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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별, 차예련 주상욱 결혼식 인증샷 ‘믿기지 않는 미모’

    박한별, 차예련 주상욱 결혼식 인증샷 ‘믿기지 않는 미모’

    배우 박한별이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을 축하했다. 25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믿겨 너의 결혼식! 진짜진짜진짜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절친한 동료인 차예련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신부 차예련의 양 옆으로 박한별과 가수 바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주상욱과 차예련은 드라마가 끝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같은해 3월에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인정했다. 1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이날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고 사회는 배우 조재윤이, 축가는 가수 왁스, 바다, 제아가 불렀다. 신혼여행은 차후에 떠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주’ 김소현, 유승호 앞에서 마음 고백 “아프고 그리운 사람”

    ‘군주’ 김소현, 유승호 앞에서 마음 고백 “아프고 그리운 사람”

    ‘군주’ 김소현이 유승호 앞에서 마음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연출 노도철, 박원국,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에서는 가은(김소현 분)을 구하는 세자(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자는 양수청에 쫓기는 가은을 말에 태우고 도망갔다. 이런 과정에서 세자의 복면이 벗겨져 얼굴이 드러났다. 세자의 얼굴을 본 가은은 “천수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놀랐다. 하지만 세자는 “사람을 잘못 봤다”고 말했다. 이후 세자는 다시 만난 가은을 계속 외면했다. 자신이 아는 천수도령과 꼭 닮은 세자의 모습에 마음이 복잡했던 한가은은 밤이 늦도록 잠을 청하지 못했다. 마침 반딧불을 보고 밖으로 나선 한가은은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세자와 마주쳤다. 세자는 과거 한가은이 정표로 준 목걸이를 꺼내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마침 자신의 눈 앞에 서 있는 한가은의 모습에 세자는 “또 그리 보십니다. 제가 천수라는 사람과 그리 닮았습니까?”라며 “아가씨 눈빛으로 봐서는 첫사랑인가 봅니다”라고 물었다. 한가은은 “예, 꼭 닮은 얼굴로 천수 도련님이 아니라고 하실 때마다 가슴이 아픈 그리운 사람입니다”라고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 열풍?…최일구 전 앵커도 동참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 열풍?…최일구 전 앵커도 동참

    최일구 MBC 전 앵커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 룩 패스’를 패러디했다. 최 전 앵커는 25일 민주종편TV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일구의 노 룩 패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23초 분량의 영상에서 최 전 앵커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김 의원의 얼굴이 붙여진 쓰레기통을 오른 편으로 밀어 보냈고, 한 남성이 이를 받았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7일 나홀로 일본 여행을 떠났다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김 의원은 수행원을 보지도 않은 채 연두색 캐리어를 밀어 전달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노 룩 패스’(No look pass, 농구 등 경기에서 자기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며 패스하는 동작)이라고 풍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상욱 차예련 결혼’ 허영지, 신부대기실 셀카 공개 “예쁜 아기 낳아요”

    ‘주상욱 차예련 결혼’ 허영지, 신부대기실 셀카 공개 “예쁜 아기 낳아요”

    가수 허영지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한 차예련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련 언니, 상욱 오빠 결혼 축하합니다. 언니 오빠랑 똑 닮은 예쁜 아기 낳고 항상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차예련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부 차예련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주상욱과 차예련은 드라마가 끝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같은해 3월에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인정했다. 1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이날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고 사회는 배우 조재윤이, 축가는 가수 왁스, 바다, 제아가 불렀다. 신혼여행은 차후에 떠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주’ 김소현 “본방사수 부탁드리옵니다” 유승호 반한 ‘꽃미모’

    ‘군주’ 김소현 “본방사수 부탁드리옵니다” 유승호 반한 ‘꽃미모’

