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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에 치여 끔찍한 얼굴 부상 당한 개, 기적적으로 살다

    열차에 치여 끔찍한 얼굴 부상 당한 개, 기적적으로 살다

    열차에 치여 안면 부상을 당한 개가 죽음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놀라운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달 7일 에식스 주 위덤 지역에 사는 시베리안 허스키 스카이(2)가 집 밖을 뛰쳐나갔다가 근처에서 운행중이던 기차에 치였다. 깜짝 놀란 기관사는 열차를 정류장에 멈춰세우고, 스카이를 객차에 실었지만 스카이는 이미 피투성이가 돼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귀부터 입 가장자리, 목까지를 포함해 얼굴 오른쪽 피부는 내부 조직이 다 찢겨져 나가 보기에도 끔찍했다. 스카이는 콜체스터 역에서 영국 교통경찰이 마련해준 구급차를 타고 동물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그러나 부상이 너무 심각해서 수의사들은 사고 후 일주일이 지나서야 스카이에게 수술을 할 수 있었다. 병원 측은 “CT스캔으로 스카이의 몸 모두를 검사했다. 광대뼈와 아래 턱 뼈가 부러져 피부 밖으로 돌출돼 있었고, 감염의 위험성도 있었다”며 “신경과 연조직 분야 담당인 수술팀이 스카이의 수술을 도맡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스카이는 기적처럼 수술이 있은지 한 주 만에 상처의 실밥을 풀어내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스카이의 주인 리사 브래디(26)는 “스카이가 그 날 살아남은 것은 기적이었다. 잘 지내면서 예전처럼 건강을 되찾고 있다”면서도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전했다. 한편 브래디는 현재도 들고 있는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녀는 “스카이 치료비를 지불하기 위해 자가용을 내놨다. 하지만 치료비가 이미 1만 파운드(약 1500만원)을 넘어섰다”며 “재정적으로 나아지면 기부받은 돈을 모두 자선 단체에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사진=동물병원딕화이트리퍼럴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어릴 적 헤어져 오랜시간 찾던 친언니, 바로 옆집에 살다

    어릴 적 헤어져 오랜시간 찾던 친언니, 바로 옆집에 살다

    가끔 등잔 밑이 어두울 때가 있다. 오래 전 헤어졌던 가족을 찾던 이 여성 역시 너무 먼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ABC뉴스 등 외신은 미 위스콘신주 오클레어시에 사는 힐러리 해리스(31)가 이복 언니 다운 존슨(50)을 이웃으로 만난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힐러리는 젖먹이일 때 양부모에게 입양됐다. 성인이 된 그녀는 6년 전 입양기관으로부터 자신의 입양정보를 얻었는데, 그때서야 자신의 친부모가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에게 언니가 있음을 알게됐다. 힐러리는 “친아버지 웨인 클라우스는 2010년 사망했지만 내게 이복 언니가 있었다. 그린우드시 출신이라는 점과 이름만 가지고 인터넷, 소셜미디어로 언니를 수소문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힐러리의 남편 랜스가 집 안으로 뛰어 들어왔다. 수년 동안 아내를 도와 언니를 찾아주던 랜스는 “그녀의 이름이 다운이래! 그린우드에서 왔대”라며 이웃집에 한 부부가 이사를 왔다고 말했다. 두사람은 “말도 안된다”며 “정말 자매가 맞다면 황당한 일”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힐러리가 그녀의 사생활을 침해할까봐 용기를 내서 물어보지 못하는 사이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어느 날 우연히 이웃집 진입로 앞에 놓인 커다란 소포를 보았는데, 거기에는 ‘존슨’이라는 성이 적혀있었다. 이에 존슨이 바로 자신이 찾던 이복 언니라는 것을 직감한 힐러리는 그녀의 휴대전화 번호를 얻어 조심스럽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당신과 나는 같은 아빠에게서 태어난 것 같다’라는 문자를 받은 존슨 역시 깜짝 놀랐다. 의붓 아버지 손에서 자란 존슨도 18살이 될 때까지 친아버지를 만나지 못했고, 자신에게 여동생이 있을거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게 된 자매는 그날 밤 몇시간 동안 대화하며 울었다. 그 이후 두 사람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언니 존슨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깜짝 놀랐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이 감돌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해리스도 “언니를 찾음으로써 오랫동안 맞추지 못했던 퍼즐이 완성됐다”며 “언니는 내게 엄마와도 같다. 가장 사랑스럽고 완벽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페이스북(힐러리해리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제7회 ‘메이커 페어 서울’, 오는 9/29~30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서 개최

