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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 男女] 가족교육 프로그램 뭐가 있나

    부부와 부모, 자녀들의 참여를 기다리는 가족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하다. 여성가족부 산하 건강가정지원센터(www.familynet.or.kr)는 전국 151개 센터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비·신혼기 부부 프로그램과 아동·청소년기, 중년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이 마련돼 있다. 아버지학교 등 남성 및 자녀 대상 교육, 가족성장아카데미, 가족생활 및 가족 간 의사소통 교육도 실시된다. 가족사랑의 날을 알차게 보내도록 21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매월 1회 이상 수요일에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이 참여해 가족놀이, 공예, 가족체험 등을 즐기는 토요가족돌봄나눔 프로그램도 있다. 센터별로 프로그램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거주지 센터 등의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두란노아버지학교(www.father.or.kr)는 기독교인 대상 일반아버지학교와 일반인 대상 열린아버지학교로 구분돼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군부대, 교도소, 쉼터, 기업, 관공서, 다문화 아버지학교도 신청을 받아 개설한다. 해외아버지학교는 교포들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나 요즘은 현지인들도 대거 참여한다.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청소년 감동캠프’도 운영한다. 두란노어머니학교(www.mother.or.kr)는 전국에서 주 1회씩 5주간 진행된다. 건강한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두란노부부학교는 토요일 2주간 열린다. 두란노결혼예비학교는 토요일 3주 과정과 공휴일 1일 과정이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알려진 깊은산속옹달샘(www.godowoncenter.com)은 꿈꾸는 부부학교(예비·신혼부부), 중년부부학교(30~50대 중년), 금빛부부학교(50대 이상)를 3박4일(목~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휴넷가정행복발전소(happyhome.hunet.co.kr)는 4주짜리 온라인 교육으로 행복한 아버지학교와 행복한 부모코칭학교를 개설 중이다. 한국일가정양립재단(www.kwaff.org)은 아빠와 자녀의 1박2일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의 육아 참여 활성화 등을 유도하는 ‘웃는 아빠 캠프’ 등을 연다. 이를 통해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된다.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www.hifamily.net)도 부부관계클리닉, 부모코칭, 결혼예비학교, 여성행복컨설팅, 남성클리닉, 노년설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좋은나무성품학교(www.goodtree.or.kr)는 부모의 바른 훈계법을 익히는 성품훈계학교(금)와 성품대화학교(수)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씩 6주 동안 진행한다. happyhome@seoul.co.kr
  • ‘사네티 4에버’ 레전드를 위한 팀의 마지막 선물

    ‘사네티 4에버’ 레전드를 위한 팀의 마지막 선물

    ‘Zanetti 4 Ever’(사네티 포에버) 1995년부터 인터밀란에서 뛰며 무려 857경기에 나서며 ‘철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하비에르 사네티가 11일 마지막 홈경기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많은 팬들이 선수로서의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오랜 기간 그가 헌신했던 팀 인터 밀란이 오랜기간 팀의 주장을 맡았던 사네티를 위해 특별한 주장 완장을 제작해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사네티는 영원하다’라는 뜻에서 그의 유명한 등번호 4번을 이용해서 만든 문구도 멋지지만, 특히 더 눈길을 끄는 것은 그 문구의 배경에 들어있는 까맣고 작은 글자들이다. 멀리서 보면 잘 안 보일법도 한 이 글자들은, 사네티가 인터밀란에서 함께 뛰었던 모든 선수들의 이름을 새긴 것이다. 그 이름 위에 ‘사네티는 영원하다’라는 이름을 새긴 주장 완장인 것이다. 한편, 인터 밀란에서 1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클럽 팀 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영광을 함께한 사네티는 은퇴 후에도 인터 밀란 구단의 직책을 맡아 팀과 함께 할 계획이다. 사진설명=인터밀란의 ‘철인’ 하비에르 사네티를 위해 인터밀란에서 제작한 특별 완장. 그와 함께 경기를 뛴 모든 선수의 이름이 적혀 있다.(데일리메일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모카빵 먹방 ‘매력 폭발’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모카빵 먹방 ‘매력 폭발’

