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O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84
  • ‘파스타’ 유경-현욱 비밀 연애 ‘들통’

    ‘파스타’ 유경-현욱 비밀 연애 ‘들통’

    유경(공효진 분)과 현욱(이선균 분)의 비밀 연애가 들통나면서 이들의 사랑이 위기국면을 맞이했다. 16일 방송된 MBC ‘파스타’ 에서 유경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을 현욱에게 건네주는 것을 ‘퇴출파’ 여자 해직 요리사들에게 들키면서 주방 식구들에게 연애사실이 발각됐다. 유경은 짝사랑이라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지만 요리사들의 감시는 계속됐다. 또 이 와중에 현욱이 유경을 파스타 라인에서 제외시킨 후 전체 요리를 시키면서 실수를 연발해 유경은 매서운 호통을 들어야만 했다. 유경은 현욱의 호통에 서운해 하면서도 파스타 라인으로 옮겨주겠다는 현욱의 말을 거절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파스타 라인으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연애에만 올인 하지 않고 자기 일도 열심히 하려는 유경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다.” “‘연애는 연애, 일은 일’ 인 유경의 자세가 마음에 든다. 유경은 공효진이 연기해서 더욱 공감이 간다.” 면서 극중 유경 캐릭터에 공감을 나타냈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파스타’ 는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TNms 미디어코리어 집계 결과 16.3%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 = N $O $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사포랩’ 아웃사이더, 팬미팅서 신곡 선공개

    ‘속사포랩’ 아웃사이더, 팬미팅서 신곡 선공개

    지난해 속사포랩으로 스타덤에 오른 아웃사이더가 2.5집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주변인’을 팬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다음달 2일 앨범발매를 앞둔 아웃사이더는 오는 20일 종로 둘로스 소극장에서 열리는 팬미팅에서 ‘주변인’을 공개한다. ‘주변인’은 무미건조한 일상의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인간 내면을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몽환적인 멜로디에 현악기 연주가 더해져 웅장함과 비장함을 느낄 수 있다. 아웃사이더는 이날 팬미팅에서 신곡 공개 외에도 사인회, 미공개 사진 공개, 선물증정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웃사이더의 소속사 스나이퍼사운드 측은 “학교 O.T 공연 및 뮤직비디오 촬영과 앨범 막바지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특별한 사연이 담긴 애장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웃사이더는 3월 5일과 6일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Mnet의 주최로 열리는 콘서트 무대에서 록밴드 티아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육·국가경쟁력·반부패지수 1위 ‘핀란드 따라잡기’

    교육·국가경쟁력·반부패지수 1위 ‘핀란드 따라잡기’

