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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차 경쟁, 승용차에서 상용차로 … 현대차 vs 도요타 수소전지트럭 주도권 쟁탈전

    수소차 경쟁, 승용차에서 상용차로 … 현대차 vs 도요타 수소전지트럭 주도권 쟁탈전

    ‘궁극의 친환경차’라 불리는 수소연료전지차(FCEV) 시장에서 경쟁 중인 현대자동차와 도요타가 승용차에 이어 상용차 분야에서도 격돌하게 됐다. 양사는 내년 차세대 수소전기트럭을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스위스의 수소 에너지 전문기업 H2Energy(H2E)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유럽 시장에서 내년부터 5년간 총 1000대에 달하는 수소전기트럭을 보급하기로 했다. 현대차가 개발 중인 수소전기트럭은 기존 대형 트럭 모델인 엑시언트를 기반으로 190㎾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고성능 모터, 고효율 배터리 등 수소전기차 전용 부품 및 대형 수소탱크 8개를 장착한다. 1회 충전으로 약 400㎞를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대차와 손잡은 H2E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 확보와 전국 수소 충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올해 5월 출범한 H2네트워크협회의 사업 개발 및 수행을 맡고 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트럭을 H2E에 납품하고, H2E는 주유소 업체 4곳과 식료품 체인 3곳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수소전기 트럭을 리스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가 수소전기트럭을 들고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최근 유럽에서 수소차 및 친환경 상용차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수소경제 로드맵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럽은 수소 충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잘 갖춰져 있고 수소차 및 친환경차에 대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으로 보급 확대를 장려하고 있다. 현대차가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하는 스위스는 수소전기트럭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소전기 및 배터리전기 트럭에 대해 화물차에 부과되는 도로통행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현대차의 수소차에 맞불을 놓고 있는 도요타는 지난해부터 일본과 미국에서 수소전기트럭을 실증 테스트에 투입해왔다. 일본에서는 편의점 프랜차이즈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세븐일레븐의 냉장식품을 수송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난 6월 일본에서 공개한 소형 수소전기트럭은 도요타의 수소 승용차 ‘미라이’와 같은 연료전지를 탑재했으며 한번 충전으로 200여㎞를 주행할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화물칸의 냉장에도 활용한다. 도요타는 내년 봄 수도권에 수소전기트럭 2대를 투입해 세븐일레븐의 냉장식품 수송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미국에서는 LA의 항만에서 실증 테스트를 거쳐 지난 7월 대형 수소전기트럭을 공개했다. 항속거리가 480km에 달하는 트럭은 캘리포니아주 항만에서 진행되는 화물 운송 시험에 투입된다. 도요타 역시 이들 트럭을 내년 본격적으로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가 도요타가 수소 승용차에 이어 상용차에도 뛰어든 것은 수소전기차 중에서도 상용차 분야가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2013년 글로벌 완성차업계 최초로 수소전기 승용차 ‘투싼ix’를 내놓자 도요타는 1년 뒤 ‘미라이’로 추격에 나섰고, 현대차는 지난해 2세대 수소차인 ‘넥쏘’로 한발 앞서갔다. 그러나 비교적 고가인데다 수소 충전 인프라의 부족으로 보급 속도가 다소 더디다. 그러나 버스나 트럭 등 상용차 시장은 승용차 시장에 비해 수소차의 보급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전기차의 경우 충전 시간이 길고 배터리의 무게와 부피가 상당해 화물차나 버스에 보급되기 쉽지 않다. 그러나 화물차와 버스는 정해진 코스를 주행하기 때문에 충전 인프라 구축이 용이하다. 또 물류업계나 지방자치단체 등 승용차보다 확실한 수요처가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적재량 및 탑승인원이 상대적으로 적게 필요한 중소형 트럭과 버스는 배터리 전기,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적재량 및 탑승인원이 비교적 많이 필요한 대형 트럭과 버스는 수소전기 기반으로 시장을 양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권영진 대구시장 네델란드 물시장 개척에 나선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네델란드 물시장 개척에 나선다 대구시는 23일부터 28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7개 기업 대표, 대구환경공단, 대구TP, 다이텍 등 30명의 협력사절단을 구성하여 미래핵심 전략산업인 물산업 육성을 위한 물 시장 개척과, 동시에 도시재생?스마트시설, 물없는 염색기술 등 환경 친화적 기업 벤치마킹으로 미래 대구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방문 기간 중 물기업 대표들과 함께 ‘유러피안 물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에 참가하며 우호협력도시인 프리슬란주 부지사와 면담하고 양도시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네덜란드 프리슬란주에서 개최되는 ‘유러피안 물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은 ‘글로벌 물기술 허브 연결’이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기업, 대학 및 다양한 분야의 정부 정책 지도자가 참가한다. 이들은 ‘Connecting the hubs 회의’ 통해 각 나라의 도시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물기술 소개하여 각 지역이 당면한 물 문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자리를 갖는다. 영남대 정진영 교수가 대구시를 대표하여 대구시 물의 역사와 물관리 노하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소개를 통해, 물중심 도시 대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또 방문기간 중 네덜란드 물 전문기관인 물산업진흥원회원 물기업과 국내 물기업과의 워터 매칭을 실시하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주)우진, (주)유성엔지니어링이 참가하여 사업가능 여부를 모색한다. 대구시 방문단은 양 지역 물 기업 간의 워터매칭을 통해 동남아 시장 등 해외 공동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한 물산업 인프라 및 물기술 홍보를 통해 글로벌 물산업 선진도시인 대구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프리슬란주 부지사를 만나 지난해 9월 세계물도시 포럼 기간 체결한 ‘물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양 지역간의 세계 공동의 물 문제 해결과 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또 물산업 분야를 넘어, 국제회의 및 전시회 상호 참가, 치맥축제 참가, 스포츠 팀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스마트 시설 및 스마트시티 기업 방문을 통해 대구시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구현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찾고, 대구시 섬유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신기술 발굴을 위해 물 없는 염색기술 기업체인 다이쿠를 방문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이번 네덜란드 방문을 통해 각 도시와 기관들이 물 문제 해결과 기술개발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여 물 위기를 극복할 솔루션을 마련하고, 프리슬란주 물관련 기관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간의 활발한 교류?협력의 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아시아나항공, 해외 입양견 자원봉사자 지원

