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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민 “WNBA 수준 실감나네”개막전 3분출전 무득점

    ‘시애틀의 태양’이 떠오를 때까지는 좀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여자프로농구(WNBA)에 진출한 정선민(사진·29·시애틀 스톰)이 2003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인 휴스턴 카미츠전에 나서 3분 출전에 무득점을 기록했다.시애틀은 64-75로 패했다. 지난달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8순위로 시애틀에 지명된 정선민은 그동안 적응훈련과 시범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조절하며 출전을 고대해 왔다.그러나 정선민을 ‘시애틀의 태양’이라며 칭찬해온 앤 도너번 감독은 개막전의 무게를 감안,정선민을 빼고 기존 선수로 ‘베스트 5’를 꾸렸다. 벤치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던 정선민에게 전반 10분쯤 기회가 왔다.주전 파워 포워드 로렌 잭슨(15점)과 교체 투입된 것.그러나 조급함이 앞섰다.정선민(185㎝)은 자신보다 키가 10㎝나 작은 휴스턴의 도미니크 캔티가 막아서자 그대로 점프슛을 날리다 블록을 당했다.흑인 선수의 탄력을 고려하지 않고 성급하게 슛을 던진 탓이다. 정선민은 투입된 지 3분 만에 다시 잭슨과 교체됐다.한국여자농구의 대들보가 진면목을 발휘하기에 3분은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지난 97년부터 4년 연속 WNBA 정상에 오른 휴스턴은 2000년 은퇴 뒤 다시 복귀한 신시아 쿠퍼(40·11점) 셰를 수페스(27점)를 앞세워 쉽게 개막승을 따냈다.시애틀은 25일 샌안토니오 실버스타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키드 원맨쇼… 뉴저지 3연승

    제이슨 키드의 ‘원맨쇼’에 힘입어 뉴저지 네츠가 3연승을 내달렸다.뉴저지는 23일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97-85로 이겼다.1,2차전에서 인상적인 4쿼터 막판 역전슛을 성공시킨 포인트가드 키드는 이날도 자신의 플레이오프 역대 최고인 34점을 넣고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하프타임 / 샌안토니오 1패뒤 1승

    강력한 우승후보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팀 던컨을 앞세워 1패 뒤 1승을 챙겼다.샌안토니오는 22일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2차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9-106으로 물리쳤다.지난 20일 1차전과 마찬가지로 2차전도 48개의 파울이 쏟아지는 혈투가 벌어졌다.자유투 싸움에서 져 1차전을 내준 샌안토니오는 이날 45개의 자유투 가운데 37개를 성공시켜 82%의 적중률을 보였다.던컨은 32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하프타임 / 뉴저지, 디트로이트에 2연승

    뉴저지 네츠가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 2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88-86으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적지에서 1·2차전을 모두 2점차 승리로 이끈 뉴저지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됐다.NBA 역사상 홈에서 먼저 2연패한 팀이 4승을 달성한 경우는 두차례밖에 없다.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뉴저지의 포워드 케년 마틴(25점 9리바운드).마틴은 특히 4쿼터에서만 16점을 몰아 넣으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 NBA/ 샌안토니오 “자유투 때문에…”

