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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세계최초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보도’ 오픈…용도는?

    中, 세계최초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보도’ 오픈…용도는?

    중국에 세계최초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보도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의 온라인 전문매체 신화망(www.xinhuanet.com)은 충칭(重慶)시 한 복판에 등장한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도로가 등장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충칭 시에 등장한 길이 30.48m의 해당 보도는 바닥에 ‘자전거’ 또는 ‘보행’ 표시 대신 하얀색으로 ‘스마트폰’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해당 보도를 걷는 동안은 앞뒤를 살피지 않고 스마트폰만 보면서 걸어도 무방하다는 의미다. 단, 옆쪽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안되는 보도가 함께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 해당 아이디어는 본래 지난 7월 중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진행한 한 실험 프로그램에서 유래한 것이다. 당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팀은 미국 워싱턴DC 18번가 보도블록을 둘로 나눠 한 곳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걸을 것’, 다른 한 곳은 ‘스마트폰 사용 금지’라는 규칙을 만들어 사람들이 이를 얼마나 지키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사람들은 보도 바닥에 적혀진 규칙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아 거의 지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설치된 것이 실험을 위한 임시보도였다면 충칭 시의 보도는 공식적인 세계 첫 스마트폰 전용 보도라는 의미가 있다. 충칭 시 입장에서는 이 아이디어가 최근 늘어나고 스마트폰 중독자들의 보행습관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을 보며 걷다보면 앞서 오는 다른 보행자와 부딪히거나 다른 장애물과 충돌해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걷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해당 보도가 여실히 증명해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중국 관계자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스스로의 모습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측면에서 해당 보도는 다른 사람들의 스마트폰 중독습관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옆 보도와 확연히 비교해 지켜볼 수도 있기에 역으로 걷는 동안은 스마트폰보다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인식을 보행자들이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스마트폰 중독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연구결과는 여러 번 나온 적 있다. 지난 3월,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펄로 캠퍼스 연구진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보행자가 길을 걷다 장애물 또는 계단을 헛디뎌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08년 영국에서는 길을 걸으면서 문자를 보내다 가로등에 부딪히는 보행자들을 위한 부상방지용 패딩을 길거리 가로등에 설치한 적이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스마트폰 중독자만 통행’…中 이색 보도블록 화제

    ‘스마트폰 중독자만 통행’…中 이색 보도블록 화제

    중국에 세계최초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보도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의 온라인 전문매체 신화망(www.xinhuanet.com)은 충칭(重慶)시 한 복판에 등장한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도로가 등장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충칭 시에 등장한 길이 30.48m의 해당 보도는 바닥에 ‘자전거’ 또는 ‘보행’ 표시 대신 하얀색으로 ‘스마트폰’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해당 보도를 걷는 동안은 앞뒤를 살피지 않고 스마트폰만 보면서 걸어도 무방하다는 의미다. 단, 옆쪽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안되는 보도가 함께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 해당 아이디어는 본래 지난 7월 중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진행한 한 실험 프로그램에서 유래한 것이다. 당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팀은 미국 워싱턴DC 18번가 보도블록을 둘로 나눠 한 곳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걸을 것’, 다른 한 곳은 ‘스마트폰 사용 금지’라는 규칙을 만들어 사람들이 이를 얼마나 지키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사람들은 보도 바닥에 적혀진 규칙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아 거의 지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설치된 것이 실험을 위한 임시보도였다면 충칭 시의 보도는 공식적인 세계 첫 스마트폰 전용 보도라는 의미가 있다. 충칭 시 입장에서는 이 아이디어가 최근 늘어나고 스마트폰 중독자들의 보행습관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을 보며 걷다보면 앞서 오는 다른 보행자와 부딪히거나 다른 장애물과 충돌해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걷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해당 보도가 여실히 증명해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중국 관계자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스스로의 모습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측면에서 해당 보도는 다른 사람들의 스마트폰 중독습관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옆 보도와 확연히 비교해 지켜볼 수도 있기에 역으로 걷는 동안은 스마트폰보다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인식을 보행자들이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스마트폰 중독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연구결과는 여러 번 나온 적 있다. 지난 3월,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펄로 캠퍼스 연구진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보행자가 길을 걷다 장애물 또는 계단을 헛디뎌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08년 영국에서는 길을 걸으면서 문자를 보내다 가로등에 부딪히는 보행자들을 위한 부상방지용 패딩을 길거리 가로등에 설치한 적이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슈퍼스타K6 송유빈 男호평-女비난 동명이인 톱10 성공할까

