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AVER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KBS2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R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99
  • ‘명불허전’ 람파드, EPL 출전시간당 득점 1위

    ‘명불허전’ 람파드, EPL 출전시간당 득점 1위

    첼시 역대 최다득점자로 현재 첼시의 우승경쟁팀 맨시티에서 뛰고 있고 첼시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첼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랭크 람파드. 그런 람파드가 2014/2015 시즌 13라운드 현재 '출전시간당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영국의 스포츠방송사 스카이스포츠는 13라운드가 종료된 후 현재까지 출전시간당 득점 순위를 공개했다. 3골 이상 기록한 선수들 전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이 순위에서 1위에 올라있는 것은 이번 시즌 EPL의 강력한 득점왕 후보인 아구에로(맨시티)도, 코스타(첼시)도 아닌 람파드였다. 람파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3골을 기록중인데 그가 출전한 시간을 나눠보면 68분 당 1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나란히 득점왕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구에로와 코스타는 81분, 83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뉴욕 시티에 입단했다가 맨시티로 임대된 람파드의 존재는 맨시티 중원 운용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는 사우스햄튼전에서도 수비수 망갈라가 퇴장 당하며 팀이 불안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골을 터뜨리며 맨시티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현재 2위 맨시티가 1위 첼시를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첼시 레전드' 람파드가 맨시티에서 얼마나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람파드가 EPL 출전시간당 득점 1위라고 보도하고 있는 스카이스포츠(스카이스포츠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호나우두와 즐라탄, 최고 공격수의 만남

    호나우두와 즐라탄, 최고 공격수의 만남

    현역시절은 물론 은퇴한 뒤로도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호나우두(브라질)와 현역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최근 PSG의 경기를 보기 위해 호나우두가 경기장을 찾으면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즐라탄은 자신의 자서전 '나는 즐라탄이다'에서 호나우두를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부른 바 있다. 즐라탄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또 한 번 "역대 최고의 선수(The best player of all times) 호나우두"라며 호나우두에 대한 존경심을 감추지 않았다. 유소년 시절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엄청난 자존심의 소유자로 유명한 즐라탄이지만 그는 일찍이 그가 맞서본 상대 중에 누가 가장 뛰어난 선수냐는 질문에 "호나우두는 나의 우상이며 축구선수로서 완벽한 선수다"라며 "그보다 나은 선수는 미래에도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축구팬들에게 나란히 최고의 공격수로 인정받는 두 선수는 각각 자신의 커리어에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AC 밀란에서 뛴 공통점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위에서부터 호나우두와 함께 사진을 찍고 팬들에게 공유한 즐라탄(즐라탄 페이스북), 호나우두의 현역시절 밀란더비에서 상대로 만난 두 선수(중계화면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숨진 친구 곁 지키는 멕시코 유기견 ‘감동’

    숨진 친구 곁 지키는 멕시코 유기견 ‘감동’

    숨진 친구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유기견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멕시코시티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유기견 두 마리가 다정하게 길을 건너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누렁이와 함께 길을 건너던 백돌이(?)가 그만 자동차에 치였다. 백돌이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감동의 스토리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앞서 길을 건넌 누렁이는 친구가 쓰러지자 쏜살같이 달려가 친구를 돌본다. 누렁이는 "잠에서 깨어나라."라는 듯 쓰러진 친구를 흔들기도 하고, 차로에서 친구를 끌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몇 번이나 실패를 되풀이하다가 마침내 쓰러진 친구를 갓길로 끌어낸 누렁이는 숨진 친구의 곁을 떠나지 않고 맴돈다. 감동적인 현장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은 우연히 길을 가다 사고를 목격한 택시기사였다. 그는 "쓰러진 개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이미 숨진 뒤라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며 "친구의 곁을 지키는 개가 너무 대견해 동영상을 찍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영상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멕시코에선 "개도 인간만큼이나 감정이 있는 모양이네. 감동적이다." "동물도 존중을 받아야 한다. 사람보다 뜨거운 우정 같다"는 등 다양한 누리꾼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로저스 감독 “리버풀, 제라드에 재계약 제시했다”

