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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로 막힌 한류… 새 길 찾아온 차이나 머니

    사드로 막힌 한류… 새 길 찾아온 차이나 머니

    한반도 사드 배치 여파로 중국 내 한류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최근 해빙 무드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중국 정부의 한류 스타에 대한 방송 출연을 금지한 ‘금한령’이 퍼지는 것과는 별개로 차이나 머니가 국내 연예 기획사나 핵심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 것. 중국 정부의 제재 속에서도 중국 기업들의 한류 킬러 콘텐츠 수요가 여전한 것으로 보여 업계 관계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서강준, 주진모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 판타지오는 중국의 JC그룹에 매각됐다. 판타지오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사보이이앤앰 등 최대 주주의 보유 지분 27.56%를 중국 투자회사 JC그룹의 한국 지사인 골드파이낸스코리아㈜에 3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JC그룹 및 자회사인 화윤영화사와 손잡고 국내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한·중 공동 작품 및 중국 영화, 드라마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염정아, 김성균, 아스트로, 헬로비너스, IOI 최유정 등이 소속돼 있는 판타지오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상장사 중에서 중국과 자본 제휴가 없었던 유일한 회사였다. 대주주 변경 이후에도 나병준 판타지오 대표가 경영을 맡으며 JC그룹은 투자와 중국 영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텐센트 비디오 내년 한국 드라마 선구매 한국 콘텐츠의 중국 내 방영 및 판매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새달 4일 시작하는 tvN 드라마 ‘안투라지’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비디오’를 통해 한국과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과 그의 친구들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중화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광수를 비롯해 최근 인지도가 급상승한 서강준, 이동휘, 조진웅 등이 출연한다. 사전 제작 드라마에 대한 중국 내 수요도 여전하다. 오는 12월 방영되는 박서준, 박형식 주연의 KBS 미니 시리즈 ‘화랑’은 중국 미디어 그룹 LETV에, 내년에 MBC에서 방영되는 임시완, 윤아 주연의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중국의 텐센트에 각각 선판매된 상태다. FNC 엔터테인먼트도 지난 13일 중국 소후닷컴과 28억원 규모의 웹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 송’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NC의 자회사인 에프엔씨애드컬처의 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을 거쳐 내년 2월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한류 스타인 박해진 주연의 중국 드라마 ‘애상사자좌’는 제목을 ‘준명여옥’으로 바꿔 지난 4일부터 중국 사천 위성TV에서 재방영을 시작했다. 이처럼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류 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계속되는 것은 중국 내수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의 영향력과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은 제재 해제 이후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 관리 및 자사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중심으로 투자를 계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中 방송국 눈치 보기… 뉴미디어 통로로 암묵적인 제재 속에서 눈치 보기는 여전하지만 방송 대신 뉴미디어로 통로가 바뀌고 기획 단계에서 투자를 하거나 스타보다는 작가 등 제작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중국 내 한류 투자에 대한 방법이 다변화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중국 마케팅 전문 기업 엠플러스 아시아의 이철호 대표는 “예능의 포맷 수출이나 공동 제작의 길은 막혔지만 콘텐츠 창작을 위한 예능 작가나 리메이크용 한국 드라마 대본 등 한류 콘텐츠 확보에 대한 중국 프로덕션의 관심은 여전하다”면서 “뉴미디어 판권이나 콘텐츠 창작에 관심을 갖지만 정부 눈치 보기 등 불확실성의 악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 드라마 외주 제작사 대표는 “최근 중국 기업들은 과거처럼 완제품에 해당하는 판권 구입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메인 투자로 들어가 전체 수익을 나누거나 추가적으로 중국 판권을 확보하는 데 관심이 높다”면서 “큰 회사보다 작은 회사들의 눈치 보기가 더욱 심해져 중국 기업들의 한류 콘텐츠에 대한 투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부인, YG 테디 여자친구와 남다른 친분? ‘아니라는데..’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부인, YG 테디 여자친구와 남다른 친분? ‘아니라는데..’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부인 소식과 더불어 한예슬과 정려원의 친분이 화제다. 18일 배우 정려원과 남태현(위너)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에 남태현과 같은 소속사 테디의 여자친구 한예슬과 정려원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려원,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미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정려원의 절친으로 알려진 한예슬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테디와 열애 중이다. 특히 정려원은 18일 테디와 같은 소속사인 위너 멤버 남태현과 열애설에 휩싸여 해당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 MBC ‘내 이름은 김삼순’, SBS ‘드라마의 제왕’, tvN ‘풍선껌’, 영화 ‘김씨 표류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 SBS ‘심야식당’, tvN ‘배우학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위너는 남태현의 정신적 건강 문제로 팀 활동이 무기한 중단된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늪에 빠진 것 같아요” 주진모 붙잡고 눈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늪에 빠진 것 같아요” 주진모 붙잡고 눈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이 주진모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 이재진 극본 권음미)에서는 박혜주(전혜빈)가 함복거(주진모)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혜주는 술을 마시며 함복거에게 “갑자기 불러내서 죄송해요. 대표님 저 좀 무서워졌어요”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에 함복거는 “가지려는 게 많으면 무서울 수도 있죠”라고 답했고, 박혜주는 “대표님 저 어떡해요? 늪에 빠진 것 같은데 돌아나갈 자신이 없어요”라고 말한 뒤 술에 취해 쓰러졌다. 한편 전혜빈이 출연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는 물론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해 나가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로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라운제이 서인영, “수영장에서 꽉 안을 때 감정 느껴” 개미커플 부활

