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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숙자 먹을 샌드위치라면 팔지 않겠다는 英 카페

    노숙자 먹을 샌드위치라면 팔지 않겠다는 英 카페

    노숙자에게 음식을 사주려던 한 남성의 선행이 카페 직원에 의해 저지당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미러, 메트로 등 외신은 영국 런던 워털루역의 카페 ‘코스타 커피’ 직원들이 노숙자에게 준다는 이유로 아드리안 핀센트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팔지 않았다고 전했다. TV카메라맨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아드리안은 지난 밤 귀가하는 길에 40대 쯤의 한 노숙자를 만났다. 그의 행색이 안돼보이고 안쓰러워 근처 카페로 남성을 데려가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게 했다. 아드리안이 음식 값을 계산하려는데, 카페 직원은 “노숙인을 위해 음식을 팔 수 없다”며 “우리가 음식을 팔면 기소 될 수 있다”고 판매를 거부했다. 당황한 아드리안이 자신을 위한 음식이라고 말했지만 직원은 “정말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며 또 한 번 거절했다. 옆에 있던 다른 직원에게 요청했지만 마찬가지였다. 직원들이 내세운 이유는 바로 회사의 방침이 아닌 해당 역을 관리하는 네트워크 레일(Network Rail)측과 영국 교통 경찰국으로부터의 지시라는 것이었다. 아드리안과 직원의 실랑이는 5분 간 이어졌고, 직원들은 노숙자 남성에게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타기위해 아드리안은 결국 이 논쟁을 끝내야했고, 카운터 위에 돈을 쾅 내려놓고 노숙자에게 음식을 건넸다. 이후 아드리안은 기자협회에 “처벌당할지도 모른다는 코스타 카페의 생각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며 “누가 그 직원에게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믿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타 커피 대변인은 “우리는 노숙자를 위해 음식을 구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방침이 없으며, 그 매장에 잘못된 정보가 주어졌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는 수정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네트워크 레일과 영국 교통 경찰측도 “해당 역에서 승객이 음식을 사서 노숙자에게 주지 못하게 막는 정책은 없다. 앞으로 이 같은 사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소매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알려줄 예정”이라며 “위 같은 이유로 누군가를 기소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컬투쇼’ 엑소 디오, 하정우 보고 하는 말이..

    ‘컬투쇼’ 엑소 디오, 하정우 보고 하는 말이..

    보이그룹 엑소 멤버 디오가 배우 하정우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 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디오는 “하정우와 함께 영화를 촬영했는데 하정우의 머리가 크지 않냐”는 질문에 “키가 크시고 머리는 그렇게 크지 않다. 엄청 젠틀하고 남자다우시다”며 하정우를 극찬했다. 디오와 하정우가 출연한 영화 ‘신과 함께’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엑소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코코밥‘은 레게팝 장르의 곡으로 서로 눈치 보지 말고 몸이 움직이는 대로 춤추며 함께 하자는 내용을 가사로 담았다. 엑소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해 ’코코밥‘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움직이는 전원주택’…초소형 이동식 목조 주택 출시

