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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하이라이트]

    ■사랑의 가족(KBS1 토요일 오후 1시) 21명의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 ‘날개’. 5년 전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단원들을 처음 뽑을 당시 주변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그러나 오새란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불가능에 도전하기 시작한 날개 단원들은 혹독하게 훈련한 끝에 화음까지 맞추게 됐다. 그동안 첼로 실력도 일취월장해 유엔 초청 공연 등을 소화했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말 큰 위기를 맞았다. 악기, 레슨비, 연습실 대관료 등을 지원해 주던 기업이 사정상 후원을 중단하게 된 것. 단원들은 활동 재개를 위해 영상을 직접 제작해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날개’ 단원들의 꿈과 희망을 들어 본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MBC 토요일 밤 10시 40분) 지훈(신기준)은 자신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던 희숙(신동미)의 말에 더욱 상처를 받게 되고, 정은(이수경)은 뒤늦게 현우(김재원)의 진심을 알게 된다. 한편 현우는 체념한 듯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성준(이태환)은 오히려 당당한 광진(고인범)의 태도에 화가 난다. ■판타스틱 듀오2(SBS 일요일 오후 6시 25분)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김원준과 이재훈이 자신들의 히트곡 ‘SHOW’와 ‘슬퍼지려 하기 전에’로 파이널 무대에 나선다. 다양한 무대 특수효과는 물론 김원준은 90년대 소녀팬들을 반하게 했던 윙크로 녹화장을 녹이고 이재훈은 특유의 머리 쓸어 넘기기로 기선을 제압하는 등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 [부고]

    ●최희선(전 정석인하학원 부이사장)씨 별세 철기(와이디온라인 PD)형기(KT 책임)씨 부친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02 ●이진철(에이피엠테크놀러지스 부사장)애선(광명 소하고 교사)윤지(서울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장학사)씨 모친상 김현주(시흥 배곧중 교사)씨 시모상 김용백(국민일보 사업국장)심재헌(서울 공항고 교감)신동웅(효성중공업PG 풍력사업단 차장)씨 장모상 5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857-0444 ●민동철(MBC 제작기술국 중계부 부장)씨 장인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02)2072-2014 ●김영일(삼성생명 스포츠단 사무국장)씨 부친상 5일 서울의료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76-7695 ●손이록(한국야구위원회 KBO 홍보팀 사원)씨 조부상 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070-7816-0251 ●유경득(전 명지대 경상대학장)씨 별세 김송자(전 노동부 차관)씨 남편상 유성혜(의정부지방법원 판사)지훈(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권오명(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072-2016
  • ‘비밀예능연수원’ 피오♥보미, 핑크빛 분위기? “사귀고 싶다”

    ‘비밀예능연수원’ 피오♥보미, 핑크빛 분위기? “사귀고 싶다”

    ‘비밀예능연수원’ 보미와 피오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비밀예능연수원’에서는 노홍철, 하하, 이국주, 솔비, 정진운, 송민호, 악동뮤지션(이수현, 이찬혁), 육성재, 이창섭, 피오, 윤보미, 하니, 예린, 한동근, 차은우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그램 말미에 진행된 ‘소통의 장’ 코너에서 출연진들은 서로에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고 대답을 했다. 이날 그룹 위너 멤버 민호는 “이 안에 있는 사람 중에 무조건 한 명을 사귀어야 한다면 누구랑 사귈 거냐”며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에게 물었다. 민호는 “너 아까 계속 얘기했잖아”라며 깜짝 발언을 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피오는 쑥스러워하면서도 “보미”라고 콕 찝어 답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잘 먹어서 좋고, 젓가락질 잘하는 것도 좋다. 밝고, 웃는 모습도 예쁘다”고 설명했다. 같은 질문을 받은 보미 또한 사귀고 싶은 사람으로 “피오”라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미는 “평소에 애교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피오가 녹화 도중 보미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모습이 담기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에는 현실감이 더해졌다. 나머지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며 환호했다. 사진=MBC ‘비밀예능연수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이지혜, 가장 바라는 것은? “샵의 재결합”