    자유투의 중요성을 절감한 한 판이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20일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정확한 자유투를 자랑하며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3-110으로 이겼다.3번 시드 댈러스가 정규리그 최고 승률팀이자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LA 레이커스를 격침시킨 샌안토니오를 누를 수 있었던 것은 자유투 덕분이었다.3시간1분 동안의 혈투속에서 두 팀은 무려 36개씩의 파울을 범했다.당연히 자유투 기회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댈러스는 50개의 자유투 가운데 49개를 성공시켰다.1쿼터 초반 에두아르도 나제라가 놓친 첫 자유투를 빼고 모두 성공시킨 것.NBA 사상 팀이 100%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한 경우는 10차례.피닉스 선스가 지난 1989년 작성한 28개 모두 성공이 최다 기록이다.반면 샌안토니오는 48개의 자유투를 얻었지만 17개나 실패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도 자유튜였다.이날 무려 17개의 자유투를 성공시킨 댈러스의 주포 덕 노비츠키(38점 15리바운드)는 종료 14초를 남겨 놓고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113-110을 만들었다. 반면 샌안토니오의 간판스타 팀 던컨(40점 15리바운드)은 4초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다.자유투를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샌안토니오가 앞섰다.던컨과 토니 파커(18점)의 공격에 힘입어 초반부터 줄곧 앞서 나갔으며,4쿼터 중반에는 101-87까지 달아났다.그러나 자유투가 번번이 림을 벗어나면서 댈러스에 추격을 허용했다. 노비츠키와 마이클 핀리(26점),스티브 내시(22점)로 이어진 댈러스의 3각편대가 막판에 불을 뿜었고,경기는 뒤집어졌다. 이창구기자 window2@
  • NBA / 키드 1.4초전 천금 결승슛

    종료 22초를 남기고 뉴저지 네츠의 바이런 스콧 감독이 마지막 작전타임을 불렀다.74-74 동점.공격권은 뉴저지에 있었다.스콧 감독은 제이슨 키드의 어깨를 두드렸다.키드는 이때까지 18개의 슛을 던져 겨우 5개만 성공시켰지만 감독은 그래도 마지막 ‘한방’을 기대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패스를 받은 키드는 공격 방향을 오른쪽으로 잡았다.매치업 상대이자 포지션(포인트 가드) 라이벌인 천시 빌럽스의 수비를 비하인드 드리블로 제치고 단숨에 베이스 라인까지 치고 나갔다.키드(193㎝)를 가로막은 것은 211㎝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센터 메흐멧 오쿠르.전광판은 1.4초를 남겨 두고 있었고,키드는 오쿠르 앞에서 튀어 올라 페이드 어웨이 슛을 던졌다.공은 림을 한 바퀴 돈 뒤 그물을 흔들었다.키드는 역시 NBA 최고의 민완 가드였다. 키드(15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막판 활약에 힘입어 뉴저지가 챔피언결정전을 향한 승부에서 기선을 제압했다.뉴저지는 19일 미프로농구(NBA) 4강전이자 동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디트로이트를 76-74로 눌렀다. 뉴저지는 1쿼터에서 속공으로만 18점을 넣었고,전반을 43-36으로 앞서 나갔다.하지만 3쿼터에서는 뉴저지가 갑자기 슛난조에 빠졌다.디트로이트는 리처드 해밀턴(24점)을 앞세워 맹공을 펼쳐 63-55로 역전했다.디트로이트가 4쿼터 시작 8분 동안 단 2점을 넣는 데 그치자 뉴저지의 파상 공세가 되살아났다.종료 4분 전 경기는 다시 72-65로 뒤집혔다.그러나 뉴저지는 여기서 승부에 쐐기를 박지 못하고 곧바로 연속 7점을 내줘 72-72 동점을 허용했고,키드의 마지막 슛을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 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쉬어가기˙˙˙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고 있는 중국의 농구스타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이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광고에 사용했다며 코카콜라를 제소하겠다고 나섰다.야오밍은 “중국에서 팔리는 코카콜라 새 상품의 광고에 내 사진을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며 즉각 시정해줄 것을 요구.그러나 코카콜라 중국법인측은 중국 농구대표팀의 대행사인 중국스포츠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
  • 하프타임 / 댈러스 15년만에 콘퍼런스 결승행

    댈러스 매버릭스가 15년 만에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하며 미프로농구(NBA) 챔피언을 향한 4강이 모두 가려졌다.댈러스는 18일 열린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마지막 7차전에서 더크 노비츠키(30점 19리바운드)와 스티브 내시(18점 13어시스트)의 활약으로 112-99로 이겼다.댈러스는 20일부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챔피언결정전 출전 티켓을 놓고 7전4선승제로 격돌한다.뉴저지 네츠-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동부콘퍼런스 결승은 19일부터 시작된다.
  • NBA/ 무너진 ‘레이커스 왕국’