    아시아나항공, 해외 입양견 자원봉사자 지원

    아시아나항공이 해외로 입양되는 유기견들의 제2의 삶을 돕는다.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양견 지원 단체인 ‘동물권단체 케어’와 해외입양견 운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미주 지역으로 향하는 입양견을 인솔하기 위해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하는 동물권단체 케어 자원봉사자에게 지정 체크인 카운터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과 무료 위탁수하물 추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입양의 경우 통상 대형견 비율이 높은데, 이는 대형견들의 국내 입양이 쉽지 않은 데다 미주 지역이 상대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과 문화가 성숙하게 자리잡고 있어 대형견 입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민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상무)은 “마음속 상처를 간직한 반려견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에 아시아나항공이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에 유기견과 구조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보다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현대차, 수소전기 트럭 1000대 스위스에 수출

    현대차, 수소전기 트럭 1000대 스위스에 수출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 트럭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차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상용차박람회’(IAA)에서 스위스 수소 에너지 기업 ‘H2에너지’(H2E)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총 1000대의 수소전기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트럭을 H2E에 납품할 계획이다. H2E는 친환경 물류 혁신을 목표로 스위스에서 지난 5월 출범한 ‘H2네트워크협회’의 사업 개발 및 수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유소 업체 4곳과 식료품 체인 3곳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수소전기 트럭을 리스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4일에는 현대차가 개발하고 있는 수소전기 트럭의 랜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기존 대형 트럭 모델인 엑시언트를 기반으로 190㎾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고성능 모터, 고효율 배터리 등 수소전기차 전용 부품 및 대형 수소탱크 8개를 장착한다. 1회 충전으로 약 400㎞를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 부사장은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케어,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해외입양견’ 이동봉사자 지원 나선다

    케어,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해외입양견’ 이동봉사자 지원 나선다

    이동봉사자 대상 무료 추가수하물∙라운지 이용 등 특별 혜택 제공키로동물권단체 케어는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해외입양견 운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미주 지역(인천~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하와이)으로 가는 ‘입양견 이동봉사자’를 대상으로 지정 체크인 카운터 제공과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무료 위탁수하물 1PC(30㎏ 가방 1개) 추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려견 해외입양은 대형견 비율이 높다. 이는 대형견의 국내 입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케어는 이번 협약의 지원 대상을 미주 노선으로 특정한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미주 지역은 상대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과 문화가 성숙하게 자리 잡아 대형견 입양이 활발하기 때문이라는 것. 케어 박소연 대표는 “장애견이나 대형견의 경우 국내 입양률이 몹시 낮은데, 국내 반려동물 입양 문화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동봉사자분들의 수고로움이 입양견들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하게 된다. 앞으로 많은 분이 해외입양견 이동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이동봉사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7월부터 기내 반입 또는 위탁을 통해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의 허용 기준을 각각 7kg과 45kg(기존: 5kg/32kg)로 확대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17년 5월 서울대공원의 남방큰돌고래 방류결정에 따라 화물 전세기편으로 ‘금등이’와 ‘대포’를 인천에서 제주로 수송하는 등 특수화물 운송의 전문성을 선보이며 동물권 친화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 개발 급물살

