라는 이 36살 남성은 지난 토요일 리우데자네이루 해안에서 보트를 세워두고 물 속에서 낚시를 하던 중 작살이 바위에 튕겨 머리에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보트 위에 있던 친구가 에메르손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고 5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그의 머리에서 작살이 제거됐다. 에메르손은 병원에 도착했을 때 걸어다닐 정도로 의식이 멀쩡한 상태였고 수술 후에도 빠르게 의식을 회복했다. 작살은 에메르손의 왼쪽 눈 바로 윗부분에 들어갔지만 신경 검사와 CT촬영 결과도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의료진은 “매우 위험한 수술이었지만 에메르손이 잘 견뎌냈다.”며 “사고 당시 즉사할 뻔 했지만 작살이 뇌의 중요 부분을 건드리지 않아 당장 큰 후유증은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에메르손의 가족은 “이건 기적”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oglobo.globo.com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급휴업·생계대출·청년인턴… 내게 맞는 일자리정책 찾아라

    무급휴업·생계대출·청년인턴… 내게 맞는 일자리정책 찾아라

    ■ 노동부 맞춤형 고용정책 훈련 중 생계비 지원, 신규고용 촉진 장려, 근로자 능력개발 지원, 글로벌 인재 양성, 고용유지 컨소시엄 훈련 등 정부의 일자리 정책이 어느 때보다 많이 발표되고 있다. 경제위기로 인한 고용사정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확정된 올해 노동부의 일자리 관련 정책은 근로자, 실직자, 비정규직, 청년층 등에 걸쳐 41개에 이른다. 이를 대상별로 정리해 본다. 노동부 종합민원상담센터(1544-1350)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재직 근로자-소득 감소 충격 줄이기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경기 침체, 휴업 확산, 일자리 나누기 등에 따른 소득 감소의 충격을 완화하는 내용의 정책이 많다. 어려운 회사 사정 때문에 돈을 못 받고 휴업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무급 휴업 근로자 지원’을 통해 평균 임금의 40%까지 3개월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다. 직장 사업주가 고용지원센터에 연락하면 10일 안에 월급통장으로 넣어 준다. 임금을 못 받고 있는 사람들은 지방노동청 근로감독과에 체당금(기업주를 대신해 나라에서 근로자에게 주는 임금·퇴직금)이나 생계비 대부를 신청할 수 있다. 체당금은 임금은 최대 3개월치, 퇴직금은 최대 3년치까지 지급된다. 생계비는 700만원까지 연리 2.4%, 1년 거치·3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빌릴 수 있다. ●실업자-직업훈련·생계비 지원 실직 상태에서 노동부나 시·군·구가 인정하는 기관에서 직업훈련을 받고 있다면 600만원까지 생계비를 빌릴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1588-0075)에 신청하면 7일 뒤에 지급된다. 대출 조건은 연리 2.4%에 1년 거치·3년 분할상환이다. 직업훈련을 안 받고 있더라도 연소득 2400만원 미만이거나 비정규직이라면 똑같은 조건과 방법으로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정부는 올해 실업급여 지급 예산을 당초 121만명분(3조 3265억원)으로 잡았다가 경제 사정이 더욱 나빠지자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통해 190만명분(4조 8648억원)으로 늘렸다. ●비정규직-무료 훈련프로그램 비정규직이라면 무료 훈련 프로그램 참여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주말이나 야간에 단기직무 능력 향상과정을 배울 수 있는 ‘비정규직 점프(JUMP)’ 제도가 대표적이다. 한국생산성본부(02-724-1114), 한국표준협회(02-6009-4114) 등 12곳에 신청하면 된다. ●청년층-대부분 일회성 일자리 청년층은 일회성 일자리들이 대부분이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은 상공회의소(02-6050-3114),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02-2187-9600) 등 154개 기관에 신청할 수 있다. 취약계층 청년에게 상담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와 ‘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고용지원센터(http://www.jobcenter.go.kr)를 통하면 된다. 여성,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은 거의 없다. 출산·육아로 취업이 중단됐던 여성들은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를 찾아가면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을 받을 수 있지만 그 밖의 대책은 없다. 고령자도 정년연장 장려금, 임금피크 보전수당이 기업체를 통해 지원되는 수준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여성·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지원은 전체 일자리 대책에 광범위하게 포함돼 있어 따로 특화된 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풍물시장 확 바뀐다

