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O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SID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K-9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NAVER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84
  • 토니-이준기-붐, 군대판 ‘1박 2일+무한도전’ 폭소

    토니-이준기-붐, 군대판 ‘1박 2일+무한도전’ 폭소

    토니 이준기 이동욱 붐 등 초특급 연예사병들이 ‘군인판 1박2일-무한도전’을 선보여 화제다. 이들은 연예 사병으로서 국군방송 TV(KFN TV) 예능정보 프로그램 ‘문화가 좋다’에 출연해 군인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는 콘셉트로 ‘KBS 2TV 1박2일-MBC 무한도전’과 비슷하다는 평. 현재 ‘문화가 좋다’는 네티즌들에 의해 유튜브 등 각종 인터넷 동영상으로 전파되면서 군인 뿐 아니라 민간인 사이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방송은 재치 넘치는 붐의 입담과 이동욱의 코믹함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지난 5월 입대한 한류스타 이준기와 H.O.T 출신 토니가 예능감 충만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방송에서 토니는 병장답게 거드름을 피우고 여유있는 모습이다. 반면, 군기가 바짝 든 이병 이준기는 그간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둘의 상반된 태도가 재미를 더한다. 네티즌들은 “1박2일, 무한도전 못지않게 재밌다”, “이준기의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다”, “군대에서도 예능감을 잃지 않을 것 같다. 재밌어서 열혈 시청자가 됐다”등 즐겁다는 반응이다. 사진 = ‘문화가 좋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준기, 입대 후 첫 출연 군대판 ‘1박 2일’ 관심집중

    이준기, 입대 후 첫 출연 군대판 ‘1박 2일’ 관심집중

    연예병사 이준기가 출연한 ‘군대판 1박 2일’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병 이준기는 지난 21일 그룹 H.O.T. 전 멤버 토니와 함께 붐과 이동욱이 진행하는 국군방송 ‘문화가 좋다’에 출연했다. ‘문화가 좋다’는 전국 방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군대판 1박2일’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네 사람은 제작진들로부터 받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강원도 영월의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 다녔다. 이준기는 붐과 한 팀을 이루고 토니는 이동욱과 한 팀을 이뤄 ‘1박 2일’의 대결 구도를 떠올리게 했다. 실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과 비교해 1박2일이란 시간 동안 진행되진 않았지만 야외에서 대한민국 방방 곳곳을 찾아다닌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이날 방송분에서 말년 병장이 된 토니와 군가가 바짝 들어간 이병 이준기의 상반되는 모습은 국군 장병과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역한 개그맨 양세형의 부재를 채우기 위한 두 사람의 출연은 두 사람의 전역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로 남았다. 또 이준기와 토니의 출연에 힘입어 ‘문화가 좋다’도 방송 5개월 만에 주목받으며 각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킹 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특히 이준기의 팬들은 반가운 얼굴에 안부 인사를 전하며 “어서 나와서 진짜 ‘1박 2일’에 출연해줘”, “출연 소식 듣고 꼬박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군기 쫙 들어가서 했습니다! 아닙니다! 로 대답하는 준기가 너무 귀여웠다”, “저런 후임병 들어오면 난 돈을 줄텐데” 등 식지 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문화가 좋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표류하는 부동산 대책… 지금 시장에선

