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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임세령 커플, 과거 데이트룩 재조명 ‘서민 전셋값 수준’

    이정재♥임세령 커플, 과거 데이트룩 재조명 ‘서민 전셋값 수준’

    [서울신문EN]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정재 임세령 커플에 대해 조명했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4일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가 3일 밤 서울 청담동의 한 영화관에서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이날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패션 아이템 역시 화제가 됐다. 흰 티와 청바지로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 특히 과거 임세령이 착용한 의상은 가격까지 모두 공개됐을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코트는 3천2백만 원대, 가방은 2천4백만 원대, 신발은 670만 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서민 전셋값 수준’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사진 = 더팩트,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아킴, “김종환 딸 사실 숨겼다가 애인으로 오해받기도” 충격

    리아킴, “김종환 딸 사실 숨겼다가 애인으로 오해받기도” 충격

    [서울신문EN] 가수 김종환과 리아킴 부녀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족, 존재의 이유 가수 김종환’ 편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과거 애인 사이로 오해받았던 해프닝을 전했다. 이날 김종환은 “딸이 리아킴이라는 사실을 2년 동안 숨겼었다”며 “딸의 데뷔 초반에 서로 선배님, 후배님이라고 불렀다”라고 말했다. 리아킴이 실력으로 먼저 인정을 받고 싶어 숨겼던 것. 이는 뜻하지 않게 오해의 불씨가 됐다. 김종환은 “선후배가 아닌 거 같다고 하더라. 처음엔 ‘아빠인가’ 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내가 워낙 냉정하게 딸과 떨어져서 활동했었다. 그러다 보니까 애인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리아킴이 많이 속상했을 거 같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리아킴은 “아빠가 워낙 젊으시다 보니 평소에도 같이 다니면 애인 혹은 부인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종종 있었다”라며 “속상해서 내가 오히려 아빠라고 더 크게 불렀다. 말끝마다 ‘아빠’를 넣었었다”라며 “아니나 다를까 일 할 때도 그런 오해를 받은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유리, “레이싱 모델 김유연, 나와 너무 닮아 아빠 의심”

    사유리, “레이싱 모델 김유연, 나와 너무 닮아 아빠 의심”

    사유리가 자신과 닮은 레이싱 모델 김유연을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에서는 연예계 닮은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유리는 김경식에 “윤종신을 닮았다”라고 전했고, 김경식은 “안경을 벗으면 김영희를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유리는 “난 레이싱 모델 김유연을 닮았다고 하더라. 가슴이 크고, 섹시하다. 너무 닮아서 엄마가 아빠한테 ‘한국에 간 적 있냐’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가수 나비를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라고 덧붙였다. 또 송은이는 “나는 후배 개그맨 박성광을 닮았다. 메이크업을 하고 안경을 끼면 이선희 씨도 닮았다”라며 이선희 모창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송은이는 “이선희 씨 앞에서 모창을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정말 그래?’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종환 딸, 걸그룹 제안 받아..‘얼마나 예쁘길래?’

    ‘사람이 좋다’ 김종환 딸, 걸그룹 제안 받아..‘얼마나 예쁘길래?’

    ‘사람이 좋다’ 김종환 딸이 출연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는 가수 김종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김종환은 딸 리아킴에 대해 소개했다. 중학생부터 가수의 꿈을 키운 후 팝송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실력자다. 리아킴은 유명 기획사 걸그룹 메인 보컬 제의도 받았다고. 김종환은 “우리나라 최고의 손가락에 꼽히는 대형기획사였다. 딸만 메인 보컬로 들어가면 되는 거였다. 리아킴이 춤도 잘 춘다. 끼도 많다”고 알렸다. 리아킴은 “걸그룹 스카우트가 많이 왔었다. 제 또래랑 함께하니까 정말 좋았다.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기획사들이었다. 노래가 좋았기 때문에 어느 팀이든지 상관없이 정말 하고 싶었다”면서도 “그런데 한참 생각하다가 아버지가 권유하신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아버지랑 하고 싶더라. 가장 중요한 건 아버지가 제 단점을 잘 안다. 그걸 바로잡아주실 수 있는 프로듀서는 아버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종환과 리아킴은 함께 공연을 다녔다. 김정택 음악단장은 “좋은 곡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구나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노래를 해준다”며 김종환의 음악의 힘을 말했다. 김종환은 자신의 노래에 희망을 얻는 사람들이 있기에 대가 없는 무대에도 섰다. 김종환은 “평생 노래하고 여러분과 살아가는 가수가 될 거다”고 관객들에게 약속했다.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 추측 가운데 새로운 도전 시작 “노메이크업이다”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 추측 가운데 새로운 도전 시작 “노메이크업이다”

