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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영 “7살 아들 신우, 한글 모른다”

    김나영 “7살 아들 신우, 한글 모른다”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이 한글을 모른다며 사교육 관련 고민을 토로했다. 오는 28일 처음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 1회 방송에서는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 엘리트 영국 아빠 피터의 육아 일상이 방영된다. 런던 출신 영어 강사인 영국 아빠 피터가 11살 아들과 8살 딸이 영어 쓰는 걸 싫어한다고 고백한다. 제작팀 설명에 따르면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인 피터가 어떤 교육법으로 아이들을 지도할지 다른 나라 아빠들도 궁금해한다. 그런데 피터의 육아 고민은 뜻밖에도 자신의 주종목인 ‘영어 교육’이었다. 피터는 “아이들이 영어 듣기 능력은 뛰어나지만, 영어로 말을 안 하려고 한다”고 했다. MC 김나영 역시 “7살 아들 신우는 매일 공원에서 뛰어논다”며 “아직 한글을 모른다”고 고민을 나눴다. 방송은 한국으로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예능으로, 오는 28일 오후 9시10분 방영된다.
  • 신동엽, 방송 중 “전 연인 이소라 생각나” 고백

    신동엽, 방송 중 “전 연인 이소라 생각나” 고백

    개그맨 신동엽이 전 여자친구인 모델 이소라 때문에 생긴 가족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이하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은 “생각나는 X(전 여자친구)가 있냐?”는 김이나의 물음에 “이소라”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이어 “공개적으로 오래 만났으니까. 오래전 얘기긴 한데, 한 번은 집에 와서 방문을 그냥 인기척 없이 확 열었는데 와이프가 TV를 보고 있는 거야. 근데 그게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근데 그 분이 MC를 보고 있었거든. 와이프가 날 보더니 화들짝 놀라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이나는 “오히려. 그 마음 뭔지 알 것 같아”라며 선혜윤의 마음을 헤아렸고, 신동엽은 “아무튼 예전부터 굉장히 팬이었다. 우리 와이프가. 그래서 ‘편하게 봐도 되겠냐?’고 그래서 ‘그럼그럼~ 아주 멋진 친구’라고 했다. 또 한번은 아이들과 함께 TV를 보는 데 그분이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와이프가 갑자기 아이들한테 ‘아빠 옛날 여자친구야’ 그러는 거야. 아이들이 눈이 동그래져가지고”라고 추가해 놀라움을 더했다. 신동엽은 이어 “그래서 식은땀을 삐질 흘리며 아이들한테 ‘어. 엄마 만나기 전에 만났었다’고 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왜 헤어졌어?’라고 물어서 애들 엄마가 ‘아빠보다 키가 커’라고 하더라. 카가 컸다고 뭐. 말도 안 돼”라고 당시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코쿤은 “그런데 되게 좋네. 되게 보기 좋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고개를 끄덕이며 “만나기 전이니까”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고, 김이나 또한 “역시 멋지시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신동엽과 이소라는 6년간 공개 열애했으나 2001년 결별을 알렸다. 이후 신동엽은 2006년 MBC PD 선혜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 하트 드림 어워즈 작곡상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 하트 드림 어워즈 작곡상

    수지 ‘나를 잊지 말아요’부터 영탁 ‘찐이야’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가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작곡상을 받았다. 26일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케이팝을 세계적 반열에 올리며 한국의 위상을 높인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노력을 기리기 위한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싸이부터 NCT 드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아이브, 있지(ITZY), 르세라핌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하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시상식에서 작곡상을 받은 알고보니혼수상태는 수지의 ‘나를 잊지 말아요’, 효린 ‘저스트 스테이’, 영탁 ‘찐이야’, 박현빈 ‘샤방샤방’, 조항조 ‘고맙소’ 등을 탄생시킨 작곡팀이다. 폴 포츠, 스틸하트, 유주, 송가인, 조성모 등 다양한 아티스트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17년간 꾸준히 열심히 곡을 써온 데 대한 선물 같은 상”이라며 “교만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 영향력 있는 작곡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그맨 이용진, 배우 전소민이 MC를 맡은 이번 시상식에서 프로듀서상은 가수이자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인 싸이에게 돌아갔다. 보컬상은 이무진과 유주, 베스트 아티스트상은 NCT드림이 수상했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프로미스나인, 오마이걸, 더보이즈에게 돌아갔고 슈퍼루키상은 르세라핌, 케플러, 아이브가 거머쥐었다. 남녀 그룹과 솔로 인기상은 각각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강다니엘, 아이유가 받았다.
  • 아시아 최대 미술 장터 열린다…미리 보는 키아프·프리즈 주요 출품작