    크라운제이 서인영, “수영장에서 꽉 안을 때 감정 느껴” 개미커플 부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님과함께2’로 다시 뭉친다. 18일 JTBC 관계자 측은 가수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허경환, 오나미 커플의 후임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8년 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바 있다. 이후 8년여 만에 성사된 두 사람의 재회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폭발하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우결’ 출연 당시 느꼈던 감정과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다른 커플들은 콘셉트이었는지 몰라도 우린 진짜 리얼이었다. 팬들이 모아놓은 편집 영상을 가끔 보면 지금 봐도 진짜 웃긴다. 요새도 오빠랑 같이 다니면 ‘우결’ 보는 것 같다고 하시니 신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사실 ‘우결’ 하는 내내 ‘사귀자’는 얘기만 못 들었지 진짜 사귄 거나 다름없다”며 “오빠가 수영장에서 꽉 안을 때 감정을 몇 번 느끼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저 역시 그때 인영이에게 감정이 좀 있었다. 계속 보니 괜찮고 멋있는 여자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합류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는 올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라운제이 서인영, 가상재혼소감 들어보니..“인생은 알다가도 모를”

    크라운제이 서인영, 가상재혼소감 들어보니..“인생은 알다가도 모를”

    크라운제이 서인영이 가상결혼을 시작한다. 가수 서인영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 만들어보자. 인생은 알다가도 모르는 법.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란 글과 함께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합류 내용이 담긴 기사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님과 함께2’ 제작진은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새 커플로 합류한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이번 합류로 8년여 만에 가상부부로 재결합하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효성, 섹시 의자댄스 무삭제본 공개

    전효성, 섹시 의자댄스 무삭제본 공개

    전효성의 섹시 의자 댄스 무삭제본이 공개됐다. 18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새로운 막내MC로 발탁된 전효성의 합류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네이버tv캐스트에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한편 의자를 이용한 파격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효성이 안무가와 함께 직접 짠 파격적인 안무로 알려진 ‘섹시 의자 댄스’는 한 브랜드 CF에서 일부가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섹시 의자 댄스’ 영상은 전효성의 ‘비디오스타’의 데뷔를 기념해 안무 전체가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효성이 MC로 참여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상=비디오스타/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효성, ‘아찔 의상+몸매’ 무삭제 버전 섹시 의자댄스 “남심 초토화”

    전효성, ‘아찔 의상+몸매’ 무삭제 버전 섹시 의자댄스 “남심 초토화”

    시크릿 전효성의 섹시한 의자 댄스가 담긴 ‘비디오스타’ 티저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새로운 막내 MC로 발탁된 전효성의 합류를 알리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의자를 이용한 파격적인 섹시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이 안무가와 함께 직접 짠 파격적인 안무로 알려진 ‘섹시 의자 댄스’는 한 브랜드 CF에서 일부 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전효성은 ‘비디오스타’의 데뷔를 알리며 ‘섹시 의자 댄스’ 전체 버전 공개에 나섰다. 전효성이 MC로 참여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늘 18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남태현과 열애설’ 정려원, “연하 귀여워” 권상우보다 민호?