    서울풍물시장 확 바뀐다

    “시장을 아는 사람도 드물고, 불편한 교통을 감수하고 찾아가도 볼품없는 물건뿐이다.”라며 시민의 불만을 샀던 ‘말많고 탈많던’ 서울풍물시장이 개장 한 돌만에 대변신을 꾀하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26일 개장1주년을 맞는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에 대해 전통공예품 확대와 셔틀버스·대형주차장 마련, 상인협의체 구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풍물시장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풍물시장은 동대문운동장에서 강제철거된 노점상 894개 가운데 851개가 지난해 신설동 109의 옛 숭인여중 자리(5056㎡)에 터를 잡고 문을 연 만물장터다. 그러나 이전 후에 시장전체 매장의 73%가 의류, 잡화를 판매하는 등 품목별 특색이 없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았다. 상인들간에 갈등과 부족한 서비스 마인드도 핀잔을 샀다. 개장 후 평일 평균 8000명이던 방문객수는 지난해 말 3000명으로 뚝 떨어졌다. 서울시는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올해부터 풍물시장 활성화 사업에 착수했다. 우선 시장주변 교통환경부터 개선하기로 했다. 지난 1월 OB맥주 물류센터부지 등에 3170㎡ 규모의 관광·대형버스의 주차 공간을 마련,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거리나 방향 표시 수정 등 시장 반경 2㎞ 도로변에 설치된 각종 안내표지판 27개도 재정비했다. 다음달부터는 상인회 지원을 얻어 청계광장·신설동 전철역~풍물시장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시는 시범운행 실시 후 성과를 분석해 동대문~풍물시장~경동시장까지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진입이 어려워 자가용 이용객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신설동 로터리~황학교 방향 좌회전 허용 문제도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에 매듭을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통공예품 판매점포를 전체의 17.6%에서 50% 이상으로 늘린다. 이를 위해 전통물품이나 희귀상품을 조달할 수 있는 유통 구매상을 다양화하고 기존 점포들도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지난 1월 신규상품 개발을 맡을 유통전문가 5명과 업종전환 상담을 담당할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컨설턴트 5명 등으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이달초 업종전환을 신청한 41개 점포의 상품전환 문제점과 보완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장안정화를 위해 4개로 분열, 대립을 지속하던 상인회를 지난 1월 단일협의체로 재구성했다. 시는 앞으로 상인회장단과 협의를 거쳐 상품전환과 시설 재배치 등의 계획을 추진한다. 상인들을 위한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소비자들이 시장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편의시설을 개선하거나 새로 마련한다. 이달초에 소비자 불만 신고센터도 열었다. 특히 한식 위주로 구성된 60여개의 식당들은 다음달까지 외국인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패스트푸드와 양식 메뉴를 추가한다. 휴식공간도 기존 50곳에서 10곳을 더 늘린다. 김병환 가로환경개선추진담당관은 “낮은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28일 열린 외국인풍물시장 등을 비롯해 고객과 함께하는 공예품 제작, 상설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딱딱한 껍질가진 ‘게’도 고통 느낄까?

    딱딱한 껍질가진 ‘게’도 고통 느낄까?

    갑각류인 게(Crab)도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퀸즈 대학의 밥 엘우드(Bob Elwood)박사 연구팀이 소라게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고통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기억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빈 소라 껍데기를 집으로 삼는 소라게에게 전기 충격을 가한 결과 게들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황급히 집을 떠나는 현상을 보였다. 이에 반해 어떤 자극도 가하지 않은 소라게들은 자신의 소라 껍데기 집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또 약한 전기 충격을 가한 뒤 새 소라 껍데기를 제공하자 충격을 경험한 소라게들은 새 집으로 이동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게들이 고통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반사적으로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엘우드 박사는 “게를 포함한 바다가재, 새우 등 갑각류가 고통을 느끼는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실험을 통해 이들 동물이 자극을 받으면 통증을 느끼며 이를 기억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라게들이 양질의 소라껍데기를 찾는 것은 외부로부터의 충격이나 자극을 피하기 위한 것임을 추가로 밝혀냈다.”면서 “게들에게서 자신의 소중한 집을 버리고 다른 집으로 이동하는 ‘트레이드 오프’(Trade-off: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른 하나를 희생시키는 것)현상이 발견되기는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엘우드 박사는 동물행동 저널(Journal of Animal Behavior)을 통해 “수 백 만의 갑각류 동물들이 매일 식탁위로 올라오지만 그들을 고통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적다.”며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게와 함께 갑각류에 속하며 뇌가 없는 바다가재도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사진=BBC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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