    ‘움직이는 전원주택’…초소형 이동식 목조 주택 출시

    집의 크기가 전부는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는 초미니 이동식 목조 주택이 등장했다. 집 전용면적은 10평 남짓. 크기는 작지만 높은 천장과 널찍한 저장공간, 칸막이를 최소화한 주방과 거실, 욕조와 세면대, 세탁기를 갖춘 화장실과 2인용 침대, 옷장이 있는 아늑한 침실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시중에 나온 이 독특한 집은 초소형 이동식 주택 제작 전문업체 팀버크래프트가 제작한 집 ’디날리‘로, 가격은 8만9000달러(약 1억원) 선에 출시됐다고 한다. 디날리는 지난 해 미국을 사로잡은 ’소형주택 갖기 운동‘(Tiny House Movement)에 적합한 규모이자 가장 최신 버전의 집이다. 금속 지붕을 제외하고 삼나무 목재 현관을 비롯해 대부분이 나무로 지어졌고, 배관과 전기작업은 캠프용 자동차와 똑같은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모두 완성되기까지 약 10주 가량이 걸렸다. 길이11.3m, 넓이 2.7m, 높이4.1m의 디날리는 겉으로는 볼품없어 보이지만 일반 주택에 있는 모든 구조가 다 들어있다. 그렇기에 집주인이 원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끌고 다니거나 집을 세워두고 생활할 수 있다. 팀버크래프트 설립자 더그 슈뢰더(38)는 “잠깐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평소 우리가 생활하는 안락하고 편리한 집을 짓고 싶어 이러한 생각을 떠올렸다. 나의 아이디어와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정보와 피드백을 통해 집을 짓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임무는 우수한 품질 생산과 훌륭한 디자인, 무엇보다 뛰어난 기능을 통해 작은 생활공간의 기준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자사 고유의 컴퓨터 지원 설계(CAD)도면으로 디자인의 계획, 수정, 최적화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어떤 집이든 맞춤형으로 지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디날리는 현재 북아메리카 어디든 배달될 수 있으나 아직 전세계적으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모바일픽!] “동물원 주인공은 나야, 나” 포토제닉 고릴라

    [모바일픽!] “동물원 주인공은 나야, 나” 포토제닉 고릴라

    체코 프라하의 한 동물원에 여느 유명인 만큼이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고릴라가 있다. 거대한 팔 근육을 움직이며 익살스런 얼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고릴라 ‘리차드’는 카메라만 보면 프로급 모델로 변신한다. 18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은 재미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리처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8명의 새끼를 둔 가장인 리차드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없다. 그는 또한 자신의 포즈로 인해 쏟아지는 사람들의 관심을 즐긴다. 실제 리처드의 잘생긴 외모와 늠름한 풍채, 유머스런 표정은 오랫시간 동안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만들었다. 동물원 사진작가 페트르 해머닉은 “리차드가 카메라를 향해 자세를 취하거나 표정 짓는 것을 즐겨서 가까스로 카메라를 내려놓을 수 있었다”며 “리차드는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우리 동물원의 스타”라고 자랑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충남 예산 식용견 농장 폐쇄…햇빛보게 된 149마리의 개

    충남 예산 식용견 농장 폐쇄…햇빛보게 된 149마리의 개

    매년 약 250만 마리의 개가 인간의 소비를 위해 희생되고, 이 중 약 60-80%는 복날을 맞아 도살된다. 최근 개식용 산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 149마리의 개가 구사일생으로 햇빛 속으로 나오게 됐다.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은 지난 18일 충청남도 예산에 있는 한 식용견 농장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를 포함해 149마리의 개들을 구조했다. 복날을 맞아 도살될 예정이었던 개들은 농장주가 자발적으로 농장폐쇄 및 전업을 위한 도움을 청하면서 구조될 수 있었다. 농장에 있던 모든 개들은 순차적으로 구조돼, 미국의 보호소로 옮겨진다. 보호소에 도착해 보살핌을 받다가,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입양될 예정이다. 15마리의 갓 태어난 강아지들은 미국으로 갈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할 때까지 당분간 국내에서 보호를 받게 된다. 이번 구조에는 개통령으로 잘 알려진 강형욱 훈련사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팀이 함께했다. HSI는 2014년 말부터 현재까치 총 9번에 걸친 농장 폐쇄를 통해 약 1000여마리의 개들을 구조했다. 지금까지 HSI와 함께 식용견 농장을 폐쇄한 농장주들 모두 자발적으로 HSI측에 연락을 취해 폐쇄 및 전업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이번 농장주는 농장의 폐쇄 이후 작물 농사를 고려하고 있으며, HSI는 농장주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업을 도울 예정이다. 실제로 식용견 농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비위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들의 분뇨 처리를 쉽게 하기 위해 바닥과 땅 사이에 공간이 있는 ‘뜬 장’에 개들을 가둬 놓는 경우가 빈번하다. ‘뜬 장’에서 살아가야 하는 개들은 발을 평평한 바닥에 놓을 수 없어 고통을 당하는 동시에, 뜬 장 아래 켜켜히 쌓인 분뇨 위에서 살아가야 한다. 이번에 폐쇄된 예산의 식용견 농장의 개들 역시 ‘뜬 장’ 에서 힘겹게 살고 있었다. 부상이나 질병 또한 제대로 치료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었다. HSI의 김나라 캠페인 매니저는 “과거에 비해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줄고 관련 사업이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개고기가 더위를 이길 수 있게 해준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다. 식용견 농장의 실상을 알리고, 식용견과 반려견이 따로 있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장 폐쇄 및 전업 활동은 식용견 농장에서 참혹한 삶을 살던 개들을 구조활동 뿐만 아니라, 농장을 운영하던 농장주들의 성공적인 전업을 돕는 활동까지 포함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개식용산업의 점진적인 폐쇄를 위해 참고할 만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병기 “마티즈 사건 당연히 윗선 있다…진실은 국정원 안에”

