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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박하영, 대학선배 신해철이 극찬 ‘주목’

    신예 박하영, 대학선배 신해철이 극찬 ‘주목’

    신인가수 박하영이 가수 신해철과 방송인 이기상에게 노래실력을 인정받아 시선을 모았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열린 서강대학교 개교50주년 기념식 축하무대를 가졌다. 이날 신해철은 박하영의 공연을 보고 “라이브를 너무 잘한다. 앞으로도 학교를 빛낼 가수로 성공해라.”며 “내가 라디오프로그램 DJ를 하고 있으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아쉽다.”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기상도 동조했다. 이기상은 “박하영은 우리 동문들이 책임지고 밀어줘야 할 가수이고 서강인의 자랑이다.”고 입을 뗀 후 “예전 무대에서 그녀의 공연을 봤는데,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칭찬했다. 박하영은 첫 곡으로 재즈의 명곡 ‘L.O.V.E.’를 조스 스톤 버전으로 불러 분위기를 띄웠고 다음 곡으로 이번 싱글앨범의 타이틀곡인 ‘괜찮은 척’을 통해 발라드의 깊은 감성을 전달했다. 한편 박하영은 최근 첫 번째 싱글앨범 ‘괜찮은 척’을 공개하고 방송과 라이브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재즈프로젝트 재즈오텍의 리더 이태원이 프로듀싱을 담당했고 타이틀곡인 ‘괜찮은척’과 힙합과 일렉트릭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Thru da nite’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8일과 6월 19일 오후 5시와 8시에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헤이리 프로방스 야외무대에서 미니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 = 프레임 아웃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원영-한채아 “우리 다시 사랑해요”

    최원영-한채아 “우리 다시 사랑해요”

    ‘이웃집 웬수’의 최원영-한채아 커플이 다시 애정전선에 불을 붙였다. 갑작스러운 결별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두 사람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화끈하게(?) 재결합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다시는 만나지 않을 것처럼 결별을 선언했던 기훈(최원영 분)과 하영(한채아 분)은 헤어질 때 보다 더 강렬한 재회가 이루어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영과 헤어진 뒤, 기훈은 작은 누나가 소개시켜 주는 맞선 자리에 나선다. 맞선 당일, 영실(김미숙 분)은 하영에게 기훈이 맞선 본다는 소식을 귀띔해주고, 이를 전해 들은 하영은 기훈이 자기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나 결혼할 거란 생각에 발끈해서 맞선 장소로 달려가, 기훈에게 ‘결혼하자’고 고백한다. 특히 기훈이 하영네 집에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무작정 찾아가는 대목이 눈길을 끌었다. 좀처럼 하영에 대한 진심을 내비치지 않았던 기훈은 하영의 결혼 제안에 용기를 내, 당장 집에 가서 허락을 받자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재회를 적극 반겼다.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소극적이었던 기훈이 달라졌다. 술까지 마셔가며 하영에게 강력하게 자신의 진심을 내비치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감동했다.” “기훈의 돌발적이고 화끈한 태도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등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N.O.A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오는 11월 한국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2010년은 한국 국격 제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집중되는 이 기회를 통해, 우리 문화의 경쟁력을 제대로 선보이고 전파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들 스스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해 비즈니스인들의 회동인 B20,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된 Y20이 개최될 예정이다. 필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한국의 경쟁력인 문화를 주제로 한 C20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열리게 될 C20은 G20 국가의 문화계 리더들이 참가하여 만남과 교류의 장을 펼침으로써 자연스레 한국 문화의 정수가 퍼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접 한국의 문화 현장도 방문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참가자들이 귀국 후 자국 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C20은 토론의 장도 마련하여 문화계 인사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뿐만 아니라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까지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異)문화에 대한 폐쇄적 성향이 적잖게 있으므로 C20은 우리 문화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조명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각종 분야에서의 한국 이미지 제고 행사를 A부터 Z까지 기획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학계 인사들이 만나 오바마 대통령도 극찬한 한국의 높은 교육열을 부각시킬 수 있는 A20(Academy), 비즈니스 정상회의 B20(Business). 한국 문화의 정수를 오감으로 알릴 수 있는 C20(Culture), 2010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을 부각시킬 D20(Design).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치로 환경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리는 E20(Environment), 패션강국으로서 입지를 굳혀가는 한국을 소개하는 F20(Fashion). 주요 선진20개국의 정상회의인 G20(Group), 떠오르는 미래 산업인 의료 관광의 전망을 논의하는 H20(Health). 한국의 정보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I20(Information), 다양해 지는 직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J20(Job).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주제로 한 K20(Kids), 여가문화를 조명해보는 L20(Leisure). 음악을 통해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M20(Music),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알릴 수 있는 N20(Nature).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릴 수 있는 O20(Online), 평화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P20(Peace). 품질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Q20(Quality), 복합적인 역학관계 속에서 한국의 입지를 재조명할 수 있는 R20(Relation). 김연아 선수를 필두로 한 스포츠 강국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S20(Sports),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T20(Tourism). 월드컵 응원 등 한국인의 뭉치는 힘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U20(Unity), 다양성을 추구하는 한국을 직접 도모할 수 있는 V20(Variety). 웰빙 열풍의 현 주소를 알리는 W20(Well-being), 한국 인쇄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X20(Xylography). 청년층의 모의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의 꿈과 희망을 알리는 Y20(Youth), 한국 사회가 이룩한 눈부신 성장을 조명해 세계의 바람직한 발전상을 제시할 Z20(Zoom). 한 국가의 경쟁력을 알리고 세계인을 매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A20부터 Z20과 같은 분야별 구체적 접근이 절실하며 나아가 화젯거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접근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로부터 배울 점을 취하면서도 우리의 것을 그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합조단 중간조사 결과] “직격어뢰 아니면 버블제트”… 발포 추적만 남았다