    슈퍼스타K6 송유빈 男호평-女비난 동명이인 톱10 성공할까

    슈퍼스타K6 송유빈 男호평 女비난 동명이인 톱10 성공할까 슈퍼스타K6 송유빈 ‘슈퍼스타K6’ 화제의 참가자 두 명의 송유빈이 TOP10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슈퍼위크 1차 오디션에서 합격한 대구 송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유빈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앞서 송유빈은 지난 지역예선에서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송유빈은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함께 슈퍼위크에 진출 TOP10에 더 가까워졌다. 송유빈의 합격과 동시에 부천 송유빈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19살 송유빈은 지역 예선에서 손예진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송유빈은 지역예선에서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 줘’를 소울풀한 강창력으로 불렀다. 윤종신은 “가르친 거는 깔끔하게 소화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하지만 ‘슈퍼스타K’는 짧은 시간 안에 성과를 내야 한다.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자 송유빈이 슈퍼위크를 합격한 가운데, 두 사람이 동반 톱10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다양한 미션이 있는 슈퍼위크에서 두 사람의 듀엣 무대를 볼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약 두 송유빈이 ‘톱10’에 동반 진출한다면 ‘슈퍼스타K’ 역사상 처음으로 동명이인 ‘톱10’ 진출이 된다. 송유빈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명의 송유빈이지만 남자 송유빈은 호평, 여자 송유빈은 과거 논란으로 시끄럽네”, 슈퍼스타k6 송유빈, 동명이인 진출 기대되네“, ”슈퍼스타k6 송유빈, 한쪽은 호평 한쪽은 비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 김정훈, 청각장애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 ‘마마’ 강민경도 눈물

    슈스케 김정훈, 청각장애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 ‘마마’ 강민경도 눈물

    슈스케 김정훈, 청각장애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 ‘마마’ 강민경도 눈물 슈스케 김정훈 ‘슈퍼스타K6’ 김정훈이 감동적인 무대로 슈퍼위크에 합류했다. 김정훈은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청각 장애가 있는 부모님을 위해 오디션에 나섰다. 김정훈은 ‘인연’ ‘마마’ 등을 부르며 심사위원 윤민수, 강민경, 이승철을 감동시켰다. 이승철은 “어머니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김정훈씨게 감사하다”라고 호평하며 그를 합격시켰다. 시종일관 눈시울이 붉어져 노래를 듣던 강민경 또한 “굉장히 감동받았다”라고 호평했다. 김정훈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하다”며 어머니와 함께 환하게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송유빈 男호평-女비난 슈퍼위크서 판가름