    제7회 ‘메이커 페어 서울’, 오는 9/29~30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서 개최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 2018’(Maker Faire Seoul 2018)이 오는 9월 29일과 30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지난해 관람객 규모 1만 명을 넘으며 큰 관심을 받았던 메이커 페어 서울은 올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장소인 문화비축기지는 지난해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70년대 석유비축을 위해 1급 보안시설로 숨겨졌던 공간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석유 탱크를 그대로 보존한 독특한 건축물과 산책로, 사무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행사장이 톡톡 튀는 전시와 창의적인 볼거리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블로터앤미디어 정재엽 본부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메이커 육성 및 교육에 관한 민관의 관심이 뜨겁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메이커 페어 서울은 한국과 세계 메이커를 묶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전시에 참여할 전시 메이커와 스폰서를 모집하고 있다. 국내 메이커 운동과 메이커 문화 활성화에 개인과 기업이 적극적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커 페어 서울 스폰서는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 등급별로 참가가 가능하며, 참여하는 기업에는 기본 전시 공간과 함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 외 전시 공간 독립 사용도 가능하다. 스폰서 및 전시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블로터앤미디어의 메이크코리아팀 이메일(maker@bloter.net)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총 3차에 걸쳐 이루어지는 메이커 모집은 오는 7월 23일에 2차 모집을 마감한다. 메이커 등록 시 내부 심사 단계를 거쳐 최종 참가가 확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에서 반향 일으킨 가나 출신 10살 DJ소녀

    인터넷에서 반향 일으킨 가나 출신 10살 DJ소녀

    최근 가나 출신의 10대 소녀가 남다른 디제잉 솜씨로 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미국 온라인 뉴스 사이트 IBT는 가나 서부 수아만 다디에소에 사는 에리카 탄도(10)가 음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DJ스위치’로도 알려진 에리카는 보통 또래들 답지 않게 9살에 디제잉을 시작했다. 이후 가나 민영 방송인 TV3의 프로그램 ‘재능있는 아이들’(Talented Kids)에 출연해 대상을 탔고, 자국에서 매년 열리는 DJ시상식에 최연소 DJ로 참여해 각광받았다. 영국 BBC 방송에도 출연한 에리카는 인터뷰를 통해 “어릴 때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 디제잉에 뛰어들었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학교에서 수업을 배우는 것처럼 디제잉 또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디제잉은 내 열정”이라면서 “내 디제잉으로써 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서 DJ스위치라는 이름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에리카는 현란한 디제잉 솜씨뿐 아니라 음악 제작에도 소질을 보였다. 자신의 노래 ‘디시버’(Deceiver)를 만들어 엄마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찍었다. 딸을 무한 지지하는 엄마 덕분에 모녀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순조로웠다. 디제잉 뿐 아니라 아직 학교 생활이 한창 재미있을 나이인 에리카는 “다채로운 디제잉을 위해 춤을 추거나 드럼, 트럼펫을 연주하기도 한다. 지금은 디제잉에 흠뻑 빠져있지만 커서는 여성들을 돕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되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사진=IBT, 가디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불쾌한 땀 냄새 안녕’, 나노 광촉매로 공기정화 나선 中지하철