    아시아 최대 미술 장터 열린다…미리 보는 키아프·프리즈 주요 출품작

    서울에서 열리는 미술 장터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영국 프리즈(Frieze)가 일주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키아프가 21회를 맞은 올해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와 공동 개최되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거듭났다. 9월 2일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키아프와 프리즈에서 꼭 봐야 할 전시 작품 하이라이트를 모아봤다. 우선 9월 2~5일 열리는 프리즈 서울은 코엑스 3층 C, D홀을 쓴다. 21개국 110개 갤러리가 참여하는데,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은 기회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갤러리 18곳이 참여하는 ‘프리즈 마스터즈’ 섹션이다. 근현대 미술사의 거장들이 포함돼 박물관 수준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1921년 설립된 애콰벨라 갤러리즈는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프랜시스 베이컨, 장 미셸 바스키아, 알베르토 자코메티, 키스 해링, 엘즈워스 켈리, 윌리엄 드 쿠닝, 앙리 마티스, 피에트 몬드리안, 로버트 라우센버그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미술 책에서나 보던 그림들이 현장에 걸린다.카스텔리 갤러리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팝아트를, 앤리 주다 파인 아트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선보인다. 도쿄갤러리는 일본의 모노하 국내 단색화 작가들의 교류를 보여주는 기획전을 마련한다. 스카 키시오, 다카마쓰 지로 등 일본 작가와 김창열, 김환기, 이동엽, 이강소, 박서보, 윤형근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현재 미술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작가들의 작품도 다수다. 가고시안 갤러리는 데미안 허스트, 무라카미 다카시, 루이스 보네, 마크 그로찬, 알베르트 올렌, 낸시 루빈스, 리처드 세라, 스펜서 스위니, 마크 낸시, 조나스 우드, 게오르그 바젤리츠, 우르스 피셔, 지아 아일리, 에드 루샤, 제니 사빌, 루돌프 스팅겔, 쩡판즈 등 쟁쟁한 작가들을 소개한다.하우저앤워스는 루이스 부르주아, 마크 브래드포드, 조지 콘도, 필립 거스턴, 루치타 후르타도, 라시드 존슨, 마이크 켈리, 피필로티 리스트 등 역사적 작품과 현대 작품을 고루 출품한다. 스테판 프리드먼 갤러리는 마마 앤더슨, 레일라 바비라이, 사라 볼, 리사 브라이스 등 여성 작가들의 그룹전을 선보인다. 마리안 이브라함 갤러리는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가나 출신 작가 아모아코 보아포 등의 작가를 소개하고, 데이비드 코단스키 갤러리는 캘빈 마커스 개인전을 차린다. 국내에 이미 자리 잡고 있는 갤러리들도 단단히 준비한 모습이다. 리만 머핀은 한국 작가 이불과 서도호의 신작 등을 전시한다. 프리즈에 처음 참가하는 부산의 조현화랑은 이배, 박서보, 보스코 소디의 작품을 출품한다. 페로탕은 키아프 부스에 이어 타바레스 스트라찬의 회화를 개인전 형태로 선보인다. 또 국내 갤러리인 학고재가 이봉상, 포 킴, 류경채, 이상욱, 하인두, 이남규 등을, 갤러리현대가 곽인식, 이승택, 박현기 등을 각각 소개한다. 코엑스 1층 전체를 사용하는 키아프는 6일까지 열리는데, 17개국 갤러리 164곳이 부스로 참여한다. 주요 갤러리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펼친다. 가나아트는 한국 실험미술의 선구자 김구림을 비롯해 전속 작가들의 작품을 출품한다. 갤러리현대는 한국 전위예술을 선도한 이건용의 대표작 ‘신체 드로잉’을 소개한다. 이건용의 개인전은 리안갤러리 서울에서도 열리고 있다. 국내 1세대 화랑인 동산방화랑은 자개를 캔버스에 한 조각씩 붙여 고목의 풍경을 그려내는 박희섭의 작품을 소개하고, 이화익갤러리와 웅갤러리는 김미영, 장광범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악셀 베르포트 갤러리는 보따리 연작으로 유명한 개념미술가 김수자 작가의 솔로 전시를 보인다. 갤러리 바지위는 예술가 부부 이응노와 박인경, 그들의 아들 이융세를 조명한다. 또 안네 모세리 말리오 갤러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저명한 일본 예술가로 알려진 미노루 오노다의 작품을 내놓는다. 탕 컨템포러리 아트에서 선보이는 중국 현대미술 거장 아이웨이웨이의 신작도 빼놓을 수 없다. 에스더 쉬퍼 갤러리는 슬로바키아 개념예술가 로만 온닥의 작품을 소개하고, 최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된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신작은 크리스티아 로버츠 갤러리가 전시한다. 세계적 조각가 아니시 카푸어, 안토니 곰리의 작품은 갤러리아 컨티누아에서 살펴볼 수 있다. 최근 서울에 도산파크를 새로 개관하기도 한 페로탕 갤러리는 베르나르 프리츠 작품을 내놨다. 페레스 프로젝트는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돈나 후앙카, 레베카 애크로이드의 작품을 다시 선보인다.국제갤러리는 유리 조각으로 유명한 장 미셸 오토니엘의 작품을 출품하고, 거대한 벽을 마주하고 점과 선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린 마이어스의 작품은 제이슨함 갤러리 부스에 걸린다. 이와 함께 열리는 ‘키아프 플러스’는 9월 1일부터 세텍(SETEC)에서 볼 수 있다. 미디어아트와 대체불가토큰(NFT) 등 디지털 아트와 신생 화랑을 조명하는 아트페어다. 11개국 화랑 73곳이 참여하며 상당수가 5년 미만 신생 갤러리다. 주요 참여 작가로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자연환경에서 영향을 받은 타니아 말모레호, 트리스탄 피곳, 베네딕트 힙 등이 있다. 키아프·프리즈 외에도 이 기간 서울에서 함께 볼 수 있는 전시가 다채롭다. ‘더 아트 플레이스 HMC 2022’는 특별 기획전 형식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3060세대 대표 작가 55인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장소 역시 코엑스와 같은 건물에 있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6층이다. 경매사 크리스티는 9월 3~5일 분더샵 청담에서 프랜시스 베이컨과 아드리안 게니의 작품 16점을 공개한다.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교황’ 시리즈 등인데, 작품 가치는 총 4억 4000만달러(약 5800억 원)에 달한다. 미술관들 역시 관객맞이 채비를 마친 상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이건희 컬렉션 이중섭 기획전을 선보이고, 덕수궁관은 오는 31일부터 조각가 문신의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은 9월 1일 조각가 정서영 개인전과 함께 아시아를 둘러싼 문화 집단 현상을 조망하는 그룹전 ‘춤추는 낱말’을 동시 개막한다.
  • MLB 100년만에 한국행… 100년 전 21-3 대패 이번에는 복수전