    ‘남태현과 열애설’ 정려원, “연하 귀여워” 권상우보다 민호?

    정려원 남태현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18일 위너 남태현과 배우 정려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남태현은 Mnet ‘위너TV’에서 여장에 도전하며 “첫 연기가 여자 연기”라며 말문을 연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실 내가 내 모습을 보고 설렜다. 내 이상형이 나 같은 여자다. 내 안의 여자를 보니 예쁘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남태현과 열애설에 휩싸인 정려원은 과거 한 제작발표회에서 ‘권상우, 주지훈, 김대호 MBC 아나운서 중 이상형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려원은 ”난 (샤이니)민호“라며 ”요즘 연하 동생이 귀엽다. 애교도 많이 부린다“고 답했다. 한편 18일 오전 한 매체는 정려원 남태현이 1년 간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사람은 관심사가 비슷해 급격히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울 신사동의 가로수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정도의 친분은 있지만 열애는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보성 콘도 테츠오 “김구라 도끼 와줄거라 믿는다” 이유는?

    김보성 콘도 테츠오 “김구라 도끼 와줄거라 믿는다” 이유는?

    로드 FC 데뷔전을 치르는 배우 김보성이 화제다. 김보성의 파이트 상대는 콘도 테츠오로 결정됐다. 18일 서울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오는 12월 10일 로드FC에 데뷔하는 김보성의 공개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보성은 “김구라와 도끼 씨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 약속했던 연예인들이 와서 봐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약자를 되돌아봐줄 것을 믿는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김보성은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입장료와 대전료 수익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김구라와 도끼는 그의 데뷔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보성은 출전을 앞두고 “삭발을 하고 5~6kg정도 감량한 상태”라면서 “매일 1~2시간씩 연습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윤형빈 씨가 얼마나 고된 길을 이겨냈는지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됐다. 격투기 선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라고 힘겨운 연습과정을 털어놨다. 그의 상대가 된 콘도 테츠오는 현역 파이터겸 격투단체 대표로 지난 2013년 일본 오사카 키시와다에서 열린 ‘차쿠리키 파이팅 카니발 2013’에서 ‘스모 파이터’ 와카쇼요에게 화끈한 펀치를 앞세워 승리했다. 과거 고교 시절 럭비 대표팀을 지낸 바 있는 콘도 대표는 매 경기마다 럭비식 태클에 이은 강력한 파운딩으로 상대를 기절시켜 일본 오사카 칸사이 지하 격투세계에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괴물 된다..최지우와 대립 ‘삐딱+독기 눈빛’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괴물 된다..최지우와 대립 ‘삐딱+독기 눈빛’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괴물이 되어가는 전혜빈과 마주한다.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아슬아슬한 사각로맨스를 시작했다. 차금주(최지우 분)를 사이에 둔 함복거(주진모 분), 마석우(이준 분)의 질투 섞인 러브라인에 이어, 함복거를 향한 박혜주(전혜빈 분)의 적극적인 고백이 펼쳐진 것. 이에 차금주, 박혜주 두 의붓자매의 관계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박혜주는 능력 있는 언니의 그늘에 가려 늘 주눅든 채 살아 온 인물. 끝내 열등감을 폭발시키며 언니를 배신, 현재 차금주와 대립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함복거로 인해, 언니를 이기고 싶은 박혜주의 욕망은 일 뿐만 아니라 사랑까지 이어질 예정. 이런 가운데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18일 8회 방송을 앞두고, 차금주와 박혜주가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장면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차금주와 박혜주는 굳어 있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먼저, 언니 차금주를 대하는 박혜주의 태도는 냉소적이다. 삐딱한 얼굴, 독기 어린 눈빛은 차금주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꼬투리를 잡으려는 듯 보이며, 팽팽한 대화가 이어질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박혜주. 그런 동생을 지켜보는 차금주의 얼굴엔 답답함이 가득한 모습으로, 화를 꾹 참아내는 듯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다. 그 동안 차금주는 자신의 자존심을 짓밟는 박혜주의 말에도 묵묵히 침묵을 지켜왔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전과는 달리, 감정을 표출해내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 과연 차금주를 이토록 열 받게 한 박혜주의 말은 무엇일까.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차금주와 박혜주의 과거 모습은 현재와 대비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경찰서에 있는 박혜주를 꼭 끌어 안아주는 차금주의 모습, 울먹거리는 박혜주의 모습은 친밀했던 자매의 과거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진 두 자매의 관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더욱 팽팽해질 전망. “오성무죄 타성유죄”를 외치는 오성로펌 이동수(장현성 분)의 실체를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박혜주가 더 깊숙이 악에 빠져들지, 그런 동생을 차금주는 어떻게 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 8회는 18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타쇼 360’ 세븐틴, “난 성공한 덕후..샤이니 CD 들으면서 자”

