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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뱅크’ 워너원, 첫 출연에 1위 ‘9관왕’ 달성 ‘출근길 곤혹 씻었다’

    ‘뮤직뱅크’ 워너원, 첫 출연에 1위 ‘9관왕’ 달성 ‘출근길 곤혹 씻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뮤직뱅크’ 첫 출연에 1위를 차지하며 9관왕을 달성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에서는 워너원이 지난 주에 이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는 앞서 엠넷 ‘엠카운트다운’, MBC 뮤직 ‘쇼챔피언’, SBS ‘인기가요’, MBC ‘음악중심’에서의 1위를 잇는 성적으로 무려 9관왕이다. 첫 출연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쥔 워너원은 “워너원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 감사하고, 11명의 부모님들 낳아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11명을 하나로 모아주신 워너블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앞서 대기실 인터뷰를 통해 공약했던 대로 ‘에너제틱’ 앵콜 무대를 귀여운 버전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워너원은 ‘뮤직뱅크’ 출근길 당시 일부 질서를 지키지 않은 일부 극성 팬들이 포토라인을 지키지 않고 뛰어나가는 바람에 준비했던 포토타임을 취소하는 곤혹을 치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P라니아, CLC, JJ Project, N.Flying, NCT DREAM, PRISTIN, S.I.S, S2, Wanna One, 구구단 오구오구, 다이아, 드림캐쳐, 모모랜드, 보이프렌드, 블랑세븐, 선미, 소나무, 여자친구, 온앤오프, 위키미키, 천단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1위, 워너원 데뷔 2주 만에 5관왕 ‘싹쓸이란 이런 것’

    인기가요 1위, 워너원 데뷔 2주 만에 5관왕 ‘싹쓸이란 이런 것’

    ‘인기가요’ 워너원이 1위를 차지해 5관왕을 달성했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엑소의 ‘코코밥(Ko Ko Bop)’, 레드벨벳의 ‘빨간 맛 (Red Flavor)’,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이 8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그 결과 워너원이 1위를 차지한 것. 워너원은 16일 MBC뮤직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데뷔 2주 만에 트로피를 싹쓸이, 5관왕에 올랐다. 정규 3집 앨범으로 돌아온 태양은 타이틀곡 ‘DARLING(달링)’과 ‘WAKE ME UP(웨이크 미 업)’으로 무대를 꾸몄다. 태양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태양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양, 위너, 여자친구, NCT DREAM, 엔플라잉, 보이프렌드, CLC, 스누퍼, 크나큰, 소나무, 더 이스트라이트, 구구단 오구오구, 드림캐쳐, 온앤오프, 위키미키, 더 로즈, P.O.P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워너원 1위, 벌써 ‘4관왕’… 성공적인 지상파 데뷔 ‘대세 입증’

    음악중심 워너원 1위, 벌써 ‘4관왕’… 성공적인 지상파 데뷔 ‘대세 입증’

    그룹 워너원이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 565회에는 그룹 블랙핑크, 엑소, 워너원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워너원은 ‘에너제틱’으로 데뷔, 지상파 입성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워너원은 ‘쇼 챔피언’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방송까지 데뷔 12일 만에 4관왕을 기록했다. 1위 소식에 워너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기뻐했다. 리더 윤지성은 “항상 아껴주시는 YMC 대표님 감사하다. 작곡가 님, 11명의 부모님들도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워너블! 이 상은 워너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감사하다. 워너블 덕분에 이런 상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위너, NCT 드림, 워너원, 여자친구, 보이프렌드, 소나무, 스누퍼, CLC, 구구단 오구오구, 크나큰, 엔플라잉, 위키미키, 더 이스트라이트, 핫샷, BP라니아, 천단비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홈페이지 마비, 라인업 보니..워너원·B1A4 출격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홈페이지 마비, 라인업 보니..워너원·B1A4 출격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17일 ‘2017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하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측은 오후 4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팅을 할 수 있게 했다. 페스티벌 티켓은 무료다. 티켓은 예매 후 당일 티켓 배부처에서 좌석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하지만 17일 오후 4시 50분 기준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많아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해당 행사에 인기 아이돌 그룹인 워너원, B1A4, NCT127, 라붐, CLC 등이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이 이를 보기 위해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2일에는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모스틀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옥주현, 나윤선, 하석배, 고재근이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이특이 MC를 보는 가운데 워너원, B1A4, NCT127, 라붐, CLC가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라인업, 워너원부터 뉴이스트까지 ‘대세돌 총출동’