    서울 중랑구의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중랑구는 21일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추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취임을 계기로 그동안 구와 서울시 간 대립관계를 해소하고 협력을 강조한 데 따른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노후 공공 복합청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나 그동안 토지 소유권 문제로 서울시와 소송을 진행하는 등 갈등을 빚으며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와 협의해 착공을 서두르겠다고 공약한 류 구청장은 취임 이후 구가 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전격 취하했다. 중랑구는 소송 취하 이후 서울시, 국토부, LH, SH공사로 구성된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 왔다. 중랑구는 이날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서울시, SH공사, LH와 함께 개발에 따른 지역현안사업과 지역개발 내용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공동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류 구청장이 제시한 용마산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개발 규모 확대 방안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부는 면목4동 주민센터와 북부등기소, 중랑구민회관 일대 6713㎡를 노후 공공 복합청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중랑구는 여기에 중랑청소년수련관, 한사랑마을아파트를 통합해 기존 부지의 두 배가 넘는 1만 4060㎡를 개발할 방침이다. 용마산로와 면목로 사이에 있어 통행에 장애가 돼 왔던 청소년수련관과 한사랑마을아파트를 통합 개발하고 용마산역과 행정복합타운 간 연결통로를 설치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류 구청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면목행정복합타운 조성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文 ‘파격 경협’ 제시 주목… 金도 경제활성화 기대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첫 평양 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에는 담기지 않은 파격적인 경제협력을 제안했을지 주목된다. ●靑 “새로운 조건 만들어져야 변화 가능” 청와대는 대북제재를 의식해 “새로운 조건이 만들어져야 경협 등에서 변화가 가능하다”고 기대감을 낮췄지만 북한의 비핵화 실천적 조치를 유도하고자 문 대통령이 제재 해제 이후 한 차원 높은 경제협력 청사진을 새롭게 제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서 문 대통령은 광복절 축사에서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조봉현 IBK 경제연구소 부소장은 “앞서 발표한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북한에 공식적으로 제안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북제재로 일정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합의를 보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4·27 남북 정상회담 때 문 대통령이 이동식저장장치(USB)에 담아 김 위원장에게 건넨 한반도 신경제구상도 큰 틀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도 그간 내부적으로 한반도 신경제구상에 대한 검토를 끝냈을 가능성이 커 좀더 진전된 대화가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도 경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백화원 초대소에서 문 대통령과 잠시 환담하며 “세상 많은 나라를 돌아보셨는데 발전된 나라에 비해 우리 초라하죠”라고 말했다. 북한의 경제 사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동시에 경제 발전에 대한 절실한 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보다는 주어진 조건에서 논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재계, 北과 별도 투자 합의 이룰지도 관심 특별수행원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17명의 경제계 인사가 북측과 별도의 투자 합의를 이룰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경제인이 북한과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을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윤 수석은 “MOU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정상회담 이후 민간 차원에서 후속 협의가 이어질 가능성은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YK동그라미, MOU 체결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출산율 높이기 위해 나선다

    ㈜YK동그라미, MOU 체결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출산율 높이기 위해 나선다

