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OB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EPL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3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7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EU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031
  • 할리우드는 ‘연애시절’... 제이슨 스타뎀도 열애

    할리우드는 ‘연애시절’... 제이슨 스타뎀도 열애

    영화 ‘트랜스포터’로 잘 알려진 제이슨 스타뎀(47)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동쪽에 위치한 메이페어에서 톱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27)과 공개적으로 테이트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출신인 스타뎀과 휘틀리는 이날 메에페어에 있는 일식당 노부(Nobu) 레스토랑에서 나온 뒤 승용차 안으로 들어가 키스를 나눴다. 스타뎀과 휘틀리는 무려 20살 차이다. 스타뎀은 998년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데뷔한 이후 ‘트랜스포터’ 시리즈, ‘블리츠’, ‘분노의 질주’, ‘익스펜더블’ 등 액션 배우로서 자리를 굳혔다.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1년 잡지 ‘맥심’의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으로 선정되는 등 버버리, 랄프 로렌, 블루밍 데일 등의 모델로 활약했다. 할리우드에서는 최근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조지 클루니와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이 약혼한 사실이 드러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LPGA 넥센·세인트나인] 상금왕 제친 새내기…백규정, 장하나 꺾고 생애 첫 우승

    국가대표 출신의 ‘새내기’ 백규정(19·CJ오쇼핑)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백규정은 27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666야드)에서 끝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4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올 시즌 네 번째 대회 만에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백규정은 지난해 투어 상금왕 장하나(BC카드·7언더파 209타)와 마지막까지 각축전을 펼쳤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장하나, 김민선(CJ오쇼핑)과 챔피언 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백규정은 3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뒤 8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행진을 펼치며 1위 자리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11번홀(파4)에서 ‘아웃 오브 바운드’(OB)를 범하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적어내며 1타 차 불안한 선두가 됐고, 14번(파4)홀에서는 보기를 범해 버디를 낚은 장하나에게 선두를 내줬다. 승부처는 16번(파5)홀. 15번홀(파4)에서 1m 남짓의 버디 퍼트를 놓쳐 간격을 벌릴 기회를 날린 장하나가 티 샷을 페어웨이 오른쪽 숲 속으로 날려 보기를 범했고, 10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으며 재역전한 백규정은 18번홀(파4)에서도 8m짜리 긴 버디 퍼트를 홀에 떨궈 우승의 눈물을 쏟았다. 올해 국내 대회에 첫 출전한 장하나는 2위, 백규정의 절친이자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선은 박주영(호반건설), 김지희(대방건설)와 함께 6언더파 210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해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아세요? 커피에 대한 ‘진실과 오해’ 5가지

    아세요? 커피에 대한 ‘진실과 오해’ 5가지

    학교 또는 직장에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고 피로와 싸우는 현대인이라면 커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그리고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마시면서도 커피 속 카페인의 부작용을 우려한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을 걱정하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면이 있다. 미국 일간지 허핑턴포스트가 커피와 카페인에 대한 ‘진실과 오해’ 5가지를 정리했다. ▲카페인이 탈수현상을 유발한다? YES.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을 유발한다. 하지만 추가로 알아둬야 할 점은 커피 이외에 많은 사람들이 자주 소비하는 음료수에도 커피 이상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녹차나 홍차 등에는 커피 못지 않은 다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어 이에 민감한 불면증 환자 또는 임신부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디카페인은 인체에 무해하다? NO. 2007년 미국에서 한 소비자단체가 조사한 결과 36종의 디카페인 커피에서 평균 20㎎의 카페인이 검출됐다. 이는 일반 커피 한 잔에 포함된 카페인 양(일반적으로 95~200㎎)보다는 적지만 단연코 ‘카페인 無’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2006년 플로리다대학 연구팀 역시 ‘디카페인 음료’가 ‘카페인이 전혀 없는 음료’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당시 연구를 이끈 브루스 골드버그 박사는 “만약 5~10잔의 디카페인 커피를 마셨다면 이는 1~2잔의 일반 커피를 마신 것과 같은 효과”라고 설명했다. ▲커피가 술을 깨는데 도움을 준다? YES or NO. 민간요법처럼 내려져 오는 ‘숙취 제거 커피’는 거짓말이 아니다. 2009년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을 주입한 쥐에게 카페인을 먹게 했더니 그렇지 않은 쥐보다 술에서 더 빨리 깨는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는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때때로 알코올과 카페인이 만났을 때 더 ‘처참한 컨디션’이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페인은 건강에 해롭다? NO. 다량의 카페인이 건강에 위협을 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목할만한 긍정적인 면도 있다. 예컨대 지금까지 공개된 다양한 연구에서 카페인이 파킨슨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알츠하이머(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운동 효과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인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NO. 2010년 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용 일반의약품에는 다량의 흥분제가 포함돼 있으며, 카페인 역시 비슷한 효과 때문에 신진대사를 약간 높이는 효과가 있지만 이것이 명확한 몸무게 감소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유명 병원인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의 캐서린 제라츠키 박사는 “몇 잔의 커피는 비만의 해답이 될 수 없다”면서 “카페인과 함께 크림이나 설탕의 영향에 대해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초대형 ‘태양폭발’ 장면 공개… “지구에 영향있다”