    엠카운트다운 라인업, 워너원부터 뉴이스트까지 ‘대세돌 총출동’

    엠카운트다운에 워너원, 뉴이스트를 포함한 대세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한다. 지난 16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측은 17일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세돌 워너원은 물론, 위키미키, 구구단 유닛 오구오구 등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들이 출연을 예고해 동창회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날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뉴이스트 유닛 W가 신곡 ‘있다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 이후 약 1년 만에 유닛으로 컴백한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들 외에도 NCT DREAM, 소나무, JJ 프로젝트, 여자친구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자와 유소년 축구팀의 줄다리기, 결과는?

    사자와 유소년 축구팀의 줄다리기, 결과는?

    사자의 무시무시한 턱 힘을 보여주는 이색 대결이 펼쳐졌다. 영국 런던 벡슬리에 연고를 둔 유소년 축구팀 풋츠크레이 라이온스는 지난 10일 켄트의 한 동물보호시설에서 사자와 줄다리기 한 판 승부를 가렸다. 경기 방법은 간단했다. 한쪽 밧줄 끝에 먹이를 매달아 놓고 사자와 유소년 선수들이 반대편으로 줄을 당겨 힘겨루기를 하는 것이다.예상대로 사자의 턱 힘은 대단했다. 유소년 선수 7명과 어른 3명이 달라붙었지만 결국 사자에게 승리를 내줘야 했다. 팀 이름과 로고에 사자가 들어가는 이 유소년 축구팀은 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세계 사자의 날’을 기념해 이 대결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The Big Cat Sanctuary/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인가요제 부산 송도해수욕장서 4일 개막

    현인가요제 부산 송도해수욕장서 4일 개막

    “추억과 낭만의 트로트 향연 보러오세요.”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현인가요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현인가요제는 부산의 1호 국민가수인 고(故) 현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실력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창작 가요제이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하고 부산시 등이 후원한다.개막 첫날인 4일 오후 1시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현인 선생님 그립습니다’가 총 3부로 진행된다. 중견 트로트가수 50여명이 대거 출연한다. 또 오후 7시 30분부터는 안다성·신신애·남일해·박일남·소명·김미성 등 이름만으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원로가수 27명이 현인 선생을 추모하는 ‘그 시절 그 노래 부른다. 축제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개최된다. 5일과 6일 오후 8시에는 하이라이트인 현인가요제 전야제와 본선이 잇달아 개최된다. 5일 전야제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노래 실력을 겨루며, 박우철·김종환·소유찬·소유미 등과 아이돌그룹 탑독·바바가 초청가수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군다. 또 마지막 날인 6일 대망의 본선에서는 김병찬·이지현의 사회로 본선 진출 7개 팀이 대상(상금 900만원과 가수증)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축하행사로 설운도·조항조·한혜진·장미화·문희옥 등 인기 트로트가수와 아이돌그룹 NCT·에이프릴,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구수경이 추억과 낭만의 한여름 밤을 선사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태연·효연, NCT 사생팬 지적? “연예인 왔나봐”

    태연·효연, NCT 사생팬 지적? “연예인 왔나봐”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효연이 김포공항을 찾았다가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사생팬’을 향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가수 태연과 효연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공항에서 소속사 후배인 ‘NCT’를 촬영하는 팬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들이 몰려 사진을 찍는 바람에 공항은 무척 혼잡해졌다. 소녀시대 태연은 해당 영상과 함께 울상 짓는 표정을 뜻하는 ‘ㅜ’라는 문구를 올렸고, 효연은 “연예인 왔나봐”라며 극성팬들을 따라하며 그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M타운 월드투어를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름 바다축제 하믄… 부산 아잉교