    ‘군주’ 김소현이 ‘조선시대 꽃미모’를 발산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소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주. 한가은. 오늘 밤 10시에도 본방사수 부탁드리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MBC 수목드라마 ‘군주’ 촬영 현장에서 찍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군주’의 한가은으로 분한 모습. 단아한 한복 자태와 미모가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한편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군주’에서는 세자 유승호와 김소현이 애잔지수를 급상승시키는 ‘승마 백허그’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희, 민망한 프러포즈 추억 “빨간 팬티만 입고 프러포즈”

    가희, 민망한 프러포즈 추억 “빨간 팬티만 입고 프러포즈”

    가희 남편이 빨간 팬티만 입은 채 프러포즈를 했다. 23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남편에게 받았던 독특한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이날 MC였던 전효성이 “가희의 남편이 이 시대 진정한 로맨티스트다. 결혼 전에 프러포즈를 3번이나 했다”며 “프러포즈가 빨간 팬티 프러포즈였다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가희는 “남편이 성격이 급해 말하고 싶은 게 있으면 빨리 알려야 한다”며 “반지가 왔을 때 이걸 빨리 주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갑자기 씻어야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곧 ‘자기야’라고 불러서 가보니 빨간 팬티만 입고 무릎을 꿇고 반지를 주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가희는 남편의 ‘빨간 팬티 프러포즈’가 두 번째 프러포즈였다고 밝히며 첫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아침에 눈을 떴는데 그냥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교회에서 만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코리아’의 대표 양준무와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아들 ‘노아’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주’ 유승호·김소현, 승마 백허그로 달달 분위기 ‘설렘지수 UP’

    ‘군주’ 유승호·김소현, 승마 백허그로 달달 분위기 ‘설렘지수 UP’

    ‘군주’ 유승호, 김소현이 승마 백허그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5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측은 유승호와 김소현이 함께 말을 타고 산길을 올라가는 ‘승마 동행’ 스틸을 공개했다. 이는 극 중 두령이 된 세자(유승호 분)의 말에 한가은(김소현 분)이 같이 타고 목적지로 향하고 있는 장면이다. 산길을 올라가면서 말이 약간 기울어지자 한가은은 의도치 않게 세자의 품에 안기게 됐다. 무표정인 세자와는 달리, 한가은은 부끄러운 듯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 유승호와 김소현의 ‘승마 백허그’ 장면은 지난 5월 4일 경기도 양평에서 촬영됐다. 유승호와 김소현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높은 산중턱에서 말을 타야 하는 장면에서도 거침없이 말 위에 올라앉아 촬영을 준비했다. 혹시 모를 부상의 위험 때문에 다소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두 사람은 말 때문에 벌어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연신 웃음보를 터트리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었다. 특히 유승호와 김소현은 4개월에 이르는 촬영기간 동안 친숙해진 사이를 증명하듯 환상적인 케미를 드러내며 촬영을 이끌어갔다. 서로 대화하고 맞춰나가며 열정을 쏟아내는 두 사람으로 인해 즐거운 촬영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군주’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재은, 이혼 발표 이후 첫 방송 출연 ‘김숙 눈물 펑펑’

    이재은, 이혼 발표 이후 첫 방송 출연 ‘김숙 눈물 펑펑’