    표류하는 부동산 대책… 지금 시장에선

    “총부채상환비율(DTI)도 좀 풀리고 세금도 깎아줬으면 그나마 거래가 생겨났을텐데요.”(미아뉴타운 H공인중개사) “애초에 DTI 완화 여부에 별로 관심이 없어 실망도 안했어요. 요즘에는 집 사면 돈 된다는 사람이 없어 한도를 꽉 채워 대출 받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길음뉴타운 O공인중개사) “정부가 DTI만 갖고 다투지 말고, 집이 안 팔려 새 아파트에 입주 못하는 서민들을 위한 다른 대안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대출기회를 다양하게 주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니겠어요.”(분당신도시 회사원 신모씨) 정부의 주택거래 활성화대책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시장이 ‘제3의 길’에 주목하고 있다. DTI 등 금융규제를 크게 건드리지 않고도 부동산 경기를 되살리는 방법이 무엇이냐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다. ●“거래 더 줄어” vs “영향없어” 22일 판교신도시의 서판교 산운마을. 1300여가구 대단지는 인적이 드문 모습이었다. 자연친화형 단지로 관심을 끌었지만 입주율이 예상을 크게 밑돌고 있다. ‘갈아타기’를 계획했던 입주예정자의 상당수는 집이 팔리지 않아 잔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분당신도시에 사는 회사원 신모(48)씨는 “3년 전 로또로 불리던 판교신도시 아파트에 당첨됐지만 살던 집이 팔리지 않아 이사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2500가구 규모의 서울 미아뉴타운 아파트단지는 부동산경기 침체의 현실을 단적으로 드러냈다. 단지 맞은편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급매·급전세를 알리는 전단지가 덕지덕지 나붙어 있다. 인근 길음뉴타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6월 말 입주를 시작한 1600가구 규모 아파트의 입주율은 고작 35%.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 연기에 대해선 의견들이 엇갈렸다. 판교신도시 P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대책발표 연기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면서 “어차피 비수기인 영향도 크다.”고 전했다. 반면 인근 분당신도시 P부동산 관계자는 “그나마 하루 2~3건 들어오던 문의전화가 어제와 오늘은 단 한 건도 없다.”며 “기대하진 않았지만 (시장이) 더 침체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집 안 팔려 새집 입주 못해 분당신도시의 주부 이모(45)씨는 “주변에 최근 불꺼진 집들이 늘고 있는데, 용인이나 판교의 새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집을 팔지 못한 사람들의 것”이라며 “정부가 세제나 금융규제 완화에 연연하지 말고 포괄적 대안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6000여 가구 대단지의 입주율이 30%를 밑도는 경기 용인시 성복동의 L공인중개사 관계자도 “DTI 등을 모두 풀어버리면 좋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세제와 금융 등 복합적인 측면에서 함께 정책을 내놔야 실효성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출 다양화·공급 조절을 전문가들은 “애초부터 주택가격 안정화와 거래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했다.”면서 “우선 현재 집값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합의부터 이끌어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집값 하향세가 매매심리 부족에 따른 것으로 대책 마련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과 정부의 인위적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의견 사이에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용인시 성복동의 자영업자 최모(51)씨는 “4·23대책이 탁상공론이 된 것은 공무원들이 현장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며 “직접 현장을 찾아보면 답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일침을 놨다.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어차피 전폭적인 금융규제 완화가 어렵다면 수요를 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주택금융을 다양화시켜 수요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늘리거나, 세제개편을 통해 다주택자에게도 기본세율을 적용하는 방법, 보금자리주택 건설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오상도·윤설영기자 sdoh@seoul.co.kr
  • KT, 금요일은 와이파이데이 ‘티셔츠 입기 행사’

    KT, 금요일은 와이파이데이 ‘티셔츠 입기 행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매주 금요일을 와이파이데이로 지정, 3만2천 명 전 직원은 전국적으로 와이파이 티셔츠 입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레 와이파이존 2만7천 곳 돌파를 기념해 와이파이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KT 기획이다. 이에 이석채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전국 각 지역에 있는 전 직원이 9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 와이파이 로고가 그려진 셔츠를 입을 예정인 것. 또한 임직원들의 차량에는 와이파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임원들은 정장에 회사 배지 대신 와이파이 모양의 배지를 착용한다. KT 측은 대리점·CS센터 등 고객접점 현장 직원도 가슴에 와이파이 문양의 배지를 착용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KT 통합이미지담당 민태기 상무는 “KT는 ‘네스팟’이라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2002년 출시한 이래 적극적인 투자로 와이파이망을 보유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와이파이 시대를 알리고 강화하게 가겠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한편 KT는 전국 2만 7천 곳에 구축한 네스팟존, 쿡앤쇼존 등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지역의 명칭을 “올레(olleh) 와이파이존”으로 통합하고 접속아이디(SSID, Service Set Identifier )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ollehWiFi”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V.O.S-먼데이키즈, 프로젝트 결성 ‘섬머’ 발매