    MLB 100년만에 한국행… 100년 전 21-3 대패 이번에는 복수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100년 만에 ‘팀’을 이뤄 한국을 찾는다. 100년 전인, 1922년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등에서 선발한 MLB 선수들이 본 도쿄, 중국 상하이에서 친선경기를 치른 후 한국을 방문해 YMCA 야구단과 친선 경기를 치른 바 있다. KBO는 26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올해 11월 부산과 서울에서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2022’ 친선전 4경기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KBO는 ‘한국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MLB의 한국 방문을 추진했고, MLB 월드투어 한국 경기 편성에 성공했다. 이번 MLB 월드투어는 11월 11일과 12일에 부산 사직야구장, 11월 14∼15일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경기씩, 총 4경기가 열린다. KBO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빅리거들과 경기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KBO는 “MLB를 대표하는 각 팀 선수단이 한국에 방문하여 경기를 펼치는 건, 1922년 이후 100년만”이라며 “KBO와 MLB 정상급 스타 선수들이 친선전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LB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22년 12월 8일 MLB 선발 선수들은 YMCA 야구단이 주축이 된 전조선군과 경기를 펼쳐 21-3으로 크게 이겼다. 크리스 매리낙 MLB 사무국 전략운영담당관은 “이번 투어는 9월 17일에 열리는 ‘FTX MLB 홈런더비 X 서울’에 이어 열리는 중요한 이벤트다. MLB는 수년 내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야구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거시적인 계획의 일환”이라면서 “한국은 과거 MLB 올스타였던 박찬호, 추신수, 현재도 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등을 배출하는 등 MLB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낸 풍부한 야구 전통을 가지고 있는 국가. MLB 선수노조와 함께 이번 대회가 성사될 수 있게 노력해준 제이원 컴퍼니와 KBO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MLB 사무국과 노조는 ‘야구의 세계화’를 목표로 2026년까지 아시아, 중남미, 유럽 등에서 16차례의 시범경기, 24번의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과 부산도 MLB가 주목한 도시였다.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2022’의 경기 대진과 시간, 참가 선수단, 입장권 판매 등 세부 내용은 9월로 예정된 공식 기자회견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임창정 “소주 한 잔 저작권 팔았다” 이유는

