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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우리은행 청년상인 지원…창업자금 융자·컨설팅 업무협약

    서울 서대문구가 29일 청년 창업 지원과 신촌동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상인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 중인 구가 금융권과 손을 맞잡고 지원 폭을 넓히는 차원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촌 청년상인 창업자금 융자와 금융 컨설팅, 잠재력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상품개발·서비스 교육, 청년상인 제품 우리은행 쇼핑몰 입점, 우리카드와 연계한 청년상인 제품 우대 쿠폰 증정 등을 추진한다. 구청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구와 우리은행, 이화여대 기업가센터·디자인대학원 관계자, 청년 디자이너들이 참석한다. 서대문구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잇기 위해 신촌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이화 패션문화거리’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청년상인들에게 임대보증금, 임차료(1년), 인테리어를 지원해 활기를 잃어 가던 이화패션문화거리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도로 포장·간판 설치를 통해 이대 앞 골목길인 이화여대5길을 디자인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7개 빈 점포에 청년 신진 디자이너 9팀을 선정해 입점을 도왔다. 이어 올해 3월에는 이화여대3·5길에 추가 확보한 5개 공실에 6팀이 입점했다. 이와 함께 청년 신진 디자이너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 패션아카데미’를 열어 경영 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패션·유통 전문가가 주기적으로 컨설팅을 해 주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청년 지원사업이 금융권 지원에 힘입어 더욱 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신문애드컴 사업 확대를 위해 마케팅 대행사와 MOU 체결

    서울신문애드컴 사업 확대를 위해 마케팅 대행사와 MOU 체결

    서울신문 자회사인 ㈜서울신문애드컴(대표 김병헌)은 ㈜텐씨씨(대표 박재성)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빌딩 서울신문애드컴에서 양사의 효율적인 경영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서울신문애드컴은 이에따라 MOU를 통해 광고 분야와 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프로모션, MICE, 문화 마케팅, 온라인 및 디자인 분야로 사업을 확대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텐씨씨는 마케팅 대행사로 BTL(Below the Line)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회사이다. 서울신문애드컴 김병헌 대표는 “광고에 국한된 사업 전개가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것이며 이를 통해 양사는 공동사업 또는 각 사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하여 서로 제안하고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텐씨씨 박재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숨진 딸과 3주 간 집에서 지내며 이별 의식 나눈 엄마

    [월드피플+] 숨진 딸과 3주 간 집에서 지내며 이별 의식 나눈 엄마

    자신의 일부였던 딸이 병으로 숨을 거둔 후, 쉽게 헤어질 수 없었던 엄마는 3주 동안 딸과 함께하며 이별을 고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더썬은 3년 전 9살 딸을 잃은 엄마 길리 데이비슨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브라이튼 출신의 딸 니암 데이비슨은 2011년 고작 6살의 나이에 소아암 중 네 번째로 발생도가 높은 희귀 신장암 ‘윌름스 종양’(Wilms tumour)진단을 받았다. 이후 3년 동안 3번의 대수술과 줄기세포 이식, 방사선 치료, 화학요법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희귀질환과 싸워왔지만 병은 계속 재발했고, 완화되지 못한채 말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2014년 11월 오후 1시 30분 엄마아빠와 함께 집에 있다가 숨을 거뒀다. 갑작스레 딸을 잃은 엄마 길리는 당황스러움과 애통한 심정에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딸과 제대로 인사할 기회가 필요했다. 또한 딸이 평소 원했던 일을 대신 해주고 싶었다. 길리는 딸을 깨끗히 씻겨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옷으로 갈아입혔고, 장기 이식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딸의 시신은 10대와 젊은 남성에게 기증된 후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엄마 길리는 딸을 안락 의자에 붙들어 두고 딸의 장례식이 다가오기 전까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11월은 시체를 보관하기에 서늘한 온도였고, 영국에서 시신을 집에 보관하는 것은 드문 경우지만 불법은 아니었기에 가능했다. 길리는 “나의 모든 것이었던 딸을 다른 어딘가에 홀로 남겨둘 수 없었다. 그리고 딸의 죽음을 실제로 받아들이는 일이 내겐 가장 중요했다”며 딸을 집에 둘 수 밖에 없었던 연유를 설명했다. 이어 “니암은 생전에 다른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 싶어했다. 아마 심장 이식을 통해 새 삶을 얻게 된 오빠 에단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며 장기 기증에 선뜻 나서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녀는 “우리 가족에게서 한 줄기 빛이 사라졌지만, 니암을 알고 있는 모두의 마음 속에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딸아이의 마지막 선물을 통해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고도 설명했다. 결국 니암은 많은 친구들과 이웃, 친척들의 애도와 행렬을 받으며 수목장으로 묻혔다. 사진=BBC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NASA “외계 생명체 발견은 사실무근”…가짜뉴스 소동

