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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배산임수의 명당 경북 예천 두천리에사는 77세의 농부 손병우씨는 오늘도 경운기를 몰고 들로 나간다. 손병우씨가 모는 경운기에는 그의 아버지인 101세 어르신 손악이옹이 타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인생의 동반자이자,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다. 둘이라서 더욱 빛이 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한다. ●학교 2013(KBS2 밤 10시) 나가겠다는 인재와 담임을 맡겠다고 나선 세찬. 이로 인해 학교는 또 한번 들썩이고 2반 회장 남순의 입장은 더 괴로워진다. 한편 하경은 여전히 세찬학원 다니는 사실을 숨기고, 교실에서 세찬학원 황금노트를 발견한 남순은 하경의 것이라 오해하여 하경 책상에 넣어놓는다. 이때 같은 반 경민이 황금노트를 도둑맞았다고 소란을 일으킨다.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MBC 밤 7시 15분) 용석(진태현)과 만나보겠다는 진주(서현진). 상호(독고영재)는 아직 마음의 정리가 안 되었을 진주가 걱정되면서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고 한다. 한편 백로(장미희)는 기자(이휘향)에게 함께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기자는 일이 너무 순조롭게 풀려 오히려 불안에 휩싸이게 된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오전 5시 10분) 암과 내분비, 심혈관계 질환은 주로 40대 이후에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따라서 40대 초반을 건강검진 시작의 적기로 판단한다. 40대의 경우 기본 검사 외에 복부 초음파와 위내시경, 갑상선 초음파, 유방 X선 검사 등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50대는 대장내시경과 전립선 초음파를 추가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대양에 둘러싸인 오세아니아는 여전히 태고의 색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우주에서도 보인다는 거대한 산호군락,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 우림이 품어내는 짙푸른 태평양의 수많은 섬 중에 지금도 살아 꿈틀거리는 활화산, 야수르의 레드까지. 오세아니아에서 대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만나본다. ●2012 희망의 선택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OBS 밤 7시 50분) ‘전문가 토론’ 코너에서는 토론회 시작 전, 토론회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고 토론 주제의 주요 현안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토론 주제는 경제·복지·노동·환경으로, 향후 대선 구도를 예측해 본다. 토론회가 끝나면 토론회 관전평과 함께 쟁점사항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 [주말 영화]

    ●말괄량이 길들이기(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피사에 살던 청년 루첸티오가 하인 트라니오와 함께 파두아에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루첸티오는 대학에서 공부하라는 아버지 빈첸티오의 뜻에 따라 파두아로 왔다.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루첸티오는 파두아에 도착한 첫날, 아름다운 아가씨 비앙카를 보게 된다. 비앙카는 파두아의 거상이자 부호인 밥티스타의 딸로 정숙하고 예쁘고 이상적인 신붓감이다. 이미 그레미오와 호텐시오라는 남자가 비앙카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루첸티오는 비앙카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와 결혼하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밥티스타에겐 딸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비앙카의 언니인 카타리나(엘리자베스 테일러·왼쪽)다. 카타리나는 비앙카와 정반대로 지극히 거칠고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왈가닥이다. 그래서 밥티스타는 말 잘 듣는 비앙카를 예뻐하는 한편 큰딸 카타리나에 대해 걱정이 큰 나머지 카타리나를 시집 보내기 전에는 비앙카를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공표한다. ●독립영화관-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KBS1 토요일 밤 1시 15분) 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어야 하는 이들의 신혼과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이 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김동윤)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 같은 병원의 동료 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 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서는 완벽한 신혼부부지만 안에서는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신혼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이다. 하지만 예고도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친 민수의 부모님과 두 집 살림 때문에 위장 결혼은 물론 사랑까지도 위태로워지는데…. 과연 결혼 적령기 동성애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어떻게 끝맺을까. ●백만장자의 첫사랑(OBS 토요일 오후 1시 55분) 재경은 학교 다니는 것도 지겹고 경찰서 다니는 것도 귀찮아 학교를 그만두려고 한다. 할아버지의 유산을 받는 날 가볍게 박차고 나올 생각이었으니 하루 덜 채운들 무슨 상관인가. 진정한 백만장자가 되는 주민등록증을 받아들 내일이 기다려진다. 재경은 내일이 생애 최고의 날, 수천억원이 자신의 것일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밉살맞은 변호사가 언젠가는 발등에 도끼를 찍을 줄 알았다. 산골 학교에서 졸업하라는 유언장 내용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산골 학교로 향한 재경. 그런데 이 녀석들은 순진한 건지, 단순한 건지 도대체 정체를 알 수가 없다. 교장에게 돈을 주고 퇴학만 시켜 달라고 해도 도무지 씨도 안 먹힌다. 게다가 전학 첫날부터 반장이라고 잘난 체하는 은환이라는 여자아이는 재경에게 사사건건 태클을 걸어 온다.
  • [주말 하이라이트]

