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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천원 초콜릿 훔친 남자에 징역 선고

    8천원 초콜릿 훔친 남자에 징역 선고

    대형마트에서 초콜릿을 훔친 남자에게 징역이 선고됐다. 남자는 초콜릿을 훔친 사실을 시인하면서 “교도소에서 출소하면 다시는 초콜릿을 훔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루이스라는 이름의 남자는 지독한 초콜릿 광이다. 중독이 지나치다 보니 그는 언제부턴가 초콜릿만 보면 충동을 느껴 훔쳐 먹는 못된 버릇을 갖게 됐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그는 지난해 10월 21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 마트에서 초콜릿을 훔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가 훔친 초콜릿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8천원어치였다. 법정에 선 남자는 “초콜릿만 보면 충동을 느껴 훔치는 죄를 짓게 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잘못을 뉘우친 그에게 가벼운(?) 처벌을 내리기로 하고 징역 5월을 선고했다. 남자는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지만 도둑질을 한 건 매우 부끄러운 일이었다.”며 “출소하면 다시는 초콜릿을 훔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론 램지, ‘애물단지’서 ‘올해의 선수’로- 아스널 선정

    아론 램지, ‘애물단지’서 ‘올해의 선수’로- 아스널 선정

    “아론 램지는 성장의 한계가 없는 선수이며 공격적으로 또 수비적으로 ‘완벽한 미드필더’가 될 수 있는 선수다.”(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2013/14 잉글랜드 FA컵 우승팀 아스널이 4일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아스널 선수’에 아론 램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불과 한 시즌 전 또는 두 시즌 전, 팬들 사이에서 ‘애물단지’로 불렸던 그로서는 놀라운 반전을 이룬 셈이다. 카디프에서 눈부신 잠재력을 선보이며 등장한 아론 램지. 그의 재능을 알아본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즉시 그를 영입하고자 했고 이적이 성사됐다고 이미 언론 보도까지 됐던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벵거 감독이 전용기를 보내 램지와 그의 부모까지 직접 자신이 있는 곳으로 초대해서 만난 끝에 램지의 발길을 아스널로 돌렸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다. 그러나 아스널 입단 후 스토크 시티 전에서 입은 장기간의 부상으로 인해 긴 슬럼프를 겪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후의 램지는 기복이 큰 플레이와 특징 없는 경기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아스널의 패싱 플레이에 제일 중요한 중앙에서 템포를 끊는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 그런 램지를 끈질기게 기용하는 벵거 감독에게도 비난이 쏟아진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런 벵거 감독의 믿음은 결국 이번 시즌 아론 램지의 잠재력을 만개하는 결과를 낳았다. 아스널의 ‘9년 무관’을 끊은 FA컵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이 아론 램지였다는 것은 또 하나의 극적인 결과였다. 아론 램지는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16골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중 약 3개월 간 부상으로 결장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뛰어난 기록이다. 또한 그는 활발한 수비가담과 태클실력을 뽐내며 자신이 단순히 공격에만 능한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이번 시즌 성적은, 지금까지 그가 아스널에서 보냈던 다른 시즌의 기록과 비교하면 더욱 큰 차이를 보인다. 그는 지난 시즌 총 47경기에 나서 2골만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그가 기록한 16골은, 2008년 부터 지난 시즌까지 그가 기록한 11골을 단숨에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번 아론 램지의 ‘올해의 선수’ 수상에 대해 아르센 벵거 감독은 “불과 1년 전에 팬들이 나에게 ‘램지는 아스널에서 뛰기 힘들다’고 말했던 걸 잊지 말자”며 “그러나 램지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능력으로 본인의 능력을 증명해냈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은 물론 EPL에서 가장 뛰어난 미드필더 중 하나로 성장한 아론 램지는 올해 만 24세에 불과하다. 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아스널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아론 램지(AFP), 아래는 아론 램지의 아스널에서의 스탯(출처 아스널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리버풀, 다재다능 MF 엠레 찬 영입 발표