    김병기 “마티즈 사건 당연히 윗선 있다…진실은 국정원 안에”

    국정원은 최근 ‘적폐청산 태스크포스’의 13개 조사 항목에 ‘국정원 댓글 사건’과 ‘이탈리아 해킹프로그램(RCS)을 이용한 민간인 사찰 및 선거개입 의혹’을 포함했다.국정원 인사처장 출신으로 이른바 ‘국정원 통(通)’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19일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여러 사안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 의원은 검찰이 국정원의 당시 선거 개입 정황 문건들을 수사 과정에서 입수했다가 청와대에 반납을 했다는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해 “일련의 사건들이 있으리라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는데 일단의 문건들이 나오는 것뿐이다. 앞으로 문건이 계속해서 나올테고 정밀한 재조사가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또 2년 전 있었던 이른바 마티즈 사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윗선이 존재한다. 진실은 국정원 감찰실 안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국정원 민간인 사찰 및 선거개입 의혹의 중심에 있었던 국정원 직원 임 과장은 2015년 7월 18일 경기도의 한 야산 중턱 마티즈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스마트폰 감청 프로그램의 실무자였던 임 과장의 죽음은 자살로 결론이 났다. 유족들은 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김 의원은 “국정원의 점검 시스템으로 볼 때 어떤 식으로든 조사가 이뤄졌을 것이고, 감찰실과 감사관실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을 것이다. 조사 서류는 영구 보관일 것이고 만약 이런 사건에서 특별감사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다면 중대한 직무유기일 것”이라면서 국가차원의 조직적 은폐 유무,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전반적인 전모가 국정원 안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임 과장은 사망 당시 계급이 4급이었다. 국정원에서 4급은 업무를 위임받아서 처리할 수 있는 전결 권한이 없다. 특히 예산이 투입된 이 사안의 경우 사후에 감사를 받아야 하는 사건이다. 임 과장 독단으로 결정할 수 없는 사안이었고, 당연히 윗선이 있었다는 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바다의 포식자’ 상어가 채식을 한다고? (연구)

    ‘바다의 포식자’ 상어가 채식을 한다고? (연구)

    수억 년간 바다를 호령한 상어는 지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포식자 가운데 하나다. 신생대에는 고래만큼 거대한 상어인 메갈로돈이 살았고 현재도 거대한 백상아리가 바다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다. 대형 상어는 인간에게도 공포의 대상이지만, 모든 상어가 사람에게 위험한 포식자인 것은 아니다. 작은 갑각류와 어류를 주식으로 삼는 작은 상어도 흔하고, 고래상어처럼 아예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삼는 상어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 육식성이라는 점이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사만다 레이(Samantha Leigh)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지원을 받아 얕은 바다에서 먹이를 잡는 보닛 헤드 혹은 삽머리 상어(bonnethead/shovelhead shark·학명 Sphyrna tiburo)의 생태를 연구했다. 이 상어는 작은 바다 밑에 숨은 작은 갑각류와 연체동물 등을 먹는 소형 상어로 귀상어의 일종이다. 여기까지는 별 특별한 내용이 없는 이야기지만, 장시간에 걸친 비디오 촬영과 해부 결과 밝혀진 놀라운 사실은 이 상어가 해조류도 같이 먹는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 어린 개체의 경우 위의 절반이 해조류로 채워져 있고 절반 정도는 소화한 상태로 배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해조류를 실제로 소화해 영양분으로 삼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기본적으로 상어는 육식 동물이다. 하지만 먹이를 잡는 과정에서 우연히 섭취한 해조류에 대해서 소화능력을 획득하면서 잡식성으로 진화한 사례로 보인다. 연구팀은 이 상어가 의도적으로 해조류를 먹을 수 있는지 아니면 우연히 먹은 해조류를 소화시킨 것인지 알기 위해 해조류가 든 통으로 상어를 유인해서 행동을 관찰했다. 그 결과 이 상어는 해조류도 가리지 않고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의도적인 잡식 동물이라는 이야기다. 사실 현재 초식 동물의 조상도 오래전에는 잡식 동물이었거나 혹은 육식 동물이었던 경우가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식육목에 속하는 동물들은 사자나 늑대처럼 대부분 육식 동물이지만, 판다처럼 초식 동물로 진화된 사례도 있다. 다만 그 구체적인 과정을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대개 이런 변화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번 발견은 육식 동물이 잡식이나 초식 동물로 진화하는 과정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워너원 김재환 티저 공개, 기타 치는 성당 오빠 ‘안정된 보컬’

