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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조우종 “보급형 전현무 아냐, 내가 먼저였다” 발끈

    ‘라디오스타’ 조우종 “보급형 전현무 아냐, 내가 먼저였다” 발끈

    ‘라디오스타’ 조우종이 전현무와의 관계에 대해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조우종이 KBS 아나운서 후배였던 전현무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윤종신은 조우종에게 “전현무가 요즘 (일이 많아서) 많이 피곤해한다. 피곤에 찌든 그를 대신해 프리랜서로 활동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은 “보급형 전현무 전략인가요?”라며 웃음지어 보였다. 조우종은 “전현무는 제 후배이자 동생이다”라며 ‘보급형 전현무’라는 말에 반박했다. 조우종은 “먼저 입사해서 ‘깐족 캐릭터’를 다 잡아놨다. 그런데 그 친구가 1년도 지나지 않아서 (나를) 덮었다. 그 그늘 밑에서 10년을 지냈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에 규현은 “앞으로 제2의 전현무로 활약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조우종은 “그거 아니라니까”라며 발끈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무성 “친문·친박 제외한 어느 세력과도 손잡을 수 있다”

    김무성 “친문·친박 제외한 어느 세력과도 손잡을 수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24일 “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 친박(친박근혜) 패권주의를 제외한 어느 세력과도 손잡을 수 있고, 같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 차기 대선에 대비한 새로운 보수연합체 구상에 대해 “(범위에) 한계는 없다. 다만 우리 정치권에서 패권주의는 몰아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킹메이커로서의 역할도 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대선출마 선언도 안 했는데 28주 동안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했었고, 검증 과정에서 보수와 진보의 양 진영에서 각각 후보가 탄생하면 지지층이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다음달 말 임기가 끝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고려대상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며 “아주 훌륭한 분이고, 자기 정체성에 맞는 정치세력에 들어와서 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고 국민 선택을 받는 과정을 거치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전 대표는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에 대해 “새누리당에서 탄핵에 먼저 앞장서서 탄핵 정국을 빨리 끝내야 한다”면서 “보수가 지금 몰락의 길로 가고 있는데, 썩은 보수를 도려내고 건전한 새 보수를 규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직 당 대표 가운데 한 사람이 탈당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면서도 “일단 탄핵부터 시도하고 그다음에 당 지도부 사퇴, 비대위 구성 등을 시도하고 여의치 않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다른 길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석준, “아침은 너무 힘들다” KBS 퇴사 이유?

    ‘라디오스타’ 한석준, “아침은 너무 힘들다” KBS 퇴사 이유?

    ‘라디오스타’ 한석준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 가운데 그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한석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은 너무 힘들다. 일어나는 것도 정신 차리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다. 도대체 예전에 살 뺄 때 등산은 어떻게 그렇게 아침 일찍 갔었을까. 이제 정신이 들었으니 재밌고 신나게 녹화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진 속 한석준은 한 손에 커피잔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앞서 한석준 23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에 출연,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KBS는 아침 방송을 높게 평가한다. 근데 난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현욱 “8세 연하 예비신부 엘사 닮았다” 쌍둥이 임신 비밀 공개

    ‘라디오스타’ 김현욱 “8세 연하 예비신부 엘사 닮았다” 쌍둥이 임신 비밀 공개

    12월 결혼을 앞둔 방송인 김현욱이 ‘라디오스타’에서 엘사를 닮은 8세 연하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와 쌍둥이 임신에 관한 사실을 밝힐 예정이다. 23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네 사람은 당당하게 프리 선언을 했던 기세로 빵빵 터지는 프리한 입담을 자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현욱은 12월에 치러질 결혼과 쌍둥이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해 관련 이야기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8살 연하 예비 신부가 엘사를 닮았다고 밝히는 등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김현욱은 자신의 나이로 인해 생긴 ‘쌍둥이 임신’과 관련한 비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결혼 전 총각에게서 듣기 힘든 그의 에피소드에 윤종신 등 MC들은 “총각이 왜~”라면서도 계속해서 질문을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현욱은 휘황찬란한 탬버린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그는 탬버린 가격의 20배에 달하는 탬버린 케이스로 4MC의 시선을 사로잡은 후 촐랑거리는 탬버린 댄스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한석준, 이혼 뒷이야기+프리 선언 진짜 이유 ‘최초고백’