    V.O.S-먼데이키즈, 프로젝트 결성 ‘섬머’ 발매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는 두 보컬 그룹 V.O.S-먼데이키즈가 뭉쳤다. 최근 3인조로 팀을 정비한 먼데이키즈와 V.O.S가 함께 프로젝트 앨범 ‘섬머(SUMMER)’를 발표한다. 먼데이키즈의 이진성과 V.O.S의 최현준이 앨범 총 프로듀서를 맡았다. 타이틀곡 ‘미치겠다’는 두 사람이 공동 작곡하고 강은경이 작사한 곡으로 쉬운 멜로디에 웅장한 선율이 인상적인 노래다. 또 다른 수록곡 ‘어쩌다 우리’는 최현준 작곡, 이진성 작사의 발라드 곡. 4년 전 ‘ 나 이젠’, ‘몰래’ 이후 두 사람이 모처럼 선보이는 듀엣 곡. 두 멤버가 오랜 기간 동안 직접 프로듀싱 작업에 공을 들여가며 애착을 보인 노래 중 하나다. 한편 먼데이키즈는 내달 27일부터 사흘간 숙명아트센터 시어터S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친가족과 상봉해도 언어장벽, 한국어 가르쳐 줄 기관 절실”

    “친가족과 상봉해도 언어장벽, 한국어 가르쳐 줄 기관 절실”

    해외입양인연대(G.O.A.’L) 김대원(43) 이사는 ‘한국 바이러스’라는 말로 입양인의 귀환을 설명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태어난 곳, 한국을 찾습니다. 생김새가 비슷한 한국인 속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친구가 생기고 음식을 즐기면서 한국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입양인은 1~2년마다 방한하고, 친부모를 찾고, 나중에는 한국에 몇 년간 머문다. 스위스로 입양된 김 이사도 그랬다. 1990년 첫 방문한 그는 94년, 95년 잇따라 방문해 친부모를 찾았다. 그리고 2003년 장기 체류비자(F4)를 받고 한국에 정착했다. 최근 해외입양인의 복수국적이 허용돼 한국 국적도 회복할 계획이다. 해외입양인에 대한 한국인의 시선이 20년간 확 달라졌다고 그는 증언했다. “90년대 방한했을 때 ‘장난하냐.’고 욕 많이 먹었어요.” 생김새는 한국인이 분명한데 외국인 흉내낸다고 택시에서 쫓겨나기도 했다. 경찰관에게 불심검문을 당해 외국인등록증을 보여주니까 “수상하다.”며 무작정 연행하려고 들었다. “해외입양인이라고 말해도 ‘그게 뭐냐?’ ‘창피하다.’ 이런 반응이었죠.” 해외입양인이 친부모를 찾는 TV 프로그램이 생기고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치르면서 시선이 달라졌다. 해외입양인이라 한국어가 서투르다고 말하면 모르는 사람도 친절하게 도와준다. 한국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에 해외입양인 쿼터제도 올해 도입됐다. 해외입양인의 복수국적을 허용하는 국적법 개정도 시행됐다. 김 이사는 “한국국적 회복과 귀환을 문의하는 이메일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는 31일 서울 삼청동 서울금융연구소에서 개정 국적법 설명회를 연다. 해외입양인연대는 한국에 체류중인 입양인이 1998년 만든 비영리단체로, 방한한 입양인에게 ▲친부모 찾기 ▲통·번역 서비스 ▲입양인 상담 등을 제공한다. 문제는 한국어다. 친가족과 상봉해도 언어장벽 때문에 진솔한 대화가 어렵고, 때때로 오해가 깊어진다. 통·번역 서비스도 자원활동이라 한계가 있다. 다문화가족지원법으로 결혼이주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은 확대됐지만, 해외입양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현재 없다. “친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한국에서 공부나 일을 하고 싶은 입양인을 위해 한국어를 가르쳐줄 기관이 필요하다.”고 김 이사는 제안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영건 이민, 2AM 탈락 전 JYP연습생 ‘화제’