    슈퍼스타K6 송유빈 男호평-女비난 슈퍼위크서 판가름

    슈퍼스타K6 송유빈 男호평 女비난 동명이인 톱10 성공할까 슈퍼스타K6 송유빈 ‘슈퍼스타K6’ 화제의 참가자 두 명의 송유빈이 TOP10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슈퍼위크 1차 오디션에서 합격한 대구 송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유빈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앞서 송유빈은 지난 지역예선에서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송유빈은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함께 슈퍼위크에 진출 TOP10에 더 가까워졌다. 송유빈의 합격과 동시에 부천 송유빈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19살 송유빈은 지역 예선에서 손예진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송유빈은 지역예선에서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 줘’를 소울풀한 강창력으로 불렀다. 윤종신은 “가르친 거는 깔끔하게 소화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하지만 ‘슈퍼스타K’는 짧은 시간 안에 성과를 내야 한다.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자 송유빈이 슈퍼위크를 합격한 가운데, 두 사람이 동반 톱10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다양한 미션이 있는 슈퍼위크에서 두 사람의 듀엣 무대를 볼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약 두 송유빈이 ‘톱10’에 동반 진출한다면 ‘슈퍼스타K’ 역사상 처음으로 동명이인 ‘톱10’ 진출이 된다. 송유빈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명의 송유빈이지만 남자 송유빈은 호평, 여자 송유빈은 과거 논란으로 시끄럽네”, 슈퍼스타k6 송유빈, 동명이인 진출 기대되네“, ”슈퍼스타k6 송유빈, 한쪽은 호평 한쪽은 비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 김정훈 눈물에 강민경도 울었다…감동 사연 들어보니

    슈스케 김정훈 눈물에 강민경도 울었다…감동 사연 들어보니

    슈스케 김정훈, 청각장애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 ‘마마’ 강민경도 눈물 슈스케 김정훈 ‘슈퍼스타K6’ 김정훈이 감동적인 무대로 슈퍼위크에 합류했다. 김정훈은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청각 장애가 있는 부모님을 위해 오디션에 나섰다. 김정훈은 ‘인연’ ‘마마’ 등을 부르며 심사위원 윤민수, 강민경, 이승철을 감동시켰다. 이승철은 “어머니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김정훈씨게 감사하다”라고 호평하며 그를 합격시켰다. 시종일관 눈시울이 붉어져 노래를 듣던 강민경 또한 “굉장히 감동받았다”라고 호평했다. 김정훈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하다”며 어머니와 함께 환하게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을 이색 데이트 코스, 커플 스파 마사지 인기

    가을 이색 데이트 코스, 커플 스파 마사지 인기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다. 이런 날씨의 영향으로 최근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늘어났다. 최근에는 반복되는 식상한 데이트 대신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는 커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커플 스파 마사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커플 스파 마사지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도심 속 힐링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고 색다른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까지 스파마사지는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접근이 어려웠지만 강남의 폴라리스 스파의 경우, 1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2시간 40분 동안 혈액순환 및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커플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주목할 만한 점은 폴라리스 스파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호텔수준의 서비스다. 총 네 가지의 데이트코스를 즐길 수 있는 폴라리스 커플스파 샵에서는 좌훈카페에서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몸의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풀어주게 된다. 이 때 한약재를 끓여 만든 증기에센스가 고가의 좌훈 전용 기계를 통해서 하체에 직접적으로 쐬어지기 때문에 피부재생 및 면역력강화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어지는 커플스파에서는 호텔에서나 봤던 최고급 제트스파를 즐길 수 있는데 강력하지만 부드러운 버블마사지가 피로를 모두 녹여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강남 중심에 위치한 건물 10층(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8-10 월드빌딩 10층)에서 바라보는 야경과 제공되는 와인과 치즈로 로맨틱한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커플마사지에서는 커플스트레칭과 발&전신마사지, 원전외선 및 스톤 찜질을 통해 몸의 피로와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게 된다. 또한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아로마오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 모두를 건강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커플스파마사지 데이트코스는 정형외과에서 사용하는 물리치료요법인 파라핀 테라피로 손의 관절과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발과 종아리 기계마사지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커플들 사이에서 인기인 폴라리스 스파마사지는 연인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가족, 친구 등 누구와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와 일상에 지친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퇴근 후, 폴라리스 스파를 찾는 직장인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폴라리스 스파는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polarisspa.net)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추가적인 할인혜택 및 이벤트 신청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536-4853 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가을축제 만끽해볼까?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가을축제 만끽해볼까?