    국내 최대 법인형 산후조리원 기업 ㈜YK동그라미(대표 김영광)가 최근 하나금융그룹 산하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및 하나카드(대표 정수진)와 함께 ‘출산장려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산율 저하의 심각성을 각 사가 공유하고 이에 대한 자발적인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YK동그라미와 KEB하나은행, 하나카드는 향후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함께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YK동그라미는 KEB하나은행과 ‘주택청약종합통장’과 ‘우리아이 생애 첫 통장’을 개설하는 산모에게 아기 이름의 ‘행운 도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해까지 진행한다. KEB하나은행은 YK동그라미의 산후조리원인 동그라미산후조리원과 레피리움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가 KEB하나은행의 통장 개설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청자 전원에게 ‘행운 도장’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카드와는 YK동그라미 전용 카드를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하나카드의 1Q쇼핑 플러스 상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이 카드로 YK동그라미가 보유한 전국의 동그라미산후조리원과 레피리움산후조리원 이용금액을 결제 시 조리원에서 산모에게 입실료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드대금 결제은행을 하나은행으로 할 경우 추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카드 발급 시 YK동그라미는 자사의 산후조리원 이용 고객 대상 폐쇄몰인 디베이비몰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한다. 김영광 YK동그라미 대표는 “출산율 저하가 지속되면 사회의 활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국가의 미래경쟁력까지 약화될 수 있다”며 “KEB하나은행 및 하나카드와 함께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출산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계속해서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성 KEB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대표는 출산율 저하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국가 장래를 위해 출산장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YK동그라미는 2004년 여울소 산후조리원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에 수십여개의 산후조리원을 설립․운영해 온 국내 최대 법인형 산후조리원 기업이다. 2009년 법인전환 이후 신생아실의 온도, 습도, 조도,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24시간 관측해 신생아에게 최적의 환경을 구현하는 ‘신생아실 최적화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를 위한 폐쇄몰 디베이비몰을 론칭, 최저가로 영유아 용품들을 제공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8년도 제4기 국제산업기밀보호전문가 양성 과정 개최 .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동서대 공동

    2018년도 제4기 국제산업기밀보호전문가 양성 과정 개최 .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동서대 공동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이사장 정향기)는 지난 12일 오후 7시 동서대학교에서 ‘2018년 제4기 국제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IISIA 1급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정향기 협회이사장 ,동서대학 이훈재 교수( 컴퓨터 공학부)를 비롯해 협회 관계자,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동서대와 공동 주최하는 국제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 강의는 매주 수요일 열리며 20주 동안 개최된다.수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 오후 9시까지. 협회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기본법에 의한 ‘국제산업기밀보호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다. 자격증 취득자는 최근 신종 일자리로 주목받는 산업기술보호 및 유출방지대처, 국내외 기업 영업비밀, 특허권, 지적재산권 보호 및 피해조사 등의 업무를 취급할 수 있다 협회는 2016년 동서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6개월 과정의 국제산업기밀보안전문가(CEO)과정을 개설하는 등 산업기밀보호 실무를 담당 할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최근 산업기밀에 대한 기업들의 보안의식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에 전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한 태환형 전자 지역화폐 발행 추진하겠다”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에 전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한 태환형 전자 지역화폐 발행 추진하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눈에 띄는 공약 중 하나가 지역화폐 유통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다. 향후 지역화폐가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김포시가 KT와 17일 오전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전국 처음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태환 가능한 지역화폐 발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포는 인근에 인천·고양·부천 등 대도시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나 유통분야에서 앞서 있는 이웃도시로 지역자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게다가 내년 하반기에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이 개통하면 철도라인을 따라 인근 대도시로 소비의 쏠림현상이 더욱 심해질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김포 지역화폐 도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다음은 정하영 김포시장과의 일문일답. ⇒최근 경기도를 중심으로 지역화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중인 가운데, 김포시에서 선도적으로 KT와태환형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역화폐를 도입하게 된 특별한 사유가 있나. —지난 50년간 한국경제는 압축성장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하지만 지금은 성장이 둔화되고 고용이 감소되는 절벽시대로 접어들었다. 특히 한 해 개업하는 자영업체 중 87.9%가 문을 닫을 정도로 골목경제가 심각하다. 이번 지역화폐 발행은 김포내 자영업체와 소상공인들,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우리시 지역자원이 수도권 인근 대도시로 빠져나가지 않고 우리시에서 소비돼 소상공인들에게 매출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바로 김포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든든하게 지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은 지역화폐가 뭔지 생소하다. 김포시 지역화폐란 무엇이며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 —지역화폐는 특정지역 안에서만 발행해서 유통되는 화폐다.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발행해 보급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지류형의 형태를 띠고 있어 대중적으로 보급되기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김포시에서는 기존 지류형 지역화폐의 단점을 보완해 카드형과 모바일형 두 가지로 병행해 발행할 계획이다. 카드형은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카드단말기가 있는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모바일형은 별도로 앱을 설치해 QR코드를 발급받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대형마트나 백화점·유흥업소는 가맹할 수 없다. 지역화폐를 널리 사용하게 하기 위해 내년부터 지급되는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수당 지급외에 지역화폐를 구입하면 할인율을 적용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 4월쯤 발행할 계획이다. ⇒타지자체의 지역화폐와는 다른 김포시 지역화폐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다면. —김포시 지역화폐는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태환이 가능한 전자형 지역화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지역화폐에 적용해서 해킹 위험을 낮추고, 실시간으로 사용내역을 추적할 수 있어 부정유통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사용자끼리 선물하고 기부하는 등 여러 부가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매개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 오늘 김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KT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앞으로 원활한 정보 교류를 통해 김포시 지역화폐가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역화폐가 지불수단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려면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내가 하는 소비가 우리 시 골목경제를 살리고 우리 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지역자원으로 되돌아오는 ‘가치 있는 소비’라는 의식이다.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수록 우리 김포시의 가치가 배로 올라간다. 앞으로 김포시 지역화폐가 시민 여러분의 공감 속에서, 시민행복지수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딜라이트 보청기-성산종합사회복지관, 무료 청력검사 및 상담 MOU 체결

