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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미, 가족여행 사진 폭풍 업데이트 ‘환상적 인어공주 자태’

    전소미, 가족여행 사진 폭풍 업데이트 ‘환상적 인어공주 자태’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가족과 떠난 태국여행 사진을 대방출했다. 전소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전소미는 스파이더맨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비키니를 입고 수영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아빠 매튜와 엄마, 동생 에블린의 모습도 담겨있다.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 센터로 화려하게 데뷔한 전소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명박 아들 이시형, ‘쇼미더머니’ 더블케이와 관계 재조명

    이명박 아들 이시형, ‘쇼미더머니’ 더블케이와 관계 재조명

    KBS2 ‘추적 60분’이 검찰의 고위층 자제 봐주기 수사 논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제작진은 2015년 9월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투약 사건 공소장과 판결문을 분석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이시형씨는 27일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면 DNA 검사도 받을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방송 내용은 악의적이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적 60분’ 방송으로 이시형씨의 면면이 관심을 끌면서 Mnet ‘쇼미더머니 시즌 6’에 출연 중인 래퍼 더블케이(본명 손창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이라는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10월 이시형씨는 더블케이의 누나 손진아씨와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손씨는 시형씨와 미국 유학 시절 인연을 맺고 10여 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는 고교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 동부지역 소재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시형씨는 연세대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로 유학을 갔다. 더블케이의 아버지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로 알려졌고, 어머니는 부동산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힙합계 금수저’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2004년 1집 ‘포지티브 마인드(Positive Mind)’로 데뷔한 더블케이는 랩 실력과 음악성을 통해 서울가요대상, 가온 차트 시상식에서 힙합상을 수상했다. 특히 더블케이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시즌 1’에서 메인 프로듀서로 참가해 래퍼 로꼬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다니엘, 섹시 장인의 마지막 티저 ‘타이틀곡 마감 D-day’

    강다니엘, 섹시 장인의 마지막 티저 ‘타이틀곡 마감 D-day’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의 티저가 공개됐다. 27일 오후 1시 Mnet ‘워너원고’ 측은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의 티저무비를 공개했다. 워너원 11명의 멤버 개인 티저는 지난 17일 공개된 황민현 티저를 시작으로 매일 오후 1시 1분에 공개됐다. 강다니엘의 영상이 마지막으로 공개된 것. 이번 티저 무비는 오는 8월 7일 출시 예정인 데뷔곡들의 뮤직비디오와는 별도로 기획된 콘텐츠로, 각 멤버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제작한 영상이다. 영상 속 강다니엘은 줄무늬 옷을 입었다가 벗으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워너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타이틀곡 후보인 ‘활활(Burn It Up)’과 ‘에너제틱(Energetic)’ 가운데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곡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이날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망한 고객의 개 입양한 택배직원

    사망한 고객의 개 입양한 택배직원

    “나는 레오가 갈 곳이 없다는 걸 알았고, 레오가 동물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길 원하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랜초 쿠카몽가의 한 주택단지에 택배 직원이 차를 세우면, 매번 쪼르르 달려나와 직원을 반기는 개가 있었다. 그 개는 갑작스럽게 주인을 잃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던 택배 직원의 새 식구가 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엔비씨는 동물 전문매체 도도(thedodo)의 17일자 기사를 인용해 고객의 개 ‘레오’를 입양한 택배 직원의 사연을 소개했다. 15년 동안 물류 운송업체 유피에스(UPS)의 택배 직원으로 일해온 케이티 뉴하우저는 지난 가을 비극적인 소식을 접했다. 자신이 담당하던 구역의 고객이자 친구였던 티나 러멜이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알게 된 것이다. 슬픔도 잠시 뉴하우저는 티나가 키우던 개 레오가 걱정됐다. 레오가 집이라 부를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찾길 바랐다. 이는 티나의 애완견 레오가 그녀에게도 특별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티나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레오 덕분이었다. 레오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티나를 보고 먼저 말을 걸었다. 그 이후 1년 넘게 티나의 집 근처를 방문할 때마다 레오는 내게 달려왔고, 트럭에 올라타 나를 핥거나 숨막힐 정도의 키스를 퍼부었다. 내가 떠나려고 하면 트럭에 앉아 가기 싫어하는 눈빛을 보내곤 했다”며 레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나가 사망한 후, 레오는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티나의 아들 캐넌이 레오를 돌보긴 했지만 그는 곧 해병대에서 훈련을 앞두고 있었다. 뉴하우저는 이 사실을 알고는 캐넌을 찾아가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레오를 데리고 있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연휴를 함께 보낸 뒤, 뉴하우저는 자신이 키우는 다른 강아지들과 잘 지내는 레오를 보고 이대로 머무르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캐넌에게 진심을 전했고, 그는 레오가 행복한 가정을 발견했다고 오히려 안심했다. 현재 뉴하우저와 캐넌은 페이스북을 통해 레오 사진을 공유하면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중이다. 뉴하우저는 “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던 한 가족을 돕고 싶었다. 가끔 레오가 밤마다 구슬피우는 소리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 레오가 우리집에 온 뒤 전체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심술부리거나 무례하게 굴던 세 마리 개들도 레오를 새로운 가족의 일원으로 알아보는 것 같았다”며 새로운 가족이 된 레오와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사진=도도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폐가에 묶여 썩은 음식물로 버텼던 유기견 토리, 대통령 품으로