    ‘뜨거운 순간 xoxo exo’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뜨거운 순간 xoxo exo’에서 모카빵 먹방을 선보였다. 9일 첫 방송된 Mnet ‘뜨거운 순간 xoxo EXO’에서 엑소의 신곡 ‘중독(Overdose)’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엑소 멤버 크리스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크리스의 카메라에 잡힌 시우민이 모카빵 삼매경에 빠져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는 “이번에 살 뺄 생각 없나 이제?”라고 물었고 시우민은 “배고파요. 뮤비 찍으려면 많이 먹어야 돼”라고 대답하며 모카빵을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매력 폭발이다”,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모카빵 좋아하는구나”,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먹방 보니 모카빵 먹고 싶네”, “뜨거운 순간 xoxo exo, 엑소 컴백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뜨거운 순간 xoxo exo’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인 마윈(馬雲) 이사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이 무려 30억 달러(약 3조 675억원) 규모의 공익 기금을 쾌척했다. 지난해 미국 최고 기부왕에 오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기부액(9억 9220억 달러)보다 3배 이상 많은 거액이다. 마 이사장과 차이 부회장은 지난달 25일 중국 환경오염 퇴치와 보건의료, 교육문화 부문을 개선하는 데 쓰도록 알리바바 주식의 2%에 해당하는 스톡옵션을 내놓았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알리바바의 기업 가치가 최소한 1500억 달러(약 153조원)로 추정되는 만큼 기금 규모는 3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 이사장은 2012년에도 공익기금회를 설립, 5000만 위안(약 82억원)을 직접 출연하는 등 환경보호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6일 뉴욕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이 IT산업 ‘하청국’에서 ‘대국’으로 발돋움하면서 이들은 막대한 재력을 바탕으로 국내 정치에 영향력을 미칠 뿐 아니라 세계 무대를 향해 무한 질주를 하고 있다는 게 영국 가디언 등 서방 언론들의 분석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인터넷 및 게임 서비스업체 텅쉰(騰訊·Tencent)지주의 마화텅(馬化騰) 회장과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리옌훙(李彦宏) 회장, 마윈 이사장, 포털 왕이(網易·Netease) 공사의 딩레이(丁磊) 최고경영자(CEO), 스마트폰업체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軍) 회장, 포털 시나닷컴의 차오궈웨이(曹國偉) 회장 등이다. ●알리바바 마윈 30억 달러 공익 기금 쾌척 마화텅 회장은 미 포천이 최근 선정한 ‘중국 산업계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 50명’ 중 1위에 올랐다. 포천은 텅쉰이 지난해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해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세계 3위 인터넷기업으로 부상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Wechat)의 세계화와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웨이신 ‘훙바오’(紅包·세뱃돈) 상품 대성공 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1998년 광둥(廣東)성 선전대 컴퓨터학과 동문인 장즈둥(張志東)과 함께 텅쉰을 창업한 그는 중국 네티즌의 97%가 사용한다는 PC 채팅 서비스 ‘QQ메신저’ 덕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미 포브스는 마 회장의 재산이 134억 달러(13조 7015억원)로 중국 본토 부자 2위에 올랐다고 지난 3월 보도했다. ‘하이구이(海歸·해외 귀국)파’인 리옌훙 바이두 회장은 1991년 미 유학길에 올라 뉴욕주립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 WSJ의 금융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인터넷기업인 인포시크에서 일하는 등 일찌감치 검색엔진 분야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로 두각을 나타냈다. 1999년 말 바이두를 창업해 세계적인 IT기업으로 일궈 냈다. 바이두는 2005년 미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중국 검색 사이트 점유율 80%를 넘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英 가디언 “재력 바탕 세계 무대 질주” 모든 것을 파는 곳을 뜻하는 ‘에브리싱 스토어’는 미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저스 CEO가 구상했지만 알리바바의 마윈 이사장이 먼저 구축했다. 알리바바의 판매자는 중국인이 대부분이지만 온라인 교역량이 많아지면서 전 세계 수출업자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측은 중국의 전자상거래가 2016년 미국과 유럽연합(EU)을 합친 것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영업이익은 31억 달러로 같은 기간 아마존 영업이익(6400만 달러)의 5배 가까이나 된다. 이 때문에 지난해 차등 의결권 문제로 알리바바의 홍콩 증시 상장 협상이 결렬되자 미 뉴욕 증시와 나스닥, 영국 런던 증시 등 세계 주요 증시들이 알리바바를 상장시키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유치전을 펼쳤다. 딩레이 CEO는 철밥통 공무원에 안주하지 못하고 두 번의 이직 끝에 1997년 왕이닷컴을 창업했다. 회사는 무료 이메일로 단번에 성공을 거뒀다. 곧이어 중국의 첫 포털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일약 IT업계의 황제 반열에 뛰어오른다. 2000년 미 나스닥에 상장하며 승승장구했지만 IT업계의 불황으로 넷이즈(Netease)의 주가는 한때 1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등 최악의 시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 흑자로 반전돼 주가 역시 회복세로 돌아서며 나스닥 최고의 우량주로 부상했다. 왕이닷컴은 이후 게임사업, 모바일 등 인터넷의 변화와 더불어 변신을 거듭하며 사업을 키워 왔다. ●알리바바 환경문제 등 사회 현안 개입 ‘좁쌀’이라는 뜻을 가진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은 2010년 갤럭시와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샤오미의 성장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지난해 스마트폰 1870만대를 팔았다. 2012년보다 무려 16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분기에는 중국에서 510만대를 팔아 380만대에 그친 애플을 2개 분기 연속 앞섰다. 