    딜라이트 보청기-성산종합사회복지관, 무료 청력검사 및 상담 MOU 체결

    무료청력검사를 포함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보청기 브랜드’ 딜라이트 보청기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시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구호림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이사, 조대흥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난청 예방 및 치유, 양 기관의 우호협력에 필요한 제반사업 전개를 위해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난청예방을 위한 강좌개설 및 무료청력검사 진행의 협조를 비롯해 기타 사업목적 구현을 위한 업무 분담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호림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 자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자사의 핵심가치인 ‘인프라와 이윤을 우리 사회의 난청 예방을 위해 베푸는 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난청으로 어려움을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함에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렇게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딜라이트 보청기는 노인요양시설이나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청력검사와 상담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무료청력검사’와 함께 무료 강연, 보청기 체험활동, 기타 나눔 활동 등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며 국내 난청 인식 개선 및 보청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스코대우·성우하이텍 차체 시장 진출

    포스코대우가 국내 대표적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사인 성우하이텍과 함께 글로벌 자동차 강판 다운스트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대우와 성우하이텍 측은 이날 인천 송도 포스코대우 사옥에서 현지 글로벌 자동차사 차체부품 공급 및 판매 등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977년 설립된 성우하이텍은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3조 5000억원 규모이며, 중국·체코·멕시코·독일 등 9개국에 차체 부품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미주와 인도 지역을 시작으로 철강 소재 및 차체부품의 통합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자동차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로 했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포스코대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성우하이텍의 기술력이 집약된 이번 공급망 구축에 따라 품질 경쟁력을 확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중국 베이징에 식품한류 바람

    중국 베이징에 식품한류 바람

    중국에서 열린 한식행사에 중국 기업과 소비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식품 한류’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주관한 ‘2018 베이징 K-푸드 페어’가 베이징 JW메리어트호텔과 스마오톈제(世貿天階)에서 열렸했다. 12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이후 최대 규모인 중국 현지 업체 82곳이 참가해 120여개 한국 농식품 수출업체와 상담했다. aT는 지난해 사드 갈등 여파로 7% 감소한 대중국 농수산식품 수출을 조기 회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K-푸드 페어 기간에 중국 최대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번라이성훠(本來生活), 중국 프리미엄 농식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춘보(春播) 등과 농식품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특히 씨가 없고 당도가 높은 샤인머스켓 청포도 생산자는 200만 달러(약 22억 5000만원) 수출 계약을 이번 푸드 페어를 통해 맺었다. 중국에서 많이 팔리는 한국 식품은 라면이 압도적으로 1위다. 이어 설탕, 김, 분유, 맥주 등이다. 이병호 aT 사장은 “올해 1∼7월 누적 대중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6년과 비교해 약 4.3% 증가해 15억 달러를 기록했다”면서 “중국의 신선식품 전자상거래가 23조원 규모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어 고품질의 샤인머스켓 포도 등 신선식품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대구보건대 뷰티과 동문 초청 밤 행사 가져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뷰티코디네이션과가 지난 11일 인당뮤지엄에서 학과 개설 20주년을 기념해 산학간담회와 동문 초청의 밤 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에서는 뷰티과 동문생들과 류지원 한국미용학회장, 안영희 미용실원장, 박기민 석미용실총괄이사 등 뷰티관련 산업체 대표 150여명이 참석해 교육적 유대관계를 지향하고 학과의 20주년 성년식을 산학간담회 형식으로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더불어 동문회 주관으로 20년간 학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최경임 교수의 퇴임을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대구보건대 뷰티과는‘어헤즈맨’이미영원장(엘샘)과‘벨스킨’윤은경원장과 산학협력 MOU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양측은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 실습, 취업 연계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남성희 총장은“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20년 성년이 되는 동안 본인들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었을 뿐 아니라 뷰티관련 산업체 등 각자의 영역에서도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헌신해왔다”며“양적 질적인 학과의 발전은 뷰티산업체 관계자분들과 학과 동문 선배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뷰티코디네이션과 이현주(여·52) 학과장은“지역에서 처음 개설해 명문학과로 그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수뷰티 산업체 관계자들의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9년도 대구지역 최초로 학과가 개설 된 대구보건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과는 학내기업인 뷰티프라자운영, 최초의 전국동아리경진대회, 졸업작품발표회 등 뷰티관련 학과 발전� ?零伽?遮� 타이틀을 달며 명품 뷰티인력 양성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현재까지 2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지금은 호주, 캐나다, 싱가폴, 일본해외 취업에서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까지 K뷰티 교육을 수출하는 글로벌 뷰티교육의 메카로서 거듭 성장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와우! 과학] 글라이더 비행기 2만 3200m 도달…역대 최고 고도 날다

