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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임진모, 김구라와 인연 “신인시절 삐삐 녹음 보내”

    ‘라디오스타’ 임진모, 김구라와 인연 “신인시절 삐삐 녹음 보내”

    ‘라디오스타’ 임진모가 김구라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가수 배철수, 음악평론가 임진모, 개그우먼 김신영, 개그맨 문천식 등이 출연해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을 꾸몄다. 이날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김구라와 인연이 있었다”며 “삐삐 시절인 1997년 내 삐삐에 녹음이 돼있더라. ‘SBS 개그맨 2기 김현동이다. 배철수 음악캠프를 들었는데 선생님의 접근은 정말 신선합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인상적인 말이 ‘지금 장난 전화 아닙니다’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쑥스러워 하며 “그 당시 음악하는 분들을 너무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라디오스타’는 1부 7.7%, 2부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8%, 6.8%)에 비해 0.1%P, 0.7%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오상현 前 민한당 의원 별세

    [부고] 오상현 前 민한당 의원 별세

    오상현 전 11대 민주한국당 국회의원(전북 무주·진안·장수)이 7일 별세했다. 77세. 고인은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국회 원내수석부총무, 전주 MBC 이사, 풍국정유 대표이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영석(서울대, 하버드MBA)과 딸 아영(분당 서울대병원 교수), 사위 김진호(예손병원 원장)씨가 있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 30분,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지는 하늘숲추모원. (031)787-1501.
  • ‘라디오스타’ 김신영, 5년째 라디오 DJ 진행하는 비결은?

    ‘라디오스타’ 김신영, 5년째 라디오 DJ 진행하는 비결은?

    ‘라디오스타’ 김신영이 특유의 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철수, 음악평론가 임진모, 방송인 김신영, 문천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5년째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 중인 DJ 김신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초대가수 김연자를 앞에 두고 큰 실수를 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신영은 한껏 흥에 취한 채 김연자로 빙의, “진짜 이렇게 부르시는 거에요~”라며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와 함께 행동까지 묘사하는 등 완벽한 ‘김연자 따라잡기’로 4MC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신영은 5년째 라디오 DJ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로 ‘청취자 채찍질’을 꼽으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특이한 화법까지 공개했고, ‘취준생’ 고모부의 일화까지 전하는 등 가족 개그 업데이트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정현 장동윤, 스타 등용문 ‘학교 2017’ 확정 ‘김세정과 완벽 케미’

    김정현 장동윤, 스타 등용문 ‘학교 2017’ 확정 ‘김세정과 완벽 케미’

    배우 김정현(27)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의 남자 주인공 ‘현태운’ 역을 맡아 여주인공 ‘라은호’ 역의 김세정과 호흡한다. KBS는 7일 “현태운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사고뭉치 캐릭터”라며 “연극무대와 독립영화 등을 거치며 연기력을 쌓아온 김정현이 이유 있는 반항아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현은 지난달 종영한 MBC TV 드라마 ‘역적’에서 ‘모리’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현태운과 상반되는 모범생 캐릭터 ‘송대휘’는 신인 장동윤(25)이 연기한다. 제작진은 “전혀 다른 두 남학생이 달라질 것 같지 않은 학교와 학교 밖의 세상을 겪으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라며 “‘학교’ 시리즈의 전통답게 이력이 아닌 연기력과 가능성을 보고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김세정은 극중 전교 280등, 6등급 성적이지만 첫사랑과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어 웹툰 특기자 전형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나 의도치 않게 불량학생 누명을 쓰는 18세 여고생 라은호 역을 맡았다. ‘학교 2017’ 제작진은 “김세정 특유의 리더십과 유쾌하고 밝은 성격이 은호의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진다. 미팅을 하면 할수록 대본에 있는 라은호를 현실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김세정이 가지고 있는 명랑 에너지와 아직 꺼내놓지 않은 연기 잠재력이 ‘학교 2017’에서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교 2017’은 고등학생들의 생기발랄한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로 현재 방영 중인 박서준 김지원 주연의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하랜드’ 노홍철 “당나귀 입양 계기? 계속 생각나더라”

    ‘하하랜드’ 노홍철 “당나귀 입양 계기? 계속 생각나더라”