    임창정 “소주 한 잔 저작권 팔았다” 이유는

    가수 임창정이 160여 곡의 저작권을 판매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 구역의 무대통령’특집으로 임창정, 박준면, 다현,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걸그룹 프로듀서에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임창정은 2년 전 걸그룹이 나와야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년 이상 데뷔가 늦어져 금전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는 “금전적인 해결을 위해 160여 곡의 저작권을 판매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MC 안영미는 “‘소주 한 잔’은 이제 임창정 곡이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임창정은 “이제는 문의가 들어오면 ‘저쪽에 가서 물어보세요’ 한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맥주 한 잔’ 같은 거 팔면 되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역대급 청순 돌싱녀 옥순 “사내이혼”

    역대급 청순 돌싱녀 옥순 “사내이혼”

    ‘나는 SOLO’ 돌싱특집 10기 옥순이 재혼에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미모의 옥순이 등장해 MC석까지 술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이 등장하자 데프콘은 “모델 같다”라며 감탄했고 “이번 옥순씨 역대급이다”라고 감탄했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제가 좋아하면 그 사람이 절 안 좋아하더라”라며 “사내부부였는데 회사 언니들이 하는 말이 우리 회사에서 남자 만나는 게 최고야‘라고 했었다. 결혼하면 잘 살겠지지 했는데 현실은 달랐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7살 아이가 있다던 옥순은 “아이가 입학 하기 전에 꼭 안정된 가정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라며 “더 어렸을 때 재혼을 했어야 하나 싶다”라고 초조한 기색을 내보였다.
  • “93년생 女유튜버, 대학 교수로 부임”…어떤 학과?

    “93년생 女유튜버, 대학 교수로 부임”…어떤 학과?

    인기 트위치 스트리머가 전문대학 교수에 임용됐다.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유튜브크리에이터과는 24일 트위치 스트리머 원보라(이녕)씨를 교수로 임용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각각 23만, 11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스트리머다. 최근 유튜브와 트위치, 아프리카TV, 온라인 강의 컨텐츠 등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를 어디서든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은 스스로를 브랜드화 해 미디어를 만드는 직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에 대한 열풍을 몰고 왔다. 어린이 장래 희망, 3위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앞서 여론조사 기관 ‘해리스폴’은 글로벌 완구회사인 레고의 의뢰를 받아 주요 선진국 어린이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었다. 1위를 차지한 직업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적인 인기 직업인 판·검사, 의사 등을 제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3위에 올랐다. 그만큼 어린이를 비롯한 청소년들로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크리에이터 가운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수입을 올리는 창작자들이 생겨나면서 대세 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영상 시장의 규모가 커지며 기술적 능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전문가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교육하는 시스템과 기관의 부족으로 인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형국이다. 원보라 신임교수는 게임 관련 리포터, 캐스터, MC,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축적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로서 꼭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1993년생인 원 교수는 ‘이녕’이란 닉네임으로 2015년 데뷔한 후 트위치 스트리머 및 유튜버 활동을 했다. 현재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다. 원 교수는 게임 리포터, 게임 캐스터, 게임 MC, VJ ,패션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원 교수는 “E스포츠 유망기업(블리자드 코리아, 라이엇 코리아 등), 네트워크 기업(패러블 엔터테인먼트)과 같은 여러 MCN 등을 연계하겠다”며 “김포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게임 관련 콘텐츠 특성상 만연하게 퍼져있는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 힘써 종합예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포대학교 유튜브크리에이터과는 시대 트렌드를 반영해 한류 콘텐츠 시장의 전반적인 프로페셔널 교육을 지향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학과다. 2022년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3학년도 신입생 1차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 ‘나는 솔로’ 한예슬 닮은꼴 옥순…“역대급 미모”