    ‘스타쇼 360’ 세븐틴, “난 성공한 덕후..샤이니 CD 들으면서 자”

    ‘스타쇼 360’ 세븐틴 호시가 성공 덕후 발언으로 화제다. 지난 17일 MBC 뮤직 ‘스타쇼 360’에서 세븐틴 호시는 “샤이니 선배 팬이다. 나는 성공한 덕후”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호시는 “샤이니 CD를 들으면서 매일 잤다. 노래가 정말 좋았다. 실제로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방송 후 세븐틴 팬들은 “세븐틴 조금만 더 하면 샤이니 넘을 수 있다. 덕후 역전 하자” “세븐틴이 샤이니보다 못할 게 없다”고 응원했다. 이날 세븐틴은 데뷔 후 처음으로 완전체로 토크쇼 출연해 숨겨왔던 끼와 입담을 유감 없이 발휘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경수 의원 “송민순회고록, 반기문에 우호적 문재인에 부정적”

    김경수 의원 “송민순회고록, 반기문에 우호적 문재인에 부정적”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18일 ‘송민순 회고록’ 파동과 관련, “(회고록에서)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대단히 우호적이고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서는 나오는 부분마다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문 전 대표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송 전 장관이 의도를 갖고 한 것은 아니겠지만, 오해를 살 수 있는 소지를 만들어놓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보통 이런 회고록을 낼 때는 사전에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 예를 들면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이나 저에게 검토를 부탁한다. 그렇게 해서 사실 관계가 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례인데,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참여정부 시절 연설기획비서관을 맡았던 윤태영 당시 청와대 대변인과 역시 후임 연설기획비서관이었던 김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비공식 행사에 배석하면서 기록하는 임무를 맡았다. 회고록에 대한 반박도 이어졌다. 사회자가 “회고록에 따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상당히 곤혹스러워한 것으로 보인다. 간단히 잊힐 문제가 아니지 않나”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의 스타일”이라며 “송 전 장관이 기권결정에 반발하자 노 전 대통령은 ‘일리가 있지만 이번엔 별수 없이 기권으로 가자’고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토론 과정에서 주장을 강하게 하는 장관에게 배려하는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한다. 장관의 체면을 구기지 않도록 한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도 “‘라쇼몽 효과’라는 말이 있다. 과거 사건에 대해 관계된 사람들의 기억이 모두 다른 상황을 말하는 것”이라며 “송 전 장관은 결의안을 끝까지 관철해보려 노력했던 거고, 그런 입장을 회고록에 담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고성희 ‘질투의 화신’ 특별출연 ‘조정석-고경표 양다리女’ 완벽 미모 ‘기대’

    고성희 ‘질투의 화신’ 특별출연 ‘조정석-고경표 양다리女’ 완벽 미모 ‘기대’