    ‘하하랜드’ 노홍철이 반려 당나귀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이 입양해 키우고 있는 반려 당나귀 홍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지난 3월부터 당나귀 홍키를 입양해 자신이 운영 중인 책방 앞에서 키우고 있다. 그는 당나귀를 처음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라디오 DJ를 하면서 우연히 당나귀를 키우시는 청취자 분과 전화 연결이 됐다. 너무 호기심이 생겨서 한 번 (당나귀가 있는 곳에) 구경을 갔다. 다녀온 뒤에도 계속 생각이 났다”며 당나귀를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노홍철은 “이후 그 집 뿐만 아니라 각종 축제에 당나귀가 있다고 하면 거기도 구경을 갔다. 당나귀가 많은 농장이 있으면 주말에도 갔다”며 고민 끝에 입양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3월 홍키를 키우기 시작한 노홍철은 홍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있다. 사진=MBC ‘하하랜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넓어진 음색 깊어진 내공

    넓어진 음색 깊어진 내공

    R&B 여왕 거미(36)가 정규 5집 ‘스트로크’(STROKE)를 내고 가요계에 돌아왔다. OST나 미니 앨범을 간간이 내기는 했지만 정규 앨범을 내는 것은 무려 9년 만이다. 쉽고 빠른 음원으로 흥행 ‘한 방’을 노리는 시대에 12곡을 꽉 채운 그의 정규 앨범은 우직한 듯해도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데뷔 15년차 가수 거미의 공력과 색깔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그대 돌아오면’ 등으로 대표되는 거미표 감성 발라드에 안주하지 않고 힙합과 솔로 장르의 폭을 넓혔다. 힙합 듀오 리쌍의 길이 앨범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치타와 보이비가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원래 리쌍의 음악을 좋아했고, 음악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굉장히 잘 통했어요. 노래를 오래 하면서 정형화된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아마추어 같고 날것인 상태의 표현과 감정으로 돌아가고 싶었죠.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노래를 하고 싶었거든요. 그때 길 오빠가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서 편하게 즐기면서 불러 보라고 제안을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동안 남녀 간의 사랑과 이별에 집중됐던 가사도 꿈과 인생으로 표현의 범위를 넓혔다. 앨범 타이틀곡인 ‘아이 아이 요’(I I YO)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편안한 브리티시 팝 장르에 담았다. “더 많은 대중과 공감하기 위해서는 이별 노래로만은 부족하고 인생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음악 선배들의 이야기도 그렇고 저도 나이를 먹으니 위로받는 음악을 찾게 되더라고요. 저 역시 15년간 노래를 하면서 노래를 못 부를 것 같은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넌 잘하고 있다’고 힘이 돼 준 것은 노래였거든요.” 특히 이번 트랙 가운데는 연인인 배우 조정석이 작곡과 기타 연주에 참여한 ‘나갈까’라는 곡이 눈에 띈다. 일상의 평범함 속 감사함을 표현한 곡이다. 연인의 기타 선율에 맞춘 그의 목소리가 더없이 편안하게 들린다. 거미는 “조정석씨가 음악적으로 재능이 뛰어나고 관심이 많다”면서 “평소 상의도 자주 하고 모니터도 많이 해 주는데 자연스럽게 음악 작업도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실력파 신인 수란이 작곡에 참여한 ‘키스 이건 팁’이나 조정석과 결별설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던 ‘남자의 정석’은 빠른 리듬에 통통 튀는 가사로 더운 날씨에 기분 전환용으로 듣기에 제격이다. 그는 지난해 두 차례 전국 투어와 일본 단독 콘서트 등을 열었고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10주간 가왕에 오르는 등 변치 않는 가창력을 뽐냈다. 오는 10일부터 서울, 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설 수 있는 무대를 열심히 찾아다녔더니 과거보다 팬들의 연령대가 다양해졌어요. 대중 가수는 내 음악 세계도 중요하지만 대중이 원하는 최대치를 표현해서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운동 등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합니다. 음악에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게을러지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음악적 도전을 하면서 대중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트로트계 비욘세’ 지원이,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 값” 누구길래..

    ‘트로트계 비욘세’ 지원이,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 값” 누구길래..