    NASA “외계 생명체 발견은 사실무근”…가짜뉴스 소동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익명의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 나왔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NASA 과학임무위원회 부총재 토마스 주어부헨 박사는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발표가 보류된 적이 없다"면서 "우주에 우리만 홀로있는 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 이 근원적인 문제의 답을 찾기위해 우리는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곧 어나니머스가 주장한 NASA의 외계생명체 발견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앞서 영국 데일리메일 등 일부 서구언론은 어나니머스가 비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동영상을 통해 "NASA가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으며, 이를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어나니머스의 이같은 주장이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배경에는 지난 19일 잠재적인 새로운 행성 후보군 219개를 발견했다는 NASA의 발표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이날 NASA는 케플러 우주망원경으로 219개의 행성 후보를 찾아냈으며 이중 10개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에 위치해 있다고 밝혔다. 골디락스 존은 지구처럼 행성이 항성(태양)과 너무 가깝지도(뜨겁지도) 멀지도(춥지도) 않은 적당한 지역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그만큼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은 높아진다. 그러나 이는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조건이 된다는 의미지 실제 존재한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한편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26일 어나니머스의 이 주장도 가짜뉴스라고 보도했다. 허무맹랑한 내용의 유튜브 동영상을 데일리메일 등 일부 언론매체가 확인없이 보도하면서 빚어진 소동이라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헌재 가는 ‘EBS·수능 70% 연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 70%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 교재와 강의 등에서 연계 출제하도록 한 교육부의 수능 정책이 처음으로 헌법재판소 심판대에 선다. 교육부의 수능 출제 방침이 교육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판단하게 된다. 26일 헌재와 법조계에 따르면 수험생 2명과 교사 2명, 학부모 1명으로 구성된 청구인단은 지난 20일 헌재에 ‘2018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이 교육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위헌 여부를 가려 달라는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이들은 “다양한 교재로 창의적 학습을 할 기회를 박탈하고 교사의 자유로운 교재 선택권과 학부모의 자녀교육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교육부의 수능 시행계획은)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과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의 보장 등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10년 교육부와 EBS가 맺은 양해각서(MOU)에 불과한 EBS·수능 연계가 정부 정책처럼 변해 매년 수능에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올 3월 2018학년도 수능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전 과목에 걸쳐 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을 EBS 수능 교재 및 강의, 모의평가와 연계해 출제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한양사이버대, 제2회 고교생꿈공장 캠프 개최

