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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박명수, 북극곰 만나기 위해 찬바람 견디는 모습 “너무 추워”

    ‘무한도전’ 박명수, 북극곰 만나기 위해 찬바람 견디는 모습 “너무 추워”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8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추워 처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 속 박명수는 찬바람을 맞으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이는 MBC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특집 촬영을 위해 캐나다 처칠로 떠났을 당시의 모습인 것으로 보인다. 박명수는 북극곰을 만나기 위해 무한도전 맴버 정준하와 함께 평균 기온 영하 25도의 캐나다 처칠로 향했다. 이에 대한 촬영분이 이날 방송을 탈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박명수, 북금곰 만났다...‘힐링 교감’ 가능할까

    ‘무한도전’ 정준하·박명수, 북금곰 만났다...‘힐링 교감’ 가능할까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대망의 마지막 미션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북극곰과의 교감 프로젝트 ‘북극곰의 눈물’ 특집이 그려진다. ‘북극곰의 눈물’은 지난 1월 방송된 ‘행운의 편지’의 마지막 미션으로, 유재석이 동물들의 아버지 정준하에게 “이번엔 북극곰을 만나 교감을 나누고 오라”고 작성한 편지에서 시작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북극곰을 만나기에 앞서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을 연출한 조준묵 PD와 김진만 PD를 만났다. 동물 전문 다큐멘터리 PD들에게 야생 동물을 촬영하는 방법, 영하 20도 이하의 극지방에서 촬영할 때의 노하우, 만약 북극곰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이번 촬영에 필요한 팁을 얻었다. 모든 준비를 끝낸 정준하와 박명수는 북극곰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 처칠로 향했다. 캐나다 처칠은 11월 평균 기온 영하 25도로, 북극곰의 여름 서식처와 가까이 있고 북극해와 붙어 있어 겨울이 되면 북극곰이 여름잠에서 깨어 북극해로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10~11월 즈음에는 약 1000마리의 북극곰들이 북극해가 얼기를 기다리며 이곳에 머무른다. 이에 정준하와 박명수가 어떤 북극곰을 만나 어떻게 교감을 나누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이국주♥슬리피, 갈대밭 웨딩 촬영 ‘포스트 원빈-이나영’

    ‘우리 결혼했어요’ 이국주♥슬리피, 갈대밭 웨딩 촬영 ‘포스트 원빈-이나영’

    ‘우리 결혼했어요’ 새 커플 이국주 슬리피의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이국주 슬리피의 모습이 담긴 에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국주와 슬리피는 각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갖춰 입고 갈대밭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갈대밭에서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은 ‘포스트 원빈 이나영’을 꿈꾸는 듯 보였다. “꽃길만 걷자”는 슬리피의 말과 “싸우지 말자”는 이국주의 말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행복할 것임을 예고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어 문제가 생긴 듯 티격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이 어떤 결혼 생활을 이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새 커플이 투입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26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홈페이지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정석♥거미, 소소한 일상도 공유하는 달달한 통화...연애는 이들처럼

    조정석♥거미, 소소한 일상도 공유하는 달달한 통화...연애는 이들처럼

    가수 거미가 연인인 배우 조정석과 달달한 통화를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거미가 박정현의 집에 놀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거미는 짐을 풀던 중 걸려 온 조정석의 전화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 익숙한 듯 박정현은 “아, 또”라고 말하고는 뒤돌아섰다. 거미는 “어디에요?”, “힘들었죠? 고생했네요”, “정현 언니 집에 왔어요” 등 애교 섞인 말투로 연인 조정석과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 전화를 마친 뒤 거미는 쑥스러운 듯 박정현에게 “언니 이거면 되겠죠?”라며 자신이 준비해 온 음식을 꺼내 보였다.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네티즌들은 “서로 존댓말 하는구나, 나도 저런 연애 하고 싶다”, “조정석이 남자친구이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거야”, “언니 너무 러블리하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국주, 공효진 따라잡기 메이크업...완벽 변신 ‘엄지 척’

    ‘나 혼자 산다’ 이국주, 공효진 따라잡기 메이크업...완벽 변신 ‘엄지 척’