    라스 한석준, 이혼 뒷이야기+프리 선언 진짜 이유 ‘최초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라스’에 첫 출격해 홀로 즐기는 돌싱 라이프와 이혼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는 프리를 선언했던 진짜 이유까지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한석준은 자신의 돌싱라이프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그는 별거 등 구체적인 이혼 뒷이야기부터 이혼 후 가장 아쉬웠던 점까지 숨김없이 털어놔 라스 4MC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 특히 한석준은 그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프리 선언의 진짜 이유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처음 밝히는 사실 중에 하난데..”라며 운을 뗀 뒤 회사를 떠날 때라고 직감하게 만들었던 일화가 있었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늘(23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우종 “KBS 사장 되겠다”더니 프리 선언? 배신의 전말

    ‘라디오스타’ 조우종 “KBS 사장 되겠다”더니 프리 선언? 배신의 전말

    ‘라디오스타’ 조우종이 KBS 사장이 되겠다던 연예대상 수상 소감의 진짜 속마음을 고백한다. 23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조우종은 2014년 연예대상에서 KBS 사장이 되겠다는 당찬 수상소감에 대한 ‘진짜 속마음’을 드러냈다. 윤종신이 던진 “그 때 (KBS를) 안 나갈 생각이었어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조우종은 당시의 속마음부터 지금의 생각까지 모두 털어놨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조우종은 방송 3사별 프리를 선언할 것 같은 아나운서 3인을 담은 ‘조우종 예언 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나름의 분석결과와 함께 아나운서들의 실명을 언급하면서 리스트를 공개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조우종의 수상소감 속 숨겨진 진짜 속마음과 ‘조우종 예언 리스트’는 오늘(23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야성’ 유이, 이요원에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한것 실수였어” 독기 장전

    ‘불야성’ 유이, 이요원에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한것 실수였어” 독기 장전

    첫 방송을 시작한 ‘불야성’이 더욱 쫄깃한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제작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1회는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한층 더 기대감을 모으는 2회 예고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야성’은 1회 방송에서부터 믿고 보는 배우들의 하드캐리 열연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전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 연출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꿀잼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 공개된 40초 분량의 예고 영상은 본방송 못지않은 강렬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회 방송에서 극중 이경(이요원 분)은 세진(유이 분)에게 한 시간만 자신의 대역을 해달라며 부탁했고, 세진은 이를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았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창고에 갇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유이와 “함정인 걸 뻔히 알면서도 보냈다. 소모품 역할을 다했으니, 나머진 알아서하겠죠”라는 차가운 이요원의 대사가 맞물려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만신창이가 된 채 이요원 앞에서 “잠깐이라도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내 실수였어”라고 말하며 분노에 찬 눈빛을 보내는 유이의 달라진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요원은 자신 때문에 죽을 뻔 했던 유이에게 오히려 당당하게 “지금 기회를 주는거다. 다른 사람 흉내 따위는 집어 치우고 진짜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고, 유이 역시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날선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VIP 자선행사에서 악연으로 이어진 마리(이호정 분)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는 유이의 반전 모습과 이런 유이에게 어서 일어나라며 단호하게 말하는 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져 그들 사이에 일어난 일들에 기대를 모았다. 또한 “회장님 외아들이면 만만치 않은 상대죠. 어떻게 제거하시려고요?”라고 말하는 이요원의 대사와 동시에 극중 이경의 12년 전 첫사랑인 건우 역의 진구의 모습이 겹쳐져 12년 전 사랑을 뒤로하고 서로 대립각을 세우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였다. ‘불야성’의 제작관계자는 “2회에서는 더욱 촘촘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펼쳐지게 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2회는 오늘(22일) 밤 10시에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야성’ 이요원, 촬영 대기 중 모습 보니 “시간 거스른 동안 미모”

    ‘불야성’ 이요원, 촬영 대기 중 모습 보니 “시간 거스른 동안 미모”