    폐가에 묶여 썩은 음식물로 버텼던 유기견 토리, 대통령 품으로

    주인 할아버지가 찌른 꼬챙이에 죽어가는 친구 옆에서 떨고 있던 개. 움직일 수 없게 짧은 끈으로 폐가에 묶인 그 개는 썩은 음식물로 버티다 가까스로 구조됐다. 보호소에서는 밤톨처럼 귀엽다고 ‘토리’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었지만 검은색 털을 가진 믹스견을 입양하겠다는 사람은 없었다. 그랬던 토리가 2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입양됐다. 대선 선거운동 당시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서 토리를 입양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은 지켜졌다. 경남 양산 자택에서 데려온 풍산개 ‘마루’, 고양이 ‘찡찡이’와 지내고 있는 문 대통령은 토리를 안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1000만 명을 넘어선 만큼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며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 유기동물도 사회 전체가 돌봐주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검은 털을 가졌단 이유로 주인을 찾지 못하던 토리는 우여곡절 끝에 좋은 주인을 만났고 ‘마루’와 ‘찡찡이’와 한 식구가 됐다. 그렇지만 토리와 함께 지내던, 토리처럼 검은 털을 가진 보호소의 개들은 여전히 철창 안에서 주인을 기다린다. 임영기 케어 국장은 “퍼스트 도그가 된 토리가 큰 관심을 받아 다른 개들의 입양으로 이어지길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토리처럼 검은 개를 입양하겠다는 문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인천 변두리 비닐하우스에서 구조된 나인이, 주인이 펜션에 버리고 간 깨비와 충남 농가에서 발견된 루피, 그리고 금동이, 크롱, 깨비, 체리, 구슬이, 륜이. 토리의 친구들은 예전의 토리처럼 몇년째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검은 개들은 남겨졌고, 기다린다. 토리의 이야기가 토리로만 끝나지 않길 바라는 이유가 여기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슈퍼맨’ 워너원 4명 출연 ‘어떤 멤버 출연하나?’ [공식입장]

    ‘슈퍼맨’ 워너원 4명 출연 ‘어떤 멤버 출연하나?’ [공식입장]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윤지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녹화 중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26일 “강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윤지성 등 워너원 멤버 4명이 현재 ‘슈퍼맨’ 녹화에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네 명은 이동국의 자녀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11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오는 8월 7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적 60분’ MB 아들 이시형, 김무성 사위 마약사건 연루 정황 보도

    ‘추적 60분’ MB 아들 이시형, 김무성 사위 마약사건 연루 정황 보도

    KBS ‘추적 60분’ 제작진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 투약 사건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추적 60분’ 제작진은 2015년 9월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투약 사건 공소장을 입수해 분석하고 취재하던 중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제작진은 “당시 마약 사건에는 김 의원 사위를 포함해 대형병원 원장 아들과 시에프(CF) 감독 등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공소장과 판결문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취재 중 이시형씨가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입수한 김 의원 사위 공소장에는 자택 압수수색에서 발견된 17개의 주사기와 관련된 혐의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투약 주사기 3개에서 남녀의 DNA가 발견됐지만, 김 의원 사위가 구입했다고 밝힌 필로폰 3.45g의 행방이 묘연한 점이 의문으로 남았다. 제작진은 검찰의 공소장과 판결문,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수사 진행 과정을 알고 있는 검찰 관계자들과 전직 검사장의 증언, 그리고 마약 공급책인 서씨(가명)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에 연루된 인물의 친분관계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당시 김 의원의 사위는 2년 반 동안 15차례나 마약을 투약했지만 법원은 양형 기준의 하한선을 이탈한 집행유예를 선고해 논란이 됐다. 검찰은 항소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검찰이 김무성 의원 사위와 이시형씨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제작진은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수사 논란이 끊이지 않는 ‘고위층 자제들 마약스캔들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고, 검찰개혁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평소와 다른 울음 소리…생후 4주 딸 살린 ‘부성 본능’