    초대형 ‘태양폭발’ 장면 공개… “지구에 영향있다”

    미국우주항공국(이하 NASA)가 지구의 무선시스템에 영향을 미친 초대형 태양폭발 장면을 공개했다. 이번 태양폭발은 지난 24일(미국 현지시간) 흑점의 활동이 활발한 지점으로 알려진 흑점군 2035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지구에서도 관찰이 가능할 만큼 규모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는 한 시간 이상 무선신호가 끊기는 등의 불편이 초래됐다. 국내에서는 25일 오전 9시 경에 태양 흑점 폭발이 감지됐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NASA가 공개한 당시의 태양 흑점 폭발 모습은 지난 2010년 발사된 ‘태양활동관측위성’(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촬영한 것이다. 태양 흑점 폭발 은 최저 1단계에서 최고 5단계로 분류되는데, 이번 폭발은 3단계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3단계급 흑점 폭발은 올 들어 벌써 3번째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흑점 폭발이 11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으며, 지난 2일에도 X등급 수준의 비교적 강력한 수준의 태양활동이 포착된 바 있다. NASA가 공개한 사진은 태양 주위로 가득 찬 에너지가 기이한 형상을 만들어내며 뿜어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의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초기 분석 결과 폭발발생 위치상 태양입자 유입이나 지자기교란 등 후속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전했지만 해외 전문가들은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영국 캐임브리지대학의 한 전문가는 “태양 흑점 폭발은 지구의 전자기기 및 위성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상공을 비행하는 비행기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이 같은 피해는 막대한 경제적 손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태양 폭발이란 활발한 흑점군 부근 태양체층의 일부가 갑자기 밝아지다가 수십 분 후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지난해 천연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 가족이 절벽에 둥지를 틀었다가 천적의 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어미는 천적들이 숨어 다가올 수 없는 탁 트인 무덤 앞에 알을 낳아 새끼를 키워 왔다. 그런데 어느 날 마을사람들은 아직 날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한다. ‘어미가 옮겼다’ ‘너구리들이 먹었다’ 등 다양한 추측과 사람이 접근하기 쉬워 누군가 데려갔을 거라는 소문까지 나왔다. 만약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를 불법으로 밀반출한 것이라면 법에 따라 처벌받는 명백한 범죄행위다. ■OBS 특별기획 한국-터키 국제 공동제작 겨울야생 1부(OBS 토요일 오후 4시 55분) 터키 타우르스 산맥의 오지에 서식하는 터키 늑대의 겨울나기를 담았다. 한때 오리엔트를 지배했던 오스만제국의 후예들에게 터키 늑대는 한국의 호랑이만큼 신성시되는 존재다. 국내 최초로 터키 늑대들의 생생한 영상과 터키 원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공개한다. ■가족의 발견(EBS 토요일 오후 3시 20분) 가족은 왜 때때로 멀게만 느껴질까.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인문학자, 철학자, 교육자, 전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본다. 또 우리 시대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시간에는 너무도 어려운 관계였던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를 강연으로 펼친다.
  • 우리가 잘 모르는 커피의 ‘진실과 오해’ 5가지