    [합조단 중간조사 결과] “직격어뢰 아니면 버블제트”… 발포 추적만 남았다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 16일 민·군합동조사단이 내놓은 1차 조사 결과는 민간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직 정밀조사에 들어가지 않은 단계에서 육안에 의한 감정(鑑定)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합조단의 판단은 예상보다 단정적이었다. 그만큼 함미(艦尾)의 외양이 강렬하게 사건의 단초를 드러낸다는 얘기도 될 수 있다. 합조단의 1차 판단을 매우 단순화해서 정리하면 이렇다. 피로파괴 가능성(X), 암초 충돌 가능성(X), 내부폭발 가능성(X)과 어뢰 피격 가능성(O)이 분명하게 갈린다. 선체 노후화로 접착 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피로파괴가 맞다면, 단순한 형태로 매끄럽게 잘리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함미 절단면은 너덜더덜했고, 그래서 피로파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합조단의 설명이다. 이는 함미 절단면을 본 전문가들이 거의 예외없이 “피로파괴는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자신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해저지형도 등에서 침몰 지점에 해저 장애물이 없었고 선체 밑바닥이 찢긴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암초 충돌에 의한 선체 절단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합조단은 설명했다. 사건 초기에 침몰 원인 중 하나로 강력하게 거론돼 온 내부폭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합조단은 구체적인 근거를 들면서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함미 탄약고와 연료탱크, 디젤엔진실에 손상이 없었고 가스터빈실에 화재 흔적이 없었으며 전선피복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민간 전문가들은 선체 안을 들여다보지 않은 상태에서 외관만 보고도 내부폭발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이 대세였다. 결국 합조단 발표를 기점으로 천안함 침몰 원인은 ‘외부공격에 의한 폭발’로 사실상 ‘인증’을 받은 셈이 됐다. 민간 전문가들과 정부 당국의 견해가 일치함으로써 이론이 끼어들 틈이 없어진 것이다. ‘진실’로 향하는 여러 갈래의 길 중에서, 다른 길은 모두 사라졌고 이제 외부폭발만 남았다. 관심은 외부폭발의 원인, 즉 배가 직접 얻어맞은 건지(직격 어뢰), 아니면 배 바로 밑에서 폭발한 버블제트로 두 동강이 난 건지(폭발형 어뢰)와 같이 기술적인 부분으로 집중되고 있다. 합조단은 직접타격과 버블제트 가능성을 둘 다 열어놓았다. 민간 전문가들이 이 대목에서 견해가 엇갈리면서 혼란스러워하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앞으로 합조단의 조사는 이 두 가지 가능성을 하나로 좁히는 데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목되는 부분은, 합조단이 “그동안 수거한 파편 중 직접적인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일부 조각을 발견했다.”고 밝힌 대목이다. 합조단이 이미 외부폭발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한 것과 묶어서 생각하면 ‘수거한 파편’이란 어뢰 파편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진실 규명의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도 있다. 이미 확보된 증거 외에 다른 잔해물들이 추가적으로 발견된다면, 제조나 발사 주체를 의미있는 수준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다. 누가 어뢰를 쐈는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천안함 침몰 원인이 아군끼리의 오폭이 아니라면, 발포 혐의자는 현실적으로 북한밖에 남지 않는다. 아예 일각에서는 군이 이미 수거한 일부 파편을 통해 발포자를 어림짐작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담화문에서 내놓은 언급들은 군이 발포 혐의자로 북한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천안함 사건을 국가안보 차원의 중대한 사태로 인식한다.”, “후속조치를 단호하게 강구할 것”, “군은 그동안 북방한계선(NLL)에서 즉응 전투태세를 확립해 왔다.”는 말들이 단순히 내부를 겨냥한 것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
  • 이파니·김가연 ‘싱글맘’을 향한 잔혹한 시선