    ●지구 4만㎞의 소원(OBS 토요일 밤 9시 15분) 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에 자리한 나라 가나. 현재 국민 30%가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세계 최빈국이다. 그 가난의 땅에 지금 검은 눈물이 흐르고 있다. 매달 세계 각국에서 들어오고 있는 전자 쓰레기 때문이다. 한편 가나의 아그보그블로시에서 구리를 찾아 생계를 이어 가는 11살 소년 바짓을 만나 본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토요일 밤 8시) 89세에 마라톤에 입문해 지금까지 8번의 대회에서 풀코스를 완주한 영국의 101세 파우자 싱 할아버지부터 60세에 정식 화가가 되어 90세인 지금도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역 수채화가 박정희씨까지. 프로그램에서는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노인들의 장수 비결을 소개한다. ●주말연속극 아들 녀석들(MBC 토요일 밤 8시 40분) 현기는 인옥이 피아노 학원을 그만두는 대신 자신이 치과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겠다고 한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던 원태 또한 이 사실에 불같이 화를 낸다. 진은 신영이 없는 사이 재활 치료를 시작하고 걷기 위해 새로운 치료법 임상 실험에 들어간다. ●나눔 0700(EBS 토요일 오후 3시 50분) 고등학교 졸업 후 갑작스럽게 근디스트로피라는 일종의 근육병이 찾아온 강영욱씨. 거기다 심장질환까지 앓게 되면서 몸은 더욱 악화됐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면서 아버지가 홀로 아픈 영욱씨와 동생 영준씨를 보살펴 왔다. ●드라마 스페셜-오월의 멜로(KBS2 일요일 밤 11시 45분) 철도공사의 열차 차장으로 근무하는 오월과 경춘선에 승객으로 타게 된 동훈은 경춘선 열차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의를 베푼다. 이후 열차 안에서 둘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고 오월은 동훈과 사랑에 빠진다. 오월은 동훈의 사려 깊음과 따뜻함이 점점 더 좋아지지만 가끔 말없이 연락을 끊고 사라지는 동훈이 불안하기만 하다.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메이퀸(MBC 일요일 밤 9시 50분) 금희는 학수 죽음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다시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도현에게 해주 앞으로 천지조선의 지분을 달라고 요구한다. 한편 정우는 기출을 설득하며 도현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기자회견에 나오라고 한다.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벽 속에 갇혀 살아온 고양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에서 고양이에게 먹을거리를 챙겨줬다는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2년 전 건물 사람들이 어미와 새끼를 구조해 갔지만 새끼 한 마리가 나오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고 전했는데….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8일(토) ■프로배구 ●러시앤캐시-KEPCO(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MBC스포츠+) ●IBK기업은행-현대건설(오후 4시 화성 종합체육관 KBSN스포츠) ■여자농구 하나외환-신한은행(오후 6시 부천체육관 SBS-ESPN) ■복싱 2013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오전 11시 울산 경영정보고 체육관) ※9일도 계속 ■배드민턴 ●빅터코리아 그랑프리골드(화순 이용대배드민턴전용구장) ●빅터코리아 주니어오픈(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이상 오후 1시) ※9일도 계속 9일(일) ■프로농구 ●SK-오리온스(잠실학생체 KBSN스포츠) ●KGC인삼공사-삼성(안양체육관 OBS·MBC스포츠+ 이상 오후 2시) ●모비스-LG(오후 4시 울산 동천체육관)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용인체 SBS-ESPN) ●하나외환-KB국민은행(부천체육관 KBSN스포츠이상 오후 6시) ■프로배구 ●LIG손보-현대캐피탈(오후 1시 57분 KBS1) ●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4시 KBSN스포츠 이상 구미 박정희체육관)
  • 말랑말랑한 범퍼스티커 속 심오한 철학 이야기

    ‘아기가 타고 있어요.’ 요즘 차량 뒤 유리에 많이 붙어 있는 스티커다. 스티커를 만든 것은 미국 회사다. 1984년 “운전자의 인식을 높이고 아이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었다. 적어도 이런 스티커가 붙은 차량을 보면 조심하겠지 하는 생각에서다. 귀여운 스티커 문구는 ‘까칠한 아기가 타고 있어요.’나, ‘아기가 운전하고 있어요.’ 또는 ‘장모님이 트렁크에 타고 있어요.’로 변형되기도 한다. 자동차 문화가 오래된 미국에서는 1940년대부터 차량 스티커가 다양하게 활용됐다. 1970~1980년대 들어서는 사회적 주장을 담거나 각종 선거에서 지지 후보 선거운동 수단으로 활용되고, 자신의 유머러스함을 과시하는 게시판으로 변모했다. 철학자 잭 보웬은 ‘범퍼스티커로 철학하기’(이수경 옮김, 민음인 펴냄)에서 차량스티커가 품은 의미를 사회현상과 철학으로 버무려 살핀다. 인기 캐릭터 스누피가 등장하는 만화 ‘피너츠’의 작가 찰스 슐츠는 “철학과 범퍼스티커는 분명히 다르다.”고 했지만, 저자는 “평균 여덟 단어의 범퍼스티커는 풍부한 사유와 심오한 호소력을 지니기도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어렵지만은 않다. ‘I ♥’를 보면서 철학자와 시인, 과학자들이 논의한 사랑의 가치를 탐구한다. 스토아학파가 주장한 “이성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라.”와 파스칼이 말한 “가슴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으며 이성은 그것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을 비교한다. 감성에 대한 진화론적 의견을 덧대다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두뇌의 화학물질의 변화를 의미하므로 러브(love)보다 러브(lobe·엽)가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농담도 던진다. 도덕적 판단부터 인생철학, 종교, 자아, 가치, 지식, 언어, 정치 등 사회의 거의 모든 이슈를 다룬다. 미국 범퍼스티커 얘기지만, ‘익투스’(물고기 그림) 스티커처럼 한때 한국에서 유행했던 스티커 얘기도 간간이 나온다. 딱딱한 철학에 이론뿐 아니라 영화, 시사, 역사를 꺼내들면서 흥미롭게 설명한다. 1만 5000원.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요리·매너·판매까지 다 배우는 ‘푸드 스쿨’

