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AVER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KBS2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R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99
  • 청예단, 팟캐스트 ‘내 마음이 들리니’제작

    청예단, 팟캐스트 ‘내 마음이 들리니’제작

     푸른나무 청예단(이사장 민병성·이하 청예단)은 청소년들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백을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청소년 고백 팟캐스트(Pod Cast) ‘내 마음이 들리니’(이하 내맘들)를 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 고백 팟캐스트 ‘내맘들’은 청예단과 교육부가 2012년부터 진행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교폭력예방 활동인 ‘블루밴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11월 2주간 총 100여건의 사연을 접수 받아 총 4건의 사연을 채택했다. 채택된 사연은 유명 개그맨이 직접 읽어주고 즉석에서 답장을 하는 형태로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스스로넷)에서 진행됐다. 사연이 채택된 학급에는 우정간식, 문화상품권, 블루밴드 등 다양한 선물이 전달된다.  청예단 박주한 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하고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창구가 부족한 게 현실이어서 청소년들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팟캐스트’ 형식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청소년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에 참여한 개그맨 김한배씨는 “평소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청소년들이 보내준 사연을 읽어보니 학교폭력이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계기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 앞으로도 청예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내맘들’ 제작에는 유명 개그맨 김한배(SBS 6기), 황영진(SBS 7기), 복현규(KBS 28기), 유한결(SBS 13기)과 딴지일보 박주성 PD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제작된 팟캐스트는 12월 초, 블루밴드 까페(http://cafe.naver.com/blueband1004)를 통해 공개되며 청취 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남친 그만 만나라” 말에 엄마를 청부살인하려다...

    “남친 그만 만나라” 말에 엄마를 청부살인하려다...

    딸이 엄마를 청부살인하려 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가 경악하고 있다. 콜롬비아의 16세 소녀가 살인을 사주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소녀가 돈을 주고 제거하려 한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의 엄마였다. 지난 4월 발생한 살인미수사건의 진상이 드러난 건 최근이다. 콜롬비아 경찰은 콜롬비아 카우카 지역에서 길을 걷던 55세 여자를 칼로 찌른 범인을 체포했다. 범행 동기를 캐던 경찰은 범인의 진술을 듣고 깜짝 놀랐다. 범인은 "딸의 의뢰를 받고 여자를 칼로 찔러 죽이려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구사일생 목숨을 건진 여자의 16살 딸을 연행해 조사했다. 딸은 처음엔 혐의를 부인했지만 범인의 구체적인 진술을 근거로 경찰이 추궁하자 사실을 털어놨다. 엄마를 죽이려 한 동기는 충격적이었다. 딸은 지난해 남자친구를 사귀었다. 하지만 엄마는 딸의 남자친구를 못마땅하게 봤다. 엄마는 "교제를 끊으라"고 했지만 딸을 말을 듣지 않았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딸은 지난해 11과목에서 낙제점을 받으면서 결국 올해 유급을 했다. 엄마가 "남자친구를 잘못 만난 탓"이라고 화를 내자 딸은 엄마를 제거하겠다는 끔찍한 마음을 품었다. 현지 언론은 "소녀가 청부살인업자와 접촉해 최고 9만6000페소를 주고 엄마를 살해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고속도로에 금발의 소녀유령 출몰” 주민들 덜덜덜~

    “고속도로에 금발의 소녀유령 출몰” 주민들 덜덜덜~

    아르헨티나 지방의 고속도로에 어려 보이는 소녀유령이 출몰한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해에도 문제의 고속도로에서 소녀유령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많았다."면서 "인근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녀유령은 아르헨티나 지방 차코와 산티아고데에스테로의 경계 지역에 출몰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소녀유령을 봤다는 사람들은 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었다. 4명 노동자가 22일(현지시간)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다 고속도로를 따라 걷고 있는 소녀유령을 목격했다. 목격자들은 하나같이 "나이가 어려 보이는 소녀가 밤에 산이 있는 곳에서 고속도로를 걷고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소녀가 목격된 곳 반경 15km 내에는 거주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에서 소녀를 봤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라면서 "목격자들은 예외없이 소녀를 유령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이 묘사한 소녀의 외모는 비슷했다. 고속도로를 걷는 소녀의 나이는 추정이 불가능했지만 매우 어려보였고, 금발이었다. 소녀는 하얀 브라우스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맨발로 아스팔트 도로를 걸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소녀유령이 목격되는 주변 산에는 강도에 피살된 일가족의 묘가 있다. 부모, 형제와 함께 강도의 칼을 맞고 사망한 딸이 고속도로에서 목격되고 있는 유령과 비슷한 나이였다. 주민들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소녀가 한을 풀지 못해 주변을 배회하는 게 분명하다."고 믿고 있다. 사진=카피탈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페루에서 바다사자 500여 마리 독살 당해