    이파니·김가연 ‘싱글맘’을 향한 잔혹한 시선

    얼마 전 ‘플레이 보이’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24)가 싱글맘이란 사실을 고백했다. 3년 전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서 둔 2살짜리 아들을 홀로 키워온 사연을 뒤늦게야 털어놓은 것. 커밍아웃 이후 이파니는 “이혼녀라는 따가운 시선이 힘들어 포기하려고 했으나 아들에게 당당한 엄마이고 싶어서 용기를 냈다.”고 방송에서 그간의 마음고생을 내비쳤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이혼까지, 인생의 고난을 짧은 시간에 폭풍처럼 맞닥뜨렸을 20대 초반 이파니는 싱글맘이란 사실을 당당히 고백하고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용기를 내려고 했다. 그러나 이혼은 여전히 여자 연예인들의 무덤인 것일까. 대중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이혼녀라는 편견에 이파니의 섹시한 방송 이미지를 들어 “아들 보는데 그렇게 벗고 싶냐.”는 등 이파니를 자격 없는 어머니로 매도하는 댓글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상황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8세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당당히 교제 사실을 밝힌 탤런트 김가연(38)을 두고 인터넷에는 입에 담기도 힘들 원색적인 비난이 무성했다. 그녀가 중학교에 다니는 딸을 가진 싱글맘이란 사실이 알려지자 비난의 수위는 더욱 높았다. 배우 고현정이 이혼 뒤 MBC 사극 ‘선덕여왕’의 미실 역으로 화려하게 재기하고 오현경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연기 폭을 넓히자 이혼녀과 싱글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어느 정도 완화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이파니나 김가연 등 연예인 싱글맘들을 향한 잔혹하리만큼 냉담한 시선을 보면 한국 연예계에서 한 아이를 책임지는 싱글맘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차갑기만한 것 같아 안타깝다. 그동안 적지 않은 연예인 싱글맘들은 마음 고생을 털어놓은 바 있다. 탤런트 이하얀은 “이혼을 한 뒤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20kg이상 체중이 불어났다.”고 고백하기도 했고 유혜정은 “사람들의 선입견에 상처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혼녀라는 꼬리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힘들지만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먹고 살아야 하는 여자연예인이 싱글맘을 선택하는 것은 대중의 상상보다 훨씬 더 고될 수 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낙태율이 최고수준인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책임감으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인 싱글맘을 조용히 바라봐 주는 건 어떨까. 응원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그들과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면 안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합LG텔레콤 “예스24 강경대응 하겠다”

    예스24와 통합LG텔레콤이 제휴서비스가 결렬되면서 법적 수순을 밟는 등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40억대의 금전적 손실과 유무형의 손실을 입었다며 강경대응 하겠다는 방침이다. 5일 통합 LG텔레콤은 ‘예스24의 OZ 도서팩 관련 소송에 대한 통합LG텔레콤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내용을 요약하면 통합LG텔레콤과 예스24는 제휴를 통해 제공해 왔던 OZ 도서팩 서비스를 예스24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 통합LG텔레콤의 고객 피해는 물론 금전적인 손실 및 기업이미지 타격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것. 예스24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한 원인에 대해 도서팩의 쿠폰 이용률이 예상치보다 높아 예스24의 일부 손실이 발생한 것을 배경으로 지목했다. 통합LG텔레콤은 지난해 4월 예스24와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OZ 도서팩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예스24가 통합LG텔레콤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2010년 3월 8일자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계약을 파기했다는 것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다. OZ 도서팩 서비스는 OZ 가입자가 추가로 4천원을 부담하면 예스24 사이트에서 1만원 상당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예스24는 한세실업의 자회사로 과거 정운찬 총리가 고문으로 있으면서 논란의 불씨를 키운 인터넷 서점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맥스폰 덕에 ‘OZ 스마트 요금제’ 잘 나가네~