    ‘복면가왕’ 영희에게 맞서는 듀엣 전쟁이 시작된다. 6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음원강자 케이윌을 꺾은 여왕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영희는 처음으로 가왕석에 자리했다. 소감을 묻는 MC 김성주에게 영희는 “지금 가면을 벗으면 노메이크업이다. 영원히 메이크업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2연승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보였다. 영희의 왕좌를 위협하는 실력파 다크호스들이 등장, 시원한 록 무대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주목받았다. 록 고수들의 숨 막히는 듀엣곡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은 단체로 벌떡 일어나는 등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현철은 “굵고 거친 임재범과 창처럼 지르는 김종서의 대결이다”라고 혀를 내둘렀으며, 유영석은 “10m 길이의 아나콘다와 독성이 있는 살모사의 싸움이다” 라며 감동의 소감을 보내 대접전임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또 다른 복면가수는 이에 맞서 날카로운 두성으로 판정단을 공략, “프레디 머큐리의 하이톤 보이스다”, “치명적인 한 방이 있는 소리다”는 극찬을 받아 과연 두 실력자 중 어떤 복면가수의 목소리가 승전보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방송 이후 새 가왕에 오른 ‘영희’의 정체로 가수 옥주현을 지목했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당시 메인 보컬로 활약했으며,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스테판커리, 게스트 남주혁이 기억하는 서장훈 선수시절은?

    ‘무한도전’ 스테판커리, 게스트 남주혁이 기억하는 서장훈 선수시절은?

    ‘무한도전’ 스테판커리 편에 남주혁이 서장훈의 선수시절을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농구 편에서는 배우 남주혁과 NBA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감독으로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등장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남주혁은 감독으로 온 서장훈에게 “사실 부산 KT시절 경기를 뒤에서 관람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은 기대에 찬 눈빛을 보였으나, 남주혁은 “경기하시면서 욕을 엄청 하시더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장훈 감독이 시행하는 훈련에 참석했다. 훈련 코스는 세 가지였다. 드리블, 패스, 레이업 슛, 자유투슛 네 가지를 진행하는 것. 훈련에 앞서 서장훈은 “이것을 25초 안에 성공하면 선수 급이다”고 설명했다. 남주혁은 첫 번째 도전에서 넘 의욕에 앞서 패스 코스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고, 두 번째 도전에서 22초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남주혁에게 “이 정도면 선수들 중에서도 에이스급”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스테판 커리는 NBA에서 최고의 연봉을 받는 슈퍼스타임에도 소탈하고 유쾌한 행동을 보여줬고 전매 특허 하프라인 슛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특히 놀라운 농구 실력과 재치로 무장한 커리 형제를 상대로 농구대결을 펼친 ‘무한도전’ 팀의 온몸투혼과 제작진의 무한한 창의력 발휘는 ‘갓커리’를 소환해내는데 크게 기여를 했고, 총 득점 수에 비례하는 기부까지 공개되면서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여자친구, 신곡 ‘귀를 기울이면’ 컴백…‘파워 청순의 정석’

    음악중심 여자친구, 신곡 ‘귀를 기울이면’ 컴백…‘파워 청순의 정석’

    걸그룹 여자친구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여자친구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수록곡 ‘이분의 일 1/2’와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 무대를 차례로 꾸몄다. 이날 여자친구는 하늘색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청량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한층 더 강렬해진 칼군무와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라이브로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 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서정적으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푸르른 여름을 연상케 한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JJ Project, 위너, 여자친구, 정용화, 레이나, 씨엘씨, 라붐, 더 이스트라이트, KARD, 드림캐쳐, 사무엘, 마이틴, 온앤오프, 보이스퍼, P.O.P, 용국&시현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테판 커리, 무한도전에 떴다… 현란한 드리블부터 장거리 슛까지 ‘이것이 NBA의 실력’