    ‘불쾌한 땀 냄새 안녕’, 나노 광촉매로 공기정화 나선 中지하철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 날씨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지하철을 타면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중국 베이징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30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 차이나뉴스서비스(ECNS)는 베이징 지하철에 악취와 세균을 없애는 나노 광촉매를 분사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지하철 측은 지난 달 초부터 6호선 객차 내 천장, 좌석, 창문과 손잡이에 나노 광촉매를 뿌렸고, 다음주까지 1~6호선을 운행하는 모든 64개 열차에 공기 정화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광촉매는 광합성 작용을 하는 엽록소처럼 빛을 원료로 주변 물질을 변형시키는 물질을 말한다. 빛을 흡수해 주변의 물과 산소를 산화력을 지닌 활성산소로 변형시켜 주변의 유기물들을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한다. 특히 나노 기술을 이용한 무색무취의 나노 광촉매는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와 톨루엔 같은 실내 유해물질을 더 잘게 분해할 수 있어 공기 정화에 활용된다. 전문 기관 평가 결과에 의하면 나노 광촉매가 실내공기의 질을 향상시키고, 유해 세균을 8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안전품질 담당자 리우창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객차내 불쾌한 땀냄새가 남는데, 제거가 쉽지 않아 이에 대해 불평하는 승객이 많다”면서 “광촉매로 효과를 거둘수 있는 기간은 3개월이지만 향후 더 많은 지하철 노선에 확대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차이나뉴스서비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순간…오리의 재치 있는 행동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순간…오리의 재치 있는 행동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오리가 ‘잠수’로 목숨을 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화제 되는 야생동물 영상을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planetwildanimals’에는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가까스로 피하는 오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호랑이 한 마리가 오리를 사냥하기 위해 조용히 다가가는 것이 담겼다. 호랑이가 몸을 낮추고 오리의 뒤로 조용히 다가가는 순간 오리는 날개를 퍼덕이며 물속으로 잠수한다. 갑자기 사라진 오리에 호랑이는 당황하며 주변을 살핀다. 호랑이는 오리의 위치를 찾지 못하고 계속 두리번거렸고, 그 순간 오리는 호랑이 뒤쪽에서 튀어나와 도망가는 데 성공한다. 해당 영상은 현재 300만여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며 많은 소셜 이용자들은 ‘영리한 오리’를 칭찬하고 ‘바보 호랑이’를 놀리는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사진=VideoTribe/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홍수현♥마이크로닷 열애 인정 “최근 자연스럽게 만나”

    홍수현♥마이크로닷 열애 인정 “최근 자연스럽게 만나”

    마이크로닷, 홍수현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일 홍수현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알게 됐고, 친한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해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친분을 드러내 왔다. 마이크로닷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할 당시, 다음 대상으로 홍수현을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래퍼 마이크로닷은 2006년 래퍼 도끼와 함께 그룹 올블랙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채널A ‘도시어부’ 등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홍수현은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해 드라마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픈 아내와 경찰서 출근하는 사연

    아픈 아내와 경찰서 출근하는 사연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을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 남성이 있다. 중국 쓰촨성 청두의 한 경찰관에서 일하는 우펑(54)은 3개월 전부터 아픈 아내를 데리고 직장에 출근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중국 현지 청두 이코노믹 데일리에 따르면, 우펑의 아내는 신경계 질환에 걸려 두달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나아지지는 않고 말하거나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에 다다랐다. 우펑은 아내와의 동행이 아내를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는 “멀쩡했던 아내가 순식간에 바뀌었다”면서 “처제가 일로 바쁘고 간병인도 찾기 힘들어 아내를 데리고 경찰서에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간병인에게 매달 3000위안(약 50만 5000원)을 지불하겠다고 했지만 아내의 상태를 들으면 손사레를 치면서 일하기를 거부했다. 경찰서에서 민원 서류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우펑은 일하는 동안 아내가 홀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글씨 쓰는 법을 가르쳤다. 아내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하면 여성 동료에게 동행할 것을 부탁하고 있다. 그는 “집이 바로 경찰서 옆이고, 직장에서도 내 처지를 이해해준다”면서도 “직장에 아내를 데려오는 것이 동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더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면서 “아내의 상태가 악화하면 아내를 보살피기 위해 조기퇴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서장 루오헝은 “우리는 그에게 ‘아내를 간병해야하거나 집에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가도 좋다’고 말했지만 그는 내키지 않아했다”면서 “그가 떠난다면 우리는 민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대체 인력을 재배치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사진=news.163.com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김경호 ‘나야나’ 무대 완벽 소화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준비”

    김경호 ‘나야나’ 무대 완벽 소화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준비”

