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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보이 모자만 쓰고 가정집 턴 ‘누드 절도범’ 포착

    카우보이 모자만 쓰고 가정집 턴 ‘누드 절도범’ 포착

    나체로 가정집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누드 도둑’이 CCTV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아틀란타 근교에서 붙잡힌 희한한 절도범을 소개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애쉬톤 깁스라는 이름의 남성이 차량 절도 및 가택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검거되었다.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듯이 그는 카우보이 모자를 쓴채 나체로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이러한 범죄들을 저지른다. 도둑을 발견해 신고 한 주민 코리 데이븐포트씨는 인터뷰에서 “마른 체구의 옷을 벗은 도둑이 우리집 차고를 통해 들어온 것 같다”며, “부엌에 내가 있었는데도 제 집처럼 그냥 들어와 물건을 훔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조사 결과, 그는 미국 디케이터 지역에서 차를 훔쳐 약 30분 가량 북쪽으로 운전했으며, 프레스트윅에 도착해 최소한 두 집 이상을 턴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대변인 크리스 바이어에 따르면 “그는 집에 침입해 식사와 맥주를 마시고, 심지어 TV로 야구경기까지 시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범인은 사건이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청은 깁스가 언제부터 옷을 벗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강도, 무단침입, 경찰신분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비·바람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춤추는 커플 포착

    비·바람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춤추는 커플 포착

    강한 파도와 바람이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춤을 추는 커플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비, 바람과 파도 속 불룸댄스 추는 커플’ 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영국 잉글랜드 항구도시 타인머스(Tynemouth)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흐린 날씨 속에서 춤추는 한 남녀커플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잠시 휴업 중인 수영장 바닥에 휴대용 음악장치를 설치해, 노래에 맞춰 룸바, 탱고 등 사교댄스를 추고 있다. 이 모습은 타인머스 바닷가를 지나던 캐리 맥케이브(34)씨가 아름답게 춤을 추는 커플을 발견해 촬영했다. 그는 “해안 절벽 위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 한 커플을 발견했다. 궂은 날씨 속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춤을 추고 있었고, 그들의 몸짓은 콘서트홀에서 펼쳐진 라이브쇼를 방불케 했다”고 현장을 설명했다. 한편 볼륨댄스는 얼마전 영국 공영방송 BBC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으며, 최근 댄스 붐이 일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여대생들을 만난 까닭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여대생들을 만난 까닭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이화여대에서 학생들과 ‘청춘환담’(靑春環談)을 가졌다.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대구와 부산을 거쳐 올해 첫 ‘콘서트’를 서울에서 연 청춘환담은 대학생들을 상대로 환경부 공무원과 환경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3차 콘서트에는 윤 장관과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코오롱워터앤에너지의 이수영 대표, 이화여대 석좌교수인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또 삼성전자·대한항공·기아자동차 등 7개 민간기업과 한국환경공단·한국환경산업기술원·국립생태원 등 3개 공공기관이 취업상담회도 가졌다. ‘환경 일자리’를 주제로 강연한 윤 장관은 환경 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과 원하는 인재상 등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앞서 조모(환경공학과 4년)씨 등과는 직접 취업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인생 경험을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 장관은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을 찾는데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젊은 인재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적극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씨는 “환경 분야 취업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콘서트에는 취업준비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는데, 이수영 대표가 취업상담에 참여한 대학생 중 두 명을 즉석에서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단어와 숫자 이해하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견공 화제