    ‘나는 솔로’ 한예슬 닮은꼴 옥순…“역대급 미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개성만점 솔로녀들이 등장한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에서는 10기 솔로녀들이 베일을 벗는다. 특히 한 솔로녀는 제시 닮은꼴로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 미모보다 더 놀라운 재력을 공개해 3MC를 경악케 한다. 이 솔로녀는 “어디 점집을 가면 남편 복은 없는데 돈복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며 “대략 자산이 50억원 이상이다. 대구에 집 다섯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마마무 솔라를 연상케 하는 상큼발랄 솔로녀, 단아한 매력을 풍기는 아나운서 상 솔로녀까지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나는 솔로’ 속 ‘인기 아이콘’이 된 ‘옥순’이란 이름을 이어 받은 10기 옥순도 등장부터 충격을 자아낸다. 화사한 원피스 차림의 옥순은 한예슬과 닮은 꼴 미모를 자랑했다. 송해나는 “이번 옥순 씨는 정말 역대급으로 예쁘다”며 극찬한다. 10기 솔로남들 역시 옥순의 등장에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역시 옥순이구나”라며 입을 모은다. 솔로녀들은 “일단 저분 옆엔 안 가는 걸로”라고 ‘옥순 경계령’을 발동한다.
  • ‘스우파’ 모니카 “박찬욱 감독, 미팅 때 한 번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스우파’ 모니카 “박찬욱 감독, 미팅 때 한 번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대한외국인’ 모니카가 박찬욱 감독과 협업한 소감을 밝힌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댄스 끝판왕들’ 특집으로 모니카, 전진, 가희, 니콜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안무가 모니카는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댄서들의 춤 선생님’, ‘댄서들의 댄서’, ‘불꽃 카리스마’ 등의 수식어를 자랑하며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의 안무 감독으로 참여한 데 이어 ‘헤어질 결심’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하면서 두 번째 협업을 선보였다. 이날 MC 김용만은 모니카에게 “박찬욱 감독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이 어땠냐”고 묻는다. 모니카는 “미팅 때 한 번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미팅이 끝나고 ‘죄송한데 사진 한 번만 찍어주시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활짝 웃어주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박찬욱 감독님께서 ‘사실 스우파의 팬이었다’며 멤버들 이름까지 아셨다. 그때부터 친근감이 들었다”라며 첫 만남 소감을 밝히기도. 이를 들은 MC 박명수는 “그때 컴백홈 댄스를 추면서 들어갔어야 했다”며 모니카가 췄던 ‘컴백홈’ 춤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카리스마 안무가 모니카의 퀴즈 도전기는 24일 오후 8시30분 ‘대한외국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8월 상승분 하루 새 날려”… 잭슨홀 미팅 앞 폭락한 美증시

    “8월 상승분 하루 새 날려”… 잭슨홀 미팅 앞 폭락한 美증시

    오는 26일(현지시간) 주요국 중앙은행장이 모이는 ‘잭슨홀 미팅’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통화긴축 기조가 확인될 것으로 알려지자 금리 인상 공포가 확산되며 뉴욕 증시가 폭락했다.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도 각각 2.14%, 2.55% 급락했다. S&P500과 나스닥은 지난 6월 16일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나스닥은 이날 8월 상승분을 통째로 잃었다. 주요 기업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7월(8.5%) 물가상승률이 다소 진정된 데 힘입어 최근 한 달 새 오름세를 보였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 인상’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예고되면서 경기둔화 우려로 추락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연준의 공격적 긴축 기조와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비관론이 커지며 반등하던 증시에 일제히 제동이 걸렸다”면서 “증시는 연내 계속 불안한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자이언트스텝)할 가능성은 57%로, 전일의 47%보다 10% 포인트 상승했다. CNN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고용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소매 판매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이어 가는 만큼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에 대해 공격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국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다가 경기침체를 유발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 경제학자 198명 중 73%는 연준이 향후 2년 안에 경기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물가상승률을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가능하다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 “외도 용서해줬는데…아내가 두 아이 버리고 가출했습니다”

    “외도 용서해줬는데…아내가 두 아이 버리고 가출했습니다”