    김경호의 ‘나야나’ 무대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상반기 결산 왕중왕전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V.O.S, 테이, 정승환, 이지훈, 김경호, 양동근, 소리꾼 김나니와 현대무용가 정석순이 출연했다. 김경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나’를 편곡해 불렀다. 김경호는 노래를 완벽 소화하는 것은 물론 ‘나야나’ 후렴구의 안무를 따라하기도 했다. 김경호 특유의 락 버전으로 바뀐 ‘나야나’는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김경호는 “이번 무대를 위해 ‘나야나’ 고난이도 안무까지 연습하며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따.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 어린시절 사진 공개 ‘귀요미 매력’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 어린시절 사진 공개 ‘귀요미 매력’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30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 세정은 현재 건강한 이미지와 활기찬 기운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어린 시절에도 해맑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어린 시절에도 엿보여 잘자란 아이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미나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상큼 귀요미’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스무 살이 된 현재 미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반달 눈웃음이 어린 시절에도 확연히 드러나 눈에 띈다는 반응이다. ‘골반 여신’으로 성장한 나영이답게 어린 시절에도 컬러풀한 운동화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미래의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잘 자란 아이의 좋은 예를 보여주며 정변의 미모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정, 미나, 나영 각각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세정 미나 나영은 잭팟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해 Mnet ‘프로듀스 101’ 당시 선보인 ‘올A’ 클래스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새롭게 돌아옴을 알려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듀’ 출신의 완벽한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정 미나 나영이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는 오는 7월 10일 발매하는 싱글 앨범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A등급 상승+고음 폭발 ‘시선 집중’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A등급 상승+고음 폭발 ‘시선 집중’

    ‘프로듀스48’ AKB48 야부키 나코가 F등급에서 A등급으로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연습생들의 그룹 평가 무대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부키 나코는 고음이 많은 여자친구의 곡 ‘귀를 기울이면’에서 메인 보컬을 맡게 됐다. 청아한 음색은 곡의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며 야부키 나코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그 결과, 야부키 나코는 그룹 평가에서 330표를 얻으며 2조를 승리로 이끌었다. 점수가 공개되자 놀란 야부키 나코는 “기계가 고장난 것 아니냐”고 당황하면서도 기뻐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온라인 중간투표에서 아부키 나코는 16위에 올랐다.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골수 받아 살아난 3세 소녀, 기증자 결혼식 화동되다

    [월드피플+] 골수 받아 살아난 3세 소녀, 기증자 결혼식 화동되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여자 아이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여성의 결혼식장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하객들은 눈시울을 붉혀야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 KWKT 폭스 44등 외신은 캘리포니아에 사는 스카이 사브렌 맥코믹(3)이 골수 기증자인 헤이든 해트필드 라이얼스(26)의 결혼식에서 화동 역할을 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스카이는 2016년 3월 첫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직전에 연소성골수단핵구성백혈병(JMML)진단을 받았다. 이 병은 소아 혈액종양의 하나로, 3세 미만에게 많이 발병하며 간과 비장이 현저하게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골수 이식에 관심이 많았던 헤이든은 전미골수기증협회(NMDP)를 통해 스카이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그리고 자신의 골수가 스카이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을 알고 선뜻 기증을 결심했다. 덕분에 스카이는 헤이든에게 첫번째 골수 이식 수술을 받았고, 2차 종양에 걸린 이듬해 4월 또 한번의 이식을 받았다. 스카이의 엄마 탈리아는 “헤이든의 도움이 없었다면 최종 이식 수술이 성공적이지 못했을 것이다. 생존율이 10%에 불과했던 딸이 백혈병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헤이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고마워했다. 기증자와 기증받은 환자가 만날 수 없는 규칙 때문에 수술 후 1년 동안 헤이든은 익명으로 남아있어야 했다. 그러나 지난해 헤이든은 스카이의 부모와 이메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스카이의 3번째 생일 날 자신의 결혼식에 화동이 되어달라는 초대장을 보냈다. 지난 9일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결혼식 예행 연습에서 스카이와 헤이든은 처음으로 만나,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스카이 엄마는 “결혼식에 갈 수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어린 딸이 놀라운 속도의 회복력을 보였고, 한달 후 의사에게 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헤이든은 “나를 '헤이 헤이'라 부르는 스카이의 귀여운 목소리에 눈물이 쏟아졌다. 스카이처럼 사랑스러운 아이를 소중한 인연으로 얻었다는 기쁨에 가슴이 벅차 올랐다. 지구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처럼 느껴졌다”며 웃었다. 이에 엄마 탈리아도 “헤이든과 딸은 즉시 서로에게 푹 빠졌다”면서 “딸아이 생명을 구한 헤이든은 영원히 우리 삶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마크브로드웨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어디갔냐옹?”…집사의 고양이 버전 ‘순간 이동’ 영상 화제