    스테판 커리, 무한도전에 떴다… 현란한 드리블부터 장거리 슛까지 ‘이것이 NBA의 실력’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무한도전’ 팀과의 경기에서 승부욕이 폭발, 입이 떡 벌어지는 월드클래스 스킬과 슛을 선보인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 연출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 541회는 한국을 찾은 스테판 커리-세스 커리 형제와 세기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의 한국 방문은 일거수일투족이 보도되며 그 자체로 화제였고, ‘무한도전’ 녹화 일정이 알려지며 큰 주목을 받았다. 3점슛이 주특기인 NBA 최고의 스타 스테판 커리는 2016년 NBA 사상 최초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 농구 팬의 주목과 관심, 사랑을 받는 선수다. 스테판 커리-세스 커리 형제와 무한도전’ 팀의 2:5 농구 대결은 6분씩 4쿼터로 진행된다. 또한 커리 형제의 동의 하에 경기 흐름에 따라 특수장비가 등장할 예정. 커리 형제와 ‘무한도전’ 팀의 빅 매치는 MBC 허일후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최연길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세계적인 농구 선수를 상대로 ‘무한도전’ 팀이 불가능할 것 같은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과 남주혁, 배정남은 서장훈 감독의 지도 아래 뜨거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기본기와 실력을 다지며 필승 전략을 짰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장훈 감독이 ‘무한도전’ 팀과 작전 회의를 하는 진지한 모습, 커리 형제가 환호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경기장을 누비며 환호하던 커리 형제는 유재석, 하하, 남주혁 등 ‘무한도전’ 팀의 집념의 수비 속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서서히 승부욕을 폭발하는 등의 변화가 감지돼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스테판 커리는 2:5의 수적으로는 불리한 경기이지만, NBA 간판스타다운 실력을 뽐냈고 ‘무한도전’ 팀의 끈기와 속속 등장하는 특수장비로 인해 점점 승부욕을 불태웠다. 특히 스테판 커리는 수비수를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과 하프라인 뒤에서 던지는 장거리슛 등 눈앞에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농구기술을 선보여 ‘무한도전’ 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무한도전’ 측은 “세계적인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의 전매 특허 하프라인 장거리 슛을 함께 도전해 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실제 경기 중 스테판 커리의 월드클래스 농구 실력이 빛을 발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면서 “스테판 커리-세스 커리 형제와 ‘무한도전’ 팀의 흥미진진한 농구 대결을 방송으로 확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 등 다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연X전현무, 무더위 날린 역대급 재미 ‘金예능 왕좌 굳히기’

    나혼자산다 한혜연X전현무, 무더위 날린 역대급 재미 ‘金예능 왕좌 굳히기’