    [오피셜] 리버풀, 다재다능 MF 엠레 찬 영입 발표

    지난 시즌 아쉽게 EPL 우승을 놓친 리버풀이 발 빠르게 야심찬 영입을 성공시키고 있다. 리버풀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버쿠젠에서 뛰었던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서류 작업이 완료된 상태로 메디컬 테스트 등이 남아있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려 세 개의 글을 통해 엠레 찬의 영입 소식을 알린 만큼 영입 절차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 시즌 총 29경기에 출전해 레버쿠젠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공헌한 바 있는 엠레 찬은 15세 이하 대표에서부터 21세 이하 대표까지 독일 대표팀을 위해 뛰어온, 미래가 기대되는 대형 유망주 선수이다. 184cm, 84kg의 건장한 체격에 다양한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어 다음 시즌 리버풀 스쿼드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그를 두고 한 때 “독일 축구의 최고의 재능”이라고 극찬했던 바 있다. 한편, 리버풀은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리키 램버트를 영입한 데 이어 유망주 엠레 찬까지 영입하며 다음 시즌 우승 도전을 위한 준비를 벌써부터 시작한 모습이다. 리키 램버트는 자신의 이상향이라고 스스로 밝힌 리버풀 입단 직후 출전한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진설명=엠레 찬 영입 사실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는 리버풀(리버풀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바지에 숨긴 새가 무려 66마리, 공항서 잡힌 미국男

    바지에 숨긴 새가 무려 66마리, 공항서 잡힌 미국男

    귀한 새를 몰래 바지에 숨겨 공항을 빠져나가려던 남자가 붙잡혔다. 세관이 수색을 해보니 남자의 바지에선 새 66마리가 쏟아져나왔다. 최근 중미 쿠바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미국인이 카마구에이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려다 세관원에게 특별 검색을 받았다. 남자는 평범한 관광객처럼 보였지만 세관원의 눈길을 끈 건 유난히 불룩한 하체였다. 세관원이 검색을 하자 바지에선 잠들어 있는 새들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왔다. 쿠바의 토종새인 토메긴델피나르들이었다. 남자는 조용히 새들을 몰래 빼내기 위해 마취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66마리의 새 중 2마리는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죽었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쿠바의 토종새를 미국으로 반출해 거래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토메긴델피나르는 쿠바의 대표적 토종 동물 중 하나로 꼽힌다. 부리가 작고 깃털색깔은 검정, 노랑 등으로 다양하다. 사진=엑셀시오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10일의 기적 만든 에버앤에버, 성공비결은 전문적인 PT와 관리

    10일의 기적 만든 에버앤에버, 성공비결은 전문적인 PT와 관리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목표는 빠른 시간에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굶거나, 쉼 없이 러닝머신을 달리는 것만으로는 ‘단기간’과 ‘아름다운 몸매’라는 2가지 목표 모두 실현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버앤에버’는 이 같은 불가능에 도전했다. 에버앤에버는 국내 최고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매직짐의 블랙비(박진만) 대표와 손잡고 피트니스를 가미한 에버앤에버 체험 프로그램인 ‘에버PT! 10일간의 기적’을 진행했다. 홍제동 매직짐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에버앤에버의 10일 프로그램과 블랙비가 직접 개발한 운동 프로그램을 체험토록 했다. 체험 기간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자연 배양한 식물혼합추출물을 이용해 만든 에버앤에버 제품의 체계적인 음용지도와 식단관리가 제공돼 다이어트&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매직짐의 인바디 측정에 따른 맞춤 트레이닝으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그 결과 참가자 전원이 단 10일 만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만들어 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버PT! 10일간의 기적’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은 놀라운 비포&애프터로 에버앤에버의 전속모델 이의정과 매직짐의 박진만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에버앤에버 본사는 체험 프로그램의 단기간 체중감량과 몸매 보정 효과가 검증됨에 따라 블랙비와 함께 ‘에버PT! 10일간의 기적’을 전국으로 확산 적용키로 했다. 국내 1호 바디스타일리스트인 매직짐의 박진만(블랙비) 대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식단관리와 운동’이라는 성공 다이어트 공식이다. 하지만 여기에 수많은 고객을 통해 입증된 다이어트&디톡스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더해진다면 누구나 단기간에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 ‘에버PT! 10일간의 기적’을 통해 입증됐다”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민이 LTE급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그날까지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버앤에버는 직접 자연 배양한 식물혼합추출물을 이용한 제품으로 건강다이어트 식품 자연에서 온 천연 다이어트&디톡스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 속 쌓여있는 독소, 장 속에 있는 숙변, 지방과 몸 속 찌꺼기를 결합한 셀룰라이트, 간에서 해독하지 못한 알코올과 피로성분 등 우리가 몸에 해를 주는 모든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의 몸으로 변신하는 것을 도와준다. ‘에버PT! 10일간의 기적’과 에버앤에버 10일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www.evernever.co.kr)및 블로그(http://blog.naver.com/sakialog), 고객상담실(1644-944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 4· 남 1명 ‘다섯 쌍둥이’ 태어나 화제