    로저스 감독 “리버풀, 제라드에 재계약 제시했다”

    "제라드는 거의 틀림없는 EPL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He is arguably the best player in the history of the Premier League). 리버풀은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영국 현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 구단측이 제라드에 재계약을 제시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로저스 감독은 "제라드는 리버풀로부터 재계약을 제의받았다"며 "그는 최대한의 존경과 자신에게 주어진 재계약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시간을 가질 자격이 충분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또 "제라드는 거의 틀림없는 EPL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라며 "지금 시점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할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제라드의 입장에서 고려할 것이 많겠지만 적어도 그것이 돈은 아닐 것이다"라며 제라드가 돈 때문에 재계약을 미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으며 그와 제라드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150% 아니다. 그와 나는 환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떤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선수생활 전체를 리버풀에서만 보낸 리버풀의 '상징'인 제라드의 미래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 결론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하! 우주] 생명체 확률 높은 목성, 탐사선‘주스’(Juice)가 간다

    [아하! 우주] 생명체 확률 높은 목성, 탐사선‘주스’(Juice)가 간다

    태양계 안에서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천문학자들은 목성과 그 위성들을 꼽고 있다. 머나먼 심우주 속의 바다 속에 살고 있을 외계 생명체를 탐색할 주스(Juice; Jupiter icy moons explorer) 미션이 야심찬 출발을 선언했다. 유럽우주기구(ESA)가 2022년에 목성 탐사선을 띄우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중량 5톤의 탐사선은 2030년 목성에 도착해 목성 자기권을 비롯해 빈약한 목성 고리들을 탐사할 예정이라고 지난 30일 에사가 발표했다. ▲ ESA, 2022년 발사 작업 본격 착수 주스 호는 목성 궤도를 돌면서 목성의 다양한 위성들, 곧 화산활동이 활발한 이오, 얼음 위성 유로파, 암석-얼음 위성 가니메데와 칼리스토를 관측할 예정이다. 이 네 위성은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스스로 만든 망원경으로 발견하여 '갈릴레이 위성'이라 불리는데, 미니판 태양계라 할 만한 목성 체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 목성 체계의 발견은 천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이 발견으로 갈릴레오는 지동설의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 그때까지 기승을 부리던 천동설을 잠재울 수 있었던 것이다. 주스 호 탐사의 초점은 가니메데에 맞추어져 있다. 갈릴레이 위성 중 가장 큰 가니메데는 반지름이 2,631km로 수성보다 크다. 주스 호는 태양계 위성 중 달을 제외하고는 최초로 가니메데의 위성 궤도를 돌게 되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과학자들은 가니메데가 클럽 샌드위치처럼 층층으로 된 얼음과 바다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 전에는 아래 위 두 개의 얼음 층 사이에 수심 깊은 바다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지금은 여러 층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생명이 가장 발생하기 쉬운 곳으로 물과 암석이 상호작용하는 장소를 꼽고 있다. 일례로, 지구의 바다 밑바닥에 거품이 올라오는 구멍이 생명체의 출발지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말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가니메데의 바다 밑바닥 암석층은 물이 아닌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고 여겨, 이것이 생명의 출현에 문제가 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주스 호는 태양계에서의 크기가 가니메데·티탄에 이어 세번째 위성인 칼리스토를 방문할 것이며. 유로파를 두 번 스쳐 지나면서 유로파의 얼음층 두께를 측량하고 미래의 탐사를 위한 후보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예전 갈릴레오 미션에서 유로파의 소금 바다가 해저에 암석층과 접촉하고 있다는 뚜렷한 증거를 발견한 바 있다. ▲ 위성 '유로파' 바다에 수증기 기둥... 외계 생명 기대감 바다와 얼음층 사이에 물질이 순환하는 데는 단순한 생명체의 형태를 유지시킬 수 있는 화학적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여기고 있다. 그들은 목성 위성 유로파의 해저에 더운 물이 솟구치는 열수공이 있다면, 그곳에서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확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 같은 예측은 2013년 12월, 허블 우주 망원경이 유로파 바다에서 솟구치는 수증기 기둥을 관측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유로파의 남반구 지역에서 거대한 물기둥 2개가 각각 200㎞ 높이로 치솟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이런 물기둥 분출 현상은 특정한 장소에서 일어났으며, 일단 발생하면 7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 현상은 유로파가 목성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생겼으며, 목성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런 점으로 미뤄볼 때 이 현상은 유로파와 목성 사이의 거리에 따라 유로파의 표면에 덮인 얼음이 갈라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지구와 달이 서로에게 힘을 미쳐 ‘밀물-썰물’이라는 현상이 생기듯이, 목성과 힘을 주고받는 유로파 표면의 특정 지역에서 얼음에 틈이 생겨 그 바로 밑 ‘바다’에 있는 물이 뿜어져나온다는 해석이다. "목성은 태양계뿐 아니라, 다른 외부 항성계에서 발견되는 거대 행성의 전형입니다"라고 에사의 로봇 탐사팀장인 알바로 히메네스 카녜테 교수가 '주스 미션' 기자회견에서 말하면서, "주스 호는 거대 가스 행성과 그 위성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생명체를 과연 품고 있는지에 대해 더욱 확실한 정보를 우리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하고 주스 미션에 대해 큰 기대를 표현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강등에 분노…오사카 팬들, 포를란에 “돈 돌려주고 돌아가라!”