    워너원 김재환 티저 공개, 기타 치는 성당 오빠 ‘안정된 보컬’

    그룹 워너원 멤버 김재환의 티저가 공개됐다. 19일 오후 1시 Mnet ‘워너원고’ 측은 워너원 멤버 김재환의 티저무비를 공개했다. 워너원 11명의 멤버 개인 티저는 지난 17일 공개된 황민현 티저를 시작으로 매일 오후 1시 1분에 공개된다. 이번 티저 무비는 오는 8월 7일 출시 예정인 데뷔곡들의 뮤직비디오와는 별도로 기획된 콘텐츠로, 각 멤버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제작한 영상이다. 김재환은 기타를 치며 자신만의 특기인 안정된 보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워너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타이틀곡 후보인 ‘활활(Burn It Up)’과 ‘에너제틱(Energetic)’ 가운데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곡에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지코, 심사했던 슬리피와 인증샷 “처음엔 부담됐다”

    ‘컬투쇼’ 지코, 심사했던 슬리피와 인증샷 “처음엔 부담됐다”

    ‘컬투쇼’ 지코와 슬리피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컬투쇼는 지코와 슬리피의 친목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지코와 슬리피는 스웩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몸에 언뜻 보이는 문신이 인상적이다. 지코와 슬리피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6’에서 각자 프로듀서와 참가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차 예선에선 지코가 슬리피를 심사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코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Televison’으로 가요계에 컴백해 음악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사람친구의 연애’ 김민재, 남사친으로 깜짝 변신 ‘심쿵 유발’

    ‘내 사람친구의 연애’ 김민재, 남사친으로 깜짝 변신 ‘심쿵 유발’

    배우 김민재가 ‘내 사람친구의 연애’ 티저 영상에 출연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면모를 보였다. Mnet이 새로 선보이는 연애 권장 리얼리티 ‘내 사람친구의 연애’는 최근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는 ‘남사친-여사친’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남사친과 여사친이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보여줄 ‘커플매칭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이성 사람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양각색의 이야기들과 심리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18일 공개된 ‘내 사람친구의 연애’ 티저 영상에는 김민재가 남사친과 여사친의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함께 걷다가 슬쩍슬쩍 닿는 스킨십에 그 동안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마음이 흔들리며 당황하기도 하고, 여사친의 세세한 취향을 모두 알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김민재의 모습은 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가 사람친구로 유지될지, 아니면 사랑친구로 발전할지에 대한 설렘을 그려낸다. 여기에 “눈치 없이 두근두근, 친구에게 심쿵했다”, “너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없다는 게 갑자기 특별하게 느껴져” 등 가슴 뛰게 하는 대사에 김민재의 달콤한 목소리가 가미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에서는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 8명이 3일밤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커플 매칭과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미묘한 심리 변화 등을 솔직하고 흥미롭게 그려낼 예정. 과연 8명의 남녀는 오랜 시간 친구였던 그 사람에게서 사랑을 발견할지, 새로운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8월 방송 예정.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피부색만 같으면 돼? 실사판 ‘알라딘’ 공주 캐스팅 논란