    평소와 다른 울음 소리…생후 4주 딸 살린 ‘부성 본능’

    세 아이를 둔 아빠가 본능적인 감각으로 어린 딸아이의 목숨을 살렸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랭커셔주 번리에 사는 스투 본샐(45)이 평소와 다른 딸아이의 울음소리를 알아차리고 딸의 생명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1일 아빠 스투는 직장에서 돌아와 태어난지 불과 4주된 딸 메간을 여느때처럼 찾았다. 딸이 겉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였지만, 그는 딸이 우는 소리가 문득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투는 “나도 모든 아기들이 운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 그날따라 딸 아이 울음소리도 그렇고 기분이 이상해서 의사에게 데려가 딸이 괜찮은지 알고 싶었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스투는 걱정이 돼 딸을 안고, 아내 트레이시(44)와 집에서 4마일(약 6.4㎞) 떨어져 있는 병원응급실로 향했다. 의사들은 아빠의 걱정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맨체스터에 있는 더 큰 아동병원으로 이송하는게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아내와 함께 딸 아이가 탄 구급차의 뒤를 따라 갔어요. 구급차가 갑자기 멈춰설 땐 ‘딸이 도착도 하기 전에 죽는건가’라는 생각에 가슴이 철컹 내려 앉기도 했죠”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도착한 병원에서 딸 메간은 신생아 집중 치료실로 옮겨져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았다. 곧 패혈증 진단을 받았고, 병이 신체 조직과 기관에 손상을 유발할 정도로 진행돼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라는 충격적인 소식까지 전해졌다. 딸은 3일 동안 혼수 상태에 빠졌다. 의사들은 딸에게 정맥주사를 놓으며 좀 더 기다려보자는 말을 건넸고, 부부는 딸아이의 몸이 약 때문에 두 배로 커지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봐야 했다. 가슴 아팠지만 그저 딸이 나아지길 바랐다. 엄마아빠의 간절한 염원 덕분일까. 메간은 치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후 지금까지 다행히 병의 경과가 좋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스투는 “내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거란 말을 들을까봐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더라면, 딸 아이의 생명을 구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 자녀가 걱정된다면, 부모들에게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보라고 충고하고 싶다. 작은 의심이 아기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어서다”라며 그때 자신의 본능을 믿고 내린 결정과 행동에 스스로 감사해했다. 사진=메트로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깨도 깨도 안 깨지네? 보석가게 강도의 굴욕(영상)

    깨도 깨도 안 깨지네? 보석가게 강도의 굴욕(영상)

    이 영상을 본 예비 절도범들은 범행을 계획하기 전에 자신의 선택이 옳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야할 것이다.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뉴스매체 하이프(Hype)는 지난 24일 말레이시아 샤알람시의 한 보석가게에 강도가 들었지만 ‘웃픈’ 이유로 미수에 그쳤다며 해당 가게에서 촬영된 CCTV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큰 쇠망치로 무장한 네 명의 절도범들이 등장했다. 그들은 보석이 전시되어있는 유리 진열장을 때려부수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몇 번의 시도 후, 간신히 유리에 타격을 가해 움푹 들어가게 만들었지만 손 하나도 잘 안들어갈 만큼의 작은 구멍만 생겼다. 신경질이 났는지 절도범은 진열장 이곳저곳을 망치로 세차게 두드렸지만 소용 없었다. 결국 절도범들은 깨지지 않는 유리진열장에 항복하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플라스틱 또는 일반유리보다 10배 이상 저항력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합판으로 된 보석 진열장 덕분에 그들의 시도는 무산된 셈이었다. 보석가게 직원은 “비록 아무것도 훔쳐가지 못했지만 도둑들은 가게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보석을 진열해두었던 유리 카운터가 부숴졌다”며 슬퍼했다. 이어 “수리를 위해 2주동안 휴업에 들어간 후 수리가 끝나는대로 평소처럼 영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절도범들의 범행이 굴욕으로 끝났음을 보여주는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8000번 이상 공유되며 42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유튜브, 하이프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손톱 끝 아래에 ‘컨닝 쪽지’ 숨긴 학생