    강등에 분노…오사카 팬들, 포를란에 “돈 돌려주고 돌아가라!”

    “돈 돌려주고 돌아가라!” 우루과이 출신의 세계적인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에게 연봉 6억 엔(약 57억 원)을 지급하고도 팀이 강등당한 세레소 오사카 팬들이 SNS 및 축구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포를란에 분노를 표하고 있다. 일본의 축구 커뮤니티 '풋볼스테이션', '사무라이골' 등은 세레소 오사카의 강등이 확정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러 모인 선수단에 팬들이 건넨 메시지를 동영상에 담아 배포하고 나섰다. 그 메시지 속에는 포를란에게 "책임을 져라"거나 "돈을 돌려달라"고 외치는 팬이나 "제일 기대 이하는 바로 너다"거나 "돈 돌려주고 돌아가라"고 외치는 팬도 있었다. 한편, 포를란은 오사카의 최종경기 직후 동료 공격수 카카우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현장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며 또다시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카카우와 사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라고 하더라도, 팀의 강등이 확정된 상황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스포니치' 등 일본 언론에서는 오사카가 포를란의 연봉 일부를 지급해서라도 그를 이적시키고자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J리그 입성할 당시 엄청난 인파가 공항에 나와 포를란을 맞이했던 것을 돌아보면, 불과 1시즌 만에 포를란과 J리그의 인연은 비극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부진한 공격수 솔다도에 특훈 지침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부진한 공격수 솔다도에 특훈 지침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 시즌 2골만을 기록 중인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솔다도에게 특별훈련을 지침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솔다도의 골 결정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훈련 세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축구에서는 정신적인 부분, 경기에서의 활약 정도, 육체적 조건 등이 조합되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며 "솔다도는 파르티잔전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골 결정력 부분에선 아쉬움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 시절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인정받았으며 토트넘 입단 당시 큰 기대를 모았던 솔다도는 지난 시즌 부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2골에 그치며 토트넘의 '신성' 해리 케인에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9세로 아직 선수로 활약할 시간이 많이 남은 그가 토트넘에서 라리가 시절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면, 토트넘의 순위경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점은 자명한 사실이다. 사진설명. 토트넘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솔다도(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16연승 신기록’ 자축하는 레알 마드리드