    ‘나 혼자 산다’ 이국주가 화려한 메이크업 스킬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프로필 촬영을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배우 공효진의 프로필 사진을 보며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스킨 케어부터 피부 메이크업, 아이 메이크업까지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메이크업을 하면서 이국주는 “30% 공효진 됐어”, “이제 공효진 같아 보여” 등 멘트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화장 잘 하고 싶다”, “언니 계속 보고 싶어요”, “언니 화장 잘 해서 부럽네요ㅠㅠ”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국주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그는 “알고 보니 이 프로그램을 1년 넘게 했더라. 내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박대통령·최순실 ‘40년 유착’의 비밀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5분) 국정 농단 사태를 낳게 한 최태민·최순실 일가와 박근혜 대통령의 40년 넘게 이어져 온 유착의 비밀을 추적한다. 일본 순사에서 불교 승려로, 다시 중학교 교장에서 사이비 무속인과 목사에 이르기까지 변신을 거듭하며 이름도 무려 일곱 번이나 바꾼 의문의 인물 최태민. 최태민이 박 대통령을 처음 만난 영애 시절부터 대통령으로 만들 꿈을 꿨던 정황을 캔다. 그의 계획은 10·26 사태로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무산된 듯했지만 결국 그의 딸 최순실에 의해 2대에 걸쳐 완성됐다고 제작진은 봤다. 변신의 귀재로 생존을 이어오다 권력에 기생해 부를 쌓아 온 최태민의 행적을 추적해 그의 딸 최순실에게까지 이어진 국정 농단의 근원을 밝힌다. ■불어라 미풍아(MBC 토요일 밤 8시 45분) 미풍(임지연)과 장고(손호준)는 결혼 생활을 시작하지만 금실(금보라)은 미풍을 며느리로 인정하지 못한다. 청자(이휘향)는 신애(임수향)의 정체를 알게 되고 쫓아내려 하지만 신애는 자신의 거짓말을 덮을 방법으로는 돈을 주는 것밖에 없다며 청자를 설득한다. ■서가식당(KBS1 일요일 밤 11시 10분) 책과 음식을 접목한 교양 프로그램으로 책에 등장하는 음식을 통해 책 한 권을 소화한다는 콘셉트다. 배우 권해효, KBS 아나운서 강승화,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셰프 박찬일, 희극배우 겸 인터넷 소설가 이세영 등 6명의 출연자가 한 주에 한 권씩 책을 읽은 다음 찬사는 물론 혹평을 내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나혼자산다’ 박정현, 강아지 향한 무한 애정 “하이 세이디”

    ‘나혼자산다’ 박정현, 강아지 향한 무한 애정 “하이 세이디”

    가수 박정현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 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본 방송에 앞서 “박정현의 스릴러 사운드 ‘세이디~’”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나혼자산다-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하는 가수 박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박정현을 반기는 것은 그녀의 애완견이었다. 박정현은 애완견의 이름 ‘세이디’를 부르며 강아지를 껴안았고, 이후 집을 돌아다니며 연속으로 ‘세이디’를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하이 세이디’를 몇 번이나 하시는 거냐”고 말했고, 이국주 또한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이제 공포영화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현은 이어 세이디를 향해 ‘굿 걸’(Good girl)이라고 말해 지난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던 모델 이소라를 연상케 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그맨 이하원 간암 투병 중 별세...향년 59세

    개그맨 이하원 간암 투병 중 별세...향년 59세

    개그맨 이하원이 간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9세. 지난 1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던 개그맨 이하원은 요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해오다 2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이하원은 이경규, 이홍렬, 주병진 등과 함께 1980년대를 풍미했던 개그맨 1세대다. JTBC의 전신인 TBC 개그콘서트를 통해 1980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에는 MBC로 적을 옮겨 ‘청춘행진곡’(청춘만만세)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다. 1998년에는 탤런트 권재희(52)와 결혼, 슬하에 아들 태우 씨를 두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경기도 안성 지구촌교회 추모관 유토피아로 정해졌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국주, 김유정 따라잡기 도전 “다리 많이 늘려달라”

    ‘나혼자산다’ 이국주, 김유정 따라잡기 도전 “다리 많이 늘려달라”