레이 회장은 연초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을 4000만대로 두배 늘릴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설립된 지 4년 된 샤오미의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약 10조 2120억원)로 평가되는 이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알리바바 등과 같이 5억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고객이나 회원을 거느린 인터넷업체가 환경문제 등 사회적 현안에 개입함으로써 점차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처럼 IT 주요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시나웨이보의 영향력은) 중국의 점진적 민주화에 주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도 읽힌다. khkim@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인 마윈(馬雲) 이사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이 무려 30억 달러(약 3조 675억원) 규모의 공익 기금을 쾌척했다. 지난해 미국 최고 기부왕에 오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기부액(9억 9220억 달러)보다 3배 이상 많은 거액이다. 마 이사장과 차이 부회장은 지난달 25일 중국 환경오염 퇴치와 보건의료, 교육문화 부문을 개선하는 데 쓰도록 알리바바 주식의 2%에 해당하는 스톡옵션을 내놓았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알리바바의 기업 가치가 최소한 1500억 달러(약 153조원)로 추정되는 만큼 기금 규모는 3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 이사장은 2012년에도 공익기금회를 설립, 5000만 위안(약 82억원)을 직접 출연하는 등 환경보호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6일 뉴욕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이 IT산업 ‘하청국’에서 ‘대국’으로 발돋움하면서 이들은 막대한 재력을 바탕으로 국내 정치에 영향력을 미칠 뿐 아니라 세계 무대를 향해 무한 질주를 하고 있다는 게 영국 가디언 등 서방 언론들의 분석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인터넷 및 게임 서비스업체 텅쉰(騰訊·Tencent)지주의 마화텅(馬化騰) 회장과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리옌훙(李彦宏) 회장, 마윈 이사장, 포털 왕이(網易·Netease) 공사의 딩레이(丁磊) 최고경영자(CEO), 스마트폰업체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軍) 회장, 포털 시나닷컴의 차오궈웨이(曹國偉) 회장 등이다. ●알리바바 마윈 30억 달러 공익 기금 쾌척 마화텅 회장은 미 포천이 최근 선정한 ‘중국 산업계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 50명’ 중 1위에 올랐다. 포천은 텅쉰이 지난해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해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세계 3위 인터넷기업으로 부상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Wechat)의 세계화와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웨이신 ‘훙바오’(紅包·세뱃돈) 상품 대성공 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1998년 광둥(廣東)성 선전(深?)대 컴퓨터학과 동문인 장즈둥(張志東)과 함께 텅쉰을 창업한 그는 중국 네티즌의 97%가 사용한다는 PC 채팅 서비스 ‘QQ메신저’ 덕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미 포브스는 마 회장의 재산이 134억 달러(13조 7015억원)로 중국 본토 부자 2위에 올랐다고 지난 3월 보도했다. ‘하이구이(海歸·해외 귀국)파’인 리옌훙 바이두 회장은 1991년 미 유학길에 올라 뉴욕주립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 WSJ의 금융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인터넷기업인 인포시크에서 일하는 등 일찌감치 검색엔진 분야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로 두각을 나타냈다. 1999년 말 바이두를 창업해 세계적인 IT기업으로 일궈 냈다. 바이두는 2005년 미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중국 검색 사이트 점유율 80%를 넘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英 가디언 “재력 바탕 세계 무대 질주” 모든 것을 파는 곳을 뜻하는 ‘에브리싱 스토어’는 미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저스 CEO가 구상했지만 알리바바의 마윈 이사장이 먼저 구축했다. 알리바바의 판매자는 중국인이 대부분이지만 온라인 교역량이 많아지면서 전 세계 수출업자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측은 중국의 전자상거래가 2016년 미국과 유럽연합(EU)을 합친 것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영업이익은 31억 달러로 같은 기간 아마존 영업이익(6400만 달러)의 5배 가까이나 된다. 이 때문에 지난해 차등 의결권 문제로 알리바바의 홍콩 증시 상장 협상이 결렬되자 미 뉴욕 증시와 나스닥, 영국 런던 증시 등 세계 주요 증시들이 알리바바를 상장시키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유치전을 펼쳤다. 딩레이 CEO는 철밥통 공무원에 안주하지 못하고 두 번의 이직 끝에 1997년 왕이닷컴을 창업했다. 회사는 무료 이메일로 단번에 성공을 거뒀다. 곧이어 중국의 첫 포털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일약 IT업계의 황제 반열에 뛰어오른다. 2000년 미 나스닥에 상장하며 승승장구했지만 IT업계의 불황으로 넷이즈(Netease)의 주가는 한때 1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등 최악의 시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 흑자로 반전돼 주가 역시 회복세로 돌아서며 나스닥 최고의 우량주로 부상했다. 왕이닷컴은 이후 게임사업, 모바일 등 인터넷의 변화와 더불어 변신을 거듭하며 사업을 키워 왔다. ●알리바바 환경문제 등 사회 현안 개입 ‘좁쌀’이라는 뜻을 가진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은 2010년 갤럭시와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샤오미의 성장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지난해 스마트폰 1870만대를 팔았다. 2012년보다 무려 16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분기에는 중국에서 510만대를 팔아 380만대에 그친 애플을 2개 분기 연속 앞섰다. 레이 회장은 연초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을 4000만대로 두배 늘릴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설립된 지 4년 된 샤오미의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약 10조 2120억원)로 평가되는 이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알리바바 등과 같이 5억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고객이나 회원을 거느린 인터넷업체가 환경문제 등 사회적 현안에 개입함으로써 점차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처럼 IT 주요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시나웨이보의 영향력은) 중국의 점진적 민주화에 주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도 읽힌다. khkim@seoul.co.kr
  • 7월 17일 내진설계 경진대회 대학생 참가 신청 28일까지