    우리가 잘 모르는 커피의 ‘진실과 오해’ 5가지

    학교 또는 직장에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고 피로와 싸우는 현대인이라면 커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그리고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마시면서도 커피 속 카페인의 부작용을 우려한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을 걱정하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면이 있다. 미국 일간지 허핑턴포스트가 커피와 카페인에 대한 ‘진실과 오해’ 5가지를 정리했다. ▲카페인이 탈수현상을 유발한다? YES.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을 유발한다. 하지만 추가로 알아둬야 할 점은 커피 이외에 많은 사람들이 자주 소비하는 음료수에도 커피 이상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녹차나 홍차 등에는 커피 못지 않은 다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어 이에 민감한 불면증 환자 또는 임신부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디카페인은 인체에 무해하다? NO. 2007년 미국에서 한 소비자단체가 조사한 결과 36종의 디카페인 커피에서 평균 20㎎의 카페인이 검출됐다. 이는 일반 커피 한 잔에 포함된 카페인 양(일반적으로 95~200㎎)보다는 적지만 단연코 ‘카페인 無’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2006년 플로리다대학 연구팀 역시 ‘디카페인 음료’가 ‘카페인이 전혀 없는 음료’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당시 연구를 이끈 브루스 골드버그 박사는 “만약 5~10잔의 디카페인 커피를 마셨다면 이는 1~2잔의 일반 커피를 마신 것과 같은 효과”라고 설명했다. ▲커피가 술을 깨는데 도움을 준다? YES or NO. 민간요법처럼 내려져 오는 ‘숙취 제거 커피’는 거짓말이 아니다. 2009년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을 주입한 쥐에게 카페인을 먹게 했더니 그렇지 않은 쥐보다 술에서 더 빨리 깨는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는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때때로 알코올과 카페인이 만났을 때 더 ‘처참한 컨디션’이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페인은 건강에 해롭다? NO. 다량의 카페인이 건강에 위협을 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목할만한 긍정적인 면도 있다. 예컨대 지금까지 공개된 다양한 연구에서 카페인이 파킨슨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알츠하이머(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운동 효과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인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NO. 2010년 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용 일반의약품에는 다량의 흥분제가 포함돼 있으며, 카페인 역시 비슷한 효과 때문에 신진대사를 약간 높이는 효과가 있지만 이것이 명확한 몸무게 감소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유명 병원인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의 캐서린 제라츠키 박사는 “몇 잔의 커피는 비만의 해답이 될 수 없다”면서 “카페인과 함께 크림이나 설탕의 영향에 대해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기, 간지럼 태워주면 학습능력↑”

    “아기, 간지럼 태워주면 학습능력↑”