    손톱 끝 아래에 ‘컨닝 쪽지’ 숨긴 학생

    여름방학을 앞두고 전국의 학생들이 치러야 할 시험기간은 언제나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 약삭 빠른 학생은 자신의 물리학 시험에서 해답을 기억하기 위해 기발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레딧에 공개된 아주 작은 크기의 ‘컨닝 쪽지’를 공개했다. 이 사진을 올린 해당 여성은 작은 종이 조각에 물리학 공식들을 써서 손톱 끝 아래 쪽에 붙였다. 긴 손톱 아래 감춰진 컨닝 쪽지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을 정도다. ‘블루드 리퍼’라는 아이디를 가진 이 여성은 중고등학교 혹은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인지 자신의 신분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를 올리자마자 인터넷 공간에서 격렬한 반발에 부딪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심함’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며, 시험공부를 하지 않은 점을 질타했다. 일부 물리학 애호가들은 ‘단순한 방정식도 기억해내지 못한다’고 지적했고 한 유저는 ‘그러한 조그만 컨닝 쪽지를 정성들여 붙인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베낀 자료를 공부할 수도 있었다’며 비난했다. 물론 그녀의 임기응변에 박수를 보낸 몇몇 사람 또한 있었다. 사진=레딧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워너원고 하성운 티저 공개, 초근접에도 굴욕無 ‘꽃보다 하성운’

    워너원고 하성운 티저 공개, 초근접에도 굴욕無 ‘꽃보다 하성운’

    그룹 워너원 멤버 하성운의 티저가 공개됐다. 26일 오후 1시 Mnet ‘워너원고’ 측은 워너원 멤버 하성운의 티저무비를 공개했다. 워너원 11명의 멤버 개인 티저는 지난 17일 공개된 황민현 티저를 시작으로 매일 오후 1시 1분에 공개된다. 이번 티저 무비는 오는 8월 7일 출시 예정인 데뷔곡들의 뮤직비디오와는 별도로 기획된 콘텐츠로, 각 멤버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제작한 영상이다. 영상 속 하성운은 꽃다발을 들고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어때? 하나만 골라 봐”라며 다정한 말투로 팬심을 저격했다. 네티즌들은 ‘워너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타이틀곡 후보인 ‘활활(Burn It Up)’과 ‘에너제틱(Energetic)’ 가운데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곡에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무일, 대통령 앞에서 김진태가 가르쳐준 시 읊은 이유 묻자..

    문무일, 대통령 앞에서 김진태가 가르쳐준 시 읊은 이유 묻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청와대에서 한시를 읊은 이유에 대해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바르게 잘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문무일 총장은 26일 오전 취임 이후 첫 출근길에서 취재진들이 전날 임명장을 받을 때 읊은 한시에 대해 질문하자 이같이 말했다. 문 총장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으셨다”는 대통령의 덕담에 “이번 인사청문회를 거치면서 예전 선배가 가르쳐준 시가 생각났다”며 대만 학자 난화이진의 한시를 인용했다. 2014년 3월 김진태 당시 검찰총장은 대검 간부회의에서 이 시를 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이 하늘 노릇하기가 어렵다지만 4월 하늘만 하랴(做天難做四月天·주천난주사월천). 누에는 따뜻하기를 바라는데 보리는 춥기를 바란다(蠶要溫和麥要寒·잠요온화맥요한). 집을 나선 나그네는 맑기를 바라고 농부는 비 오기를 기다리는데(出門望晴農望雨·출문망청농망우). 뽕잎 따는 아낙네는 흐린 날씨를 바란다(採桑娘子望陰天·채상낭자망음천).’ 한시의 내용으로 미루어볼 때 문 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요구하는 검찰개혁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신임 검찰총장이 취임 첫 날 대통령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한시를 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JTBC 손석희 앵커는 뉴스룸 ‘비하인드뉴스’ 코너에서 의아한 표정으로 “처음 보는 장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문무일 총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고강도 검찰개혁을 주문하는 의원들과 결을 달리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경찰에 영장 청구권을 주는 방안과 관련해서 “판사가 재판하지 않고 판결을 선고할 수 없듯이 검사가 수사하지 않고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혔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문제에도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찾을 수 있다. 공수처 논의와 별개로 저희가 먼저 바뀔 모습을 보여드려야 생각한다.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있다”며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이를 두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낸 적이 있는 박영선 의원은 “검찰총장 후보자가 수사와 기소가 분리 불가능하다고 한 점은 검찰개혁 의지가 없다는 자기고백이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문무일 검찰총장의 ‘한시 읊기’ 돌발 행동 이후 문 총장에게 다시 한번 “국민의 기대가 크다. 국민이 검찰의 대변화를 바라는데 그것은 검찰을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이 국민께 신뢰받는 기관이 되길 바라는 애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만큼 사회정의 중추인 검찰에 대한 기대가 큰 걸로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치에 줄 대기를 통해 혜택을 누려온 일부 정치검찰의 모습이 있다면 통렬히 반성해야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 묵묵히 업무에 임해온 검사들도 더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이것이 총장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워너원고, 워너원 숙소 생활 모습 최초 공개 ‘워너블 보고 있나?’