    4년 연속 미프로농구(NBA)를 지배하려던 ‘레이커스 왕국’의 야망이 허망하게 깨졌다.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는 16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6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82-110으로 대패했다. 4승2패를 거둔 샌안토니오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댈러스 매버릭스-새크라멘토 킹스의 승자와 챔피언 결정전 진출 티켓을 다툰다.샌안토니오는 특히 지난 두 시즌의 플레이오프에서 LA에 져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무산된 한을 풀었다. 이날 LA를 침몰시킨 주인공은 샌안토니오의 수호신 팀 던컨.2년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던컨은 37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던컨의 활약과 포인트가드 토니 파커(27점)의 재치있는 공수 조율에 힘입어 샌안토니오는 경기 내내 단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샤킬 오닐(31점 10리바운드)이 분전한 LA는 2쿼터까지 2∼3점차로 따라붙었지만 3쿼터부터 폭발한 샌안토니오의 3점슛에 맥없이 무너졌다. 한편 새크라멘토 킹스는 페야 스토야코비치(24점) 블라디 디박(21점)의 활약으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5-109로 이겨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3승3패를 이룬 두 팀은 오는 18일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7차전을 갖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NBA / 디트로이트 ‘0.9초의 기적’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머쥐며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바짝 다가섰다. 디트로이트는 15일 오번힐 팰리스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78-77로 승리,3승2패를 기록했다.남은 2경기 가운데 한 번만 이기면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해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올라온 뉴저지 네츠와 맞붙는다. 이날 승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선수의 손끝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부상중인 주전 포인트가드 천시 빌럽스를 대신해 출전한 처키 애트킨(17점 5어시스트).애트킨은 76-77로 뒤진 종료 0.9초전 레이업 슛을 날렸고,림으로 빨려 들어가던 공을 필라델피아의 데릭 콜맨이 쳐냈다.심판은 골텐딩을 선언했고,디트로이트의 전광판 점수가 78로 올라가자 종료 버저가 울렸다.4년차 포인트가드 애트킨은 초반부터 포워드 리처드 해밀턴(20점)에게 오픈 찬스를 만들어 주는 등 뛰어난 공수조율 능력을 보였다.두 팀이 줄곧 강한 밀착수비를 펼쳐 슛 정확도가 떨어지는 등 극도로 어수선한 경기였기때문에 애트킨의 깔끔한 플레이는 더욱 빛났다.한편 필라델피아는 플레이오프 들어 경기마다 30점 이상을 쏟아 부은 앨런 아이버슨(14점)의 부진으로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샌안토니오 “1승 남았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4년 연속 챔피언을 노리는 LA 레이커스를 탈락 위기에 몰아넣으며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샌안토니오는 14일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팀 던컨(27점14리바운드) 토니 파커(21점)의 활약으로 코비 브라이언트(36점) 샤킬 오닐(20점12리바운드)을 앞세운 레이커스의 막판 추격을 96-94로 뿌리쳤다.3승째(2패)를 챙긴 샌안토니오는 16일 LA에서의 6차전을 이길 경우 서부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한다.댈러스 매버릭스도 새크라멘토 킹스를 112-93으로 눌러 역시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 NBA / 뉴저지 ‘몸풀듯’ 결승행

    제이슨 키드가 이끄는 뉴저지 네츠가 보스턴 셀틱스에 4연승을 거두며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선착했다. 뉴저지는 13일 보스턴과의 플레이오프 2회전(콘퍼런스 준결승) 4차전에서 두 차례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0-101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부콘퍼런스 우승을 노리게 됐다. 뉴저지는 이날 승리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7전4선승제의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4승무패를 기록했다.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4차전을 모두 패하는 등 역대 포스트시즌에서 7차례나 4연패의 수모를 당한 뉴저지로서는 이날 승리가 더욱 값졌다. 전반에만 역전과 재역전이 14차례나 이뤄진 혈전에서 단연 돋보이는 스타는 역시 키드.‘어시스트 왕’에 걸맞게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빼어난 공격력으로 팀내 최다인 29점을 올렸다.리바운드도 10개를 잡아 냈다.특히 78-86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4쿼터 중반 잇따른 골밑슛과 어시스트로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으며,2차 연장전 막판 3점포로 보스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벼랑 끝에 몰린 보스턴은 주포 폴 피어스(27점 10리바운드)를 앞세워 대반격을 시도했지만 센터 토니 배티가 4쿼터 중반 무릎 부상으로 벤치로 물러나고,포워드 안토니오 워커조차 1차 연장전에서 파울 6개로 퇴장당해 패배를 자초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정선민 WNBA데뷔전 합격점