    깊어가는 9월의 가을밤, 파주 헤이리에서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경기도 최초 문화지구인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오는 9월 20일부터 ‘2014 파주 헤이리 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것. 이번 헤이리 가을축제는 예술마을만의 환경과 예술을 접목시킨 친화적 환경 속에서의 전시감상과 문화예술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여형 교육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활발한 참여 증진을 기대케 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펼쳐질 주요 행사로는 헤이리 내 17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 설치, 조각, 공예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갤러리 연합전’, 헤이리 작가들의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는 ‘헤이리 오픈스튜디오’와 ‘제3회 (사)헤이리 전국음악콩쿠르 입상자 연주회’, 그리고 7회째를 맞는 ‘헤이리 사생대회’와 다양한 장르의 시각 예술 퍼포먼스가 결합된 ‘헤이리 프린지 공연’ 등으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헤이리 내 입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헤이리 오픈스튜디오는 ‘공간’(공방 혹은 보여주고 싶은 모든 공간 등)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관람객들에게 자신들만의 예술세계를 보여주며 이해시킨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작품감상과 예술마을 헤이리만이 추구하는 감성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공간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헤이리에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헤이리 사생대회는 미적 재능을 지닌 꿈나무들을 발굴하는데 의의를 둔 행사로,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대회는 축제 개막일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1등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금 또는 상품 및 트로피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헤이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프린지공연, 밴드공연, 국악, 무용, 마임, 캘리그라피 등 일반적인 대중매체를 벗어난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예술 거리공연도 관객들에게 보다 신선한 예술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14 파주 헤이리 아트페스티벌의 개막식은 9월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갈대광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사전공연에서는 서예 퍼포먼스, 전통 예술단 호연 공연 등이 펼쳐지며 개막식 공연에서는 이정선밴드의 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2014 파주 헤이리 아트페스티벌의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eyri.net)와 축제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heyriart)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부암 유발 매커니즘 입증…원인은 특정 유전자 변이

    피부암 유발 매커니즘 입증…원인은 특정 유전자 변이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피부암. 자외선을 받은 피부가 손상되면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새로운 연구에서 자외선이 특정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피부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의대 연구진이 발표한 이번 연구논문에 따르면 세포 분열 시 DNA를 동등하게 나누도록 돕는 기능과 연관된 특정 유전자(KNSTRN)가 자외선을 받게 되면 변이를 일으켜 피부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그 존재가 알려진 ‘발암 유전자’(oncogene)와 달리, KNSTRN 유전자는 원래 암을 유발하지 않지만 자외선을 받아 활성화되면 결과적으로 피부 편평세포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하고 있다. 피부 편평세포암은 인체에서 두 번째로 가장 흔한 암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는 매년 1만 건 이상이 진단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폴 카바리 피부과 교수에 따르면 이 특정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면 세포 분열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비정상적인 DNA를 지닌 세포가 발생한다. 이런 세포가 피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유전자의 특정 부분은 피부 편평세포암에서 약 20%, 흑색종에서 약 5%의 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변이를 규명한 이번 연구는 앞으로 피부암의 예방과 치료법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연구진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피부암 발병률을 낮추려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는 기존 이론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전자 연구 분야 권위지인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 온라인판 9월 7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자칫하면 사망까지...남미 ‘살인 독거미’ 유럽에서 극성