    ‘나 혼자 산다’가 또 해냈다.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 ‘슈스스’ 한혜연과 임시 DJ를 맡은 ‘무디’ 전현무가 실생활에서 뿐 아니라 스튜디오에서까지 역대급 재미를 안기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임찬) 216회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스타일리시한 일상과 1년 2개월 만에 무디로 라디오에 컴백한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연은 자신을 ‘3년 차 자취 루키’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논스톱 퀵 배달로 시선을 사로잡더니 옷 1000벌 이상으로 가득 찬 옷방으로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옷을 사랑한다는 그녀의 옷방은 수많은 옷들로 인해 마치 동굴과도 같았고, 절친인 배우 한지민마저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 정도였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 한혜연의 리얼한 일상은 계속됐다. 그녀는 시작부터 거실에서 눈을 떠 모두를 의아하게 했는데 에어컨 성능 때문에 그 아래서 주로 생활하게 된 사실과, 에어컨 바람을 쐬기 위해 소파 위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빵빵 터트리게 했다. 집에 놀러 온 한지민 역시 함께 소파 위에 올라 앉아 함께 에어컨 바람을 쐐 웃음을 자아내기도.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비치되어 있는 ‘돋보기’를 사용하는 모습도 고스란히 방송됐다. 한지민과의 ‘모녀’ 케미는 현실 절친 그 자체의 모습이었고, 한혜연의 핵사이다 입담은 말 그대로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한혜연은 한지민을 ‘베이비~’라며 반겼고 한지민은 소탈하게 맥주를 사왔는데 두 사람은 맥주에 이어 떡볶이 먹방까지 하며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혜연은 한지민이 윌슨과 함께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려고 했는데 한지민은 “안 예쁘다”고 머뭇거렸지만 실상 사진은 한지민의 상큼한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이를 본 한혜연은 “안 예쁘다고?”라고 반문하며 “너희 다 재수없어”라고 투정을 부려 폭풍 웃음을 안겼다. 다시 태어나면 ‘김사랑’처럼 보호본능을 일으키면서도 건강미 넘치고 사랑스러운 여자로 태어나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한혜연. 하지만 그녀는 그 자체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옷과 일을 사랑하는 러블리 걸 그 자체였다. 사람을 풀어지게 만드는 너그러움과 센스, 때때로 터지는 핵사이다 입담, 프로의식이 ‘볼수록 매력 있는’ 볼매 그 자체였다. 그런가하면 해외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노홍철을 대신해 임시 DJ를 맡게 된 전현무는 추억에 젖어 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는데 과거 DJ를 하차하며 울음을 터트린 모습이 오버랩되며 큰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라디오 제작진이 마련해 놓은 ‘웃음 덫’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었다. 전현무의 임시 복귀를 위해 마련해 놓은 라디오 코너가 그것으로, 전현무는 ‘제 3의 눈’으로 불리는 그의 신체 부위와 관련된 사자성어 ‘하두유두’의 뜻을 읽어 큰 웃음을 안겼고 팝송 ‘댓 씽 유두’까지 흘러나와 ‘하우두유두’로 귀결되는 웃음의 절정을 찍었다. 특히 한혜연과 전현무의 솔직한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과 무지개 회원들의 스튜디오 만남이 큰 웃음을 안겼다. 앞서 패션피플을 갈망하는 전현무는 앞서 한혜연에게 조언을 구해 공항패션을 완성했지만, 패션테러리스트의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었다. 당시 전현무는 스타일을 제안했던 한혜연의 단 한 번의 실패이자 흑역사로 기록될 전무후무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네티즌 뿐 아니라 언론에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두 사람은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윤현민과 함께 일상을 보며 수다가 폭발했고, 멈출 줄 모르는 패션피플을 향한 열망을 가진 전현무가 계속 한혜연에게 스타일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멈추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한혜연은 이를 못 알아들은 척 일관되게 패션을 참고할 사이트를 알려주겠다고 해 웃음폭탄을 안겼다. 이렇듯 다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은 서로의 일상을 함께 보여 함께 웃는다. 마치 동네 사랑방 같은 스튜디오 수다는 ‘나 혼자 산다’의 큰 웃음의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16회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9.0%, 11.9%를 기록했다. 시청률 상승 속에서 올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으로, 17주 연속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언·폭행 주장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언·폭행 주장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5일 새벽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 주소를 게재하며 “긴 글이지만 한 번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링크된 주소에는 충격적인 주장이 담겼다. 최준희의 외할머니이자, 고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가 그간 준희 양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것. 해당 글에서 최준희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 우울증을 겪었으며 유서까지 작성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다시 돌아온 후 할머니의 끊이지 않는 폭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글을 게재한 5일 새벽 또 다시 폭행이 있었음을 암시한 준희 양은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났습니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억울할 것 같아 남긴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실제로 최 양은 전날 저녁 외할머니와 다툼을 벌였고, 오빠 환희 군의 112신고로 경찰관이 출동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준희 양과 외할머니가 저녁밥을 먹고 뒷정리하는 문제로 시비가 붙어 끝내 몸싸움까지 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번 건은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으로 사건 처리를 하지 않고 현장에서 종결했다”고 전했다. 