    맥스폰 덕에 ‘OZ 스마트 요금제’ 잘 나가네~

    통합LG텔레콤이 지난달 출시한 ‘OZ 스마트 요금제’가 40여일만에 5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통합LG텔레콤은 OZ 스마트 요금제가 5만명의 가입자를 유치, 대표 요금제로 자립잡고 있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같은 OZ 스마트 요금제의 인기 비결에는 지난달 출시된 통합LG텔레콤 전용폰인 LG전자의 ‘맥스폰(LG-LU9400)’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맥스폰은 일반폰 최초의 처리속도 1㎓를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와이파이(Wi-Fi) 무선랜과 네이버ㆍ다음ㆍ싸이월드 등 포털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맥스폰은 하루 최대 개통건수가 1500대를 넘어서고 있다. 또 맥스폰 구매자의 72%는 OZ 스마트 요금제에 가입했다. OZ 스마트 요금제는 총 6종으로 구성돼 3만5000원~9만5000원의 기본료로 음성ㆍ데이터ㆍ메시지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제에 따라 1~3기가바이트(GB)의 무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매월 최대 2만2000원의 요금 할인과 별도의 휴대폰 할인이 제공되는 더블보너스 프로그램도 적용 받을 수 있다. 통합LG텔레콤은 올해 ‘캔유(canU) T1200’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등이 출시되면 OZ 스마트 요금제 가입자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 LG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윈프리 다음 도전은 ‘글로벌 토크쇼’

    25년간 진행해온 ‘오프라 윈프리쇼’를 마감할 예정인 오프라 윈프리(56)가 이번에는 전 세계를 돌면서 유명 인사를 만나는 ‘글로벌 토크쇼’에 도전한다. 윈프리 소유의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OWN)는 8일(현지시간) 2011년 말 ‘오프라의 새로운 장’이라는 제목의 토크쇼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OWN측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윈프리가 중국, 인도 등 해외를 돌면서 각 지역의 명사, 정치인 등을 인터뷰하는 형식이 될 것이며 저녁 시간대에 주 2~3회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윈프리는 지난해 11월 현재 진행 중인 아침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쇼’를 2011년 9월9일 종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중국여행객·사료 통해 유입된 듯

    중국여행객·사료 통해 유입된 듯

    인천 강화군 농가의 소 8마리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구제역 종식 선언 뒤 불과 16일 만에 전염병이 재발했다. 구제역은 정부 수립 이후 모두 4차례 발병했으나 이번처럼 종식 선언 뒤 곧장 재발하기는 처음이다. 국내 가축방역 체계가 허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중국유행 ‘O’형… 농장주인 관광 다녀와 9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인천 강화발(發) 구제역은 바이러스 혈청형이 ‘O’형으로 1월 발생했던 포천 구제역(A형)과는 다르다. 이는 포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계가 없고 새 경로를 통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됐다는 뜻이다. O형 바이러스는 중국이 발원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중국 광저우(廣州)성에서 발생해 지난 1일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보고된 중국의 구제역도 같은 형이었다. 이 때문에 가축 방역 당국은 구제역 발병 농장의 주인이 지난달 8~13일 중국 장자제(長家界)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바이러스를 유입시켰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농장주는 또 평소 중국산 조사료(건초 같은 섬유질 사료)를 수입해 공장에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어 사료를 통해 바이러스가 국내로 들어왔을 수도 있다고 추정한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는 지난달 23일 구제역 종식 선언을 하면서 외국 여행을 매개로 한 구제역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다녀온 농장주 등에 대해 72시간 동안 농장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돼지고기나 유제품의 해외 수출길도 당분간 계속 막힐 전망이다. 정부는 구제역 종식 선언 뒤 최대한 빨리 수출을 재개하겠다는 방침이었으나 구제역이 다시 발생하면서 차질이 생겼다. ●국가이미지 타격… 일본은 청정국 유지 후진국형 질병인 구제역이 반복되면서 국가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게 됐다. 국내 구제역은 보통 중국, 동남아 등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옮겨 들어오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인적·물적 교역이 활발한 상황에서 완벽한 방역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웃나라 일본은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는 반면,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문제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공·항만 등 국경에서의 검역뿐 아니라 개별 가축사육농가에 대한 방역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다. 농식품부 등에 따르면 구제역은 인간의 감염 가능성이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는 “50℃ 이상에서 구제역 바이러스는 사멸되기 때문에 익히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CJ오쇼핑, 아이폰 앱 출시