    지금, 여기보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자유는 우리 모두의 몫이다.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삶에 개입하고 책임지며 행복감을 느끼는 사회를 만들 수는 없을까. ‘21세기적 이상향’에 가깝다. 세계 여러 나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핀란드의 정치행정, 문화, 교육, 주택, 보건 등 여러 분야의 사례를 들여다본다. 더불어 우리 사회로 눈을 돌려 분야별 현안들과 추구해야 할 대안적 과제 등을 살펴본다. 역사와 문화 등 처지는 다르지만 배워야 할 부분은 분명 존재한다. 멀리 수백년 전 조선시대로도 거슬러 올라가 타산지석(他山之石)과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지혜를 총합해 본다. 영국 런던의 레가툼 연구소는 해마다 ‘레가툼 번영 지수’를 발표한다. 정치, 경제, 교육, 보건, 민주주의, 기업 등 여러 영역을 종합해 국가별 순위를 매긴다. 이 나라는 지난해 여기서 1위를 차지했다. 스위스의 국제경영개발원(IMD)이 조사한 교육 경쟁력 또한 1위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국가경쟁력도 1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발표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도 부동의 1위, 국제투명성기구(TI)가 뽑은 반부패지수 역시 1위다. 북유럽의 복지 선진국가 핀란드다. 2006년에는 유럽의회 의장국이 됐다. 인구 530만명의 조그마한 나라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올까. ‘핀란드가 말하는 핀란드 경쟁력 100’(일까 따이팔레 엮음, 조정주 옮김, 비아북 펴냄)은 많은 이들이 품었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담고 있다. 전·현직 정치인과 학자, 연구소·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강소국’ 핀란드를 가능케 한 여러 제도, 문화, 생활상 등을 소개한다. 연립정부와 지방정부 등 국가 행정과 같은 크고 중요한 의제부터 자일리톨, 사우나, 노르딕 워킹 등과 같은 일상생활 속의 작은 부분들까지 아우르며 100개의 소재를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100가지 소재들을 꿰뚫고 있는 것은 모두 ‘사회적 창안(Social Innovation)’ 아이디어라는 점이다. ‘사회적 창안’은 특허화할 만한 것은 아닐지라도 사회적 화합과 사회 안전망 구축, 의회민주주의의 발전, 사회 복지의 증대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일컫는다. 그동안 교육 정책 중심으로 소개되는 데 그쳤던 핀란드 사회의 실체는 우리의 상상 이상이다. 정치와 경제, 교육, 복지, 노동 등이 서로서로 원인이 되고 결과가 되며 끌고 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정치 분야를 보면, 1907년 세계 최초로 여성 의원을 19명이나 일거에 배출했을 정도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하다. 영국과 미국은 각각 1918년, 1920년에야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졌다. 또한 의회는 일반적으로 보유하는 입법권, 예산권 외에 ‘미래 비전 제시권’을 갖고 있다. 다른 특위가 임시위원회인 것과 달리 상임위원회로 운영되면서 에너지 안보, 기후 변화, 인구정책과 테크놀로지 등 인류 사회의 장기적 과제를 연구하고 제안한다. 1968년 노·사·정 간에 임금정책협정을 체결한 이후 4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삼자주의와 투명한 행정, 의사결정 투명성, 언론 자유 등에 토대를 둔 부정부패 척결은 핀란드 발전의 또 다른 한 축이다. 출산, 보육, 탁아 등에서 아이 낳기 좋은 ‘엄마들의 천국’ 핀란드, 대학 등록금, 하숙집 걱정 없는 ‘학생의 천국’ 핀란드 면모도 조목조목 소개한다. 그런데 이런 나라에서 2주일 동안 단식 투쟁을 벌인 사람들이 있었다. 남부 엠마우스 마을 주민들이다. 이들은 ‘핀란드의 개발도상국 개발원조 수준이 너무 낮다.’며 단식 투쟁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1% 운동’이 생겨났다. ‘핀란드 국민들이 자신의 연간 총소득 중 최소 1%를 후진국 개발협력 자금으로 기부하는 운동이다. 자발적 참여와 공유 정신에 기반한 ‘리눅스’가 핀란드에서 개발된 이유가 족히 짐작된다. 교육 문제만 집중적으로 다룬 책도 비슷한 시기에 나왔다. ‘핀란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마스다 유리야 지음, 최광렬 옮김, 시대의창 펴냄)다. 교사 양성과 관계 맺기, 교육 내용 등에 현미경을 들이댔다. OECD가 2000년 이후 3년마다 실시했던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세 차례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핀란드의 교육을 배우고자 하는 일본인 교사의 눈에 비친 모습을 담고 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일본 교육계는 ‘핀란드 참배’라는 비아냥을 들어가면서까지 핀란드 교육 제도와 정책, 생생한 현장을 배우기 위해 끊임없이 핀란드를 방문했고, 자신들의 교육 정책을 바꾸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저자는 학업성취도 1위의 배경에는 질 높은 교사의 양성, 헌신적이면서도 평등한 교육을 추구하는 교사의 노력과 그 교사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는 교육당국 등이 있다고 분석한다. ‘핀란드 경쟁력’ 1만 6000원. ‘핀란드 교사’ 1만 35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美마이스페이스 CEO 사임

    미국판 ‘싸이월드’인 마이스페이스의 오웬 반 나타 최고경영자가(CEO) 취임 9개월 만에 전격 사임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쟁 사이트인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 O)를 역임한 그는 다른 유력 후보들을 물리치고 지난해 4월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의 낙점을 받았다. 하지만 뉴스코프의 디지털 미디어 최고책임자인 조너선 밀러와 직원 채용을 놓고 갈등을 빚은 데다 마이스페이스 접속자 수가 하락세를 면치 못해 자리를 내놓게 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이수근, 은지원 팬미팅 현장서 “아이쿠야~”

    이수근, 은지원 팬미팅 현장서 “아이쿠야~”

    ’은초딩’ 은지원의 팬미팅 현장에서 이수근이 깜짝 사고를 쳤다. 오랜만에 14년지기 팬들을 만나는 팬미팅 현장에서 은지원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타난 이수근은 자신이 코믹 피쳐링한 은지원의 노래 ‘160’을 은지원과 함께 부르던 중, 흥에 겨워 방송소품인 박스를 밟고 올라서다 생방송 중 박스를 부수고 넘어지는 사고를 냈다. 이수근의 돌발 사고로 현장에 모인 은지원의 팬을 비롯해 스태프까지 모두 깜짝 놀랐으나, 곧 팬미팅 현장은 폭소의 도가니로 빠졌다. 최고의 개그맨답게 이수근은 넘어지는 모습까지도 개그로 승화시킨 것. 다행히도 깜짝 사고로 이수근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고, 다리를 절룩이면서도 끝까지 멋지게 공연을 마무리했다. ‘160’ 노래 중간에 있는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피쳐링 부분에서 이수근은 “아이야아~ 아이야아~ 이 소리는 이수근이 오버하다가 통 위에서 빠진 소리”라며 특유의 순발력있는 입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현장에서 특별 공연을 펼쳤던 이수근 외에도 MC몽, 강호동, 김C, 이승기, 김종민 등 1박 2일 멤버들은 팬미팅 응원 영상을 보내 은지원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은지원의 팬미팅은 11일 저녁 곰TV를 통해 생중계된 팬미팅 프로그램 ‘O4U’에서 진행된 이벤트다. 사진=곰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슈 Q&A] 그리스 재정위기 오해와 진실