    7월 17일 내진설계 경진대회 대학생 참가 신청 28일까지

    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원장 안광기) 지진방재연구센터는 7월 17일부터 이틀간 부산대 양산캠퍼스에서 ‘2014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연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의 내진설계 분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우수 입상자는 타이완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대학생 내진경진대회(IDEERS 2014) 출전권을 얻고 제반 경비도 지원받는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koced.net/contest)에서 할 수 있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4명이 1팀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 (051)510-8182
  • [부고]

    ●유상섭(삼일특수강)상민(윤찬특수강 부장)씨 모친상 송명천(한일시멘트·전 서울신문 광고국 부장)남궁준(윤찬특수강 대표이사)씨 장모상 8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2)523-8844 ●임현철(한불화장품 부회장)씨 별세 충헌(한국화장품 회장)씨 동생상 병철(한불화장품 대표이사)씨 형님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91 ●심흥기(전 연합뉴스 기획위원)남기(사업)승기(LG전자 부장)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6 ●최성균(한화생명 상품개발2팀장)씨 모친상 김성기(한국외대 교수)김창훈(JM net 보도제작부문장)윤재인(K&C 대표이사)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000 ●박기영(한국짐보리 ㈜짐월드 대표이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000 ●이병열(한베성형외과 원장)병석(우리가족내과 원장)씨 부친상 이재석(사법정책연구원 부장판사)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 [종교 플러스]

    해인사 승가대학 학장 원철 스님 ‘조계종 승려 사관학교’로 불리는 해인사승가대학 학장에 전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원철 스님이 최근 임명됐다. 이번 조치는 학력위조 논란으로 호법부 조사를 받기도 했던 전 학장 해월 스님이 사의를 표한 데 따른 것이다. 원철 스님은 법전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해인사에서 일타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 활동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교회재정건강성운동과 공동으로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에 돌입했다. NCCK는 교회 내부의 인력·정보 부족 탓에 소속 목회자들의 소득세를 신고하지 못한 교회, 교회가 원천징수를 하지 않지만 소속 목회자 스스로 소득을 신고하려는 목회자가 2013년 귀속 소득을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 양식은 교회재정건강성운동 홈페이지(www.cfan.or.kr)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신고 요청서류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마감. (02)741-2793. 8월 아시아 청년대회 표어 공모 천주교 대전교구는 오는 8월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맞이하며 그리스도교 신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표어를 오는 19일까지 공모한다. 응모는 이메일(tjubo@hanmail.net)이나 팩스(042-630-7755)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정된 표어는 오는 6월 1일 대전주보 및 교구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042)630-7751.
  • 머리카락에 새긴 ‘세계 최소 만화책’ 화제

    머리카락에 새긴 ‘세계 최소 만화책’ 화제

    사람 머리카락에 정밀한 만화가 그려질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이 믿기 어려운 영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만화(The World‘s Smallest Comic)’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총 길이 1분 7초의 해당 영상은 굵기 75μm(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 누군가의 머리카락을 정밀 확대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어두컴컴한 머리카락을 비추는 이 영상은 “이것은 사람의 머리털(This is a human hair)”이라는 문구를 강조하며 점점 확대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머리칼 표면에 사람을 연상시키는 그림이 새겨져있는 것이 아닌가? 그 정도가 아니다.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만화 콩트가 머리카락에 촘촘히 그려져 있는 모습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도대체 이 만화는 무엇이고 누가 만든 것일까? 해당 아이디어를 최초로 제시한 이는 홍콩 기반 오픈소스 제작업체 ‘M-Labs’를 이끌고 있는 세바스티앙 보르디두크며, 이 만화는 클라우디아 퓌스트 원작의 ‘Juana Knits the Planet’에서 따온 것이다. 이 놀라운 세공기술에 사용된 장비는 반도체 산화막 제거용으로 사용되는 접속이온빔(Focused Ion Beam)으로 25μm(마이크로미터)라는 나노 급 드로잉 기술을 보여준다. 해당 아트워크는 원작자인 클라우디아 퓌스트가 직접 담당했으며 접속이온빔 세공은 미국 렌셀러 폴리테크닉 대학 앤드류 주넨버그가 담당했다. 한편 이 영상은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독일에서 진행될 ‘2014 DIY 오픈소스 컨퍼런스’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화학업계 자동차 경량화소재 개발 가속