    ‘불야성’ 대기실에서 포착된 배우 이요원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21일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불야성’ D-1 이경을 만나기 하루 전!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늘도 역시나 열심히 촬영 중인 그녀를 발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은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 촬영장에서 메이크업을 점검하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풋풋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요원은 ‘불야성’에서 냉정과 열정의 화신 서이경 역을 맡았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는 거대한 야망을 품으며 첫 방송부터 이세진 역 유이와 강렬한 ‘워맨스’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불야성’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야성 유이, ‘욕망 흙수저’ 변신 “300만원이면 되겠니?” 이요원 미끼 ‘덥석’

    불야성 유이, ‘욕망 흙수저’ 변신 “300만원이면 되겠니?” 이요원 미끼 ‘덥석’

    배우 유이가 드라마 ‘불야성’ 첫 등장부터 강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지난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도 넘치는 연기력으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불야성’에서 유이가 맡은 역할인 이세진은 서이경(이요원 분)의 페르소나로 탐욕의 세계로 뛰어든 욕망 덩어리 흙수저 여주인공이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첫 등장한 세진은 이경과 맞닥뜨리며 누구도 예상치 못할 워맨스를 예고했다. 이어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 세진과 이경의 첫 만남이 그려지며 이 둘의 운명적 만남이 소개됐다. 흙수저 세진이 재벌 2세 여자친구 대역을 맡으며 이경의 흥미를 사로잡았고, 그 뒤로 이 둘의 운명이 시작됐다. 여자친구 대역과 이후 이경의 의뢰로 손마리(이호정 분)의 핸드폰 복제까지 세진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전부 뛰어들며 가난의 굴레에서 필사적으로 사는 모습을 보였다. 돈이 급했던 세진은 이경이 대가로 30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에 “그 돈이면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되겠어요?”라며 받아들였다. 세진은 이후에도 “한 시간만 내가 돼 줘요”라며 대만 미술상을 만나달라는 이경의 제안도 수락했다. 세진이 이경의 대역을 맡게 되는 모습을 끝으로 1회가 마무리 됐다. 완벽한 재벌 여자친구의 대역과 흙수저 삶에 놓인 세진의 모습, 그리고 그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를 새로운 곳으로 이끌 이경과의 불꽃 튀는 모습까지 유이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불야성’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야성’ 김강현, 유이 가짜 연인으로 깜짝 출연 “재밌었어요” 소감

    ‘불야성’ 김강현, 유이 가짜 연인으로 깜짝 출연 “재밌었어요” 소감

    배우 김강현이 ‘불야성’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김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방 월화드라마 ‘불야성’ 재밌었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우 김강현이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에 깜짝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불야성’에서 김강현은 극 중 캐릭터 손마리(이호정 분)의 전 남자친구이자 이세진(유이 분)의 가짜 연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전작인 SBS 드라마 ‘닥터스’와 네이버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속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시청률 6.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진=김강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야성’ 유이·이요원, 거래로 인연 시작 “제가 서이경입니다”

    ‘불야성’ 유이·이요원, 거래로 인연 시작 “제가 서이경입니다”

    ‘불아성’ 유이 이요원이 위험한 거래를 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는 이요원과 유이가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경매장에서 이세진(유이 분)을 처음으로 본 서이경(이요원 분)은 손마리(이호정 분)의 기업에 대한 비리 정보를 캐기 위해 이세진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5분 안에 손마리의 핸드폰을 복사하는 대가로 300만원을 지불하겠다고 말한 것. 당황했지만 돈이 급했던 이세진은 “그 돈이면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되겠어요?”라는 서이경의 말에 제안을 받는다. 이세진은 이후에도 “한 시간만 내가 돼 줘요”라며 대만 미술상을 만나달라는 서이경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는다. 현장에 방문한 이세진은 “Yes. 제가 서이경입니다”라며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래로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불야성’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야성’ 유이, 빗속에서 맨발로 이요원에게..‘강렬한 등장’

    ‘불야성’ 유이, 빗속에서 맨발로 이요원에게..‘강렬한 등장’