    한양사이버대, 제2회 고교생꿈공장 캠프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류태수)가 지난 22일 특성화고 교사 대상 공청회를 열어, 다음달 13일 개최 예정인 “제2회 고교생꿈공장캠프”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 8월 서울·경기권 특성화고 100여명이 참가한 제1회 고교생꿈공장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캠프에 대한 특성화고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특강과, 한양사이버대 교수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와 미래설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행사 종료시 실시한 참가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도 높게 나타났다.올해 2회 고교생꿈공장캠프 준비를 앞두고 일선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캠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전에 공청회가 진행됐다. 공청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일반대학의 재직자 전형과 달리 취업과 동시에 진학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강점에 대해 공감했으며, 캠프 진행시 문제해결능력 향상, 취업역량 강화와 관련한 프로그램 구성을 제안했다. ●7월 13일 한양사이버대학교 제2회 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 중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2회 캠프에서는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에 있다. 전공분야별로 맞춤화된 현장 전문가를 초빙,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고, 전공 교수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현장에 나가기 전 필요한 역량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그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벌사회에서 능력중심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선취업 후진학 제도 정착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국 20여개 특성화고와 전략적 MOU 체결을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고.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013년부터 고교 졸업 후 입학하는 학생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속적인 캠프 개최를 통해 취업과 진학은 선택해야 하는 길이 아니고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도약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음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은 사이버대학 입학이 취업과 동시에 원하는 때에 학업을 병행할 수 있기에 주도적인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고 있다. 한편 제2회 고교생꿈공장캠프는 특성화고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 단체 접수와 별개로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개별 신청은 02-2113-8003로 전화 접수 가능하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사학명문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 2017년 현재 학부과정 28개 학과(부)에 재적학생 1만 6870명(정보공시 기준)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학생 814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콘텐츠 지원 사업에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11개 과목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었고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을 함께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6년 정보공시 기준 사이버대학 중 최고액인 165억의 장학금을 재학생에게 지급하여 학비 부담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양대와의 교류를 통해 한양대 도서관을 공동 사용하며, 한양대병원 이용시 한양대 학생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1학기 6학점씩 재학기간 중 최대 30학점까지 한양대 정규 수업을 수강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서비스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국표준협회에서 진행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1위를 총 10회 수상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1등 사이버대학교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목)부터 7월 7일(금)까지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 입학 안내는 홈페이지(go.hycu.ac.kr)를 참조하거나 상담 전화(02-2290-0082)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공대-경영대 국내 첫 석사 복수학위제 추진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MBA)이 국내 최초로 공학·경영학 석사 복수학위제를 추진한다. 이건우 서울대 공대 학장과 박철순 경영대 학장은 지난 19일 ‘복수학위 수여에 관한 업무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서울대가 22일 밝혔다. 이들은 대학 본부와 협의를 거친 뒤 이르면 내년부터 복수학위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학·경영학 석사 복수학위는 창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기업 하기 좋은 평택으로 오세요…투자유치설명회 성황

    기업 하기 좋은 평택으로 오세요…투자유치설명회 성황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 반도체공장 가동을 앞둔 경기 평택시가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기업·기관 관계자 500여명을 초청해 ‘2017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이달 말 삼성전자 반도체라인 가동과 LG전자 신수종 사업 추진 외에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평택항 배후단지·드림테크산업단지·브레인시티개발사업 등 평택의 투자여건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전자는 396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이달 말 ‘3D V낸드(Vertical NAND)’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라인 가동을 앞두고 있고, LG전자도 기존 산업단지를 100만㎡로 확장하면서 신수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는 중국 실크로드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 리선호 대표, 탕코민 싱가포르 국제기업청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대표, 에샤노프바흐티아르 러시아 ㈜우즈오토코리아 대표 등도 참석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 할 만큼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위상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평택시는 20개의 산업단지와 평택항,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삼성전자와 LG전자 투자 유치의 경험을 갖고 있다“며 투자유치를 요청했다. 평택시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삼성전자·LG전자와 연관된 스마트카, 사물인터넷(IoT), 바이오신약 등 신수종 사업과 평택·당진항을 배후로 한 물류기업 등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전략적인 세일즈를 벌여 2조 317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7억 3200만 달러 상당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성사시켰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산 화명정수장에 ㎿급 태양광 발전소 설치

    부산 화명정수장에 ㎿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급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를 화명정수장에 설치하기로 하고 LS산전과 22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발전소의 에너지저장장치 규모는 3㎿h이고 태양광 규모는 1㎿이다. 설치공사는 부산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주관사인 LS산전이 맡는다. 발전소는 화명정수장 침전지 상부, 정수지 일부, 활성탄동, 펌프동 옥상 등 4곳에 올해 말까지 설치된다. 사업비는 모두 36억 4000만원(시비 2억 9000만원, 민자 33억 5000만원)으로 연간 발전량은 1310㎿h 이다. 발전 전력을 한전에 판매할 경우 연간 3억 7300만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상업발전을 위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접목한 사례는 부산에서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만을 단독 설치하는 경우에 비해 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하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우대하고 있다. 화명정수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지 임대료 4억원과 임대 기간 20년 뒤 태양광시설 인수 및 추가 운영 수익 8억원 등 모두 12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ESS 연계 태양광 발전사업을 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희사이버대 -日 동경한국교육원 한국어교육 발전 MOU

    경희사이버대 -日 동경한국교육원 한국어교육 발전 MOU

    경희사이버대는 최근 일본 도쿄 신주쿠 코리아센터에서 동경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혜영(오른쪽) 입학관리처장·대외협력실장과 유호선(왼쪽) 교육원 원장은 교육·문화 관련해 서로 협력하고, 도쿄지역에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또 교육원 추천으로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 교육원을 통한 도쿄지역 학생들의 오프라인 수업 참관 및 실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재외국민의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세계 각국 한인의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금투협 신보·기보와 자본시장 활성화 MOU