    전 세계가 그리스 재정위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과연 그리스 재정위기의 원인은 무엇이고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 유로화 및 국제금융 전문가인 찰스 위플로즈 제네바 국제경제대학원 교수가 유럽 경제학자들의 네트워크인 경제정책조사센터(CEPR) 웹진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그리스발 국제 금융위기 가능성을 짚어본다. Q:그리스 재정위기의 원인은. A:자기충족적 예언 현재 그리스는 파산한 것도 아니고 채무불이행 상태도 아니다. 그리스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는 일본의 절반 수준이고 미국·영국의 정부부채도 조만간 그리스 수준에 도달한다. 하지만 만약 시장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정부채권에 대해 재융자를 거부하면 그 즉시 그리스는 채무불이행 상황에 빠지게 된다. 지금 상황은 그리스가 채무불이행을 선언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장이 패닉에 빠지면서 시작됐지만 한편에서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채무불이행에 베팅했다. 그런 면에서 그리스의 위기는 순전히 자기충족적 예언에 의한 위기다. Q:지금 상황을 ‘유로’의 위기로 볼 수 있을까. A:NO 유로존은 통화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지만 재정문제는 개별 국가가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따라서 최근 상황을 유럽이 실패했다는 증거로 보는 관점은 현실성이 없다. 그리스가 정부부채 때문에 채무불이행이 되더라도 무슨 대단한 사건으로 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유로’를 사용하는 ‘유로존’ 16개국 가운데 그리스의 GDP 대비 경제규모는 3%에 불과하다. 물론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로 번질 경우엔 차원이 달라진다. Q:위기가 확대되고 있으며 파괴적일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A:Yes or No 너무 막연한 진단이다. 그리스 위기로 인한 유로화 약세는 역으로 유럽의 수출경쟁력을 높여주는 좋은 측면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진짜 문제는 은행시스템이다. 유럽의 일부 은행은 그리스 정부부채에 얽혀 있고 만약 상황이 악화되면 파산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은행시스템이 위기를 견뎌낼 수만 있다면 위기 확산이 꼭 파괴적인 건 아니다. Q:유럽 차원에서 그리스를 지원하는 문제를 논의 중인데. A:부정적 유럽연합 협약은 ‘회원국이 통제를 벗어난 이례적인 위기에 빠졌을 때 재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규정한다. 지금은 통제를 벗어나지도 않았고, 이례적인 위기도 아니다. 따라서 긴급융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만약 그리스나 다른 국가들이 재정지원을 받아야 한다면 그들은 국제통화기금(IMF)에 손을 벌릴 수 있다. Q:‘유로’라는 공동통화 때문에 IMF가 개입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A:잘못된 상식 그건 IMF가 하는 일을 심각하게 오해하는 것이다. 지금같은 때 나서라고 IMF가 있는 것이다. 더구나 ‘유로존’은 IMF 회원국도 아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볼 만한 다큐] 우리땅·음식 속 문화의 재발견

    [볼 만한 다큐] 우리땅·음식 속 문화의 재발견

    짧은 설 연휴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하며 마음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특집 교양·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설 연휴를 차분하게 보내려고 한다면 이 같은 프로그램에 시선을 고정해도 좋을 듯. OBS경인TV는 2부작 다큐멘터리 ‘신(新) 부자학, 마음의 경제’를 13~14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한다. 금융 위기 이후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는 허상일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생업을 통해 땀을 흘려 얻은 소득 가치를 다시 들여다보고 현명한 소비 지출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우리 사회의 평범한 중산층 가정 세 곳이 실제 소득과 지출 내역을 공개하며 8주 동안의 실험에 참여해 전문가 분석과 조언을 통해 작은 행복을 되찾아 나간다. MBC는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한식으로 시청자 구미를 당긴다. 14일 오전 7시20분 ‘음식 한류, 세계로 날다’를 방송한다. 미국, 중국, 일본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식당들을 찾아가 그들만의 차별화된 성공 비법을 통해 한식의 한류 가능성을 타진한다. 일식 세계화에 성공한 일본 사례를 통해 한식 세계화를 위한 과제도 짚어본다. 정식 한식 교육 기관이 없는 일본에서 개인적으로 스튜디오를 마련해 30년 동안 한식을 일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음식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경화씨 등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아리랑TV는 시청자들을 히말라야로 이끈다. 14일 오후 8시 방송하는 ‘나마스테, 히말라야’에서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 국내 10대 청소년 20명을 쫓아간다. 치열한 입시전쟁을 잠시 뒤로한 채 이들이 히말라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17박18일 동안 아일랜드피크(해발 6189m)에 올라서기 위해 숱한 난관에 부딪히면서 청소년들은 성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곱씹게 된다. MBC라이프는 14일 오전 10시 연기자 임현식을 길라잡이 삼아 전라남도 여수의 장터를 찾아간다. ‘임현식의 장터사람들-여수 편’을 방송하는 것. 그동안 ‘장터사람들’을 통해 구수한 목소리를 들려줬던 임현식이 설을 맞아 직접 여수 장터를 방문한다. 임현식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이곳에서 시청자와 함께 풍물을 맛보고 장터 사람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존 30분짜리 프로그램이 1시간으로 확대됐다. KBS는 우리 문화를 재발견하는 3부작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 1TV를 통해 13~15일 오후 1시30분 ‘한국인의 문화’를 내보낸다. 우리네 생활 철학이 내재된 한옥, 사계절 자연이 빚어낸 한식, 예술성과 과학적 우수성을 뽐내는 목가구를 차례로 살펴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파스타’ 공효진 “진짜 연애하는 거 아냐?”

