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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영화 ‘포화속으로’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영화 ‘포화속으로’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 (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이재한 감독 (사진 왼쪽부터) 김승우 T.O.P 권상우 차승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승원 권상우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10일 새벽, 포항에서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과 71명의 소년학도병들 사이에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유-최현준-성진환, “콘서트로 봄소풍 떠나요”(인터뷰)

    아이유-최현준-성진환, “콘서트로 봄소풍 떠나요”(인터뷰)

    봄맞이 ‘러블리 피크닉’ 합동공연 연습실 공개 세 사람의 하모니는 편안하고 따뜻했다. 스윗소로우의 성진환, V.O.S의 최현준, 아이유. 이들이 전하는 부드러운 목소리는 한데 어우러져 따뜻한 봄을 한껏 느끼게 했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지하 연습실. 다소 음산한 분위기였지만, 음악으로 목소리로 만난 세 사람의 하모니는 풍요로운 봄 기운을 풍겼다. 연습 내내 세 사람은 다정한 눈빛으로 교감을 나눴고, 연습실은 금세 봄 내음 가득한 꽃들을 활짝 피웠다. 세 사람은 오는 21,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합동 콘서트 ‘러블리 피크닉(Lovely Picnic)’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봄의 감성을 주제로 한 브랜드 콘서트로 스윗소로우의 성진환, V.O.S의 최현준, 아이유의 협연 형식으로 펼쳐진다. 따뜻한 날씨에 확 트인 호수를 배경으로 공연이 열리는 만큼, 이날 공연장 전체는 봄 소풍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주인공들 역시 감성 음악으로 유명한 세 사람의 목소리가 낙점됐다. 세 사람에게 이번 합동 콘서트는 남다르다. 이번 공연이 성진환과 최현준에게는 생애 첫 개별 활동 무대이며, 아이유에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라이브 콘서트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이 첫 콘서트라 긴장도 많이 했다. 하지만 함께 하는 두 오빠들 덕분에 좋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즐기고 있다. 저는 이 두 분에게는 없는 귀여움을 맡고 있지만 노련한 오빠들에게 묻어간다는 심정으로 배우고 있다”(웃음) (아이유) “색다른 느낌이다. 특히 (성)진환씨와 저는 그룹 내에서 활동하다가 솔로로 활동하니 이색적이였다. 의사소통도 원활하고 첫 개별 활동이라 설레는 기분이다” (최현준) 하지만 단 기간에 서로의 목소리를 하나로 만드는 작업은 쉽지 않았을 터. MBC ‘쇼바이벌’을 통해 친분을 쌓은 성진환과 최현준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지만, 아이유와는 첫 대면이자 아직 서먹할 수 있는 조합(?)이기도 하다. 서로에 대한 첫 인상은 어땠을까. “(성)진환 오빠와는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며 친분을 쌓았다. 특히 잘 챙겨줘서 좋았다. 또 현준 오빠의 경우 무섭기도 했지만 항상 잘 대해 주셔서 좋다” (아이유) “우선 아이유의 뛰어난 음악성을 접하고 놀랐다. 어린 나이에 수준급의 실력이라 부럽기도 하다. 이번 공연이 20대 사랑을 주제로 한 것이지만 아이유의 목소리는 충분히 20대 이상의 감성적인 음색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최현준) 이날 세 사람은 3∼4곡을 취재진 앞에 공개하고 공연의 일부분을 선보였다.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 ‘L.O.V.E’ 등 달콤한 분위기의 팝은 물론, 스윗소로우의 히트곡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훵키한 스타일로 편곡해 신선한 분위기를 안겼다.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공연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최현준은 “자부심을 느낀다. 기존의 조인트 콘서트가 한 팀의 공연 끝나고 마무리 되는 식이라면 저희 공연은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세 사람이 어우러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아이유와 성진환 역시 “야외 공연인 만큼 편한 분위기에서 관객들과 즐기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이번 공연이 브랜드 콘서트로 정착돼 매년 열렸으면 한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서정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듀오 자화상의 나원주가 음악감독으로 나서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나원주는 전체 공연의 편곡과 선곡은 물론, 구체적인 음악의 방향성을 제시해 세 사람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루게끔 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T.O.P,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NTN포토] T.O.P,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 (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T.O.P이 생각에 잠겨 있다. 차승원 권상우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10일 새벽, 포항에서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과 71명의 소년학도병들 사이에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후배 T.O.P 격려해주는 김승우

    [NTN포토] 후배 T.O.P 격려해주는 김승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 (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김승우가 T.O.P을 격려해주고 있다. 차승원 권상우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10일 새벽, 포항에서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과 71명의 소년학도병들 사이에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빅뱅 ‘T.O.P’, ‘특이한 넥타이’ 시선집중!