    금융투자협회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19일 ‘장외주식시장(K-OTC) PRO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K-OTC PRO는 전문 투자자만 참여하고 거래 종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장외 거래 시스템으로 다음달 초 출범한다. 신보와 기보는 보유하고 있는 우수혁신 비상장 기업의 주식을 K-OTC PRO를 통해 매각하기로 추진하고 금투협은 해당 주식의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기로 했다. 황영기 금투협회장은 “신보와 기보가 보유한 혁신·벤처기업의 주식이 거래되면 전문 투자자들의 K-OTC PRO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며 “K-OTC PRO가 우리나라 모험자본의 막힌 숨통을 터주고 사적 자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파키스탄에 62조원 퍼주는 中… ‘제2 동인도 회사’ 만드나

    [글로벌 인사이트] 파키스탄에 62조원 퍼주는 中… ‘제2 동인도 회사’ 만드나

    지난달 인도와 파키스탄의 접경지역인 파키스탄 서부 라호르의 펄컨티넨탈 호텔 로비에는 ‘파키스탄·중국의 우정이여 영원하라’라는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또 다른 플래카드에는 ‘양국의 우정은 히말라야보다 높고 심해보다 깊으며 꿀보다 더 달콤하다’고 적혀 있었다.모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한 부분인 ‘중·파 경제회랑’(CPEC)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문구였다. CPEC 프로젝트는 중국 서쪽 끝인 신장 위구르자치구 카스에서 파키스탄 남부 과다르항까지 3000㎞ 길이의 도로와 철도, 가스관을 건설해 신실크로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중국은 이를 위해 무려 550억 달러(약 61조 5200억원)를 파키스탄에 투자키로 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투자로 과연 누가 혜택을 얻는 것인지 의구심이 일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심층 보도했다.세기의 프로젝트라고까지 불리는 CPEC의 최대 수혜자는 표면적으로는 파키스탄이 분명해 보인다. 중국의 투자에 따라 해마다 5%의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국내 효과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속 성장을 이어 가는 인도나 세계의 공장으로 주목받는 방글라데시와 비교해 정치적 불안정성이 부각되는 파키스탄으로서는 중국의 거액 투자는 중요하다. 중국이 건설하려는 발전소와 도로, 철도 등 기반시설은 파키스탄이 필요로 하던 것들이다. 쿠람 다스티르 칸 상무장관은 “파키스탄은 오랫동안 세계의 일부가 아니었다”며 “중국이 싸구려 상품을 팔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지만, 그들이 유일하게 우리 시장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다만 파키스탄 정책 당국자는 중국의 거액 투자가 자칫 작고 가난한 이웃 국가에 대한 자원 수탈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에 대한 경계감을 갖고 있다. 이는 지난해 200억 달러가 넘는 무역적자 중 3분의2가량이 중국과의 교역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2012~2015년까지 3년간 양국 간 교역규모는 77% 증가했는데 무역적자도 93억 달러에서 165억 달러로 큰 폭으로 늘었다.●XPCC가 동인도 회사로 변할까 우려 카라치의 한 사업가는 “중국은 물론 파키스탄 정부와 소원해지길 바라지 않아 누구도 CPEC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길 원치 않는다”며 “근처에 아주 덩치 큰 이웃이 있으면 파키스탄은 조그만 일개 성에 불과하다”고 토로했다. 이런 우려는 CPEC 프로젝트 관련 문서를 파키스탄 언론이 단독으로 입수해 공개하면서 더욱 커졌다. 51개의 양해각서(MOU)와 8개의 부속서 등으로 이뤄진 관련 문서는 중국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産建設兵團·XPCC)을 최우선으로 계약대상자로 고려하도록 돼 있었다. XPCC는 인민해방군에서 떨어진 군대 조직으로 개간과 국경 방위를 하는 국가기관으로 신장지역만의 독특한 생산조직이다. 파키스탄의 한 관계자는 “XPCC가 동인도회사처럼 변신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며 “우리가 방심하면 정말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 부족 파키스탄에 발전소 21곳 투자 중국은 CPEC를 통해 파키스탄 남서부 항구도시인 과다르항의 확장을 원하고 있다. 과다르항의 확장과 이를 통한 운영권을 얻는 한편 이곳에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을 건설하고 경제특별구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발전소와 같은 기반시설 건설은 파키스탄 스스로 하지 못하던 것이라 더 매력적이다. 만성적인 전력부족에 시달리는 파키스탄은 최대 전력수요량이 6기가와트에 달하지만 이를 충족시키지 못해 매일 몇 시간씩 정전이 일어난다. 