    배우 고성희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성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고성희가 ‘질투의 화신’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질투의 화신’에서 고성희가 맡은 역할은 이화신(조정석 분)과 고정원(고경표 분)을 과거 동시에 만났던 ‘양다리녀’ 오수영으로, 지난 3회 방송에서 두 사람의 대화 속에서 등장한 바 있다. 고성희는 ‘질투의 화신’을 집필하고 있는 서숙향 작가와 2014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이번 특별 출연이 성사됐다.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 고성희가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 17회는 오는 19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로맨스+법정+미스터리 ‘심장 조여오는 스릴까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로맨스+법정+미스터리 ‘심장 조여오는 스릴까지’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로맨스, 법정, 미스터리 등 탄탄하고 유기적으로 엮인 스토리라인을 펼쳐나가고 있다. 달달한 장면들이 로맨틱코미디의 즐거움을 형성하다가도, 매회 흥미진진한 사건을 풀어 쫄깃함을 안긴다. 또 ‘노숙소녀 사건’에 얽힌 미스터리가 화면에 등장할 때는 스릴러처럼 심장을 조여오는데, 이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조화가 드라마 보는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17일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 7회는 특히나 돋보였다. 차금주(최지우 분), 함복거(주진모 분), 마석우(이준 분)의 달달한 삼각로맨스와 함께, 복잡한 내막이 있는 살인사건을 펼쳐내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오성로펌의 대표 이동수(장현성 분)가 악랄한 얼굴을 드러내며 이 사건에 개입해, 쉽지 않은 싸움을 예감케 했다. 이날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함복거와 마석우는 차금주에 대한 마음을 더욱 키워나갔다. 함복거는 차금주가 혹시라도 위험해질까 그녀를 직접 데려다 주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함께 길을 걸었고, 친밀해 보이는 두 사람 앞에 마석우가 나타나며 질투전이 시작됐다. 급기야 마석우는 함복거에게 차금주를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개인적인 만남을 갖지 말아달라 선전포고를 했다. 함복거와 마석우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함복거는 능청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차금주의 곁을 지켜나갔다. 마석우는 아기자기한 선물로 차금주와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남자의 질투와 함께 끊임없이 이어지는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마음은 어느새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그러는 사이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오성그룹의 딸 한은교가 내연남으로 보이는 한 남자를 실랑이 끝에 죽인 것. 이를 알게 된 오성로펌의 이동수는 사건을 조작해 남편인 김창희에게 덮어씌웠다. 이 사건은 단순 치정처럼 보이지만, 비밀이 있었다. 이동수는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했고, 김창희는 살인 혐의를 순순히 인정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차금주는 김창희의 비밀을 알아내며 반전 전개를 이끌었다. 김창희는 성소수자로, 살해당한 남성은 김창희와 내연 관계였다. 유명 언론인이기에 이 사실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에 비밀을 누설할 수 없는 상황에서 차금주는 과연 의뢰인의 무죄를 밝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극의 중심사건인 ‘노숙소녀 사건’이 점차 드러나며 긴장감이 더욱 팽팽해졌다. 함복거의 걱정대로 차금주를 노리는 강프로(박병은 분)의 모습은 순식간에 오싹함을 안겼으며, ‘노숙소녀 사건’을 숨기려 하는 이동수의 교묘한 노림수는 살벌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박혜주(전혜빈 분)까지 가세된 사각 러브라인은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차금주에게 입을 맞추는 마석우와, 함복거에게 다가서는 박혜주의 모습이 그려진 것. 심적으로 흔들리고 있던 박혜주는 함복거와 함께 술을 마셨다. 박혜주는 자신을 차에 태워주는 함복거를 붙잡고 “저 좀 잡아주실래요?”라고 말했다. 그 시각 마석우는 차금주와 클럽을 찾았다. 마석우는 차금주의 허리를 잡고 입을 맞추었다. 마석우와 차금주의 본격적인 연애가 기대된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8화는 오늘(18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한군 포 75%, 정상작동 안돼…배급 없어 병사들이 단식 시위도