    여름 바다축제 하믄… 부산 아잉교

    “올여름 푹푹 찌는 무더위 부산 바다에서 날리세요.” 부산 바닷가에서 젊음의 계절인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여름 바다축제가 열린다.●해운대서 ‘물의 난장…’ 개막파티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등 5개 해수욕장에서 ‘제22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996년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부산바다축제는 행사 기간 50여만명이 찾는 부산의 대표 여름축제다. 이번 부산바다축제는 ‘여름은 부산에서, 축제의 바닷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행사와 공연 등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산바다축제는 개최 이후 매년 행사 내용을 업그레이드시키며 부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각 해수욕장의 특화된 최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물의 난장 & 나이트 풀 파티’와 공연 등 10~20대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광안리해수욕장은 광안대교 경관 조명과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재즈 및 클래식 등 공연 프로그램을, 송정해수욕장은 윈드서핑 등 해양레저 스포츠로 특화시켰다. 또 송도해수욕장은 현인가요제와 이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대포해수욕장은 서부산권 자전거 기반시설과 결합한 자전거 전시 및 체험, 공연 프로그램(스피닝 파라다이스)으로 구성했다.●광안리 해변에선 연일 댄스파티 개막식 행사는 1일 오후 7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개방형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파티인 물의 난장 & 나이트 풀 파티는 워터카니발 콘셉트로 백사장에 1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풀 2개와 살수시설을 설치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물총을 나눠준다. 다이나믹듀오, 씨잼,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FPM), 메킷레인 레이블 등 공연팀이 출연해 힙합공연 등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개막 축하 불꽃쇼가 여름 바다 하늘을 수놓는다.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부산바다축제는 6일간의 일정에 돌입해 여름 댄스, 록, 재즈, DJ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으로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의 난장 & 나이트 풀 파티는 부산바다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댄스가요(2일)와 록데이(3일)로 진행되며 쿨, 코요테, DJ KOO, 데이브레이크, 칵스, 라이프앤타임, 솔루션스 등이 출연한다. ●송정은 해양레저 스포츠 특화 해운대해수욕장 미포 방면 백사장에는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해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야간 달빛수영도 가능하다. 부산에 사는 조경씨는 “지난해 개막식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는데 공연도 보고 물총을 쏘면서 물놀이를 하다 보니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며 “벌써 개막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피서객과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국내외 댄스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광안리 댄스파티가 4일부터 6일까지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타 시·도 댄스 동호인 1000여명과 해외 동호인 200여명이 참여한다. 배우 최여진과 함께하는 줌바댄스 파티(4일), 정열적인 서머 살사의 밤(5일), 탱고의 밤(6일) 등에 밸리와 라인댄스 축제가 다채롭게 이어진다. 국내 거주 외국인 DJ들이 펼치는 디제잉 경연대회와 청소년 밴드경연대회, 광안대교에서 벡스코까지 부산의 야경을 느끼며 달리는 ‘2017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국내 최정상 재즈 뮤지션들의 재즈 라이브 콘서트 ‘부산 Sea&Jazz 페스티벌’은 4일 펼쳐진다. 재즈보컬 웅산, 윤석철트리오, 찰리정밴드, 더스키80 등이 광안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재즈음악을 선사한다. 6일에는 3인 3색 클래식 콘서트도 열린다. ●송도에선 트로트·아이돌 공연 등 최근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이 운영되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가요제로 꼽히는 현인가요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개막 첫날인 4일 열리는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현인 선생님 그립습니다’에는 중견 트로트 가수 50여명이 대거 출연한다. 안다성·신신애·남일해·박일남·소명·김미성 등 이름만으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원로 가수 27명이 현인 선생을 추모하는 ‘그 시절 그 노래’를 부른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개최된다. ●다대포 자전거 체험·공연 프로그램 5, 6일 오후 8시에는 현인가요제 전야제와 본선이 열린다. 축하행사로 설운도·조항조·한혜진·장미화·문희옥 등 인기 트로트 가수와 아이돌그룹 NCT·에이프릴, 지난해 대상 수상자 구수경씨가 추억과 낭만의 한여름 밤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서핑의 메카 송정해수욕장에서는 4, 5일 서핑 및 패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송정 서머 비치 페스티벌’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3일 장애인 스포츠 행사 ‘장애인 한바다축제’가,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6일 청소년 대상 가요·댄스 경연대회 ‘부산 청소년 바다축제’ 등이 펼쳐질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바다축제는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춰 관광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부산에서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며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박형주의 세상 속 수학]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말편자를 찾다