    [NTN포토] 빅뱅 ‘T.O.P’, ‘특이한 넥타이’ 시선집중!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 (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T.O.P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승원 권상우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10일 새벽, 포항에서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과 71명의 소년학도병들 사이에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빅뱅 ‘T.O.P’, 영화 첫도전!

    [NTN포토] 빅뱅 ‘T.O.P’, 영화 첫도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 (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T.O.P이 미소를 짓고 있다. 차승원 권상우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10일 새벽, 포항에서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과 71명의 소년학도병들 사이에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포화속으로, ‘멋진 남자 4인방’

    [NTN포토] 포화속으로, ‘멋진 남자 4인방’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 (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승우 T.O.P 권상우 차승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승원 권상우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10일 새벽, 포항에서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과 71명의 소년학도병들 사이에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학도병’ T.O.P, 화려한 워킹

    [NTN포토] ‘학도병’ T.O.P, 화려한 워킹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 (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T.O.P이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차승원 권상우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10일 새벽, 포항에서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과 71명의 소년학도병들 사이에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희준 “아버지, 15년 전 기타 메고 홀연히 떠나”

    문희준 “아버지, 15년 전 기타 메고 홀연히 떠나”

    가수 문희준이 독특한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희준은 9일 방송된 SBS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해 “H.O.T로 데뷔 해 인기를 끌기 시작할 무렵 아버지가 갑자기 집을 나가셨다.”고 털어놨다. 문희준은 “어느날 아버지가 잠자던 나를 깨우시더니 ‘이제 네가 돈을 버니까 네 엄마를 책임져라’고 말씀하신 후 기타를 메고 집을 나가셨다.”며 “다시 들어오시더니 지금까지 키워줬으니 천만 원만 달라고 하시더니 다시 나가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 후로 아직까지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않으셨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문희준은 “연예인 데뷔 전 가족이 함께 살던 집을 팔고 전셋집으로 이사했다. 그 와중에 못 보던 기타를 발견했다.”며 “아버지가 비싼 기타를 사기 위해 집을 팔아 기타를 장만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희준 “아버지 집 팔아 기타 장만” 충격고백

    문희준 “아버지 집 팔아 기타 장만” 충격고백

    가수 문희준이 음악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괴짜 아버지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퀴즈! 육감대결’ 에서 문희준은 “데뷔 전 어느 날 가족이 집을 팔고 전세로 이사를 했다.” 면서 “하지만 어머니가 못 보던 기타를 발견하셨다.” 고 운을 뗐다. 문희준은 이어 “비싼 기타를 사고 싶었던 아버지가 집을 팔아 기타를 장만하셨다.” 며 “어머니가 화가 나 아버지께 ‘기타 사려고 집을 전세로 옮긴 거야’ 라고 묻자 아버지가 ‘이렇게 심한 말을’ 이라는 유행어로 대꾸해 어머니가 뒷목을 잡으셨다.” 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아버지의 괴짜 행동과 함께 문희준은 18년 전 가출한 후 아버지가 아직 집에 안 들어오신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문희준은 “H.O.T로 인기를 끌기 시작할 무렵 아버지가 새벽 4시에 잠자던 나를 깨워 ‘이제 네가 돈을 버니까 네 엄마를 책임져라’ 고 말하시며 기타를 메고 집을 나가셨다.” 며 “그 후로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으셨다.” 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진 = Sidus HQ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양서 또 구제역 방역망 또 뚫렸다