    월화드라마 ‘불야성’ 유이가 강력한 오프닝을 선보였다. 21일 오후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이 첫 방송됐다. 이날 유이는 이요원에게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죠?”라고 말했고, 이요원은 “어땠어? 내가 되어 본 기분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유이는 이요원의 차에 돌을 던졌고, 이요원은 “감정도 돈이야. 아껴써”라며 잔인하게 말했다. 한편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내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 이요원-진구-유이의 치명적 멜로 ‘관전포인트4’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 이요원-진구-유이의 치명적 멜로 ‘관전포인트4’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를 더욱 쫄깃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1일 첫 방송 되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제작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냉정과 열정의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이요원 분)과 그녀를 사랑한 박건우(진구 분) 그리고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서이경이 되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유이 분), 두 여자와 한 남자가 운명처럼 얽혀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 이에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믿고 보는 배우’ 이요원 진구 유이, 하드캐리 연기변신 배우 이요원, 진구, 유이가 ‘불야성’을 통해 연기변신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요원은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는 거대한 야망을 가진 ‘황금의 여왕’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얼음여왕’이다. 정해진 룰에서 어긋나면 목숨을 건 게임도 마다않는 냉혹한 승부사 이경을 통해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예정. 진구 역시 상남자에서 따뜻한 남자 건우로 변신한다. 모든 것을 갖춘 금수저지만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12년 전의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사랑꾼이기도 하다. 진구는 감정선 깊은 연기로 여심 저격을 예고하고 있다. 유이는 이경의 페르소나이자 욕망덩어리 이세진 역할을 통해 가장 큰 변신을 감행한다. 모태 흙수저가 이경을 만나 탐욕에 눈 뜨며 180도 변해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동안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 온 유이가 세진 캐릭터를 통해 연기 포텐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 이요원 유이, 이런 女女케미는 없었다! 아찔한 워맨스 이요원과 유이는 각각 ‘야망의 화신’ 이경과 ‘욕망의 불꽃’ 세진 역할로 안방극장에 역대급 女女 커플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경은 세진의 모습에서 어딘가 모르게 자신과 닮아있는 모습에서 단번에 그녀의 욕망과 재능을 간파한다. 세진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경의 아우라에 사로잡혀 이경이 내민 손을 잡으면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이경은 세진을 자신의 페르소나로 키우고, 세진은 점점 욕망과 탐욕에 불타오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발전하는 이경과 세진의 아찔한 워맨스가 펼쳐지게 된다. 사람을 꿰뚫어보는 듯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이경과 이경으로 인해 탐욕과 욕망에 눈뜨게 되는 세진, 두 여자의 아슬하고 묘한 관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불꽃 튀는 女女케미를 선보일 이요원과 유이의 모습은 남심(男心)과 함께 여심(女心)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3. 이요원 진구 유이, 운명처럼 얽힌 세 남녀의 치명적 삼각멜로 ‘불야성’은 욕망을 드러낸 채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여자 이경과 그런 이경의 옆에서 그녀를 점차 닮아가는 세진, 그리고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남자 건우의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이경과 건우는 12년 전 순수하게 마음을 나눴던 첫사랑이다. 그러던 중 이경의 아버지 서봉수의 계략으로 두 사람의 백일몽 같았던 사랑은 산산조각 나고 12년의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하게 된다. 12년 전과는 많이 달라진 이경, 그리고 그런 그녀의 옆에 이경의 페르소나 세진도 함께 있다. 이경은 세진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건우를 두고 위험한 도박을 감행한다. 운명처럼 얽히게 된 이경-건우-세진 세 남녀의 위험한 삼각 로맨스는 극의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 순수했던 12년 전 이경과 건우의 풋풋한 로맨스,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이경과 건우 그리고 세진의 위험하고도 감정선 깊은 삼각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4. ‘보고싶다’ 이재동 PD ‘개와 늑대의 시간’ 한지훈 작가의 만남 ‘불야성’은 믿고 보는 배우들과 더불어 믿고 보는 제작진까지 더해졌다. ‘보고싶다’, ‘내 생애 봄날’의 이재동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라스트’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만난 것. 이재동 PD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감성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고, 한지훈 작가는 치열한 삶과 욕망을 녹여낸 작품으로 마니아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불야성’을 통해 이재동 PD는 물론이고 한지훈 작가까지 가장 자신 있는 장르로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재동 PD와 한지훈 작가가 그리는 인간 욕망의 민낯은 과연 어떤 것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찔한 워맨스부터 감정선 깊은 삼각 멜로까지, 그리고 더 강한 힘을 움켜쥐려는 인간 욕망의 민낯을 그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불야성’은 오늘(21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팝스타6 유제이 동생 유지니, 심사위원 3인 “ALL PASS” 최고의 1분