    가수 지원이가 행사 수입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트로트 대표 여신 장윤정과 제2의 장윤정을 표방하는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가 출연했다.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고 자리를 비웠던 박소현은 MC자리로 컴백했다. 박소현의 복귀에 MC들은 “자리 뺏길 뻔했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면서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초 “사실 아직도 크게 웃기 힘들다”고 선언한 것과는 달리 이날 박소현은 원조 MC다운 능수능란한 진행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또한 이날 트로트계 비욘세 ‘트욘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지원이는 행사 수입에 관한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원이는 한 달 수입을 ‘외제차 한 대 값’에 비유해 신흥 군통령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트로트 여신들의 흥 폭발이 그려진 가운데, ‘트로트 계의 군통령’으로 알려진 가수 지원이의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군부대에서 위문공연을 한 영상이 SNS에 공개되며 화제가 된 지원이는 “영상을 올려준 분께 감사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만큼이나 서구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지원이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으며 몸매 부심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문천식, “7년째 홈쇼핑 쇼호스트” 홈쇼핑계 골든마우스

    ‘라디오스타’ 문천식, “7년째 홈쇼핑 쇼호스트” 홈쇼핑계 골든마우스

    ‘라디오스타’ 문천식 출연한다. 6월 7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 연출 박창훈)는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으로 배철수-음악평론가 임진모-김신영-문천식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서장훈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문천식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7년째 ‘홈쇼핑계 골든마우스’로 활동하며 ‘완판 신화’까지 쓴 사연을 공개했다. 문천식 완판을 위해 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고, 재계약에 성공하며 벌써 7년째 인연을 맺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문천식은 쇼호스트 특유의 쏙쏙 빠져드는 목소리로 스페셜 MC 서장훈을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에 MC들은 “문천식씨 목소리에 뭔가 신뢰감이 가요~”라며 그의 ‘쇼호스트’ 능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 문천식은 라디오 프로그램 11개의 게스트에서 ‘지금은 라디오시대’ 메인 DJ로 입성하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으며, 이로 인해 생긴 ‘사연 선별 능력’까지 공개하는 등 어마어마한 내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약 중인 문천식의 ‘완판 비결’은 오는 7일 밤 11시 10분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지의 마법사 첫방, 패혈증에도 도전한 김태원 ‘왜?’

    오지의 마법사 첫방, 패혈증에도 도전한 김태원 ‘왜?’

    ‘오지의 마법사’ 첫방에서 김태원이 네팔 여행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처음 방송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가수 김태원이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오지 여행을 선택한 이유가 밝혀졌다. 이날 김태원은 지난해 패혈증으로 쓰러졌던 때를 얘기하며 “기억장치에 이상이 있는데 크게 이상하진 않다. 기타 치는 스케일을 까먹을 정도는 아니다”라며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네팔에 온 이유를 “와이프도 가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 좋은 기회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태원은 걷는 데 힘들어보였지만 끝까지 완주하려 노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과 함께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던 윤정수는 “약간 어지러운데 형은 괜찮냐”며 김태원의 건강 상태에 관해 질문했다. 김태원은 “나는 어지러운지 이미 몇 십 년이 됐다. 나한테 그런 거 물어보지 말고, 나를 보면서 항상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17일, 24일, 7월 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리얼’ 속 노출 수위 관심..‘수위 높아 여배우들 꺼릴 정도’

    설리, ‘리얼’ 속 노출 수위 관심..‘수위 높아 여배우들 꺼릴 정도’