    이재은이 이혼 발표 이후 방송에 출연했다. 오는 5월 30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47회가 ‘나는 나와 연애한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외로움에 밤 지새우는 연예계 대표 솔로 스타, 이재은, 장동민, 홍진호, 곽현아, 신보라가 출연할 예정이다. 1986년 드라마 ‘토지’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해 ‘노랑머리’, ‘논스톱’, 최근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배우 이재은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출연에 나선다. 얼마 전 이혼 소식을 알린 이재은은 이혼 발표 이후 ‘비스’를 통해 최초로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함께 그간 아팠던 사연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특히 이재은과 깊은 인연이 있는 MC 김숙은 이재은의 이야기에 눈물범벅이 되도록 굵은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얼마 전 급작스러운 결별 소식으로 놀라움을 안겼던 데뷔 14년차 ‘뼈그맨’ 장동민이 이제는 화려한 솔로로 ‘비스’ 솔로 특집에 함께 한다. 장동민은 본인의 솔로 생활에 대한 이야기부터 투병 중인 절친 유상무에 대한 진솔한 감정을 밝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날 장동민은 슬픈 연애 경험담을 펼치는 개그우먼 박나래, 곽현아, 신보라에 대해 선배로서 더욱 가슴 아파하며 열변을 토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장동민의 쉬지 않는 토크 신공을 기대해보아도 좋다. 여자 연예인들과의 여러 썸으로 국민썸남에 등극했던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는 공식 솔로 2년 차임을 공개하며 ‘비스’에 출연했다. 이번 녹화에서도 ‘썸부자’ 홍진호는 새로운 썸녀 곽현아와의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는 후문. 또한 이날 홍진호는 썸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펼쳤으나 곽현아에게 “홍진호는 아직 토끼반 아이다. 순진하다”는 핀잔을 들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대 수학과 출신의 개그계 대표 뇌섹녀 곽현아는 혼술 8개월 차에 접어든 외로운 싱글로 ‘비디오스타’에 함께 한다. MC 박나래와 함께 개그우먼 사모임 ‘설레임’에 소속된 곽현아는 화끈한 언니들의 연애담부터 자신만의 유혹스킬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날 곽현아는 역대 최악의 남자친구 세 명을 꼽으며 자신의 ‘짠내’ 나는 슬픈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개그 동료와의 결별 이후 공개연애는 절대 안하겠다고 선언한 개그우먼 신보라가 싱글 2년차 솔로로 ‘비스’에 출연한다. 이날 신보라는 과거 연애담을 공개하는가 하면 그간의 근황을 공개해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얼마 전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로부터 이상형으로 지목 받은 신보라는 “영광이다. 친구로라도 지냈으면 좋겠다”며 애정이 담긴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재은, 장동민, 홍진호, 곽현아, 신보라, 화려한 싱글 5인이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나는 나와 연애한다’ 특집은 오는 5월 30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수영♥박하선, 다툰 후에도 달달한 신혼 ‘애정 가득’

    류수영♥박하선, 다툰 후에도 달달한 신혼 ‘애정 가득’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수영과 박하선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하선은 “기분 좋게 아침밥 먹으며 얘기하다 간만에 속상한데 일단 스톱! 약속 있어 나왔는데 이 상태로 핸드폰이 멈추고 뭘 눌러도 먹통”이라며 사진이 찍힌 배경을 설명했다. 박하선은 “어이 없고 웃기고 싸우지 말라는 신의 계시 같아 참기로 함. #삐짐”이라고 덧붙이며 신혼의 투닥거리는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류수영은 “언제나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심. 핸드폰마저도요♥”라며 사과와 함께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류수영과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까지 전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상욱♥차예련 결혼 “프로포즈? 준비 많이 했지만...”

    주상욱♥차예련 결혼 “프로포즈? 준비 많이 했지만...”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결혼식을 앞두고 프로포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래드 워커힐 호텔에서는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주상욱은 차예련에게 어떤 프로포즈를 했냐는 질문에 “하와이로 웨딩 화보 촬영을 갔을 때 여러가지로 준비를 했다. 그런데 준비하다 걸렸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를 듣던 차예련은 “프로포즈는 아직 못 받았다”라고 말했고, 주상욱은 “이런 사정이 있었다는 걸 알아달라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이들은 1년 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후 6시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 웨딩홀에서 진행되며, 사회는 배우 조재윤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칙한 동거’ 오연아, 지상렬 집으로 들어간다 ‘첫 예능 출연’

    ‘발칙한 동거’ 오연아, 지상렬 집으로 들어간다 ‘첫 예능 출연’