    지난달 미여자프로농구(W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시애틀 스톰의 1차지명을 받아 한국 농구 사상 처음으로 미국무대를 밟은 정선민이 12일 새크라멘토 모나크스와의 시즌 첫 시범경기에 출전해 7분을 뛰며 6득점했다.정선민은 주전 스몰포워드로 나설 것으로 기대됐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교체멤버로 투입됐다.그러나 7분만에 5개의 미들슛을 던져 3개를 성공시키는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 NBA / 필라델피아 반격 개시 / PO 2회전 2패뒤 첫승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주포 앨런 아이버슨의 활약으로 2패 뒤 첫 승을 올렸다. 필라델피아는 11일 열린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홈 3차전에서 93-83으로 이겨 1승2패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2쿼터부터 아이버슨(25점 11어시스트)이 잇따라 슛을 터뜨리면서 27-19로 승기를 잡아 갔다.특히 디트로이트보다 18개나 많은 4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싸움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 것이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아이버슨 외의 다른 4명도 모두 10점 이상씩 득점했다. 디트로이트는 포인트가드 천시 빌럽스가 부상으로 빠진데다 벤 월리스(6점)마저 부진을 면치 못해 분루를 삼켰다. 한편 서부콘퍼런스에서는 댈러스 매버릭스가 새크라멘토 킹스와 2차연장전 까지 가는 화끈한 화력전을 펼친 끝에 141-137로 이겨 2승1패로 앞서 나갔다. 댈러스의 닉 밴 엑셀은 40점을 넣었고,스티브 내시(31점) 더크 노비츠키(25점 20리바운드) 마이클 핀리(20점)의 공격도 불을 뿜었다. 새크라멘토는 페야 스토야코비치(39점)가 분전했지만 부상으로 결장한 주포 크리스 웨버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지난 9일 2차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웨버가 남은 경기도 뛸 수 없게 돼 새크라멘토의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쉬어가기˙˙˙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이 고국 중국을 휩쓸고 있는 사스(SARS·증중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에 벌벗고 나섰다.시즌을 마치고 일시 귀국한 야오밍은 오는 18일 고향인 상하이에서 사스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한 생방송에 출연할 계획.3시간 동안 생방송 도중 야오밍은 전화 통화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인터넷 채팅 등으로 시청자와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이번 특별 생방송에는 샤킬 오닐(LA 레이커스) 등 슈퍼스타들도 녹화 테이프를 통해 동참한다고.
  • 하프타임 / 야오밍 NBA 신인 ‘베스트5’ 선정

    신인왕을 놓친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이 미프로농구(NBA) 신인 ‘베스트 5’에 선정됐다.야오밍은 8일 발표된 스포츠기자단 투표에서 신인왕인 어머에 스타더마이어(피닉스 선즈)와 함께 만장일치로 신인 베스트 5(NBA All-Rookie Team)에 뽑혔다.나머지 3명은 캐론 버틀러(마이애미 히트)와 드류 구든(올랜도 매직),닌 힐라리오(덴버 너기츠)다.
  • NBA / LA레이커스 4연패 ‘빨간불’ / PO 2회전 샌안토니오에 2연패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4년 연속 챔프 등극을 노리는 LA 레이커스를 연파했다. 샌안토니오는 8일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 2차전에서 수비전문 브라운 보웬(27점)이 3점슛 7개를 몰아 넣고 레이커스의 주포 코비 브라이언트를 24점으로 묶는 활약에 힘입어 114-95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거둔 샌안토니오는 지난 두 시즌 연속 레이커스에 막혀 챔프의 꿈을 접은 한을 풀고 서부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레이커스는 3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전혀 겪어보지 않은 2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동부콘퍼런스의 뉴저지 네츠도 제이슨 키드(23점 11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보스턴 셀틱스를 104-95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던컨, NBA ‘베스트 5’ 최다득표