    국내 화학업계가 자동차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 일본과 독일이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꾸물대다간 살아남기 힘들다는 위기 의식이 반영된 결과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 강철 빔에 특수강화플라스틱을 입힌 한화L&C의 차량용 하이브리드 범퍼 빔 제작기술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하이브리드 범퍼 빔은 폴리프로필렌(PP) 수지에 유리섬유를 혼합해 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GMT)을 만든 뒤 그 안에 강철 프레임을 넣는다. 철로 만든 범퍼 빔보다 무게가 12% 정도 가볍지만 강도나 충돌안전 성능은 오히려 높다. 올 하반기 중국 현대차가 판매하는 차량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도 일반 강철에 비해 3분의1가량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탄소섬유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역시 올 하반기 뉴 스포티지 R, 뉴 쏘렌토 등 기아차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 선루프 뼈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자동차용 경량화 소재 개발은 최근 화학업계의 화두다. 지난달 26일 중국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 플라스 2014’가 모터쇼를 방불케 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당시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연 LG화학은 부스의 절반가량을 자동차 소재에 할애했다. LG화학은 지난해 석유화학사업본부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사업본부를 신설,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SK케미칼도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소재 ‘에코트란’을 전시했다. 무염소 PPS소재인 에코트란은 차량 경량화 추세 속 주목받는 소재 중 하나다. 코오롱플라스틱도 재활용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차세대 탄소섬유 복합소재 ‘컴포지트’를 공개했다. 외국 기업과의 제휴도 이어지고 있다. SK케미칼은 일본 미쓰비시레이온과 삼성석유화학은 독일 SGL과 합작사를 설립해 탄소섬유 시장에 뛰어들었다. 세계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한 일본 기업을 따라잡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선택한 셈이다. 현재 국내 완성차에 대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급 역시 독일 바스프 등 글로벌 업체가 약 80%를 거머쥐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화되고 있는 연비 규정에 맞춰 최근 자동차용 특수플라스틱 시장은 연평균 11%가량 성장하고 있다. 시장 규모 역시 2010년 173억 달러에서 2017년에는 355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수호, 알고보니 ‘슈스케’ 에디킴과 동창…에디킴 “수호, 중학교 때부터…”

    수호, 알고보니 ‘슈스케’ 에디킴과 동창…에디킴 “수호, 중학교 때부터…”

    수호 에디킴 가수 에디킴이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서 MC 신동은 에디킴에게 “엑소와 친분이 있다던데 증증거가 없다”고 질문했다. 에디킴은 “수호와 중학교 때 자주 어울렸는데 지금 엑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중학교 때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대답했다. 에디킴은 또 “ ‘슈스케’를 봤는지 SNS로 먼저 ‘정환(에디킴의 본명)아 잘 지내?’라고 쪽지를 보냈더라. 하지만 군생활 중에 휴가 나왔을 때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수 수호, 알고보니 에디킴과 중학교 동창… “슈스케 보더니 SNS로…”

    엑수 수호, 알고보니 에디킴과 중학교 동창… “슈스케 보더니 SNS로…”

    가수 에디킴이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서 MC 신동은 에디킴에게 “엑소와 친분이 있다던데 증증거가 없다”고 질문했다. 에디킴은 “수호와 중학교 때 자주 어울렸는데 지금 엑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중학교 때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대답했다. 에디킴은 또 “ ‘슈스케’를 봤는지 SNS로 먼저 ‘정환(에디킴의 본명)아 잘 지내?’라고 쪽지를 보냈더라. 하지만 군생활 중에 휴가 나왔을 때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한나, 강한나 “엉덩이 골도 패션, 누가 더”

    리한나, 강한나 “엉덩이 골도 패션, 누가 더”

    ‘엉덩이 골도 패션이다.’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26)가 6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2014 코스튬 인스티튜트 멧 갈라’ 애프터 파티에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금빌의 롱 드레스 차림의 리한나의 뒤태는 ‘파격’ 이상이었다. 구리빛 피부가 한층 돋보인 가운데 엉덩이 골이 그대로 보일 만큼 파였기 때문이다. 리한나의 패션은 항상 카메라맨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보로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4 NBA 플레이오프 브루클린 네츠(Nets)와 토론토 랩터스(Rapters)와의 경기 때에는 가슴이 훤히 비치는 속옷 같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관람하기도 했다. 카리브 연안의 바베이도스 출신인 리한나는 16세 때 미국으로 진출한 뒤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한 이래 ‘엄브렐라(Umbrella)’ 등으로 크게 히트, 4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1200만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Hot 100곡 가운데 5곡이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바베이도스의 명예문화 대사직을 맡고 있다. ‘엉덩이 골’은 지난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인 배우 강한나(25)의 파격적인 검정드레스 때문에 화제가 됐었다. 강한나가 엉덩이골이 보이도록 깊이 파인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 카펫에 선 것이다. 강한나는 하정우의 감독데뷔작 ‘롤러코스터’, 영화 ‘친구2’,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힙통령’ 장문복, 확 달라진 얼굴… ‘슈스케2’와 비교해보니 ‘대박’

    ‘힙통령’ 장문복, 확 달라진 얼굴… ‘슈스케2’와 비교해보니 ‘대박’

    힙통령 장문복 ‘힙통령’ 장문복이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 특이한 래핑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힙통령’(힙합 대통령)이라고 불렸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문복의 근황이 담긴 페이스북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라보게 변한 장문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문복은 한껏 물오른 남성미를 과시하며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벅머리에 어수룩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슈스케2’ 출연 때와는 달리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정장으로 한껏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사진엔 ‘New 프로젝트 앨범 [About Love] 재킷, 뮤비 촬영장’이란 문구가 적혀 있어 장문복의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장문복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힙통령 장문복, 얼굴이 전혀 딴 판인데?” “힙통령 장문복, 랩 실력은 늘었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눈에 보는 올해 결혼트렌드, 초대형 웨딩박람회 개최