    청양서 또 구제역 방역망 또 뚫렸다

    충남 청양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했다. 지난 1일 발생한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불과 3.2㎞쯤 떨어진 곳이어서 공공기관을 뚫었던 구제역이 주변 축산농가로 전면 확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7일 충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청양군 목면 대평리 이모(51)씨의 한우농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 같은 날 의심신고가 접수된 부여군 충화면 만지4리 황모씨 한우농가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씨 축사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혈청형이 ‘O형’으로 축산기술연구소에서 발병한 것과 같은 유형이다. 충남도는 “이번 발생농가와 축산연구소 간에 역학 관계가 있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고 있다.”고 밝혔으나 연구소에서 구제역이 옮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인공수정사로 일하면서 한우 20마리를 기르던 이씨는 “구제역이 발생한 뒤 확산을 우려해 수정의뢰가 들어와도 일절 응하지 않았는 데 내 농장에서 구제역이 생겨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침통해했다. 충남도는 구제역 판정이 나온 직후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구제역 발생 농가 소 20마리와 인근 1개 농가 소 26마리 등 모두 46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500m 내 8개 농가 소 56마리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반경 3㎞ 이내 구제역 위험지역 143개 농가 우제류 4290마리에 대한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경계지역에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구제역 1·2차 발생지 정산면과 목면의 방역초소도 2곳과 4곳씩 늘렸다. 구제역이 민간 축사로 확산되자 농가에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청양군 목면 최모(72)씨는 “나 혼자만 잘하면 뭐 하느냐. 나라에서 소독해도 다 전염되는 데….”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주민 황모(70·여)씨는 “멀뚱멀뚱 쳐다보는 소 눈을 보고 있으면 내다 파는 것도 마음이 아픈데 아무 죄도 없는 걸 죽이라고 하니 미칠 노릇”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구제역 확산으로 국내 최대 축산단지인 인접 홍성군에도 비상이 걸렸다. 홍성군은 소독약품 1만㎏을 농가에 추가지급하고, 도와 축협 등으로부터 소독차량 4대와 방역차량 4대 등을 지원받아 각 읍면을 돌면서 소독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청양군과 맞붙어 있는 홍북면 대인리, 장곡면 월계리, 장곡면 산성리는 방역초소 3곳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축산연구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지 1주일 만에 또 터져 당혹스럽다.”면서 “구제역은 한번 터지면 적어도 3주 동안은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충남 각 시·군도 논산시가 읍면동 등 사람이 많이 출입하는 관공서에 발판소독기 140개를 보급하고 한우개량사업소가 있는 서산시가 24시간 방역체계를 가동하는 등 구제역 확산 차단에 부심하고 있다. 청양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종목 축소…당구·보디빌딩 등 뺀 35개로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경기종목이 당초 계획된 38개에서 35개로 줄 전망이다. 6일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달 조정위원회를 열고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올림픽 종목 28개와 비올림픽 종목 7개 등 모두 35개 종목의 경기를 치를 것을 권고했다. OCA는 인천시가 아시안게임을 유치할 때 제안했던 비올림픽 종목 가운데 당구와 보디빌딩을 제외했다. 또 비올림픽 종목인 크리켓, 야구, 카바디, 세팍타크로, 소프트볼, 스쿼시, 우슈, 볼링 등 8개 종목 가운데 하나를 뺀 7개를 최종 선택하도록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경기종목 가운데 비올림픽 종목은 OCA가 경기 선호도와 마케팅 등을 고려해 총회에서 확정한다.”면서 “국내 스포츠 균형발전을 고려해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최기간에 열리는 OCA총회 전까지 경기종목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역대 아시안게임 경기종목은 2002년 부산 대회 38개, 2006년 카타르 도하 대회 39개, 올해 중국 광저우 대회 42개 등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포화속으로’ 권상우, 美 스탠퍼드대 간다

    ‘포화속으로’ 권상우, 美 스탠퍼드대 간다

    영화 ‘포화속으로’가 국내 개봉에 앞서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상영된다. 차승원, 권상우, 김승우, 최승현(T.O.P) 주연의 대작 ‘포화속으로’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초청을 받아 오는 27일 공식상영회를 갖는다. ‘포화속으로’는 학생 신분으로 전쟁터에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71명의 학도병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로 113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아태연구소는 한국 전쟁 실화를 소재로 한 ‘포화속으로’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대학 차원에서 공식 상영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런 형식의 상영회는 미국의 거장 클린트이스트 우드 감독의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이후 2년만이다. 상영회는 27일 스탠포드 대학 캠퍼스에서 열리며 스탠포드 대학 측은 이재한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인 권상우, 미국의 영화 평론가 스콧 폰다스, 미군참전용사 등을 초청해 영화를 함께 관람한 후 토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포화속으로’ 제작진은 현재 발발 60년을 맞는 한국전쟁과 학도병들의 희생을 알리겠다는 각오로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원 판결사례로 본 선거법 유·무죄