    이국주가 인생사진에 도전했다. 25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의 프로필 사진 촬영기가 공개된다. 이날 프로필 촬영에 앞서 이국주는 “(4~5년 전 찍은) 프로필 사진이 창피해서”라며 ‘인생샷’을 얻기 위해 페이스롤러로 힘차게 얼굴을 마사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이국주는 여러 각도로 현란한 포즈를 취했고, 급기야 배우 ‘김유정’ 느낌 따라잡기에 나섰다. 이를 본 친구가 웃음을 참지 못하자 이국주는 급히 “죄송하다”며 공개 사과 해 폭소를 안겼다. 포토샵 찬스도 활용했다. 이국주는 포토샵 능력자 친구에게 “다리를 많이 늘려달라”고 요청했고, 그는 “기본적으로 늘려놨지”라며 절친다운 센스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국주는 인생샷을 득템 할 수 있을지, 손이 많이 가는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희지, 과거 세월호 릴레이 단식 참여 ‘잘 큰 꼬마요리사’

    노희지, 과거 세월호 릴레이 단식 참여 ‘잘 큰 꼬마요리사’

    노희지의 과거가 화제다. 노희지가 지난 2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세월호 릴레이 단식 참가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잘 큰 노희지, 개념도 장착!’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노희지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노희지는 ‘특별법 제정 촉구 시민 릴레이 단식 세월호 유가족을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작은 현수막을 들고 있다. 당시 노희지는 이 사진과 함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단식 참여합니다. 금일 22시부터 내일 22시까지 24시간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노희지는 지난 1993년 MBC ‘뽀뽀뽀’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한편 노희지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취중에 시아버지에게 실수를 했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무 부러운 커플”...이상윤♥유이, 얼굴 맞대고 다정한 모습

    “너무 부러운 커플”...이상윤♥유이, 얼굴 맞대고 다정한 모습

    배우 이상윤(35) 유이(28) 커플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4일 배우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기만 해도 너무 부러운 커플, 참 좋은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상윤 유이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서 두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 5월 공식 연인임을 인정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Mnet MAMA 시상식 진행을 맡으며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후 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불야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이는 “연인 이상윤이 꼭 본방사수 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이켠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희준♥소율 결혼, H.O.T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문희준♥소율 결혼, H.O.T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문희준(38) 소율(25)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H.O.T 멤버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강타는 MBC 라디오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생방송에서 문희준 소율의 결혼을 축하했다. 강타는 “우리도 몰랐다. 이렇게 결혼 발표를 할지 몰랐다. 연애하는 것도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내 가족이 결혼하는 것 같다. 또 축가는 우리(H.O.T)가 할지 모르겠다. 문희준 씨와 상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다음날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희준아 사회는 나다”라며 그의 결혼식 사회를 자처하며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문희준은 지난 24일 팬카페에 직접 쓴 손편지를 올리며 크레용팝 멤버 소율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같은 분야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오게 됐다. 소속사 측은 “결혼은 내년 2월 쯤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최초 아이돌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긴긴 겨울밤 달래 주렴… ‘월동 준비’용 드라마 커밍 순!

    긴긴 겨울밤 달래 주렴… ‘월동 준비’용 드라마 커밍 순!

    춥고 긴 겨울밤을 버티게 해 줄 ‘월동 준비’용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다양한 소재로 무장한 신작 저녁 일일드라마들이 오는 28일 일제히 방송을 시작한다. 주부 시청자들을 겨냥해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에 음식에 관한 소재 등을 더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KBS 1TV ‘빛나라 은수’ 앙숙 케미 ‘별난 가족’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밤 8시 25분)는 앙숙이던 여교사와 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 결혼을 해 형님·동서로 엮인 데 이어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된다는 줄거리다. 다소 작위적일 수도 있지만 밝고 경쾌한 가족 이야기로 풀어 간다는 복안. 두 여주인공의 ‘앙숙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이영은은 전직 교사인 윤가식품 계약직 직원 오은수 역을 맡았다. 은수는 학교에 부임하고 얼마 되지 않아 제자 빛나와 악연으로 얽히기 시작한다. SBS 드라마 ‘펀치’에서 김래원의 동생 역으로 모범생 스타일을 선보인 이영은이 허당기와 약간의 내숭을 지닌 호들갑스러운 캐릭터로 변신하고, 박하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난 금지옥엽 외동딸로 안하무인에 욕심 많은 김빛나 역으로 출연한다. 윤가식품의 계약직 직원이자 막내아들로 따뜻한 인간미와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남자 주인공 윤수호 역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김동준이 맡는다. ●KBS 2TV ‘다시, 첫사랑’ 설렘 가득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밤 7시 50분)은 첫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8년 만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를 잊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던 하진(명세빈)은 첫사랑에게 배신당한 뒤 분노의 감정을 갖고 사는 도윤(김승수)과 8년 만에 만나 가볍지 않은 인연으로 다시 엮인다. 박정철과 왕빛나가 현재 이들의 곁을 지키는 인물로 출연해 첫사랑과의 재회로 인해 소용돌이에 휘말린 네 남녀를 연기한다. 제작진은 “분노와 배신, 욕망 그리고 용서와 화해 등의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을 깊이 있게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SBS ‘사랑은 방울방울’ 세포 기억설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밤 7시 20분)은 세포 기억설(셀룰러 메모리)을 소재로 내세웠다. 세포 기억설은 장기 이식 수혜자들에게 기증자의 성격과 습관이 전이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다. 주인공 은방울(왕지혜)은 남편 윤동준(강동호)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 박우혁(강은탁)을 만나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은방울은 어촌에서 나고 자라 생선과 야채를 보는 데 일가견이 있어 수산 시장 내 ‘은장금’으로 불린다. 방울은 괄괄하고 선머슴 같은 거친 성격이지만 요리에 있어서는 박사급 지식과 열정을 지닌 인물이다. 박우혁은 ‘갑질의 대마왕’으로 가슴이 차가운 유아독존 완벽남이었다가 은방울을 사랑하면서 인생이 바뀌어 간다. 이 밖에 공현주, 김민수, 이종수 등이 출연한다. 지난 1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밤 8시 55분)는 천재 외과의가 메스 대신 주방칼을 쥐고 만두 장인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김무성 “朴대통령 탄핵안 부결되지 않을 것”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김무성 “朴대통령 탄핵안 부결되지 않을 것”