당장 12개의 석탄발전소를 건설해야만 전력부족분을 메울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서쪽으로 85㎞ 떨어진 카롯 지역에 720메가와트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 등 모두 21개의 발전소를 새롭게 건설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데 350억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전체 CPEC 투자액의 3분의2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16기가와트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파키스탄 전력수요량의 2배가 넘는 규모다. 중국의 투자에 따른 낙수효과도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대기업인 아리브 하비브 그룹은 CPEC에 따른 건설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시멘트 생산량을 현재의 3배로 늘렸다. 아샨 이크발 기획처 장관은 “중국은 경제 규모를 확장시킬 것”이라며 “CPEC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러에 질린 파키스탄, 치안 확보 기대 이런 상황에서 CPEC가 갖는 매력은 중국이 안보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년간 탈레반을 비롯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치안이 불안정한 파키스탄은 중국의 투자보호를 명목으로 치안 확보를 바라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12일 CPEC에 따른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중국인 근로자가 괴한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달 24일에는 CPEC의 요충지 중 하나인 중부 퀘타의 진나어학센터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던 중국인 부부가 ‘이슬람국가’(IS) 출신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돼 살해됐다. 이런 일이 발생하자 중국은 치안 강화를 위해 파키스탄에 수십억 달러어치의 무기를 양도하고 있다. 또 과다르항 보호를 위해 2척의 초계함을 해군에 양도했다. 전 파키스탄 중앙은행 고문인 무스타크 칸은 “중국이 과다르항 보호를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그들은 CPEC가 실패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 프로젝트에는 안보적 측면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국제 투자전문가들은 CPEC를 둘러싼 조달과 입찰 절차가 중국에 매우 유리하게 구성돼 있다고 말한다. 중국 기업이 중국인을 고용해 중국의 기술과 자본으로 인프라를 건설하고 이런 계약을 파키스탄 정부가 보장한다는 것이다. 파키스탄 언론이 보도한 CPEC 양해각서 등에는 중국이 서부 페샤와르에서 남부 카라치에 이르는 모든 파키스탄 도로에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설치하도록 하는 안이 포함돼 있다. 또 이를 위해 인터넷 접속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전국적인 인터넷망 구축도 포함됐다. 문제는 이런 모든 제반 시설 건설의 권한이 모두 XPCC에 있다는 점이다. 카라치가 있는 신드주 수석장관인 사이드 무라드 알리 샤는 “우리가 가진 위험은 철저하게 중국이 상황을 장악하고 나중에 그 대가를 우리가 치른다는 것”이라며 “대가를 치를지는 결국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FTA처럼 손해보면 안된다” 내부 우려 특히 야당을 중심으로 CPEC가 2006년 중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 못지않은 불공정한 협정이라고 비판한다. 파키스탄 제2당인 PTI당의 아사드 우마르는 유출된 문서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FTA를 통해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는 심각한 결과를 낳는 그런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일부에서는 CPEC를 둘러싼 불투명한 정보 공개가 우려를 낳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싱크탱크인 ‘지속가능한 개발정책기구’의 바카르 아메드 사무부총장은 “양국 간 체결된 양해각서의 세부내용을 얻고자 노력하고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보도를 확인하고 있지만, 정부가 막고 있다”고 강조했다. CPEC를 둘러싸고 중국은 물론 파키스탄도 군부가 개입돼 있어 계약이 불투명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파키스탄이 지나치게 중국에 많은 양보를 했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건설에 따른 혜택은 파키스탄이 향유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파키스탄 상공위원회 에흐산 마리크 위원장은 “중국이 우리에게 기회를 준 거 같지만, 우리가 그들에게 기회를 준 것”이라며 “지난번 FTA를 통해 많은 실수를 했지만, 이번에는 더 많은 것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한국항공영상협회, 드론 교육 영상 시리즈 배포