    페루에서 바다사자 500여 마리 독살 당해

    남미 페루에서 또 스트랜딩(해양 동물의 갑작스런 집단자살 현상)이 발생했다. 페루 북부 산타 주의 안코티요 해변가에서 바다사자 500여 마리가 싸늘한 사체로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다사자들이 떼죽음을 당한 게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체는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생태경찰은 사체의 부패가 심각한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1차 조사 후 서둘러 바다사자 사체를 수습했다. 사인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생태경찰 관계자는 독살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바다사자들이 극약이 든 먹이를 먹고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독살이 맞다면 유력한 용의자는 안코티요 해변가 주변에서 수산물을 양식하는 어민일 가능성이 높다. 바다사자들이 떼지어 해변가 주변으로 수산물을 먹으러 오는 걸 막기 위해 독이 든 먹이를 뿌렸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지 언론은 "가리비를 양식하는 어민들이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루에서는 이달 초에도 북부 피우라 지방에서 바다사자 187마리, 돌고래 4마리, 바다거북이 4마리, 펠리칸 5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사진=안디나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아하! 우주] 타이탄의 바다 위를 날다-NASA, 동영상 발표

    [아하! 우주] 타이탄의 바다 위를 날다-NASA, 동영상 발표

    토성의 최대 위성인 타이탄 위를 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23일(현지시간) 토성 궤도를 돌고 있는 카시니 탐사선이 보내온 레이더 이미지로 타이탄 위를 비행하는 시뮬레이션을 제작해 발표했다. 카시니 호는 2004년 토성에 도착한 이래 토성의 위성 중 가장 구름이 많이 낀 타이탄을 여러 차례 스쳐 지나갔다. 토성의 제 5 위성인 타이탄은 반지름이 5150km로,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보다는 작지만 수성보다 크고, 달의 1.5배나 된다. 여기에 실은 가상 비행은 검은색의 수많은 호수와 햇빛에 그을린 갈색의 산악 지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수직 정보가 없는 표면은 편평한 지역이며, 이미 지도가 작성된 지역은 높이를 과장해서 나타냈다. 타이탄의 호수 중 가장 큰 것은 ‘크라켄 바다’(Kreken Mare)로 길이가 1000km 를 넘는다. 타이탄의 호수는 액화 천연 가스와 비슷한 탄화수소로 되어 있다. 대기는 지구와 같이 질소가 주성분을 이루며, 메탄가스가 일부 포함되어 원시 지구와 닮은 환경을 가진 천체이다. 타이탄의 호수는 어떻게 생성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 건지 과학자들은 궁금해하고 있다. 또한 이 바다에 생명체가 서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생각되어 우주 생물학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천체 중 하나이다. 카시니-하위헌스 호는 나사와 유럽우주국(ESA)이 공동 개발해 1997년 발사된 토성 탐사선으로, 금성→지구→목성의 순으로 중력보조(스윙바이) 비행을 하여 2004년 7월 토성 궤도에 도착했다. 같이 탑재된 행성 탐사기 하위헌스 호는 그해 12월 모선인 카시니에서 떨어져나와 타이탄에 착륙, 대기의 조성과 풍속, 기온, 기압 등을 직접 관측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에 놀러온 것 아니다”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에 놀러온 것 아니다”