    최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김무성(얼굴) 전 대표는 24일 “탄핵이 부결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새누리당 비주류에서 40여명 정도 탄핵에 찬성 서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공소장을 읽어 보니 탄핵을 받을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며 “질서있는 탄핵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일부 정치인이 주장하는 하야는 더 큰 혼란이 오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차기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 “대선 출마를 안 하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선 다시 생각을 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전 대표는 20대 총선 출마 당시 “마지막 총선”이라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아울러 김 전 대표는 “제왕적 대통령제 문화로 5년마다 비극이 반복되고 있다”며 의원내각제를 중심으로 하는 개헌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새로운 보수를 위한 연합의 범위에 대해 “한계가 없다”면서 “친문(친문재인)과 친박(친박근혜) 패권주의를 제외한 나머지 어느 세력과도 손잡을 수 있고 같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보수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킹메이커’ 역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치 지향적인 연대에는 여야의 구분이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여권의 잠재적 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아주 훌륭한 분이고 자기 정체성에 맞는 정치 세력에 들어와서 당당하게 경선에 응하고 국민 선택을 받는 과정을 거쳐야만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며 연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도 “가능하다”면서 “패권주의자들을 제외한, 민주적 사고를 가진 건전 세력들이 모여 거기서 1등 하는 사람을 뽑아서 같이 밀어야 되고 또 과거처럼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제왕적 권력구조가 아닌 서로 권력을 나누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맥락에서 김 전 대표는 특히 탄핵에 이어 개헌 정국의 구심점이 되면서 새로운 세력 구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정말 큰 문제이긴 하지만 이것을 수습하면 이걸로 끝이 나는 것”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다음에 어떤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똑같은 비극이 또 생긴다”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김무성 “친문·친박 아니면 누구와도 연대”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한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의 행보와 역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권의 유력 잠재 주자로 당내에 일정 규모의 세력을 유지하던 김 전 대표가 향후 대권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김 전 대표가 대권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권력에 몰두하기보다는 개헌이나 보수의 새로운 판 짜기 등 국가의 틀을 정비하는 역할에 몰두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과정에서 친박 일색인 새누리당 주류와 결별하고 다른 세력들과 연대를 하면서 새로운 보수 세력의 대표로 보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김 전 대표도 지난 23일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보수의 썩은 환부를 도려내고 합리적인 보수 재탄생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24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새로운 보수를 위한 연합의 범위에 대해 “한계가 없다”면서 “친문(친문재인)과 친박(친박근혜) 패권주의를 제외한 나머지 어느 세력과도 손잡을 수 있고 같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보수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킹메이커’ 역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치 지향적인 연대에는 여야의 구분이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여권의 잠재적 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아주 훌륭한 분이고 자기 정체성에 맞는 정치세력에 들어와서 당당하게 경선에 응하고 국민 선택을 받는 과정을 거쳐야만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며 연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도 “가능하다”면서 “패권주의자들을 제외한, 민주적 사고를 가진 건전세력들이 모여서 거기서 1등 하는 사람을 뽑아서 같이 밀어야 되고 또 과거처럼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제왕적 권력구조가 아닌 서로 권력을 나누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맥락에서 김 전 대표는 특히 탄핵에 이어 개헌 정국의 구심점이 되면서 새로운 세력 구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정말 큰 문제이긴 하지만 이것을 수습하면 이걸로 끝이 나는 것”이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다음에 어떤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똑같은 비극이 또 생긴다”고 강조했다. 권력 분산을 위한 개헌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고 “그게 오히려 더 중요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미래일기 택연 준호, 짐승할배 변신 “뜨려고 별짓 다했었지..” 뭉클