    ‘16연승 신기록’ 자축하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 자체 연승 신기록인 16연승을 달성한 레알 마드리드의 안첼로티 감독과 베일, 라모스가 나란히 서서 손가락을 모아 '16'을 내세우는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게재한 선수는 라모스. 라모스는 16연승 달성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첼로티 감독, 베일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계속해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레알 마드리드의 최다 연승 기록은 1960/61 시즌과 2011/12시즌 달성했던 15연승 기록이었다. 특히 2011/12시즌 기록은 현재 첼시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세운 기록이었다. 이번 그들의 연승행진으로 안첼로티 감독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 초반 디 마리아를 내보낸 것이 옳았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구단 자체 연승 기록을 경신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스스로 잠재웠다. 그들의 연승기록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설명. 16연승 달성 후 라모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무리뉴 “완벽한 상태의 첼시, 1월 영입 없다”

    무리뉴 “완벽한 상태의 첼시, 1월 영입 없다”

    "나는 선수들이 떠나는 것도 새로 들어오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 완벽한 상태다." 2014/15 EPL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지난 시즌 우승경쟁팀들의 고전속에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 그런 첼시의 수장인 주제 무리뉴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지도 내보내지도 않을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선수들이 떠나는 것도 새로 들어오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며 "지금 이대로 완벽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팀들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하는 것은 그들에게 좋은 일이지만 나에겐 아무 문제도 없다"며 "첼시는 1월 이적시장을 눈 앞에 두고 긴급히 보강해야 할 부분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른 팀들이 첼시를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들은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며 연승행진을 해야만 할 것이다"라며 "현재의 첼시라면 어려운 시기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현재 첼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2라운드까지 진행된 EPL에서 첼시는 승점 32점으로 2위 사우스햄튼에 6점, 지난 시즌 우승팀 맨시티에 8점을 앞서 있다. 그들은 30일 새벽 2:30분, 선더랜드와 맞대결을 준비중이다. 사진설명. 현지 매체와 인터뷰중인 무리뉴 감독(BBC 인터뷰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리버풀 레전드 “로저스 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3주”

    리버풀 레전드 “로저스 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3주”

    "만약 그가 3주 안에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나는 리버풀 운영진에서 조치를 취할 거라고 생각한다." 1981년~1994년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6회 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전드 골키퍼 브루스 그로벨라가 로저스 감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로벨라는 "나는 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을 옹호해왔다"며 "솔직히 말해 최근에는 그 믿음이 조금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만약 그가 3주 안에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나는 리버풀 운영진에서 조치를 취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레전드 골키퍼 출신답게 그는 최근 리버풀의 미뇰레 골키퍼에 강한 비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골 에어리어 안에만 머무는 미뇰레의 모습에 대해 '종종 관 밖으로 나오는 드라큘라보다도 못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리버풀은 10월 28일 스완지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며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4승 2무 6패를 거두며 리그 순위는 12위에 처져있다. 그런 부진 속에 지난 시즌 리버풀을 이끌고 우승경쟁을 펼치며 높은 평가를 받았던 로저스 감독의 입지마저 불안한 상황이다. 과연 로저스 감독이 이 난관을 해결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위기에 빠진 리버풀의 로저스 감독(AFP), BBC와 인터뷰를 가진 리버풀 레전드 골키퍼 그로벨라(BBC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즐라탄이 뽑은 세계 베스트 11, 선명한 본인 이름