    자녀들을 두고 5개월 전 집을 나가버린 아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한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 27세 남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20살에 결혼해 결혼 7년차라고 밝힌 김영수씨는 “아내가 지난 5월 마트에 간다고 집을 나가서 지금까지 안 들아오고 있다. 그러면서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큰딸이 7살, 아들이 3살”이라고 밝혔다. MC들이 아내가 이혼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 추측해보라고 하자, 김씨는 “육아 때문에 장모님이 저희 집에 계신다. 비번인 날 장모님과 술을 한 잔씩 한다. 그러다 제대로 못 치우고 잠들었는데 아내가 술 치우는 게 너무 싫다고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저한테 실수한 적이 있다”며 “어느 날 아내가 울면서 털어놓았다. 저랑 막 연애를 시작할 때 관심을 보이는 남자가 있었다고 하더라. 그때는 저를 만나고 있으니까 거절했는데 결혼 후에 한 번 만났다고 한다. 그때 부적절한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김씨는 “당시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면서도 “나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책하면서 용서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네 아내는 너와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런 유혹에 흔들리고 그런다는 것 자체가 충족되지 않은 게 많다는 거다. 하고 싶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만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결혼, 육아 때문에 못 한다고 생각하는 거다”라고 솔직한 조언을 했다. 이어 서장훈은 “(아내를) 깨끗하게 놔 주라”며 “이혼 후 악착같이 일해서 지금보다 잘 되야 한다. 엄청 잘 돼서 아내가 후회하게 만들어라”라고 격려했다.
  • 성유리 “명품시계 팔아 전 남친에 선물한 적 있어…여보 미안해”

    성유리 “명품시계 팔아 전 남친에 선물한 적 있어…여보 미안해”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과거 남자친구를 위해 명품 시계를 팔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MC 성유리는 “난 사랑에 미쳐서 이렇게까지 해봤다는 경험 있냐”고 물었다. 이에 그리는 “2년 동안 만났던 사람이 있었는데 약속 시간을 매번 1시간 일찍 갔다”며 “빨리 만나고 싶어서”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성유리는 “저는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게 명품 시계를 팔았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수입은 엄마가 가져가니까 정작 저는 돈이 많이 없었다”며 “뭔가 선물해주고 싶어서 명품 시계를 싼값에 팔아서 (전 남친에게) 선물을 해줬던 기억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프로골퍼 출신인 남편 안성현에게 “여보, 미안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 최지우, 절친 윤유선·오연수 앞에서 25개월 딸 자랑…“딸이 효녀네”

    최지우, 절친 윤유선·오연수 앞에서 25개월 딸 자랑…“딸이 효녀네”

    ‘한류여신 ’최지우가 절친들 앞에서 25개월 딸을 자랑한다. 최지우는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 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 MC인 신애라, 윤유선, 오연수, 이경민과 함께 강원도 동해 여행을 떠난다. ‘원하는대로’는 무계획 여행기를 담은 하이퍼리얼리즘(극사실주의) 여행 예능. 절친들이 모인 만큼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임의 막내인 최지우는 “암산은 제가 좀 합니다”라며 ‘경력직 총무’의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어 평소 스타일대로 여행 경비를 걷자고 제안한 뒤, “한번도 바다낚시를 안 해 봤다”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낚시용품점에 도착한 최지우는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목격하자마자 “무섭단 말이야”라며 발을 동동 구른다. 그럼에도 계산할 때가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꼼꼼히 결제를 해, 야무지고 철저한 총무의 포스를 드러낸다. 잠시 후, 낚싯배 위에서 최지우는 한류 여신의 클래스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마치 화보를 찍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지렁이가 꿈틀하자 여지 없이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낸다고. 그런가 하면, 최지우는 25개월 된 딸 자랑에 여념 없는 ‘딸바보’ 면모도 엿보인다. 낚시를 마치고 이동하는 차안에서, 모두에게 딸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은 물론, 자신을 꼭 닮은 식성을 언급해 “딸이 효녀네~”라는 반응을 끌어낸다. 최지우 등 여배우들이 드러낼 반전 매력과, 리얼 케미를 담은 ‘원하는대로’는 25일 밤 10시20분에 처음 방송된다.
  • “두 아이 아빠” SM 아이돌 고백 근황