상습 학대 주장에 대해서는 “준희 양이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만큼 본인과 주변인을 통해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현재 준희 양은 친구 가족과 함께 있으며 아직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본격적인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준희 양 SNS 심경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잘알고 계시는 고 최진실의 딸이자 최준희 입니다. 제가 갑작스레 이글을 적게된 이유는 잘살고있었을것만 같던 제 일생에 대하여 폭로하고자 고민 끝에 용기내어 한글자 한글자써내려가려합니다. 현재 저는 중학교2학년이고 아마 제 일생이 꼬이기 시작한건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이후부터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굳이 따지고보자면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인것같습니다. 엄마가 떠난 이후로 불행하게 살줄 알았던 저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그저 지극히 평범하게 학교 다녀와서 스폰지밥을 보고싶어하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저에게 남은 가족이라곤 외할머니, 오빠, 이모할머니, 친가네 이정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외할머니랑 살지 않고 같이 살고있는 이모할머니는 누구인가에 대해 에스크를 올렸을때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알려드리자면 이모할머니는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제가 태어나자마 키워주셨고 다른 부모님들 못지않게 자랑스럽게 키워주셨습니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사실상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오빠만 이뻐하고 키우기 바빴습니다. 그런 저에게 사랑을 주고 저를 위해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오직 저 최준희를 위해 살아오신분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얘기를 이어가자면 외할머니는 이모할머니를 어렸을 때부터 무척이나 싫어했습니다 이유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으나 어른들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이모할머니가 제 재산을 노리고 키운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하시더군요 그렇게 11년동안 함께 살붙이며 살아온 이모할머니를 갑자기 강제로 못 보게 한것이 바로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입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 5일 자면 오겠지 10일 자면 오겠지 했지만 끝내 어느날부터 이모할머니가 집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11살이라는 나이에 제일 사랑하던 가족과 이별을 경험했고 몇일뒤에 외할머니는 충격에 빠져있던 저에게 뻔뻔하게도 “너랑 그년이(이모할머니)랑 같이 있는꼴을 못보겠어서 내가 그냥 집에서 나가라고 했어 , 너그년이랑 있으면 니인성 다망쳐 ” 라며 너무나도 어렸던 저에게 더 큰충격을 주었습니다. 그이후로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으로 우울증에 걸려 안우는 날 없이 밤마다 외할머니에게 들키지않으려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목놓아 엉엉 울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잠들고 하루일과라면 우는것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나머지 큰 곰인형에 이모할머니가 들고 가지 못한 옷과 안경, 향수 양말들을 입혀 꼬옥 껴안고 잤습니다 그러나 외할머니는 잔인하게도 그인형을 집어던지며 이모할머니의 물건들을 바닥에 던지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전 너무 무서웠고 이모할머니랑 제가 뭘 이렇게 잘못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저는 정신적으로 멘탈이 다 산산조각났고 용기내어 이모할머니에게 연락을해보려 외할머니 몰래 카카오톡으로 연락을했습니다 , 운좋게도 이모할머니에게 연락이 바로 닿았고 이모할머니는 그저 내가 너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니가 빨리 성인이 되고 커야 우리가 만날수있어 라며 답장을 했고 전 더 눈물을 쏟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전 거실에서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제핸드폰이 없어져있었습니다, 몇분뒤 외할머니는저에게 불만가득한 표정을 하시며 “너 비밀번호(패턴) 해놓는다고 못풀줄알아? 이모할머니랑 연락하는거 다알아” 라고 말씀하시며 수시로 제 핸드폰 검사를 하셨고 조금 의심의 여지가 있었을땐 그저 말없이 가져가서 돌려주시질 않으셨습니다 몇주뒤 전 당시 성악부였고 성악부 담당 선생님께서 제사정을 알아 이모할머니께 연락을 드려서 이모할머니가 학교로 몰래 찾아와 달고나,산딸기 등 제가 어렸을때부터 즐겨 먹던 음식들을 챙겨왔습니다 전 먹는 내내 이모할머니 앞에서 차마 눈물을 보일수없어 웃음으로 대신했고 행복은 그저 거기까지였습니다 몇일후 이모할머니가 학교로 찾아오는 건 외할머니가 어떻게 아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선생님들에게 연락을 해 준희랑 이모할머니 못 만나게 하라고 시켰고 선생님들께서도 제사정을 다아시지만 어쩔 수 없이 못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때 이후 처음으로 자살이라는 단어를 생각했고 그저 이모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고 우울증은 더욱 심해져만 갔습니다 할머니의 윽박과 폭력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갔고 학교에서 전 자연스럽게 친구들에게 더 의지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겨 그나마 버틸만했습니다 그러나 외할머니는 저에게 남자에 미쳤냐며 상처를 주셨고 어느 날은 크게 말다툼이 일어나 저를 옷걸이로 때리려고 하셔서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 손을 무셨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제 오른쪽 손가락 사이에는 흉터가 남아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사는 게 아니었고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죽는 게 더 편할 것 같았고 정말 그냥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유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자해방법은 있는 데로 다해보았습니다. 