    배우 오연아가 지상렬과 함께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 합류한다. ‘발칙한 동거’ 관계자는 25일 “오연아와 지상렬이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상렬의 집에 오연아가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방송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발칙한 동거’는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로 실제 스타가 거주하는 집에 새로운 스타가 들어가 동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상렬의 집에 오연아가 들어가 함께 생활하게 된다. 연기파 배우 오연아는 tvN ‘시그널’에서는 소름끼치는 싸이코패스, OCN ‘보이스’에서는 처절한 살인사건의 피해자,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는 차민호(엄기준 분) 손에 죽은 쌍둥이 형 차선호(엄기준 분)의 내연녀 제니퍼 리 역으로 묘한 긴장감을 안겼다. 특히 오연아의 첫 예능 출연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발칙한 동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차예련, 오늘(25일) 결혼 ‘첫 키스신 후 1년 반..진짜 결혼’

    주상욱♥차예련, 오늘(25일) 결혼 ‘첫 키스신 후 1년 반..진짜 결혼’

    배우 주상욱(39)과 차예련(32)이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25일 오후 6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본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나 결혼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극 중 비운의 커플을 연기한 두 사람으로 드라마 속 인연을 현실로 발전시켜 맺은 결실이다. 주상욱은 최근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차예련의 매력은 외모가 아니라 애교라며 “그건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나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랑했다. 또 “지난 1년 반을 5~6년처럼 보낸 것 같았다. 350번 정도 만났을 때,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도 밝혔다. 차예련은 “‘화려한 유혹’ 첫 촬영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키스하는 신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우리가 진짜 결혼을 한다. 이런 게 바로 운명 아닐까 생각된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노무현 전 대통령 표정과 말투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손석희 “노무현 전 대통령 표정과 말투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손석희 앵커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손 앵커는 담담한 말투로 비교적 또렷하게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손석희 앵커는 23일 JTBC뉴스 소셜라이브 코너에서 참여정부 출범 200일 때쯤 MBC ‘100분 토론’에 출연했던 노 전 대통령 이야기를 꺼냈다. 노 전 대통령은 “내가 아는 대통령은 이런 상황이라면 이라크 파병을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왜 하느냐”는 질문에 흔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노 전 대통령은 그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다른 이야기를 하다 “미안하지만 아까 저 선생님의 질문에 다시 답변해도 되겠느냐”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중국 명장 한신의 이야기를 비유해 그 질문에 답을 했다. 동네에서 질 나쁜 사람을 만난 한신은 ‘날 죽이든가 바짓가랑이 사이로 기어가라’는 요구에 결국 바짓가랑이 밑을 지나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한신은 나중에 천하 통일의 위업을 이루게 된다는 이야기였다. 손 앵커는 이 이야기에서 “상대는 미국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서 “지금은 상대방의 바짓가랑이 밑을 지나가지만, 나중에 크게 극복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뜻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손 앵커는 유시민 작가의 말을 인용해 “(노 전 대통령이) 임기 1년 반을 남겨둔 당시는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는 것이 국민 스포츠였다. ‘모든 것을 노무현 탓’이라는 말이 세간에서 나왔다”고 말했다.손 앵커는 “노 전 대통령도 이러한 이야기를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제작진에게 ‘내가 잘 못 해서 미안하다’ ‘ 대통령으로서 잘 못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었다”며 “그때 표정과 말투가 굉장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현 입대, ‘라디오스타’와 아쉬운 작별 “앞으로는 관심 없는 프로그램”

    규현 입대, ‘라디오스타’와 아쉬운 작별 “앞으로는 관심 없는 프로그램”

