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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아가씨 기자의 달콤살벌한 맛짱] 레드벨벳·초콜릿 컵케이크 만들기

    [아줌마·아가씨 기자의 달콤살벌한 맛짱] 레드벨벳·초콜릿 컵케이크 만들기

    자동차 핸들 대신 거품기를 잡았다. 아줌마 대신 자동차 업계를 출입하는 예비 아빠 박재홍 기자가 등판했다. 아내와 함께 시판용 믹스 가루를 이용해 스콘을 만들어 본 게 전부인 베이킹 왕초보다. 지난 8월 한국에 상륙한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는 하루에 5000개의 컵케이크를 팔아 디저트 신드롬을 일으켰다. 대표 메뉴는 레드벨벳 컵케이크. 붉은 빛깔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이크의 식감이 마치 벨벳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서울요리학원에서 ‘매그놀리아 따라 잡기’에 나섰다. 컵케이크도 생소한데 레드벨벳은 더욱 모르는 예비 아빠는 레드벨벳 컵케이크에 도전했다. 아가씨(김진아 기자)는 초콜릿 컵케이크를 만들었다. 왕초보라고 가볍게 볼 게 아니었다. 남자 팔뚝의 위력이란…. 부드러운 컵케이크의 맛은 첫 번째 단계가 좌우한다. 설탕과 버터, 계란을 섞어 아이보리색이 나도록 크림화하는 일이다. 거품기로 버터와 설탕을 섞어 부드럽게 풀어 준 뒤 계란을 3~4번에 걸쳐 조금씩 넣어 섞는다. 빠르게 휘저어야 버터와 계란이 분리되지 않고 한 몸이 된다. 힘이 달려 자주 멈췄던 탓에 아가씨의 반죽은 버터와 계란이 제대로 섞이지 못했다. 마치 순두부 같았다. 반면 예비 아빠는 완벽한 크림화를 이뤄 냈다. 레드벨벳 컵케이크의 상징인 붉은빛의 비밀은 다량의 식용색소였다. 예를 들어 1회 대결 분홍색 마카롱을 만들 때 적색 식용색소를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렸다면 이번에는 10방울 가까이 떨어뜨렸다. 잘 구워진 컵케이크를 식힌 뒤 윗면에 아이싱(설탕과 생크림, 크림치즈, 버터 등을 섞은 것)을 바른다. 전 과정을 지도한 박지현 서울요리학원 강사는 예비 아빠의 손을 들어 줬다. 박 강사는 “초콜릿 컵케이크는 버터와 계란이 분리된 탓에 케이크가 퍼석퍼석하다”고 평가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입맛에는 누구의 컵케이크가 가장 예쁘고 맛이 좋았을까.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시민 33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벌인 결과 레드벨벳 컵케이크가 15표, 초콜릿 컵케이크가 18표를 받았다. 레드벨벳 컵케이크는 “맛이 부드럽다”는 평가를, 초콜릿 컵케이크는 “많이 달지 않아 먹기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사의 평가까지 더해 16대18, 2표 차이로 아가씨의 초콜릿 컵케이크가 간신히 이겼다. 아이싱이 멋들어지게 들어간 컵케이크는 주먹 하나 크기임에도 1개에 5000원 이상 파는 곳이 있을 만큼 고급스러운 케이크다. 다만 과정에서 보듯 버터와 설탕, 크림치즈 등 고칼로리 재료가 다량으로 들어간다. 맛있는 만큼 살이 찌는 건 각오해야 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수강 문의는 서울요리학원(www.seoulcooking.net, 02-766-1044~5)
  • [아하! 우주] 2015년 발견된 주목할 만한 ‘외계행성’

    [아하! 우주] 2015년 발견된 주목할 만한 ‘외계행성’