    북한군 포 75%, 정상작동 안돼…배급 없어 병사들이 단식 시위도

    북한군 부대의 포 무기 75% 이상이 녹과 오물 때문에 정상작동이 되지 않는 등 군기가 엉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MBC가 입수한 북한 평양 방어부대의 기밀문건에는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비공개 지시와 북한군 비리 등이 기록돼 있다. 2012년 1월 20일 최고사령관에 오른 직후 김정은은 대남전쟁방식을 진격전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야간전을 위주로 남반부 해방작전을 벌이겠다는 공언이 이어졌다. 그러나 실제 군 내부는 전투 불능 상태나 다름없었다. 2012년 4월 총참모부의 전투동원 준비검열에서 평양을 방어하는 부대의 포 무기 75% 이상이 녹과 오물 때문에 정상작동이 어렵다는 사실이 적발된 것. 군 내 식량 문제도 심각했다. 김정은이 콩 농사를 강조하며, 콩 도난을 단단히 처벌하라고 지시했지만, 중대장이 쌀 400kg를 팔아 챙기고 배급을 거의 주지 않아 병사들이 단식 시위를 벌이는가 하면, 다른 부대에선 식량 60여 톤과 밥통 천여 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휘관들이 부대 안에 사설 매점을 만들어 돈을 챙기거나, 군용 트랙터를 주변 농장에 팔아넘기다 적발되는 등 군대 비리가 만연한 상태였다. 특히 장교인 작전 상급참모마저 생활이 힘들어 쥐약을 먹고 죽고 싶다고 말했다는 내부 감찰자료는 북한군 내부의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민순 회고록 공방 ‘반기문 줄서기’ 의혹 제기, 14개 일화·감사의 글까지…송민순 “근거없다”

    송민순 회고록 공방 ‘반기문 줄서기’ 의혹 제기, 14개 일화·감사의 글까지…송민순 “근거없다”

    이른바 ‘송민순 회고록’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면서 야권내에서 참여정부 임기말인 2007년 유엔 대북인권결의안 기권과정을 둘러싼 글이 왜 하필 지금 나왔냐느냐는 의구심이 생기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박범계 의원은 17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송 전 장관이 공무상 비밀누설에 해당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기술한 의도가 있다고 본다”며 “반 총장에 관한 여러 기술들이 나오는데 매우 칭송하는 대목이 나온다. SNS 상으로는 이것이 뭔가 유관한 게 아닌가 하는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행법에 위반될 혐의가 매우 농후함에도 불구, 장관과 국회의원을 지내신 분이 이렇게 격렬한 진실논쟁이 예견된 것을 썼다는 건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고록 집필 의도를 두고 야권에서 송 전 장관이 같은 외교관 출신 선배인 반기문 총장 띄우기를 시선에 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회고록 발간 시점이 반 총장의 ‘귀환’을 몇달여 앞둔 미묘한 시기라는 것도 이러한 의구심에 불을 지폈다. 더민주 인사들은 그 근거로 회고록에 담긴 반 총장과 문 전 대표에 대한 송 전 장관의 상반된 시각을 거론했다. 반 총장의 경우 14개 일화에 걸쳐 등장한다. 송 전 장관은 반 총장의 협상력,외교력 등을 높게 평가하면서 에필로그 격인 ‘감사의 글’에서는 반 총장에 대해 “어떤 난관도 깊은 물처럼 헤쳐나가는 지혜를 보여줬다”고 찬사를 보냈다는 것이다. 반 총장과의 오랜 친분을 언급한 대목도 포함돼 있다. 문 전 대표의 경우는 이번에 정국의 뇌관으로 떠오른 대북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과정을 비롯해 샘물교회 교인 탈레반 인질 사건, 남북정상회담 당시 합의 문안 조정 등에서 실명으로 세 차례 등장했고, 한 차례는 ‘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명칭으로 나온다.4차례 모두 문 전 대표로선 껄끄러울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는 게 더민주 인사들의 평가이다.  그러나 송 전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회고록 발간과 관련, 반 총장에 대한 줄서기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책을 읽어보면 그 주장이 전혀 근거 없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회고록 발간 시점에 대해선 작년 9·19 공동성명 10주년에 맞춰 발간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1년 더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격’ 더민주 “宋, 반기문 칭송”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여권의 ‘송민순 회고록’ 총공세에 대해 수세적 해명에서 반격으로 돌아섰다. 더민주로선 되새김질하고 싶지 않은 2012년 대선 정국의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의혹을 먼저 거론하며 이번 사태를 ‘제2의 NLL 공작’으로 규정한 것은 유사 프레임에 두 번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날 더민주 지도부가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정보위 증인 출석이나 국가기록물 열람 주장 등을 일축한 것 또한 일종의 학습 효과인 셈이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사실관계 확인 없이 명예훼손을 한 데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당내 유력 대선주자를 엄호했다. 이어 “산더미 같은 의혹, 편파 기소를 다 덮어버리려고 하는 의도인데,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논란, ‘비선 실세’ 최순실·차은택씨와 맞물린 미르·K스포츠재단 등 권력형 비리 의혹을 돌파하려는 여권의 정치공작이라는 게 이번 사태를 보는 더민주의 인식이다. 김영주 최고위원도 “제2의 NLL 공작”이라며 “NLL 사태 때도 진실은 명백했고, 허위 발언한 새누리당 전 의원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도 CBS라디오에서 “지도자들이 좀더 품격 있는 언어를 써 주길 바란다. 내통이란 단어는 전혀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라며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비판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에 대한 의구심도 드러냈다. ‘친문’(친문재인) 박범계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송 전 장관이 공무상 비밀누설 위험을 무릅쓰고 기술한 의도가 있다고 본다”면서 “단정하고 싶진 않지만 회고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칭송하는 대목들이 나온다”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복면가왕 우비소녀’는 박진주? 과거 ‘거위의 꿈’ 노래 영상 보니 ‘대박’