    ‘파스타’ 공효진 “진짜 연애하는 거 아냐?”

    공효진이 MBC ‘파스타’ 속 유경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보이면서 ‘국민 귀염둥이’ 로 등극했다. 유경은 까칠한 쉐프 현욱(이선균 분)과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면서 한층 더 사랑스러워졌다. 아울러 극 초반 ‘버럭’ 쉐프 현욱 앞에 한없이 수줍던 모습에서 주방 막내 은수(최재환 분)의 복귀를 설득하고 ‘라스페라’ 사장 김산(알렉스 분)의 편을 드는 등 강한 면모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유경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유경이 애기처럼 웃을 때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연기가 자연스러워 실제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유경과 현욱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된다.” 는 등 유경 캐릭터에 빠진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유경과 현욱의 로맨스는 ‘파스타’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로맨틱하고 진지한 여타 멜로 드라마와 달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유경은 찜질방, 커피숍 등 실제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에서 현욱과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웃음을 터트리는 등 좋아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마저 사랑에 빠진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국민 귀염둥이’ 로 등극한 공효진과 버럭 셰프에서 달콤한 연인으로 변신하고 있는 이선균. 이들이 전하는 가슴 설레는 행복은 매주 월·화 밤 9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규어 “페라리·포르쉐 한판 붙자”

    재규어 “페라리·포르쉐 한판 붙자”

    재규어 XKR이 페라리 F430, 애스턴 마틴 빈티지, 포르쉐 997, 시보레 콜벳 등 세계적인 스포츠카와 승부를 겨룬다. 재규어는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세계 3대 모터스포츠로 꼽히는 르망 24시간 경주(Le Mans 24 Hours Race)에 출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재규어의 르망 24시간 경주 출전은 17년 만이다. 1951년부터 1990년까지 르망 24시간 경주에서 총 7회 우승을 거둔 재규어는 1993년 철수를 선언한 바 있다. 오는 6월 12일 르망 24시간 경주의 GT2 클래스에 출전하는 재규어 RSR팀은 수석 파트너인 폴 젠틸로치(Paul Gentilozzi), 세계적인 레이서인 스콧 프루에트(Scott Pruett)와 마크 구슨스(Marc Goosens)로 구성됐다. 프랑스 르망 근교에 위치한 ‘라 샤르트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르망24시간 경주는 최고속도 300km/h로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13.629km의 서킷을 5000km 이상 주행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내구성 경주이다. 재규어의 마케팅 디렉터 씨제이 오도넬(C.J. O’Donnell)은 “르망 24시간 경주는 1950년대는 재규어 브랜드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며 “이번 재규어의 르망 24시간 경주 복귀는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을 열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콜릿 복근’ 허경환 “첫 MC 도전하고 있는데~”

    ‘초콜릿 복근’ 허경환 “첫 MC 도전하고 있는데~”

    최근 한 여성 패션지 화보에서 조각같은 ‘초콜릿 복근’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개그맨 허경환이 생애 최초 MC에 도전한다. 다름아닌 웹TV 서비스인 곰TV(www.gomtv.com)의 팬미팅 프로그램 ‘Only 4 U(이하 O4U)’의 MC로 낙점된 것. 허경환은 O4U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해온 방송인 김나영과 MC로 입맞추게 됐다. 곰TV 측은 “개그콘서트에서 매 회마다 신선하고 무릎을 치게하는 독특한 개그를 선보이는 허경환은 수려한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O4U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허경환을 MC로 낙점한 이유를 밝혔다. 허경환은 “스페셜 MC로 초대돼 진행을 맡았던 곰TV O4U의 진짜 MC가 되어 기쁘다.”며 “MC는 개그맨으로서의 위치를 떠나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곰TV의 ‘O4U’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목요일 저녁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팬미팅 프로그램으로,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 없는 파격적인 스튜디오와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과감한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곰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 2일’ 이수근 ‘탈 머슴’ 위해 괴물변신