    "우리는 맨체스터에 놀러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을 위해 맨체스터에 방문한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이미 조별예선통과를 확정지었음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맨시티전을 앞두고 현지 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이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이곳에 왔으며 모든 경기는 우리 클럽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바이에른 뮌헨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조별예선을 통과해서 기쁘다"며 "챔피언스리그는 영예로운 대회이며 우리는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축구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뭔가 긴장이 필요한데 우리는 이미 조별예선을 통과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동기부여를 갖기 힘들다"며 "이 시합이 우리보다 맨시티에게 더 중요한 것은 맞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동기부여를 찾아서 경기에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4경기에서 승점 2점을 획득하며 또 한 번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탈락의 위기에 놓인 맨시티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하나, 뮌헨전의 승리다. 과연 두 팀의 맞대결이 어떻게 결론이 날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항공사고 날 것” 예언에 비행스케쥴 바꾼 항공사

    “항공사고 날 것” 예언에 비행스케쥴 바꾼 항공사

    남미의 항공사가 황당한 이유로 항공 스케쥴을 변경했다. 브라질 탐 항공은 최근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30분에 출발할 예정이던 상파울로-브라질리아 국내선의 출발시간을 변경했다. 회사는 이륙시간 변경을 이유로 항공편 번호도 JJ3720에서 JJ4732로 바꿨다. 항공사가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국내선의 출발시간과 항공편 번호를 바꾼 이유는 유명한 예언가의 예언 때문이다. 브라질내에서 꽤 이름이 알려져 있는 예언가 주셀리노 노브레가는 "탐 항공기의 비행기가 26일 오전 8시30분에 이륙한다면 터빈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터빈에 문제가 생긴 비행기가 빌딩에 충돌할 것"이라고 끔찍한 경고를 날렸다. 예언이 알려지자 고민하던 탐 항공은 26일에 한해 비행스케쥴을 변경하기로 했다. 회사는 "예언가의 예언이 있어 운항시간을 변경하기로 했다."면서 "(26일까지) 정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브라질 항공사, ‘항공사고’ 예언에 부랴부랴 비행스케쥴 변경

    브라질 항공사, ‘항공사고’ 예언에 부랴부랴 비행스케쥴 변경

    남미의 항공사가 황당한 이유로 항공 스케쥴을 변경했다. 브라질 탐 항공은 최근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30분에 출발할 예정이던 상파울로-브라질리아 국내선의 출발시간을 변경했다. 회사는 이륙시간 변경을 이유로 항공편 번호도 JJ3720에서 JJ4732로 바꿨다. 항공사가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국내선의 출발시간과 항공편 번호를 바꾼 이유는 유명한 예언가의 예언 때문이다. 브라질내에서 꽤 이름이 알려져 있는 예언가 주셀리노 노브레가는 "탐 항공기의 비행기가 26일 오전 8시30분에 이륙한다면 터빈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터빈에 문제가 생긴 비행기가 빌딩에 충돌할 것"이라고 끔찍한 경고를 날렸다. 예언이 알려지자 고민하던 탐 항공은 26일에 한해 비행스케쥴을 변경하기로 했다. 회사는 "예언가의 예언이 있어 운항시간을 변경하기로 했다."면서 "(26일까지) 정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야야 투레가 뽑은 ‘역대 베스트 11’

    야야 투레가 뽑은 ‘역대 베스트 11’

    현역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 역대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 하는 것은 축구계의 영원한 관심거리인 동시에 화제거리다. 맨시티의 야야 투레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자신이 생각하는 역대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야야 투레가 선정한 역대 베스트 11 라인업을 보면 눈에 띄는 것은 현역 선수가 단 한 명 뿐이라는 것과 그 한 명이 투레와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리오넬 메시라는 점이다. 투레가 선정한 포지션별 베스트 11은 아래와 같다. GK 바르테즈 DF 말디니, 베켄바우어, 바레시, 카푸 MF 마라도나, 지단, 비에이라, 메시 FW 바지오, 펠레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英 언론인 “아스널, 이제는 벵거와 이혼할 때”

    英 언론인 “아스널, 이제는 벵거와 이혼할 때”