    한눈에 보는 올해 결혼트렌드, 초대형 웨딩박람회 개최

    오는 5월 3~6일 4일간 하우투&애비뉴 측에서는 63빌딩에서 초대형 규모의 대형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치러질 초대형 웨딩박람회 하우투&애비뉴는 입점 업체의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사은품 등 푸짐한 혜택으로 박람회 일정 동안 연일 조기마감 행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신청은 필수다. 이날 하우투&애비뉴 대형 웨딩박람회 현장에서는 선착순 선물로 고급 토스트기와 공연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결혼준비의 필수품 고급웨딩다이어리와 공연할인권을 증정하며 웨딩패키지 정계약자에게는 돌체구스토 피콜로 캡슐 커피머신과 맞춤드레스셔츠 1벌 교환권을 감사선물로 증정한다. 3일~4일 선착순 웨딩패키지 계약자 50쌍에 한해서 63빌딩 4만 5000원 상당의 뷔페 무료식사권까지 선물로 준다. 하우투&애비뉴 관계자는 “예비부부를 위한 이벤트뿐 아니라 예비신혼부부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기 위해 혼수 추첨이벤트로 청소기,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사은품들을 제시하면서 초대형 웨딩박람회를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 뿐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업체 이벤트를 통하여 한복, 허니문, 예물, 혼수 등 결혼을 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들을 업체이벤트로 묶어 서툰 예비신혼부부들에서 조금 더 쉽게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초대형으로 치러지는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는 더불어 결혼준비의 꽃이나 마찬가지인 ‘허니문’ 만을 전문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하우투&애비뉴 대형허니문박람회 또한 동시에 개최된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www.dreamtouchweddingfair.net)에서 무료체험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꽃응원 벌이던 남성 갑자기 불길 솟구쳐 ‘아찔’

    불꽃응원 벌이던 남성 갑자기 불길 솟구쳐 ‘아찔’

    지난 26일(현지시각) 폴란드 1부 리그 ‘슬라스크 브로스와프’와 ‘자글비 루빈’의 경기 중, 과격한 응원을 펼치던 한 관중이 때 아닌 봉변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글비 루빈’의 홈팬들이 과격한 불꽃 응원을 펼치던 중, 이를 제압하려 던 경찰의 실수로 관중이 화상을 입을 뻔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검정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불꽃을 들고 철조망 위로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남성은 불꽃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경찰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경찰과 안전요원들의 경고에도 연연하지 않은 채 남성은 위험한 응원을 이어간다. 지켜보던 경찰이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었는지 남성을 향해 소화용 스프레이를 뿌린다. 그러나 남성의 손에 들려있던 불꽃과 소화용 스프레이가 섞이자 갑자기 불길이 솟는다. 놀란 남성은 불꽃을 버리고 황급히 자리를 피한다. 이 순간은 다행히 큰 화재로 연결되지 않았으며 남성도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찔한 사고에 대해 메트로는 경찰의 소화용 스프레이와 팬의 불꽃스틱이 만나, 화학작용을 일으켜 짧은 순간 불기둥이 발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자글비 루빈’홈팬의 불꽃 응원에도 불구하고 ‘슬라스크 브로스와프’에 0대1로 패했다. 사진·영상=slasknet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NBA 관람 리한나, “뭘 보는 거야”

    NBA 관람 리한나, “뭘 보는 거야”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26)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보로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4 NBA 플레이오프 브루클린 네츠(Nets)와 토론토 랩터스(Rapters)와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네츠는 랩터스에 102대 98로 패배했다. 카메라의 초점은 리한나의 복장에 맞춰졌다. 속옷이나 다름없는 흰색의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티셔츠 때문이다. 리한나가 경기 막판에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하자 한 남성은 박수를 치면서도 리한나 쪽으로 눈길을 두고 있다.  카리브 연안의 바베이도스 출신인 리한나는 16세 때 미국으로 진출한 뒤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한 이래 ‘엄브렐라(Umbrella)’ 등으로 크게 히트, 4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1200만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Hot 100곡 가운데 5곡이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바베이도스의 명예문화 대사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성의 발명 DNA를 깨워라] 여자의 촉, 혁신의 축