    [와우! 과학] 글라이더 비행기 2만 3200m 도달…역대 최고 고도 날다

    엔진이 없는 글라이더 비행기가 역대 최고 고도 비행에 성공했다. 에어버스가 개발을 지원하는 퍼를란 2(perlan 2)가 그 주인공으로 이달 초인 지난 2일 고도 2만3203m에 도달해 지난 1989년 미국의 고고도 정찰기인 U-2가 세운 2만2475m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퍼를란 2는 날개 너비 25.5m에 무게 816kg의 초경량 글라이더로 내부 공간은 매우 좁지만 두 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 글라이더는 일반 항공기로 견인해 이륙한 다음 상승 기류를 타고 비행고도를 올려 성층권 높이인 27km까지 비행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고도에서 대기의 성질과 바람의 속도 등 기상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거나 다른 과학적 연구가 가능하다. 퍼를란 2는 오랜 시간에 걸친 글라이더 연구의 결과물로 전작인 퍼를란 1의 경우 2006년에 1만5000m 고도 비행에 성공했다. 퍼를란 2는 2017년 1만8000m 이상 고도 비행에 성공한 이후 올해 점점 고도를 높여 27km 고도 목표에 상당히 근접했다. 파일럿인 짐 페인과 팀 가드너는 무동력 비행기로 역대 최고 높이로 비행한 사람으로 기록됐다. 물론 퍼를란 2는 글라이더이기 때문에 분명한 한계도 존재한다. 가장 큰 단점은 동력 비행기처럼 언제 어디서든 비행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위로 향하는 강한 바람을 탈 수 있는 장소에서만 이런 고고도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강한 바람이 높은 산에 가로막혀 위로 올라가는 상승 기류인 성층권 산악파(stratospheric mountain waves)가 그것이다. 하지만 경량 무동력 글라이더인 만큼 견인할 때 이외에는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아 매우 에너지 효율이 높고 구조가 단순해 저렴한 비용으로 성층권을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이번 비행 성공으로 앞으로 성층권 글라이더 비행의 꿈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스마트폰 누르면 가스 끄고, 미세먼지 확인… SH공사 ‘주거 혁명’

    스마트폰 누르면 가스 끄고, 미세먼지 확인… SH공사 ‘주거 혁명’