    즐라탄이 뽑은 세계 베스트 11, 선명한 본인 이름

    "다른 또 한 명의 공격수는 '신'(The God)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축구계 최고의 '상남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가 소속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 자료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세계 베스트 11 선수를 선정했다. 평소 그의 캐릭터를 아는 팬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본인의 이름 '즐라탄'도 포함됐다. 팬들 사이에 널리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동영상을 직접 살펴보면, 즐라탄은 본인의 이름을 포함시킨 것만이 아니라 본인을 소개하며 스스로 '신'(The God)이라고 표현했다. 그 말을 한 뒤 스스로도 약간 부끄러운 듯 활짝 웃어보이기도 했다. 참고적으로 이번에 즐라탄이 선정한 베스트 11은 본인과 함께 뛴 적이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과거 세리에A를 대표했던 선수들인 네드베드와 칸나바로, 아직도 유벤투스의 수문장인 부폰, 그리고 바르셀로나 시절 함께 뛰었던 트리오인 사비, 이니에스타, 메시의 이름도 눈에 띈다. 즐라탄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11은 아래와 같다.(이미지 참조) GK : 부폰 DF : 막스웰, 칸나바로, 실바, 튀랑 MF : 네드베드, 사비, 비에이라, 이니에스타 FW : 이브라히모비치, 메시 한편 팬들은 즐라탄이 본인의 이름을 당당히 올린 것과 더불어 그와 절친한 친구로 널리 알려진 막스웰도 이름을 올린 것에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즐라탄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11 동영상 보러 가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앰뷸런스에 매달려 30km, 감동의 반려견

    앰뷸런스에 매달려 30km, 감동의 반려견

    병원에 실려가는 80대 주인의 곁을 끝까지 지킨 반려견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 메이슨에 사는 J.R 니콜슨(85)은 최근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느꼈다. 어지럼증이 가시지 않고 점점 심해지면서 그는 결국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노인을 태우고 병원을 향해 달리던 앰뷸런스는 중간에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춰야했다. 한 운전자가 "차를 세우라."고 손짓발짓을 하며 난리를 친 때문이다. "바쁜데 왜 차를 세우라고 할까?" 고개를 갸우뚱하며 운전자가 앰뷸런스를 세우고 살펴보니 이유가 있었다. 앰뷸런스의 측면 발판에 1마리 개가 잔뜩 힘을 주고 매달려 있었다. 평소 니콜슨이 자식처럼 아끼는 반려견 버디였다. 버디는 주인이 앰뷸런스에 실려가자 필사적으로 앰뷸런스에 매달렸다. 앰뷸런스가 30km를 달리는 동안 찬바람을 맞으며 발판에 매달려 있었다. 앰뷸런스 대원들은 그런 버디를 앰뷸런스에 태우고 병원을 향해 다시 출발했다. 니콜슨의 측근은 "앰뷸런스가 출발한 뒤 버디가 보이지 않았지만 평소 자주 밖으로 다리는 개라 걱정하지 않았다"며 "앰뷸런스에 매달려 주인을 따라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니콜슨과 버디는 정말 각별한 사이"라며 "버디가 최고의 친구를 혼자 병원으로 보내지 않으려 한 듯하다"고 덧붙였다. 버디의 정성 덕분일까. 니콜슨은 당일로 퇴원해 버디와 함께 귀가했다. 니콜슨은 "굳이 병원에 올 필요가 없었지만 버디가 병원까지 동행했다."며 "큰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진=스탠더드타임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팔카오 - 로호 복귀 맨유, 순위경쟁에 탄력받나

    팔카오 - 로호 복귀 맨유, 순위경쟁에 탄력받나

    "팔카오와 로호는 헐시티전 스쿼드에 합류가 가능하다" 최악의 부상 위기를 겪으면서도 지난 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을 꺾으며 리그 4위에 오른 맨유가 팔카오, 로호 복귀에 화색을 띄고 있다. 반 할 감독은 헐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팔카오와 로호는 둘 다 헐시티전에 스쿼드 합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두 선수의 복귀는 반 페르시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공격수 포지션, 수비수가 부상으로 전멸 당하시피한 수비진에 모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량저하의 기미가 역력한 반 페르시에 대해 맨유 팬들의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인간계 최강' 공격수로 불리는 팔카오가 골행진을 이어갈 수 있다면, 맨유의 순위경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두 선수의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는 맨유 대 헐시티의 경기는 11월 30일 자정,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앙리 “코치로 아스널의 챔스 우승 돕고 싶다”