    자칫하면 사망까지...남미 ‘살인 독거미’ 유럽에서 극성

    지난해 말 뒤셀도르프 근교 엘러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서 한 종업원이 바나나 포장지 내에서 여러 마리의 거미들이 움직이는 걸 발견하고 신고하였다. 이에 소방관들은 즉시 출동하였으며 다행히도 발견된 거미들은 독성이 없는 것들로 판명되었다. 당시 비슷한 현상이 칼스루헤에서도 발생했는데 거미들을 인근 자연사박물관에 의뢰해본 결과 에콰도르 산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올 2월엔 프랑크푸르트 한 슈퍼마켓 체인점에서 평소에 정글모험을 즐기던 미하엘 헨닝어(43세, 소방관)씨가 브라질산 독거미를 발견하였다. 최고 손바닥 크기만 한 이 방랑거미는 유럽에 있는 잔반거미보다 독성이 20배나 더 강하며, 물린 후 두 시간 이내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번 주 초 영국 런던에서는 29세의 콘시 테일러씨가 페어트레이드 슈퍼마켓에서 바나나를 구입해 집에서 애들에게 주려다 물리는 일까지 벌어졌다는 기사가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최근 보도되었다. 그녀는 바나나 껍질에 희끗희끗한 얼룩을 보고는 처음엔 단지 짓눌려진 것이거나 곰팡이가 핀 것 정도로만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 작은 ‘얼룩’들이 움직이더니 바닥을 기어 다녔다고 공포의 순간을 술회했다. 독거미로 판정되고 나서 그녀와 가족들은 호텔에서 3일 동안 숙박을 했으며 그 사이 집 전체는 소독과 리모델링 되었다. 이에 소요된 비용 2800 파운드는 슈퍼마켓이 전액 부담했다. 독일 보훔에 있는 곤충전문가 롤란트 뷔너(49)씨는 “학명이 Phoneutria nigriventer라는 이 거미는 방해를 받으면 아주 공격적으로 변한다. 이 곤충은 독성이 매우 강해 한 번 물리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이 거미를 발견하면 거리를 유지하고 즉시 소방관을 불러야 한다”며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세계화가 가속화될수록 엄청난 숫자의 해외 과일들이 유럽에 유입되고 있다. 지난 150년 이후 최소 87종의 열대거미가 유럽에 들어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중엔 물리면 최대 사망까지 이르게하는 일명 ‘살인 독거미’도 있어 유럽이 공포에 떨고 있다. 사진 출처= www.bild.de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버스 경로석 양보 안 하는 청년 집단폭행한 노인들

    버스 경로석 양보 안 하는 청년 집단폭행한 노인들

    지난 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지나던 한 만원 버스 안에서 노인들이 경로석에 앉아있던 청년을 구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BBC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행은 경로석에 앉아 있던 청년이 노인의 자리 양보 요구를 거부하자 노인들이 분노하면서 일어났다.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을 보면, 승객들로 가득한 버스 안에서 한 노인이 청년에게 “왜 자리를 양보하지 않느냐?”며 따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청년은 자리 양보를 완강하게 거부하며 자리를 지킨다. 그러자 노인은 청년에게 손찌검을 하며 따지고 든다. 청년이 이에 반발하자 주변 노인들까지 합세하더니 청년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나무란다. 심지어 노인들은 이 청년을 밀치고 수차례 때리기도 한다. 이 영상이 온라인상에 올라오자 중국 포털 사이트 ‘왕이(網易, NetEase)’와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微博, Weibo)에서는 논란이 일었다. “경로석은 노인들을 위한 것이니 양보해야 한다”는 의견과 “다른 사람을 때릴 정도로 힘이 있는 사람들이 경로석은 왜 필요하지?”라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린 것이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영국 BBC뉴스는 “중국이 1979년부터 추진해 온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해 청년층은 줄고 있는 반면 노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가운데 중국 내 세대간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사진·영상=Dane Bartholomew/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야한 동성애 우표 발행...전세계서 주문 쇄도