    서울 송파구 오금지구에 사는 40대 박모씨는 출근하다가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식사를 위해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 가스를 켜둔 채 그냥 나와버린 것이다. 박씨는 급히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시켰다. 가스를 포함해 난방, 조명, 공기질 상태 등 박씨가 사는 아파트의 상태를 나타내는 스마트홈앱에는 역시나 가스가 켜진 상태로 표시됐다. 박씨는 앱에서 꺼짐 버튼을 눌러 가스 밸브를 즉시 차단하고 안심한 후 출근할 수 있었다. ●홈 네트워크·IoT 기기 모바일로 원격 제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016년에 구축한 송파구 오금지구 아파트에는 이 같은 ‘스마트홈’ 시스템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홈은 기존의 홈 네트워크 설비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기기 등을 모바일기기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구축된 주택을 말한다. 가스, 조명, 난방 등 홈네트워크 설비부터 IoT 기능이 있는 선풍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조정 가능한 시스템이다. 지난달 17일 오금지구 스마트홈을 그대로 옮겨 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홈 앱을 실행시키자 가스, 조명, 난방 등 집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집안 불을 일일이 켜고 끌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소등이 가능했다. ‘공기질 알리미’를 통해 실내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온도, 습도 정보 등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바깥 공기가 실내보다 나쁘면 원격으로 IoT 공기청정기, IoT 환풍기 등도 작동할 수 있다.SH공사는 오금지구 건설 단계에서부터 LG유플러스와 함께 이 같은 스마트홈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시켰다. 김수경 SH 건설안전사업본부 에너지사업본부 팀장은 “오금지구는 아파트 구축 단계에서부터 LG유플러스와 함께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시켰기 때문에 통합 앱으로 홈네트워크와 IoT 가전 기기 모두를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단계부터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시키지 않은 주택은 홈네트워크 설비를 제어하는 앱과 IoT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앱을 따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오금지구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SH공사에서 추산한 바로는 오금지구 1단지 1393가구 중 90% 이상이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IoT 기능이 탑재된 가전제품이 많지 않아 사용률이 저조했지만 최근 출시되는 공기청정기, 냉장고, 밥솥, 세탁기 등은 IoT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홈의 유용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인 가구는 말 그대로 혼자 생활하며 모든 살림을 해야 한다. 대부분 아침에 집을 나서면 저녁에야 집에 들어오는 생활 패턴을 보인다. IoT 기능을 이용한다면 쌀만 씻어서 밥솥에 넣어두고 집에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바깥에서 취사 버튼을 누를 수 있다. 겨울에는 집에 돌아오기 전에 난방을 미리 켜둬 집안을 따듯하게 데워 놓을 수도 있다. 홈 IoT 폐쇄회로(CC)TV로 집 안에 혼자 두고 온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방문자 확인서비스나 침입탐지서비스 등 스마트홈 보안시스템은 혼자 사는 여성에게 인기”라고 설명했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 21조원 달해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국내외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확대되는 추세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약 21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2015년 10조 940억원에서 두 배가량 성장했다. 세계 스마트홈 시장도 지난해 600억 달러(약 67조원)에서 2020년 약 1336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했다. 최근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인공지능(AI) IoT 스마트홈이 구축된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스마트홈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홈 기능을 앱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이 평소 출입 기록을 분석하고 학습해 이상 시간대에 낯선 사람의 출입이 감지되면 집주인에게 메시지를 전송하기도 한다. SH공사도 지난 2월 LG유플러스와 홈네트워크 공급사인 아이콘트롤스·코맥스·코콤과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 구축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SH공사는 구로구 항동지구 3개 단지(2~4단지) 2000여 가구를 시작으로 위례지구, 고덕강일지구, 구룡마을 등 신규로 건설하는 아파트에 인공지능이 결합된 통합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SH공사 관계자는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지면서 스마트홈에서 필요한 서비스도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입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계와 기술 협력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길섶에서] VR 모델하우스/박현갑 논설위원

    “오~, 사격실력이 대단하구나.” 대형화면 속 배가 불룩한 외계인으로 보이는 적이 총 소리와 함께 앞으로 고꾸라진다. 왼쪽에서 불쑥 나타난 세 명도 마찬가지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야외광장에 마련된 가상현실(VR) 축제장. VR게임 체험에 나선 초등학생은 ‘특등사냥꾼’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손동작이 민첩했다. HMD(Head Mounted Display)라는 영상표시장치를 벗고 일어서는 아이에게 “몇 살이지?” 하고 물었다. 아이는 배시시 웃기만 하고 지켜보던 엄마품으로 달려간다. 낚시 체험, 자동차 정비 등 몇몇 부스를 기웃거리다 VR게임 체험에 도전한다. 영상표시장치를 안경 위에 착용했는데 속이 불편했다. VR 모델하우스에서는 안경을 벗고 체험에 나섰다. 욕실에는 상반신을 드러낸 남자가 보인다.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젊은 여성이 러닝머신 위를 뛰고 있다. 창밖으로는 푸른 산이 펼쳐진다. 안경을 벗어서인지 흐릿한 시야가 아쉬웠다. 부스 관계자는 “굳이 현장을 가지 않아도 걷는 방향이나 고개를 돌리는 대로 내가 살 주거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VR게임은 노년층도 즐긴다고 한다. VR을 이용할 줄 몰라 친구가 끊기고 알뜰소비자도 못 되는 시대가 오려나.
  • 울산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에 대표단 파견