    요리·매너·판매까지 다 배우는 ‘푸드 스쿨’

    “다른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메뉴 구성과 재료 선별, 서비스 매너까지 모든 과정을 다 배우니까 정말 좋아요.”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김진실(20)씨의 말이다. 7일 밤 8시 케이블채널 서울신문STV로 방영되는 ‘TV 쏙 서울신문’은 청강문화산업대의 푸드스쿨을 찾았다. 경기도 이천에 있는 이 학교는 매주 화요일마다 ‘셰프데이’라는 시뮬레이션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만든 메인요리와 샐러드 그리고 디저트 등을 사전 예약한 60명에게 제공한다. 노재승 조리전공 외래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서비스와 판매까지 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못하는 것들을 체험하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인 교육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음식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맛에 멋을 더하는 수업과정도 있다. 2002년에 국내 최초로 개설된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은 조리와 디자인은 물론 음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1학년 과정은 조리를 공통으로 하고, 2학년이 되면 조리·외식경영·식품영양·푸드스타일리스트 등 총 4개의 전공과정을 공부하면서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쌓게 된다. 이런 특별한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어 지난해에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도쿄테이블웨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 20년 역사상 외국인이 대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이 밖에 ‘TV 쏙 서울신문’에서는 색료를 쌓았다가 긁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심상의 흐름과 리듬을 표현해 온 추상화가 김태호(64·홍익대 교수)씨를 만났다. ‘지워냄으로써 드러나는 역설의 구조’라고 말하는 김 작가의 작품들을 통해, 평면 공간에서 느껴보지 못한 현란한 리듬감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스포츠클라이밍 세계 랭킹 1위로 2012시즌을 마친 김자인(24·노스페이스)선수의 이야기도 전한다. 지난 4일 서울 수유동에서 만난 김 선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운동할 때 힘들었던 점과 대회 기간동안 아쉬웠던 부분 등 그동안 말 못했던 속사정을 들어본다. 그리고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는 상인들로 활기가 넘치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찾았다. 느닷없이 찾아온 매서운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농산물을 트럭에 싣고 내리는 상인들과 일을 마치고 몸을 녹이려 난로 근처에 삼삼오오 모여 있는 상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SNS에 나타난 목소리를 통해 한 주일동안 뉴스의 흐름을 짚어보는 ‘톡톡 SNS’에서는 대선후보 TV토론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 문재인 후보에 대한 안철수 전 후보의 지원 논란 등의 이슈를 들어본다. 성민수PD globalsms@seoul.co.kr
  • 2012년 美 올해의 단어 socialism, capitalism