    야한 동성애 우표 발행...전세계서 주문 쇄도

    핀란드 체신청이 최근 발행한 동성연애자들의 수위높은 표현을 담고 있는 우표(사진)가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이 우표는 ‘톰 어브 핀란드’(TOF)라는 모티브로 시리즈로 발행되고 있는데, 판매 첫날에 이미 전 세계 178개국으로부터 주문을 받았다고 핀란드 체신청은 자국 방송사 YLE를 통해 최근 발표했다. 해당 우표엔 나체의 근육질 남성이 보이는데, 이런 색정적인 모습은 1991년 81세의 나이로 작고한 예술가 ‘톰 어브 핀란드 인터내셔널’이 디자인한 것이다. 본명이 토우쿠 락소넨인 이 예술가는 과거 동성연애자 문제가 서방세계에서 금기시 되던 때 이를 작품대상으로 삼고 표현한 것들이다. 당시 그의 작품은 단지 동성연애자들 사이에서만 인기가 있었을 뿐이다. 핀란드 체신청은 현재 자체 발행 우표 시리즈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대정신에 알맞은 우표를 인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인데, 이제 그 목표가 실현되었다”고 체신청 관계자는 말했다. 이 아이디어를 계획하고 추진했던 그래픽 예술가 톰 베리는 이 우표에 대한 엄청난 수요에 그저 싱글벙글하고 있다. 그는 YLE와의 인터뷰에서 “전에는 구멍가게 진열장에서 먼지에 쌓여있던 것이 지금은 전 세계 우표를 장식하고 봉투에 붙여질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AFPBBNews=News1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독일도 학력 대물림...고학력자 소득도 74%나 더 많아

    독일도 학력 대물림...고학력자 소득도 74%나 더 많아

    독일에서 대졸자나 장인자격증을 가진 자들이 대학문턱을 밟아보지 못하고 직업에 종사하는 전문인들보다 훨씬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고학력자(대졸 이상)들의 실업률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낮았고 병에 걸릴 확률도 훨씬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베를린에 있는 OECD 독일사무소의 교육보고서 내용 중 중요한 몇 가지 사실을 열거한 것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독일 젊은이들의 고학력 정도는 부모들의 사회적 출신이 절대적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부모가 고학력자일 경우 그 자식들은 그렇지 못한 부모를 둔 자식들보다 2배가 더 많은 고학력 기회를 얻고 있다고 OECD 베를린 소장 하이노 폰 마이어씨는 밝혔다. 부모들이 고학력자일 경우 자식들의 58%가 고학력자들이며, 24%는 자식들이 부모보다 더 높은 학력 소지자들이고, 18%의 젊은이들만이 부모들보다 더 낮은 학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고서에는 고학력자의 소득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평균 74%가 더 많다며 이 수치는 OECD회원국 평균 이상이라고 폰 마이어씨는 비판했다. 이는 2000년 독일의 고학력자의 수입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평균 45% 더 많았는데 갈수록 이 격차는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OECD 교육보고서는 실업률과 관련해서도 한 가지 분명한 차이가 나타남을 보여주었는데, 바로 고학력자들의 실업률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현저하게 낮았으며 이 현상은 국가가 경제위기에 처할수록 더 확연해진다고 밝혔다. 현재 독일 내 고학력자의 실업률은 2.4%에 불과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실업률은 12.8%에 달한다. 그나마 독일에서 교육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점이 있다면 갈수록 대학졸업자들의 숫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독일 25세에서 64세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28%가 대학 졸업자들(이는 지금까지 이어져 온 독일 교육제도상 한국의 석사출신에 해당)이다. 하지만 요한나 반카 독일 연방교육부 장관은 “학업과 직접교육을 위해 독일의 젊은이들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기회가 주어지는데, 두 가지 모두 직업적 미래를 위해 최상의 가능성이 제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졸업자나 대학을 졸업하지는 못했지만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대우는 똑같다”고 말했다. 독일은 학력이 인격을 대변해주는 사회는 아니지만 소득 면에선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이번 결과가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고소득이 삶의 행복지수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일까? 반카장관의 말이 이를 답변해주고 있다. 사진 출처= dpa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CR7,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소리