    “어디갔냐옹?”…집사의 고양이 버전 ‘순간 이동’ 영상 화제

    지난 주 소셜미디어는 ‘순간 이동’ 마술로 갑자기 사라진 주인 때문에 혼란을 느낀 애완견들의 영상이 넘쳐났다. 이는 지난 18일 산드라라는 이름의 여성이 올린 영상에서 비롯됐다. 그녀가 애완견 잭스와 장난을 치는 영상이 화제를 얻었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해시태그 ‘왓더플러프챌린지’(#WhatTheFluffChallenge)를 달고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영상은 수천 건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애완묘에게 똑같은 장난을 치는 이는 거의 없었다. 이에 한 남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바로 미국 뉴욕주 중부 유티카시에 사는 조단 에라리오. 조단은 지난 26일 손재주로 자신의 애완묘를 흥분하게 만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조단은 침대에 있는 고양이 앞에 자신을 충분히 가릴말한 크기의 큰 회색 담요를 들고 섰다. 그리고 천을 공중에 내던짐과 동시에 자취를 감춰버렸다. 귀를 쫑긋 세우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고양이는 잠시 멈춘 듯 하더니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조단이 서 있던 곳으로 뛰어 내려와서는 불안해하며 출입구 옆 기둥을 앞발로 긁었다. 원을 그리며 돌다가 가냘픈 소리로 울기도 했다. 조단은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완견에게 장난치는 것을 보고 재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모두 개들이었고, 내 고양이에게 똑같이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고 싶었다. 고양이 애호가들을 위한 버전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6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이를 시청한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고양이는 오직 ‘이제 누가 내 밥그릇을 챙겨주지?’를 걱정하고 있었을 것”, “솔직히 고양이가 거들떠 보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의외다. 큰 관심을 보여서 꽤 귀여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캡쳐, 인스타그램(jordera22)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반려독 반려캣] “대체 저게 뭐야?”…난생 처음 뱀을 본 고양이 (영상)

    [반려독 반려캣] “대체 저게 뭐야?”…난생 처음 뱀을 본 고양이 (영상)

    사람이든 동물이든 난생 처음 새로운 대상을 접하고 한 번쯤 놀랐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과 함께 동물병원에 온 고양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뱀을 목격하고 깜짝 놀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캐나다 남동부 노바스코샤주에 사는 고양이 티제이는 주인과 함께 수의사를 찾았다가 충격에 빠졌다. 자신의 눈 앞에 떡하니 자리잡은 뱀 때문이었다. 약 25초 가량의 영상에서 진찰을 기다리는 황갈색 뱀 한마리가 병원에 마련된 큰 탁자위에서 스멀스멀 기어다니고 있었다. 티제이는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천천히 뒷다리를 들었고, 호기심과 공포가 섞인 표정으로 뱀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대 혼란에 빠진 티제이에게 한 여성이 ‘움직이지마’라고 장난을 쳤지만 티제이는 마치 일시 정지버튼을 누릇든 그자리에 그대로 멈춰버렸다. 이를 본 주인 린제이맥켄지는 “평소라면 다정하고 친화적인 티제이가 뱀과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확히 내가 뱀을 보았을 때와 같은 표정이다”라거나 “놀란 고양이의 표정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고양이를 비롯해 많은 동물이 뱀에 대한 본능을 가지고 있다. 티제이는 곧 무슨 수를 써서라도 뱀을 피하려 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프로듀스48’ 그룹배틀 평가 영상 공개..‘피카부’ 곡 승자는 누구?

    ‘프로듀스48’ 그룹배틀 평가 영상 공개..‘피카부’ 곡 승자는 누구?