    2012년 미국을 대표하는 영어 단어로 ‘사회주의’(socialism)와 ‘자본주의’(capitalism)가 뽑혔다. 미국 사전 출판사 미리엄웹스터는 5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의 온라인 사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이 두 단어를 올해의 단어로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주의’는 ‘오바마 케어’라고 불리며 세간의 관심으로 떠오른 건강보험 개혁안을 두고 대선 당시 버락 오바마와 밋 롬니 후보가 TV토론에서 논쟁을 벌인 직후 가장 많이 검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올해의 10대 단어로는 ▲편견이 심한 사람(bigot) ▲결혼(marriage) ▲민주주의(democracy) ▲전문성(professionalism) ▲세계화(globalization) ▲허튼소리(malarkey) ▲남의 불행에 대해 갖는 쾌감(schadenfreude) ▲모방에 의해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문화 요소(meme) ▲내가 졌군(touche·논쟁·토론에서 상대방의 지적을 받아들이는 표현)이 선정됐다. 미리엄웹스터는 2003년부터 해마다 올해의 단어를 선정하고 있다. 조희선기자 hsncho@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강연 100℃(KBS1 밤 10시) 외식업계에서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는 오진권씨에게도 ‘마이너스 손’이었던 시절이 있다. 가난을 견디지 못해 집을 나왔던 16살 때부터 직업군인으로 입대해 20살 때까지 그는 구두닦이, 좀약장사 등 안 해 본 일이 없다. 그러다 그는 배고팠던 어린시절부터 꿈꿔온 4평짜리 분식점으로 외식업계에 첫 발을 디뎠다는데…. ●사랑과 전쟁 2(KBS2 밤 11시 10분) 아들의 교육문제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엄마는 오늘도 아들을 국제중학교에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아들의 교육문제에만 집착하는 아내 때문에 남편은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한다. 아내는 병든 시모까지 모른 체하며 아들의 입시에만 온 신경을 쏟는다. 결국 아내의 이런 집착에 식구들은 점점 지쳐만 간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3(MBC 밤 9시 55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팀은 모두 71개. 이젠 서로 다른 연령대의 참가자들과 섞여 완벽한 합동무대를 선보여야 한다. 팀원들과의 하모니와 함께 각 개인의 매력까지 발휘해야 하는 고난도 경쟁미션. 환상의 목소리부터 팀 불화까지.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과연 최종 미션수행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 ●궁금한 이야기 Y(SBS 오후 8시 50분) 울산의 한 대형마트에 오래 전부터 묘한 여인이 나타났다. 대형마트 안에 있는 식당가에서 늘 목격할 수 있는 여인은 이상한 행동으로 지켜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일단 자리를 잡고 앉아 이리저리 눈치를 보면서 식사를 시작하는 여인. 그러던 중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명의(EBS 밤 9시 50분)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가 누군가에게는 죽음을 떠올리게 하는 끔찍한 소리가 된다. 쇳소리, 차소리 등 흔히 들을 수 있는 가벼운 소음들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큰 소리로 귓가에 맴돈다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명 환자들이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이명을 앓게 되는 걸까. 이명을 느끼게 되는 이유와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콘서트 고백 -내 젊음의 낮은 음자리(OBS 밤 11시 5분) 반가운 가수 조정현, 이범학, 이덕진이 프로그램을 통해 1990년대 감동을 재현한다. 시간을 되돌려 지난날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와 이야기를 선사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는 이덕진이 ‘내가 아는 한 가지’를 통하여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이범학과 조정현도 감동적인 무대를 함께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5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밤 10시) 2007년 12월 7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에서 유출된 1만 2547㎘의 기름이 서해안을 까맣게 뒤덮었다. 이 사고로 인해 태안의 바다 생태계는 크게 훼손되었고, 전문가들은 회복에 몇십년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예측을 쏟아냈다. 그 후 5년. 태안의 해양환경과 생태, 그리고 그 복원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다시 태안을 찾았다. ●추적 60분(KBS2 밤 11시 20분) 18대 대통령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유력 대통령 후보들은 앞다퉈 서민을 살리겠다고 말한다. 무너진 골목 상권에서 시름하는 자영업자, 고용 불안과 차별로 고통받는 비정규직. 이들의 삶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제시한 해법은 사뭇 다르다. 두 후보의 경제민주화 공약 등 핵심쟁점을 점검한다.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MBC 밤 9시 45분) 블랙박스 영상에서 조이(윤은혜)의 얼굴을 확인한 정우(박유천)는 지난날 어린 수연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괴로워한다. 한편 강상득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조이. 조사과정을 통해 다시금 떠오르는 지난날의 아픈 기억에 몸서리치며 괴로워한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짭짜름한 젓갈의 유통기한은 1년. 하루, 이틀만 상온에 두어도 쉽게 부패하는 수산물을 젓갈로 만들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이유가 뭘까. 전통 발효음식, 젓갈을 오래도록 저장할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보고, 지역별로 다른 젓갈의 종류에 대해서 확인해 본다. 또한 뜨거운 기름에 튀겨도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튀김의 비밀도 밝혀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5분) 구제역 검사를 위해 강원 홍천의 한우 농가를 찾은 방역사. 평소에는 순해 보이는 소지만, 시료채취를 위한 채혈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수백㎏에 육박하는 거구에 날카로운 뿔로 방역사를 공격할 뿐 아니라 주인까지 들이받을 정도다.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위험한 이 현장을 종횡무진하는 방역사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미국 텍사스주의 한 마을에서는 전쟁 준비가 한창이다. 작지만 난폭한 불개미의 공격으로 주민들의 건강이 위험한 지경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곳 주민들은 불개미의 공격에 반격할 무기가 필요하다. 불개미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파리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파리가 70년 동안 세상을 휩쓴 개미와 맞서게 되는데….
  • [경제 브리핑] 하이트진로 무알코올 음료 출시기념 행사

    [경제 브리핑] 하이트진로 무알코올 음료 출시기념 행사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www.hitejinrobeverage.com)에서 연말 건배사를 등록하거나 퀴즈를 맞히는 고객에게 아이패드 미니, 캡슐 커피 머신기, 아이나비 블랙박스 등을 준다.
  • 서울신문·STV 주최 ‘2012 서울 석세스 어워드’… 정치·경제·문화계 인사 700여명 ‘축제의 장’