    워너원고, 워너원 숙소 생활 모습 최초 공개 ‘워너블 보고 있나?’

    그룹 워너원의 첫 리얼리티 ‘워너원고’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25일 Mnet ‘워너원고’ 측은 “[첫 미팅 현장공개] 워너원의 첫 리얼리티 미리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프로그램 촬영에 임하기 전 워너원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이들은 프로그램 종영을 기뻐하며 미팅 자리에 참석했다. 멤버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어떤 것을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여름이니까 무서운 걸 해보고 싶다”, “여행 가고 싶다”, “비행기 타고 싶다”, “맛집을 찾아가고 싶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대에 부푼 이들은 제작진의 한 마디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워너원의 리얼리티 콘셉트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렸다. 또한 현장 미팅 모습 외에도 이들의 숙소 생활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net ‘워너원고’는 오는 8월 3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너무 당당한’ 리한나 옆 가려보는 카라 델러비인

    [포토] ‘너무 당당한’ 리한나 옆 가려보는 카라 델러비인

    영국 모델 겸 여배우 카라 델러비인(왼쪽)과 바베이도스 가수 겸 여배우 리한나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La Plaine-Saint-Denis에서 열린 영화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강렬한 앞트임’ 카라 델러비인

    [포토] ‘강렬한 앞트임’ 카라 델러비인

    영국 모델 겸 여배우 카라 델러비인(왼쪽)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La Plaine-Saint-Denis에서 열린 영화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대구일보 여론조사, 한국당이 1위, 그동안은 민심조작”

    홍준표 “대구일보 여론조사, 한국당이 1위, 그동안은 민심조작”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6일 한국당이 지지율 1위를 했다는 대구일보 여론조사를 소개한 뒤 “그동안 여론조사가 얼마나 조작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주장했다.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자 대구일보 여론조사를 보면 TK지역 샘플 1700개를 추출했는데 자유한국당 43.7%, 민주당 24.2, 바른정당 10.4, 정의당 3, 국민의당 2.6으로 발표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무리 국정여론조사 따내기에 급급해도 민심조작으로 좌파정권에 협잡하는 그런 여론조사 기관은 앞으로 문을 닫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선때부터 계속된 여론조사 조작 기관의 횡포는 앞으로도 계속 기승을 부리겠지만 우리는 묵묵히 민심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일보가 지난 20~22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대구·경북 19세 이상 성인 남며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4%포인트)에 따르면 한국당 지지율은 43.7%로 1위였고,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24.2%, 바른정당 10.4%, 정의당 3.0%, 국민의당 2.6%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구 810명, 경북 890명 등 대구경북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였다. 유선전화만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양심 치과의사’ 강창용 원장 “과잉진료 폭로했다고 계정 폐쇄”