    ‘프로듀스48’ 그룹 배틀 평가 영상이 선공개돼 화제다. 29일 Mnet ‘프로듀스48’ 측은 “그룹 배틀 평가-피카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레드벨벳의 곡 ‘피카부’를 소화하게 된 1조와 2조의 모습이 담겼다. 1조가 된 마츠이 쥬리나, 배은영, 알렉스 크리스틴, 왕이런, 이가은, 장규리는 블랙 톤의 의상을 입고 화려한 도입부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유 또한 “처음 시작할 때 (안무가) 소름 돋는다”고 칭찬했다. 2조에 속한 김다혜, 김유빈, 시타오 미우, 이유정, 카토 유우카, 홍예지는 귀여운 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에 어필했다. 특히 이유정이 등장하자 ‘프로듀스48’ 참가자들은 “귀여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팀의 실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두 팀 가운데 어느 팀이 이기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갈색 피부 싫어요”…흰색 크림 범벅한 흑인 아이 사연

    “갈색 피부 싫어요”…흰색 크림 범벅한 흑인 아이 사연

    한 여성이 흑인 부모로서 어린 아들을 키우며 겪은 시련에 대해 털어놓았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뉴스, 일간 메트로 등에 따르면, 엄마 앨리슨은 아들 레온(4)이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찍힌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 속 레온의 얼굴에 아기 기저귀 발진에 바르는 크림이 잔뜩 묻어 피부색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앨리슨은 막 취학한 아들이 학교에서 놀림을 받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아들이 자신의 피부색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불행하다고 느꼈을까봐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어느날 밤 저녁, 레온은 자신의 잠자리를 봐주는 앨리슨에게 “엄마, 내 얼굴에 흰색 스프레이를 뿌려줄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엄마가 “왜 네 얼굴에 흰 스프레이를 뿌려주길 원해?”라고 묻자, 아들은 “전 더 이상 갈색이 되고 싶지 않아요”라고 답했다. 평소 레온을 다양한 흑인 문화 행사에 데리고 다녔지만 아프리카계 혈통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 본 적은 없었다. 엄마는 아들에게 “엄마도 아빠도 갈색이야. 레온이 사랑하는 사람, 레온과 가장 가까운 모든 사람들이 주로 갈색이야. 이는 자연스러운 거란다”라고 설명해주었다. 레온의 행동에 대해 아동 정신 분석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정상”이라며 “아이의 발언이 엄마에게 충격적이거나 당혹감을 줄지라도 지속적으로 자신에 대해 표현할 수 있게 격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그녀는 아들의 학교에 흑인 학생들이 나오는 책들을 전한 상태다. 모든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이 다양한 인종을 대변하는 존재임’을 알길 바랐기 때문이다. 앨리슨은 “만약 아들이 또 하얗게 되길 원한다고 말하면 과민반응을 보이거나 화를 내지 않고, 아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이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BBC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뉴이스트W, 출연 인증샷 ‘러브들 기대해~’

    ‘엠카운트다운’ 뉴이스트W, 출연 인증샷 ‘러브들 기대해~’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뉴이스트W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뉴이스트W가 여러분들 찾아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다는 타이틀곡 ‘Dejavu’ 그리고 ‘북극성’ 여기에 글로벌 팬과 함께 하는 미니팬미팅~ 놓치지 말고 함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뉴이스트W JR, 아론, 렌, 백호가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뉴이스트W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타이틀곡 ‘Dejavu’로 컴백한 뉴이스트W 멤버들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28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 몸에서 악취가?”…日 자가 냄새 진단 기기 출시

    “내 몸에서 악취가?”…日 자가 냄새 진단 기기 출시

    습하고 더운 여름날, 출퇴근 길처럼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될 때 사용하기 간편한 ‘냄새 자가 진단 기계’가 발매될 예정이다. 일본 온라인 미디어 소라뉴스 24는 헬스케어 기업 타니타(Tanita)의 신제품 ‘이에스-100’(ES-100)을 통해 더이상 자신의 악취 유무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바닥만한 크기의 장치는 사람에게서 나는 체취의 강도를 0에서 10까지 총 11단계로 측정해 등급을 매긴다. 10에 가까울수록 악취가 심함을 나타낸다. 이 제품은 기존에 자사가 생산한 음주 측정기와 같은 원리로 개발됐다. ES-100은 알콜 농도 대신 냄새를 발산하는 미립자를 측정한다. 해당 장치 사용법은 간단하다. 전원을 켜고 냄새가 난다고 생각되는 부위를 향해 가져다 대면, 부착된 센서가 확장돼 몸 어느 부위에서 냄새가 뿜어져 나오는지를 검사한다. 이 과정은 약 10초가 소요되며, 숫자로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타니타 측은 “주요 판로로 40~50대 샐러리맨을 예상하고 있다. 해당 나이대 남성들이 특히 잠재적인 체취에 우려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밖에 데이트를 앞둔 남성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이들에게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ES-100은 인체에서 나오는 냄새의 강도를 측정하기에 향수를 지나치게 뿌리지 않았는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는 면에서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기기는 다음달 1일 판매되며, 가격은 소매업자별로 상이하다. 사진=타니타 홈페이지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아동 성폭력 근절’ 외치던 자선단체 대표의 이중생활 충격