    서울신문·STV 주최 ‘2012 서울 석세스 어워드’… 정치·경제·문화계 인사 700여명 ‘축제의 장’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가 주최한 2012 서울 석세스 어워드 시상식이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3개 부문 수상자 14명(팀)과 정치·경제·문화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석세스 어워드는 한 해 동안 각계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한 기업이나 단체 또는 개인에게 시상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서울신문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서울대경제연구소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시상식에서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은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업과 개인 모두가 찬란한 성공을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정치인 부문 수상자인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신문은 정론정신·사회통합으로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 주었다. 서울신문처럼 정치도 국민 여러분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역단체장 부문 수상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대화합과 소통의 현장을 끝까지 지켜가면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기초단체장 부문 수상자인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 더 잘하고, 구민을 주인으로 잘 섬기라는 의미로 받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원석 성원제강그룹 회장이 사회봉사 대상을 받은 데 이어 KB금융그룹, 롯데하이마트, KB국민카드, 그래미, 표고네영농조합법인이 경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 대상은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강타한 가수 싸이가, 가수 부문상은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은 박완규가 받았다. 영화 ‘피에타’에서 전 세계 영화팬의 주목을 받은 배우 조민수는 이날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 국악 대상을 받은 국악예술단 ‘고창’과 신인가수 부문상을 수상한 여성그룹 피에스타는 축하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성민수PD globalsms@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편집1부장 박주목△편집2부장 권혜정△편집1부 선임기자 송종길◇논설위원실△논설위원 서동철 함혜리 정기홍◇경영기획실△기획부장 이상훈◇사업단△부단장 황성기△수석전문위원 강동형△기획위원 최병태 심우섭△전문위원 김철홍<부장>△투자개발 전성준△사업지원 전선미△영업관리 임철재△문화사업 안창섭△외간사업 이도운△부동산사업 정성주◇온라인전략국△온라인뉴스부장 이경숙◇독자서비스국△기획위원 노주석◇콘텐츠평가팀△팀장 김주혁 ■교육과학기술부 △학술원사무국장 최진명△동북아역사재단 파견 편경범 ■보건복지부 △국립공주병원 약제과장 방혜자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 송형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감사실장 전명학△기획조정〃 신성용△광고산업진흥국장 오지현△광고인프라〃 김종량△영업1본부 영업전략국장 고제영△영업2본부 〃 정택근 ■한국시설안전공단 △감사 정용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로이용연구본부장 임인철 ■신라대 △부총장 이송희△산학협력단장 하상안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월간중앙·뉴스위크 대표 이거산△이코노미스트 편집장 남승률 ■일간투데이 <인천취재본부>△본부장 박형남△부국장 김상규 ■뉴스1 △문화체육부장 김삼우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배현기 ■사조그룹 ◇승진 <사장>△사조오양(사조남부햄 대표이사 겸직) 김일식<상무이사>△사조산업 김치곤<이사대우>△사조산업 박종일△사조해표 김영식△사조대림 이정우△사조씨푸드 김용하 박정삼 ■대교 ◇상무보 승진 <사업본부장>△서울서북 김정복△서울강북 정종기△경북 이상우△울산 박대수△경남 팽현정△충청 김연화△솔루니 오인경<실장>△해외사업전략 서정미◇전임 <본부장>△AP 최원배△부산사업 김삼규△호남사업 소미자
  • [4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책 읽기(KBS1 밤 12시)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수상작가 이승우가 1년간 세계의 문학에 연재했던 작품 ‘지상의 노래’를 찾았다. 천산 수도원 72개의 지하 방에서 발견된 엄청난 분량의 벽서. 화려한 장식과 신비로운 그림들로 이루어진 천산 벽서를 둘러싼 개인들의 굴절된 욕망과 왜곡된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소개한다.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KBS2 밤 8시 20분) 동남아시아의 젖줄 메콩강. 베트남 남부지역은 이 메콩강과 맞닿아 비옥한 토지가 선사하는 과일과 채소가 넘쳐난다. 더불어 메콩강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민물고기로 풍부한 어종은 기본이다. 이곳에서 개성만점 어업이 펼쳐지는데…. 펄떡이는 메콩강의 생명력과 그곳 사람들의 일상을 만나 본다.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MBC 오전 7시 50분) 회사를 나가라는 현도의 말에 절대 나가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윤진. 아버지와 윤진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도는 답답하기만 하다. 한편 명자는 심해지는 건망증 때문에 혼란스럽고, 재헌은 그런 명자가 불안해 어린 장미에게 명자를 잘 챙기라고 신신당부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하온이는 유모차를 타고 다닐 나이에 앰뷸런스를 타고 다니는 자발호흡을 할 수 없는 아이다. 병원을 한 번 가려면 왕복 50만원의 응급차를 타야만 한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기관 절개술까지 받아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입모양이 전부지만 엄마는 하온이의 표정, 손짓만으로 하온이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있다. ●희망풍경(EBS 밤 12시 5분) 시각장애를 가진 여자 아이가 경험하는 일상을 재미있고 감동 있게 그리는 만화 ‘안녕, 딱공?’.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는 ‘딱공’에게 많은 독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딱공의 주인공은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정성훈 작가의 딸 정지은양이다. 아빠는 왜 딸을 주인공으로 만화를 그리게 되었을까. ●가족(OBS 밤 11시 5분) 대전의 우거진 산속에서 산약초의 달인, 털보 아빠 김시한씨와 효소 요리 솜씨를 뽐내는 엄마 박선희씨, 그리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쉴 새 없이 왁자지껄한 보문산 4남매가 살고 있다. 산으로 들로 뛰어 놀다 보니 저녁이면 양 볼이 빨개져서 집에 돌아온다는 산골 아이들과 산 생활에 푹 빠져 사는 여섯 가족의 건강한 힐링 라이프를 함께한다.
  • [3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충남 아산시 음봉면. 이곳 양조장의 아침은 하얀 거품이 가득한 막걸리 익어가는 소리로 시작된다. 듬직한 체구에 훈훈한 얼굴, 스팀을 쐰 듯한 촉촉한 피부까지. 음봉면에서 사윗감 1순위로 꼽히는 이들은 바로 막걸리 집 삼 형제 안준영, 안도영, 안우영씨다. 이들은 막걸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는데…. ●학교 2013(KBS2 밤 10시) 서울 시내 178개 고등학교 중 최하위권인 승리고등학교에서는 2013학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한 학교 설명회 준비가 한창이다. 2학년 2반 꼴찌 고남순은 일진 오정호의 지지로 덜컥 2학기 회장이 된다. 한편 학생들의 학업 신장을 위해 특별히 스카우트된 강남 최고의 국어 강사 강세찬이 학교 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MBC 밤 8시 50분) 소율을 집으로 초대한 지혜. 소율이 이혼한 줄 모르는 가족들은 식사를 하며 소율에게 결혼 얘기를 꺼내고 소율은 이혼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한편 가족들을 위해 서형은 현무를 돕기로 결정한다. 서형은 드레스를 입고 호텔에 도착해 현무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지만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오전 5시 10분) 후두암 특히 성대암은 쉰 목소리가 주된 증상이다. 거칠고 쉰 목소리 외에도 목소리가 약해지고 고음 내기가 어려워지며 호흡 조절이 잘 안 돼 숨이 찬 느낌이 들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흡연이 불러오는 후두암의 증상과 병기에 따른 치료법, 후두암 수술 후 목소리를 되찾기 위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큐10+(EBS 밤 11시 15분) 가뭄과 뜨거운 열기로 사바나의 강 하류 지역은 이미 물이 메말랐고 그나마 상류 지역에 물이 조금 남았을 뿐이다. 수하마는 암컷들이 모여 사는 하렘을 장악하기 위해 새끼 하마를 죽이는 일도 불사한다. 물이 점점 말라가면서 수하마들간의 싸움은 더욱 격렬해지고 암컷 하마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선다. ●이준한의 12시 세상조명(OBS 밤 12시 5분) 진행자와 전문 패널들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대 흐름을 짚어낼 수 있는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특히 대선을 향해 달려가는 정치인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그들을 바라보는 전문 패널들의 해석 및 전망을 정치평론가 이준한 교수의 날카로운 시선과 명쾌한 입담을 통해 집중 조명한다.
  • [주말 하이라이트]