    여 4· 남 1명 ‘다섯 쌍둥이’ 태어나 화제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50년 만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다. 쌍둥이는 여아 4명과 남아 1명 등 5남매로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다섯 쌍둥이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한 병원에서 최근 태어났다. 단번에 다섯 자녀의 엄마가 된 여자는 카라보보 주 마리아라 지역에 살고 있지만 임신 30주가 되면서 경련을 일으키는 등 몸에 이상을 느끼자 수도 카라카스로 이동, 병원에 입원했다. 그녀는 제왕절개을 통해 이 병원에서 다섯 쌍둥이를 출산했다. 병원 관계자는 “임신부가 경련을 일으키는 등 건강이 걱정돼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기들은 몸무게 1.2~1.5kg으로 태어났다. 30주 만의 조산이라 병원은 아기들을 최소한 8주간 보호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에서 다섯 쌍둥이가 태어난 건 1963년 이후 처음이다. 술리아 주의 마라카이보에서 베네수엘라의 첫 다섯 쌍둥이가 태어났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서 지금까지 네 쌍둥이는 2번 태어났지만 다섯 쌍둥이는 처음”이라면서 “병원이 매우 드문 기록의 한 부분으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라프렌사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오피셜] 다비드 비야, 뉴욕 가기 전 멜버른에서 뛰고 간다

    [오피셜] 다비드 비야, 뉴욕 가기 전 멜버른에서 뛰고 간다

    그야말로 ‘만수르의 힘’이다.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다득점자이자 뉴욕 시티의 첫 번째 영입 선수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다비드 비야가, 뉴욕 시티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기 전에 호주의 멜버른 시티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멜버른 시티 역시 만수르 맨시티 구단주가 최근 지분을 인수한 구단이다. 그 이름 마저 ‘멜버른 하트’에서 ‘멜버른 시티’로 변경하는 멜버른 시티 구단 측은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비드 비야의 사진과 함께 “다비드 비야가 2014/15 시즌의 10~12월을 멜버른 시티에서 보낼 것”이라며 “훈련은 물론 현대 A 리그에도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제 막 뉴욕 시티라는 새 팀에 합류한 선수가, 그 구단의 구단주가 인수한 또 다른 구단에서 뛴 다음 새 구단에서 뛴다는 사례는 그 전례를 찾기가 힘들 정도다. 한편, 이번 뉴스를 접한 호주의 축구 팬들은 다비드 비야를 직접 볼 수 있게 됐다는 소식에 열렬한 환영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사진= 멜버른 시티가 다비드 비야와의 계약을 발표하고 있다(출처 멜버른 시티 공식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중학교사, 학생들에 본인 누드사진 배포 ‘파문’

    중학교사, 학생들에 본인 누드사진 배포 ‘파문’