    CJ오쇼핑, 아이폰 앱 출시

    CJ오쇼핑이 아이폰 전용 웹사이트에 이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CJ오쇼핑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인기 상품과 최근 쇼핑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O 쇼핑랭킹’, TV홈쇼핑 베스트셀러를 간추려 보여주는 ‘TV쇼핑 BEST’, 도서 및 음반 전문 매장인 ‘O 북&뮤직’ 등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에 선보일 애플리케이션은 베타버전이며 상담원을 통한 원 클릭 전화 결제와 무통장 입금, 적립금이나 상품권 사용을 통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최근 각 카드사에서 아이폰용 안전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 이르면 4월 말에서 5월 초에는 일부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CJ오쇼핑 애플리케이션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으로 패션/뷰티, 여행, 인테리어 등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트렌드 정보를 담은 웹 매거진 ‘O 트렌드’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CJ오쇼핑은 전 직원에게 아이폰을 지원해 아이디어 발상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모바일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사진=CJ오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진이한 애정전선 ‘먹구름’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진이한 애정전선 ‘먹구름’

    일명 ‘짱아찌 커플’ 인 오복(김소은 분)과 대한(진이한 분)의 애정 전선에 위기가 닥쳤다. 7일 방송된 KBS 1TV 일일극 ‘바람 불어 좋은날’ 에서 대한은 가족들에게 오복을 현재 교제중인 여자 친구라고 소개시켰지만 가족들이 당황해 해 순조롭게 비밀연애를 즐기던 이들 커플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대한의 엄마 선희(윤미라 분)는 대한이의 아들 독립이가 잘 따르는 누나로만 알고 있던 오복이가 대한의 여자 친구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고 둘의 만남을 반대했다. 미란(이성민 분)이 대한의 예전 여자 친구로도 서서히 밝혀지면서 오복과 대한의 사랑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복이 야근중인 자신을 찾아 온 미란에게 대한을 남자 친구라고 소개하며 티없이 해맑게 웃어 앞으로 오복과 대한의 애정 전선에 어떤 위기와 시련이 불어 닥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KBS 일일극 ‘바람 불어 좋은날’ 은 매주 평일 저녁 8시 20분부터 방송된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신업계 브랜드大戰

    통신업계 브랜드大戰

    주요 통신업체들이 브랜드 전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기존 대표 브랜드를 통째로 바꾸는가 하면 회사이름 자체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 브랜드 이미지 전환은 서비스 인지도 및 고객 편의성 제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열풍과 유·무선 통합 서비스(FMC) 등 최근 통신업계에 몰아닥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행보라는 것이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통신업계는 가격과 통화 품질, 부가서비스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격차를 줄여 왔다.”면서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에 대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브랜드 이미지 개선은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6일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인터넷TV(IPTV) 등 유선통신 서비스의 신규 브랜드인 ‘B’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B는 회사이름을 상징하는 동시에 SK텔레콤의 무선통신 대표 브랜드 ‘T’와 동일한 로고 타입을 이용해 SK 통신 브랜드의 통일감을 강조한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2008년 3월 SK텔레콤과 한 가족이 된 뒤 같은 해 9월 ‘SK브로드밴드’로 기업 이미지를 통합했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유선통신 분야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확보하고 SK텔레콤과 시너지를 이뤄 유·무선 통합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부터 ‘최고와 처음, 새로움’을 뜻하는 ‘알파라이징’이라는 슬로건을 선보이며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통합LG텔레콤은 오는 6월 사옥 이전을 앞두고 사명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KTF와 통합 후 ‘쿡앤쇼’(KT의 인터넷전화와 KTF의 이동통신을 결합한 서비스)를 내놓은 뒤 기업 브랜드인 ‘올레(olleh)’를 내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유·무선 통합 추세를 반영했다는 평가와 함께 딱딱한 통신사 이미지에서 탈피, 친숙도를 높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비리 교육공무원 10명 파면·해임