    앙리 “코치로 아스널의 챔스 우승 돕고 싶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아스널을 돕고 싶다는 것이다. 아스널은 나의 클럽이고, 나는 선수로서 그들에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선물하지 못했다" 아스널의 '킹'이자 EPL 역대 최고 공격수로 손꼽히는 티에리 앙리가 언젠가 코치로서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돕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앙리는 프랑스 스포츠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확실한 결정은 하지 않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나는 은퇴 후에도 축구계에 남을 것이다. 코치로서든, 컨설턴트로서든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두번째로 확실한 것은 내가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길 바란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것이 가까운 미래의 일일지 먼 훗날의 일일지는 나에게 달린 것이 아니지만, 나는 아스널을 돕고 싶다"며 "아스널은 나의 클럽이고, 나는 선수로서 그들에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선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스널에서 뛰는 동안 226골을 기록해 아스널이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아스널 역대 레전드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앙리는 2006년 아스널을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으나 골키퍼 퇴장에 이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2 역전패를 당했다. 과연 아스널이 미래에 '킹' 앙리의 복귀와 함께 염원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외계인 소행? 혈흔없는 돼지 ‘의문의 죽음’

    외계인 소행? 혈흔없는 돼지 ‘의문의 죽음’

    아르헨티나의 한 지방에서 가축들이 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간 사건은 산티아고델에스테로의 한 농장에서 발생했다. 농장에 살던 돼지가 하루밤 새 끔찍한 사체로 발견됐다. 머리가 완전히 잘린 돼지는 몸에도 최소한 2군데나 큰 상처가 있었다. 마치 누군가 정교하게 피부에 구멍을 뚫어놓은 듯했지만 사체가 발견된 곳 주변엔 혈흔이 전혀 없었다. 농장주 마리엘 피게로아(여)는 "칼을 잘 쓰는 누군가 범행을 저지른 것 같기도 하지만 피를 흘린 흔적이 없어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체를 보고 충격을 받은 농장주는 현장사진을 찍어 지방언론에 제보했다. 사진을 보면 실제로 사체가 쓰러진 곳에는 혈흔을 찾아볼 수 없다. 심지어 몸에 구멍이 뚫린 돼지도 피를 흘린 적이 없는 것 같다. 의문의 사건이 보도되자 현장 주변에선 갖가지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한 주민은 "살인을 준비하는 외과의사가 밤에 가축들을 잡고 있다는 얘기부터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말까지 흉흉한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산티아고델에스테로에선 예전에도 비슷한 의문의 사고가 발생해 외계인출몰설이 퍼진 바 있다. 현지 언론은 "이상한 움직임을 봤다는 목격자도 전혀 없어 이번 사건도 미궁에 빠질 공산이 크다."고 보도했다. 사진=마리엘 피게로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고속도로에 소녀유령 출몰” 주민들 공포

    “고속도로에 소녀유령 출몰” 주민들 공포

    아르헨티나 지방의 고속도로에 어려 보이는 소녀유령이 출몰한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해에도 문제의 고속도로에서 소녀유령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많았다."면서 "인근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녀유령은 아르헨티나 지방 차코와 산티아고데에스테로의 경계 지역에 출몰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소녀유령을 봤다는 사람들은 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었다. 4명 노동자가 22일(현지시간)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다 고속도로를 따라 걷고 있는 소녀유령을 목격했다. 목격자들은 하나같이 "나이가 어려 보이는 소녀가 밤에 산이 있는 곳에서 고속도로를 걷고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소녀가 목격된 곳 반경 15km 내에는 거주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에서 소녀를 봤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라면서 "목격자들은 예외없이 소녀를 유령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이 묘사한 소녀의 외모는 비슷했다. 고속도로를 걷는 소녀의 나이는 추정이 불가능했지만 매우 어려보였고, 금발이었다. 소녀는 하얀 브라우스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맨발로 아스팔트 도로를 걸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소녀유령이 목격되는 주변 산에는 강도에 피살된 일가족의 묘가 있다. 부모, 형제와 함께 강도의 칼을 맞고 사망한 딸이 고속도로에서 목격되고 있는 유령과 비슷한 나이였다. 주민들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소녀가 한을 풀지 못해 주변을 배회하는 게 분명하다."고 믿고 있다. 사진=카피탈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페루 남자배우, ‘나무 신부’와 백년가약