    배우 설리의 영화 ‘리얼’ 노출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의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 설리에 대해 집중 재조명했다. 이날 한 기자는 “‘리얼’은 19금 영화다. 설리의 수위 높은 노출 장면이 포함돼있다”면서 상상이상의 파격 노출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을 보고 ‘이 캐릭터를 설리가 한다고?’라고 생각을 했을 정도다. 설리 입장에서는 배우로 변신하기 위한 파격적인 도전이다. 노출 수위가 높아서 여배우들이 쉽게 접근을 못 했었는데 설리가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 설리는 대역 없이 김수현과의 베드신을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리얼’에서 설리는 주인공 김수현의 치료를 전담하는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변신했다. 한편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로 김수현의 4년만의 복귀작이자 생애 첫 1인 2역 도전 작품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개봉은 6월 말.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주’ 유승호 김소현, 가슴팍 손잡기 포착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군주’ 유승호 김소현, 가슴팍 손잡기 포착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군주’ 유승호 김소현이 손끝까지 떨림이 전해지는 ‘가슴팍 손잡기’로 심장 박동수를 높인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하 ‘군주’)은 4주 연속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지키고 있는 상황. 유승호와 김소현은 각각 ‘군주’에서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조선 최고 막후 세력인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 역으로, 인성이 선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여인답지 않은 배포를 지닌 한가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방송분에서는 유승호가 김소현에게 정체를 고백한 후 김소현과 서로 애절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극중 한가은(김소현)은 세자(유승호)가 자신이 그리워하던 천수가 맞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고, 세자는 모르는 척 해서 미안하다고 글썽였던 상황. 이어 세자가 “한순간도...너를 잊지 못했다”고 한가은을 자신의 품에 끌어당겨 뜨겁게 껴안으면서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유승호와 김소현이 달달하고 로맨틱한 ‘가슴 팍 손잡기’로 여심을 뒤흔드는 ‘염장 로맨스’를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승호가 김소현의 손을 살며시 잡은 후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자, 김소현이 떨림과 설렘이 교차되는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 장면.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가 ‘운명 로맨스’로 이어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유승호와 김소현의 ‘박력 손잡기’ 장면은 지난달 18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됐다.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강한 햇살로 인해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애를 먹었던 상태. 두 사람은 두꺼운 한복을 입은 탓에 계속해서 땀을 흘렸지만, 약 2시간에 걸친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노도철 감독과 세세한 부분까지 상의하는 열의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유승호와 김소현은 대사 한마디 보다 눈빛과 손짓이 더욱 중요한 이 장면에서 ‘극강 케미’를 발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가은을 모르척하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사랑을 지켜내려던 세자와 매일 밤 그리워하던 천수 도련님을 다시 만난 한가은, 각 캐릭터의 감정선에 빠져든 두 사람이 로맨틱한 열연을 펼쳤던 것. 감정 이입부터 표정까지 완벽하게 합을 이룬 두 사람의 모습이 ‘심쿵 명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유승호와 김소현은 이제 눈빛만 마주쳐도 통하는, 착착 맞아떨어지는 호흡으로 최상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며 “찬란하게 눈부신 ‘운명 로맨스’가 행복하게 이뤄질 수 있을 지 ‘선가은 커플’ 두 사람의 ‘극강 케미’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군주’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흥부자댁, 목에 있는 점+마이크 잡는 손 ‘소향 추측?’

    ‘복면가왕’ 흥부자댁, 목에 있는 점+마이크 잡는 손 ‘소향 추측?’

    ‘복면가왕’ 흥부자댁이 5연승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5연승에 도전하는 흥부자댁과 이를 저지하려는 가왕 도전자 4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흥부자댁은 이하이의 ‘한숨’을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57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에 흥부자댁이 5연속 가왕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흥부자댁은 “이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며 “메시지 잘 전달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방송 직후 네티즌은 흥부자댁의 정체가 가수 소향일 거라고 추측했다. 소향의 목에 있는 점과 흥부자댁의 가면 밑으로 살짝 보인 점의 위치가 비슷하다고 증거를 제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흥부자댁의 고음과 마이크를 잡는 손 모양이 소향과 유사하다고 봤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흥부자댁, 눈물 짜낸 5연승 “누군가에게 위로되길”

    ‘복면가왕’ 흥부자댁, 눈물 짜낸 5연승 “누군가에게 위로되길”