    ‘1박 2일’ 이수근 ‘탈 머슴’ 위해 괴물변신

    ’1박 2일’의 이수근이 괴물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양반과 머슴 코너를 진행했다. 게임을 통해 머슴이 된 이수근은 양반이 된 MC몽을 극진히 대접했다. 하지만 게임 시간이 종료됨과 동시에 MC몽에게 분풀이를 했다. 이에 당황한 MC몽은 이수근을 다시 머슴으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MC몽은 머슴을 선정하는 게임으로 제기차기를 제안했다. MC몽은 “제기차기는 100개 넘게 할 수 있다.”라며 호언장담했다. 이에 동의한 멤버들은 OB팀과 YB팀으로 나눈 뒤, 돌아가면서 제기를 차 합한 숫자가 높은 쪽이 이기는 것으로 합의했다. OB팀의 강호동은 5개, 김C는 29개, 이수근은 3개를 차서 총 37개를 기록했다. 반면 이승기, MC몽, 은지원 김종민으로 구성된 YB팀은 자신들이 선택한 게임임에도 불구, 부진을 면치 못해 결국 OB팀에 졌다. 다음날 아침, 양반과 머슴 놀이는 얼굴에 머슴 글자가 적혀 있는 사람이 머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에 명석한(?) 이수근은 자신의 얼굴에 글자를 써 놓지 못하게 하기 위해, 검은색 테이프와 매직 등으로 괴물 분장을 한 채 잠을 자 멤버들에게 웃음을 줬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역시 이수근은 똑똑한 개그맨이다. 괴물 분장이 정말 인상적이다.”, “이수근이 얼마나 머슴을 하기 싫었으면 분장을 했겠냐. 괴물로 변한 모습을 보고 크게 웃었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이수근 ‘탈 머슴’ 위해 괴물 변신

    ‘1박2일’ 이수근 ‘탈 머슴’ 위해 괴물 변신

    ’1박 2일’의 이수근이 괴물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양반과 머슴 코너를 진행했다. 게임을 통해 머슴이 된 이수근은 양반이 된 MC몽을 극진히 대접했다. 하지만 게임 시간이 종료됨과 동시에 MC몽에게 분풀이를 했다. 이에 당황한 MC몽은 이수근을 다시 머슴으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MC몽은 머슴을 선정하는 게임으로 제기차기를 제안했다. MC몽은 “제기차기는 100개 넘게 할 수 있다.”라며 호언장담했다. 이에 동의한 멤버들은 OB팀과 YB팀으로 나눈 뒤, 돌아가면서 제기를 차 합한 숫자가 높은 쪽이 이기는 것으로 합의했다. OB팀의 강호동은 5개, 김C는 29개, 이수근은 3개를 차서 총 37개를 기록했다. 반면 이승기, MC몽, 은지원 김종민으로 구성된 YB팀은 자신들이 선택한 게임임에도 불구, 부진을 면치 못해 결국 OB팀에 졌다. 다음날 아침, 양반과 머슴 놀이는 얼굴에 머슴 글자가 적혀 있는 사람이 머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에 명석한(?) 이수근은 자신의 얼굴에 글자를 써 놓지 못하게 하기 위해, 검은색 테이프와 매직 등으로 괴물 분장을 한 채 잠을 자 멤버들에게 웃음을 줬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역시 이수근은 똑똑한 개그맨이다. 괴물 분장이 정말 인상적이다.”, “이수근이 얼마나 머슴을 하기 싫었으면 분장을 했겠냐. 괴물로 변한 모습을 보고 크게 웃었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획 한국군 무기⑧] 세계 최초 복합소총 K-11

    [기획 한국군 무기⑧] 세계 최초 복합소총 K-11

    2008년 5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협력업체들은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무기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 날 세계 최초의 복합형 소총인 ‘K-11’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군의 성능평가를 거쳐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개발에 착수한 지 8년 만의 일이었다. K-11 복합소총은 간단히 말하면 20㎜ 유탄발사기와 5.56㎜ 소총을 통합한 무기다. 물론 단순히 유탄발사기와 소총을 통합한 무기라면 이미 ‘M-203’이나 ‘K-201’ 같은 무기도 있다. 하지만 K-11 복합소총은 좀 더 특별하다. K-201 유탄발사기가 별도의 격발장치가 있는 것에 비해 K-11 복합소총은 방아쇠 하나로 유탄과 소총을 같이 사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총은 조정간으로 유탄(폭발탄)과 소총(안전, 점사, 단발)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K-11 복합소총의 가장 큰 특징은 20㎜ 유탄에 있다. 이 총의 20㎜ 유탄은 기존과 다른 지능형 유탄으로 충격·지연·공중폭발 신관을 탑재하고 있다. 보통 이들 신관을 선택하기 위해선 장전하기 전에 신관을 교체하거나 탄 자체를 바꿔야지만 K-11 복합소총의 20㎜유탄은 그럴 필요가 없다. 하나의 신관이 이 역할을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수는 스위치로 신관의 종류를 선택하고 방아쇠만 당기면 유탄이 총열을 지나갈 때 선택된 신관과 거리정보 등이 전기신호를 통해 자동으로 입력된다. 예를 들어 적들이 300m 전방의 바위 뒤에 숨었을 때 ‘공중폭발 신관’과 ‘거리 300m’를 선택하고 유탄을 쏘면 정확히 그 바위 위에서 탄이 폭발하는 식이다. 이 과정은 총몸 위에 있는 탄도 컴퓨터가 수행하며 목표와의 거리에 따른 탄도와 발사 자세 등을 고려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유탄에 입력시킨다. 이 밖에 열영상장비가 내장된 2배율의 주·야간 겸용 조준경과 레이저 거리측정기도 통합돼 있어 유효사거리 내에서는 100%에 가까운 명중률을 보여준다. ◆ K-11와 미국의 XM-29 K-11 복합소총은 미국의 ‘OICW’계획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OICW는 차세대 개인화기 개발 계획으로 미국은 이 계획에 따라 ‘XM-29’라는 복합소총을 개발 중이었다. K-11은 5.56㎜ 소총과 20㎜ 지능형 유탄을 쓴다는 점에서 XM-29와 기본 개념이 비슷하다. 하지만 XM-29는 2005년에 개발이 중지됐다. 당시의 미군은 테러와의 전쟁으로 막대한 전비를 부담하고 있었고 XM-29 복합소총 역시 목표성능을 달성하지 못해 개발기간이 연장되면서 최초 1만 달러로 예상된 가격이 세 배 이상 올라가 버렸기 때문이다. 탄을 장전했을 때의 무게도 목표였던 6.8㎏를 초과해 8.2㎏이나 나갔다. 하지만 미국의 실패는 결과적으로 K-11 복합소총에 도움이 됐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실패 원인을 분석해 개발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K-11 복합소총은 경량화를 위해 20㎜유탄발사기의 장전방식을 ‘볼트액션’(Bolt Action)을 채용했다. 이 방식은 쏠 때마다 장전 손잡이를 당겨줘야 하는 수동이지만 반자동인 XM-29보다 약 1㎏의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 저격에 가까운 정밀한 공격을 하는 지능형 유탄을 빠르게 연사할 이유도 적었다. 또 XM-29 복합소총은 소총(KE 모듈)과 유탄발사기(HE 모듈)를 분리할 수 있는 것에 비해 K-11 복합소총은 이 둘을 단일화했다. XM-29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추느라 무게와 가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각각의 장단점은 있었지만 K-11이 경량화와 비용상승을 억제하는데는 성공했다고 평가된다. ◆ K-11 복합소총 제원 길이 : 860㎜ 무게 : 6.1㎏(탄창없이), 7㎏(탄창포함) 사용탄약 : 5.56 x 45㎜탄(KM193, K-100탄), 20㎜ 공중폭발탄 총구속도 : 약 920m/s(K-100), 약 600m/s(20㎜ 공중폭발탄) 유효사거리 : 약 600m(K-100), 약 500m(20㎜ 공중폭발탄) 탑재장비 : 열영상카메라, 탄도컴퓨터, 레이저 거리측정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리패키지 앨범서 ‘파격변신’