    미래일기 택연 준호, 짐승할배 변신 “뜨려고 별짓 다했었지..” 뭉클

    ‘미래일기’에서 2PM 택연 준호가 할배가 돼 만났다. 24일 방송되는 MBC ‘미래일기’에서는 짐승돌 2PM의 멤버 택연 준호가 미래로 여행을 떠나 ‘짐승할배’로 변신한다. 택연은 미래여행을 함께 떠날 멤버를 찾던 중 연이은 거절에 침울해했다. 뒤늦게 자리한 준호가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지 못한 사이 전 멤버들이 합세해 미래여행 서약서에 사인을 시켰고 준호를 동반자로 밀어붙였다. 준호는 얼떨결에 떠나게된 미래여행에서 매 상황마다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급기야 “형 따라 왔잖아. 우리가 생각한 미래여행 맞냐”고 쏘아붙였고 택연은 “나도 처음 와 본다”고 진땀을 뺐다. 두 사람은 2PM 특유의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로 팬들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았지만 부상도 많았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택연 준호는 “뜨려고 별 짓 다했다”고 회상에 잠겨 눈길을 끌었다. 짐승할배 택연과 준호의 하루는 24일 밤 11시 10분 ‘미래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미래일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석준, 별거+이혼 고백 “조우종은 똑똑해서 안하는 것”

    ‘라디오스타’ 한석준, 별거+이혼 고백 “조우종은 똑똑해서 안하는 것”

    방송인 한석준이 ‘라디오스타’에서 이혼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4대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했다. 이날 한석준은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혼 전 별거한 건 2013년 여름이었다. 그 1년 전부터 이미 말을 안 하고 지내는 상태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현재 행복하다”며 “전처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왔었다. 내 식구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하게 됐다. 내가 산책도 시키고 그랬다. 강아지가 제일 보고싶다”고 밝혔다. 이어 한석준은 싱글인 조우종에 “조우종은 똑똑해서 결혼을 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말도 안 된다”며 부인했다. 한석준은 “내 말에 동의하는 사람도 있고 동의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면서 ”결혼하면서 달라지는 많은 변화와 책임들에 대해 고민을 하고 결혼해야 한다. 나는 그런 것들에 생각을 안 하고 결혼했었다. 똑똑한 조우종은 그 변화의 무게를 알고 있어서 결혼을 안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우종은 “말도 안 된다. 결혼할 사람이 없어 못 했다”라며 발끈했다. 조우종은 “한 번 다녀온 형들도 부럽다. 마흔 넘었는데 총각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며 노총각의 설움을 토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석준부터 조우종까지..프리 선언 아나들 ‘입담+끼 폭발’

    ‘라디오스타’ 한석준부터 조우종까지..프리 선언 아나들 ‘입담+끼 폭발’