    방과후학교 운영 대가로 수천만원을 챙긴 초등학교 교장과 가출한 여중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중학교 교사 등 비리 교육공무원 10명이 교단에서 퇴출됐다. 현직 교육감이 뇌물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일선 교사의 금품 수수와 성매매까지 저질러 ‘비리 종합세트’란 불명예를 안은 교육 당국이 ‘발견 즉시 엄중 처벌’이라는 고강도 처방에 나서 최근 잇달아 드러나는 교육계 비리를 근절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서울시교육청 이성희 교육감 대행은 6일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과 후 학교 및 임용 관련 뇌물수수 등 교육비리 사건에 연루된 교장 2명과 장학사 1명, 교사 5명, 지방 교육공무원 2명 등 10명을 각각 파면·해임하는 등 중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양천구 A초등학교 박모 교장과 광진구 B초등학교 김모 교장은 방과후학교 영어교실 운영을 특정 업체에 맡기는 대가로 각각 1000만원, 2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파면됐다. 시 교육청 인사 담당 임모 장학사는 전문직 임용시험에서 교사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게 해주겠다며 4600만원을 받아 챙겼다가 파면됐고, 임 장학사에게 뇌물 1100만원과 500만원을 건넨 C중학교 윤모 교사와 D고등학교 임모 교사도 함께 파면 조치됐다. 시교육청은 또 평소 알고 지내던 업자에게 학교 창호공사를 맡기는 대가로 각각 뇌물 2000만원, 2500만원을 받은 시교육청 최모 사무관과 지역교육청 유모 주사도 파면조치했다. 그런가 하면 인터넷에서 만난 가출 여중생 2명에게 돈을 주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가진 E중학교 이모 교사와 “지압으로 ‘오(O)다리’를 고쳐주겠다.”며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을 성추행한 F고등학교 이모 교사 역시 각각 파면·해임했고, 돈을 갚을 능력이 없으면서도 무리하게 돈을 빌려쓰다 사기죄로 처벌받은 G중학교 김모 교사를 해임했다. 현행 교육공무원 징계령에 따르면 중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순으로 처벌이 정해지며, 파면 때는 5년간 공무원에 임용될 수 없고, 퇴직금도 최고 50%가 삭감 지급된다. 해임은 3년간 공무원 임용이 금지되며 퇴직금은 받을 수 있지만, 이번처럼 금품수수 행위가 적발돼 징계를 받은 경우에는 최고 25%의 퇴직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는 그동안 ‘제 식구 감싸기’란 비난을 받아온 교육 당국의 온정주의적 징계를 청산하려는 의지를 담은 엄중한 처벌”이라면서 “앞으로도 인사와 시설공사 및 학교 행사와 관련해 돈을 받거나, 성추행 같은 비위 행위가 적발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예외없이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동방신기 사태, 가요계에 무엇을 남겼나

    동방신기 사태, 가요계에 무엇을 남겼나

    동방신기가 가요계 역사의 한 페이지로 넘어가고 있다. 동방신기가 한국에 이어 일본 활동도 전면 중단하면서 ‘동방신기 시대’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는 3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아시아 최고 인기 그룹으로 평가받는 이들이 활동을 전격 중단함에 따라 가요계와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는 곧 사실상 해체라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특히 동방신기의 위기는 여느 아이돌 그룹의 해체와는 경우가 다르다. 동방신기는 그간 H.O.T, S.E.S, 신화 등 1세대 아이돌 그룹의 틀을 만든 SM엔터테인먼트가 시행착오 끝에 내놓은 콘텐츠 중 하나였고, 후배 가수들의 롤 모델이자 좋은 예가 되어 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일본 시장에서 동방신기가 거둔 성과는 가히 신기록에 가깝다. 오리콘 차트에서 남성 해외가수로는 31년 만에 싱글, 앨범차트 톱3에 동시 진입하는 등 국내 가요계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들이다. 또 거대한 팬들의 규모는 대중문화 전체에 큰 영향력을 지니며, 새로운 아이돌 팬덤 문화를 형성해 왔다. 이처럼 한류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승승장구하던 동방신기였기에 해체 여부에 따라 대중음악계에 미칠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방신기가 안고 있는 스타성은 물론, 무수한 잠재력을 지닌 한류시장에도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음악 평론가들은 “동방신기의 활동 중단으로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가 최대 600억 원의 매출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방신기는 대형 기획사 SM의 거대한 자본과 기획력, 노하우 등이 만들어낸 아이돌의 상징같은 존재다. 각 멤버들의 노래 실력은 물론, 다방면에서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획된 멤버들의 개성과 실력은 이들을 아시아의 정상에 서게 했다. 이후 수많은 연예기획사들이 제2의 동방신기를 쫓다 실패를 맛보기도 했고, 단기간에 고스란히 빚을 지기도 했다. 결국, 동방신기의 해체는 아이돌 문화에 전체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당한 계약 관계를 비롯한 한국 아이돌 시스템의 문제, 더 나아가 기획사들은 장기간에 걸친 공들인 투자를 꺼리게 되기 때문이다. 즉, 오랜 기간 정성을 기울인다 해도 수익 분기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장기 전속 계약으로 이어지고, 제2의 동방신기는 계속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 씨는 “동방신기 사태는 국내 아이돌 시스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며 “결국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아이돌에 대한 투자는 감소할 수 밖에 없고, 시장은 침체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동방신기는 멤버 개개인 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에서 드라마로 데뷔하는 영웅재중을 시작으로 시아준수는 5월 솔로 음반을 발표, 최강창민도 국내 드라마를 준비중이다. 하지만 멤버별 활동과는 별개로 동방신기란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합LG텔레콤, ‘OZ&Navi’ 출시