    [박형주의 세상 속 수학]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말편자를 찾다

    미국 수학자 스티브 스메일은 1998년 ‘수학 인텔리전서’라는 학술지에 논문을 기고했는데, ‘리오의 해변에서 말편자를 찾다’라는 특이한 제목을 붙였다. 코파카바나 해변에서의 추억을 다룬 듯이 보이는 이 글은 사실 혼돈 이론을 설명하는 수학 논문이었다. 수학 논문에 어울리지 않은 이 범상치 않은 제목은 뭘까. ‘푸앵카레의 추측’은 20세기를 통틀어 수학자들을 좌절시키던 난제 중의 난제였다. 위상수학 분야의 문제인데 쉽게 표현한다면 ‘내 근처의 사실을 관찰해 전 우주적 성질을 유추할 수 있는가’ 정도 된다. 난공불락이던 이 문제를 5차원 이상에서 해결해 1966년에 필즈상을 받은 사람이 스메일이다. 그 뒤에 4차원의 경우를 해결한 프리드먼과 최종적으로 3차원의 경우를 해결한 그리고리 페렐만에게 필즈상이 수여됐다. 수상을 거부한 페렐만까지 포함해 하나의 문제로 3개의 필즈상이 나온 것이니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대단했었겠는가. 이 난제의 돌파구를 처음 찾은 스메일은 올해 87세의 고령인데도 여전히 강연과 연구를 한다.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부터 영특함을 드러냈던 천재가 아니었다. 공부를 잘하는 편에 속해 미시간대학에 입학했지만, 대학 성적이 신통치 않아 오히려 주위에 걱정을 끼쳤다. 미국 대학원에서는 성적만을 보지 않고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투자의 의미로 소수의 대학원생을 뽑아 기회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스메일은 운 좋게도 이런 경우로 대학원에 진학했다. 하지만 ‘역시나’ 무리였던 걸까. 대학원에서 낙제점을 받다가 수학과 학과장에게 불려가 퇴학 경고까지 받고 나서야 마음을 가다듬고 심각하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 박사 학위를 받은 스메일은 포스트닥 연구원이 됐다. 반전은 이때 일어났다. 당시 괴물과도 같던 푸앵카레 추측 문제를 5차원 이상에서 완벽히 해결하는 기념비적 논문을 내어 수학계를 충격에 빠트린 것이다. 스메일은 당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서 친해진 브라질 수학자의 초청으로 리우에서 지내면서 이 연구의 주요 부분을 진행했다. 그래서 자신의 주요 연구 업적은 리우의 해변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하곤 했는데, 이 때문에 나중에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미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미국 연구재단의 연구비로 놀러 다녔다는 비난을 받게 된 것이다. 1968년 당시 미국 존슨 대통령의 과학보좌관이던 도널드 호닉은 ‘사이언스’ 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리우의 해변에서 수학한답시고 국민 세금을?’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하지만 그렇게 이루어진 연구로 세기의 난제를 풀었고 필즈상을 받았다. 전공 분야인 위상수학에서 최고의 명성을 쌓더니 관심을 바꾸어 동역학계로, 그리고 계산이론으로 연구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20세기 최고 수학자의 반열에 올랐으니 어쩌랴. 그가 해변에서 가장 연구 생산성이 높았다고 말한 건 과장이 아니었던 것이다. 말편자 함수(horseshoe function)는 스메일이 혼돈 이론을 발전시키면서 개발한 주요 수학 개념이다. 호닉이 그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했던 표현을 그대로 가져다 쓰면서 혼돈 이론의 주요 개념이 바로 그 리우 해변에서 탄생했음을 말하는 과정에서 이 범상치 않은 제목이 탄생한 것이다. 연구자의 자율성은 통상 연구 주제 선정의 자율성을 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스메일의 경우를 보면 연구 방식의 자율성은 훨씬 더 어려운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 ‘쇼챔피언’ 이효리 컴백 ‘블랙’, 무대 씹어먹은 ‘강렬 카리스마’