    영화 '인터스텔라'와 '마션'에 빠져든 올해, 스크린이 아닌 우주에서는 영화보다 훨씬 흥미로운 행성들이 발견됐다. 지난 7월 인류는 태양계 끝자락에 있는, 지금은 왜소행성으로 강등된 명왕성과 조우했다. 그러나 태양계 밖에는 그보다 훨씬 더 셀 수 없이 많은 행성들이 존재한다. 천문학자들이 지금까지 우리 은하에서 찾아낸 외계행성의 개수는 1000개가 넘는다. 이중에는 슈퍼지구, 곧 생명체가 서식할 수 있는 외계세계도 분명 존재한다. 올 한해 태양계 밖에서 발견된 외계행성(外界行星)들을 정리해봤다.     - 지구 반만한 매우 가볍고 뜨거운 외계행성 발견 지난 6월 미국의 대표적인 민간 과학단체인 SETI 연구소측은 케플러 우주망원경으로 외계행성 ‘케플러-138b’(Kepler-138b)를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지구로부터 약 200광년 떨어진 거문고자리에 위치한 케플러-138b는 항성 ‘케플러-138’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이다. 이 논문이 더욱 가치가 높은 것은 케플러-138b의 크기와 질량을 측정하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지구보다 작은 크기의 행성은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그 사이즈를 측정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그러나 연구팀은 행성과 항성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중력과 인력의 소위 ‘줄다리기 힘’을 측정해 케플러-138b의 크기와 질량을 계산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케플러-138b의 크기는 지구의 절반 만하지만 질량은 지구의 15분의 1에 불과하다. 또한 케플러-138 주위를 단 10일 만에 공전할 만큼 항성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놓여있다. - ‘슈퍼지구’ 유력후보 발견 지난 7월 미 항공우주국(NASA)은 전 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브리핑을 통해 항성 ‘케플러-452’와 그 주변을 공전하는 행성 ‘케플러-452b’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발견된 행성 중 가장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케플러-452b는 지구의 1.6배 크기로 단번에 '슈퍼지구’의 유력후보로 떠올랐다. 이같은 근거의 이유는 항성 케플러-452가 우리 태양과 유사한 조건을 가졌기 때문이다. 케플러-452의 온도는 태양과 비슷하며 특히 케플러-452b는 생명체 서식 가능 구역으로 불리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에 위치해 있다. 곧 행성이 항성(태양)과 너무 가깝지도(뜨겁지도) 멀지도(춥지도) 않은 적당한 지역에 위치해 있을 경우 생명체가 존재 가능한 행성이 될 수 있다는 추측이다. 그러나 케플러-452b는 지구와 무려 1400광년이나 떨어져 있어 사실 인류가 방문하는 것은 꿈 속에서나 가능하다. - 태양 2개 뜨는 영화같은 ‘타투인 행성’ 발견 영화 ‘스타워즈’를 보면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가 살던 특이한 외계행성이 있다. 바로 태양이 두 개 뜨는 행성 ‘타투인’이다. 만약 이곳에서 하늘을 올려다 본다면 항상 대낮일 것 같은 ‘타투인’ 행성이 지난 8월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통해 발견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은 ‘골디락스 존’에 속하는 ‘케플러-453b’가 두 개의 태양 주위를 도는 소위 타투인 행성이라고 발표했다. 지구에서 약 1,400광년 떨어진 거문고자리의 ‘케플러-453계’(system)에 위치한 케플러-453b는 태양계의 ‘큰형님’ 목성과 토성같은 덩치 큰 가스형 행성이다. 이 때문에 케플러-453b는 골디락스 존에 속해있기는 하지만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없다. 놀라운 점은 케플러-453b가 두 개의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점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케플러-453b는 우리 태양에 각각 94%, 20%만한 크기의 항성을 지구달력으로 240일 만에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기우뚱한 모습으로 공전한다. - 갓난아기 ‘외계 목성’ 발견 우리 태양계의 ‘큰형님’ 목성보다 더 큰 질량을 가진 어린 나이의 외계행성이 지난 8월 발견됐다.미국 스탠포드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96광년 떨어진 곳에서 목성의 ‘아기 시절’에 해당되는 행성을 찾았다는 연구결과를 유명과학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칠레에 위치한 제미니 천체망원경(Gemini Planet Imager·GPI)으로 포착한 이 행성의 이름은 ‘51 에리다니 b’(51 Eridani b). 목성보다 2배나 더 큰 질량을 가진 51 에리다니 b는 태양과 토성 거리보다 조금 더 먼 거리의 항성을 공전한다. 물론 목성같은 가스형 행성인 51 에리다니 b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행성의 대기는 유해한 메탄이 자욱하며 표면 온도 또한 섭씨 400도를 훌쩍 넘어선다. 그러나 이 발견이 가치가 높은 것은 행성의 나이가 불과 2000만년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지구 나이인 45억 년과 비교하면 아직 행성으로서는 아직 젖도 못 뗀 수준. 연구에 참여한 트레비스 바만 애리조나 대학 교수는 “이 행성을 통해 수십 억 년 전 목성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다”면서 “행성 형성 그림맞추기 퍼즐의 한 조각을 찾아낸 것과 같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 크기는 지구, 온도는 금성닮은 행성 발견  지구와 비슷한 크기 및 중력, 금성과 유사한 대기환경을 가진 행성이 태양계 밖에서 발견됐다. 지난 11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39광년 떨어진 곳에서 외계행성 'GJ1132b'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행성은 지구 지름보다 약 16% 더 큰 1만 4800㎞로, 지면은 암석과 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질량은 지구보다 60% 더 크며 지구에서 약 39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 이 행성은 모항성인 백색왜성 'Gliese 1132'의 궤도를 돌고 있으며, 모항성과 GJ1132b와의 거리는 지구-태양보다 더 가깝다. GJ1132b의 표면 온도는 137~307℃로 생명체가 살기에 부적합하지만 중력의 힘은 지구와 상당히 비슷하고, 금성의 환경과 유사해 ‘쌍둥이 금성’이라고도 불린다. 이 행성의 대기는 대부분 헬륨과 수소로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과거에 이 행성에 물이 존재했다면 분명 산소와 이산화탄소도 존재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 인터스텔라의 현실화…14광년 거리 ‘슈퍼지구’ 발견 이달 중순 호주 천문학자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슈퍼지구’ 중 가장 가까운 거리인 14광년 떨어진 뱀주인자리에서 ‘울프(Wolf) 1061c’라는 이름의 외계행성를 발견했다. 지구 질량의 4배가 넘는 이 암석형 행성은 '울프 1061'이라는 이름의 적색왜성을 공전하는 3개의 행성 중 하나이다. 이중 울프 1061c는 골디락스 존에 위치해 있는데, 액체로 된 물이 있을 가능성도 높다. 새로 발견된 이 3개의 외계행성들은 조그만 적색왜성 둘레를 각각 5일, 18일, 67일 만에 공전한다. 그 질량은 지구에 비해 각각 1.4, 4.3, 5.2배쯤 된다. * ‘외계 행성 사냥꾼’ 케플러 우주 망원경 지난 2009년 NASA가 쏘아올린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수년 간의 분석이 필요할 만큼의 막대한 데이터를 지구로 보내왔다. 올해 1월 NASA는 케플러가 찾아낸 외계행성 후보 가운데 확인된 것만 1000개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아직 확인을 기다리는 후보는 모두 4175개에 달한다. 케플러가 조사한 별의 숫자가 우리 은하의 1000억 개가 넘는 별의 극히 일부인 15만 개에 불과한 점을 생각하면 놀라운 숫자다. 1000번째를 기념하는 외계 행성은 두 개로 케플러 - 438b와 케플러 - 442b다. 케플러 – 438b는 지구에서 475광년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으며 지구보다 12% 정도 큰 외계 행성으로 모성 주위를 35.2일을 주기로 공전한다. 케플러 – 442b는 더 먼 1100광년 떨어진 외계 행성으로 지구보다 33% 정도 더 크며 공전 주기는 112일이다. 앞으로 외계행성과 그 안에 숨어있을 슈퍼지구 찾기는 차세대 행성 사냥꾼 ‘TESS’(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가 맡는다. 오는 2017년 발사예정인 TESS는 사실상 임무가 종료된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대신해 약 3000개 이상의 새 외계행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상) 국악 실력자가 재해석한 거미의 곡 ‘아니’

    (영상) 국악 실력자가 재해석한 거미의 곡 ‘아니’

    가수 거미의 곡 ‘아니’가 국악 가락을 만나 새롭게 재해석됐다. 24일 밤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이하 ‘너목보2’)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가수 거미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음치와 노래 실력자를 가려내는 이 프로그램에서 거미는 최종 2인으로 ‘거미 잡는 꽃순경’과 ‘사과 아가씨’가 남자, ‘성대에 한 맺힌 사과 아가씨’(이하 사과 아가씨)를 음치로 선택했다. 하지만 거미의 예상과 달리 ‘사과 아가씨’는 10년 동안 소리를 해온 국악 전공자 이윤아였다. 화려한 한복과 쪽진 머리스타일로 단아한 미모를 뽐낸 이윤아는 국악 특유의 깊은 한을 담아 거미의 히트곡 ‘아니’를 국악으로 재해석했다. 소름끼치는 이윤아의 라이브 실력에 방청석에서는 탄성이 터졌고, 거미는 깜짝 놀라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이윤아의 노래들을 쭉 듣던 이상민은 “이 노래 음원으로 내면 안되냐”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지난 2013년 예산 황토사과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미를 차지한 바 있다는 ‘사과 아가씨’ 이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16살 때부터 10년간 오직 ‘우리의 소리’에만 매달렸다. 배울수록 국악에 한계란 없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영상=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한밤의 ‘UFO 소동’ 알고보니 러시아 로켓 잔해