    ●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SBS 토요일 밤 9시 55분) 세경(문근영·왼쪽)은 전쟁 같은 취업전선에 온몸으로 부딪쳐, 천신만고 끝에 취업에 성공한다. 지앤의류에 최종 합격해 기쁜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하지만 꼴찌로 채용됐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그녀는 회사 차로 운전을 하고 가다가 사고가 나 승조(박시후)와 만나게 되는데…. ●한국 한국인(KBS1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올레’는 집으로 이어지는 골목길을 뜻하는 제주 방언이다. 정치부 여기자 1세대로 이름을 떨치며 승승장구하다가 나이 쉰에 홀연 산티아고로 떠난 서명숙. 순례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걸으며 귀국 후 고향 제주도에 길을 만들리라 결심했다. 그렇게 그녀는 주변 사람들의 오해와 우려 속에서 제주 올레를 탄생시키는데….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메이퀸(MBC 토요일 밤 9시 50분) 도현은 기출을 산기슭으로 불러내 협박하며 지난날 유진을 어떻게 했는지 진실을 묻는다. 도현은 자신을 배신한 일문을 몰아내고 천지조선 회장직에 창희를 추천한다. 한편 금희는 해주에게 윤학수의 유산을 주며 기술개발에 힘을 보탠다. 도현은 기출을 시켜 금희의 행보를 미행한다. ●지구 4만㎞의 소원(OBS 토요일 밤 9시 15분) 아시아 미얀마에 살고 있는 12살 산산누의 소원은 학교 다니는 것이다. 이에 정동근, 이재윤 마술사가 산산누를 학교에 보내주기 위해 부모님을 찾아간다. 하지만 집안 사정이 어려워 산산누를 학교에 보내기 힘들다는 말을 듣는다. 고심 끝에 마술사들은 산산누를 위해 아빠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55분) 지난 11월 2일. 인천의 한 화재현장에서 또 한 명의 소방관이 순직했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 희생이다. 화재나 구조, 구급 상황에서 물불 가리지 않고 현장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들. 대기는 생활, 긴장은 숙명.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하는 이들의 뜨거운 심장과 함께한 72시간을 따라가 본다. ●주말연속극 아들 녀석들(MBC 일요일 밤 8시 40분) 민기는 집을 나간 신영을 걱정하고, 진 역시 신영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 것을 느낀다. 갈 곳이 없어 방황하던 신영은 인옥의 차에 치이고, 신영과 인옥은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현기는 자꾸만 엇나가는 인옥과의 관계가 힘들기만 하고, 결국 인옥은 정숙의 권유로 학원을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1960년대 이후 이 땅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린 한국 늑대들의 마지막 왕국으로 국내 유일의 늑대 사파리에 세대교체의 바람이 분다. 왕좌를 둘러싼 신구세력의 피비린내 나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싸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맹수의 세계에서 왕좌를 둘러싼 신구세력의 피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 수출입銀, 해외진출 기업 1조 지원