    단어와 숫자 이해하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견공 화제

    주인과 공놀이를 하며 단어와 숫자를 이해하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견공 한 마리가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살고있는 ‘점피’라는 이름을 가진 영국산 목양견 보더 콜리(Border Collie) 종 이다. 영상을 보면 마당에서 주인 남성이 강아지 점피에게 ‘뒤로 물러서’ 그리고 ‘천천히 한 걸음’만 움직이라는 등의 지시를 한다. 점피는 마치 주인 남성에 말을 알아들은 듯 이해하고 그대로 행동에 옮긴다. 또 주인이 ‘보지마’ 라고 하자, 부끄러운 듯 두 앞발로 눈을 가린다. 마지막으로 점피가 공근처로 가자, 주인은 “셋까지 셀 때만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주인은 점피를 애태우기 위해 ‘3’을 빼고 1부터 5까지 세고는 다시 거꾸로 센다. 잠시후 주인이 ‘3’이라고 말하자, 점피는 공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한편 얼마전 점피는 단 2분동안 스케이트, 공중제비, 다이빙 등 25가지의 놀라운 묘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이 영상은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12만회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벨기에 축구 경기장에 펼쳐진 ‘화장지 눈사태’ 화제

    벨기에 축구 경기장에 펼쳐진 ‘화장지 눈사태’ 화제

    벨기에 축구 경기장에서 시합전 관중석에 있던 축구팬들이 그라운드 안으로 휴지를 던지는 이색 풍경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화장지 눈사태’란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모리스 뒤프라스네(Maurice Dufrasne) 스타디움에서 리그 챔피언십에 오른 스탕다르 리에주와 RSC 안더레흐트의 첫 플레이 오프 경기가 열리기 직전이다. 시작에 앞서 수천명의 팬들은 경기 축하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라운드로 휴지를 던지는 것이 었다. 경기장 관계자 측과는 이미 사전에 허가를 받은 상태다. 잠시후 축구 팬들은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 다운을 외치며, 일제히 준비한 롤 휴지를 그라운드 위로 던진다. 이 모습은 마치 엄청난 양의 눈사태를 방불케 한다. 이 장면은 맞은편 관중석에 있던 한 축구 팬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판진은 그라운드를 덮은 엄청난 양의 휴지에 불이 옮겨 붙을 가능성이 있다며 경기를 취소하고, 다음날로 미루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다음날 열린 경기에서 스탠다드 리지는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1-0 값진 승리를 따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골프채로 공격하는 강도 맨손으로 물리친 남성 포착

    골프채로 공격하는 강도 맨손으로 물리친 남성 포착

    한 상점 주인이 골프채로 공격해 오는 강도떼를 맨손으로 대적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경찰에 의해 인터넷에 공개됐다. 영국 잉글랜드 중부 레스터(Leicester)의 한 상점주인인 데빈더 싱 아로라(32)씨는 얼마전 자신의 가게에서 강도를 만났다. 아로라씨의 진술에 따르면 사건 당일 그가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외상으로 물건을 달라고 요구했고, 아로라는 이를 거부했다. 아로라는 그들에게 가게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했고, 아로라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15분 후, 외상을 거부한 데 앙심을 품은 한 남자가 강도로 돌변해 골프채를 들고 가게로 들어 왔다. 영상을 보면 한 남자가 과격하게 골프채를 휘두르며 아로라에게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보인다. 화가 난 아로라는 반격에 나섰고, 강도들에게 얻어맞으면서도 한 손으로 강도의 골프채를 잡고 빼앗으려고 한다. 결국 강도들은 물러섰고, 빈 손으로 가게를 빠져 나간다. 사건 발생후 아로라씨는 미국 뉴욕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남자는 취해있었고, 가게에 들어와서 외상을 달라고 했다. 나는 외상은 불가능하며, 가게에서 나가달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15~20분쯤 지난 뒤, 그 남자는 다른 남자와 함께 가게에 들어왔다. 그들은 둘다 골프채를 손에 들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이들은 공개수배중이며, 침입했던 남자들의 얼굴은 CCTV 영상에 선명하게 촬영됐다. 레스터 지역 경찰 케빈 미스트리는 “CCTV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것은 심각한 사건이다. 밖에 있던 사람들 중 누군가가 이 사건을 목격했을 것으로 본다. 목격자가 있다면 경찰에 알려달라”라고 말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미국유학 제대로 알고 가고 싶다면?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로 가자!