    영건 이민, 2AM 탈락 전 JYP연습생 ‘화제’

    신인그룹 영건의 이민(21)이 연습생 시절 그룹 2AM, 2PM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의 이민은 2AM의 조권, 임슬옹과 2PM의 택연, 찬성, 준호 등 JYP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과 친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JYP의 원더걸스 출신인 포미닛의 현아와 단 둘이 찍은 사진도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민의 사진들은 각 멤버들의 미니홈피와 포털 게시판 등을 통해 확산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민은 2003년 중학생 시절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으로 지냈다. 3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이민은 2AM 최종 멤버로 뽑혔지만 데뷔 직전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후 이민은 모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시 한번 기회를 노렸다. 당시 이민의 모습을 본 현 소속사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가 그에게 연락을 취해 그룹 영건의 멤버로 합류시켰다. 이민의 합류로 나창수(21), 홍석재(22) 등 3인조를 완성한 영건은 지난 8일 알앤비(R&B) 발라드 ‘너를 보내줘야 한다’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마이걸’(My Girl)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정식 데뷔했다. 한편 영건은 ‘V.O.S’와 ‘SG워너비’를 잇는 차세대 3인조 남성 보컬그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소지섭, 차두리-탑 제치고 ‘최고의 보디가드’ 선두

    소지섭, 차두리-탑 제치고 ‘최고의 보디가드’ 선두

    배우 소지섭이 ‘보디가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지섭은 오는 19일부터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CGV ‘휴먼타겟’ 론칭기념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는 ‘보디가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1700여 명의 응모자 중 33%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로 차승원 차두리 등 2위 그룹과 13% 이상 격차를 두고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나만의 보디가드 추천 이벤트’는 소지섭을 비롯해 배우 차승원, 축구선수 차두리, 빅뱅 T.O.P(최승현), 2PM 옥택연 등 8명의 후보들 중 보디가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주인공을 투표하는 이벤트다. 이는 ‘휴먼타겟’의 주인공인 암살자 출신의 사설 경호원 크리스토퍼 챈스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연예인을 뽑는 조사다. ‘휴먼타겟’은 화려한 액션으로 적들을 제압하며 의뢰인을 보호하는 사설경호원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시리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서울신문NTN 기자 hyojung@seoulntn.com
  • [17일 서울신문 STV·OSB·EBS]

    서울신문 STV 07:00 TV 쏙 서울신문 09:30 체험 삶의 현장 12:30 별순검 15:30 전국 TOP10 가요쇼 17:30 위험한 동영상 SIGN 18:30 TV 쏙 서울신문 20:30 TV특종 놀라운 세상 22:30 샴페인 23:30 심야드라마 화 01:00 생활의 달인 E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2010 MLB 템파베이:뉴욕양키스 12:00 경찰 25시(재) 13:50 오! 이맛이야 14:20 헬로 즐거운 지구촌 15:55 인간VS자연 16:55 2010 프로야구 롯데:두산 20:50 2010 MLB 하이라이트 21:20 OBS 스페셜 22:2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20 세계명품다큐멘터리 24:20 토요시네마 ‘K-19’ OSB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25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12명의 노한 사람들’
  • [18일 서울신문 STV·OSB·EBS]