    "가슴이 미어질 듯 슬픈 일이지만, 이제는 벵거와 이혼해야만 한다." 영국인 출신으로 미국 유력 언론사 CNN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피어스 모건 쇼'를 진행하기도 했던 유명 언론인 피어스 모건이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이 이제는 벵거와 이혼할 때"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아스널의 오랜 팬으로 널리 알려져있고 수년 전부터 수시로 벵거 감독의 퇴진을 요구했던 모건은 맨유와의 경기에서 아스널이 1-2 패배를 당하자 "아스널 팬들은 도대체 언제쯤 정신을 차릴 것인가"라며 "벵거 감독, 당신은 위대했고 고맙지만, 이제 아스널엔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변화가 필요한 시기는 분명히 눈 앞에 있다"며 "10년 동안 1개의 FA컵을 들어올렸고 우리는 리그에서 32년만에 최악의 출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가슴이 미어질 듯 슬픈 일이지만, 이제는 벵거와 이혼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문제가 있는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을 하지 않고, 팬들과 전문가들의 조언에도 자신의 철학을 고수해온 아스널의 벵거 감독. 리그 시작 3개월만에 또 한 번 최악의 위기를 맞은 그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11살을 마약 운반책으로? 캡슐 100개 꿀꺽

    11살을 마약 운반책으로? 캡슐 100개 꿀꺽

    마약이 든 캡슐을 100개 이상 삼킨 11살 콜롬비아 어린이가 긴급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마약조직이 어린이를 마약 운반책으로 이용하려 한 듯하다."며 수사에 나섰다. 콜롬비아 남서부의 도시 칼리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남편과 헤어지고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한 여인이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딸이 알 수 없는 복통을 호소한다는 말에 검진을 하던 의사들은 깜짝 놀랐다. 아이의 배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캡슐이 가득했다. 자칫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병원은 긴급 수술을 결정했다. 여자아이의 몸에선 캡슐 104개가 쏟아져나왔다. 병원의 캡슐의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캡슐에는 코카인이 들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아이는 중환자실에서 회복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이의 아버지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가 복통을 호소하기 전날 여자아이는 이혼 후 따로 살고 있는 아버지의 집에 갔었다. 수사 관계자는 "마약조직이 아이를 이용해 코카인을 유럽으로 보내려 한 듯하다."며 아이의 아버지가 마약조직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아직 남자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12경기서 17점…아스널 EPL 역대 최악의 출발

    12경기서 17점…아스널 EPL 역대 최악의 출발

    23일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패배한 아스널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출범한 이후 12경기에서 최저승점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 통계매체 '옵타(OPTA)'는 아스널의 패배 직후 "12경기에서 승점 17점을 얻은 것은 EPL 사상 아스널의 역대 최악의 시작이다"라는 통계자료를 배포했다. 23일, 맨유를 홈으로 불러들인 아스널은 기세좋게 맨유를 몰아붙였으나 결정적인 찬스에서 득점에 실패하고 자책골과 맨유의 역습에 골을 내주며 자멸하는 모습을 보였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현지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효율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수비적으로도 실수를 했다"며 특히 맨유의 두번째 골 상황에 대해 "왜 우리 수비진에 아무도 없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듯 안 좋은 결과가 계속되면서 팬들도 점점 인내심을 잃어가는 모양새다. 매년 반복되는 같은 문제를 지켜보는 일부 팬들 사이에서 '벵거 감독이 이제는 그만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사진설명 2=옵타 데이터 자료(OPTA)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새옹지마’ 파듀 감독 리그 5연승…뉴캐슬 5위 등극

    ‘새옹지마’ 파듀 감독 리그 5연승…뉴캐슬 5위 등극

    "앨런 파듀의 인상적인 '르네상스'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시즌 초반, 뉴캐슬 팬들 사이에서 '파듀를 경질하라.com' 캠페인까지 진행되며 당장이라도 경질될 것처럼 보였던 앨런 파듀 감독. 그런 그가 23일 열린 QPR 전에서의 승리까지 리그 5연승을 이끌며 팀을 리그 5위에 올려놓았다. 뉴캐슬이 리그에서 5연승을 거둔 것은 2012년 4월 이후 2년 7개월만의 일. 영국의 유력 매체인 가디언에서 "앨런 파듀의 '르네상스'"라고 표현할만큼 놀라운 일이다. 그런 뉴캐슬의 놀라운 반전 뒤에는 그들의 탄탄한 수비조직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뉴캐슬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 10월 26일 토트넘 전 이후로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432분간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합류한 공격수 아요세 페레즈 역시 리그에서 넣은 3번의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에 알토란 같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듯 파듀 감독이 반전을 지켜보는 뉴캐슬 팬들은 "파듀 감독이 사망 직전의 위기에서 돌아왔다"며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과연 이번 시즌 종료 시점의 뉴캐슬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사진설명=QPR 경기 후 인터뷰를 갖고 있는 파듀 감독(뉴캐슬 TV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하! 우주] 인류 혜성 탐사 다음 목표는 ‘소행성 베뉴’