    美한밤의 ‘UFO 소동’ 알고보니 러시아 로켓 잔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물체들이 빛을 내뿜으며 낙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미국 전역에 한 때 UFO(미확인비행물체) 소동이 벌어졌다. 23일(이하 현지시간)폭스 등 현지 언론은 22일 야간에 이같은 상황을 목격한 일반 대중 사이에 외계인 우주선이 등장했다는 주장이 나도는 등 논란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이 물체들의 모습은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시에서 처음 목격된 이후 캘리포니아 주와 애리조나 주에서도 포착됐다. 이후 라스베이거스 근교 공항인 매캐런 국제공항 관계자들은 해당 물체가 비행기였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밝혀 그 정체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이 한층 가중되기도 했다. 이에 관련 학자들은 관측된 상황이 초자연현상일 가능성을 곧 일축하고 나섰다. 서던 네바다 칼리지 천체투영관(planetarium) 대표 밥 피핀 교수는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공중 분해된 유성이거나 우주 쓰레기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말했으며 로스엔젤리스(LA) 소재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의 에드 크루프 박사 또한 "유성의 낙하현상"이라고 분석했다. 크루프 박사는 “시민들이 본 것은 운석이 낙하하며 발생한 고온의 열기둥일 확률이 크다”며 “운석이 고속으로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 운석과 주변 공기가 빠르게 가열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열이 시민들에게 목격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언론들이 해당 물체가 대기권에 진입하던 러시아 로켓에서 분리된 잔해들이었다고 보도하면서 소동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중은 SNS등을 통해 문제의 섬광이 UFO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여전히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산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썰매를 점검한 것이라는 농담조의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사진=ⓒ트위터(아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현대무용계 프리마돈나 이윤경 교수, 2015대한민국무용대상 우수상 수상

    현대무용계 프리마돈나 이윤경 교수, 2015대한민국무용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춤작가로 손꼽히는 이윤경 교수(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무용예술계열 학부장)가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선정하는 2015 대한민국무용대상 솔로&듀엣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0년 ‘변형된 감각’으로 솔로&듀엣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굉장히 이례적인 경우다. 이 교수의 ‘홀로아리랑2015’는 ‘그 길이 힘들고 아플지라도 행복한 삶의 여정을 위해 긴 한숨을 참고 끝까지 달려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춤으로 서종예 교수이자 남편인 류석훈이 연출을 담당했다. 이 교수는 현재 한국컨템포러리 무용단 회장이자 댄스컴퍼니 ‘더바디’ 예술감독이며,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댄싱9 파이널리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번 2015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전미숙무용단의 ‘아모레 아모레 미오’ 가 대통령상인 군무 부문 대상을, 조윤라발레단의 크리스마스 ‘스쿠르지’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군무 부문 우수상을, 무용가 조재혁의 ‘현’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인 솔로&듀엣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미디어허브의 ‘tingle x Colornique 기획전’ 인기 폭발

    ㈜미디어허브의 ‘tingle x Colornique 기획전’ 인기 폭발

    ㈜미디어허브(대표 박제범)가 기능성 뷰티케어 전문 화장품회사 ㈜더유핏(YUFIT)의 컬러 메이크업 라인 컬러니크(Colornique)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선보인 ‘tingle x Colornique Video Commerce(이하VC) 기획전’이 여성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tingle x Colornique VC 기획전’에서는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메이크업 따라잡기 간접 실연 영상이 선보여졌다. 컬러니크 제품을 이용하여 방송 속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똑같이 시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한 것. 컬러니크는 트렌드를 앞서는 감각과 함께 전문적인 상품개발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의 퀄리티를 제공하는 전문 색조 브랜드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주요 제품들을 소개하고 해당 제품으로 컬러 메이크업을 진행하는 전 과정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아내자 영상을 보고 해당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이와 더불어 타 브랜드들의 제휴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위메프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기획전에 선보인 주요 제품으로는 컬러니크 만땅수분크림과 호호바페이스 오일, CC팩트, 립타투&립스틱, 아트브러시 펜 아이라이너, 리퀴드 파운데이션, 블러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최대 90%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해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미디어허브 관계자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의 메이크업 따라잡기 콘셉트에 소비자들이 기대 이상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 기쁘다”면서 “위메프 기획전이 종료된 이후에도 제품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컬러니크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위메프뿐만 아니라 네이버 지식쇼핑, 옥션 딜을 통해 계속적으로 해당 제품들을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 시청 실시간 방송정보 서비스 ‘팅글(Tingle)’을 제공하고 있는 미디어허브는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스타일을 재연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팅글 비디오 커머스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의 잇 트렌드를 보여주고 영상에 등장하는 상품을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제휴 업체들의 인지도 상승 및 높은 홍보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타와 함께 ‘해피타임’

    산타와 함께 ‘해피타임’