    슈퍼주니어 규현이 25일 슈퍼주니어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대한다. 규현은 입대를 하루 앞둔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규현은 6년 가까운 시간 동안 ‘라디오스타’ MC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분은 지난 3일 녹화한 것으로 규현의 공식적인 마지막 녹화였다.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는 오프닝부터 입소를 앞두고 있는 규현에게 계속 장난을 쳤고, 규현은 “형들 엄청 신나셨다”며 씁쓸해 했다. 이어 “저는 여러분께 영원한 ‘라디오스타’ MC이고 싶지만 내일이면 훈련병 조규현이 된다”고 입대 사실을 알렸다. MC들이 “규현에게 ‘라디오스타’란?”이라는 질문을 하자 “5년 반 정도 함께 했다. 5년 반 동안 저의 수요일을 책임졌고, 여러분의 수요일을 책임졌다”며 “최근 3달 동안 이런 걸(소감) 매일 생각했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감사한 프로그램이고, 앞으로는 관심 없는 프로그램이다”며 웃음으로 아쉬움을 승화했다. 방송 말미 규현은 “알게 모르게, 많은 분들께 작은 웃음을 만들어보겠다고 상처를 드렸던 것 같은데, 그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특히 MC 형님들”이라며 긴 시간 함께 호흡을 맞췄던 MC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라디오스타’ 시청자분들께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2년 뒤 만남을 기약했다. 또한 규현은 입대 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신곡 ‘다시 만나는 날’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고, 제작진은 케이크를 선물하며 훈훈한 작별식을 마쳤다. 규현은 25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주’ 유승호, 보부상의 길로..김소현과 극적 재회 ‘자체최고 시청률’

    ‘군주’ 유승호, 보부상의 길로..김소현과 극적 재회 ‘자체최고 시청률’

    유승호 주연 ‘군주’의 시청률 상승세가 무섭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은 전국 기준 9회 11.9%, 10회 13.8%를 나타냈다. ‘군주’는 지난 8회 방송이 기록한 13.4%를 넘어서며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 세자(유승호 분)와 편수회 대목(허준호 분)에 의해 꼭두각시 왕이 된 이선(엘 분)의 달라진 인생이 담겼다. 세자 이선은 우보(박철민 분)의 치료를 받은 후 의식을 되찾았다. 하지만 세자는 정신을 차린 후 왕에 이어 어머니까지 대목에게 시해 당했다는 소식에 절규하고 말았다. 복수를 하겠다는 세자에게 우보는 스스로 주인이 되라며 겨우 그런 복수나 하라고 수많은 이들이 목숨 바쳐 너를 지킨 게 아니라고 강하게 훈계했던 터. 이에 세자는 눈물을 머금은 채 꼭두각시 왕 노릇을 하고 있는 이선과 조선을 내 손으로 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세자는 보부상의 길로 들어섰고 5년 후 팔도 접장들의 추대로 인해, 보부상 두령 자리에 올랐을 만큼 세력을 키워내 눈길을 끌었다. 엔딩에서는 보부상 무리들 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한가은(김소현 분)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세자의 눈빛이 담기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리의 여왕’은 8.4%, SBS ‘수상한 파트너’는 각각 6.8%, 8.3%를 기록했다. ‘수상한 파트너’의 경우 지난주 방송분에 비해 0.9% 포인트 상승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허경환 “홍진영 ‘따르릉’ 거절한 적 없다” 최초 심경 고백

    ‘라스’ 허경환 “홍진영 ‘따르릉’ 거절한 적 없다” 최초 심경 고백

    ‘라스’ 허경환이 홍진영의 ‘따르릉’ 거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지금은 서브 시대! 2등이라 놀리지 말아요’ 특집에서는 배우 최대철, 신동욱, 개그맨 허경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출연한다. 허경환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따르릉’ 거절 비화를 공개했다. 앞서 홍진영은 ‘라디오스타’에 출연, 허경환을 위해 ‘따르릉’을 만들었지만 거절 당했음을 밝혔다. 이에 MC 윤종신은 김영철을 추천했다. 이후 ‘따르릉’의 큰 인기에 홍진영은 허경환, 김영철을 후보로 놓고 SNS 투표를 진행했고, 최종 가창자로 김영철이 낙점됐다. 허경환은 2년 전 홍진영으로부터 ‘따르릉’을 처음 접했으며, 결코 거절 의사가 아니었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제 동네 놀이터도 안 지나가요”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 큰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효리, 3년 만의 ‘무한도전’ 출연..“오빠 나 서울 가고 싶어”