    [여성의 발명 DNA를 깨워라] 여자의 촉, 혁신의 축

    ‘15%’. 지난해 개인의 국내 특허출원(3만 7417건)에서 여성(5449건)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여성의 경제활동률(55.2%) 역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62.3%)에 못 미친다.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지식재산 강국이지만 여성의 위상은 아직 매우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등이 강조되면서 희망이 엿보인다. 여성 발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필요가 발명을 만들어 내듯 여성의 발명이 가정생활의 개선을 이끌고 있다. 바닥청소용 스팀청소기나 음식물 쓰레기처리기는 사용 환경을 경험하지 못하면 세상에 나올 수 없는, 여성이기에 발명할 수 있었던 창조품이다. 투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여성의 ‘발명 DNA’를 깨우는 것이 과제다. ‘성공 바이러스’ 전파를 통해 잠복해 있는 잠재력을 자극하고 있다. ●양념 냉동보관 용기 3년 만에 매출 10억 냉동보관 용기인 ‘알알이쏙’을 개발, 2011년 창업 후 10억원대 매출을 자랑하는 이정미(48) 제이엠그린 대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주부다. 가정에서 마늘 등 양념류를 사용하다 남은 것을 변하지 않도록 냉동 저장하는데, 다시 쓸 때의 불편함을 아이디어로 승화시켜 생활용품 전문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 거듭났다. 이 대표는 “얼린 마늘을 사용하려면 칼로 썰어야 하는데 위험하고 손에 냄새가 배면서 주부들의 고민이 깊다”며 “실리콘 재질로 용기를 제작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어필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집조차 없던 2002년 절망의 시기에 발명을 시작했다. 자신이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얼마 후 제품화되는 것에 신기해하던 호기심이 일탈을 결행하게 했다. 특허출원 비용을 대기 위해 직장 생활도 시작했다. 이 대표는 현재 9개의 특허와 4개의 실용신안, 3개의 상표를 보유하고 있다. 준비의 시간은 길었지만 성공은 매우 쉽게 찾아왔다. 전시회에 출품된 ‘알알이쏙’이 바이어로부터 첫 주문을 받아 세상에 소개된 뒤 각광을 받았고 개선을 거쳐 수출에까지 나섰다. 그는 후속 제품으로 기능성 도마를 준비하고 있다. 서로 다른 채소가 섞이지 않도록 하거나 국물이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주방용품이다. 이 대표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적극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안은영 프라우안 디자인 대표가 개발한 싱크대용 회전 수납장치(제품명 Turn&Turn)는 싱크대 개수대 주변에 어수선하게 놓여 있는 주방용품을 한곳에 모아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싱크대용 수납장치다. 주부에게 주방은 치워도 여전히 깨끗하지 않은 불만의 공간이다. 주방용품은 자칫 아이들에게 위험한 물건이 되기도 한다. 턴앤턴은 싱크대 위쪽 장과 아래쪽 장 사이에 높이 조절이 가능한 봉과 회전 플레이트로 구성돼 있다. 행주와 고무장갑, 수세미 등 미관상 좋지 못한 물품은 수납해 벽면으로 돌려놓는다. 앞면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탈·부착이 가능한 고리와 집게를 이용해 주방용품 등을 걸어 놓을 수 있다. 하단에는 물받이가 설치돼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안 대표는 40대 후반에 프라우안이라는 주방·욕실용품 전문 회사를 설립했다. ●‘한경희 가전’ 주부 의견이 곧 신제품 여성 발명의 대표 사례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가전업체로 성장한 한경희생활과학. 집 안 청소가 힘겨웠던 주부의 고통이 선 채로 쓸 수 있는 ‘스팀청소기’를 만들어 냈다. 대단한 성공이었지만 만족하지 않았다. ‘무겁다’, ‘코팅된 장판은 잘 닦이지 않는다’는 주부들의 목소리를 간과하지 않고 즉시 개선했다. 소비자의 신뢰 속에 보온히팅 쿠커와 살균수 제조기, 침구킬러 등 잇따라 선보인 제품들도 호응을 얻었다. 한때 대기업의 합병 대상으로 떠오르는 등 여성 발명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 줬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업인과 함께 사업 부담을 들어 기술을 이전한 발명가도 있다. 대학생 신분으로 2012년 여성발명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구현진씨는 국내 기업에 기술을 이전했다. 구씨는 ‘슬라이드 락 및 오토 푸시 업 기술’을 적용한 밀폐용기를 개발했다. 밀폐용기의 뚜껑 개폐 때 내부에 이물질이 묻는 것을 방지하고 하나의 잠금장치로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계적인 기업이 기술이전을 요청했지만 국내 업체를 선택해 업계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성들의 발명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개인의 특허출원 중 여성 비중은 2009년 11.8%, 2010년 12.4%, 2011년 12.8%, 2012년 13%, 2013년 15%로 최근 5년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사상 처음으로 출원 건수가 5000건을 넘어섰다. 그러나 상표를 제외한 등록된 산업재산권 중 여성 점유율은 2012년 기준 3.47%로 미미하다. ●여발협·중기·특허청 공모전 통해 창업 지원 한국여성발명협회(여발협)가 ‘제2의 한경희 찾기’에 나섰다. 여성 발명 활성화를 위해 생활발명코리아(www.womanidea.net)를 오픈하고 5월 31일까지 여성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여성이 지식재산권을 획득, 경제력을 갖도록 지원함으로써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를 재창출하겠다는 취지다. 우수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지재권 교육과 출원, 전문가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 등 제품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한다. 창업을 위한 ‘시드머니’로 발명장려금 1000만원도 수여한다. 제안자 편리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도 구축, 아이디어를 즉시 등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여발협은 여성 발명 창출역량 강화사업을 지식재산(IP) 지도인력 활용과 생활발명 발굴·지원사업 중심으로 개편, 추진할 계획이다. 자격 검증을 통과한 여성발명지도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발명 체험교육을 담당한다. 조은경 여성발명협회장은 “여성들의 아이디어는 생활친화적이어서 제품화되면 시장에서 즉각적인 반응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허청도 여성들의 발명 DNA 확산에 나섰다. 여성 발명가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순회설명회와 여성발명창의교실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65회에 4834명이 참가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 여성발명경진대회와 세계여성발명대회 등의 전시를 통한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매칭 기회도 확대키로 했다. 중소기업 ‘명품마루’ 등의 입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관련 기업에 시제품 제작을 맡겨 협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도 여성 창업 촉진과 여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여성스마트 창작터를 신규 지정해 청년 여성 및 경력 단절 여성의 창업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성공한 여성 기업 CEO 등과 창업 초기 기업 간 ‘지역별 멘토링’을 통해 경영 능력과 자질 향상을 추진한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여성 기업 특화제품도 발굴해 해외 판로를 지원한다. 발명을 통한 여성의 사회 활동 기반이 마련됐지만 개선이 필요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여성 창업인들은 수백만원 이상 드는 출원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을 지적한다. 상표와 달리 특허는 출원서가 복잡하고 양도 많아 개인이 작성하기 힘들어 변리사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해외 수출과 인증도 지원액과 실비 간 격차가 크다. 정부 지원과 별개로 창업을 결정한 발명가의 자세도 중요하다. 여성 창업은 상대적으로 기술 난이도가 높지 않은 생활용품 중심이라 초기 투자비가 적고 사업화는 수월하지만 사업 주기가 짧다. 창업을 했다면 후속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R&D)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휴면 고객 분석·유인… 수익 3배 늘렸어요”