    수출입銀, 해외진출 기업 1조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자체 상생 프로그램인 ‘글로벌 패스’(Global PaSS)를 통해 올해 해외진출 중소·중견기업 지원목표인 1조원 금융 제공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패스’ 프로그램이란 해외에 대기업과 함께 진출하거나 독자적으로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우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김용환(왼쪽 세 번째) 수출입은행장은 지난해 12월 프로그램 도입 이후 현대차·삼성물산·두산중공업 등 31개 주요 수출 대기업 및 9개 대기업 1차 협력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 행장은 “1조원 조기 달성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융 제공에 나선 결과”라면서 “연말까지 1000억원 이상 추가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된장(KBS1 밤 12시 20분) 탈옥 후 5년 만에 검거된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 그를 잡은 것은 된장찌개였다. 제보를 받은 특종 킬러 최유진(류승룡) 피디는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아 취재에 나서지만, 이 기막힌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 장혜진(이요원)은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연이어 밝혀지는 3명의 죽음으로 방송 취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VJ 특공대(KBS2 밤 10시) 마치 포르투갈에 온 듯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인도 속 작은 유럽 고아. 무려 450여년 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탓에 파스텔톤 2층 건물들과 곳곳에 오래된 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향신료가 ‘먹는 금’으로 불리던 시절 포르투갈이 가장 탐냈던 고아의 향신료 농장은 지금도 관광객들로부터 인기 만점이다. ●오자룡이 간다(MBC 밤 7시 15분) 레스토랑에서 나온 공주와 자룡. 공주(오연서)가 꺼내는 카드가 모두 계산이 안 되자 결국 자룡이 대신 돈을 내고 만다. 이에 자룡은 공주가 차비도 없을 정도로 가난하다고 생각한다. 한편 김장행사 모임에 참석한 백로는 진주에 대한 악소문을 듣고 억울해한다. 그리고 백로 옆에서 기자는 그 사실도 모른 채 부채질을 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밥 먹자’는 소리에 입부터 막는 다섯 살 서영이는 상당히 마른 체형이다. 그리고 하얗다 못해 창백해 보이는 아이에게 충격적인 검사 결과가 나왔다. 서영이의 성장 발달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과연 야채라면 질색, 고기만 반기는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식단과 식습관은 어떻게 만들어 주어야 할까. ●노라 없는 5일(EBS 밤 12시) 20년 전 이혼했지만, 그녀의 집 맞은편에 사는 전 남편 호세는 노라에게 배달된 냉동 고기를 전하려다가 그녀가 자살했음을 알게 된다. 노라의 장례 절차를 밟던 중 묻어뒀던 가족 문제가 떠오르고, 자살자를 차별하는 종교적 장례 절차의 문제를 호세는 파악한다. 여기에 호세가 노라의 침실에서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한다. ●콘서트 고백-내 젊음의 낮은 음자리(OBS 밤 11시 5분) 가수 신효범이 출연해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1위라는 기록을 안겨 준 의미 있는 곡 ‘이별연습’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언제나 그 자리에’, ‘난 널 사랑해’ 등 자신의 히트곡 무대와 함께 특별 게스트 김기수와 라틴댄스를 선보인다.
  • 그리스 신화 속 ‘저승’ 실제장소 찾았다

    그리스 신화 속 ‘저승’ 실제장소 찾았다

    고대 그리스 신화 중 죽은 자들의 나라를 일컫는 ‘하데스’(Hades)의 실제 장소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리스 남부 디로스(Diros) 지역에서 발견한 이 동굴의 이름은 ‘알레포트리파’(Aleportrypa)로, 참호(foxhole)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동굴은 1950년대에 이곳을 지나던 한 남성이 우연히 작은 입구를 발견하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고학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이 동굴을 연구한 결과 5000여 년 전 이 동굴에는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살다 동굴 입구가 붕괴되면서 산 채로 매장됐으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 마을인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이곳에서 발견한 생활 도구, 도자기, 은, 흑요석(obsidian), 구리 공예품 등을 토대로 신석기 시대부터 존재한 장소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동굴이 사람들의 거주지이자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묻힌 공동묘지로 사용됐다는 사실. 전문가들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죽은 자들의 나라인 ‘하데스’가 알레포트리파 동굴과 매우 흡사하며, 동굴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호수는 하데스에 흐르는 저승의 강 ‘스틱스 리버’의 실존 장소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미시시피주에 있는 밀삽스대학의 고고학자인 마이클 갤러티는 라이브사이언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 동굴은 분명 하데스와 저승에 있는 스틱스강의 실존 장소가 틀림없다.”면서 “알레포트리파는 유명한 그리스 신화 속 하데스 탄생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사람들은 이 동굴이 하데스로 통하는 입구라고 여기고 일종의 성지순례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리의 기원부터 발달 과정을 한눈에