    남자교사가 자신의 누드사진을 학생들에게 나눠 줘 파문이 일고 있다. 학교 당국자는 “교사가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가톨릭 재단 사립중학교에서 발생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문제의 교사는 15년째 이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다. 교사는 최근 학생들에게 “음악자료를 나눠줄 게 있으니 팬드라이브를 가져오라.”고 했다. 학생들이 다음 수업시간에 팬드라이브를 내자 교사는 일일이 파일을 복사해 나눠줬다. 수업을 마치고 귀가한 학생들은 팬드라이브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팬드라이븐에는 음악자료와 함께 교사의 전신누드 사진이 들어 있었다. 이 사실이 학생들 사이에 입에서 입에서 전해지면서 학교는 발칵 뒤집혔다. 학교가 부랴부랴 사실 확인에 나선 결과 교사의 누드사진이 든 팬드라이브를 받은 학생은 15명이었다. 실수로 사진을 복사한 것으로 보기엔 수가 너무 많았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을 불러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문제의 교사는 파문이 일자 연락을 끊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문제의 교사는 평소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좋았다. 문제의 음악교사를 존경한다는 한 졸업생은 “무슨 이야기든지 할 수 있는, 형 같은 교사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교사가 유독 여학생들과 신체접촉이 많았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다. 한 학생은 “탱고를 가르칠 때면 유난히 여학생과 신체적 접촉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C5N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아찔! ‘최고도 케이블카’ 해발4000m 두 도시 연결

    아찔! ‘최고도 케이블카’ 해발4000m 두 도시 연결

    아찔한 높이에 있는 두 개의 도시가 케이블카로 연결됐다. 남미 볼리비아의 라파스와 엘알토를 잇는 케이블카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정식으로 개통됐다. 라파스-엘알토를 운행하는 케이블카는 세계 최고도 케이블카로 화제가 되고 있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는 해발 3600m, 엘알토는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개통된 케이블카는 볼리비아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착공한 3개 케이블카 라인 중 1호선 격인 레드라인이다. 레드라인은 총 2.6km 구간을 12초 간격으로 운행한다. 공사가 진행 중인 옐로우라인과 그린라인이 완공되면 케이블카의 운행구간은 총 9.9km로 늘어난다. 77개의 타워로 연결되는 3개 라인에선 443개의 객실이 케이블을 타고 분주히 오르내리며 라파스와 엘알토를 연결한다. 시간당 평균 3000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현지 언론은 “3개 라인이 모두 개통되면 심각한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라파스와 엘알토의 유동인구는 하루 평균 44만 명에 이른다. 사진=라손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웰컴 투 뉴욕!’ 시 곳곳 다비드 비야 환영 이미지

    ‘웰컴 투 뉴욕!’ 시 곳곳 다비드 비야 환영 이미지

    ’웰컴 투 뉴욕!’ 스페인 대표팀 역대 최다득점자이자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 등을 거치며 라 리가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린 다비드 비야. 그런 다비드 비야를 영입한 뉴욕시티 FC가 뉴욕시 곳곳에 다비드 비야의 ‘뉴욕 입성’을 기념하는 대형 이미지를 제작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시 곳곳에 크고 작은 다비드 비야 환영 이미지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번 다비드 비야의 영입으로 미국 내의 프로축구 인기가 더 상승할 거라는 기대에 들뜬 현지 기자들은 “아직 다비드 비야가 누군지 모르는 뉴욕시민이 있다면, 이 사진을 보라”며 해당 이미지들을 소개하고 나섰다. 다비드 비야를 시작으로 야심차게 스타 플레이어 영입에 나선 뉴욕시티 FC 역시 공식 SNS 등을 통해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사진=위에서부터 뉴욕시 내에 걸려있는 다비드 비야 환영 이미지(출처 뉴욕시티 FC 공식 트위터), 다비드 비야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에 사용하고 나선 뉴욕시티 FC 공식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英 최고인기 ‘아이돌’ 평생 응원한 축구팀 인수 추진