    K팝스타6 유제이 동생 유지니, 심사위원 3인 “ALL PASS” 최고의 1분

    ‘K팝스타6’에 출연한 유제이 동생 유지니가 시청률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이 됐다. 20일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가 첫 방송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K팝스타6’는 12.0%(이하 전국 기준, 수도권 13.6%)의 시청률을 기록, 첫 방송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0.5%(수도권 10.2%)를,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1.4%(수도권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팝스타6’는 단 1회 방송 만으로 장수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물론 철옹성 같았던 MBC 주말극까지 모두 꺾었다. 이날 ‘K팝스타6’에서는 이번 시즌의 부제이기도 한 ‘더 라스트 찬스’, 그 간절한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모인 각양각색 참가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길을 끈 인물은 유지니였다. 시즌5 TOP6 유제이의 친 동생인 유지니는 등장만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지니는 아델의 노래를 선곡했고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보이스로 극찬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 양현석은 유제이 동생 유지니의 무대에 “노래 잘하는 유전자랑 관련이 있죠?”라며 “잘하는 걸 떠나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유제이 동생 유지니가 객원 심사위원의 만장일치에 이어 3인의 심사위원에게 ‘ALL PASS’를 받는 장면의 순간 시청률은 16.8%까지 치솟으며 이날 ‘K팝스타6’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사진=SBS ‘K팝스타6’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안일권 노우진, 극한 카메오 출연 “어떤 역할?”

    ‘역도요정 김복주’ 안일권 노우진, 극한 카메오 출연 “어떤 역할?”

    ‘역도요정 김복주’에 개그맨 안일권과 노우진이 출연한다. 최근 개그맨 안일권과 노우진이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극한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역도요정 김복주’에 배우 이종석, 가수 조타, 개그맨 이수지, 역도선수 윤진희 등 각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의 ‘통 큰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뿌린데 이어 개그맨 안일권과 노우진이 ‘명품 카메오 군단’에 합류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안일권이 호프집에서 눈을 치켜뜨고 이성경을 노려보는가 하면, 이성경과 마주 선 채 다툼이 일기 직전의 ‘위기일발’ 장면을 연출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여기에 흥분한 듯 보이는 안일권의 뒤에서 안절부절 애타는 표정을 짓는 노우진의 모습이 더해져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안일권과 노우진의 카메오 출연 장면은 지난달 4일 서울시 마포구의 한 호프집에서 촬영됐다. 안일권과 노우진은 촬영장에 들어서면서부터 스태프들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군 상황. 이성경(김복주 역)과 남주혁(정준형 역), 이주영(이선옥 역), 조혜정(정난희 역) 등 주역 배우들과도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어색함 없이 인사를 나누고 쉬는 시간 틈틈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11년차 연예계 선배의 친화력을 뽐냈다. 더욱이 이날 촬영은 이성경과 신경전을 벌이던 안일권과 노우진이 주먹 다툼에 이어 추격전까지 벌이는 내용. 두 사람은 대사와 더불어 액션의 합까지 꼼꼼하게 맞추는 등 장장 14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 내내 온몸을 불사르는 연기로 ‘극한 카메오’에 등극했다. 장시간 고강도 촬영에도 감출 수 없는 개그감으로 폭소 만발 애드리브를 선사, 스태프들은 터지는 웃음을 참느라 곤욕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개그맨 안일권은 “드라마 작업은 여러 번 해봤지만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은 특히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다”며 “오랜 시간 촬영했지만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과 함께해서 오히려 활력을 얻었다. ‘역도요정 김복주’가 많은 분들께 사랑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우진 역시 “격투와 추격신까지 이어지는 장시간 촬영에 드라마가 아니라 스포츠 프로그램을 찍는 것 같았다. 매일같이 이런 힘든 일정을 소화하는 배우들에게 새삼 존경심이 들 정도였다”며 “다음에 또 불러주시면 기쁘게 달려오겠다. ‘역도요정 김복주’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제작진은 “안일권과 노우진의 ‘극한 카메오’ 출연 덕에 드라마가 더욱 재미있고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재치있고 풍성한 카메오들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어떤 카메오가 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애설’ 고준희 “나보다 키 큰 남자, 나만 바라봤으면” 구체적 이상형 ‘눈길’