    올해 크리스마스엔 보름달이 뜬다. 38년 만에 찾아왔다는 이른바 ‘러키 문’이다. 러키문이 뜨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각 스키 리조트, 놀이공원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매수 토요일 릴레이 콘서트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19일~2월 6일 ‘라이딩 콘서트’를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슬로프 무대에서 열리는 릴레이 콘서트다. 인기 TV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와 ‘쇼미더머니’ 출연진이 대거 출연해 힙합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제시, 치타, 효린, 빈지노, 도끼, 마마무, 러블리즈, 데프콘 등의 라인업으로 꾸려져 있다. 주중에는 아이돌 에이텐션과 비바걸스의 케이팝 콘서트가 상시 이루어진다. 공연 종료 후에는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고객 참여 이벤트인 드론 촬영, 해맞이 소망풍선 이벤트도 진행된다. 24일과 31일에는 특집 콘서트가 진행된다.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vp) 참조. ●곤지암리조트, 설원 위 수놓는 불꽃놀이의 향연 곤지암리조트는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스키장 야외 무대에서 ‘아듀 2015, 송년 이벤트’ 행사를 연다. 푸짐한 경품이 걸린 레크리에이션,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치어리더 공연에 이어 설원 위 상공을 형형색색으로 수놓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새해 소망 풍선 띄우기 행사도 열린다. 독특하게 발광다이오드(LED)풍선을 하늘로 띄워 보낸다. 행사 참여는 무료다. 아울러 25일 산타 복장의 피에로가, 31일과 1월 1일에는 원숭이 복장의 피에로가 어린이 고객에게 초콜릿 등을 선물로 준다. ●휘닉스파크, 달샤벳과 함께하는 송년 뮤직파티 휘닉스 파크는 24일 ‘크리스마스 & 2018 동계올림픽 D-777기념 콘서트’를 연다. 김현정, VX, 밍스 등이 출연한다. 25일에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휘닉스파크의 생일 떡을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나눠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1일에는 ‘아듀 2015! 휘닉스파크 송년 뮤직파티’를 연다. 걸그룹 달샤벳 등이 공연을 펼친다. 2016년 새해를 수놓는 횃불스키 퍼포먼스와 보신각 타종식 중계, 불꽃축제 등의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크밸리, 컬링·스케이트는 어떤 재미가 있을까 오크밸리는 새해 2월 14일까지 요일마다 색다른 이벤트를 펼친다. 미니체험존에선 매일 동계올림픽 종목 중 컬링과 스케이트를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화·목·토요일에는 ‘오펭이를 찾아라’ 이벤트가 열린다. 오크밸리 마스코트인 오펭이와 사진을 찍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준다. 고객들이 액션캠으로 찍은 라이딩 영상을 온라인에서 업로드하면, 투표를 통해 경품을 준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산타가 객실로 선물 배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3~25일 ‘겨울상회 산타’ 이벤트를 연다. 고객이 선물과 케이크를 준비하면 산타가 객실로 배달해 주는 이벤트다. 20일까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에서 신청을 받는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에서는 ‘겨울상회 노래자랑’ 이벤트를 연다. 25일까지 뽀로로룸을 배경으로 영상을 촬영해 한화리조트 페이스북에 올린 사람 중 60명을 추첨해 상품을 준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가오리에게 먹이 주는 이색 산타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아쿠아 산타 축제’를 연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24~27일 산타 모자 등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고객에게 입장권을 50% 할인한다. 20~27일 매일 낮 12시와 오후 3시 30분엔 메인 수조에서 산타가 가오리들에게 선물을 주는 피딩쇼도 선보인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연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커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aquaplanet.co.kr/yeosu)에서 쿠폰을 출력해오면 패키지 상품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 요트서 만드는 밤바다의 추억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의 요트클럽 ‘마리나베이’는 ‘크리스마스 야간 세일링’ 이벤트를 선보인다. 24일과 25일에만 운항되며, 저녁 6시부터 약 70분 동안 거제 밤바다를 바라보며 요팅을 즐길 수 있다. 과일, 쿠키, 와인, 커피 등이 함께 제공된다. 어른 10만원, 어린이 7만원이다. 대명리조트 회원은 50% 할인된다. 31일 오후 6시 30분, 오후 11시 30분엔 각각 송년 불꽃축제도 열린다. (055)733-7333. ●알펜시아리조트, 디저트 뷔페도 먹고 횃불 스키도 타고 알펜시아 리조트는 송년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준비했다. 리조트 내 ‘옥시라운지’에서는 31일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주류와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이날 밤엔 횃불 스키와 해돋이 행사를 연다. 해발 700m 정상에서 해돋이를 감상하고 떡국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30일엔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열린다. 중국 아티스트 400여명이 작업한 수원화성, 톈안먼 등 50여개의 눈과 얼음 구조물을 선보인다. (033)339-0302. ●에버랜드, 캐럴 들으며 뜯어보는 나만의 ‘러키박스’ 에버랜드는 ‘러키문’ 이벤트를 준비했다. 24~26일 홀랜드 빌리지에선 ‘러키문 콘서트’가 열린다. ‘트랜스픽션’ ‘분리수거’ 등 인디밴드와 어쿠스틱 듀오 ‘플레이모드’가 출연해 신나는 캐럴과 감미로운 러브송을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다. 23일부터 정문 지역 상품점 ‘그랜드 엠포리엄’에서는 인형, 장갑 등 캐릭터 상품 7종이 들어 있는 러키박스를 700명에게 선착순 판매한다.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삼성 기어VR 등 선물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뜯는 재미’가 각별하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미스 유니버스 ‘화려한 자태’

    미스 유니버스 ‘화려한 자태’

    2015 미스유니버스 예비심사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플래닛 헐리우드 리조트 앤 카지노(Planet Hollywood Resort & Casino)에서열렸다. 제64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80개국 미녀가 참가한 가운데 20일 밤 라스베이거스 디 액시스에서 열린다. 미스유니버스 생중계는 www.missuniverse.com를 통해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프로듀스101’ 연습생 소녀 군단, 베일 벗었다

    (영상) ‘프로듀스101’ 연습생 소녀 군단, 베일 벗었다

    대규모 연습생 군단 ‘프로듀스101’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프로듀스101’에 참가하는 연습생들은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픽미(PICK ME)’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프로그램과 자신을 ‘국민 프로듀서’에게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이날 ‘프로듀스101’은 활기 넘치는 퍼포먼스로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거대한 네 개의 삼각 무대가 이동하며 100여 명의 소녀를 한 자리에 모으는 무대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근석이 연습생들의 무대를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프로듀스101’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라는 색다른 포맷이다. ‘프로듀스101’을 연출하는 안준영 PD는 “K POP 시장에 새로운 흐름과 활력을 도모하고자, 우리나라 기획사 대부분이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문화 아이콘이 될 유닛 걸그룹을 탄생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K POP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아이콘이 될 유닛 걸그룹을 탄생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기획의도를 밝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net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은 오는 2016년 1월 첫 방송 된다.. 사진 영상=CJ E&M, 엠카운트다운(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소년 ‘아사고’ 2박3일캠프 한번 가볼까”

    “청소년 ‘아사고’ 2박3일캠프 한번 가볼까”

    ‘아사고’ 청소년 고백캠프가 내년 1월27~ 29일 인천 강화 ‘서해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아사고’ 란 “아주 사소한 고백”의 줄임말로 학교폭력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곳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해 현대해상과 푸른나무 청예단, 교육부가 함께 시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다. 고백캠프는 아사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순히 재미를 위해 떠나는 캠프가 아닌, 평소에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고민과 마음을 나누고 치유하기 위해 떠나는 캠프다. 또래간의 의사소통 강화, 협동심, 성취감 향상 등을 목적으로 역할극을 통해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힐링드라마, 꿈과 희망을 위한 청소년 유명멘토의 강연, 그 외에도 즐겁고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평소 이웃 친구들이나 교사 , 가족들과의 소통이 힘든 청소년들, 말할 곳이 필요한데 평소 말할 곳이 없어 답답한 청소년들, 학교와 가정에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 가운데 14~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첨부파일 청소년 고백캠프 참가 신청서 클릭 후 신청서 및 고백엽서를 작성 후 신청서를 푸른나무 청예단 담당자 이메일(lej9116@hanmail.net)로 2016년 1월13일까지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 문의는 (재)푸른나무 청예단 예방센터 이은지(070-7165-1043).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SK그룹, 중소기업청, 부산도시가스, 조계종