    피부색만 같으면 돼? 실사판 ‘알라딘’ 공주 캐스팅 논란

    디즈니가 곧 제작할 영화 ‘알라딘’의 재스민 역할 캐스팅을 두고 논란을 빚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화 감독 가이 리치가 이끄는 실사판 영화 ‘알라딘’의 재스민 공주 역할은 영국계 인도인 여배우 나오미 스콧이 맡게 됐다. 그러나 사람들은 실사판에 가까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아랍계 배우가 재스민 역할을 맡아야 했다며 캐스팅 결과를 비판했다. 이번 캐스팅을 통해 ‘영화산업이 다른 민족성을 가진 사람들의 차이를 구별하는데 실패했다’며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아랍 여배우들이 많이 있었다’고 피부색에 의존한 결정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사람들은 이번 알라딘의 캐스팅이 아랍권의 젊은 배우들을 발굴해 그들의 재능을 빛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랐지만, 결국 기존의 배우들로 역할이 채워지자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에 중동 아랍권 문화 전문가들은 중동과 인도,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설화 모음집인 ‘천일야화’속 알라딘 이야기는 지역적인 배경이 중동 아시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캐스팅 논쟁을 부추겼다. ‘천일야화는 페르시아 문화를 다룬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선입견에 기초한 비판이라는 반론이다. 사실 디즈니 스튜디오는 지난 3월부터 케스팅 디렉터를 고용해 영국 런던에서부터 이집트, 아부다비, 인도를 아우르며 글로벌 캐스팅을 진행해왔다. 두 주연 배우 역할을 놓고 약 2000명이 넘는 배우들의 오디션을 치뤄 사람들의 기대도 한 껏 높아졌지만, 사람들을 끝내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디즈니는 이전에 알라딘 역을 뽑을 당시에도 영국계 인도 배우 파텔, 영국계 파티스탄 배우 리즈 아메드를 고려중이라고 했다가 비슷한 비판을 받았다. 결국 알라딘 역할은 영국계 이집트 출신의 배우 메나 마수드에게 돌아갔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여성의 적은 여성? 직장서 여성끼리 충돌 가능성 높아”(연구)

    “여성의 적은 여성? 직장서 여성끼리 충돌 가능성 높아”(연구)

    여성은 직장에서 남성 동료보다 다른 여성 동료와 충돌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제니퍼 멀루지 조교수팀이 미국에서 여직원 수가 3분의1 미만이고 여성 경영진이 15% 미만인 대기업 2곳의 관리직 사원 14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국제 학술지 ‘오거니제이션 사이언스’(Organization Science) 최신호(7월 11일자)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여성과 남성이 동료 직원과의 관계가 어려워질 가능성은 실제로 같지만, 여성은 남성 동료보다 여성 동료를 문제로 여길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회사에서 여성 동료들과 개인적으로 친구가 된 여성은 다른 여성 동료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덜했다. 설문 조사 응답을 보면, 여성은 남성 동료보다 여성 동료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했다. 또한 여성은 동료와의 관계가 어렵다고 보고할 때 여성을 언급한 경우가 남성을 언급하거나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경우보다 많았다. 이에 대해 멀루지 조교수는 “직원들의 SNS가 어떻게 그들의 업무상 관계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내면 직장 상사들이 사내에서 잠재적인 문제 영역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사진=ⓒ Jeanette Dietl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내가 보낸 메시지 ‘읽씹’ 남편…이혼 판결