커터 칼로 손목도 그어 보았고 샤워기로 목도 매달아보고 하지만 살고 싶은 의지가 조금 있었는지 항상 실패했고 그때마다 흉터만 남고 결국 전 죽지 못 했습니다. 몇 일뒤 할머니께서 제 유서를 발견하시고 저에게 유서를 왜 썼냐며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전 그때까지 만해도 “아 할머니가 그래도 나를 걱정했구나” 라고 생각을 했으나 결코 그런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유서에 외할머니를 쓰지 않고 오빠와 이모할머니에게만 썼다는 이유로 화를 내셨고 또 폭행을 하셨습니다. 더 심했던 것은 북유럽으로 저랑 오빠랑 외할머니랑 가족여행을 갔었을 때 갑자기 외할머니가 저를 방으로 부르시더니 저는 엄마가 잘못 낳았다고 하시고 옷걸이로 절 때리시고 목을 조르셨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황당스러운 것은 외할머니께서 니가 그때 말을 안 들어서 훈육을 한 것 뿐이야 라고 할 때마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그냥 장난으로 그런거에요 라고 해명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유서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외할머니께서 절 못 키우겠다 하시면서 미국으로 갈래 이모할머니한테 갈래라고 2가지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허나 이모할머니한테 갈 경우 생활비를 10원도 주지 않겠다 말씀하셨고 마음만은 이모할머니에게 가고 싶었지만 미래를 생각하여 미국으로 가겠다고 결정 했습니다 그 후 제가 엄마의 공로상을 받았고 아무도 모르게 유학준비를 차근차근 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당시 MBC 다큐 사랑을 찍고 있었습니다 방송에는 정말 노력하고 행복 해보이는 장면으로 연출 됐을지 몰라도 전 정말 괴로웠습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진경이모와 신라호텔에서 외식을 했고 전 몰래 진경이모에게 가기 싫은 눈치를 주었고 진경이모는 제 편을 들어주며 안 가면 좋겠다는 쪽으로 제 편을 들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그이후로 진경이모 욕을 하며 걔네가 뭔데 참견하고 지랄이냐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다음은 영자이모가 김대오기자 등 여기저기 얘기를 했고 준희를 어떻게 도울까 생각하다가 친가네로 연락을 했고 친할아버지께서는 “조씨도 아니고 우리 손자 손녀 아니니까 신경 안 쓸껍니다” 라며 무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떠났을때 전 아는 집에 맡겨지기로 했으나 거의 입양수준이었고 더 심각했던 건 제가 머물러야했던 집은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불안정한 상태의 가정이었고 전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더 겁이 났습니다. 결국 미국으로 떠났고 가서도 휴먼다큐 사랑을 촬영 했으며 거기서 다닐 학교도 보니깐 이상한 사이비종교로 이루어진 학교였습니다. 전 더 겁이 났고 내가 과연 잘 살 수 있을까라는 의심만 커져갔습니다.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할머니한테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제발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그런데 왠일로 할머니가 오랜 고민 끝에 다시 한국으로 가자해서 모든 계획은 다 파토가 났고 전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전 할머니의 원망이란 원망은 다 들었고, 전 다시 숭의초등학교를 다니려했으나 유학절차가 아닌 퇴학절차로 해서 다시 초등학교를 재학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전 몇 달 동안 학교를 가지 않았고 할머니는 절 오빠네 국제학교로 같이 보내려 했습니다 그동안 빡세게 공부를 시켰고 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으나 국제학교에 합격되야 한다는 주위의 큰 부담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아플 무렵 할머니와 전쟁은 끝난 듯 했지만 다시 시작됐고 전 계속 공부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일요일 아침에 전 토요일 저녁에 공부하느라 늦게 잤고 할머니는 교회 갈 준비를 하시며 화장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고 있는 저에게 자신의 아이라이너가 없어졌다며 저를 도둑으로 몰아갔습니다. 하필이면 제일 예민하고 피곤 했을 때 저를 도둑년이라 칭하며 넌 어렸을 때부터 도둑질만 했다면서 저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지금 2017년 8월 5일 토요일 새벽 1시 55분인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났습니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것 같기에 일단 올리겠습니다 긴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5분) 2003년 3월 충북 제천의 야산에서 토막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변사자의 신원 확인 후 며칠 만에 용의자를 특정해 수배했으나 범인은 잡힐 듯 잡히지 않았다. 얼굴과 이름이 전국에 공개돼 있는데도 14년이 지나도록 전화 통화나 금전 거래 한 번 일어나지 않는 그는 과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알고 보니 가면 뒤의 범인은 여러 명의 새로운 얼굴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14년 동안 베일의 싸여 있던 그의 흔적을 찾았다. 이번에는 그를 잡을 수 있을까.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토요일 밤 12시 10분) 노래방 애창곡 최다 보유 가수로 뽑힌 밴드 버즈가 출연해 새로운 미니앨범 ‘비 원’(BE ONE)의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을 선보인다. 새 앨범 관련 버즈의 음악 방송 무대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원조 아이유’로 불리는 뮤지션 장필순도 나와 이효리·이상순 결혼의 일등공신이 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세계적인 부호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그들이 롤모델로 꼽는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돈밖에 모르는 악명 높은 억만장자. 두 얼굴을 가진 억만장자의 사연을 들여다본다. 또 하나, 미국 뉴저지주 외딴 마을에는 크고 오래된 떡갈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 나무를 베려는 사람은 모두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게 되는데….
  • 우종범 EBS 사장 사의