    ■SK그룹 [ SK이노베이션] ◇ 부회장 승진 ▲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겸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 ◇ 승진 ▲ 차진석 재무본부장 ▲ 김태원 E&P미주본부장 ▲ 심우용 재무1실장 ▲ 이강무 기업문화본부장 ◇ 신규 선임 ▲ 김장우 재무2실장 ▲ 김진영 Battery공장장 ▲ 김철중 경영기획실장 ▲ 서영준 이사회사무국장 ▲ 송상훈 HR전략·지원실장 ▲ 함창우 E&P기획실장 ▲ 홍광표 OPI실장 ▲ 홍승권 화학연구소장 [ SK에너지] ◇ 승진 ▲ 정태윤 에너지사업부문장 ▲ 박경환 석유생산본부장 ◇ 신규 선임 ▲ 강석환 생산관리실장 ▲ 윤병일 석유1공장장 ▲ 이윤희 경영기획실장 ▲ 이정현 석유2공장장 ▲ 정대호 원유·제품운영실장 ▲ 최해길 계기·전기실장 [ SK종합화학] ◇ 사장 승진 ▲ 김형건 ◇ 승진 ▲ 신동애 전략본부장 ◇ 신규 선임 ▲ 김길래 Polymer공장장 ▲ 김항선 SSNC대표 ▲ 우성호 Polymer사업부장 ▲ 이 철 Aromatic사업부장 장남훈 중국마케팅실장 [ SK인천석유화학] ◇ 승진 ▲ 김장호 생산본부장 ◇ 신규 선임 ▲ 최윤석 설비실장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 사장 승진 ▲ 송진화 ◇ 신규 선임 ▲ 김정훈 원유사업부장 ▲ 오영석 FO & Bunkering사업부장 [ SK텔레콤] ◇ 승진 ▲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 겸 SK텔레콤 미디어부문장 ▲ 박용주 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 ▲ 이재호 CEI사업단장 겸 CEI개발실장 ◇ 신규 선임 ▲ 김성수 Smart Device본부장 ▲ 김성한 Device기획본부장 ▲ 김정복 중부Network본부장 ▲ 김준연 Healthcare사업본부장 ▲ 이종호 Global사업추진본부장 ▲ 한명진 Global사업개발본부장 ▲ 양승천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 ▲ 임장춘 PS&M 영업기획실장 [ SK네트웍스] ◇ 승진 ▲ 박상규 호텔총괄 ▲ 원성봉 기획재무본부장 ▲ 이철환 상사부문장 ▲ 황일문 패션부문장 ◇ 신규 선임 ▲ 김종수 화학사업부장 ▲ 김필중 EM Retail사업부장 ▲ 나일영 중국Trading사업부장 ▲ 류호정 EM 남부사업부장 ▲ 박영진 워커힐 경영지원실장 ▲ 손영환 특수제품사업부장 ▲ 윤요섭 재무실장 ▲ 이호정 전략기획실장 ▲ 정광수 정보통신수도권사업부장 [ SK하이닉스] ◇ 승진 ▲ 송현종 마케팅부문장 ▲ 박윤세 생산기술센터장 ▲ 신승국 대외협력본부장 ▲ 오종훈 DRAM제품본부장 ▲ 임동규 공정센터장 ▲ 최근민 이천FAB센터장 ◇ 신규 선임 ▲ 김성한 SCM본부장 보좌임원 ▲ 김종환 DRAM소자그룹 ▲ 문유진 노사협력실장 ▲ 이기화 청주P&T장 겸 NAND TEST기술 PJT PM ▲ 이두희 총무실장 ▲ 이병기 공정기술그룹장 ▲ 이상철 정보화실장 ▲ 장승호 NAND Storage PM팀장 ▲ 정우진 윤리경영실장 ▲ 정태우 DRAM Core TF ▲ 조주환 TCD그룹장 ▲ 최준기 C&C기술그룹장 ▲ 정성용 NAND소자기술그룹 ▲ 신현상 NAND소자기술그룹 ▲ 심대용 DVA팀장 ▲ 오종진 구매2실장 ▲ 유진산 M14 PJT PM ▲ 이진용 Foundry마케팅/영업그룹장 ▲ 장혁준 재무기획실장 ▲ 정철우 DRAM PM그룹장 ▲ 조돈구 DRAM TEST기술PJT PM ▲ 조인욱 개발그룹장 ▲ 최정산 고객품질그룹장 ▲ 고 석 P&T생산기술PJT PM ▲ 배점한 메모리시스템연구소 ▲ 이상원 Design Service팀장 ▲ 이인경 공정기술그룹 ▲ 이창렬 DMR그룹 ▲ 임용희 SoC그룹 ▲ 장경식 DRAM소자그룹 ▲ 장세억 공정기술그룹 ▲ 장재영 SoC그룹장 ▲ 정성웅 NM소자기술그룹 ▲ 정현모 FW그룹 [ SK케미칼] ◇ 승진 ▲ 김종량 화학연구소장 ▲ 전광현 LS마케팅부문장 ◇ 신규 선임 ▲ 박종권 청주공장장 ▲ 우병재 전략기획실장 [ SKC] ◇ 사장 승진 ▲ 이완재 [ SK건설] ◇ 승진 ▲ 주양규 해외플랜트Operation2부문장 ▲ 황의균 Industry Service부문장 ▲ 김정호 건축영업2본부장 ▲ 윤광로 현장경영부문장 ▲ 이광석 홍보실장 ▲ 조규창 화공CoE본부장 ◇ 신규 선임 ▲ 김정엽 국내화공Operation본부 PD ▲ 김진곤 재무실장 ▲ 김희삼 건축공사본부장 ▲ 배종호 PJT Commercial Service기획실장 ▲ 송영규 건축사업관리담당 ▲ 이현경 Prime Contract실장 ▲ 최주환 PJT E&C Service기획실장 ▲ 홍호은 PF실장 [ SK해운] ◇ 승진 ▲ 김성현 SM부문장 ◇ 신규 선임 ▲ 김성익 가스선영업본부장 ▲ 조현기 전략기획본부장 [ SK증권] ◇ 승진 ▲ 박태형 WM부문장 ◇ 신규 선임 ▲ 지병근 WM추진본부장 [ SK E&S] ◇ 승진 ▲ 하창현 전력·LNG사업총괄 겸 V/C통합지원본부장 ▲ 김용중 중국사업지원실장 겸 중국 LNG TF장 ▲ 박형일 LNG마케팅부문장 겸 LNG마케팅본부장 ◇ 신규 선임 ▲ 유창수 Upstream기술센터장 ▲ 이정환 전력사업운영본부장 [ SK가스] ◇ 승진 ▲ 윤병석 가스사업부문장 ◇ 신규 선임 ▲ 안기철 수도권영업담당 [ SK플래닛] ◇ 승진 ▲ 서성원 사업총괄 ▲ 김두현 M&Service대표 ◇ 신규 선임 ▲ 정간채 전략기획실장 ▲ 표수형 Commerce사업1본부장 [ SK주식회사 홀딩스] ◇ 승진 ▲ 조경목 재무부문장 ▲ 조정우 SK바이오팜 신약사업부문장 ▲ 장용호 PM2부문장 ▲ 박준구 SK바이오텍 대표이사 ◇ 신규 선임 ▲ 손현호 재무3실장 ▲ 전영준 Portfolio4실장 ▲ 진재상 Portfolio6실장 [ SK주식회사 C&C] ◇ 승진 ▲ 김학열 서비스사업부문장 ▲ 문연회 기업문화부문장 ◇ 신규 선임 ▲ 김은경 IT서비스기술담당 ▲ 노종원 사업개발본부장 ▲ 윤풍영 기획본부장 ▲ 이준호 PR담당 [ SUPEX추구협의회] ◇ 부회장 승진 ▲ 김영태 Communication위원회 위원장 ◇ 승진 ▲ 염용섭 경영경제연구소 미래연구실장 ▲ 조돈현 기업문화팀장 ▲ 김형찬 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실장 ▲ 심두섭 에너지·화학전략팀장 ▲ 이병래 법무팀 임원 ▲ 정현천 사회공헌팀장 ◇ 신규 선임 ▲ 구현서 통합사무국 임원 ▲ 김현준 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 신도철 IFST 임원 ▲ 신창호 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 전의종 Global성장지원팀 임원■중소기업청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안순호 ▲ 소상공인정책국 시장상권과 서기관 배창우 ▲ 창업벤처국 창업진흥과 기술서기관 황윤욱 ▲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 서기관 박도순 ■부산도시가스 ▲ 경영지원본부장 정광현 ▲ 기술운영본부장 조명상 ▲ 안전관리본부장 정순환■조계종 ▲ 총무국장 남전 스님 ▲ 홍보국장 효신 스님 ▲ 사회국장 지상 스님
  • [아하! 우주] 왜소행성 세레스의 ‘하얀점’ 정체 밝혀졌다