    [아하! 우주] 인류 혜성 탐사 다음 목표는 ‘소행성 베뉴’

    유럽 우주국(ESA)의 혜성 탐사 계획인 로제타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부 의도대로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해도 이미 거둔 과학적 성과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로제타와 필레가 보내준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만 수년의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자료를 수집했다. 하지만 태양계 탐사를 향한 인류의 여정은 끝난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 나사는 과거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누구도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던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 과업이란 소행성의 표면에 착륙해서 그 물질을 회수한 후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다. 사실 비슷한 임무는 이전에도 성공한 바 있다. 2005년, 나사는 딥 임팩트(Deep Impact) 미션을 통해서 템펠1 혜성의 물질을 극소량 얻는 데 성공했다. 일본의 하야부사 우주선은 우여 곡절 끝에 소행성 이토카와의 샘플을 극소량 가져오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사실 로제타 미션의 본래 목표 역시 착륙선을 내려보는 것뿐 아니라 샘플을 회수하는 것이었으나 예산상의 문제로 착륙선에서 직접 분석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이었다. 나사는 OSIRIS-Rex(Origins Spectral Interpretation Resource Identification Security Regolith Explorer) 탐사선을 2016년에 발사할 예정이다. 이 탐사선은 2018년 소행성 베뉴(101955 Bennu, 1999 RQ36)에 도착해서 최소한 60g 이상의 샘플을 가지고 2023년 지구에 귀환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60g이라고 하면 매우 작은 양 같지만 사실 과거 미션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목표일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중요한 분석을 지구에서 수행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양이다. 그리고 과거 성공한 적이 없는 목표이기도 하다. 소행성 베뉴는 1999년 발견된 지구 근접 천체(Near Earth Object, NEO)이다. 이 소행성은 태양에서 평균 1.126AU(1AU는 지구-태양 간 거리)에서 태양 주변을 공전하고 있다. 따라서 지구에서 매우 가까이 있는 소행성이지만 발견된 것은 고작 15년 전에 지나지 않는다. 크기는 대략 500m 정도 되는데 질량은 대략 1억 4,000만t에 달한다고 추정된다. 만약 지구에 충돌하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 데다 지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이 소행성은 발견 이후부터 집중적인 관측의 대상이었다. 지금까지 추정으론 22세기 후반에 이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2,500분의 1 정도다. 아주 높지는 않은 것 같지만, 충돌 시 예상되는 엄청난 피해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대비는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소행성에 막대한 예산(약 10억 달러)을 투입해 탐사선을 보낼 만한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미래 소행성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세우려면 소행성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연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그것을 제외하고도 이 소행성엔 중요한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게 나사의 설명이다. 소행성 베뉴에는 태양계 생성 역사의 비밀이 숨어있다. 태양계의 생성 초기 많은 소행성이 중력에 의해 뭉쳐져서 오늘날의 행성이 되었지만, 그중에서 행성 생성에 참여하지 못했던 많은 소행성이 존재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41억 년 전에서 38억 년 전에 있었던 후기 대폭격기(late heavy bombardment)에 목성의 중력에 의해 태양계 안쪽으로 끌려와 태양과 다른 행성들에 충돌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많은 소행성이 살아남았는데 베뉴 역시 그랬던 것 같다. 다만 베뉴 자체가 그 당시에 살아남은 소행성이 아니라 그 소행성의 파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현재의 추정이다. 나사의 과학자들은 소행성 베뉴에서 샘플을 채취하면 태양계 초창기 역사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결정적인 자료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구에 어떻게 바다가 생기고 유기물이 풍부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많은 이론이 존재했다. 그중 한가지 이론은 이들이 소행성이나 혜성을 통해서 지구에 전달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 이론이 옳다면 베뉴에 아직 그 증거들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샘플 채취에는 다른 중요한 목적이 있다. 베뉴는 탄소질이 풍부한 C-형 소행성(탄소질 소행성)이다. 만약 샘플 채취에 성공하게 되면 과학자들은 지구 대기에서 고온, 고압으로 인해 변성되기 전 순수한 C-형 소행성의 물질을 입수하게 된다. 천체 소행성의 75%가 이런 소행성이므로 여기에는 매우 큰 과학적 의의가 존재한다. OSIRIS-Rex가 규명해야 하는 또 한 가지 흥미로운 현상은 바로 야르콥스키 효과(Yarkovsky effect)이다. 야르콥스키 효과에 의하면 소행성은 복사에너지의 차이 때문에 궤도가 변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면 지구에 충돌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들의 상세한 미래 궤도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 역시 매우 중요한 임무이다. 마지막으로 OSIRIS-Rex의 중요한 임무는 베뉴가 미래 소행성 탐사에 적합한 후보인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나사는 소행성을 포획하거나 착륙하는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서 소행성의 상세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임무가 성공적으로 이뤄져서 상세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면 다음 소행성 미션의 성공 가능성은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지구에서 가까운 덕분에 소행성 베뉴까지 가는 길은 2년 정도면 충분하다. 2018년, 로제타에 이어서 OSIRIS-Rex가 우리에게 보여줄 우주쇼를 기대해보자.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호날두, 아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호날두, 아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다."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SNS 팔로워숫자를 자랑하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는 사진을 팬들과 공유했다. 호날두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람에 "크리스마스 시기가 다가왔다"는 메시지와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와 함께 부자가 같은 포즈를 취한 편안한 모습의 사진이었다. 한편 유럽 언론에서는 내년 1월 12일에 발표되는 2014 발롱도르 수상자가 누가 될지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호날두가 다시 수상하는 것이 가장 유력해보이는 가운데 과연 그가 2년 연속 최고의 축구 선수로 인증받을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스널 VS 맨유 주심에 ‘마이크 딘’