    티아라, 리패키지 앨범서 ‘파격변신’

    멤버 소연이 신종플루에 걸려 활동을 조기 중단했던 그룹 티아라가 리패키지앨범 ‘브레이킹 하트’(Braking Heart)로 돌아온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3일 “티아라는 멤버 소연의 신종플루로 인해 급작스럽게 활동을 접게 돼 안타까워하는 팬들을 위해 일정보다 빠르게 리패키지 앨범을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패키지 앨범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티아라가 ‘거짓말’로 데뷔해 지난 11월 ‘앱솔루트 퍼스트 앨범’(Absolute First Album)을 발표, ‘보 핍 보 핍’(Bo Peep Bo Peep)과 ‘처음처럼’을 연달아 히트시킨 뒤 내놓는 음반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티아라는 기존의 발랄하고 깜찍한 이미지를 탈피, 앨범 타이틀곡 ‘너 때문에 미쳐’로 파워풀한 음악과 12명의 백댄서와 함께하는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존에 알고 있던 티아라가 맞는지 의문의 들 정도”라고 자신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달 29일 소연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지연은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을 통해 연기 활동에, 은정과 효민은 다비치 씨야와 함께 한 프로젝트 그룹 활동에 전념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천희, 전도연·공효진과 한솥밥

    이천희, 전도연·공효진과 한솥밥

    배우 이천희가 전도연, 하정우, 김성수, 공효진, 정경호 등의 스타군단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일 이천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매니지먼트사이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 며 N.O.A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나병준)와 전속계약을 맺은 동기를 밝혔다. N.O.A 엔터테인먼트 김장균 본부장은 “이천희는 뛰어난 외모와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만한 잠재력이 있다.” 라면서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좋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천희는 최근 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 에서 편안한 친구 같으면서도 한 여자를 사랑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천희는 지난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 으로 데뷔, 영화 ‘허밍’, ‘10억’, 드라마 ‘대왕세종’ 등에 출연하며 준수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아 왔다. 또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코너를 통해 ‘엉성천희’ ‘천데렐라’ 등의 별명을 얻으며 친숙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려한 액션 더해진 ‘NCIS-LA편’ 온다