    [아하! 우주] 왜소행성 세레스의 ‘하얀점’ 정체 밝혀졌다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 벨트에 위치한 왜소행성 세레스(Ceres)에서 보이는 미스터리한 ‘하얀 점’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최근 독일 막스플랑크 태양계 연구소는 세레스의 밝게 빛나는 하얀 점이 소금기 있는 얼음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과학지 네이처(Nature) 9일자에 발표했다. 전세계 학자들의 큰 관심을 끈 '오카토르 크레이터’(Occator crater)내에 존재하는 거대한 하얀 점은 미 항공우주국(NASA) 무인탐사선 던(Dawn)의 탐사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아스팔트처럼 어두운 세레스 표면 위로 밝게 빛나는 하얀 점의 정체를 두고 그간 전문가들은 화산, 간헐천, 바위, 얼음, 소금 퇴적물 등 다양한 주장을 제기해왔다. 던의 탐사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이번 논문에 따르면 세레스에는 총 130개의 크고 작은 하얀 점이 있으며 연구팀은 그 주요성분을 수화(水化)된 황산마그네슘으로 추측했다. 연구를 이끈 안드레아스 나튜스 수석연구원은 "지구의 황산마그네슘과 유사하지만 또다른 타입으로 보인다" 면서 "태양빛이 소금기있는 이 얼음 물질에 반사되면서 밝게 빛나는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이어 "태양빛을 받으면 수시간 동안 짙은 연무가 생기는데 이는 하얀 점 내 물질이 고체상태에서 액화되지 않고 바로 증기가 되는 승화(昇華)현상이 이루어지는 것" 이라면서 "세레스는 소행성이지만 태양빛에 얼음이 녹는 혜성같은 특징도 보인다" 고 덧붙였다. 한편 세레스는 지름이 950km에 달해 한때 태양계 10번째 행성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오히려 명왕성을 친구삼아 ‘왜소행성’(dwarf planet·행성과 소행성의 중간 단계)이 됐다. 그러나 세레스는 태양계 형성 초기에 태어나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학자들에게 ‘태양계의 화석’ 이라 불릴 만큼 연구가치가 높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왜소행성 세레스 ‘하얀점’ 정체는 소금기 얼음” (네이처)

    “왜소행성 세레스 ‘하얀점’ 정체는 소금기 얼음” (네이처)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 벨트에 위치한 왜소행성 세레스(Ceres)에서 보이는 미스터리한 ‘하얀 점’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최근 독일 막스플랑크 태양계 연구소는 세레스의 밝게 빛나는 하얀 점이 소금기 있는 얼음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과학지 네이처(Nature) 9일자에 발표했다. 전세계 학자들의 큰 관심을 끈 '오카토르 크레이터’(Occator crater)내에 존재하는 거대한 하얀 점은 미 항공우주국(NASA) 무인탐사선 던(Dawn)의 탐사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아스팔트처럼 어두운 세레스 표면 위로 밝게 빛나는 하얀 점의 정체를 두고 그간 전문가들은 화산, 간헐천, 바위, 얼음, 소금 퇴적물 등 다양한 주장을 제기해왔다. 던의 탐사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이번 논문에 따르면 세레스에는 총 130개의 크고 작은 하얀 점이 있으며 연구팀은 그 주요성분을 수화(水化)된 황산마그네슘으로 추측했다. 연구를 이끈 안드레아스 나튜스 수석연구원은 "지구의 황산마그네슘과 유사하지만 또다른 타입으로 보인다" 면서 "태양빛이 소금기있는 이 얼음 물질에 반사되면서 밝게 빛나는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이어 "태양빛을 받으면 수시간 동안 짙은 연무가 생기는데 이는 하얀 점 내 물질이 고체상태에서 액화되지 않고 바로 증기가 되는 승화(昇華)현상이 이루어지는 것" 이라면서 "세레스는 소행성이지만 태양빛에 얼음이 녹는 혜성같은 특징도 보인다" 고 덧붙였다. 한편 세레스는 지름이 950km에 달해 한때 태양계 10번째 행성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오히려 명왕성을 친구삼아 ‘왜소행성’(dwarf planet·행성과 소행성의 중간 단계)이 됐다. 그러나 세레스는 태양계 형성 초기에 태어나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학자들에게 ‘태양계의 화석’ 이라 불릴 만큼 연구가치가 높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진짜공부’를 배우는 기회, 에듀플렉스 ‘자기주도학습 원데이 캠프’

    ‘진짜공부’를 배우는 기회, 에듀플렉스 ‘자기주도학습 원데이 캠프’