    CR7,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소리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이적정책에 대해 불쾌해 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레알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냉정함을 유지하며 이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하고 있다. 그는 언론인들과 인터뷰에서 “나는 그를 매우 잘 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며 레알에 대한 그의 충성심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호날두와의 갈등을 외면했다. 실제로 호날두는 현재 레알의 아이콘이며 스포츠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광고를 통한 수입 측면에서도 대체불가한 선수다. 그럼에도 2018년까지 레알과 계약을 맺고 있는 호날두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2013년 메수트 외질은 아스널로, 2014년 사비 알론소는 바이에른으로 팀을 옮겼다. 또한 디 마리아마저 레알을 떠나 맨체스터로 이적했다. 모두가 레알에서 호날두의 축구단짝들이다. 지난 9월 1일 그는 스폰서와 함께하는 자리에서 “내가 말해야 한다면 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알론소와 디 마리아의 이적에 대해 논평했다. 여기에 호날두의 ‘절친’ 앙헬 디 마리아는 ‘라디오 아메리카’와 인터뷰에서 에 “호날두가 얼마나 더 레알에서 버틸지 나는 모르겠다”며 호날두와 레알의 작별루머에 불을 지폈다. 사실 그는 레알에 남고 싶었지만 그의 의지와는 달리 7500만 유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선수다. 호날두는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랑한다. 이는 모두가 알고 있고 난 이 사실을 자주 말해 왔다. 어느 날 난 다시 되돌아가길 원한다”고 지난 주 ‘데일리 미러’와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호날두는 9월 7일 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페레스 회장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그는 “나의 주장이 잘못 이해되고 있다. 나는 페레스 회장이 말 한 것을 들었고 100% 동감한다.” “새 동료들은 최고다. 우리는 그들과 대단한 스쿼드를 완벽하게 갖췄다. 할라 마드리드!”라고 적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발언들이 이전에 그가 내뱉은 말들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한 구단 측의 압력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현재 루이 판 할이 감독으로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의 이적료와 연봉을 충분히 감당해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구단이다. 방송수입, EPL 마케팅, 유니폼 스폰서 쉐보레(년 6천 4백만 유로), 내년이면 새로운 유니폼제작회사 아디다스(년 1억 유로)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입이면 충분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만 1억 5천만유로에 상당하는 이적손실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지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만큼 재정적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이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첼시도 그 중 하나다. 조세 무리뉴는 “CR7과 마드리드에서 이미 빛을 발한 바 있다. 첼시는 그의 이적료와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구단”이라고 말했다. 만약 호날두가 레알을 떠난다면 PSG 또한 끼어들 가능성이 크다. 호날두 이적설은 다가오는 이적기간에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다. 사진=spox.com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슈퍼스타K6 임형우, 과거 일진논란 행적 보니…‘그냥 쳤는데 전치 8주?’

    슈퍼스타K6 임형우, 과거 일진논란 행적 보니…‘그냥 쳤는데 전치 8주?’

    ‘임형우’ ‘임형우 과거’ 슈퍼스타K6 임형우가 과거 일진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예선 합격을 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과거 가수 이승철과 인연을 맺은 임형우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며 “난 원래 꿈이 없었는데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밝혔다. 임형우는 무대에 오르기 전 “예선장에 오기 전까지 걱정을 많이 했다”며 과거 자신의 행동 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을 드러냈다. 이어 임형우는 “나같은 사람이 이런 꿈을 가져도 되는 걸까..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임형우는 지난해 방송된 청소년 갱생 프로젝트 SBS ‘송포유’에 출연한 바 있다. 임형우는 ‘송포유’ 촬영 당시 “전치 8주가 나오도록 폭행한 적이 있다. 그냥 쳤는데 기절해 버렸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임형우 슈퍼위크 진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형우 과거 미화하지 말길”, “임형우 과거 송포유 나왔던 거 기억하고 있어요”, “임형우 과거 어쨌든 노래 잘하더라”, “임형우 과거 폭력 가해자였던 애 아닌가?”, “임형우 과거 일진논란 진실은?”, “임형우 과거 이겨내고 힘차게 도약하길”, “임형우 과거 용서 못하는 피해자들도 있을 텐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형우는 2인조 남성 듀오 포스트맨이 지난해 발표한 ‘신촌을 못가’를 통해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임형우는 “옛날에 했던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며 “후회하는 것이 많다. 용서 받기 힘들 거란 거 안다”고 전했다. 사진=엠넷방송캡쳐(‘임형우’ ‘임형우 과거’ ) 연예팀 mingk@seoul.co.kr
  • ‘이대 탕웨이’ 고나영, 실력발휘 못해도 만장일치 합격