    페루 남자배우, ‘나무 신부’와 백년가약

    이색적인 결혼식이 남미에서 열려 화제다. 페루의 남자배우가 나무와 결혼식을 올렸다. 곱게 면사포를 쓴 나무신부에게 남자배우는 키스를 하며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환경 활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페루의 남자배우 리차드 토레스와 나무신부의 결혼식은 최근 콜롬비아에서 열렸다. 결혼식에는 '콜롬비아의 평화를 위한 결혼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나무신부의 발목(?)에는 부케 대신 과일과 식물이 놓여졌다. 묵묵히 서있는 나무신부에게 토레스는 키스를 하며 무한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토레스는 끔찍하게 자연을 사랑한다. 나무와의 결혼식이라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자극하기 위해 그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였다. 나무신부와의 결혼식은 벌써 두 번째다. 토레스는 2013년 1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도 나무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인간에게 나무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면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자각심을 일깨우려 나무신부와의 결혼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1년 만에 열린 두 번째 나무신부와의 결혼식에서 토레스는 자연사랑과 함께 아직도 폭력이 계속되는 콜롬비아의 평화도 기원했다. 토레스는 "콜롬비아의 유혈충돌과 납치가 중단되길 바란다."면서 "대신 나무와 커피를 심어 열심히 키우자."고 강조했다. 사진=토레스 트위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아마존서 ‘타원형 피라미드’ 발견... 2000년 전 구조물 추정

    아마존서 ‘타원형 피라미드’ 발견... 2000년 전 구조물 추정

    남미 아마존에서 피라미드와 비슷한 독특한 형태의 구조물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볼리비아 아마존 지역에서 발견된 화제의 구조물은 타원형 피라미드처럼 생겼다. 언뜻 보면 큰 원반을 바닥에 놓은 뒤 점차 크기가 작은 원반을 차곡차곡 쌓아 얹은 놓은 구조다. 가장 아래에 깔려 있는 원반의 지름은 180m, 맨위에 있는 원반의 지름은 약 14m에 이른다. 구조물은 아마존 지역을 둘러보던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주의 고고학조사팀이 발견했다. 팀장 다닐로 드리킷은 "구조물을 발견한 건 약 2개월 전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정체를 확인하진 못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유적지 발굴에도 참여한 바 있는 그는 "돌로 쌓은 건 아니지만 피라미드와 유사한 형태라는 점이 매우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타원형 구조물은 중미와 페루에서 사용됐던 건축기법이다. 볼리비아에서 이런 기법으로 만든 타원형 구조물이 발견된 건 처음이다. 드리킷은 "아직은 더 확인을 해봐야 하지만 유적이 맞다면 최소한 2000년 전에 만들어진 구조물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Q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에볼라 백신 첫 관문 통과... 에볼라 정복 가능성 보인다