    한국항공영상협회, 드론 교육 영상 시리즈 배포

    한국항공영상협회(이하 KAPA)에서 국내 항공영상 제작 전문가들과 함께 드론 교육 영상 시리즈를 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1편 ‘드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드론 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숙지해야 하는 안전·주의 사항, 법적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KAPA는 드론을 이용한 항공 영상을 기반으로 항공 영상 촬영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저변 확대 및 환경·제도 개선을 통해 한국항공영상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주요 협회, 교육기관들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하반기는 본격적인 전문가 육성을 위해 유·초·중·고 교육기관들과의 MOU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드론 기초 및 항공영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KAPA 이희태 협회장은 “금번 교육 영상 시리즈 제작을 시작으로 드론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드론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드론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며 “향후 KAPA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드론 교육 영상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영상협회 측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 국토교통부가 제시하는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4대 전략(공공 수요 주도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능동적 미래 준비 및 국제 협력 강화, 무인기 산업 기술 경쟁력 제고, 안전 중심의 운영기반 구축)’에 발맞춰 드론 산업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그 기초를 다지는 데 노력함을 물론, 항공 영상 기반의 다양한 기술 개발과 비지니스모델 창출로 국내 드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리텍대·농협, 농·축산 청년일자리 창출 MOU

    폴리텍대·농협, 농·축산 청년일자리 창출 MOU

    한국폴리텍대는 농협중앙회와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미래 농업 혁신과 농·축산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국에 배치된 폴리텍대 접근성을 활용해 농촌지역 청년에게 직업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 학생들에게 선도농업인으로부터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텍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기술 중심이었던 직업교육을 농·축산분야까지 확대·지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 농업에 대한 가치 확산과 청년들의 농촌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농·축산분야 교육훈련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폴리텍대는 50년에 이르는 직업교육 노하우를 교육과정에 온전히 녹이고, 농협에서는 농·축산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농업관련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우영 폴리텍대 이사장은 “우리 대학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업 기술분야에서 농·축산분야까지 직업교육의 범위를 확장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현재 농협은 새 정부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일자리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예비 농업인을 위한 창농(創農) 과정 신설 등 농·축산분야 직업교육을 통한 농촌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시 SBA, 안시 아시아 in Seoul 개최 관련 MOU 체결

    서울시 SBA, 안시 아시아 in Seoul 개최 관련 MOU 체결

    SBA(서울산업진흥원)가 현지시각 6월 13일 오전,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방문해 CITIA(City of Moving Images)와 ‘안시 아시아 In 서울(가칭)’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앞서 SBA는 서울의 애니메이션 산업과 육성프로그램을 소개해 현장에 있는 바이어들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2004년 안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애니메이션 분야 교류 협력을 지속하는 등 신뢰를 쌓아온 바 있다. SBA와 CITIA는 2019년 제1회 안시 아시아 in 서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운영기간 등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2019년 상암 DMC에서 개최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년 9월 남산에 위치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시청광장 등에서 ‘안시 아시아 in 서울’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서울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남산일대 애니타운 조성 등 앞으로 서울시는 글로벌 콘텐츠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시 아시아 in 서울은 아시아 지역 관계자와 매니아층 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등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시아 애니메이션 산업이 전세계 규모의 50%를 차지하는 만큼 산업 관계자들의 기대도 크다. 한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1956년부터 프랑스 칸영화제의 애니메이션 비경쟁부문 행사로 시작해 1960년부터 안시로 옮겨져 전문적인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출범했다. 올해 57주년을 맞이하는 최고의 역사를 지닌 행사로 오타와(캐나다), 자그레브(크로아티아), 히로시마(일본)과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딩 갑부’ 부영…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도 품는다