    ‘복면가왕 우비소녀’는 박진주? 과거 ‘거위의 꿈’ 노래 영상 보니 ‘대박’

    복면가왕 우비소녀로 배우 박진주가 물망에 오른 가운데 그녀의 노래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대학로 #얼굴 없는 가수ㅋㅋ 진주의 꿈”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박진주가 인순이 원곡 ‘거위의 꿈’을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체구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들을 사로잡는 모습이다. 화질이 다소 안 좋은 탓에 자신을 ‘얼굴 없는 가수’라 표현한 것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복면가왕 나가야 해요”, “와 정말 잘 부르시네요! 벌써 몇 번째 듣고 있는지”, “역시 시원시원한 보컬! 우비소녀인가?”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첫 출연한 ‘우비소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끼를 뽐내며 방송 이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진주, 가수 벤 등이 후보로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박진주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소율, 엘지 넥센 준플레이오프 4차전도 직관? “다시 뜨거울 예정”

    신소율, 엘지 넥센 준플레이오프 4차전도 직관? “다시 뜨거울 예정”

    배우 신소율이 엘지 트윈스의 열혈팬임을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신소율은 자신의 SNS에 “경기 내내 비 와서 젖었으나 마음은 뽀송뽀송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잠실야구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엘지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직관을 인증한 것. 앞서 지난주에도 신소율은 엘지의 경기를 직관했다. 신소율은 지난 9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마지막 홈 경기를 관람한 후 “올 한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lgtwins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시작 다시 집착 다시 뜨거울 예정 #오늘부터 예열한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이에 17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도 신소율이 모습을 드러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평소 엘지 트윈스의 열혈 팬임을 드러내왔고 실제 잠실야구장에서도 자주 포착돼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13년 방송된 MBC ‘토크 클럽 배우들’에서는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신소율은 “취미가 야구 관람”이라면서 “취미 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좋아하는 팀이 다르더라도 야구를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주, SNS 일상 보니 손등에 달팽이 올리고 동그란 눈 “엉뚱 매력”

    박진주, SNS 일상 보니 손등에 달팽이 올리고 동그란 눈 “엉뚱 매력”

    배우 박진주가 ‘복면가왕 우비소녀’로 추측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에 그녀의 일상도 주목받고 있다. 박진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섭선배님과 지윤언니 부부는 달팽이를 아홉마리나 키우신다. 달팽이가 너무나 커서 무서웠다. 두섭선배님이 달팽이를 얼굴에 올려놓으면 피부가 아주 좋아진다고 하셨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등 위에 달팽이를 올려놓은 박진주가 동그란 눈으로 이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 첫 등장한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는 빼어난 가창력과 끼를 뽐내며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진주, 가수 벤, 배우 심은경 등이 ‘우비소녀’의 정체로 거론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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