    #1. 친환경 농식품 판매 쇼핑몰인 초록마을이 130만명의 회원 중 휴면 고객들에게 주목했다. 휴면 상태에 있다가 한참 뒤 구매에 나서는 이들의 패턴을 분석해 재구매가 예상되는 고객을 선별한다. 이들을 다시 쇼핑몰로 이끌기 위한 유인을 제공한 결과 기존에 비해 300%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2. 경기 성남시 판교의 포스코ICT 사옥에서는 엘리베이터 운행 거리 및 대기 시간과 관련해 2년 5개월치 자료를 분석했다. 엘리베이터 여러 대가 한꺼번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자주 문이 열리고 닫혀 불편이 생겼던 요인을 분석해 운행 방식을 변경했다. 시간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16.3% 개선됐다. #3. 철강 제조 및 생산업체 하이로시는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사고를 감소시키고 제강 생산력을 높이는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기존에 비해 비용이 20% 절감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작업자의 안전사고 감소율은 80%, 수요 예측을 통한 제강 생산 향상률은 50%로 개선됐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안에 이 회사 제조 과정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2일 발간한 ‘거대자료(빅데이터) 아카데미 우수 프로젝트 사례집’에 담긴 예들이다. 미래부는 지난해 6월 8주 동안 재직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빅데이터 처리 기술 전문가 과정’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의 투 트랙으로 운영됐다. 금융, 의료, 제조, 유통, 게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빅데이터 전문가 202명을 배출했다. 강성주 미래부 국장은 “올 하반기에는 업무 여건상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올해에도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 지식포털(www.dbguide.net)에서 볼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굴렁쇠, 2014 여름방학 어린이∙청소년 배낭여행 참가자 모집

    굴렁쇠, 2014 여름방학 어린이∙청소년 배낭여행 참가자 모집

    어린이·청소년 해외 배낭여행 전문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이하 굴렁쇠)’는 2014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유럽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굴렁쇠 배낭여행은 아이가 스스로 지도를 보고 직접 길을 물으며 찾아가는 독특한 여행 형태로 이번 여행에서는 몽마르뜨 언덕,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슈피탈 거리, 베른 대성당, 피사의 사탑, 미켈란젤로 언덕, 콜로세움 등 유명한 관광지뿐 아니라 루브르 박물관, 베른 자연사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처럼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곳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방학 중 굴렁쇠 유럽 배낭여행은 세 차례 진행된다. ‘23차 유럽 배낭여행’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뒤이어 진행되는 ‘24차 유럽 배낭여행’은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다. 10박 12일 일정으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에 머물며, 세계문화유산, 역사, 건축, 박물관, 도시, 미술관, 유럽의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지구촌 사회의 다양성을 배우고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영국, 네덜란드, 독일 일정의 ‘유럽 배낭여행 시즌2’ 프로그램은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지금까지 20회 이상 진행되었던 굴렁쇠 유럽 배낭여행 프로그램은 아이가 주체가 되어 말과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직접 부딪히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5년 이상의 배낭여행 전문 교사들이 모든 여행 일정에 아이들과 함께해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지 이동은 예약된 단체 관광버스가 아니라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이동과 식사는 인솔교사와 함께 모둠별로 자유롭게 한다. 숙박은 호텔과 유스호스텔, 민박 등 다양하게 체험하게 된다. 이번 여행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행 일정 및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굴렁쇠 공식 홈페이지(www.hikid.net) 또는 전화(053-428-0208)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굴렁쇠는 사단법인 여행문화연구소와 함께 현장체험학습지도사 양성과정과 자녀교육서 함께 읽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장체험학습지도사 양성과정은 어린이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교육과정을 수료 후 검정시험에 합격하면 현장체험학습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녀교육서 함께 읽기 프로그램은 자녀 교육에 관심은 있지만 시간이나 기회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자녀 교육서를 선정하여 한 달에 한 권씩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Reader 선생님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문화연구소 공식 홈페이지(www.tclab.org) 또는 전화(053-783-0502)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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