    아스널 VS 맨유 주심에 ‘마이크 딘’

    "아스널은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맨유와의 리그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야후스포츠) EPL 11R까지 나란히 리그 6위, 7위에 올라 있는 아스널 대 맨유가 중요한 일전을 벌인다. 그리고, 심각한 부상으로 고생하며 뒤숭숭한 분위기의 두 팀 맞대결을 주관하는 심판은 마이크 딘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특정 경기에 누가 주심이냐 하는 문제는 화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스널과 마이크 딘의 '악연'은 축구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특히, 2009/10 시즌 부터 2012/13시즌 사이에 아스널은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15경기에서 1승만을 챙기며 승률 7%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정도 되니 유럽 언론에서 아스널 대 맨유 전 주심이 마이크 딘이라는 것을 기사로 다루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야후스포트는 "아스널은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맨유 전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1무 3패)고 보도했다. 이렇듯 마이크 딘 주심과 악연을 갖고 있는 아스널이지만, 이번 경우엔 아스널에 불리한 기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맨유 역시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지난 5경기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3무 2패)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맨유와의 리그 경기에서 이긴 적이 없는 아스널과, 그가 맡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한 적이 없는 맨유. 두 팀의 맞대결을 지켜볼 때 마이크 딘 주심의 판정에 주목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거리다. 사진=아스널 대 맨유전 주심을 맡은 마이크 딘 주심(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멸종위기종 개구리 주스’가 만병통치약?

    ‘멸종위기종 개구리 주스’가 만병통치약?

    페루의 개구리주스(?)가 자연치료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식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개구리는 원래 티티카카 호수에 서식하던 넬마토비우스 쿨레우스라는 종이다. 국제자연보호연합(IUCN)은 2004년 넬마토비우스 쿨레우스 개구리를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개구리는 여전히 주스에 빠져(?) 죽어가고 있다. 개구리주스는 개구리, 당근, 안데스의 산삼으로 불리는 마카(안데스산맥에서 자라는 식물), 꿀 등을 섞어 만든다. 재료를 믹서에 넣은 뒤 약 2분간 돌리면 완성되는 즙이다. 보통 '개구리주스'라고 불리는 즙은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인기다. 특히 기관지 질환을 갖고 있는 병자들이 개구리주스를 즐겨 마신다. 현지 언론은 "개구리즙이 기관지질환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병자들은 특효약이라는 믿음을 갖고 개구리즙을 즐겨 마신다."고 보도했다. 개구리주스를 파는 상인들도 "각종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를 한다. 20년째 리마에서 개구리주스를 팔고 있다는 마리아 크루스(여)는 "개구리즙이 빈혈, 기관지염,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말했다. 결핵에도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마리아의 주장이다. 그녀는 "병을 앓다가 15~30일간 개구리즙을 마신 후 건강을 회복한 경우가 무수히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료로 사용되는 개구리는 멸종위기에 놓여 있어 자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입증되지 않은 특효설을 믿고 멸종위기에 놓인 개구리를 마구 먹는 건 곤란하다는 것이다. 사진=마더보드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콜롬비아 “하급 경찰도 ‘콧수염 자유’ 달라”