    ‘쇼챔피언’ 이효리 컴백 ‘블랙’, 무대 씹어먹은 ‘강렬 카리스마’

    가수 이효리가 ‘쇼챔피언’을 통해 4년 만에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서는 지난 4일 정규 6집을 발매하고 컴백한 이효리의 무대가 최초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Black(블랙)’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이효리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수록곡 ‘White Snake(화이트 스네이크)’도 선보였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독창적인 안무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금주의 ‘쇼챔피언’ 톱5에는 에이핑크, 마마무, 블랙핑크, 지드래곤, 청하가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에이핑크가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팬들,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마마무, 우주소녀, NCT127, 펜타곤, 김태우, 청하, 나인뮤지스, 스텔라, 박재정, NC.A, 스무살, 24K, ELRIS, VAV, 배드키즈, S.E.T 등이 ‘쇼챔피언’ 무대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미모 포텐 터진 ‘상큼 발랄’ 무대

    에이핑크, 미모 포텐 터진 ‘상큼 발랄’ 무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더 쇼’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걸그룹 ‘에이핑크’가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핑크는 NCT127, 마마무와 1위 후보에 올랐고 집계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지난달 26일 미니앨범 ‘픽 업’(Pink UP)으로 컴백해 타이틀 곡 ‘파이브’(Fi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살 앓는 도시 살리는 작은 실천들

    몸살 앓는 도시 살리는 작은 실천들

    도시침술/자이미 레르네르 지음/황주영 옮김/푸른숲/256쪽/1만 7000원 도시침술(Urban Acupuncture). 왠지 어울리지 않을 법한 두 단어가 만났다. 어느샌가 우리에게 도시개발보다 익숙해지고 있는 도시재생의 핵심 개념이라고 한다.거대한 예산을 들여 대대적인 공사를 벌이지 않더라도 도시에 최소한으로 개입해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도시설계를 의미한다. 도시를 하나의 생명체로 여긴다면 쉽게 공감이 간다. 도시 난개발에 이은 재개발의 후유증으로 몸살을 톡톡히 겪고 있는 요즘, 쓸 만해 보이는 보도블록을 뜯어내고 새로 덮는 풍경을 자주 보게 되는 요즘, 특히 그렇다. 아주 작은 침으로 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침술 개념이 적용했다. 이 책의 저자는 도시침술이라는 개념을 고안해 발전시킨 인물이다. 인구 180만명에 불과한 브라질의 작은 도시 쿠리치바 시장을 세 차례, 또 이 도시가 속한 파라나주의 주지사를 두 차례 역임하며 쿠리치바를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 도시로 변모시켰다. 우리나라의 버스 전용 차선과 광역 버스 정책 등은 쿠리치바를 모델로 한 것이다. 건축가이기도 한 저자는 2011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의 사상가 25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이야기하는 도시침술은 거창한 게 아니다. 가시적인 공간 변화를 빼놓을 수 없겠지만 음악이나 조명 등 일시적인 풍경 연출, 자부심과 친절함 등 시민들의 태도나 의식 변화,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직접 그려 보거나 걸어 보는 작은 시도에 이르기까지 도시에 인간미 넘치게 만드는 크고 작은 실천을 망라한다. 그는 돈을 버는 데만 혈안이 된 장사꾼이 줄어들고 가난하건 부자건 어린아이건 노인이건 모든 구성원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사는 곳이 좋은 도시라고 말한다. 프랑스 파리 튀일리 공원, 스페인 바르셀로나 보케리아 시장 등 세계 곳곳의 도시침술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서 한국 독자로서 무척 흥미로운 대목은 저자가 청계천 복원을 훌륭한 도시침술 사례로 꼽는다는 점이다.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도시계획 자문을 위해 한국을 찾았던 그는 “청계천이 사람과 자연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장소로 탈바꿈했고,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났다”고 평가한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역 고가차도를 걷는 길로 바꾼 서울로7017을 열었다. 호평 속에는 일부 불만과 비판도 있다. 저자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면 어떤 평가를 내릴지 자못 궁금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컬투쇼’ 헨리, “이홍기에 큰일 보다 영상통화?” 대체 왜?