    “두 아이 아빠” SM 아이돌 고백 근황

    결혼 발표 후 아이까지 낳은 현직 아이돌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이 진행됐다. 이번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는 지난 2017년 이후 약 5년 만 국내에서 개최된 오프라인 콘서트로 많은 팬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콘서트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장에 다녀온 많은 팬이 그룹 엑소 멤버 첸의 무대 반응을 언급해 눈길이 쏠렸다. 앞서 첸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이후 그는 결혼 발표 3개월 만에 첫 딸에 이어 올 초 둘째 아이를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당시 그는 현직 인기 아이돌 멤버로서 드문 행보를 보여 많은 팬에게 비판을 받았다. 이후 그를 지지하던 다수 팬은 그에게서 등을 돌려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첸을 향한 팬들의 태도는 여전히 싸늘했다. 콘서트에 다녀온 사람들은 저마다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첸과 다른 가수 무대 반응 차이가 담긴 사진이나 후기를 공유했다.
  • 美 추가 금리인상·강달러 정책 예고에… ‘환율 폭주’ 끝이 안 보인다

    美 추가 금리인상·강달러 정책 예고에… ‘환율 폭주’ 끝이 안 보인다

    13년 4개월 만에 서울외환시장에서 22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40원을 넘은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연일 매파적 행보(통화긴축 신호)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달러화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유로화·엔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 주는 달러 인덱스는 이날 한때 108.26까지 오르며 지난달 15일 이후 약 5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소 완화되는 듯하던 연준의 긴축 기조가 다시 강화되면서 달러 초강세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연준은 지난주 공개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기준금리가 미 경제성장을 둔화시키는 수준까지 상향돼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특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오는 26일(현지시간) 주요국 중앙은행장이 모이는 와이오밍주 잭슨홀 미팅에서 경기보다 금리 인상을 옹호하는 강경 발언을 이어 갈 것으로 점쳐지면서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케빈 커밍스 넷웨스트 마케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연준은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말했다가 인플레이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만 받았는데 이제 긴축만이 인플레이션을 늦출 수 있음을 알게 된 것 같다”며 연준이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긴축에 방점을 찍을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은 6월과 7월에 이어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 포인트 인상)을 밟았지만 그럼에도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8.5%로 연준의 목표치(2% 내외)보다 여전히 높은 상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는 9월과 10월에 각각 빅스텝(0.5% 포인트 인상)을 지나 12월에는 0.25% 포인트가 인상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 경우 미 기준금리는 연말 3.75%까지 치솟게 된다. 연말 금리를 3.5%로 보는 시선도 있다. 연말까지 달러 강세를 촉발하는 한미 금리역전 현상도 달러 강세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미국 2.5%·한국 2.25%)에 시작된 금리역전 현상이 장기화하면 국내 자본시장에서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더욱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침체가 ‘글로벌 강달러’ 현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3.70%에서 3.65%로 0.05% 포인트 인하했다. 주택 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LPR도 4.45%에서 4.30%로 0.15% 포인트 내렸다. 이번 금리 인하가 원화 가치를 더 끌어내릴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상 원화와 위안화 가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 선예, 7년 만에 ‘원더걸스 탈퇴’ 진짜 이유 밝혔다

    선예, 7년 만에 ‘원더걸스 탈퇴’ 진짜 이유 밝혔다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탈퇴 후 7년 만에 탈퇴의 진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자 본격 솔로로 데뷔한 가수 선예가 9월의 첫 상담 고객으로 출연한다. 선예는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결혼해 이제는 가수이자 아이 셋을 둔 엄마로 돌아왔다. ‘금쪽상담소’에서 선예는 지난 10년간 아이 셋을 키우며 지내온 엄마로서의 고민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동안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캐나다 생활과 자녀들의 사진을 올리며 엄마 민선예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던 그녀가 상담소를 방문해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한편,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던 2015년 원더걸스 탈퇴 사건도 언급한다. 탈퇴 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원더걸스를 탈퇴했던 진짜 이유를 밝히며 오은영 박사를 비롯, MC 정형돈, 박나래, 이윤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 소관 시설 방문해 현장중심 의정활동 박차

    이민옥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 소관 시설 방문해 현장중심 의정활동 박차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은 지난 11일부터 3일에 걸쳐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들과 소관 주요 시설인 캠퍼스타운, 창업허브, 에스플렉스센터 등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시설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 의원은 고려대 캠퍼스타운, 서울시립과학관, 창업허브 창동, 서울바이오허브를 방문하고 현장을 시찰한 후,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점이 인상 깊다”며, “다만, 서울시는 창업기업들의 긍정적 성장 효과가 주변 지역 경제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정책의 방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창업센터 동작, DMC 첨단산업센터, 에스플렉스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사경센터’)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한 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향후 자치구별 설립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역량 있는 강사 선별에 신경 써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 왕정순 의원, DMC 첨단산업센터 등 기획경제위원회 소관부서 현장방문