    서울신문 STV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생활의 달인 09:00 엑소시스트 10: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00 명랑히어로 15:00 황금어장 16:00 TV특종 놀라운 세상 20:00 세 남자 23:00 엑소시스트 01:00 위험한 동영상 SIGN OSB 06:00 월드시사 우리 07:00 OBS초대석 08:00 2010 MLB 텍사스:보스턴 12:00 TV전격소환 13:10 글로벌TV 즐거운 세상 15:45 뉴스 15:55 쿠퍼스컵 골프 최강전(재) 16:55 2010 프로야구 롯데:두산 20:30 뉴스 20:50 2010 MLB 하이라이트 21:20 연예 매거진 22:20 돌아온 판관 포청천’ EBS 06:00 세계의 교육현장 07:00 교육초대석 08:00 알쏭달쏭 호기심 마을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천사랑 10:00 출동 원더펫 14:40 일요시네마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17:00 장학퀴즈 17:50 공부의 왕도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 방만경영 지자체 제재규정이 없다

    미국엔 연방파산법, 일본엔 자치단체 재정건전화법, 프랑스엔 재정분석 진단제도, 한국에는….’ 경기 성남시의 지급유예(모라토리엄) 선언을 계기로 지방정부 채무의 심각성이 드러났지만 이에 대한 제어장치는 전무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전 위기감지 장치는 물론 무분별한 개발정책 등으로 빚더미에 올라선 지자체에 대한 사후조치도 거의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도덕적 해이(모럴 해저드)를 막기 위해 지방재정법 등에 관련 조항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예방 차원에서 조기경보 시스템의 도입, 지방재정의 확충, 주민참여예산제도 시행 의무화 등도 거론된다. 15일 행정안전부, 국회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지방 재정 위기 방지와 관련해 현재 운영되는 제도는 지방재정분석·진단제도가 유일하다. 이는 전년도 결산자료에 기초한 것으로 사후 약방문 격이다. 잘한 지자체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지지만, 반대의 경우 페널티(징벌) 조항은 없다. 이와 관련, 이상용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지자체의 자구 노력과 함께 자치권 일부까지 제한하는 등 책임을 묻는 조치도 포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육동일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는 “중앙 정부가 재정 부실을 초래한 지자체에는 공무원 감축, 보조금 삭감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경우, 재정 위기에 처한 지자체는 조기시정단계와 재생단계로 나눈다. 재정파탄에 해당하는 재생단계가 되면 국가의 관리를 받는다. 정부의 감독 아래 씀씀이를 줄이고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 홋카이도 유바리 시가 대표적인 예다. 미국은 연방파산법에 따라 파산관재인을 파견, 재정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돼 있다. 1991년 매사추세츠 주정부는 첼시 시가 심각한 재정위기에 빠지자 시장을 해임하고 주 파산관재인을 파견하기도 했다. 우리도 뒤늦게 내년 하반기부터 지방재정 사전위기경보시스템을 도입한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입결손·자금현황·지방채무·낭비성 지출 등을 상시적으로 들여다보게 된다. 하지만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느슨하다. 제도 보완과 함께 지방재정 확충 방안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육동일 교수는 “현재 8대2인 국세와 지방세 비중을 6대4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산 작성 단계의 개입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김경수 국회예산정책처 예산심의관은 “현재 지방재정법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도입할 수 있게 돼 있다.”면서 “지방의회의 견제기능도 약한 만큼 이를 강화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경하·강국진·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하정우 친동생 ‘로드넘버원’ 차현우는 누구?

    하정우 친동생 ‘로드넘버원’ 차현우는 누구?