    유리의 기원부터 발달 과정을 한눈에

    값비싼 보석을 대체하기 위해 유리로 처음 만든 장신구와 화려한 색깔의 목걸이, 그리고 물고기 모양의 유리 조형물까지 유리 제품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회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30일 밤 8시 케이블채널 서울신문STV로 방영되는 ‘TV 쏙 서울신문’에서는 ‘유리, 삼천 년의 이야기: 지중해·서아시아의 고대 유리’ 특별전을 카메라에 담았다. 고대 유리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로마제국 등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통해 유리의 기원부터 발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 출품된 유물 375점은 모두 일본 히라야마 이쿠오 실크로드 미술관 소장품이다. 인류가 유리를 처음 만들기 시작한 4000년 전부터 기원전 1세기 전까지 유리는 크게 세 가지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중심을 만들고 둘레에 녹인 유리 끈을 감아 형태를 제작한 코어성형기법, 주형 틀에 용해된 물질을 부어 원하는 형태를 만드는 주조기법. 그리고 다양한 색유리 덩어리를 김밥처럼 말아서 길게 늘려 잘라 내는 모자이크 기법이다. 당시 유리 제품은 향유를 담기 위한 작은 병과 장신구, 구슬처럼 상류층만 소유할 수 있는 고가의 사치품이었다. 하지만 기원전 1세기경 ‘대롱불기’ 기법이 개발된 후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유리가 서민들의 생활용품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음식물을 담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투명한 모습도 갖추게 됐다. 유리는 새로운 도시 생활 수요에 부응하면서 한층 발전했다. 에나멜과 금박을 입혀 깊은 광채를 내는 유리 용기가 등장했고, 손잡이 부분을 화려하게 장식한 이중병도 만들었다. 경주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유리 사발과 같은 양식의 커트 장식 사발에서는 신라시대부터 한반도에도 유리가 전해졌음을 알 수 있다. 양희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리를 사용한 지 100년밖에 안 됐습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유리가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성격·용도·쓰임새가 계속해서 변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 ‘TV 쏙 서울신문’에서는 용산구 주최로 지난 27일 다문화 가정이 참여해 요리 솜씨를 뽐낸 ‘도전! 요리왕’ 행사장도 다녀왔다. 창동역 일대 개발을 두고 노원구청장과 도봉구청장이 머리를 맞댄 현장도 찾았다. 창동역 환승주차장·차량기지 등의 이전에 따른 개발 방향에 대해 두 자치구가 지역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개발을 위해 논의했다. 서울의 숨은 명소를 찾아 소개하는 ‘VISIT SEOUL’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독립 운동가들을 가두고, 모진 고문과 학대를 일삼은 옛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역사의 현장을 스케치했다. 성민수PD globalsms@seoul.co.kr
  • [인사]

    ■환경부 △녹색협력과장 김용석△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양재문 ■관세청 ◇세관장△수원 정종기△광양 김정곤 ■산림청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최재성△국제협력팀 김기현△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 용환택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관 김두석△장비기술국장 이춘재△남해지방청장 김광준△미래전략기획관 고명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청사기획과장 여길수△행정관리담당관 이능호△입주지원서비스팀장 이영창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경영지원실장 한운기△마케팅〃 박정숙△한국문화의집 관장 김민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승진△CPO 정철동◇전무 승진△LGD연구소장 강인병△Module Center장 신상문△AD응용기술담당 정호영△통합혁신상품기획태스크 리더 최동원◇상무 신규선임△경영혁신담당 김민△OLED개발2담당 김범식△광저우법인장 김인수△IR담당 김희연△파주 Module생산담당 박민수△IT/Mobile상품기획담당 방영운△파주 Panel2생산담당 변용상△개발품질담당 양성필△OLED연구담당 윤수영△공정개발담당 최영석 ■LG화학 ◇전무 승진△남경법인장 박현식△정보전자소재연구소장 유정수△대외협력담당 조갑호△석유화학연구소장 최정욱◇상무 신규선임△세무회계팀장 강인식△전력저장전지사업담당 곽석환△CRD연구소 미래기술연구센터장 권영운△광학소재기술담당 김성현△경영관리팀 김영득△전지기술총괄 남상봉△ABS/EP 중국팀장 도재석△광학소재생산담당 류장훈△합성고무/BPA생산담당 성재준△노경담당 유흥연△아크릴/가소제 마케팅팀장 이성운 ■LG하우시스 ◇상무 신규선임△전략·마케팅담당 강신우△중국창호영업담당 김상호△부품사업TA 김효순△완성창추진팀장 이성호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NW본부장 이창우△SC본부장 최주식◇전무 승진△인재경영실장 송근채△SD기술전략담당 이상민◇상무 신규선임△정책협력담당 강학주△동부영업담당 김봉천△NW개발담당 박송철△e-Biz사업담당 백영란△전략조정실 경영기획담당 이수찬△응용서비스개발담당 이해성△모바일사업부 마케팅담당 최순종 ■LG CNS ◇전무 승진△전자사업부장 이재성◇상무 신규선임△인프라솔루션사업부문장 김종완△스마트엔지니어링2사업부장 김지섭△아웃소싱사업부문장 손준배△엔시스 네트웍사업부문장 이동석△금융/통신서비스부문장 최창성△전략기획부문장 하태석 ■서브원 ◇상무 신규선임△중부사업담당 송용석 ■HS애드 ◇상무 신규선임△미디어센터장 김태형△D/D센터장 최태진 ■엘베스트 ◇상무 신규선임△프로모션사업부장 권창효 ■V-ENS ◇상무 신규선임△설계사업부장 김준홍 ■LG경영개발원 ◇전무 승진△홍보담당 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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