    ‘사람이 좋다’ 이지혜, 가장 바라는 것은? “샵의 재결합”

    ‘사람이 좋다’에 방송인 이지혜가 출연한다. 특유의 솔직 시원한 입담과 재치로 최근 핫한 스타의 대열에 오른 방송인 이지혜는 1998년 혼성그룹 샵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히트곡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2002년 팀이 해체된 이후 그는 홀로서기를 했고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듯 했다. 두 번의 공백기와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선 이지혜는 최근 라디오와 예능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그간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 온 딸 이지혜는 생활 형편이 힘들어지자 혼자 살던 아파트를 팔고 2년 전부터 부모님 댁으로 들어와 함께 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신이 힘든 와중에도 아버지를 위해 택시를 사드렸다. 이지혜는 자신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그녀의 가족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지혜가 요즘 가장 바라는 것은 샵의 재결합이다. 샵의 전 멤버인 장석현을 만나 힘든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고, 당시로 돌아가 예전 안무를 맞춰보며 샵의 진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MBC ‘사람이 좋다’는 오는 7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헨리 “10월에 결혼할 것” 폭탄 발언, 무슨 일?

    ‘나혼자산다’ 헨리 “10월에 결혼할 것” 폭탄 발언, 무슨 일?

    ‘나혼자산다’ 헨리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가 연인들 사이에서 외로운 제주도 여행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200회 기념 제주도 버킷리스트 여행에서 ‘제주도 물 마시기’를 이루지 못한 헨리가 소원을 이루기 위해 홀로 남아 여행을 계속한다. 이 과정에서 그가 지난 3월 스키장에서 퓨처 와이프를 찾아 헤맸던 것에 이어 제주도에서 반쪽 찾기를 시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헨리는 홀로 고독한 여행을 하던 중 주변의 연인들을 보며 질투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제주도에서 만난 한 부부와 대화를 나누다 얼떨결에 “저 곧 10월에 (결혼)할 거예요”라며 폭탄 발언까지 했다. 이후 그가 일정에 맞춰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반쪽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났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헨리가 비빔밥용 간장을 실수로 국에 넣어 오만상이 된 뒤 멋쩍은 미소를 짓는 스틸이 공개돼 배꼽 강탈하고 있다. 또한 그는 바닷가에서 보말을 캐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도 보여 볼거리 가득한 제주도 여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더 예뻐진 근황 ‘어엿한 아가씨’

    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더 예뻐진 근황 ‘어엿한 아가씨’

    정웅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노애락”이라는 글과 함께 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세윤, 소윤, 다윤이는 지난 2015년 1월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 세 아이들은 방송 출연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클수록 더욱 예뻐지고 있는 세윤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많이 컸네”, “세윤이 (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 닮았어요!”, “이제 정말 아가씨 같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선 사전투표 인증샷 공개한 김지석·이하늬 “연산, 녹수도 왔어요~”

    대선 사전투표 인증샷 공개한 김지석·이하늬 “연산, 녹수도 왔어요~”