    ‘빌딩 갑부’ 부영…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도 품는다

    삼성화재 사옥 등 도심에 2조 쏟아 이중근 회장 오피스 임대 사업 확장 부영그룹이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빌딩을 인수하면서 이중근 부영 회장이 ‘빌딩 왕’으로 변신하고 있다. 14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KEB하나은행 본점 빌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영을 선정했다. 부영과 KEB하나은행은 다음달 본점 인수와 관련된 업무협약(MOU)을 맺고 3개월간 실사를 거쳐 본계약을 체결한다.인수 금액은 약 905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3.3㎡당 3989만원으로 빌딩 거래 사상 최고가인 광화문 센터포인트(2606만원)의 1.5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대지면적 기준으로도 3.3㎡당 2억 6099만원에 달해 전국 1위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2억 8380만원), 회현동 우리은행 본사(2억 7390만원), 명동 토니모리 매장(2억 6301만원)에 이어 네 번째다. 부영은 지난해 삼성생명 태평로 본관(5717억원)과 삼성화재 을지로 사옥(4380억원)도 사들였다. 지난해부터 서울 도심 오피스 인수에 쏟아부은 돈만 2조원에 이른다. 부영은 올해 3월엔 인천 송도의 포스코건설 사옥(3000억원)도 사들였다. 건설사 관계자는 “부영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오피스 임대·관리업에 진출하는 것 같다”면서 “이중근 회장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업계도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부영의 유동자산 규모는 5조원대에 이른다. 재계 순위는 공기업을 제외하면 13위다. 건설업계에서는 부영이 업무용 빌딩 인수를 통해 현재 임대주택 사업에 편중된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거래도 이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사 관계자는 “임대주택 사업을 위한 택지가 줄면서 오피스 임대와 리조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국형 전자정부 페루·브라질에 전한다

    정부가 한국형 전자정부 시스템을 중남미 지역에 수출하기 위해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행정자치부와 외교부는 정윤기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앙·지자체 합동 전자정부 사절단’을 페루와 브라질에 보내 20일까지 현지 전자정부 관련 부처 고위급 공무원 면담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와 안양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7개 기관으로 이뤄진 협력사절단은 13~14일(현지시간) 페르난도 사발라 페루 총리와 한·페루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카를로스 발데즈 교통통신부 차관과 전자정부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페루 공무원교육원에서는 현지 중앙·지방정부 고위급 공무원들에게 전자정부 관련 교육을 열어 한국의 재정계획시스템(D-brain)과 도시교통시스템, 도시안전시스템 등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고 행자부는 전했다. 협력사절단은 15~20일 페루 수도 리마와 두 번째 도시 아레키파, 브라질 제1도시 상파울루 등에서 중남미 지방정부 공무원들과 포럼을 열고 전자정부 협력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절단장인 정윤기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은 “이번 중앙·지자체 합동 전자정부 협력사절단은 중남미 지방정부와 전자정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신청 대행해 드려요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신청 대행해 드려요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 취약 계층의 복지서비스 안내 및 신청 업무를 대행해 준다. 서민금융진흥원은 13일 사회보장정보원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서민금융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오는 9월쯤 이 인프라가 구축되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이용자 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나올 경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해당 지자체 복지담당자에게 곧바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는 복지 지원 대상자 약 1700만명의 소득과 재산자료, 서비스 이력 정보가 있다. 이렇게 되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 따로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원스톱 이용’이 가능해진다.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서민 취약계층의 복지정보 사각지대가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미단시티 굿몰, 홍보대사로 배우 이원종 발탁

    미단시티 굿몰, 홍보대사로 배우 이원종 발탁

    배우 이원종이 인천 영종도에 들어설 초대형 쇼핑몰인 미단시티 굿몰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원종은 식객, 복면검사 등 다수의 드라마와 신라의 달밤, 인천 상륙작전 등 스크린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맡은 역할마다 맛깔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사랑을 받고 있다. 굿몰 관계자는 “이원종씨는 친근하고 털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다 신뢰도 있는 표정과 목소리를 가진 명품배우”라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항상 연기활동이 기대되는 실력파 배우의 이미지와 굿몰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굿몰은 연면적 10만2752.42㎡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4개동으로 지어지며 상업시설 694호,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된다. 의료와 쇼핑, 문화, 주거, MICE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초대형 쇼핑몰이다. 여기에 면세점 입점 또한 예정되어있다. 미단시티 굿몰은 인천관광공사와 관광쇼핑 활성화와 관련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해 인천 중국 관광객 쇼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면세점운영 및 중국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여성의류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옷의 80~90%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대표 도매 쇼핑몰인 디오트의 1800여 매장도 미단시티 굿몰의 입점을 확정했다. 굿몰 상가의 경우 3.3㎡당 공급가(VAT 별도)는 1200만원대~3700만원대, 오피스텔은 850만원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의 시행사는 ㈜굿몰이고 책임준공은 유호건설㈜,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각각 맡았다. 송도신도시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즈+] 에너지公 ‘에너지 챔피언’ 추진

    한국에너지공단은 12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호텔에서 발전 공기업 5개사,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21개 기업과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자율적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에 노력한 기업을 에너지 챔피언으로 인증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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