    아내가 보낸 메시지 ‘읽씹’ 남편…이혼 판결

    아내가 보낸 메시지를 읽고서도 무시한 남편이 결국 이혼 당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대만 북동부 신주의 가정법원에서 열린 여성 린모(50)씨의 사건 판결을 보도했다. 공판 기록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병원에 실려간 린씨는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남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남편은 메시지를 읽고 나서도 이에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로도 아내의 상태가 어떤지 전혀 묻지 않았고, 아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딱 한 번 얼굴을 내비쳤다. 결국 아내에게 메시지를 한건 달랑 보냈지만 아내의 건강이 걱정되서가 아니라 부부의 애완견에 대해 언급하기 위해서였다. 이외에 이들의 결혼생활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 40대인 린씨의 남편은 어려운 경제상황에 허덕이고 있어서 린씨가 대신 남편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의 청구서 비용을 모두 내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이에 고마워하기는 커녕 시아버지가 빚지고 있는 세금을 납부하기 위한 돈을 대출하라는 뜻을 완곡히 밝혔고, 남편 가족들은 린씨가 뜨거운 물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샤워하는 시간을 감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정황 속에서 아내의 문자를 확인하고도 답장을 보내지 않은 남편의 태도는 해당 사건 판사를 결정적으로 수긍하게 만들었다. 카오 판사는 “5년이라는 부부의 결혼생활을 되돌리기란 불가능하다. 린씨가 증명한 ‘메시지 읽음 표시’가 부부의 결혼생활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었음을 보여주는 충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며 린씨의 이혼을 받아들였다. 사진=메트로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임지현 재입북, 안찬일 “간첩이라고 볼 수 없어” 왜?

    임지현 재입북, 안찬일 “간첩이라고 볼 수 없어” 왜?

    지난 4월까지 종편 예능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탈북자 임지현(전혜성·26)씨가 지난 16일 북한의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공개한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임씨는 2014년 1월에 탈북해 2017년 6월에 북한으로 돌아갔다. 대한민국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지낸 기간은 3년 6개월 남짓한 기간. 그는 북한 매체에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술집 등을 떠돌았다. 남조선 생활은 지옥 같았고 고향에 있는 부모님 생각에 매일 피눈물을 흘렸다” 등의 이야기를 했다. 임씨의 재입북 경위를 놓고 여러 추측들이 나고고 있는 가운데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은 1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절대 간첩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간첩이었다면 제대로 정착한 사례인데 갑자기 소환될 리가 없다는 것이다. 안 소장은 “강제납치가 20%, 그 나머지 80%가 자진 월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안 소장은 “지난 봄 3월부터 중국 일대에서 북한공안과 중국공안이 협력해서 대한민국에서 지금 연예활동을 하는 사람을 하나 납치해서 뭔가 한번 시범을 보여야 되겠다, 이런 지령이 있었다는 소문이 탈북민들 사이에서 들려왔다”고 전했다. 강제납치인지 자진 탈남인지는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 안 소장은 “작년 11월에 탈북민이 3만 명이 넘었으며, 탈북했다 재입북하는 경우는 1년에 10여 명 이상”이라면서 “부모 형제가 그리워서 돌아가는 사람. 돈 좀 벌어 금의환향한 기분을 느껴보려는 사람. 임지현씨처럼 음란 방송같은 것이 드러나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해서 탈출하는 경우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탈북자 출신인 안 소장은 “임지현씨도 1년 후면 돌아온다. 당장은 뭔가 급박한 동기가 있어 탈남했는지 모르지만 자유의 공기를 마셔본 사람이 북한 사회에 적응해 산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주학년 더보이즈, 우유빛 밀크남 ‘어떤 그룹으로 데뷔하나..’

    주학년 더보이즈, 우유빛 밀크남 ‘어떤 그룹으로 데뷔하나..’

    주학년 더보이즈 데뷔 소식이 화제다.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주학년이 신인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0시, 크래커 엔터테인먼트는 가칭 ‘크래커즈’로 불리던 신인 보이그룹의 공식 SNS 계정 이름을 ‘더보이즈(THE BOYZ)’로 교체하며 데뷔를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크래커 엔터테인먼트가 올 하반기 론칭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는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소년’으로 자리 잡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고 있는 이름이다. ‘소년’을 일컫는 ‘보이즈’에 정관사 ‘더’를 붙이면서 특별한 소년의 탄생을 대외로 알린다. 이들은 멤버 전원 센터라 해도 못지않을 실력과 매력을 겸비, 벌써부터 하반기 ‘슈퍼 루키’ 등극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내로라한 멤버들이 대거 소속돼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요계에서 새로운 ‘다크호스’ 팀으로 급부상 중이기도 하다. 소속사 측은 “오는 18일 정오 12시부터 약 4일에 걸쳐 ‘더보이즈’ 멤버 전원의 개별 프로필 필름을 릴레이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이 프로필 필름은 ‘더보이즈’ 멤버들의 이름과 정보 일부를 소개하는 첫 번째 공식 영상으로, 소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절묘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박지훈 티저 공개, 비현실적인 청순 외모 ‘멍뭉美 폭발’