    흔히 부모들은 갓 태어난 아기들이 너무 예쁜 나머지 발바닥, 배 부분을 간지럼 태워주는 경우가 많다. 이때 웃음을 참지 못하는 자녀들의 해맑은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간지럼이 아기들의 언어학습능력을 조기에 발전시켜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료전문매체 메디컬엑스프레스는 퍼듀 대학 연구팀이 최근 진행한 실험에서 간지럼을 비롯한 신체접촉이 영어 언어습득능력 향상과 밀접한 연관을 맺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퍼듀 유아 언어발달 연구팀은 한창 영어를 학습중인 생후 4개월 영아 48명과 부모를 두 그룹으로 나눠 각자 2가지 실험을 진행했는데 방식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그룹은 부모가 아이의 무릎을 간지럼을 태우면서 특정 영어 단어의 녹음소리를 들려주는 것이었고 두 번째 그룹은 간지럼이 아닌 눈썹, 턱 등을 어루만져주면서 녹음소리를 들려주는 것이었다. 여기서 영아들에게 들려준 단어는 ‘Dobita(도비타)’라는 별 의미 없는 영단어로 실험은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진행됐다. 이후 나타난 결과는 흥미로웠다. 첫 번째 그룹의 경우, 영아들은 ’도비타’라는 단어가 다시 들려졌을때 특정 반응을 나타낸 반면 두 번째 그룹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단, 여기서 부모가 영아에게 행한 간지럼은 과한 것이 아닌 무릎에 살짝 접촉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정도였다. 연구진은 해당 결과에 대해 간지럼을 비롯한 신체접촉이 단순한 정서적 친밀감 형성뿐 아니라 뇌로 전해지는 음성 신호에도 밀접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려준다고 설명한다. 특히 현재까지 영아 언어학습능력과 신체접촉의 연관성은 크게 분석되지 않았기에 이번 실험결과는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현재 이론이 정립된 것이 아닌 연구단계로 이를 확대해석해 지나친 간지럼 태우기를 자녀에게 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해당 연구를 주도한 퍼듀 대학 언어·소리과학과 아만다 자이들 교수는 “해당 연구결과는 아이들의 언어구사 연령대를 예측하거나 조금 더 앞당겨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서울시 22일 장애인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는 22일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제11회 장애인취업박람회를 연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전문기술직, 사무직, 생산직, 단순노무직 등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300인 이상 기업 67곳, 중소기업 112곳,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및 공공기관 11곳 등이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현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면접을 통해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35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400명 이상 취업이 목표다. 특히 올해는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에 걸쳐 참여업체가 지난해보다 더 다양해졌기 때문에 취업에 성공하는 장애인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 취업 지원을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전용 부스 12개도 설치한다. 직업 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도 직업 적응 능력 및 직무 기능 향상 훈련과 함께 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카드, 이력서, 자격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구직 신청을 할 수 있다. 수화통역사를 포함한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배치됐다. 필요할 경우 이력서 작성을 대행해 준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경우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취업박람회(http://jobable.seoul.go.kr)가 별도 진행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승무원 지시만 따르면 안전” 그마음 어디로..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승무원 지시만 따르면 안전” 그마음 어디로..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가 공개돼 화제다. 승객을 버리고 침몰하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 씨가 4년전 한 방송 인터뷰에서 “승무원의 지시만 따르면 안전하다”고 말한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OBS 경인TV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4년전 OBS의 한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다음에 오셔도 안전하고 쾌적하고 우리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시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시 프로그램에는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 여객선을 몰고 항해에 나선 이준석 선장의 모습이 담겼다.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당시 방송에서 승무원들을 믿으라며 승객들의 안전을 강조했지만 4년 뒤 발생한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는 “선실에서 대기하라”는 말을 하고는 먼저 탈출했다. 배 안에 있는 학생들과 탑승객은 이 선장의 지시대로 세월호 객실 안에 그대로 남아 있었으며 선장을 비롯해 구조를 담당하는 선원 15명은 모두 구조됐다.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승무원들 지시 따랐는데 왜 이렇게 됐나”,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 듯”,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왜 저 마음을 그때는 잊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OBS(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픈 4주년 오발탄 창원점, ‘고객감사행사’ 마련