    배우 김지석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간에 번개 사전투표!! #역적 #이하늬 #김지석 점심시간 쪼갰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지석이 이하늬와 함께 대선 투표소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촬영 중간에 생긴 여유 시간에 사전투표를 하러 온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연산군’으로 활약 중인 김지석은 드라마에서 입는 의상을 입고 투표를 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녹수’ 역을 맡은 이하늬는 도시적인 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MBC 드라마 ‘역적’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김소영, 결혼식 사진 공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오상진♥김소영, 결혼식 사진 공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방송인 오상진과 MBC 김소영 아나운서의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오상진과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로 멋을 낸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을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고아성, 드디어 첫 키스 “좋아해요”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고아성, 드디어 첫 키스 “좋아해요”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하석진이 고아성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에 사직서를 낸 서우진 부장(하석진 분)은 은호원(고아성 분)에게 ‘잠깐 여행 좀 다녀오겠다’는 문자를 남기고는 홀연히 사라졌다. 연락이 되지 않는 서우진 걱정에 은호원은 직접 그를 찾아 나섰다. 바닷가에 앉아 있는 서우진을 발견한 은호원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의 옆에 앉았다. 은호원은 “잠깐 여행 가신다더니 전화도 안 받고, 기다리게 만들고, 사람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요?”라며 잔소리를 했다. 서우진은 “나 기다렸어요?”라고 물었고, 은호원은 “기다렸죠. 매일매일”이라 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은호원은 “부장님, 인생 되게 짧아요. 그리고 모두 언제가 마지막인지 몰라요. 그래서 해야 할 말은 오늘 꼭 해야 해요. 저 부장님 좋아해요”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 잠시 당황한 표정을 보인 서우진은 이내 “며칠을 못 기다리고 먼저 고백하냐? 나도 좋아해”라며 그도 같은 마음이라고 고백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키스했다.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역주행의 전설’ 한동근, 첫 정규 발매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것”

    ‘역주행의 전설’ 한동근, 첫 정규 발매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것”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한동근이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한동근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 홀에서 첫 정규 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그는 새 앨범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냐는 질문에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 아닌가. 언제 끝날지를 모르겠다”며 “몸무게 유지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침만 먹고 버텨본다든지, 아메리카노만 먹는다든지, 주스로만 끼니를 때운다든지 등 여러 가지 방식을 한다고 시도는 해봤는데 잘 되질 않더라”고 털어놨다. 한동근은 5일 낮 12시,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를 비롯해 첫 정규앨범 ‘유어 다이어리’의 전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지난 2014년 MBC ‘위대한 탄생3’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한 한동근은 같은 해 발표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2016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뒤늦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 “오랜만에 출연한 드라마, 응원 감사” 종영 소감

    ‘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 “오랜만에 출연한 드라마, 응원 감사” 종영 소감

    ‘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4일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가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동욱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 드렸는데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그는 극 중 키다리아저씨 같은 다정다감한 의사부터 섬뜩한 야망을 가진 재벌 2세 ‘서현’으로 분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김동욱은 “‘서현’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다. 부족함 없이 다 가졌지만, 내면의 상처가 있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어떻게 표현할까 많은 고민을 했고, 그 과정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종영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체발광 오피스’ 16회 대본을 들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최종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준표 “SBS 사장·본부장 목잘라야···뉴스는 MBC 시청해야”

    홍준표 “SBS 사장·본부장 목잘라야···뉴스는 MBC 시청해야”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보도를 삭제·사과한 SBS에 대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SBS 사장과 보도본부장 목을 다 잘라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비난했다. 홍준표 후보는 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가진 유세에서 “SBS가 진짜 뉴스를 내보내다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에서 항의하니까 스스로 가짜 뉴스라며 기사를 내리고 사과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홍준표 후보는 “SBS 회장이 경영권 상속을 한다고 복잡하다. 나중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경영권 상속하는 게 겁이 나서 그러는 것”이라며 “자기들이 방송한 진짜 뉴스를 가짜 뉴스라고 방송하는 것은 전두환 때도 안했던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홍준표 후보는 “자기들이 나와서 ‘우리가 뉴스를 가짜뉴스로 내보냈다’고 말하는 방송은 60년 넘게 살면서 처음 봤다”며 “SBS 8시뉴스 보지 마라. 드라마는 보시고 뉴스는 MBC 뉴스 봐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태곤 “과거 인기 수영강사, 회원들 몰렸다” 인기 비결은?

    ‘라디오스타’ 이태곤 “과거 인기 수영강사, 회원들 몰렸다” 인기 비결은?