    ‘양심 치과의사’ 강창용 원장 “과잉진료 폭로했다고 계정 폐쇄”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만 하는 원칙진료로 유명해진 ‘양심치과 의사’ 강창용 원장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강 원장은 지난 24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누군가의 방해로 폐쇄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하려는 방향이 과잉진료하는 의사들에게는 아킬레스건이었다. 계정이 없어졌다고 해서 못 퍼지는 건 아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그동안 올린 영상인 ‘파노라마 이용해 과잉 진료 피하는 법’, ‘앞니 충치 과잉 진료’, ’신경치료 피하는 충치 제거법’ 등을 공유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제가 무슨 독립 운동하나? 민주화 투쟁하나? 저는 단지 ‘생계형’일뿐이다. 과잉진료 막는 것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가 뭔가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신을 전했다. 강 원장의 병원은 2015년 5월 방송된 ‘SBS스페셜’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는 돈 되는 진료를 않았다. 한 환자는 다른 병원에서 신경치료를 포함해 180만원 상당의 진단을 받았지만 이 병원에서는 9200원의 진료비가 나왔다. 이 환자가 공개한 진단서를 보면 다른 병원에서는 ‘충치 치료 5개(25만원), 레진 3개(30만원), 인레이(도자기 또는 금니) 2개(60만원), 사랑니 발치·신경치료 등(65만원)’ 등 총 180만원을 진료비로 청구했다. 하지만 강 원장은 ‘충치 1년에 한번 정기검진 권유, 사랑니 발치 1개 권유, 약한 충치 1개 치료’라고 진단했고 9200원을 청구했다. 다른 환자는 “학교 앞 다른 치과에서 충치 다섯 개 있고 우선 세개 치료하는데 38만원이랬는데 여기 가니까 충치 하나도 없단다. 진료비는 3900원이 나왔다”라는 진료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강 원장은 다른 직원 없이 진료를 포함한 예약ㆍ수납 등 모든 병원 업무를 혼자 했다. 임플란트나 금니 등 소위 돈이 되는 치료를 하지 않는 대신 인건비를 줄였다. 그는 꼭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치과를 소개해주고 있다. 강 원장은 과잉진료를 피하는 방법으로 “진단 결과를 적어달라고 요구하라. 환자 스스로 똑똑해져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환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양심의사’지만 일부 치과의사들에게는 곱지 않은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 강 원장은 방송 출연 이후로 많은 치과 의사들의 원망을 샀다면서도 “과잉 진료한 의사를 동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스타제국, ‘프로듀스101’ 12위 한혜리와 계약 해지 “올망졸망 재정비”

    스타제국, ‘프로듀스101’ 12위 한혜리와 계약 해지 “올망졸망 재정비”

    스타제국이 ‘프로듀스 101’ 한혜리와 계약 해지를 알렸다. 25일 스타제국 관계자는 “한혜리와 최근에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충분한 논의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혜리가 데뷔할 예정이었던 걸그룹 올망졸망에 대해서는 “한혜리가 빠져도 올망졸망의 데뷔는 불발이 아니다. 계속 준비 중”이라며 “현재 재정비를 하고 있다.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한혜리는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귀여운 외모와 독특한 목소리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최종 순위에서 12위를 기록, 아이오아이 데뷔를 눈앞에서 놓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바일픽!]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견공들

    [모바일픽!]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견공들

    가끔 개들이 주인보다 더 사람같은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물론 우리의 시선에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애완동물과 오래도록 함께 지내다보면 서로를 닮아가기 마련이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더썬 등 외신은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미소짓게 하는 애완견의 익살스런 행동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개들은 단순히 먹이를 먹고 산책을 가는 편한 생활을 즐기는 것이 아니다. 마치 인간의 평소생활을 투영한 듯 인간과 매우 비슷한 특징을 띠는 녀석들이다. 대출금을 갚기 위해 폴댄싱하는 개부터 교통 체증에 절망하는 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달라는 개까지. 이들의 주인들은 절묘한 타이밍의 사진에 자막을 함께 넣어 사진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애완동물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 단맛과 쓴맛이 기록된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보자.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다리 6개, 꼬리 2개 가진 새끼 돼지 화제

    다리 6개, 꼬리 2개 가진 새끼 돼지 화제

    중국에서 6개의 다리, 2개의 꼬리를 가진 새끼 돼지가 태어났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지린성 서북부에 있는 바이청시에서 지난달 22일 돌연변이 아기 돼지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세상에 나선지 이제 한 달 정도 된 새끼 돼지는 비정상적인 외형을 지니고 있었지만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의 팔에서 몸부림치는 것으로 보아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다만 6개의 다리로 제대로 걸을 수 있었는지, 이후 돼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처럼 비정상적인 새끼 돼지가 태어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변형된 형태의 새끼 돼지가 출생 소식이 뉴스에 자주 나타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귀중성 지방에서 원숭이 얼굴을 하고 태어난 아기 돼지가 화제가 됐었다. 올해 초 중국 안후이성에서 코끼리처럼 긴 코를 가진 돼지가 태어났지만 생후 2주일 만에 죽었고, 지난 달엔 머리가 둘인 아기 돼지가 도살장에서 구조돼 애완 동물로 길러지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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