    오픈 4주년 오발탄 창원점, ‘고객감사행사’ 마련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외식업계가 바빠지고 있다. 특히 이번 5월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6일 석가탄신일까지 연달아 휴일이 이어지면서 황금연휴의 손님들을 유치하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다. 다양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로 무장,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지 등 가족동반 외식손님 붙잡기에 여념이 없다. 가족외식에는 ‘고기’를 빼놓을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이 여전히 가장 사랑하는 메뉴인 삼겹살과 소고기 등은 이번 가정의 달에도 불티나게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에는 양대창, 불고기 등의 인기도 치솟고 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또는 부모님과 식사자리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족들과 함께 양대창 전문 식당을 찾는 것도 권할 만하다. 이에 발맞춰 창원 맛집으로 유명한 ‘양대창구이 전문점 오발탄 창원점’이 오픈 4주년을 기념해 ‘5월 가정의 달 고객감사행사’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발탄은 지난 14일 출시한 ‘한우 파불고기’ 신 메뉴를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비타민C가 사과(4~10mg)나 양파(8mg)보다 많이 함유된 ‘파’(21mg)는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회복과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오발탄은 5월 한달 간, 구이류 5인분 주문 시 대창1인분서비스 또는 오발탄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주말과 휴일에만 한정적으로 판매되던 ‘행복가족SET’를 79,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5월 한달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사제지간에 한함) 또한 오발탄의 시원하고 개운한 계절메뉴 ‘열무국수(6,000원)’를 5월 한달 간 국수사리를 무한제공하는 ‘열무국수 무한리필’ 이벤트도 마련됐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열무와 가슴속까지 시원한 국물은 물론, 사리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오발탄 관계자는 “4년 동안 꾸준히 오발탄을 이용해주신 고객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린다”며, “이번 고객감사행사는 그 동안 고객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가족, 친지 분들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발탄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발탄은 이번 행사기간에 맞춰 등심 한채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부분만을 선별한 경남 최고의 한우1++스페셜꽃등심, ‘한우꽃등심1++’도 출시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iobalt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방암 유발 ‘특정 유전자’ 발견…新치료법 기대

    유방암 유발 ‘특정 유전자’ 발견…新치료법 기대

    유방암을 유발시키는 특정 형태의 ‘유전자’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더욱 효과적인 항암치료법이 개발될 것으로 의학계는 기대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런던 암 연구소(The Institute of Cancer Research, London)·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등 공동 의료연구진이 유방암 형태 중 하나인 ‘소엽암(lobular carcinoma)’을 발생시키는 특정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엽암은 모유의 생산·운반 유선에 발생하는 암으로 매년 발생하는 전체 유방암 중 5~15%를 차지하고 있으며 45~55세 사이 여성층에게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전 세계 100개 대학 및 연구 기관과 협력해 소엽암을 앓지 않는 여성 35,000명과 소엽암을 앓고 있는 여성 6,500명의 DNA를 하나하나 비교한 끝에 마침내 암 발병 시에만 발현되는 특정 형태의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소엽암 유발 유전자를 찾아낸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로 시도됐던 것이다. 유방암의 생존율은 0기 일 경우 100%에 가까우나 4기의 경우 20% 미만으로 떨어진다. 즉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 유방 X선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나 소엽암의 경우는 종종 암 덩어리가 형성되지 않아 관찰이 힘들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이번 유전자 발견은 초기 DNA 검사를 통해 소엽암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유방 촬영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을 보여준다. 의료진은 소엽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을 밀접하게 모니터링 해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의 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것이다. 해당 연구를 주도한 런던 암 연구소 몬세라트 가르시아-클로사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미래 유방암 치료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주에 핀 ‘장미꽃’…희귀 은하구름 포착

    우주에 핀 ‘장미꽃’…희귀 은하구름 포착

    드넓은 우주 공간에 한 송이 ‘장미꽃’이 피어난 것일까? 당장이라도 부드러운 향기가 진동할 것 같은 희귀 ‘우주운(宇宙雲, cosmic clouds)’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남아메리카 칠레 ‘라 실라 천문관측소’에 설치되어있는 유럽 남반구 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ESO) 다중반사 망원경으로 촬영된 것이다. 켄타우로스 성좌 인근에 위치해있는 이 ‘우주 장미’의 정체는 수천억 개에 달하는 별들과 그 사이에 있는 가스, 먼지가 총집합된 은하계의 구름, 즉 ‘우주운(宇宙雲, cosmic clouds)’으로 현재 ‘Gum 41’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이 구름은 밀도가 매우 높아 뒤에서 나오는 별빛을 차단시키기도 한다. 지구에서 약 7,300광년 떨어져있는 이 우주 장미 구름의 붉은 빛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천문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성운 중심에서 탄생한 ‘신생 별’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수소물질과 결합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흔히 목격되지 않는 희귀한 현상이다. 참고로 해당 현상과 유사한 사례는 한 가지 더 있는데 바로 지구로부터 5,000광년 떨어져있는 지름 100광년의 라군 성운 (The Lagoon nebula)으로 궁수자리에서 관찰된다. 사진=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세월호 선장 과거 방송 인터뷰 “승무원 지시만 잘 따르면..”