    통합LG텔레콤, ‘OZ&Navi’ 출시

    별도의 내비게이션 장치 없이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항법장치)가 내장된 휴대폰을 통해 길안내와 실시간 교통정보 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6일 통합LG텔레콤은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 목적지까지 빠른 길을 안내하는 지능형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OZ&내비(OZ&Navi)’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는 위치정보 및 내비게이션 솔루션 업체인 ‘포인트아이’와 제휴해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개발, 시작한데 따른 것이다.‘OZ&Navi’는 주행 중 지속적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경로를 제시, 자동으로 빠른 길을 찾아주며, 서비스를 실행하면 지도 및 안전운행 데이터가 최신 버전으로 자동 다운로드돼 편리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OZ&Navi’ 서비스는 월 5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교통정보, 주유정보 등 모든 부가정보에 대한 정보이용료가 무료다. 추가로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도 없다. 기존 OZ 가입자의 경우 월 4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OZ&Navi’는 OZ옴니아(SPH-M7350)와 상반기에 출시될 캔유(canU-T1200)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GPS를 탑재한 모든 휴대폰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한편 통합LG텔레콤은 고객들에게 ‘OZ&Navi’ 24시간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관심있는 고객들은 하루동안 시험사용 후 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사진=LG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단독투어..2AM·2PM 오프닝무대

    원더걸스, 美단독투어..2AM·2PM 오프닝무대

    원더걸스가 2AM, 2PM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단독으로 전미투어에 나선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원더걸스는 오는 6월 4일부터 미국 최고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과 함께 ‘원더 월드 투어’(Wonder World Tour)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돈나, 제이지, U2 등이 속한 미국 최고의 공연 기획사로 지난해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투어를 함께한 라이브네이션은 당시 오프닝을 통해 보여준 원더걸스의 가능성과 현지 팬들의 호응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번 단독 투어를 제안했다. JYP 측은 “라이브 네이션 사상 한국가수의 투어를 주관하는 것은 원더걸스가 최초”라며 “원더걸스는 워싱턴 DC, 아틀란타, 뉴욕, 시카고, 휴스턴,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샌프란시스코 등 9개 도시를 포함 미국 전역을 돌며 총 20회 공연을 열 계획이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원더걸스와 같은 소속사 가수인 그룹 2AM과 2PM이 오프닝 무대 게스트로 설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더걸스는 투어에 앞서 5월 16일 새로운 앨범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원더걸스의 이번 앨범(EP)에는 새로운 타이틀곡의 영어, 한국어, 중국어버전을 비롯해 ‘노바디’(Nobody), ‘소 핫’(So hot), ‘텔미’(Tell me)등 히트곡들의 영어 버전은 물론 Nobody Rainstone 영어 버전, Nobody Jason Remix등이 수록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5월 美데뷔앨범 3개 국어로 발매