    ‘컬투쇼’ 헨리, “이홍기에 큰일 보다 영상통화?” 대체 왜?

    헨리가 화장실에서 영상통화를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NCT127과 헨리가 출연했다. 헨리는 영상 통화에 대해 “엠버도 많이 하고 다른 애들한테도 많이 한다”면서 “영상통화 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나. 더 느낌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홍기한테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영상 통화를 한 것에 대해 “여러분도 화장실 있을 때 심심하지 않나. 셀카 많이 찍는 것처럼 심심해서 한 거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헨리는 신곡 ‘끌리는대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헨리는 23일 발표인 곡이지만 “컬투쇼이기에 첫 라이브로 공개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헨리, 신곡 ‘끌리는 대로’ 최초 공개...NCT마크와 콜라보

    ‘컬투쇼’ 헨리, 신곡 ‘끌리는 대로’ 최초 공개...NCT마크와 콜라보

    ‘컬투쇼’ 헨리가 자신의 신곡 ‘끌리는 대로’을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와 그룹 NCT 127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룹 NCT 127은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CHERRY BOMB’를 발표했으며, 헨리는 오는 23일 자작곡 ‘끌리는 대로(I’m good)’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헨리는 23일 오후 12시에 공개되는 신곡 ‘끌리는 대로’를 ‘컬투쇼’에서 최초 공개했다. 그는 신곡에 대해 “끌리는 대로 살겠다는 내용이다.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스타일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날 헨리는 즉석에서 NCT 마크와 콜라보를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사실 마크가 아직도 섭섭해 한다”고 말했다. 평소 그가 마크에게 신곡을 자주 들려줬지만 정작 피처링에는 다른 래퍼가 참여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마크는 “그러게 왜 저랑 안 했어요”라고 말했고, 헨리는 “곧 할거다. 좀만 기다려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팝 스타들 日진출 잇따라…제2 한류 불까