    대한민국 자기주도학습 교육기관 No1. 에듀플렉스가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학생들을 위해 ‘자기주도학습 원데이 캠프(One Day Camp)’를 실시한다. 오는 19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크라운관에서 진행되는 자기주도학습 원데이 캠프는 예비 초등학교 6학년생부터 예비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남/서초/목동/노원/분당 등 수도권 교육 특구에서 이름난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들이 총출동에 겨울방학 학습법에 대한 명쾌한 길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원데이 캠프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S.T.A.R 과정 개괄 강의 ▲학습동기부여 및 전략수립 워크샵 ▲학습행동교정 및 결과반성 워크샵 ▲강성태 특별강연 ▲이병훈 특별 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특별강연에 나선 ‘공부의 신’ 강성태는 ‘공부에 제대로 미치는 진짜 공부비법에 대해 학생들에게 전하며, ‘공부의 달인’ 이병훈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절대 흔들리지 마라!’라는 주제로 기적 같은 성정변화를 일으키는 진짜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학부모를 위한 특별강연도 별도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학부모 특별강연은 ‘1부: 입시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수시전형 이렇게 준비하라!’, ‘2부: 입시가 바뀌어도 흔들림 없는 상위 1% 진짜 공부법’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 대해 에듀플렉스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 계획수립 방법부터 100% 실천하는 비법까지 모든 노하우를 전격 공개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며 “겨울방학을 앞둔 자녀가 소중한 방학기간을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자기주도학습 원데이 캠프에 꼭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기주도학습 원데이 캠프(One Day Camp)’는 19일에 이어 12 월 26일 토요일에는 부산대학교, 내년 1월 2일 토요일에는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원데이 캠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학습법 베스트셀러인 ‘이것이 진짜 공부스타일이다’와 5만원 상당의 ‘7316테스트 검사 할인권’을 제공한다. 자기주도학습 원데이 캠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에듀플렉스 지점(상계점:02-933-3461, 중계점:02-933-1672, 전농점:02-2213-1672)들과 공식 홈페이지(www.eduplex.net)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간자격증 취득! 학점은행제 우수기관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민간자격증 취득! 학점은행제 우수기관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이인숙)이 온라인,모바일로 취득이 가능한 민간자격증 8개를 출시했다. 휴넷 민간자격증은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와휴넷 온라인 MBA 이수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경영능력인증시험’ 자격증 등 총 8개다. 휴넷의 민간자격증은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학습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모바일로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고의 강사진이 최신 유형을 완벽에 가깝게 반영한 수업을 진행하며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의 전문운영자를 통해 1대1 학사관리를 받을 수 있다.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기관이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학점은행 우수기관으로 수험생 만족도가 높은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와 1:1 담당자의 철저한 학습관리, 모바일 출석인정 등 수강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센터’를 오픈해 자격증 취득 이후까지 지원하고 있다. 한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민간자격증 출시를 기념해 휴넷 교육 수강시 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bank.hu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ID: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을 통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nownews@seoul.co.kr
  • [우주를 보다] 우주에 둥둥 뜬 초승달과 비눗방울 성운

    [우주를 보다] 우주에 둥둥 뜬 초승달과 비눗방울 성운

    우주에 둥둥 떠있는 초승달과 비눗방울은 이같은 모습일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멀고 먼 우주 속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초승달 성운'과 '비눗방울 성운'의 모습을 ‘오늘의 천체사진’(APOD)으로 소개했다. 사진 속 부풀어 올라 터질듯 보이는 커다란 성운이 바로 초승달 성운(Crescent Nebula·사진 오른쪽 상단)이다. NGC 6888로도 불리는 초승달 성운은 그 중심에 'WR 136' 이라는 ‘울프-레이에별’(Wolf-Rayet Star)이 존재한다. 울프-레이에별은 우리 태양 질량의 20배 이상 되는 극대거성으로 자체 ‘연료’를 빠르게 소모하는 탓에 결국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면서 찬란한 최후를 맞는다. 결과적으로 초승달 성운이 화려하게 부풀어 오른 것은 WR 136이 자신의 몸을 불태우며 만들어낸 최후의 유작인 셈. 그렇자면 비눗방울 성운(Soap Bubble Nebula)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사진 속 왼쪽 하단에 동그란 거품처럼 보이는 것이 그 주인공이다. ‘행성상 성운’(planetary nebula·전체적인 모습이 행성처럼 원형으로 생긴 것)인 비눗방울 성운은 죽어가는 별의 가스분출과 팽창으로 생성된다. 초기단계에는 이처럼 환상적인 모습을 자아내지만 수만 년이 지나면 가스는 사라지고 중심부의 별들도 희미해진다. 화려해 보이는 이 모습 역시 죽어가는 별들의 마지막 몸부림인 것. 우주의 시간으로는 짧은 순간인 수만년이 지나면 비눗방울 성운은 차갑게 식으며 쪼그라들면서 항성의 진화 종착지인 백색왜성(white dwarf)이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의 태양 역시 이 과정을 겪는다는 점. 두 성운은 지구에서 약 5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초승달 성운의 지름은 약 25광년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커버스토리] ‘플랫폼 공유’ 똑같지만… 카카오택시는 합법·우버는 불법·P2P대출은 대부업

    공유경제란 물건을 빌려주고 빌려 쓰는 개념이다. 이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에 따라 플랫폼을 공유하는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그 영역은 무궁무진해진다. ●앱으로 콜 … 수수료 없는 카카오택시 카카오택시는 기존 택시에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것이다. 카카오택시 운전자들은 탑승객의 목적지를 알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이 콜을 선호한다. 승객 입장에서는 택시를 부르는 수단이 전화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바뀐 것이다. 아직까지 승객도 택시 운전자도 수수료를 내지 않고 있다. 반면 우버는 논란 끝에 국내에서 불법이 됐다. 여객자동차운수법에 따르면 차를 빌려 이를 또 영리행위에 쓰거나 남에게 다시 빌려주는 것도 불법이다. 우버는 해외에서 차량은 물론 운전자 제공 서비스를 담당했다. 운전자가 논란이 되면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도 불법 판정을 받았다. 우버는 국내에서 기존 서비스를 접고 카카오택시 블랙 출범에 맞춰 우버블랙 출시를 계획 중이다. 아이들의 옷을 판매하는 키플(www.kiple.net)도 공유경제로 볼 수 있다. 키플은 회원에 한해 옷을 팔고 판 돈으로 다른 옷을 살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돈은 이 사이트에서만 쓸 수 있는 ‘키플 머니’다. 온라인 쇼핑몰이지만 2만 2300명의 회원들이 옷을 공유하는 것이다. ●기준 없는 P2P대출… 세전 수익률 年 8.7% P2P(Peer to Peer) 금융도 플랫폼을 공유한다. P2P는 마땅한 잣대가 없어 국내에서는 대부업으로 분류된다.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P2P대출의 평균 세전수익률은 연 8.7% 수준으로 저축은행이나 은행의 웬만한 적금 이자율보다 높다. 이런 매력으로 5만여명이 P2P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0만원 안팎의 소액이 모여 올 상반기에만 총 52억 6000만원의 대출이 이뤄졌다. 건당 1565만원꼴이다. 2013년(824만원)에 비해 규모가 두 배 커졌다. 시간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유경제도 있다. ‘소셜 다이닝’이란 개념으로 2012년 12월 시작한 집밥은 회원이 10만명이다. 식사를 같이하는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공예, 봉사, 문화 등 8개 카테고리에서 매주 250개 안팎의 모임이 이뤄지고 있다. ‘사람 도서관’을 표방하는 위즈돔은 회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미국의 태스크래빗(www.taskrabbit.com)은 한발 더 나아가 특정 작업에 전문가와 수요자를 연결해 준다. 국내에서는 인력중개업에 해당해 아직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올해로 2회째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 …화려한 라인업 ‘눈길’