    세월호 선장 과거 방송 인터뷰 “승무원 지시만 잘 따르면..”

    승객을 버리고 침몰하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 씨가 과거 한 방송에서 인터뷰를 한 영상이 화제다. 19일 OBS 경인TV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2010년 O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다음에 오셔도 안전하고 쾌적하고 우리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시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승무원들 지시 따랐는데 왜 이렇게 됐나”, “과거 인터뷰 영상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 듯”, “저런 말을 하지나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O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2010년 방송 출연해 한 말이..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2010년 방송 출연해 한 말이..

    승객을 버리고 침몰하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 씨가 과거 한 방송에서 인터뷰를 한 영상이 화제다. 19일 OBS 경인TV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4년전 O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다음에 오셔도 안전하고 쾌적하고 우리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시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승무원들 지시 따랐는데 왜 이렇게 됐나”, “과거 인터뷰 영상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 듯”, “저런 말을 하지나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O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이준석 선장, 과거 인터뷰 화제 ‘승무원 지시만 따르라더니..’

    세월호 이준석 선장, 과거 인터뷰 화제 ‘승무원 지시만 따르라더니..’

    승객을 버리고 침몰하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 씨가 과거 한 방송에서 인터뷰를 한 영상이 화제다. 19일 OBS 경인TV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2010년 O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다음에 오셔도 안전하고 쾌적하고 우리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시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승무원들 지시 따랐는데 왜 이렇게 됐나”, “과거 인터뷰 영상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 듯”, “저런 말을 하지나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O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객 버린 선장, 과거 인터뷰에서는 “승무원만 믿어라?”

    승객 버린 선장, 과거 인터뷰에서는 “승무원만 믿어라?”

    승객을 버리고 침몰하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 씨가 과거 한 방송에서 인터뷰를 한 영상이 화제다. 19일 OBS 경인TV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2010년 O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다음에 오셔도 안전하고 쾌적하고 우리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시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승무원들 지시 따랐는데 왜 이렇게 됐나”, “과거 인터뷰 영상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 듯”, “저런 말을 하지나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O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에 핀 ‘붉은 꽃’…희귀 은하구름 포착

    우주에 핀 ‘붉은 꽃’…희귀 은하구름 포착

    드넓은 우주 공간에 한 송이 ‘붉은 꽃’이 피어난 것일까?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 희귀 ‘우주운(宇宙雲, cosmic clouds)’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남아메리카 칠레 ‘라 실라 천문관측소’에 설치되어있는 유럽 남반구 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ESO) 다중반사 망원경으로 촬영된 것이다. 켄타우로스 성좌 인근에 위치해있는 이 ‘우주 장미’의 정체는 수천억 개에 달하는 별들과 그 사이에 있는 가스, 먼지가 총집합된 은하계의 구름, 즉 ‘우주운(宇宙雲, cosmic clouds)’으로 현재 ‘Gum 41’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이 구름은 밀도가 매우 높아 뒤에서 나오는 별빛을 차단시키기도 한다. 지구에서 약 7,300광년 떨어져있는 이 우주 장미 구름의 붉은 빛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천문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성운 중심에서 탄생한 ‘신생 별’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수소물질과 결합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흔히 목격되지 않는 희귀한 현상이다. 참고로 해당 현상과 유사한 사례는 한 가지 더 있는데 바로 지구로부터 5,000광년 떨어져있는 지름 100광년의 라군 성운 (The Lagoon nebula)으로 궁수자리에서 관찰된다. 사진=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세월호 선장, 과거 방송 인터뷰 공개 ‘승객 버리고 가더니..’

    세월호 선장, 과거 방송 인터뷰 공개 ‘승객 버리고 가더니..’