    법원 판결사례로 본 선거법 유·무죄

    공직선거법은 조항만 279개에 달하고 그 내용도 모호하고 포괄적이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법원의 다양한 판결은 그래서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고 6·2 지방선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된다. ●온라인 비방글 NO 대법원은 2005년 1월 온라인 글과 관련한 대표 판례를 세웠다. 회사원 A씨가 2004년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개인 홈페이지에 ‘독재자, 살인자의 딸’ 등의 글을 16차례나 올렸다가 기소된 사건이었다. 당시 항소심(2심) 재판부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를 탈법이라고 해석·적용하게 된다면 국민들은 홈페이지를 통한 정치적 의견 개진 자체를 할 수 없게 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A씨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박 전 대표를 반대하는 내용의 문서를 게시한 것으로 보고 원심을 파기했다. 대법원은 특히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문서 게재를 금지하는 선거법 조항은 선거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필요·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글 퍼나르기 NO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을 퍼 나르는 것도 법원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던 주부 B씨는 2003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 신문사 온라인 게시판에 열린우리당 등을 비난하는 글을 5건 올렸다가 기소됐다. 이 중 4건은 B씨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글을 퍼 나른 것이었다. 2심 재판부는 이 점을 감안해 무죄를 선고했지만, 대법원은 “B씨가 자신의 행동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며 항소심 판결을 파기했다. ●스마트폰 대량 문자 NO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지만, 스마트폰을 통한 선거운동은 법원이 단죄한다는 대목도 눈여겨볼 만하다. 2008년 총선에 출마했던 C씨는 스마트폰의 문자메시지 발송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4만 2743건의 메시지를 발송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대법원은 “이씨의 행위가 선거법 제109조 1항 단서가 말하는 ‘컴퓨터를 이용, 자동 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를 통해 선거운동을 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며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했다. ●불법 우편물 발송 안 되면 YES 선거 활동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경우도 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불법 우편물을 유권자에게 발송하려고 우체국에 맡겼더라도 실제로 전달되지 않았다면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D씨는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충남 아산시 선거구의 부재자 신고자 492명에게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우편물을 발송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포착, 우체국에 우송 중지 요청을 하고 압류하는 바람에 실제로 배달되지는 않았다. 이 사건을 맡은 1·2심과 대법원 재판부는 “선거법이 금지하는 ‘배부행위’는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부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우편물이 발송중지됨에 따라 선거권자에게 전달되지 않은 만큼 배부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지인에게 보낸 문자 YES 대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의 유세일정을 문자메시지로 자신이 아는 몇몇 사람에게 알려준 경찰 공무원에 대해서도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경남 통영경찰서 정보계에 근무하던 E씨는 2007년 이회창 당시 대선 후보가 통영지역에 선거 유세차 방문한다는 내용의 일정 및 장소 등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자신이 담당하는 단체의 대표 등에게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 등 재판부는 “E씨가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대상은 불특정 다수의 일반 선거구민이 아니라 정보활동을 담당하던 단체의 대표나 구성원에 한정됐다.”며 ‘선거운동’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사례 중심 공직선거법 해설’의 저자 심원철 변호사는 “유권자는 후보자뿐 아니라 후보 캠프와 관련 있는 사람 또는 가족과 관계된 법인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을 경우에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주유카드 경쟁 ‘점입가경’

    카드업계의 기름값 할인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휘발유 가격이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기름값을 아끼려는 소비자들을 겨냥, 자사 고객층을 확대하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과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휘발유값 2년만에 최고 수준 주유소 가격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5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738.36원에 이른다. 고공행진이 이어졌던 지난해(평균 1600.72원)보다도 9%가량 높다. 농협 NH카드는 4일 전국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이용금액의 5%를 적립해 주는 ‘채움모든5카드’를 출시했다. 휘발유를 1700원어치 주유하면 85원이 적립된다. NH카드는 단기간 빠른 고객 확대를 위해 타사 주유카드와 달리 일간·월간 주유 횟수나 1회 주유금액 제한도 없앴다. NH카드 관계자는 “현재 9~10% 수준인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획상품으로, 30~40대 남성 중심으로 20만장 이상 발행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삼성카드도 지난 3월 ‘삼성카앤모아카드’를 출시했다.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을 깎아주며 제휴 주유소 800여곳에서는 최대 100원까지 할인된다. 출시 2개월 만에 15만명이 가입했다.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도 비슷한 형태의 주유카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주유카드의 원조인 ‘현대카드 O’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 카드는 업계 최초로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 할인을 도입했다. 2007년 10월 출시해 현재 37만 5000명이 가입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최근 할인폭이 큰 경쟁사 카드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현대카드 O의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他카드 이용자 선의의 피해 우려” 업체 간 경쟁이 심해지다 보니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서 설정한 암묵적 주유할인 상한선인 ‘ℓ당 60원 할인 80포인트 적립’은 이미 무너진 상태다. ℓ당 85원이 적립되는 NH카드의 채움모든5카드도 이 제한선을 훌쩍 넘긴 것이다. NH카드는 당초에는 주유액의 7%(1700원 기준 ℓ당 119원) 적립을 추진했다가 금감원의 반대로 포기했다. 업계 관계자는 “주유할인 분야에서 업체 간 경쟁이 지나치게 되면 자칫 시장질서가 흐려지고 다른 종류의 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선의의 피해를 볼 수도 있다.”면서 “과도한 할인 경쟁을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백두산·부활 ‘천안함 46용사’ 추모콘서트