    울산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에 대표단 파견

    울산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와 협력 도시 업무협약을 맺고 경제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11∼13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4차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대표단은 송철호 시장을 단장으로 황세영 시의회 의장, 차의환 상공회의소 부회장, 고상환 항만공사 사장, 지역 기업체 대표 등 22명이다.이 포럼은 러시아 연방정부가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극동개발의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2015년 창설했다. 울산 대표단은 10∼14일 머물며 한국무역협회와 러시아 연방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동방경제포럼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세션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한다. 또 블라디보스토크 시청을 방문해 울산과 블라디보스토크 우호 협력 도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러시아 동아시아지역 해외 교류 도시 외연을 확장하고,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경제협력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단은 또 현지 진출 기업·동포 간담회를 열고 극동개발 전략의 중심지인 여객터미널 항만 인프라 시설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 7일 개막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7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이장호 한국영상위원회 위원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지영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위원장, 이명세 서울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 안성기 아시아나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한다. 또 배우 이정재, ‘고래사냥’ 배우이자 가수인 김수철,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남극일기’ 임필성 감독, ‘접속’ 장윤현 감독, ‘주유소 습격사건’ 김상진 감독 등이 온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41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39편이 7개 부문에서 상영된다. 7개 부문은 알피니즘(전문 산악)·클라이밍(전문 등반)·모험과 탐험(탐험과 여행, 산악스포츠)·자연과 사람(자연과 삶, 문화)·움프 포커스(기획 특별전)·움프 라이프(움프 클래식과 투게더)·움프 프로젝트(울주 서밋과 플랫폼) 등이다. 움프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어 약어(UMFF·Ulju Mountain Film Festival)다. 부문별로 보면 알피니즘 11편, 클라이밍 11편, 모험과 탐험 18편, 자연과 사람 20편, 움프 포커스 30편, 움프 라이프 37편, 움프 프로젝트 9편이 상영된다. 알피니즘과 클라이밍, 모험과 탐험, 자연과 사람 부문은 국제경쟁 부문이기도 하다. 총상금만 5000만원에 이른다. 국제경쟁 부문에는 지난해 31개국 260편이 출품됐지만, 올해는 128편이 늘어난 42개국 388편이 접수됐다. 본선에 오른 27편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제 관계자는 “국제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27편은 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까지 장르가 다양하고 완성도도 높다”고 평가했다. 영화는 모두 8개 관에서 상영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움프 시네마에서 열리고, 일반 상영관은 알프스 시네마와 신불산 시네마, 가지산 시네마, 히말라야-네팔관, 우리들의 영화관, 야외 상영관인 별빛 극장, 숲 속 극장이 있다. 개막작은 조시 로웰과 피터 모티머 감독의 미국 영화 ‘던월(Dawn Wall)’, 폐막작은 메이케미너 클린크스포 감독의 벨기에 영화 ‘클라우드 보이(Cloudboy)’다. 부대행사로는 힐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산과 삶을 이야기하는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행사에서 소설과 김훈과 시인 정호승 등과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영화제 기간 행사장 인근에서는 제4회 울주군수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와 2018년 산림청장배 전국오리엔티어링대회도 열린다. 영화제 이사장인 이선호 울주군수는 “앞으로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 속 산악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경북백신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백신산업포럼 7일 개막

    경북도는 7~8일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을 연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백신산업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백신산업 동향 탐색, 혁신 기술개발, 국제 협력방안 제시와 국내 백신산업 육성과 같은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첫 날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빌&멜린다 게이츠재단 한이 김(Hani Kim) 백신 프로그램 책임자,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프레데릭 크리스텐슨 부회장 등 국내외 산.학.연.관 백신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백신 글로벌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경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기조 연설에 나선 빌 앤 멜린다 게이츠재단 한이 김 백신프로그램 책임자는 ‘좋은 세상-글로벌 보건 평등 증진을 위한 파트너십’이란 주제로 세계 빈곤 및 질병 퇴치를 위한 생명과학 파트너십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경북도와 안동시, 11개 국내외 백신 관련 기관.기업은 경북 백신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경북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및 클러스터 활성화, 상용화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 기반시설 및 장비활용 등에 협력키로 다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바이러스성 감염병을 기반으로 한 백신산업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국 백신산업 미래에 의견을 나눈다. 세션별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도 잇따른다. 도는 그동안 산·학·연·민·관이 참여하는 ‘경북형 미래 바이오·백신산업 육성 과제’ 를 발굴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안동에 있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백신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 유치를 시작으로 백신산업육성 및 지원 조례 국내 최초 제정, 안동대 백신학과 신설 등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경북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의 국가예타사업 통과로 2021년까지 1029억원을 투입하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2년까지 277억원을 들여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이 도지사는 “경북 백신산업을 글로벌 산업으로 육성해 미래 발전동력으로 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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