    케이팝 스타들 日진출 잇따라…제2 한류 불까

    日 케이팝시장 5000억~6000억원 “팬심 사로잡기 치열한 경쟁”케이팝 스타들이 새달 잇따라 일본에 진출한다고 선언하면서 제2의 한류 열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독도 문제, 위안부 한·일 합의를 둘러싼 논란 등이 계속되면서 일본 내 한류는 주춤한 형국이었다. 대형 기획사들이 다시 일본 공략의 신발끈을 조여 매는 이유가 있다. 한한령(한류금지령)으로 중국 공략이 불확실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규모가 크고 강한 ‘팬덤’이 자리잡고 있는 일본은 안정적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7월 일본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차세대 걸그룹 트와이스와 블랙핑크다. 이들은 2010년 일본에서 데뷔해 케이팝 한류 붐을 일으켰던 소녀시대와 카라의 뒤를 잇는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히트곡 ‘치어업’에 이어 ‘TT’, ‘시그널’ 등이 연타석 홈런을 치며 데뷔 2년도 안 돼 국내 걸그룹 정상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탄탄한 국내 입지를 등에 업고 오는 28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TWICE)를 발표하고 다음달 2일 쇼케이스를 연다. 트와이스는 모모, 사나, 미나 등 일본인 멤버가 포함돼 일본 팬들의 호감도가 높고 미디어도 우호적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고위 관계자는 “정식 데뷔도 하기 전에 현지 유력 방송사들이 이례적으로 트와이스에 대한 집중 보도를 내놓고 일본 여고생들 사이에서 트와이스의 ‘TT’ 댄스가 유행하는 등 사전 인지도가 많이 쌓였다”면서 “올 초부터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11년 앞서 열도를 밟아 한류 스타로 자리잡은 2PM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PM 준호는 7월부터 일본 5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YG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블랙핑크도 다음달 20일 일본 부도칸에서 ‘블랙핑크 프리미엄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8월 9일엔 정식 데뷔 음반을 내놓는다. YG가 2NE1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인 블랙핑크는 데뷔곡 ‘붐바야’와 ‘휘파람’, ‘불장난’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가요계의 ‘괴물 신인’으로 평가받았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빅뱅의 동생 그룹이자 유튜브 총 조회수 6억회에 달하는 블랙핑크가 일본에 온다”면서 관심을 드러냈다. 가요평론가 김윤하씨는 “2010년 일본에서 소녀시대는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카라는 친숙한 이미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며 “트와이스는 카라형, 블랙핑크는 소녀시대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케이팝 붐이 일던 7년 전과 달리 반한류 등 침체기가 있었던 만큼 완성도 높은 곡으로 승부해야 승산이 있다”고 조언했다.SM은 엑소 등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 타운 라이브 월드투어’를 7월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에서 여는데, 이 자리를 통해 신인 아이돌 그룹 NCT 127을 자연스레 소개할 예정이다. 가요 관계자들은 기획사들이 일본 시장을 다시 정조준한 이유에 대해 “6조원 규모의 일본 시장에서 케이팝 점유율이 10%(5000억~6000억원)에 달하는 만큼 고정 팬 확대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신인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경우 특별한 현지 프로모션 없이도 데뷔 6개월 만에 현해탄을 건너가 지난해 2차례 팬미팅을 매진시켰다. 이에 고무돼 8월에는 도쿄, 오사카 등 5개 도시에서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소속사인 판타지오뮤직의 우영승 대표는 “현지화 전략과 프로모션에 치중했던 일본 진출 초기와 달리 요즘은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케이팝 팬들과 통하는 주요 통로”라면서 “현지 팬들도 한국 내 음악 방송이나 음원 차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한국에서의 인기가 외국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NCT 127 ‘체리 밤’ KBS 심의 부적격 판정에도 “수정 없다” 어떤 가사길래?

    NCT 127 ‘체리 밤’ KBS 심의 부적격 판정에도 “수정 없다” 어떤 가사길래?

    그룹 NCT127의 ‘체리 밤’ 무대를 ‘뮤직뱅크’에서 보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KBS 심의국은 지난 14일 발표된 NCT127의 신곡 ‘체리 밤’의 가사 중 ‘머리를 맞춰 펑’, ‘너의 머리를 터뜨려’ 등이 폭력 행위를 묘사한다고 지적하며 ‘심의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NCT127 ‘체리 밤’ 가사를 수정하지 않고 재심의도 넣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곡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NCT127은 16일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사전녹화에서도 ‘체리 밤’이 아닌 수록곡 ‘0mile’ 무대를 선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으로도 NCT127의 ‘체리 밤’ 무대는 ‘뮤직뱅크’에서는 볼 수 없게 된다. 15일 컴백 무대를 치른 Mnet ‘엠카운트다운’을 포함한 그 외 다른 음악방송에서는 문제 없이 ‘체리 밤’ 무대가 공개된다. NCT127의 신보 ‘체리 밤’은 14일 공개 이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11개 지역 1위 및 25개 지역 TOP 10에 랭크되며 글로벌적인 호성적을 예고한 상황이다. 현재 음반 선주문량 10만 장 돌파에 이어 국내 주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림콘서트 무대서 펼쳐진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드림콘서트 무대서 펼쳐진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결승전이 3일 오후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이하 ‘2017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으로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는 대한민국의 오버페이트(Over Fate), 필리핀의 와이오유(Y.O.U), 러시아의 이그지스트(X.EAST), 미국의 더퍼스트바이트(The First Bite) 등 4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전날 서울 세종대로 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에서 우승을 거둔 팀들이다. 준결승전에서는 9개국 10개 팀 62명이 올라 춤 실력을 뽐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한국음반산업협회, 한·아세안센터,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다. 한편 ‘2017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샤이니),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127, NCT드림,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24K, 빅플로, 오마이걸, 씨엘씨, 에이프릴, 맵식스, 로미오, 다이아, B.I.G,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터보 등 총 27팀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피난처 도시 금지법 저지하자” 美텍사스 의회서 수백명 시위