    미국유학 제대로 알고 가고 싶다면?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로 가자!

    영어권 국가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학지로 꼽힌다. 특히나 미국, 영국, 캐나다는 많은 유학생들이 모이기 때문에 좋은 교육 시스템을 갖췄고, 안전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알아보는 국가들이다. 특히 미국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유학 국가로써 한국대학과 과정이 비슷할뿐더러 학교별로 전공이 세분화 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맞춤유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국유학은 편입제도가 자유로워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대학순위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대학교로 편입이 가능하다. 이처럼 미국유학은 유학생의 미래 가능성을 열어주는 유학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세부전공이나 미국 내 학교사정에 어둡다면 가능성이 활짝 열렸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미국유학정보를 가능한 많이 습득해야 최적의 조건으로 유학이 가능할 것이다. 미국유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이다. 이번 주 주말인 4월 5일(토)과 6일(일),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IDP 유학박람회는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직접 한국을 방문한 각 학교 담당자들이 직접 학생들을 만나 1:1 상담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의 참가 학교는 뉴욕주립대학교, 미주리주립대학교, 캠브리지 교육그룹 등 미국 주요대학을 포함한 총 20여 곳의 명문교이며, 박람회 참가자들은 이들 각 학교의 담당자들을 통해 입학조건에서부터 전공과정, 장학금, 비자정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진행 동안에는 각 학교별로 담당통역원을 배정하여 참가자들이 현지학교담당자들과 원활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미국유학을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참가자들은 오랜 경력을 가진 유학수속 전문 카운셀러에게 유학지 선택 및 학교선택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전공도 결정하지 못하였다면, 비즈니스나 의료, 통번역, 테솔과 같은 다양한 전공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상담도 이루지기 때문에 이를 통해 좀 더 자신에게 맞는 유학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IDP는 유학에 관심 있는 참가자를 위해 유학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별 유학정보 비교 세미나부터 시작하여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영국 Art&Design 유학,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입학세미나,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세미나까지 세미나를 통해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어 갈 수 있을 전망이다. 본 박람회 현장을 통해 바로 입학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수 백 만원에 해당하는 수속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장 입학신청자에게는 커피상품권을 지원한다. 이처럼 좋은 혜택을 받으며 현장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영문졸업증명서나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여권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IDP 에듀케이션은 전 세계 31개국 80개 지사를 보유한 45년 전통의 글로벌 유학수속기관으로서 지난 3월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세계대학랭킹 2013-14 세계대학 랭킹 발표 세미나를 주최한 바 있는 믿을 수 있는 유학수속기관이다. 만약 미국, 영국, 캐나다에 대한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인턴쉽, 대학의 편입학 과정을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줄 이번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에 참가해볼 것을 권한다.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 참가신청은 박람회 안내 페이지 (http://www.korea.idp.com/global_education_fair.aspx)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새끼 구하려 사자 무리 공격하는 버팔로 떼 포착

    새끼 구하려 사자 무리 공격하는 버팔로 떼 포착

    사자 무리에게 공격을 당한 어린 버팔로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사자들을 공격하는 용감한 버팔로 떼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영상은 버팔로 무리에서 이탈해 사자에게 습격당한 새끼 버팔로를 구하기 위해 사자무리를 공격하는 용감한 버팔로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흔히 보기 힘든 광경이 담긴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근처의 야생동물 보호지역에서 한 탐험가가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공원 내 스쿠쿠자 지역에 있는 론돌로지 보호지역에서 한 사자무리가 버팔로 새끼를 공격해 쓰러뜨렸다. 사자들은 상처를 입고 땅에 쓰러진 어린 버팔로를 처참하게 공격하고 있다. 잠시후 이 모습을 본 버팔로 무리가 사자들에게 다가간다. 버팔로들이 몰려오면서 사자들의 만찬은 중단된다. 버팔로 떼는 사자무리와 계속해서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며 대치상태에 들어간다. 그러기를 몇차례 반복하다가 마침내, 버팔로들은 공격당한 새끼 버팔로에 다다가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새끼 버팔로는 끝내 죽어버렸다. 한편 어미인 듯한 버팔로가 새끼 버팔로의 몸과 얼굴을 필사적으로 끌어당겨 살려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공무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풀 261명 선발