    ‘이대 탕웨이’ 고나영, 실력발휘 못해도 만장일치 합격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이승철, 김범수, 김창렬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서울 경기 지역 예선이 치러졌다. 이날 오디션에서는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지적인 외모의 고나영이 등장해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고나영의 미모를 본 남자 심사위원들은 노래도 듣지 않고 “합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고나영은 “탕웨이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고 자신을 소개한 후 에일리의 ‘저녁 하늘’을 불렀다. 고나영은 긴장한 탓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슈퍼위크 진출이 결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남자 심사위원들 반한 출연자는?

    ‘슈스케6’ 남자 심사위원들 반한 출연자는?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이승철, 김범수, 김창렬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서울 경기 지역 예선이 치러졌다. 이날 오디션에서는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지적인 외모의 고나영이 등장해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고나영의 미모를 본 남자 심사위원들은 노래도 듣지 않고 “합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고나영은 “탕웨이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고 자신을 소개한 후 에일리의 ‘저녁 하늘’을 불렀다. 고나영은 긴장한 탓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슈퍼위크 진출이 결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일진 미화’ 논란 여전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일진 미화’ 논란 여전

    ’슈퍼스타K6’ 과거 ‘송포유’에 출연했던 성지고 학생 임형우(21)가 ‘슈퍼스타K6’ 지역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그러나 ‘일진 미화’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치열한 지역 예선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참가자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며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송포유’에서 이승철이 가르쳤던 성지고 학생 중 한 명이었던 것.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며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형우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열창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을 이끌어냈다. 김범수는 “울림이 좋다. 고음에서 지금보다 파워를 키어서 확 몰아붙일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굉장히 좋은 보컬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승철은 “내 말이 맞았지? 너 노래 잘하잖아. 나이가 이제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농익어 가는 느낌? 다 떠나서 내 예상대로 형우는 노래를 잘하는 친구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임형우가 과거 출연했던 ‘송포유’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이 이승철, 엄정화의 지휘 아래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철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 없이 가해자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피해자 심경 어떻겠나”,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평생 안고 가야 할 짐”,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부디 진심으로 반성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6 고나영, 이대 탕웨이? 미모로 심사위원 올킬

    슈스케6 고나영, 이대 탕웨이? 미모로 심사위원 올킬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이승철, 김범수, 김창렬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서울 경기 지역 예선이 치러졌다. 이날 오디션에서는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지적인 외모의 고나영이 등장해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고나영의 미모를 본 남자 심사위원들은 노래도 듣지 않고 “합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고나영은 “탕웨이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고 자신을 소개한 후 에일리의 ‘저녁 하늘’을 불렀다. 고나영은 긴장한 탓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슈퍼위크 진출이 결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피해자 심경은?” 반론도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피해자 심경은?” 반론도

    ’슈퍼스타K6’ 슈퍼스타K6가 ‘일진 미화’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송포유’에 출연해 논란이 일었던 성지고 학생 임형우(21)가 ‘슈퍼스타K6’ 지역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치열한 지역 예선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참가자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며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송포유’에서 이승철이 가르쳤던 성지고 학생 중 한 명이었던 것.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며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형우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열창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을 이끌어냈다. 김범수는 “울림이 좋다. 고음에서 지금보다 파워를 키어서 확 몰아붙일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굉장히 좋은 보컬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승철은 “내 말이 맞았지? 너 노래 잘하잖아. 나이가 이제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농익어 가는 느낌? 다 떠나서 내 예상대로 형우는 노래를 잘하는 친구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임형우가 과거 출연했던 ‘송포유’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이 이승철, 엄정화의 지휘 아래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철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 없이 가해자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피해자 심경은 어떡하고?”,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정말 진심으로 뉘우쳤나”,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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