    英 최고인기 ‘아이돌’ 평생 응원한 축구팀 인수 추진

    현재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이자 빌보드 차트에서 수차례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원디렉션(One Direction)’의 멤버인 루이스 톰린슨이, 자신이 소년 시절부터 응원해온 잉글랜드 프로 축구 팀 돈캐스터 로버스의 인수를 시도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돈캐스터 로버스는 지난 시즌 윤석영이 임대되어 3경기 출전한 바 있는 팀이다. 과거부터 돈캐스터 로버스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해온 톰린슨은 2013년 팀과 공식 입단 계약을 체결한 뒤 자선 경기, 리저브 팀 경기 등에도 직접 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톰린슨이 출전하는 경기에 수 백 명의 원디렉션 소녀 팬들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을 보도한 바 있다. 이번 톰린슨의 팀 인수 시도는 전 돈캐스터 로버스 회장이었던 존 라이언과 공동으로 추진되고 있어 그 실현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단순히 ‘아이돌 가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인수하고자 했다’는 해프닝이 아니라, 실제로 축구업계에서 경험이 많은 관계자들과 함께 비즈니스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현재 돈캐스터 로버스에서 활약중인 수비수 루크 매컬로프 역시 최근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톰린슨의 구단 인수 움직임을 적극 환영한다”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톰린슨의 돈캐스터 로버스 인수 시도에 대한 성공 여부는 올 여름 중에 그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더라도, 현재 영국의 최고 인기 아이돌 가수가 본인이 소년 시절부터 응원해온 팀을 직접 인수하고자 했다는 그 시도 자체가 영국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위에서부터 영국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원 디렉션’ 멤버 루이스 톰린슨(출처 유로스포트), 돈캐스터 로버스 소속으로 경기에 직접 나서기도 한 루이스 톰린슨(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문화단신]

    7·21일 세종문화회관 뒤뜰 ‘소소시장’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뒤뜰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세종예술시장 소소’(소소 시장)가 오는 7일과 21일에 개장한다. 공원을 한가로이 거닐면서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독립출판물과 회화, 일러스트, 디자인 소품, 사진 등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7일 오후 3시부터 재즈 밴드 느루, JJK 트리오가 공연을 펼친다. 이효재의 ‘보자기에서 시작되는 자연주의 디자인’(낮 12시)과 이주희의 ‘사계절 힐링 아이템, 드라이플라워’(오후 4시) 강연도 마련했다. 21일에는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와 팝아트 작가 코마가 협업한 아트카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소소 시장은 무더위 기간(7~8월)엔 문을 닫았다가 9~10월에는 토요일마다 열린다. (02)399-1076.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감상평 공개모집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사서추천도서’ 감상평을 공개 모집한다. 4~6월 중앙도서관이 어문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주제 분야별로 추천한 24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브러리 블로그(blog.naver.com/dibrary1004)에서 ‘사서들이 권하는 책’에 소개된 추천 도서에 감상평(100자 내외)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우수 감상평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감상평은 중앙도서관이 오는 7월에 발간하는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에 수록한다. 노원 초등학생 ‘국악꿈터’ 참가자 모집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상주예술단체 ‘어쿠스틱앙상블 재비’는 오는 1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국악꿈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국악꿈터’는 오는 13일부터 8월 29일까지 3개월에 걸쳐 매주 금요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장구, 소리, 소금 등 우리 음악을 접하는 시간이다. 우리 음악을 뿌리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는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와 함께 다양한 전통예술 이야기를 듣고 연주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02)951-3355.
  • ‘최소 50살’ 어린아이만한 초대형 메로 잡혀

    ‘최소 50살’ 어린아이만한 초대형 메로 잡혀

    남미 콜롬비아의 한 어부가 카리브에서 초대형 물고기를 잡아 화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롬비아 북부에 살고 있는 어부 세사르 올라스쿠아가는 지난 주말 카리브 모로스키요 걸프로 조업을 나갔다. 모로스키요 걸프는 주로 메로(가시지느러미류 아목의 농어과의 식용어)가 잡히는 어장이다. 묵직한 그물을 힘들게 끌어올릴 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한 초대형 물고기는 바로 메로였다. 그물에 걸린 메로는 길이 80cm, 둘레 80cm로 웬만한 어린아이 크기였다. 포구로 돌아온 그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물고기를 배에서 내렸다. 메로를 저울에 올려놓자 바늘은 훌쩍 한 바퀴를 넘어갔다. 무게 15kg짜리 초대형 메로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로는 최대 1m까지 자랄 수 있다. 이 정도 크기면 무게는 보통 40kg를 넘는다. 하지만 이런 덩치의 메로를 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길이 1m, 무게 40kg가 되려면 50년은 자라야 하기 때문이다. 잡힌 메로도 최소한 5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엘헤랄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오피셜] 선더랜드, MF 라르손과 2017년까지 재계약