    ‘열애설’ 고준희 “나보다 키 큰 남자, 나만 바라봤으면” 구체적 이상형 ‘눈길’

    배우 고준희(31)의 열애설이 화제다. 21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연예관계자들은 고준희가 올 초부터 유명 쥬얼리 브랜드 사장의 아들과 교제 중이라고 언급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교제 기간이 1년 정도 됐다. 그 사이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등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게 지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연애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준희의 남자친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이후 중국 활동만 해 온 고준희를 보기 위해 중국으로 응원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고준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벤트 하는 남자가 너무 싫다”, “쌍커풀이 짙은 남자가 싫다” 등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는 “나보다 키가 큰 남자였으면 좋겠다. 나만 바라보는 남자여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대는 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창욱 “액션 노하우? 그런 거 없어요, 연습하고 또 연습할 뿐”

    지창욱 “액션 노하우? 그런 거 없어요, 연습하고 또 연습할 뿐”

    굴곡없는 모범생 코스? 사실과 달라‘다섯손가락’ 후 섭외 뚝 끊겨 슬럼프내년초 군입대… 인생의 또다른 도전 “그동안의 작품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도와준 것 같아요. 결국 배우는 작품 말고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잖아요.” 최근 종영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 투’(THE K2)로 쟁쟁한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한 지창욱(29). 이 작품에서 전쟁 용병 출신의 경호원 김제하 역을 맡은 그는 남성미 넘치는 액션 장면과 처절한 멜로 연기를 고루 소화하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2010년 KBS 일일 연속극 ‘웃어라 동해야’로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주말극, 사극, 미니시리즈 등 한 단계씩 차례로 밟아 한류스타로까지 발돋움한 케이스다. 최근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지창욱에게 굴곡 한번 없는 ‘모범생’ 코스를 밟은 것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실상은 다르다며 손사래를 친다. “‘웃어라 동해야’ 때 재능이 없는 제가 계속 연기를 계속 할 수 있을지 걱정되고 많이 흔들렸지만 주변 사람들 덕에 견뎠어요. 2012년 SBS 주말 드라마 ‘다섯 손가락’을 끝내고 한동안 작품 섭외도 없고 입지가 애매모호해서 힘들었죠. 그러던 중 뮤지컬 ‘그날들’에서 미친 듯이 공연을 하고 있는데 MBC ‘기황후’에 출연하면서 연기 칭찬을 받았고 ‘힐러’를 통해 비로소 인기를 얻게 됐어요.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작품하는 순간만큼은 재미있게 연기하려고 했죠.” 그는 ‘기황후’와 ‘힐러’가 중국에서 반향을 일으키면서 중국 내 한 설문 조사에서 인기 있는 한류스타 1위에 오를 정도로 인지도가 올랐다.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출연한 그는 중국 드라마 ‘선풍소녀2’에 이어 ‘나의 남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무사 백동수’에서 ‘더 케이투’까지 ‘액션 장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또래 연기자에 비해 액션 연기를 많이 한 편이지만 매번 액션 연기를 앞두고 꼼꼼히 준비를 하는 노력파다. “액션과 인연이 깊지만 딱히 노하우가 있는 편은 아니에요. 원래 운동 신경도 있는 편인데 20대 후반부터는 작품 중에 다칠까 봐 헬스 등 운동을 꾸준히 했어요. 사실 액션은 긴장을 많이 하고 사고가 날 확률도 크기 때문에 현장에서 집중하고 리허설도 많이 하는 편이죠.” 평소 누군가를 지켜야만 하는 극적인 캐릭터인 경호원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이번 작품을 앞두고 고민도 많았다. 곽정환 감독은 마초적이고 강한 남성상을 원했지만 그는 “한번 생각하면 거침없이 나아가는 제하의 행동에 더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김갑수, 송윤하, 조성하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했지만 긴장감보다는 실없는 농담 배틀이 오가는 편안한 현장이었다며 웃는다. 내년 초 군 입대를 앞둔 그에게 선배들은 또 다른 도전으로 다가왔다. “내가 나중에 나이를 먹고 존경하는 선배들의 나이가 됐을 때 후배들도 나를 그렇게 바라봐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처럼 지치지 않고 행복하고 재미있게 연기한다면 그런 목표에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복면가왕 도로시’ 배드키즈 모니카, 대기실 인증샷 “양철로봇 감동”