    미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가운데 포지션별로 가장 우수한 ‘베스트 5’가 선정됐다.7일 발표된 122명의 스포츠기자단 투표 결과에 따르면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이 120명으로부터 1위표를 받아 총 603점으로 최고의 포워드로 뽑혔다.던컨은 NBA 사상 처음으로 데뷔 이후 6년연속 베스트 5에 뽑혔다.케빈 가넷(미네소타 팀버울브스)도 던컨과 함께 최고의 포워드로 인정받았다.가드에는 올 시즌 득점 1·2위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올랜도 매직)와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뽑혔으며,최고 센터의 영예는 4년 연속 샤킬 오닐(레이커스)에게 돌아갔다.
  • NBA/디트로이트 PO 2회전 첫승

    |오번힐(미 미시간주) 연합|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동부콘퍼런스 결승을 향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디트로이트는 7일 미국 미시간주 오번힐팰리스에서 열린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첫 경기를 리처드 해밀턴(25점)과 천시 빌럽스(24점)의 활약으로 98-87로 이겼다.2차전은 9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정규리그에서 2승2패로 균형을 이룬 두팀의 승부는 디트로이트가 초반에 잡은 우세를 끝까지 지키면서 싱겁게 끝났다. 디트로이트는 초반부터 해밀턴과 빌럽스의 잇단 슛으로 기세를 올려 2쿼터 후반에는 47-38,3쿼터 중반에는 63-50으로 달아났다.디트로이트는 4쿼터 초반 상대팀 주포 앨런 아이버슨(27점)을 막지 못해 77-74까지 추격당했으나 터키 출신 매매트 오쿠르가 3점포를 터뜨린데 이어 종료 6분48초전 덩크슛을 꽂아 83-74로 추격을 뿌리쳤다.디트로이트는 그러나 포인트가드인 빌럽스가 종료 10분전 발목 부상을 입어 남은 경기에 부담이 생겼다. 서부콘퍼런스에서는 정규리그 3승1패로 우위인 새크라멘토 킹스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124-113으로 누르고 먼저 1승을 챙겼다.새크라멘토는 페야 스토야코비치(26점) 크리스 웨버(24점) 바비 잭슨(23점)등이 공격을 이끌었고,댈러스는 더크 노비츠키가 18점,마이클 핀리와 닉 반 엑셀이 20점을 넣었다.
  • 하프타임 / 샌안토니오 NBA PO 2회전 첫승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팀 던컨의 활약에 힘입어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맞수’ LA 레이커스를 87-82로 꺾고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에서 첫승을 챙겼다.이날 경기는 패권의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한판이었다.샌안토니오는 정규시즌에서 60승22패로 최고 승률을 거둔 팀으로 레이커스와 4차례 맞붙어 모두 이겼다.명장 필 잭슨 감독이 이끄는 레이커스는 4년 연속 패권을 노리는 팀.던컨은 이날 팀내 최다인 28득점을 올렸으며 리바운드도 8개를 잡아냈다.던컨과 쌍두마차를 이루는 데이비드 로빈슨도 14점 11리바운드로 승리를 견인했다.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37점)와 샤킬 오닐(24점 21리바운드)의 공격도 불을 뿜었으나 동료들의 부진으로 빛이 바랬다.앞서 벌어진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회전에서는 뉴저지 네츠가 보스턴 셀틱스를 97-93으로 누르고 먼저 1승을 챙겼다.지난해 동부콘퍼런스 결승전에서 맞붙은 두팀은 당시 혈전을 재연하듯 4차례의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며 막판까지 진땀 승부를 연출했다.뉴저지의 간판 제이슨 키드(15점 9어시스트)는 고비마다 보스턴의 거센 반격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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