    1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8부에 새롭게 등장하는 마창길 역의 차현우가 톱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현우는 1980년생으로 김영훈이 본명이며 하정우와는 두살 터울의 형제이자 중견배우 김용건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로써 연예계 ‘배우 삼부자’가 탄생한 셈. 그는 1997년 남성듀오 예스브라운으로 형보다 먼저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이후 그룹 OPPA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했지만 2003년 극단 ‘극단 유’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면서 연기의 기반을 닦기 시작한 차현우는 이후 영화 ‘유엔유(2008)’, 내사랑 내곁에(2009)’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KBS 2TV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연기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밟아왔다. 차현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현우가 하정우의 동생이긴 하지만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의 도움 없이 본명 김성훈이 아닌 하정우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차현우 역시 자력으로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하길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름을 바꾼 이유도 형이나 아버지의 타이틀로 알려지기보다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본인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본의 아니게 가족 관계가 밝혀지긴 했지만 앞으로 활동에 있어서는 전혀 영향력 없이 지금까지처럼 독자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재범, 연간 앨범판매 이틀만에 ‘9위’

    재범, 연간 앨범판매 이틀만에 ‘9위’

    가수 겸 배우 재범이 첫 솔로 앨범 발매 이틀 만에 연간 음반 판매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5일 오프라인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한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재범의 미니앨범 ‘믿어줄래’는 발매 당일과 이틀째까지 2만 5984장을 판매 했다. 이는 올해 발매된 모든 단일 앨범들의 연간 판매(2010년 1월1일~7월13일) 부문에서 9위를 차지한 것. 발매 당일 12위에서 하루 만에 3계단 상승해 오랫동안 재범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 볼 수 있다. 한편 재범의 첫 솔로 앨범은 미국 래퍼 B.o.B의 히트곡 ‘낫씽 온 유’(Nothin’ On You)에 작곡가 박근태의 멜로디를 추가해 완성된 타이틀곡 ‘믿어줄래’와 영어 버전의 ‘카운트 온 미’(Count On Me), 리믹스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 = ‘믿어줄래’ 앨범 재킷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조윤희, 심은하 이은 ‘복수의 여신’ 탄생 기대

    조윤희, 심은하 이은 ‘복수의 여신’ 탄생 기대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청순가련과 독한 눈빛 등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조윤희의 모습이 마치 지난 1999년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 ‘청춘의 덫’의 심은하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황금물고기’ 52회에서 조윤희는 자신을 배신한데 이어 끝까지 비양심적인 면모를 보이는 태영(이태곤 분)을 향해 “완전히 부셔줄게”라며 독기를 가득 품은 눈빛으로 내뱉은 증오의 한마디가 전파를 탔다. ‘청춘의 덫’의 명대사 “부셔버리겠어”가 생각나는 대목이었다. ‘청춘의 덫’은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주인공의 복수극을 다룬 드라마로 방송 당시 당대 최고 스타인 심은하의 절제되면서도 소름끼치는 팜므파탈 연기가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황금물고기’ 역시 남자의 배신을 계기로 복수의 화신이 되어 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극 구조까지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자신을 배신한 남자와 결혼한 여자의 가족들과 엮이면서 남자를 점점 파멸로 몰고 가는 과정 또한 비슷하다. 남자의 처남이냐 장인이냐의 차이다. 이 두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심은하와 조윤희가 맡은 윤희와 지민은 일단 극 초반에는 청순하고 착하고 지고지순한 인물로 시작해 복수를 감행해 나갈수록 점차 냉정하고 야멸차게 변모해 가는 역할이라는 점에서 둘이 묘하게 오버랩 된다. 조윤희는 “심은하 선배님에 대해선 예전부터 닮고 싶은 선배 연기자 중에 한 분이신데 비교되는 것만도 영광이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심은하 선배님처럼 절제된 카리스마가 보여지는 악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황금물고기’는 태영의 실체를 알고 본격적인 복수에 돌입하는 지민의 팜므파탈적인 행보가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재범, 음반발매 하루만에 2만장↑…연간판매 12위