    ‘라디오스타’ 이태곤이 수영강사였을 당시 인기가 많았던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태곤이 과거 수영강사로 활약하던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곤은 “수영장 측은 회원들을 많이 데려와야 하니까 되도록이면 수영 자세를 한 번에 가르쳐주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저는 그게 치사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3개월 안에 무조건 한 자세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신 자세 교정을 위해 스킨십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어느 날 수영연맹에서 수영강사들에게 회원들 몸에 손을 대지 말라는 공문이 내려왔다. 그래서 잠자리채 같은 것으로 자세 교정을 해줬다. 회원들은 기분 나쁘다는 의사를 자발적으로 표현했고, 결국 두 달 만에 원래 강의 방식대로 수업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이태곤은 “그러자 25명 정원인 수업에 50명 넘게 왔다”며 당시 인기를 설명했다. 이날 이태곤은 망사 수영복을 입고 수업에 참여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예인 인증샷에 사전투표율 쑥쑥

    연예인 인증샷에 사전투표율 쑥쑥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스타들도 저마다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사전 투표를 독려했다. 이런 영향으로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401만 6380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9.45%로 집계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3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작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도 다른 유권자들이 참여하도록 견인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날 공식 트위터에 MB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서울 성수2가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무한도전’ 멤버 5인 사전투표 완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라고 밝혔다. 배우 김지훈과 가수 보아는 오전 일찍 투표에 참여했다.김지훈은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고 “예전엔 부재자 투표라고 해서 절차가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신분증만 챙겨 가면 바로 투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아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서울 청담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일정상 해외에 나가게 돼 오늘 투표했다”며 “소요시간 5분 정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시라”고 말했다. 촬영 차 충북 제천에 머무르는 배우 이시영도 인스타그램에 봉양읍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두 투표해달라”며 “사전투표 정말 쉽다”고 독려했다. 아이돌 가수들도 사전 투표에 동참했다.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아 생애 첫 투표를 했고, 걸그룹 데이데이로 데뷔할 SBS ‘K팝 스타 시즌 6’ 출신 전민주와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현도 같은 장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소유 “자연미인? 미인도 자연도 아니다” 고백

    ‘라디오스타’ 소유 “자연미인? 미인도 자연도 아니다” 고백

    씨스타 소유가 성형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 나의 능력자들!’ 특집으로 이태곤, 씨스타 소유,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 박성광이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소유가 ‘자연미인’이라는 말을 듣고 ‘나는 미인도 아니고 자연도 아니다’라고 했다던데?”라고 물었고 소유는 “성형을 했다. 어디 했을 것 같냐”고 되물었다. 소유는 “코끝을 살짝 했다”며 “사실 성형 전과 후가 차이가 거의 없어서 회사에서 밝히는 걸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입이 되게 작다. 입이 콤플렉스라서 입 찢는 수술은 없냐고 병원에 물어볼 정도였다”며 “입꼬리 성형이라는 게 있어서 고민했는데 울어도 입은 웃고 있을 것 같아서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소유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 언니가 카페를 운영하는데 손님들이 와서 저라고 착각할 정도”라며 붕어빵 친언니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투표인증샷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

    무한도전 투표인증샷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

    ‘무한도전’ 멤버들이 사전투표를 마치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 5인 사전투표 완료! 5월 4일~5일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기간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방송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성수2가 1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전 사전투표에 참여한 듯한 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가능하다.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재인 38.5%, 안철수 15.7%…홍준표 16.8%로 지지율 상승

    문재인 38.5%, 안철수 15.7%…홍준표 16.8%로 지지율 상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지율 38.5%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지켰다. 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가 38.5%로 1위, 홍 후보가 16.8%로 2위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15.7%,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6.8%,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3.8%로 뒤를 이었다.이번 여론조사는 조선일보가 지난 1~2일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대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RDD(임의 번호 걸기)를 활용해 전화 면접으로 1147명 (5월 1일 552명, 2일 59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 ±2.9%포인트, 응답률은 13.6%로 나타났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여론조사는 지난 2일까지 한 것만 발표가 가능하다. 같은 날 동아일보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40.2%, 안철수 19.9%, 홍준표 17.7%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심상정 후보는 8.1%, 유승민 후보는 5.7%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58명을 대상으로 RDD를 활용해 무선(78.6%), 유선(21.4%) 등 전화 면접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18.0%에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9%포인트로 나타났다. 또 이날 한국경제-MBC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문재인 40.6%, 안철수 19.3%, 홍준표 17.7%로 나타났다. 심상정 후보와 유승민 후보는 각각 7.2%와 4.7%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과 MBC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국 성인 1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태곤이 밝힌 폭행사건 전말 “일방적으로 맞았다”