    공무원 육아휴직자가 매년 2000명 이상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대체인력 선발에 나섰다. 안전행정부는 1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원이 발생했을 때에 근무하는 대체인력 풀을 261명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체인력 풀은 안행부에서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만으로 일괄 선발해 각 기관에서 일반행정이나 사무운영 등 공통업무 분야에 활용하게 된다. 기관별 전문 분야는 ‘나라일터(gojobs.mospa.go.kr)’의 대체인력뱅크를 통해 해당 기관에서 직접 뽑는다. 선발된 인력은 각 기관에서 휴직자나 휴가자가 생기면 면접을 거쳐 한시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되며, 업무대행 기간에는 공무원 신분을 가진다.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근무시간은 주 15~35시간으로 7급 공무원 업무를 하면 월 급여 150만원, 9급 업무는 120만원 정도를 받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생방송 기자 뒤로 말 가면 쓴 여성 ‘급출현’ 황당

    생방송 기자 뒤로 말 가면 쓴 여성 ‘급출현’ 황당

    미국의 한 방송사 생방송 도중 현장 보도를 진행하던 기자 뒤로 난데없이 말 가면을 쓴 여성이 발레를 하며 등장하는 상황이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6시경(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지역방송 퍼스트 코스트 뉴스(First Coast News)의 데이비드 윌리엄스(David Williams) 기자는 생방송을 진행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당시 윌리엄스 기자는 알링턴(Arlington) 지역의 화재진압 현장에서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는 카메라 앞에 서서 “가정집 다락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친사람은 없었다”는 내용의 보도를 전달하고 있었다. 사건은 사고 현장을 보여 주던 중계 카메라가 다시 기자를 향한 순간 발생한다. 카메라 앞에 서서 리포팅을 하던 기자 뒤로 난데없이 얼룩말 무늬의 옷과 발레 치마를 입고 말 가면을 쓴 여성이 갑자기 튀어나온 것. 그녀는 생방송 중인 카메라 앞에서 발레를 춘다. 생방송 중이던 데이비드 기자를 당황스럽게 만들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는 당황하지 않고 말 가면을 쓴 여성을 자연스레 몸으로 가리며, “집안에 있던 두 사람과 개 네마리는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멘트와 함께 생방송을 마무리 짓는다. 한편 말 가면을 쓴 여성이 무슨 이유로 이런 행동을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First Coast News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국제럭비대회서 허세로 다이빙 터치하다 ‘개망신’ 당한 日선수 포착

    국제럭비대회서 허세로 다이빙 터치하다 ‘개망신’ 당한 日선수 포착

    럭비 국제대회에서 한 선수가 골 라인을 통과하며 게임 말미를 장식하는 멋진 포즈를 취하다 공을 놓쳐, 득점에 실패하는 황당한 순간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망신을 당했다. 최근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가 소개한 영상의 주인공은 일본 럭비 선수 코슈케 하시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홍콩의 다목적 경기장 홍콩 대구장에서 열린 홍콩 세븐스 월드 시리즈(7인제 럭비 대회)에서 26대 5로 일본이 이탈리아를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사단이 발생한다. 이탈리아가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다 일본 수비진에 막혀, 코슈케 하시노 선수에게 공을 빼앗긴다. 공을 가로챈 하시노는 경기가 끝날 무렵 결승골을 득점할 기회를 잡았고, 그는 상대 수비진을 따돌리며 상대팀 골 라인을 향해 전력 질주를 한다. 그를 따라오는 수비수는 없었고, 어렵지 않게 엔드라인을 통과할 수 있었다. 그는 엔드라인을 통과하는 순간, 게임 말미를 멋지게 장식하고 싶은 욕심에 다이빙하면서 볼을 바닥에 터치하는 ‘스완 다이브(swan dive)’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 순간, 공이 그의 손에서 빠져나갔고 득점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다행히 몇 초후,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렸고, 일본은 하시노의 득점 실패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지킬 수는 있었다. 하지만 하시노는 쑥스러움에 한동안 얼굴을 들지 못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78세 할아버지, 20대 못지않은 디스코춤 실력 화제