    원더걸스, 5월 美데뷔앨범 3개 국어로 발매

    원더걸스가 세계 최초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3개 국어로 제작해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장벽을 깨며 미국진출의 희망을 보여준 원더걸스가 오는 5월 16일 새로운 앨범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여름,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투어 콘서트에서 약 50회 이상 오프닝 무대에 서며 미국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원더걸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미국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원더걸스의 미국 데뷔앨범(EP)에는 새로운 타이틀곡의 영어, 한국어, 중국어버전을 비롯해 ‘노바디’(Nobody), ‘소 핫’(So hot), ‘텔미’(Tell me)등 히트곡들의 영어 버전은 물론 Nobody Rainstone 영어 버전, Nobody Jason Remix등이 수록된다. 특히 타이틀곡은 음악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모두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 국어로 출시될 예정이다. 앨범 발매와 함께 원더걸스는 앨범 런칭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미국 서부 시각 5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현지시각)에 시작되는 이벤트는 페레즈 힐튼(Perez hilton)의 사회로 진행되며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인 유스트림(Ustream)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 이어 원더걸스는 오는 6월 4일부터 20회 단독 미국 투어 콘서트 ‘원더 월드 투어’(Wonder World Tour)를 시작한다. 이 투어에는 2AM과 2PM이 오프닝 무대를 맡아 미국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 Let’s get back to work.

    A : Break time is always the fun part of the work. (쉬는 시간이야말로 일과 중에서 즐거운 부분이죠.) B : Yes it is. (맞는 말씀입니다.) A : Oh, it is already four o’clock. (어, 벌써 네 시네요.) B : I think we had enough break. (이제 충분히 쉰 것 같습니다.) A : Okay, let’s get back to work. (그래요. 이제 다시 일하러 가시죠.) B : I feel much better now. (이제 훨씬 개운하네요.) A : Good for you. (잘됐네요.) Work은 일이나 공부 등을 의미한다. Get back to --- 라는 의미는 “?로 되돌아가다.”라는 의미로, 일로 돌아가다, 공부로 돌아가다 즉,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이 잠시 쉬다가 일/ 공부를 하는 경우에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Let’s get back to study: 이제 공부하러 다시 가자. Let’s get back to the question. 아까 그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봅시다. Let’s get back to the topic. 아까 그 사안으로 다시 얘기를 해봅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재범, 랩에 이어 댄스동영상 공개

    재범, 랩에 이어 댄스동영상 공개

    2PM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에 머물고 있는 재범이 댄스 동영상을 공개했다. 재범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보이 댄스팀 A.O.M(Art of Movement) 전 멤버 요시 라이트와 함께 춤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흑인 남성 가수 B.O.B의 ‘낫 씽 온 유’(Nothing on you)를 부른 동영상 공개 후 두 번째다. 이날 공개된 67초 분량의 동영상에서 재범은 요시 라이트와 함께 팝가수 드레이크의 ‘석세스풀’(Successful)음악에 맞춰 절도 있고 파워풀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재범은 “여가시간에 요시라이트와 함께 춤을 췄다. 즐기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재범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아침부터 멋진 동영상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유뷰브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용화닷컴’이 ‘서현닷컴’으로.. 홈피 大폭주

    ‘정용화닷컴’이 ‘서현닷컴’으로.. 홈피 大폭주

    만우절을 맞아 아이돌 스타의 팬들이 저지른 귀여운 장난에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과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의 팬들은 서로의 팬 페이지를 바꿔 접속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정용화의 팬 사이트인 ‘정용화닷컴’은 서현의 사진을 메인 페이지에 올려 이름까지 ‘서현닷컴’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두 사이트는 네티즌들의 많은 방문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또 소녀시대의 팬 카페 ‘소시지 닷넷’도 만우절 장난에 동참했다. 이날 ‘소시지 닷넷’의 운영진은 소녀시대의 아홉 멤버들을 각각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의 사진 모델인 것처럼 합성했다. 특히 ‘건강소녀’ 서현에게 오미자 라떼와 사과말랭이 등 건강식품의 홍보를 맡겨 시선을 모았다. 다른 가수들의 팬들도 ‘만우절 놀이’에 동참했다. 동방신기 팬 사이트 ‘동네방네’는 암호 풀이에 성공해야만 접속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빅뱅 멤버 탑(T.O.P) 팬 사이트인 ‘최승현닷컴’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메인 화면처럼 꾸며 뉴스캐스트를 모두 탑의 뉴스로 도배했다. 이들 사이트는 현재 많은 방문자들로 인해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화면 전송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상태라, ‘만우절 놀이’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팬페이지 메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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