    미국 텍사스주 의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기조에 발맞춰 제정한 ‘피난처 도시 금지법안’을 둘러싸고 29일(현지시간) 격렬한 힘겨루기가 벌어졌다.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주 의회에 난입하고 찬성파는 반대파 의원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공화당이 장악한 텍사스주의 강경 보수 정책에 따른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반대해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지 않고 보호하는 지방자치단체로 미국 전역에서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118곳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난처 도시에 대한 연방정부 재정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7일 텍사스 전역의 지자체들이 피난처 도시를 자처하지 못하도록 불허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텍사스 인구의 38%인 히스패닉 주민들에 대한 차별에 악용될 것이라며 반대했지만 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밀어붙여 법안이 통과됐다. 피난처 도시 금지법은 9월 1일부터 발효되며 주 사법기관은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연방 정부의 불법 이민자 검거에 의무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시민단체 회원 수백명은 이날 스페인어로 ‘투쟁’이라고 쓰인 빨간 티셔츠를 입고 오스틴시의 주 의회 의사당 복도를 점거하고 시위를 이어 갔다. 찬반 대립이 극심한 양당 의원들 간에도 “총으로 쏴버리겠다”는 고성이 나오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텍사스주 하원은 지난 21일 공립고교에서 화장실을 사용할 때 자신의 출생증명서에 적힌 성별을 따라야 한다는 내용의 화장실법을 의결하는 등 강경 보수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성소수자(LGTB) 차별법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제프 월크 아마존 CEO 등 실리콘밸리 정보기술(IT)업계 거물 12명은 이날 애벗 주지사에게 서한을 보내 화장실법을 비롯한 차별적인 법안을 통과시키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텍사스주 출신의 종업원을 많이 고용한 우리로서는 개방적인 텍사스의 명성이 훼손될 수 있음을 크게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박보검 아이린, 팬 성원에 또 한 번 응답 ‘자카르타 월드투어 MC확정’

    박보검 아이린, 팬 성원에 또 한 번 응답 ‘자카르타 월드투어 MC확정’

    ‘뮤직뱅크’ 박보검과 아이린이 팬들의 성원에 또 한 번 응답한다. 26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측은 최강의 호흡을 맞춰온 박보검과 아이린이 싱가포르에 이어 자카르타에서 또 한 번 MC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보검과 아이린은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추면서 환상의 호흡과 케미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보검 매직’으로 모두를 홀리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박보검과 걸그룹 중 단연 비주얼 원탑 아이린. 독보적인 비주얼을 갖춘 둘은 때로는 현실남매처럼 때로는 현실커플처럼 많은 인기를 끌었다. 뮤직뱅크 MC 이후, 두 사람은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대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뮤직뱅크 월드투어를 위해 뭉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 이어 11번째 월드투어,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는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지 기대가 된다. 이번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는 엑소(EXO), 비에이피(B.A.P), 여자친구, 아스트로, NCT 127이 참여하여 현지 K-POP 열기에 화답할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한국 콘텐츠 진흥원(KOCCA)과 한국 무역협회(KITA), KBS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전시인 K-EXPO가 함께 펼쳐진다. K-EXPO는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우수 한류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 박람회이다. K-POP 공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 컨텐츠와 우수 상품 전시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한 이번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는 오는 9월 2일,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엑스포(Jakarta International Expo)에서 개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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