    78세 할아버지, 20대 못지않은 디스코춤 실력 화제

    78세 할아버지가 디스코 음악에 맞춰 댄스 실력을 뽐내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가 소개한 30초 분량의 영상의 배경은 미국 한 도시의 악기상점이다. 영상에서는 190cm가 넘는 큰 키를 소유한 빅 존이라는 이름의 남성이 디스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 음악은 197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 존 트라볼타(60) 주연의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_Bee Gees)’의 사운드트랙이다. 당시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했던 춤으로, 디스코텍 무대에서 일렬로 줄을 맞춰 하늘을 향해 손가락으로 찔러대는 일명 ‘찌르기 파도’로 불리는 춤이다. 빅 존씨는 78세의 나이가 무색할만큼 디스코 음악에 맞춰 그때 그 시절로 돌아 간 듯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악기상점을 디스코텍 무대로 바꿔 버린다. 한편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78세에 이런 리듬을 타다니…굉장하네요!”,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저게 얼마짜린 데!” 사고로 파손된 5억 7500만원짜리 슈퍼카 포착

    “저게 얼마짜린 데!” 사고로 파손된 5억 7500만원짜리 슈퍼카 포착

    국내 판매가 5억 7500만원에 달하는 슈퍼카가 파손되어 도로 한 복판에 서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런던의 거리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 접촉사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지난 3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사용자 Totalrevs Supercars가 올린 영상을 보면 영국 런던의 쇼핑가 나이츠브리지에서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무광 블랙 색상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앞쪽 범퍼가 심하게 찌그러진 채 서 있다. 그 뒤에는 람보르기니와 추돌한 것으로 보이는 BMW 3시리즈 차량이 역시 앞 범퍼가 심하게 파손된 채 정차해 있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은 ‘저게 얼마짜린데...’라는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주 보기 힘든 이 광경에 부서진 람보르기니를 둘러싸고 사진을 찍어대기도 한다. 한편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차량 내부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6498 CC의 배기량과 12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 즉 제로백은 단 2.9초. 최고 351km/h를 달릴수 있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사진·영상=The subeditor 트위터·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에게는 소원이 있다. 그는 오직 음악밖에 모르고 살아온 철없는 아빠였기에 아들 우현의 세상을 오랫동안 들여다보지 못했다. 그런 아빠가 이제는 달라지려 한다. 10년 넘게 추억 하나 없던 부자(父子)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아내 현주씨가 계획을 세웠다. 태원은 아들의 마음을 열고자 인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경기도 가평천을 따라가다 보면 옛 농촌의 정취가 묻어나는 도대리 마을이 보인다. 개발제한에 묶인 이곳의 시간은 정지된 듯하지만 봄이 오면 넓게 펼쳐진 논에 화색이 돌고, 오래전 화전으로 일궈놓은 조그마한 밭들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는 것이 마냥 정겹기만 하다. 봄과 함께 또 다른 희망을 품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도대리 사람들을 만나본다. ■헬릭스(AXN 밤 10시 50분) R층에 벡터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앨런에게 대니얼은 X층의 존재를 알린다. 그곳에 바이러스 보관실이 있고 나르빅의 개발자가 하타케라고 말한다. 앨런에게 추궁을 당하던 하타케는 자신은 그 바이러스를 사용할 의도가 없었으며 만일 다른 사람이 연구에 착수했다면 일라리아에 바이러스가 넘어갔을 거라고 털어놓는데….
  • 신한銀, 경단녀·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신한銀, 경단녀·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정부의 고용창출 로드맵이 추진 중인 가운데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층을 비롯해 장애인 등 사회약자의 신규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한은행의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경력단절여성과 은행 내 워킹맘 등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들을 위한 채용 및 지원 제도는 물론 정규직 직원을 새로 뽑는 중소기업에 임금을 지원하고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은행 밖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3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28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었던 신한은행의 시간제 리테일서비스직은 당초 계획했던 200명보다 10%가량 많은 220명이 선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경력을 갖고 있는 지원자가 80%가 넘는 등 당장 현업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인원을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시간제 리테일서비스직 채용 이전에도 임신과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이 일터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퇴직한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인근 영업점에 시간제 일자리를 제공하는가 하면 ‘신한 Mom-Pro 프로그램’을 개발해 1년 이상 육아휴직을 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4시간만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채용 규모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2010년 이전 신한은행의 정규직 채용규모는 연평균 350명 수준에 머물렀으나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연평균 872명, 총 3393명의 청년 채용을 실시했다.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2009년부터 시작된 ‘Job SOS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급여 반납과 연차휴가 사용으로 934억여원의 재원을 마련했고 정규직을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급여를 지원했다. 지난해까지 1300여개 중소기업에 81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지원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금융을 통해 고객과 기업, 우리사회의 가치가 함께 커질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女 경찰, 기지 발휘해 익사 직전의 황소 구조