    이효리, 3년 만의 ‘무한도전’ 출연..“오빠 나 서울 가고 싶어”

    이효리가 3년 만에 MBC ‘무한도전’을 다시 찾는다.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측 관계자는 24일 “이효리가 ‘무한도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녹화 일정 및 포맷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 제작진과 이효리가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4년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편에 출연했던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평온한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으로 ‘마더효레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러나 촬영이 끝날 즈음 유재석에게 “오빠 나 서울 가고 싶어”, “나이트 가고 싶어”라고 하소연 하며, 춤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바 있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원조 ‘댄싱 퀸’ 이효리와 함께 춤을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이효리에게 춤을 가르쳐줄 선생님은 세계적인 무용단 벨기에 ‘피핑 톰’ 출신이자 Mnet ‘댄싱9’ 시즌2 우승자 김설진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6월 방송 예정인 이들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올 상반기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귀엽다, 남편” 손태영, 권상우와 다정한 모습 ‘10년차 부부의 일상’

    “귀엽다, 남편” 손태영, 권상우와 다정한 모습 ‘10년차 부부의 일상’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뭔지 몰라. 남편. 시키면 그래도 잘 해줘^^ #귀엽다 남편 #잘하고 있어 #파이팅이야 #추리의 여왕 #당신은 너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손태영과 권상우가 머리를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뒀다. 결혼 10년 차에도 다정한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권상우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손태영은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혜진 차우찬 열애설, 소속사 측 “본인에게 확인 중”

    한혜진 차우찬 열애설, 소속사 측 “본인에게 확인 중”

    배우 한혜진(34)이 야구선수 차우찬(30)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SBSfunE 보도에 따르면, 한혜진과 차우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친분을 이어오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데이트를 즐기며 두 달 째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이 보도되자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측은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차우찬은 지난해 12월 투수 FA 최고액을 받은 뒤 삼성에서 LG로 이적했다. 지난 2015년에는 탈삼진 부분 1위와 삼진을 194개 잡은 기록으로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혜지는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 국내외 패션쇼에서 한국 톱모델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상파 ‘유사 중간광고’ 막아라… 방통위 가이드라인 만든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사의 유사 중간광고를 막기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들어갔다. 방통위는 23일 “유사 중간광고인 ‘프리미엄 CM’(PCM)을 도입한 지상파 방송사에 대한 시청자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집중적인 방송 모니터링을 통해 조만간 가이드라인 형태의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지상파 중간광고는 금지돼 있다. 하지만 지상파는 법의 사각지대를 활용해 유사 중간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MBC와 SBS는 인기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1, 2부로 나눠 방송하면서 그 사이에 유사 중간광고를 하고 있다. KBS 역시 다음달부터 예능 드라마에 PCM을 내보내기로 했다. PCM은 사실상 중간광고이지만 현행법으로는 마땅하게 제재할 방법이 없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프로그램 1부와 2부 사이에 시작과 종료 타이틀을 삽입한 만큼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두 개의 프로그램”이라며 교묘하게 법망을 피하고 있다. 여기에 분리 편성 사실을 편성표와 홈페이지에 고지하고 있어 형식적으로도 문제가 없다. 이에 대해 방통위는 “시청권 침해 우려가 있다”며 PCM 도입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종료와 시작 과정에서 시청 흐름을 과도하게 방해하는 일은 없는지 등을 정성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방통위는 두 차례에 걸쳐 지상파 방송 편성책임자와 회의를 갖고 시청권 침해 우려를 전달하고 방송사의 자구책 마련을 요청했다. 방통위는 조만간 지상파 자구안과 자체 가이드라인을 조율해 관련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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