    [오피셜] 선더랜드, MF 라르손과 2017년까지 재계약

    이번 시즌 리그 후반, 놀라운 반전으로 EPL 잔류에 성공한 선더랜드가 2011년부터 선더랜드에서 뛰며 EPL의 대표적인 세트피스 전문가 선수로 인정받아온 세바스챤 라르손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까지, 계약사항은 비공개됐다. 이번 시즌, 선더랜드로 임대되어 뛴 기성용 덕분에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인 라르손은 2013/14시즌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영국 스포츠 매체들이 “EPL에서 가장 프리킥을 잘 차는 선수”를 선정할 때 아주 흔히 그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프리킥 및 코너킥의 명수다. 지난 시즌 총 41경기에 출전해 맨유 원정 경기에서 선더랜드에 승리를 안긴 결승골을 기록한 바 있는 라르손은 구단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선더랜드에서 더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적이 가능한 팀도 있었지만 선더랜드에 남길 원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라르손과의 재계약을 발표한 선더랜드(선더랜드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턱밑에 자란 종양덩어리…무게가 자그마치 6kg

    턱밑에 자란 종양덩어리…무게가 자그마치 6kg

    엄청난 종양덩어리를 턱에 달고 살던 남자가 수술후 원래 모습을 회복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남자 스테판 졸릭이 양성 대칭성 지방종증이라는 희귀한 병에 걸린 건 2004년. 지방종은 남자의 턱밑으로 점점 자라기 시작했다. 10년 동안 종양은 계속 자라면서 흉측한 혹주머니처럼 변했다. 양쪽 귀에 걸린 수염처럼 턱밑으로 크게 자란 종양은 졸릭의 삶을 뒤바꿔 놓았다. 졸릭은 “외출하면 (흉한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며 “얼굴을 돌려 옆을 보기가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생활에도 불편이 많았다. 졸릭은 늘어진 종양덩어리 때문에 셔츠를 제대로 입지 못할 정도였다. 졸릭은 최근 수술대에 올랐다. 6시간에 걸친 큰 수술 끝에 그는 종양을 깨끗하게 제거했다. 떼어낸 종양덩어리의 무게는 무려 6kg에 육박했다. 졸릭은 “종양을 떼어냈다는 게 믿기기 않는다”며 “종양을 달고 있을 때보다 훨씬 좋다. 아무런 통증도 없다”고 말했다. 사진=FAKT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젖먹이 딸 땅바닥에 버리고 춤추러 간 황당 엄마

    젖먹이 딸 땅바닥에 버리고 춤추러 간 황당 엄마

    30대 엄마가 젖먹이 딸을 길에 버리고 춤을 추러 가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아기는 경찰에 구조돼 보호시설에 맡겨졌다. 당국은 아기를 엄마에게 넘겨주지 않고 있다. 뒤늦게 언론에 보도된 사건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지방 산티아고델에스테로의 비야 마일린이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밤 10시쯤 길을 걷던 주민들이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아기는 타월에 싸인 채 길바닥에 누워있었다. 주차된 2대 자동차 사이에 놓여 있어 자칫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다. 출동한 경찰은 아기를 수습하고 부모를 수소문했다. 마침 한 아기의 엄마를 봤다는 소녀 목격자가 나타나면서 부모찾기는 급물살을 탔다. 소녀는 “이웃 도시에서 같은 버스를 타고 왔다”고 밝혔다. 아기엄마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수색에 나선 경찰은 이튿날 새벽 4시쯤 문제의 여자를 찾아냈다. 여자는 클럽에서 한창 춤을 추고 있었다. 경찰이 “딸을 길에 놔두고 춤을 추고 있냐”고 따져 묻자 여자는 얼굴을 붉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자는 35세로 클럽에 놀러 가기 위해 이웃도시에서 버스를 타고 원정을 갔다. 아기를 길에 눕혀 놓고 클럽으로 달려가 정신없이 춤을 즐겼다. 사진=리베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EPL, 유니폼 등 ‘짝퉁과의 전쟁’ 선포