    女 경찰, 기지 발휘해 익사 직전의 황소 구조

    여성 경찰이 기지를 발휘해 호수에 빠져 익사할 위험에 처한 황소를 구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는 한 경찰관이 연못에 빠진 황소를 구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 주 힐스버러 19년차 베테랑 경찰관인 크리스티나 아몬스. 지난 금요일, 마을 주민이 연못 근처에서 풀을 베다가 나이든 황소 한 마리가 물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은 힐스버러 경찰서 부서장인 크리스티나 아몬스는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그녀는 익사하기 직전의 황소를 발견, 재빨리 권총 벨트를 풀고 제복 상의를 벗은후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영상에서 경찰관 크리스티나 아몬스는 연못에 빠진 황소를 구하기 위해 연못으로 뛰어들어 구조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물 밖으로 소의 머리를 받쳐들고 소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잠시후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고, 30여분간의 노력 끝에 줄을 이용해서 무게 약 450kg에 달하는 소를 물 밖으로 끌어내는데 성공한다. 그녀는 구조대원이 올 때까지 45분간 소의 머리를 받쳐들고 있었다. 한편 그녀의 동료는 총을 들고 악어가 공격하는 상황에 대비하기도 한다. 여경 헌신적인 노력에 목숨을 건진 황소는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드론 날려 유치 뽑는 아빠와 아들 영상 화제