    왕정순 의원, DMC 첨단산업센터 등 기획경제위원회 소관부서 현장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DMC 첨단산업센터, 서울산업진흥원 등 위원회 소관 기관의 시설 10여 곳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첫날은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허브 창동, 서울바이오허브 등을 방문해 4차산업형 인재 양성과정, 우수창업기업 발굴 및 지원현황, 바이오(제약·의료기기)분야 기업 지원사업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다음날은 여의도 금융중심지,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방문해 해외 투자기업을 유치 현황, 핀테크개발 교육과정, 청년 대상 SW개발 및 디지털 분야 교육현장, 초기 스타트업 성장 입주공간을 시찰했다. 마지막 날 방문한 곳은 DMC 첨단산업센터 및 산업협력연구센터, 서울산업진흥원 에스플렉스센터, 창업허브 공덕,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자율주행 차량 개발 등 첨단 산학분야 개척 기업들 지원 시설, 게임산업과 미디어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전용 시설 등을 찾아가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왕 의원은 지난 3일간 기관별 현장을 시찰하고 주요 현황을 보고받은 후, “서울시가 경제·산업분야 부흥을 위한 다양한 창업 활성화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다만, 창업기업 대상 각종 지원사업 결과가 기업의 성장에서만 끝나지 않고 지역 성장과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접경지에서 ‘K55자주포 을지훈련’

    [포토] 접경지에서 ‘K55자주포 을지훈련’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진행 중인 23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의 한 훈련장에서 K55자주포가 대기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22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합훈련을 시작했다.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습 기간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 및 대비태세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군은 이번 UFS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위기관리와 연합작전 지원 절차를 숙달해 북한의 국지도발 및 전면전에 대비한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UFS는 전시 체제로 전환해 북한 공격 격퇴 및 수도권 방어를 연습하는 1부와 수도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역공격과 반격작전을 숙달하는 2부로 이어진다. 2019년 이후 한미 연합연습과 별도로 재난 등 비군사적 위기 위주로 시행해오던 정부연습(을지)도 1부 군사연습과 통합돼 3박 4일 동안 시행된다. 본 연습에 앞서 한미는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사전 훈련인 위기관리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UFS에는 연합연습의 실전성을 위해 드론, 사이버전 등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나타난 새로운 전쟁양상의 변화를 반영해 전시에 발생 가능한 실전적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항만, 공항, 반도체 공장 같은 주요 산업시설과 국가중요시설 등에 대한 적의 공격을 가정해 민·관·군·경 등이 참여하는 방호훈련 및 피해복구 훈련도 병행 실시한다. 2부 연습에서는 수도권 안전 확보를 위한 역공격과 함께 반격 작전을 훈련한다. 이번 연습에서는 컴퓨터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지휘소연습(CPX)에 국한하지 않고 제대·기능별로 전술적 수준의 실전적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연합과학화전투훈련(여단급), 연합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대대급), 연합특수전교환훈련(소규모) 등 총 13개 훈련이 이뤄진다. 2018년 이래 중단된 연대급 이상 연합기동훈련이 일부 부활한 셈이다. 한미는 이번 연습 기간에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계획’에 따라 전환조건 충족을 위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도 시행한다. FOC 평가는 한국군 4성 장군이 지휘하는 미래연합사의 전구작전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기본운용능력(IOC), FOC, 완전임무수행능력(FMC) 등 3단계 평가의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미래연합사 연합임무 필수과제목록(CMETL) 73개 중 49개를 평가하게 되며, 한미 연합평가팀 60여 명이 공동으로 평가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양측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 연습참가 전 유전자(PCR) 검사 ▲ 주 2∼3회 자가검사 ▲ 마스크 착용 ▲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연습을 시행한다. 방어적 성격의 전구급 연습 명칭은 1976∼2007년 을지포커스렌즈(UFL), 2008∼2018년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었다가 2019∼2021년 연합지휘소훈련(CCPT)으로 변경됐다. 북한은 선전매체를 동원해 UFS를 맹비난하고 이달 17일에는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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