    ‘아동 성폭력 근절’ 외치던 자선단체 대표의 이중생활 충격

    아동 성폭력에 반대하는 운동을 벌여온 한 자선단체의 대표가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국제강간금지운동(International Campaign to Stop Rape)의 회장 조엘 데이비스(22)가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려한 혐의와 아동 음란물 소지 및 수령·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아동 성범죄 관련 잠복수사중이던 미 FBI는 이달 초 몇 주동안 데이비스와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데이비스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성적인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표현했고, 소지하고 있는 아동 음란물 보내기도 했다. 심지어 수사요원의 9살 딸, 경찰관의 2살 딸아이 나체 사진과 영상을 찍어 보내달라고 여러차례 요청했으며, 아이들과 만남을 주선해 성적인 관계를 맺으려 했다. 지난 26일 경찰에 체포된 데이비스는 자신의 죄를 인정했으며, 과거 13살짜리 남자 아이를 학대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핸드폰에 아동 포르노 사진들을 보관하고 있었다. 미 맨해튼 연방 법원 검사는 “데이비스는 성폭력을 막는데 전념한 동시에 성 행위에 관련된 영유아들의 음란물을 소지하고 배포하는 이중적인 행동을 취했다. 다수의 미성년자를 성적 착취하는 고도의 위선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의 행동은 심중을 알 수 없는 끔찍한 행위”라면서 “앞으로 경찰과 검찰은 어린 아동들을 약탈하는 어른들을 법에 따라 처벌하기 위해 감시망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언론은 “데이비스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미국 컬럼비아대학, 줄리아드 학교를 다닌 인재로 국제 자선단체를 운영하며 아동 성폭력 종식을 위해 애써왔다. 그런 그의 체포소식은 미 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조엘 데이비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김하온, 오늘(28일) 싱글 ‘LOVE! DANCE’ 깜짝 발매 ‘어떤 곡?’

    김하온, 오늘(28일) 싱글 ‘LOVE! DANCE’ 깜짝 발매 ‘어떤 곡?’

    Mnet ‘고등래퍼2’에서 우승을 차지한 래퍼 HAON(김하온)이 자신의 첫 싱글을 깜짝 공개한다. 김하온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LOVE ! DANCE ! (Prod. BOYCOLD)’를 발매한다. ‘LOVE ! DANCE ! (Prod. BOYCOLD)’는 HAON이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에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싱글로, 이 곡을 통해 정식 래퍼로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HAON은 이날 정오 하이어뮤직 공식 SNS를 통해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LOVE ! DANCE ! (Prod. BOYCOLD)’ 사운드 티저를 공개하며 신곡 기습 발매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운드 티저를 통해 ‘Hey boy! It’s cold’라는 시그니처 사운드로 유명한 프로듀서 보이콜드(BOYCOLD)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 날씨와 잘 어울리는 경쾌한 비트 및 사운드가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HAON 특유의 개성 넘치는 랩 스킬이 더해져, 올여름 가요계와 힙합씬을 시원하게 강타할 전망이다. ‘고등래퍼2’에서 보여준 검증된 랩 실력과 뛰어난 음악 소화 능력,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풍부한 잠재력으로 하이어뮤직에 합류한 HAON은 첫 번째 싱글 ‘LOVE ! DANCE ! (Prod. BOYCOLD)’ 발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 및 곡 작업을 펼치며 자신의 음악 커리어를 쌓아나갈 예정이다. 한편, HAON의 첫 번째 싱글 LOVE ! DANCE ! (Prod. BOYCOLD)’는 2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하이어뮤직,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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