    드론 날려 유치 뽑는 아빠와 아들 영상 화제

    어린 시절 가장 무서웠던 기억들중 하나는 유치를 뽑는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소개한 ‘아들의 느슨한 치아 뽑기’란 제목의 영상을 보면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 영상을 보면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Dublin)의 한 초원을 배경으로 올해 8살의 아담이란 이름을 가진 한 남자아이가 입에 흰색 줄을 물고 있다. 실은 물고 있는 게 아니라 유치를 뽑으려 흔들리는 치아에 실을 매놓은 것. 소년의 치아에 연결된 9m 가량의 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네 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드론(쿼드 콥터)에 고정되어 있다. 드론은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가 조종한다. 잠시후 소년이 아버지에게 신호를 줬고, 말콤씨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드론을 하늘 위로 날린다. 아들의 유치가 순식간에 빠진 것은 당연지사.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한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는 “3~4주 전 아담의 흔들리는 치아를 발견했다”며,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들에게 색다른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은 처음에 겁을 냈지만 결국 나와 함께 유치를 뽑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어린이 전문 매체인 GoGo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영상은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억의 문 손잡이 젖니뽑기는 안녕~”, “새로운 쿼드콥터 ‘이빨 요정’ 굉장하네요!”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드라마 스페셜-괴물(KBS2 일요일 밤 11시 55분) 명문대 학생 태석은 실랑이 끝에 꽃뱀 민아를 죽인다.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태석의 아버지 창훈은 변호사 현수에게 사건의 해결을 의뢰한다. 현장을 살펴보던 현수는 태석에게 자수할 것을 권유하고 자신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무죄로 풀려날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런데 태석의 사건을 맡은 담당 검사는 법조계에서 ‘청개구리’로 소문난 진욱이었다. 현수와 진욱은 사법연수원 동기로 묘한 긴장관계에 있다. 현수는 폐쇄공포증을 앓는 태석의 심신상실을 주장하며 여론을 선동하지만 현수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던 진욱은 신문 중 태석을 반드시 잡아넣겠다고 선언하는데….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 20분)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새 코너 ‘스타×스타킹’에 등장한다. 예능 블루칩으로 등극한 헨리는 특유의 엉뚱한 매력과 함께 숨겨둔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피아노 연주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MC 및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소작농 부모에게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벼, 목화, 고구마 농사를 두루 짓는 집안에서 자랐기에 유년 시절부터 발 벗고 농사일에 나서야 했다. 가난 때문에 숱한 좌절을 겪어야 했던 시절, 그가 품은 꿈은 무엇이었을까. 그를 이끈 원동력은 무엇이었는지 들어본다.
  • 이젠 드론으로 발치까지? 드론으로 아들 젖니 뽑은 아빠 화제

    이젠 드론으로 발치까지? 드론으로 아들 젖니 뽑은 아빠 화제

    어린 시절 가장 무서웠던 기억들중 하나는 유치를 뽑는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소개한 ‘아들의 느슨한 치아 뽑기’란 제목의 영상을 보면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 영상을 보면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Dublin)의 한 초원을 배경으로 올해 8살의 아담이란 이름을 가진 한 남자아이가 입에 흰색 줄을 물고 있다. 실은 물고 있는 게 아니라 유치를 뽑으려 흔들리는 치아에 실을 매놓은 것. 소년의 치아에 연결된 9m 가량의 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네 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드론(쿼드 콥터)에 고정되어 있다. 드론은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가 조종한다. 잠시후 소년이 아버지에게 신호를 줬고, 말콤씨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드론을 하늘 위로 날린다. 아들의 유치가 순식간에 빠진 것은 당연지사.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한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는 “3~4주 전 아담의 흔들리는 치아를 발견했다”며,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들에게 색다른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은 처음에 겁을 냈지만 결국 나와 함께 유치를 뽑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어린이 전문 매체인 GoGo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영상은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억의 문 손잡이 젖니뽑기는 안녕~”, “새로운 쿼드콥터 ‘이빨 요정’ 굉장하네요!”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152m 건물 맨손으로 오른 파리의 ‘스파이더맨’ 화제

    152m 건물 맨손으로 오른 파리의 ‘스파이더맨’ 화제

    영화 ‘스파이더맨’을 방불케 하는 남성이 화제다.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500피트(152미터) 높이의 건물을 맨손으로 오른 것이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등반가 알랭 로베르(Alain Robert·51)는 파리시 경제지구의 152미터 높이 아리안 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는데 성공했다. 알랭 로베르는 우연히 자신이 살던 8층 아파트를 오르게 되면서부터 고층건물 등반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지난해 중국 저쟝성 샤오싱의 288미터 세계무역텐지센터에 오르는 등 숫한 화제를 만들고 있다. 사진·영상=YouTube: Madison Mady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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