    조우종이 ‘라디오스타’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입담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4대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0.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3주 연속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조우종은 프리 선언과 관련해서 토크를 이어가던 중 “매니저가 생기면 매일같이 연락하는 게 맞나요?”라며 순수한 궁금증을 표출했다. 이어 그는 매니저가 생긴지 일주일밖에 안됐다고 말하면서 매니저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차에서는 어느 좌석에 앉아야 하는지 등을 연이어 질문했다. 그는 아나운서 12년차지만 한달 차 신생아 연예인의 모습으로 방송 시작부터 웃음을 투척했다. 특히 프리를 선언한 KBS 출신 아나운서 4인방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은 ‘아나운서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한방에 깨부수고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얘기를 이어가는 토크 열정을 보였다. 이들은 프리 선언이라는 공통점으로 금세 폭풍 공감대를 형성했고 각자 자신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현욱이 오전 7시 반을 오후 7시 반으로 착각해 생방송이 펑크가 난 걸로 착각했던 사연을 시작으로, 조우종과 이지연도 각자 생방송에서 큰 실수를 하는 꿈을 꿨던 것을 고백했다. 또한 한석준은 꿈이나 오해가 아닌 실제로 일어났던 라디오 생방송 실수담을 고백했다. 그는 생방송 시작 2분전에 눈을 뜬 뒤, 스튜디오로 뛰어가면서 방송 도중 발생할 거친 숨소리까지 걱정하며 나름대로 페이스를 조절하는 치밀함을 보여 4MC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결국 방송 15초 전에 도착했고, 단어마다 숨을 내쉬는 방법으로 차오르는 숨을 조절했는데 이것이 오히려 야한 느낌을 받게 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지연은 트로트 가수 데뷔에 대한 욕망을 내비치면서 원조 개나운서로서의 넘치는 끼를 분출했다. 그는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에게 트로트 가수 데뷔 욕망을 표출했다. 이어서 실시된 오디션에서는 코창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무대에서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가창력을 뽐내 다양한 노래 기술을 보여줬다. 이에 시청자들의 트로트 가수 데뷔 응원이 줄잇고 있어 진짜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현욱은 이지연과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무대에서 포텐을 폭발했다. 그는 홀연히 탬버린 가격의 20배에 달하는 고가의 탬버린 케이스를 등장시키면서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노래가 시작되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탬버린 장인에 등극하면서 숨겨진 끼쟁이로서의 본능을 뿜어냈다. 이처럼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은 서로가 공감하는 아나운서 관련 토크로 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쉼 없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박정현 출연...자취 경력 20년 차 요정의 싱글라이프는?

    ‘나 혼자 산다’ 박정현 출연...자취 경력 20년 차 요정의 싱글라이프는?

    가수 박정현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경력 20년차 가수 박정현의 싱글라이프가 전격 공개된다. 박정현은 ‘가요계 요정’이라는 말과는 달리 헝클어진 머리로 등장해 처음부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요정도 울고 갈 그의 무결점 ‘민낯’과 더불어 눈 못 뜨고 하품하는 모습까지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공개됐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스틸 속 박정현의 모습이 귀여움을 폭발시키고 있다.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박정현은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자 양 발을 빨간 발판 위에 놓고 있다. 이런 모습이 ‘요정’ 이미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토스트와 커피가 올려진 서양식 식단을 즐길 것 같은 박정현은 아침식사로 구수한 된장찌개를 끓이며 토종 한국인 입맛을 제대로 보여 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는 육수의 영양까지 신경 쓰며 세상 진지한 ‘열혈’ 영양사로 빙의, 파워 설명까지 이어간 것으로 전해져 깨알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남주혁, 달달한 케미 ‘꿀 떨어지는 눈빛’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남주혁, 달달한 케미 ‘꿀 떨어지는 눈빛’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이 달달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남주혁이 위기에 처한 이성경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복주(이성경 분)는 역도부 친구들과 함께 술을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옆자리 취객들과 시비가 붙게 됐고, 우연히 술을 먹으러 왔던 정준형(남주혁 분)은 이를 목격했다. 역도부가 나간 뒤 정준형은 취객들을 흠씬 때렸다. 이후 보복이 두려웠던 정준형은 김복주를 비롯한 역도부 친구들과 함께 있는 힘껏 달렸다. 이후 무리는 뿔뿔이 흩어졌고, 정준형은 김복주와 둘만 남게 됐다. 정준형이 그 자리에서 나와 자신과 함께 뛴 것을 이상하게 여긴 김복주는 “넌 거기 언제 왔는데? 다 봤냐 혹시? 나 때문에 시비 붙은 거냐?”라고 물었지만 남주혁은 “나 그렇게 의협심 강한 놈 아니야. 오지라퍼(오지랖이 넓은 사람)는 더 아니고”라고 말했다. 사실은 김복주를 지켜주고자 갔던 것이지만 정준형은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 정준형의 짝사랑을 눈치 챈 네티즌들은 “눈빛 달달한 것 봐ㅠ 진짜 좋아하나 봐”, “이성경 남주혁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 “연출 너무나 설레는 것”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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