    백두산·부활 ‘천안함 46용사’ 추모콘서트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맏형 백두산과 관록의 록밴드 부활을 주축으로 천안함 희생자를 위한 추모 공연이 열린다. 19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다. 백두산 리더 유현상과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주도하는 이번 공연은 천안함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을 영원히 마음 속에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유현상은 4일 “소중한 목숨을 잃은 천안함 장병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눈물이 났다. 바로 우리들의 아들, 형제, 가족들인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는 아버지로서 꼭 그분들을 추모하는 기회를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현상은 매년 정기적으로 추모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백두산과 부활 외에도 블루스기타리스트 김목경이 이끄는 김목경밴드, 국내 모던록의 선구자 H2O, 속주 기타리스트 박영수가 이끄는 바로크 메탈 밴드 지하드, 뉴웨이브 비주얼 록 밴드 내귀에도청장치, 모던 록 밴드 아이스베리가 출연한다. 롤링홀도 공연 취지에 공감해 무료로 장소를 제공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대신 자발적으로 추모 성금을 모아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재범,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팝스타 어셔”

    재범,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팝스타 어셔”

    2PM 전 멤버 재범이 팝스타 어셔의 곡을 열창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재범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에 영 머니(Young Money)의 ‘베드락(Bedrock)’과 어셔의 ‘풀링 어라운드(Foolin’ around)’를 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재범은 “어셔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뮤지션”이라며 “‘풀링 어라운드’는 어셔 새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밝혔다. 어셔는 R&B의 황제라 불리는 미국 출신 팝가수로 ‘예(Yeah)’ ‘나이스&슬로우(Nice&Slow)’ ‘유 리마인드 미(You Remind Me)’ 등의 곡을 히트시킨 세계적인 스타다. 그동안 재범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특히 재범이 부른 미국 래퍼 B.o.B의 ‘낫싱 온 유(Nothing on you)’ 동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는 6월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에 돌입하는 재범은 세계적인 힙합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의 새 앨범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래형 OLED TV 시장 꿈틀