    워너원 박지훈 티저 공개, 비현실적인 청순 외모 ‘멍뭉美 폭발’

    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의 티저가 공개됐다. 18일 오후 1시 Mnet ‘워너원고’ 측은 워너원 멤버 박지훈의 티저무비를 공개했다. 워너원 11명의 멤버 개인 티저는 전날 공개된 황민현 티저를 시작으로 매일 오후 1시 1분에 공개된다. 이번 티저 무비는 오는 8월 7일 출시 예정인 데뷔곡들의 뮤직비디오와는 별도로 기획된 콘텐츠로, 각 멤버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제작한 영상이다. 박지훈은 운동화를 번갈아 신으며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했다. 또한 순정만화에 나올 듯한 청순한 외모로 팬심을 저격했다. 이번 티저무비에는 워너원의 타이틀곡 선정 투표 방법 또한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워너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타이틀곡 후보인 ‘활활(Burn It Up)’과 ‘에너제틱(Energetic)’ 가운데 타이틀곡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곡에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킬리안 조넷 왼팔 깁스한 채 160㎞ 완주 ‘혀를 내두를 만’

    킬리안 조넷 왼팔 깁스한 채 160㎞ 완주 ‘혀를 내두를 만’

    왼쪽 어깨가 빠져 왼팔을 가슴에 깁스한 채로 달렸다. 그렇게 138㎞를 더 달려 160㎞ 코스를 완주했다. 그것도 맨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울트라 마라톤과 산악 마라톤의 기린아, ‘멘탈 갑’ 중 ‘갑’으로 이름 높은 킬리안 조넷(스페인) 얘기다. 그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콜로라도주 실버턴 근처 로키 마운틴의 황무지 100.5마일을 달리는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인 ‘하드록 100 엔듀런스 레이스’를 24시간 32분 22초에 완주하며 4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해발 고도 3657~3962m의 고개만 13곳을 통과해야 하는 험난한 코스인데 그는 올해는 어깨 부상에도 끝까지 달리는 집념을 불태웠다. 출발 뒤 22㎞ 지점에서 넘어지며 어깨를 다쳤다. 오른손으로만 트레킹 폴을 짚으며 계속 달렸다. 나중에 그는 밴드 같은 것이 붙여진 채로 달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팔을 몸에 붙이려고 테이핑하기도 했다. 오른팔로만 줄을 붙잡고 미네랄 크릭의 거친 물살을 이겨내며 계곡을 건너는 모습도 안타깝다. 그러다 한밤 중 그가 허기진 배를 채울 때 의료진이 더 제대로 된 깁스를 해줬다. 무덤덤한 표정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도 그는 가뿐 숨을 몰아쉬기는 했지만 그닥 기뻐하지도 않았다.Video of Kilian Jornet crossing Mineral Creek with his pacer a few minutes ago. 2 miles to go. #HR100 pic.twitter.com/PS427GiVr7— iRunFar (@iRunFar) 2017년 7월 15일 지난해에도 그는 결승선 근처까지 내내 함께 달리던 제이슨 슐라브와 22시간 58분 28초에 손을 잡은 채로 결승선을 지나쳐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고도 8848m)를 일주일 사이 두 차례나 무산소로 올라 전문 산악인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두 번째 올랐던 이유를 묻자 “처음 올랐을 때의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해 혀를 내두르게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빠져드는’ 켄달 제너

    [포토] ‘빠져드는’ 켄달 제너

    켄달 제너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혹 섹시’ 카라 델레바인

    [포토] ‘고혹 섹시’ 카라 델레바인

    카라 델레바인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크섹시’ 타라 레이드

    [포토] ‘시크섹시’ 타라 레이드

    타라 레이드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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