    ‘복면가왕’ 흥부자댁이 5연승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흥부자댁’과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포카혼타스’와 ‘서핑걸’이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먼저 무대에 오른 포카혼타스는 이하이의 ‘1234’를 불렀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사,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서핑걸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선곡했다. 서핑걸 역시 소울풀한 보컬과 귀에 착착 감기는 랩핑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두 사람의 대결은 서핑걸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포카혼타스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광고 음악의 퀸’ 가수 웨일이었다. 다음으로 ‘트럼펫’과 ‘너구리’가 두번째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오른 트럼펫은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선곡,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너구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넘치는 그루브로 태티서의 ‘트윙클’를 불렀다. 너구리의 무대를 들은 판정단들은 “괴물 영건이다. 가왕과 만날 가능성이 높은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너구리가 트럼펫을 61대 38로 꺾고 가왕후보전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트럼펫의 정체는 가수 에디킴이었다. ‘서핑걸’과 ‘너구리’는 가왕을 대적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에 올라섰다. 먼저 서핑걸은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불렀다. 그는 풍부한 성량과 폭풍같은 바이브레이션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너구리는 화요비의 ‘그런일은’을 열창했다. 너구리는 마음을 뒤흔드는 애절함이 느껴지는 감성으로 열창,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판정단은 너구리를 선택했고, 가면을 벗은 서핑걸의 정체는 가수 길미였다. 이어 5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흥부자댁은 이하이의 ‘한숨’을 준비했다. 흥부자댁의 감성에 유영석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방송인 신봉선은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노래에 집중했다. 유영석은 “세상은 넓고 가수는 많지만 이런 가수는 또 없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진짜 0.1%도 부족함이 없다. 가수와 신 사이에 뭔가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본인은 한숨을 쉬는데 우리는 왜 숨을 못 쉬게 하는지 모르겠다. 호흡곤란이 왔다”고 말했다. 결국 흥부자댁은 너구리를 꺾고 5연승에 성공했다. 흥부자댁은 “이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며 “메시지가 잘 전달이 돼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복면을 벗고 공개한 너구리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박혜나였다. 무대에서 내려온 박혜나는 “오늘 생일인 것 같다” 며 “잘 놀다 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 배우 줄줄이 사망..실체 알고 보니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 배우 줄줄이 사망..실체 알고 보니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가 주목받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1989년 자신의 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 여자, 1996년 머리에 총을 맞고 목숨을 잃은 한 여자. 2004년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남자 세 사람의 공통점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1989년 자신의 정원에서 숨진 사람은 아르헨티나의 유명 여배우 그라시엘라 씨메르, 마르코 에스텔과의 결혼 후 임신한 상태로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충격을 안겼다. 7년 뒤인 1996년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한 사람 역시 유명 여배우 크리스티나 르메르시에로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안겼다. 두 여배우 모두 우울증 전력이 있으며,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어 자살로 수사가 종결됐다. 또 공교롭게도 두 여배우는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유명 어린이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수많은 배우들 중 사례가 둘 뿐이라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던 중 2004년 강도짓을 하던 한 남자가 경찰의 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사람은 훌리오 실바로, 그 역시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했던 배우였다. 공범인 파비안 로드리게즈 역시 ‘천사들의 합창’ 출신 배우였다. ‘천사들의 합창’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잇따른 악재에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쓰이게 된다. 루드비카 팔레타, 가브리엘라 리베로, 페드로 비베로, 호르헤 그라닐로, 조셉 버치 등 ‘천사들의 합창’ 출신 배우들이 그 이후 일이 풀리지 않았다. 심리학자들은 아역배우는 우울증이나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울 뿐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천사들의 합창’의 높은 인기가 이같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서 터뜨린 예능감 “나경은 춤 잘춰”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서 터뜨린 예능감 “나경은 춤 잘춰”

    ‘무한도전’에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한뉴스’에서는 마포구 보안관이 된 하하가 홍대 순찰을 나선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그 과정에서 하하가 아내 별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노래방을 급습했고, 이 때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포착됐다. 이날 한수민 등장에 박명수의 놀라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노래방 현장에 혹시 아내 나경은이 있을까봐 정신없는 와중에도 눈으로 아내를 계속 찾았으나 다행히 나경은은 그 자리에 없었다. 그러나 한수민과 별은 나경은에 대해 “춤을 진짜 잘 춘다. 흥이 많다”고 폭로해 유재석의 진땀을 뺐다. 한수민은 “방송 출연을 직접 해보니 어떤 것 같냐”는 질문에 “정말 힘든 것 같다”고 말한 뒤 박명수를 바라보며 “날로 먹는줄 알았는데”라고 답해 큰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한수민 등장에 박명수 “보정이라도 좀 해줘”

    무한도전 한수민 등장에 박명수 “보정이라도 좀 해줘”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아내이자 가수 별의 안전 귀가를 위해 앞장선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마포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무한도전’에서 ‘마포구 보안관’이라는 게임 아이디를 사용한 하하는 이 계기로 홍보대사까지 맡게 된 것. 홍보대사로서 마포구 지키기에 나선 하하는 친구 4명과 함께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시민들의 안전 귀가를 돕는 등 맡은 바 책임을 다했다. 이 가운데 아내의 안전 귀가를 돕겠다며 하하는 직접 별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확인했다. 다른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하하의 활약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전화를 받은 별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했고, 하하는 곧장 아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곳에는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있었다. 생중계를 통해 아내의 모습을 확인한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이거 짠 거지?”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다. 급기야 녹화장을 나가 아내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연출됐다. 박명수는 풀 메이크업을 한수민의 모습에 “미치겠다. 메이크업 안 해도 예쁜데 저렇게 진하게 하고 왔대?”라며 “보정이라도 좀 해줘”라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TV로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면서 당황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후 아내가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자 박명수는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박명수는 “방송이 쉽지 않다고 했잖아 왜 나왔어”, “풀메이크업은 왜 했어. 안 한 게 더 예쁜데”라고 속삭이는 등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수민은 이날 “박명수는 명이 다할 때까지 수민이를 사랑한다”며 애정 가득한 삼행시로 화답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0.2%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럼에도 ‘무한도전’은 토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얻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정찬우 “아버지 사고 후 6세 지능..거리에서 아사”