    미래형 OLED TV 시장 꿈틀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국내업체가 생산한 15인치 OLED TV가 유럽으로 수출되기 시작한 데다 내년에는 30인치대 제품이 출시된다. 업체들의 설비 투자도 대폭 늘어나는 등 OLED TV가 액정표시장치(LCD) TV를 넘어 ‘미래형 TV’로 발돋움하려 한다. 다만 아직까지 가격이 비싸 보편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LG OLED특허업체 인수 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OLED TV와 관련해 최근 두드러지게 분주한 기업은 LG전자를 꼽을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15인치 OLED TV 제품을 백화점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 4월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시장에 내놓자마자 영국의 한 전문지가 선정한 올해의 정보기술(IT) 혁신 기기 중 31위에 올랐다. 또 LG전자는 그룹 계열사와 함께 OLED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이스트만코닥의 OLED 사업부를 인수했다. 이스트만코닥은 1980년 OLED를 최초로 개발하면서 관련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등에 패널을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 역시 OLED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OLED 분야에서 기술 축적과 고객 확보의 기반이 닦인 만큼 (본격적으로 제품을 내놓을) 때가 됐다.”면서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고 내년에는 30인치 패널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는 올 3분기 양산에 들어가는 월 4000장(730×920㎜ 유리기판 기준) 생산 규모의 파주 OLED 라인 외에 월 8000장 규모의 패널 설비를 추가하는 데 내년 하반기까지 2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G전자보다 한발 앞서 관련 기술을 축적한 삼성전자는 소형 OLED는 휴대전화 등에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지만 TV 제품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시장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쇼에서 14인치와 31인치 OLED TV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 내부적으로 40인치대까지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삼성의 OLED 사업을 전담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는 올해 OLED 분야에 1조원의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40인치 출시되면 수요 ‘빅뱅’ OLED TV는 LCD나 발광다이오드(LED) TV 등에 비해 선명도가 훨씬 뛰어나고 TV의 두께와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영상디스플레이로 손꼽힌다. 2009년 세계 OLED 시장 규모는 2008년 대비 33% 성장한 8억 2600만달러를 기록했고, 2016년에는 30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활용처도 모바일 기기와 조명을 넘어 TV 등으로 대형화되는 추세다. 향후 LCD를 제치고 3D TV의 패널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관건은 가격이다. LG전자의 15인치 OLED TV 가격은 40∼50인치대 LCD TV 가격과 맞먹는 260만원대에 달한다. 이러한 이유로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TV를 출시한 일본 소니는 올해 초 자국 판매를 중단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베컴과 CF 찍은 DJ ‘오펑스’, 국내서 신곡 발표

    베컴과 CF 찍은 DJ ‘오펑스’, 국내서 신곡 발표

    DJ 겸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 ‘오리엔탈 펑크 스튜(37·OFS)’가 국내에서 새 싱글 ‘슈퍼소닉’을 6일 발표한다. OFS는 지난해 영국출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모토로라CF에 출연해 인상적인 모습을 펼쳤던 DJ. 캐리비안베이 CF에서 200여명의 모델들과 함께 화려한 디제잉을 직접 선보여 클럽 문화계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신곡 ‘슈퍼소닉’은 현재 전세계 클럽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을 기반으로 록과 팝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팝 스타일의 곡이다.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 슈거플로(Sugar Flow)가 피처링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OFS는 “현재 한국의 음반시장은 언더그라운드와 메인스트림(주류) 음악이 각각의 형식적 틀에 갇혀 철저히 양분돼 있다. 그 결과 음악의 수요층도 철저하게 나뉘어져있다.”며 “그 두 가지 형식이 완벽히 융합된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음반에서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아트디렉팅 등 모든 과정을 소화해내 완성된 프로듀서의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척박한 국내 가요계 현실과 많은 제작자들의 ‘변질’ 요구에 불응, 결국 자비로 음반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그다. 한편, 1992년 미국 뉴욕유학중 디제잉을 시작한 OFS는 디제이 디코드(DJ Decode)라는 예명으로 국내 클럽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어 2004년부터는 ‘오리엔탈 펑크 스튜’라는 이름으로 음악적 색채를 뚜렷이 하며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지에서 마니아층을 구축해왔다. 사진 = 파운데이션 레코드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음반]

    ●LP 미니어처 2차 시리즈 음반 수집가들의 군침을 돌게 하는 시리즈가 또 나왔다. LP 미니어처 시리즈는 팝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의 초판 발매 당시 LP 원본 형태를 4분의1 크기로 줄여 고스란히 재현하고, 리마스터링을 거친 음원은 CD에 담았다.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와 디지털 시대의 음질이 합쳐진 것. 지난해 9월 지미 헨드릭스와 크림, 데렉 앤드 도미노스 등의 14개 타이틀이 나온 데 이어 이번 2차에 11개 타이틀이 나왔다. 레게의 선구자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의 명곡 ‘아이 샷 더 셰리프’와 ‘노 우먼, 노 크라이’가 각각 담긴 앨범 ‘버닝’(1973)과 ‘나티 드레드’(1974)가 눈에 띈다. 유니버설뮤직. ●비오비 프레젠츠: 더 어드벤처스 오브 바비 레이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전 멤버였던 재범의 유튜브 영상으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던 사랑 노래 ‘낫싱 온 유’의 주인공 비오비(B.o.B)의 데뷔 앨범이 발매됐다. 랩뿐만 아니라 노래에 기타까지 연주하는 비오비는 미국 남부 힙합의 제왕 티아이(T.I.)의 2008년 히트작 ‘페이퍼 트레일’에 참여하며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낫싱 온 유’는 현재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워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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