    지난해 4~5월 미국에서 방송된 ‘NCIS’(Naval Criminal Investigative Service·미 해군범죄수사대) 시즌6의 스물두 번째, 스물 세번째 에피소드. 워싱턴 DC 본부의 NCIS 수사팀장 깁스(마크 하몬)와 막내 요원 맥기(숀 머레이)는 해군이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무기 거래 사건을 뒤쫓다가 로스앤젤레스에 간다. 그곳에 있는 LA 지부와 공조 수사를 벌이게 된 것. 미국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NCIS가 6시즌 만에 크로스오버 에피소드로 자매(스핀오프) 시리즈에 대한 밑밥을 뿌린 셈이다. ‘NCIS-로스앤젤레스’ 첫 시즌은 지난해 9월 본격 시작됐다. 그동안 인기를 감안하면 자매 시리즈가 상당히 늦은 편이었지만 역시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성공을 거뒀다. ‘NCIS-로스앤젤레스’가 온미디어계열 영화채널 OCN에서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2편 연속 방송된다. OPS(Office of Special Projects)로 불리는 NCIS LA 지부는 수사팀 멤버들이 비밀 요원 신분으로 활동하는 게 오리지널 시리즈와 다른 점. 해군과 해병대 관련 범죄뿐만 아니라 스파이, 테러조직 등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범죄자들을 상대하는 것은 같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컴퓨터 전문가 맥기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최첨단 네트워크 장비를 사용하고, 수사에 심리 전문가가 참여한다는 차이도 있다. 불우한 과거를 지닌 특수 요원 지 칼렌과 해군 특수부대 출신 샘 한나가 백인·흑인의 단짝 콤비로 나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점이 돋보인다. 한편으로 이들이 서로 걸쭉한 입담을 주고 받는 부분에선 오리지널 시리즈의 개그적인 요소가 엿보인다. 영화 ‘리쎌웨폰’ 시리즈의 멜 깁슨-대니 글로버 콤비가 떠오르기도 한다. 크로스오버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서 총격을 받고 쓰러진 칼렌이 팀에 복귀하며 ‘NCIS-로스앤젤레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칼렌 역할은 ‘여인의 향기’와 ‘배트맨과 로빈’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크리스 오도넬이, 한나 역할은 그래미상에 빛나는 힙합 래퍼로 최근에는 연기에 몰두하고 있는 엘엘 쿨 제이가 맡았다. 이 밖에 수사팀의 업무팀장으로 어머니 격인 헤티 역은 관록파 배우 린다 헌트가, 심리전문 요원 네이트 역은 피터 캠버가, 홍일점 요원 켄지는 다니엘라 루아가, 막내 요원 도미닉 역은 아담 크레이그가 맡아 개성을 보탠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새 국장인 리온(로키 캐롤)이 원격 화상 회의를 통해 LA 지부를 지휘한다. 9회째 에피소드에선 맥기가 깜짝 출연하기도 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비욘세-제이지 커플, 美그래미 트로피 ‘싹쓸이’

    비욘세-제이지 커플, 美그래미 트로피 ‘싹쓸이’

    비욘세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다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비욘세는 1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싱글 레이디즈’(Single ladies)로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 총 6관왕에 올랐다. 총 10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비욘세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히트곡 ‘싱글 레이디스’로 ‘최우수 R&B 노래상’과 ‘최우수 여성 R&B 보컬상’을, ‘앳 라스트’(At Last)로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보컬상’, ‘핼로’(Halo)로 ‘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을 차지했다. 또 앨범 ‘아이 엠 샤샤 피어스’(I Am... Sasha Fierce)로 ‘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상’을 수상했다.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 지도 이날 시상식에서 ‘D.O.A’로 ‘최우수 랩 솔로상’을 받았다. 또 리한나, 카니예 웨스트가 함께한 ‘런 디스 타운’(Run This Town)으로 ‘최우수 랩/성 콜레보레이션상’도 수상해 비욘세-제이 지 부부는 도합 8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피어리스’(Fearless)로 ‘올해의 앨범상’과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 ‘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상’을 받았고 리즈 로즈와 함께한 ‘화이트 홀스’(White Horse)로 ‘최우수 컨트리 노래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내한 당시 특이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포커 페이스’(Poker Face)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과 ‘최우수 일렉트로닉 댄스 앨범상’을, 블랙아이드피스는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 등 총 3개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팝스타 셀린 디옹 등이 지난해 6월 사망한 고 마이클 잭슨의 추모 공연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잭슨은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고 그의 아들과 딸이 대리 수상했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대 웃어요’ 정경호 눈물에 시청자 ‘뭉클’

    ‘그대 웃어요’ 정경호 눈물에 시청자 ‘뭉클’

    만복(최불암 분)의 간암 선고 소식을 알게 된 현수(정경호 분)가 눈물을 펑펑 쏟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케 했다. 지난 주 방송된 SBS 주말극 ‘그대 웃어요’ 에서 정인(이민정 분)이 만복을 살리겠다며 간이식적합검사를 꼭 받게 해달라고 울먹이자 현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스스로에게 화가 나 차 안에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현수는 줄곧 정인이 수술을 받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간이식 수술로 할아버지에게 건강을 되찾아 드리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속을 끓였다. 가족들과 함께 정인이 임신했다고 속이고는 기뻐하는 만복에게 애써 웃으며 너스레를 떠는 장면도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또 정인을 안아주며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옆에 있어주겠다.” 고 다짐하는 현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감정 몰입이 최고다. 천상 배우다.” “현수가 눈물 흘리는 모습에 내 마음도 짠했다.” “현수 때문에 울고 웃었다.” 는 등 정경호에게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정경호는 최불암, 천호진, 강석우 등 걸출한 중견배우들 속에서 무뚝뚝하면서도 순수하고 속정 깊은 ‘만두남’ 현수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면서 극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웃음을 잃은 서민들에게 따뜻하고 진한 가족애를 전하고 있는 SBS ‘그대 웃어요’ 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경호 “연기에 몰입할수록 아버지 이해돼”