    콜롬비아 “하급 경찰도 ‘콧수염 자유’ 달라”

    남미 콜롬비아의 경찰이 '콧수염 자유'를 얻었다. 콜롬비아 최고 행정법규심의기관인 국가위원회가 콧수염에 대한 경찰 내부규율을 무효화했다고 현지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롬비아 경찰은 17년 전 콧수염 규정을 제정, 고위 간부를 제외한 중간 간부와 일반 경찰에겐 콧수염을 기르지 못하게 했다. 콧수염을 권위의 상징으로 보고 제정한 규정이다. 어이없는 규정에 반기를 든 건 콧수염을 사랑(?)하는 한 하급 경찰관이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그는 "콧수염을 기를 수 있는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면서 국가위원회에 심의를 청구했다. 국가위원회는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는 평범한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규정을 무효화했다. 국가위원회는 "특정 계급을 기준으로 상위 계급에겐 콧수염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하위 계급에 콧수염을 금지하는 건 명백한 차별행위"라고 유권해석했다. 평소 콧수염을 기르길 원했던 일반 경찰들은 "드디어 경찰조직 내에서 평등이 구현됐다."며 결정을 환영했다. 콜롬비아 경찰은 현재 18만 명에 이른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콧수염’도 계급 차별?...콜롬비아 하급경찰 반기

    ‘콧수염’도 계급 차별?...콜롬비아 하급경찰 반기

    남미 콜롬비아의 경찰이 '콧수염 자유'를 얻었다. 콜롬비아 최고 행정법규심의기관인 국가위원회가 콧수염에 대한 경찰 내부규율을 무효화했다고 현지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롬비아 경찰은 17년 전 콧수염 규정을 제정, 고위 간부를 제외한 중간 간부와 일반 경찰에겐 콧수염을 기르지 못하게 했다. 콧수염을 권위의 상징으로 보고 제정한 규정이다. 어이없는 규정에 반기를 든 건 콧수염을 사랑(?)하는 한 하급 경찰관이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그는 "콧수염을 기를 수 있는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면서 국가위원회에 심의를 청구했다. 국가위원회는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는 평범한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규정을 무효화했다. 국가위원회는 "특정 계급을 기준으로 상위 계급에겐 콧수염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하위 계급에 콧수염을 금지하는 건 명백한 차별행위"라고 유권해석했다. 평소 콧수염을 기르길 원했던 일반 경찰들은 "드디어 경찰조직 내에서 평등이 구현됐다."며 결정을 환영했다. 콜롬비아 경찰은 현재 18만 명에 이른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오피셜] 유벤투스, 부폰 - 키엘리니와 계약 연장

    [오피셜] 유벤투스, 부폰 - 키엘리니와 계약 연장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가 No.1 골키퍼 지안루지 부폰, 주전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20일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부폰이 2017년까지, 키엘리니가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벤투스 구단 측은 "두 선수의 리더쉽은 유벤투스를 위해 아주 중요하다"며 "둘은 유벤투스가 세리에B로 강등 당했을 때도 팀과 함께했고 세리에A로 돌아오는 데 큰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부폰은 "이 계약이 내 커리어의 마지막 계약이 될 것이라는 것이 중요했지만, 재계약에 대해 아무 걱정도 하지 않았다"며 팀애 대한 애정을 보였다.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에 있는 것이 즐거우며 나를 유벤투스맨으로 성장시켜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부폰, 키엘리니와 계약연장을 발표한 유벤투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