    재범, 음반발매 하루만에 2만장↑…연간판매 12위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지 하루 만에 2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일일 차트 1위에 올랐다. 오프라인 음반판매 조사 차트인 한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재범의 미니앨범 ‘믿어줄래’는 당일에만 2만 1989장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재범은 올해 발매된 단일 앨범의 연간 판매 차트(2010년 1월1일~7월13일)에서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범의 ‘믿어줄래’는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와 영어, 리믹스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믿어줄래’는 가수 아이비·백지영·이효리·걸그룹 쥬얼리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박근태가 ‘낫신 온 유’에 멜로디를 추가해 완성된 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화 ‘하이프네이션’ 출연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재범은 극중 세계비보이챔피언 비보이팀 겜블러크루의 리더 역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믿어줄래’ 앨범 재킷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박재범, ‘믿어줄래’ 음반 실시간 1위 ‘싹쓸이’

    박재범, ‘믿어줄래’ 음반 실시간 1위 ‘싹쓸이’

    가수 겸 배우 재범(본명 박재범, 2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재범의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가 지난 7일 음반 판매사이트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지 하루 만에 예약판매차트 및 종합판매차트 1위를 석권한 후 13일 오프라인 발매 전까지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믿어줄래’는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정규 1집 앨범 ‘솔라’(Solar)와 가수 서태지의 라이브 앨범 ‘더 뫼비우스’를 제치고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재범효과(Jay Effect)를 입증하고 있다.예스24 멀티상품팀 이지영 팀장은 “박재범의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이미 예약 주문량이 폭주해 국내 팬들의 인기를 보여주며 앨범에 대한 회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박재범의 첫 솔로음반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아 2010년에도 그의 인기가 계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또 13일을 멜론, 도시락, 엠넷 등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믿어줄래’는 현재 실시간차트 1위를 휩쓸고 있으며 싸이월드 BGM 차트에서 앨범에 수록된 총 3곡이 5위권 안에 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믿어줄래’는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와 영어, 리믹스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재범의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어로 들으니 반갑다.”, “재범군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노래들이 좋다. 흥해라” 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화 ‘하이프네이션’ 출연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재범은 싸이더스 HQ와 계약을 할 것으로 보여 국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사진 = ‘믿어줄래’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재범, 첫 솔로곡 ‘믿어줄래’ 예약 1위...’건재함’ 과시

    재범, 첫 솔로곡 ‘믿어줄래’ 예약 1위...’건재함’ 과시

    가수 겸 배우 박재범이 여전한 인기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박재범의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가 오는 13일 발매를 앞두고 음반판매 사이트 예약판매차트 및 종합판매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12일 예스24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예약판매를 시작한 ‘믿어줄래’는 예약판매 오픈 하루 만에 빅뱅 멤버 태양의 정규 1집 앨범 ‘솔라’와 서태지의 라이브 앨범 ‘더 뫼비우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스24 멀티상품팀 이지영 팀장은 "박재범의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이미 예약 주문량이 폭주해 국내 팬들의 인기를 보여주며 앨범에 대한 회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특히 2PM 탈퇴 후 처음 발표하는 음반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아, 2010년에도 그의 인기가 계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는 13일 정식 발매를 앞둔 이번 앨범은 미국 래퍼 B.o.B의 히트곡 ‘낫씽 온 유’(Nothin’ On You)에 작곡가 박근태의 멜로디를 추가해 완성된 타이틀곡 ‘믿어줄래’와 영어 버전의 ‘카운트 온 미’(Count On Me), 리믹스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 = ‘믿어줄래’ 앨범 재킷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해운대 211㎜·순창 193㎜ ‘물폭탄’