    ‘사람이 좋다’ 정찬우 “아버지 사고 후 6세 지능..거리에서 아사”

    개그맨 정찬우가 ‘사람이 좋다’에서 아버지의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정찬우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찬우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 녹음을 했다. 정찬우는 아버지에 대해 “과거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 상태로 1년 동안 병원에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가 깨어나셨는데 6세 수준으로 일어났다. 이후 내가 군대에 갔는데, 아버지가 길을 잃었고 거리에서 아사한 채 발견됐다”며 “임종도 보지 못했고, 그때 감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덤덤하게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찬우는 “아버지가 어렸을 때 재미있게 살라고 했다. 공부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친구처럼 좋은 분이었다”고 추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NBA 스타 S군 출연 임박’ 어떤 깨알 재미 쏟아낼까

    무한도전 ‘NBA 스타 S군 출연 임박’ 어떤 깨알 재미 쏟아낼까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S군 출연 임박’ 지난 3일 밤 MBC ‘무한도전’의 ‘무한뉴스’는 5일 클리블랜드와 NBA 파이널 2차전을 벌이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짧은 예고 영상으로 알렸다. 다음달 2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자신을 후원하는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의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서울을 찾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한 것이다. 한국을 처음으로 찾는 커리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어떤 재미난 얘기들을 빚어낼지 궁금해진다. 국내 NBA 팬들 사이에 ‘슛도사’로 통하는 커리는 190㎝의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키에도 코트를 지배하며 NB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최고의 스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함을 무기로 지난해 11월에는 단일 경기 최다 3점슛(13개)을 달성했으며, NBA 역사 최초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커리의 끊임없는 도전과 발전은 언더아머의 성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됐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방송 출연 외에도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농구 클리닉과 국내 스포츠 스타와의 3대3 농구 경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된다.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케빈 플랭크 회장의 경험에서 출발해 그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나온 브랜드 언더아머는 “열정, 디자인, 그리고 혁신 추구로 모든 운동 선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퍼포먼스 어패럴’”이라는 비전 아래 설립한 지 20년 만에 가장 주목 받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능성 중심의 의류와 운동화가 인기를 끌면서 설립 후 26분기 연속 20% 이상 매출 신장을 자랑하고 있다. 또 2015년 마스터스 및 US오픈 챔피언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미국프로풋볼(NFL) MVP 톰 브래디와 캠 뉴턴 등을 후원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깜짝 출연 “밖에서 남편 자랑한다” 폭소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깜짝 출연 “밖에서 남편 자랑한다” 폭소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출연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마포 경찰서 홍보대사로 마포구 순찰에 나섰다. 순찰을 하던 하하는 마포구의 안심 귀가 서비스를 사람들에게 알린 뒤 노래방에서 놀고 있는 아내 별을 찾아 갔다. 그런데 별과 함께 있는 사람은 바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었다. 한수민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박명수는 물론, 출연진들의 관심 또한 쏠렸다. 이날 하하는 “형수가 흥이 오르면 모르는 옆 사람을 붙잡고 ‘나 박명수 아내야’라고 말씀하신다더라”며 진실에 대해 물었다. 옆에 있던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 또한 “진실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한수민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증명하듯 하하의 아내 별은 “저한테 계속 옆구리를 찌르면서 ‘나 박명수 아내라고 빨리 얘기해’라고 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둑놈 도둑님’ 서주현, 김정태와 훈훈 인증샷 “우리 아부지”

    ‘도둑놈 도둑님’ 서주현, 김정태와 훈훈 인증샷 “우리 아부지”

    ‘도둑놈 도둑님’ 서주현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됐다. 3일 서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우리 아부지랑~~ 일주일 기다리느라 힘들었죠? 오늘밤 10시에 만나용! #깡부녀 #깡소주 #깡성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강소주’의 어린 시절로 분한 서주현과 ‘강성일’ 역을 맡은 김정태의 모습이 포착됐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은 부녀 관게를 입증해 보이듯 혀를 내미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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