    에볼라 백신 첫 관문 통과... 에볼라 정복 가능성 보인다

    2013년 말부터 시작된 서아프리카 에볼라 출혈열 유행은 이미 1만 5,000명이 넘는 감염자와 5,0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다. 세계 각국이 이번 사태의 진원지인 서아프리카에 의료진과 자금을 긴급 투여하고 있지만, 아직 사태를 진정시키기에는 부족한 상태이다. 현재 에볼라 출혈열에 대한 근본적인 특효약이나 백신이 없는 상태라는 것이 문제의 해결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데, 최근 미국 국립 의료원(NIH) 산하의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 질환 연구소(NIAID)와 다국적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이 공동 개발 중인 에볼라 백신이 1상 임상 시험(Phase I trial,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약동학 및 안전성 등을 테스트하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이 백신을 개발한 연구팀이 의학저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건강한 남녀 자원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백신 테스트에서 심각한 부작용 없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데 성공했다. 이들이 개발하는 백신의 이름은 cAd3-EBO(chimpanzee adenovirus type 3–vectored ebolavirus vaccine)로 그 원리는 비교적 간단하다. 약독화시킨 침팬치 아데노바이러스에 에볼라 바이러스의 항원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당단백(glycoprotein)을 집어넣는 것이다. 사실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을 생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에볼라 바이러스를 인체에 주입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당연히 매우 위험한 방법이다. 아무리 약독화시킨다고 해도 아주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인체에 무해한 다른 바이러스를 에볼라 바이러스 항원의 운반체(벡터 Vector)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 백신에는 침팬지 아데노바이러스가 선택되었다. 이 아데노바이러스에 가장 흔한 에볼라 바이러스인 수단(Sudan) 및 자이르(Zaire)형의 당단백을 지니도록 유전자를 재조합해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백신을 만드는데 필요한 정확한 용량과 부작용을 알기 위해서 백신 투입군을 1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눴다. 그리고 각각 바이러스 입자(viral particle) 200억개와 2000억개를 10명씩 나눠 투입했다.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 용량을 알기 위해서였다. 다행히 두 용량 실험군에서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한다. 동물 모델을 통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CD8 T 세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번 실험에서는 고용량 바이러스 입자를 투입한 실험군에서 CD4/8 세포의 면역 반응이 더 확실하게 일어났다. 따라서 다음 임상 시험에서는 고용량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실험은 백신의 안전성과 더불어 백신이 인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당단백에 대한 면역 반응을 나타내는지 테스트하는 것인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다음 2상 임상 시험(Phase II Trial)은 이르면 내년 1월 서아프리카 현지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한다. 다음 실험은 위약군과 실제 백신 투여군으로 대상을 나눠서 실제로 이 백신이 위약을 투여한 것보다 얼마나 더 효과적인지를 판단하게 된다. 이 결과에 따라서 백신 개발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이 백신을 투여한 그룹에서 에볼라 감염률이 현저하게 낮다면 에볼라 백신의 개발은 성공에 가까워지게 되겠지만, 위약과 별 차이가 없는 결과가 나온다면 개발 중인 다른 백신에 기댈 수밖에 없다.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현재 다른 몇 개의 연구팀에서 에볼라 백신 개발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중 하나는 수포성 구내염 바이러스(vesicular stomatitis virus)를 기반으로 만든 VSV-EBOV로 이제 1상 임상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물론 그 외에도 몇 개의 후보들이 존재한다. 이들 가운데 하나만이라도 확실한 예방 효과가 있다면 에볼라 정복의 가능성은 현실화 될 수 있다. 다만 곧 백신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실제 널리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시기는 아무리 빨라도 2015년 이후이다. 그전까지 에볼라 확산을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철저한 방역 관리뿐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나무’와 결혼식 올린 남자배우

    ‘나무’와 결혼식 올린 남자배우

    이색적인 결혼식이 남미에서 열려 화제다. 페루의 남자배우가 나무와 결혼식을 올렸다. 곱게 면사포를 쓴 나무신부에게 남자배우는 키스를 하며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환경 활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페루의 남자배우 리차드 토레스와 나무신부의 결혼식은 최근 콜롬비아에서 열렸다. 결혼식에는 '콜롬비아의 평화를 위한 결혼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나무신부의 발목(?)에는 부케 대신 과일과 식물이 놓여졌다. 묵묵히 서있는 나무신부에게 토레스는 키스를 하며 무한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토레스는 끔찍하게 자연을 사랑한다. 나무와의 결혼식이라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자극하기 위해 그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였다. 나무신부와의 결혼식은 벌써 두 번째다. 토레스는 2013년 1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도 나무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인간에게 나무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면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자각심을 일깨우려 나무신부와의 결혼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1년 만에 열린 두 번째 나무신부와의 결혼식에서 토레스는 자연사랑과 함께 아직도 폭력이 계속되는 콜롬비아의 평화도 기원했다. 토레스는 "콜롬비아의 유혈충돌과 납치가 중단되길 바란다."면서 "대신 나무와 커피를 심어 열심히 키우자."고 강조했다. 사진=토레스 트위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