    11일 제주에 해일주의보가 발령되고 중부 이남지방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와 서부·북부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만조 시각인 11일 오후 10시35분과 12일 오전 10시30분, 오후 11시 35분에 바닷물의 높이가 제주항을 기준으로 3m18㎝ 이상 높아지는 데다, 초속 12∼16m의 강풍까지 불 것으로 예상돼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광주·전남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 영향으로 영산강 유역 3곳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국토해양부 영산강유역홍수통제소는 오후 7시 현재 영산강 유역 3곳의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고 밝혔다. 오후 3시30분 광주 광산구 도산동 서남지점(주의보 수위 3.50m)을 시작으로 오후 6시에는 광주 서구 벽진동 마륵지점(주의보 수위 5.50m), 7시30분을 기해서는 나주시 삼도동 나주지점(주의보 수위 7m)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7시 현재 수위는 마륵지점 5.56m, 서남지점 3.59m로 주의보 수위를 넘어섰고 나주지점은 6.50m로 주의보 수위에는 못 미치고 있지만 상승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시작된 전날부터 이날 오후 8시 현재까지 순창에 193.5㎜의 비가 내렸으며 남원 170.0㎜, 장수 156.5㎜, 정읍 117.5㎜, 전주 83.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광주·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주의보는 각각 해제됐다. 부산에서는 해운대 211㎜를 비롯해 평균 137.5㎜를, 울산에서도 울주군 삼동면 142.5㎜를 비롯해 평균 129㎜를 기록했다. 빗길 교통사고 등 피해도 잇따랐다. 11일 오후 4시22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기점 149㎞ 지점에서 카니발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앞서가던 고속버스를 추돌했다. 이 때문에 고속버스가 SM3 승용차와 부딪친 뒤 가드레일을 뚫고 3m 아래로 넘어지면서 승객 박모(50·여)씨 등 6명이 중상을 입고 14명이 다쳤다. 부산에서는 11일 오전 6시30분쯤 해운대구 송정동 부산울산고속도로 울산방면 1.8㎞ 지점에서 싼타페 승용차가 뒤집혀 운전자 강모(35)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앞서 10일 오후 9시45분쯤 기장군 장안읍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방면 18.6㎞ 지점에서 EF쏘나타 승용차가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뚫고 10m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 이모(22)씨와 동승한 여성 1명이 숨졌다. 전국종합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美 인공혈액 생산 성공”

    사람의 혈액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는 시대가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이 전쟁터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유전자 조작 인공혈액 개발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공혈액을 제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 ‘혈액제조’ 프로그램을 2008년부터 시작해 인공혈액 생산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부로부터 195만달러(약 23억원)를 지원받은 기업 아터리오사이트는 이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식품의약국(FDA)에 O형 혈액을 처음으로 보냈다. 이 기업은 태아의 탯줄에서 추출한 세포를 골수가 혈액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모방한 기계에 투입, 혈액 생산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탯줄 하나로 약 20팩의 혈액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쟁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이 평균 6팩을 수혈받는 점을 감안하면, 3명 이상의 병사를 살릴 수 있는 양이다. 또 O형 혈액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혈액형이 다른 환자의 수혈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이승기, 화보 같은 CF 컷 공개 ‘자체발광’

    이승기, 화보 같은 CF 컷 공개 ‘자체발광’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청량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 같은 CF 스틸컷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지펠 마시모주끼 ‘L.O.V.E’편 CF에서 선보인 이승기의 아찔한 매력에 주목한 네티즌들이 온라인을 통해 이승기의 이미지를 빠르게 유포한 것. 청량한 바람을 불러 올 것 같은 여름 남자의 시원한 매력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현장 컷들은 이승기의 매력으로 손꼽히는 특유의 댄디함과 몸에 피트 되는 화이트 서머룩이 주는 섹시함이 묘하게 어우러져 네티즌들을 사로잡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팬츠에 발목이 드러나 보이는 로퍼로 2010 서머룩 스타일을 완성한 이승기는 눈부신 태양과 반짝이는 바다가 펼쳐진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가 묻어나는 시원한 미소를 선보였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진 라인으로 이승기의 몸매가 부각되는 의상이 주는 섹시함이 자체발광 이승기의 매력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이승기의 스틸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존재 자체가 화보인 이승기의 매력은 한 여름 불쾌지수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올 여름은 그야말로 눈이 부신 승기군과 함께 쿨~하게 보내고 싶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