    EPL, 유니폼 등 ‘짝퉁과의 전쟁’ 선포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가 대대적으로 축구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용품들의 위조품, 이른바 ‘짝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PL 사무국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 각 구단의 대표, 그리고 나이키를 비롯한 기업들과 함께 ‘풋볼 어게인스트 페이크’(Football against Fakes)라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공표했다. 이번에 EPL 사무국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EPL 사무국이 적발한 각종 위조품의 수는 30만 개를 넘고, 그 가치는 약 430만 파운드(약 7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수치는 EPL 사무국이 수집한 것만을 통계낸 것이며, 각 구단 및 나이키 등의 기업에서 수집한 위조품의 수량 및 가치는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 정도의 수치가 나왔다는 것이다. EPL의 리차드 마스터 마케팅&세일즈 총괄자는 “EPL 구단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매년 증가 함에따라 위조품 제조업자들이 범람하고 있다”며 “스스로 ‘진품’을 산다고 생각하면서 ‘위조품’을 구매한 팬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런 위조품 판매 행위는 단순히 팬을 속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EPL 구단들의 경쟁력을 낮추기도 한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강한 위조품 단속에 나설 의사를 강조했다. 사진설명=EPL 관련 각종 용품의 위조품들(출처 EPL 공식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2013/14 시즌 유럽축구 각국 ‘챔피언 지도’

    2013/14 시즌 유럽축구 각국 ‘챔피언 지도’

    2013/14 시즌 유럽 각국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들로 해당 국가를 표시한 지도가 SNS상에서 축구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지도를 살펴보면 서쪽으로부터 잉글랜드 위치에는 맨시티, 스코틀랜드 위치에는 셀틱으로 시작해서 프랑스의 PSG,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등의 앰블럼이 표시되어 있다. 스페인에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아닌 AT 마드리드의 앰블럼이 표시되어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해당 지도와 유사하게, 주요 도시에 주요 팀의 앰블럼이 표시되어 있는 지도도 과거 배포된 바가 있다. 다음 시즌 해당 지도에는 어떤 팀의 앰블럼이 표시될 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걸리버여행기 소인국, 과거 실제로 존재했다”

    “걸리버여행기 소인국, 과거 실제로 존재했다”

    걸리버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은 진짜로 존재했던 것일까? 이란 호라산 주의 한 마을이 과거 소인국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호라산 주에는 과거 아라타 문명권이었던으로 추정되는 마크후니크라는 마을이 있다. BC 6000년 전에 문명의 꽃을 피운 곳이다. 프레스TV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후니크에선 고대도시의 유적이 발견됐다. 흥미로운 건 미니어처 같은 유적의 크기. 외신은 “난쟁이나라를 연상케 할 정도로 크기가 작아 과거 소인국이 분명했다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걸리버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이 실제로 존재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소인국 가설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더 있다. 2005년 이곳에선 희귀한 미라가 발견됐다. 미라의 형체는 사람이었지만 키는 25cm 정도였다. 조사 결과 미라는 사망 당시 16~17살이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외신은 “일대가 과거 소인국이었다는 가설을 증명하듯 최근까지 마크후니크 주민의 평균신장은 150cm가 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진=프레스TV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볼리비아, 12초 간격 ‘세계 최고도 케이블카’ 개통

    볼리비아, 12초 간격 ‘세계 최고도 케이블카’ 개통

    아찔한 높이에 있는 두 개의 도시가 케이블카로 연결됐다. 남미 볼리비아의 라파스와 엘알토를 잇는 케이블카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정식으로 개통됐다. 라파스-엘알토를 운행하는 케이블카는 세계 최고도 케이블카로 화제가 되고 있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는 해발 3600m, 엘알토는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개통된 케이블카는 볼리비아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착공한 3개 케이블카 라인 중 1호선 격인 레드라인이다. 레드라인은 총 2.6km 구간을 12초 간격으로 운행한다. 공사가 진행 중인 옐로우라인과 그린라인이 완공되면 케이블카의 운행구간은 총 9.9km로 늘어난다. 77개의 타워로 연결되는 3개 라인에선 443개의 객실이 케이블을 타고 분주히 오르내리며 라파스와 엘알토를 연결한다. 시간당 평균 3000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현지 언론은 “3개 라인이 모두 개통되면 심각한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라파스와 엘알토의 유동인구는 하루 평균 44만 명에 이른다. 사진=라손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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