    ‘라디오스타’ 이태곤이 밝힌 폭행사건 전말 “일방적으로 맞았다”

    ‘라디오스타’ 이태곤이 과거 자신과 연루된 폭행 사건 전말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태곤이 출연해 지난 1월 있었던 폭행시비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구라가 “상대방이 악수를 청했는데 ‘예의를 지켜요’라고 말해서 싸움이 났다고 보도가 됐다”고 말하자 이태곤은 “기사가 잘못 나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태곤은 “당시 악수를 청하던 세 사람이 상당히 취해 보였다. 느낌이 안 좋아서 살짝만 악수를 받아줬다. 그런데도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나를 보며 삿대질을 했다. 좋게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반대쪽에서 갑자기 누군가 주먹질을 했다. 그 때 운이 나쁘게 코뼈가 부러졌고 피도 많이 났다”고 설명했다. MC 김국진이 “현장에 혼자 있었냐”고 묻자 그는 “당시 지인들이 있었다. 일행 중 한 명은 제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계속 붙잡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두 사람에게 맞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태곤은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으니까 고민이 됐다. 그런데 반격하면 지금까지 참았던 게 무의미하고 쌍방 폭행으로 가해자로 몰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 때 가게 아주머니께서 ‘때리지 말라, 경찰 불렀다’고 말씀해주셔서 끝까지 참았다”고 전했다. 사건에 대해서 그는 “(폭행 혐의는 벗었고) 가해자는 다음 달에 형사 재판을 통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합니다”… 주상욱, 차예련과 달달한 커플샷 ‘미소가 닮은 예비부부’

    “사랑합니다”… 주상욱, 차예련과 달달한 커플샷 ‘미소가 닮은 예비부부’

    배우 주상욱이 차예련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주상욱은 3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나도럽스타그램추가요”라는 글과 함께 차예련과 찍은 커플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상욱과 차예련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제 곧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의 잔잔한 미소가 꼭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웨딩 촬영 중이다. 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재인 “당 쪼갠 건 안철수” vs 안철수 “쪼갠 건 문재인”

    문재인 “당 쪼갠 건 안철수” vs 안철수 “쪼갠 건 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지난 2일 TV토론에서 서로를 ‘적폐’, ‘패권 세력’이라는 취지로 가리키며 공방전을 벌였다. 포문은 안 후보가 열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TV토론에서 문 후보를 겨냥해 “계파 패권주의가 가장 마지막에 남은 적폐다. 끼리끼리 나눠먹는 것 아니겠냐”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인재가 있는데 쓰지 못하고 무능한 자기편사람을 중요한 자리에 앉히니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가 되는 것”이라고 몰아붙였다. 그러면서 “정말 불행한 일이다. 그에 따라 국민이 반으로 나뉜다. 문 후보는 계파 패권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문 후보는 “공감한다”면서 “그런데 국민의당은 안 후보의 당이라고 하는데 계파 패권주의를 없애자고 주장할 수 있겠냐”는 물음으로 반격했다. 안 후보는 “국민의당에 여러 사람이 와 있다. 손학규 전 대표에, 최근 김종인 전 대표도 당에 안 들어오고 외곽에 있지만 문 후보를 도운 전 대표들이 다 나왔다. 그분들은 어떻게 설명하겠냐”면서 맞받아쳤다. 과거 민주당 인사들이 국민의당에 합류한 이유가 문 후보의 계파 패권주의 때문이라는 취지의 발언이다. 그러자 문 후보는 “그렇게 당을 쪼갠 사람이 안 후보”라고 반박했다. 여기에 안 후보는 “쪼갠 사람은 문 후보라고 생각한다. 당시 여러 기록이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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