    ‘복면가왕 도로시’ 배드키즈 모니카, 대기실 인증샷 “양철로봇 감동”

    ‘복면가왕 도로시’의 정체는 걸그룹 배드키즈 멤버 모니카였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정체를 공개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모니카가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모니카는 방송이 나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현정 선배님 영광이었습니다! 양철로봇 님 감동 받았어요. 1라운드 때 조타씨 일 줄이야”라며 그동안 말할 수 없었던 소감을 털어놨다. 이어 모니카는 “도로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로시 가면을 쓰고 있는 모니카는 깜찍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모니카는 “네티즌분들 추리력 정말 대단해요!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와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이 3라운드 대결을 펼친 결과 양철로봇이 승리했다. 양철로봇은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 알리의 4연승을 저지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손호준 “헤어지고 싶다” 눈물의 이별 끝 ‘결혼’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손호준 “헤어지고 싶다” 눈물의 이별 끝 ‘결혼’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이 손호준과 이별 끝 결혼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김미풍(임지연)은 연인 이장고(손호준)에게 이별을 고했다. 미풍은 “그만 헤어지고 싶다. 오빠가 싫어진 게 아니라 내가 그만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장고는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받아들였고, 길을 걷던 중 하연(한혜린)이 있는 병원을 찾았다. 그는 미국에 있는 병원을 가자는 하연의 제안을 수락하기에 이른다. 이후 장고는 하연과 산책하다 미풍과 마주친다. 집에 돌아온 장고는 김영옥이 “하연이랑 약혼 진짜 괜찮겠는가”라며 “아니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주겠다”라고 말하지만 뜻을 굽히지 않고 약혼식을 진행했다. 드디어 약혼 날이 다가왔고, 두 사람은 순조롭게 약혼을 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내 드레스에 불이 붙은 하연이 아무렇지 않게 휠체어에서 일어나 모든 것이 발각됐다. 장고는 “하연이 너 다리 괜찮은 거였냐”라며 실망했다. 하연은 “이렇게라도 선배를 잡고 싶었다”라며 붙잡지만, 이미 장고의 마음은 돌아선지 오래였다. 장고는 금실에게 “두 사람이 짜고 나를 속인거였냐”라며 “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면서까지 하연이에게 가려고 했다. 근데 그게 다 거짓말이었다”라며 착잡해했다. 장고는 곧장 미풍을 찾아가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쏟았다. 미풍 또한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은 재회했다. 다음날 장고는 가족들에게 “미풍이랑 결혼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우여곡절 끝에 미풍과 장고는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 도경수, 욕 비결은? “조정석에게 레슨 받고 나니 입에 감겨”

    섹션 도경수, 욕 비결은? “조정석에게 레슨 받고 나니 입에 감겨”

    ‘섹션’에 출연한 도경수가 “조정석에게 욕 연기 레슨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형’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섹션’과의 인터뷰에서 조정석은 극중 욕을 많이 하는 캐릭터에 대해 “어느 순간 욕이 촥 감기게 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도경수는 “욕의 억양과 발음 등 너무 잘 알려주셨다. 한 번 레슨을 받고 나니 나도 살짝 감기더라”라고 말해 조정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정석과 도경수가 출연한 영화 ‘형’은 전과 10범 형(조정석)과 국가대표 유도선수 동생(도경수)의 브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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