    올해로 2회째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 …화려한 라인업 ‘눈길’

    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공연 기획사 VU ENT와 손잡고 12월 31일 광진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파티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 (Heineken Presents The Final Countdown 2016’을 개최한다.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연말 파티로 넓은 팬층을 형성한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은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이번 파티는 ‘뉴 에피소드: 12월 31일 가장 특별한 내일을 원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화려한 일렉트로닉 뮤직과 힙합이 함께 하는 환상적인 파티로 꾸며질 예정이다. 가장 화려한 연말파티 장소 중 하나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은 DJ 파이어비츠(FIREBEATZ)를 필두로 인사이드 코어(INSIDE‬ CORE),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반달락x숀(VANDAL ROCK x SHAUN), 프란츠(FRANTS), 피치 에이드(PEACH ADE), 디아이디(D.I.D), 바리오닉스(BARYONYX), 준코코(JUNCOCO) 등 대한민국 클럽 신을 움직이고 있는 최고의 DJ들과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 팬텀, 비와이 등 트렌디한 힙합 아티스트들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화려한 라인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거침없고 맹렬한 무대 에너지를 뿜어내며 ‘Dear New York’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스피닝 레코즈(Spinnin Recoreds)의 스타 DJ 파이어비츠(FIREBEATZ)가 헤드라이너로 내한한다. 또한 얼마 전 방영된 Mnet TV 프로그램 ‘헤드라이너’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킹맥(KINGMCK) 등 유수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네켄 코리아의 마케팅 이사 차디 압도(Chadi Abdo)는 “하이네켄은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윤미래와 함께한 ‘캡처더시티’ 등 최고 수준의 음악과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와 트렌드를 이끌어왔다”며 “오는 2016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 이라고 밝혔다. 오는 31일 진행될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Heineken)과 인스타그램(@heineken_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한류로 틈새시장을 뚫어라/이종락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한류로 틈새시장을 뚫어라/이종락 산업부장

    2011년부터 4년 연속 이어온 연간 무역 규모(수출액+수입액) ‘1조 달러 신화’가 무너지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1월 수출은 444억 3000만 달러(약 51조 50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줄어 11개월째 감소했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누적 교역액은 8860억 달러에 그쳤다. 1조 달러를 달성하려면 12월 무역액이 지난해 12월(905억 달러)보다 26% 증가해야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우리나라 수출 대상 1위국인 중국의 최근 경제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도 꺼림칙하다. 1982년부터 2011년까지 30년 동안 연평균 10.2%의 경이적인 고성장을 지속해 오던 중국 경제는 올해 1~2분기에는 연속 7.0% 성장에 턱걸이한 후 3분기에는 6.9%를 기록, 성장률 6% 시대에 들어섰다. 한국 경제는 수출의 25%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 경제 성장률이 1% 하락할 경우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0.6% 하락한다는 분석도 있다. 중국의 수출 감소와 성장 둔화로 경착륙 위기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의 갈 길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최근 대만을 다녀왔다. 중국의 경제 문화권에 편입됐겠지 하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실제 현지에서 본 모습은 사뭇 달랐다. 청일전쟁 이후 50년간의 식민통치를 받아서인지 일본의 영향이 아직 두드러졌다. 길거리에 다니는 자동차의 90% 이상이 도요타, 혼다,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 일색이었다. 타이베이 중심가인 중산에 오쿠라호텔과 미쓰코시 백화점이 랜드마크처럼 떡 하니 버티고 있었다. 한국과 중국과 달리 일본의 강압 통치의 강도가 약했던 대만에서는 아직도 일본에 대한 선호도가 짙은 편이다. 그런 대만이 최근 들어 변화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대만TV를 켜 보니 일본 방송 못지않게 한국 드라마와 쇼 프로그램이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11월 현재 대만 5개 종합채널과 드라마채널에서 방송 중인 한국 드라마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KBS 방영) ‘빛나는 로맨스’(MBC) ‘내일도 칸타빌레’(KBS) ‘달려라 장미’(SBS) ‘하녀들’(JTBC) ‘열애’(SBS) ‘폭풍의 여자’(MBC) ‘너를 기억해’(KBS) ‘닥터 이방인’(SBS) ‘사랑하는 은동아’(JTBC) 등이다. 대만 성우들이 더빙 처리를 해 마치 대만 프로그램처럼 보일 정도다. Mnet에서 방송 중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방송 이후 몇 주 만에 바로 전파를 탄다. 중국 방송사가 MBC ‘나는 가수다’의 판권을 구매해 방송 중인 ‘나는 가왕이다’라는 프로그램도 대만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다. 이런 엄청난 한류 분위기 덕분인지 최근 들어 길거리에는 일본 자동차뿐만 아니라 싼타페 등 현대차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삼성전자 갤럭시폰은 시내 곳곳에 애플과 나란히 전시돼 있었다. 실제 대만과의 교역량은 매년 늘고 있다. 2012년 무역액이 288억 달러에 머물렀지만 2013년 302억 달러로 4.8% 증가한 뒤 지난해에도 306억 달러로 상승 추세다. 중국과의 교역에만 사활을 걸게 아니라 대만을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틈새시장에 수출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다행히 이들 지역엔 엄청난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한류를 활용한 수출 전략 수립만이 우리 기업의 위기를 돌파할 해결책인 셈이다. jrlee@seoul.co.kr
  • “매진 임박했습니다”…미국서 ‘총’ 파는 ‘홈쇼핑’ 개국

    “매진 임박했습니다”…미국서 ‘총’ 파는 ‘홈쇼핑’ 개국

    “매진이 임박했습니다! 이 총기 상품 구성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이제 미국인들은 홈쇼핑에서 쇼호스트의 설명을 듣고 총기를 살 수 있게 됐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총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홈쇼핑 방송이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방송국은 이름도 무시무시한 ‘건 TV’(GunTV). 이 방송을 시청하는 미국인들은 이제 소파에 느긋하게 앉아 총기의 강력한 성능을 감상하며 전화만 하면 살 수 있다. 그러나 택배 방식은 일반 홈쇼핑과는 차이가 있다. TV 화면에 표시된 총기 상품을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주문하는 방식은 같지만 물건을 집이 아닌 가장 가까운 총기 상점에서 수령하기 때문. 구매자는 해당 총기 상점을 직접 방문해 신원 확인 심사를 거쳐야만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건 TV를 운영하는 소셜 리스판서빌러티 네트워크(Social Responsibility Network)는 “미국에서는 총기 거래에 관한 교육과 정보, 안전이 요구되고 있다” 면서 “건 TV는 바로 그런 요구에 부응하는 매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총기류를 구매하는 놀라운 기회를 시청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그러나 건 TV 개국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에도 캘리포니아주(州)에서는 14명이 희생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을 정도로 총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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