    승객을 버리고 침몰하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 씨가 과거 한 방송에서 인터뷰를 한 영상이 화제다. 19일 OBS 경인TV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4년전 O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다음에 오셔도 안전하고 쾌적하고 우리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시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승무원들 지시 따랐는데 왜 이렇게 됐나”, “과거 인터뷰 영상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 듯”, “저런 말을 하지나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O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필요한 행위 했다고 선수 격하게 꾸짖는 만치니 감독 포착

    불필요한 행위 했다고 선수 격하게 꾸짖는 만치니 감독 포착

    터키 프로축구 리그에서 큰 싸움으로 번질뻔한 벤치클리어링 순간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CNN-터키는 터키 프로축구 컵 경기에서 일어난 몸싸움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터키 프로축구 리그 팀인 갈라타사라이와 부르사스포르의 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사건은 경기 중 갈라타사라이의 포워드인 부락 일마즈가 그라운드에 누워 시간을 지체하고 있는 상대팀 미드필더인 볼칸 센의 멱살을 잡으며 시작됐다. 일마즈는 그라운드에 누워 있는 센의 멱살을 잡으며 “일어나”라고 소리 쳤고, 이 같은 행동에 화가난 센이 일마즈를 밀치며 두 선수가 경기장에서 불필요한 싸움을 벌였다. 이 광경을 본 부르사스포르의 감독 크리스토프 다움이 두 선수를 잡고 만류했지만 일마즈는 좀처럼 물러서지 않았다 . 한편 갈라타사라이 만치니 감독은 자신이 맡고 있는 팀의 선수가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데에 몹시 화가나 테크니컬 에어리어서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간다. 그는 그대로 일마즈를 잡고 밀치며 경기장 끝으로 끌고나와 한바탕 훈계를 했고, 자칫 큰 싸움으로 번질뻔한 순간을 마무리 지었다. 만치니 감독의 그 동안 쌓인 ‘위상’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였다. 한편 이러한 소동에도 일마즈는 이날 2골을 기록하며, 갈라타사라이는 부르사스포르를 상대로 5대2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승객 태운채 ‘광란의 질주’ 벌인 마차 멈추게 한 건 ‘당근?’

    승객 태운채 ‘광란의 질주’ 벌인 마차 멈추게 한 건 ‘당근?’

    한 가족을 태우고 도심 속에서 위험한 질주를 한 마차가 CCTV에 포착됐다. 사건은 지난 1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사반나 시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힐과 그녀의 어머니 그리고 세 자녀는 ‘사반나’ 라는 관광용 마차를 타고, 도심 속 유적의 거리 관광지를 둘러보며 가족 여행을 보내고 있었다. 사고는 가족들이 관광을 마치고 마차에서 내리려고 할 때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말은 승객을 태운 마차를 끌고 시내 여기저기를 엄청난 속도로 뛰기 시작한다. 심지어 마부는 말이 날뛰는 바람에 마차 밖으로 떨어져 버렸고, 말과 마차는 마부도 없이 달린다. 달리는 도중 길가에 주차된 차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순간도 보인다. 가족들은 마차에서 빠져나가려 안감힘을 써보지만 난항을 겪는다. 힐의 아들은 슬리퍼가 벗겨졌고, 힐의 어머니는 바지가 바퀴에 걸려 마차 옆부분에 끼여 질질 끌려갔다. 가족들은 더욱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다행히 이를 발견한 주변 시민들이 달리는 말을 진정시키며, 가족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이 엄청난 소동은 거리에 설치된 방범용 CCTV에 포착되었고, 마차가 주차된 차량 5대를 치는 장면을 포함해 질주하는 대부분의 장면들이 녹화되었다. 마차에서 한바탕 곤욕을 치룬 힐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다가와 어머니를 들어올려 끼인 바지를 빼냈다. 그 다음에 나는 뛰어내렸다”며, “엄청난 속도로 달리던 말은 지나던 행인이 준 당근에 진정되었다”고 미국 텍사스 지역방송인 WSA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