    정경호 “연기에 몰입할수록 아버지 이해돼”

    수 많은 별이 뜨고 진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벼락스타가 되는가 하면 금새 그 빛을 잃고 흔적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일시적인 이미지와 신드롬이 ‘별’ 의 수명을 보장해주진 않는 것. 결국 폭발적인 인기는 식기 쉽고 진검 승부를 벌여야 하는 순간은 다가오기 마련이다. 인기의 부침이 심한 연예계에서 7년째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는 이가 있다. ‘꽃미남’ 에서 ‘탈주범’ 으로 또 ‘진짜 남자’ 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액션’ 영화로 또 ‘가족’ 드라마로. 정경호에겐 역할의 제한도, 장르의 경계도 없다. 연기만을 줄곧 꿈꿔왔고 연기는 앞으로의 꿈이기도 하다. 연기하는 매 순간이 즐거워 “아버지(정을영 PD)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 동화책보다 드라마 녹화 테이프를 더 많이 봤어요. 그래서 선배들의 연기를 보고 공부하는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중·고등학교 때도 남들 앞에 서는 걸 좋아했구요.” 최근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난 정경호는 “오직 연기만이 하고 싶었다.” 면서 “연기를 하는 매 순간이 즐겁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 캐릭터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할 때가 가장 힘들면서도 또 가장 재밌다.” 고 말했다. 정경호는 지난 2004년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에서 꽃미남 가수 역으로 데뷔, 수많은 여심을 뒤흔들었다. 당시 그의 연기보다는 외모에 관심이 좀 더 집중됐던 것도 사실. 하지만 정경호는 소리없이 하지만 꾸준히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지난 2005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에서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인기가수로 분한 그는 예비수녀와의 슬픈 사랑 이야기로 기존과는 다른 꽃미남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 뒤 ‘폭력서클’(2006)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싸움 짱으로 또 ‘별빛속으로’(2007)에서는 사랑을 찾아 헤매는 순수한 대학생 역을 맡아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작품이 바로 영화 ‘거북이는 달린다’(2009) 이다. “탈주범 역이었어요. 도망에 지친 탈주범과 가정을 지키려는 조형사 이야기를 찍으면서 김윤석 선배님께 연기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영화 ‘님은 먼 곳에’ 이준익 감독님을 만나면서도 연기에 대한 생각과 마음가짐이 많이 바뀌었죠.” 연기자의 길 후회 없어...꾸밈없이 다가가겠다 다양한 시도만큼 종영의 아픔을 맛보기도 했다. 지난해 드라마 ‘자명고’ 로 첫 사극연기에 도전했지만 시청률이 그에 부응치 못한 것. 하지만 준비 시간이 길고 지방 촬영도 많아 몸이 힘들었던 만큼 선배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배운 점도 많았다고. 연기생활의 단맛, 쓴맛을 조금씩 맛보면서 아버지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졌다. “아버지가 처음에 연기하는 것을 많이 반대 하셨어요. 아버지가 바쁘시기도 했지만 몇 년간 아버지를 뵙지 않았을 정도였으니까요. 근데 이제 점점 알아가는 거죠. 왜 아버지가 그렇게 가정에 소홀하셨는지...그런 것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연출은)힘든 작업이고 집중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한 연기인만큼 아직까지 그 선택에 후회는 없다. 다만 아버지의 건강이 염려스럽다고. 정경호는 또 영화 ‘별빛속으로’ 에 대해 “감독, 동료배우들, 시나리오가 너무 좋았다. 제작 기간이 너무 짧아 황규덕 감독님과 다시 한 번 작업을 해 보고 싶다.” 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존경하는 연기자는 탤런트 손현주와 배우 한석규. 연기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노라면 눈이 슬퍼보여 빠져들 것 같고 또 희열도 많이 느껴진다고. 정경호는 요즘 SBS 주말극 ‘그대 웃어요’ 에서 ‘만두남’ 현수 역으로 몸에 맞춘 듯 편안한 연기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극중 상대역 정인(이민정 분)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에 어쩔 줄 모를 정도로 순수하면서도 속정 깊은 현수는 실제 그의 성격과 닮은 구석이 많다. “너무 좋고 행복해요. 제가 이 나이에 많은 작품을 할 수 있는 것도 그렇고...앞으로 더 많많은 작품을 하면서 노력하는 게 너무 재밌고 신날 것 같아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구요. 연기로 좀 더 꾸밈없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만번 사랑해’ 출생의 비밀로 긴장감 고조

    ‘천만번 사랑해’ 출생의 비밀로 긴장감 고조

    SBS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 가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을지 주목되고 있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강호(정겨운 분)가 깊은 상처로 수경에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대하는 등 기존과 상반된 모습으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특히 출생의 비밀이 기폭제로 강호가 한꺼번에 찾아온 충격에 차갑게 식어버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극중에서 그동안 따뜻한 배려와 순수한 사랑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해왔던 정겨운은 앞으로 배신과 분노, 외로움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폭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주 ‘천만번사랑해’ 는 강호가 은님(이수경 분)이 유빈의 대리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분노와 절망을 표출하면서 2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은 오는 토·일 저녁 8시 50분.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