    우종범 EBS 사장 사의

    우종범 EBS 사장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는 내년 11월까지였다.EBS는 이날 우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 PD 출신으로 제주MBC 사장, TBN 대전교통방송 본부장, 88관광개발 상임감사 등을 지낸 우 사장은 지난해 11월 제8대 EBS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의혹의 핵심인 최순실씨 소유 회사에서 우 사장의 이력서가 발견되면서 선임 과정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우 사장은 지난 1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최순실은 개인적으로 모른다”고 해명했다. 한편 언론·시민사회 일각에서 고대영 KBS 사장, 김장겸 MBC 사장 등 공영방송 경영진에 대한 사퇴 압박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YTN의 경우 이명박 정권 초기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벌이다 해고된 노종면·조승호·현덕수 기자의 복직에 대한 노사합의가 이날 이뤄졌다. 이들 해직자 3명은 2008년 10월 구본홍 사장 임명 반대 투쟁을 벌이다 해고돼 9년째 해직 상태로 있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하얀, 이혼 후 생활고 “요구르트 배달+고추 판매했다”

    이하얀, 이혼 후 생활고 “요구르트 배달+고추 판매했다”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한 배우 이하얀이 화제다. 이하얀은 과거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이혼 후 지인에게 당한 사기로 인해 돈을 다 날린 뒤 우울증까지 걸린 사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하얀은 “세상에 대한 무서움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며 “폭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로 숨고 싶었지만 딸 정인 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요구르트 배달은 물론 공원에서 고추를 팔았던 생활고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하얀은 “얼굴이 알려졌기에 옷가게 취직은 어려웠다. 다행스럽게 내 얼굴을 알아보지 못 한 직원의 도움으로 요구르트 배달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일을 했다. 열심히 일하고 처음 돈을 받았을 때 그게 얼마나 귀한 돈이고 생명 같은지 깨달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이하얀은 돈을 벌기 위해 창고에 버려진 옷을 수선해 팔기도 하고, 공원에서 고추를 판매하기도 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하얀은 1994년 SBS 공채 4기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닥터 봉’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와 SBS 드라마 ‘신비의 거울속으로’ ‘도시남녀’, KBS 2TV 드라마 ‘오늘은 동남풍’ 등에서 발랄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하얀은 지난 2003년 배우 허준호와 이혼했다. 한편, 최근 이하얀은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지민 먹방, ‘나혼자산다’ 털털 반전 매력..떡볶이 먹방

    한지민 먹방, ‘나혼자산다’ 털털 반전 매력..떡볶이 먹방

    ‘나 혼자 산다’ 한지민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집을 습격한다. 4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216회에서는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집을 방문한 절친 한지민의 털털한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연은 한지민을 위해 건강한 도라지 정과와 신선한 수박 주스를 공수하는 등 분주하게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고,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아우 이쁘다! 우리 베이비!”라고 말하며 현관으로 달려나가는 정성을 보였다고 전해져 과연 한지민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연의 집을 습격한 한지민이 윌슨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과 한혜연의 등에 찰싹 붙어 애교 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천사가 강림한 듯 눈부신 그녀는 절친 한혜연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윌슨을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지민은 한혜연이 준비한 떡볶이를 보고 양이 적다고 투덜거리더니 오물오물 떡볶이를 흡입하며 ‘떡볶이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고, 떡볶이 먹방을 마친 뒤에는 쉬지 않고 바로 과자 봉지를 뜯어 한혜연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에 강림한 천사 한지민의 털털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떡볶이 먹방과 절친을 맞이하는 한혜연의 분주한 일상은 오늘(4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다니엘, 최소한으로 움직이는 진정한 집돌이 “Coming Soon”

    강다니엘, 최소한으로 움직이는 진정한 집돌이 “Coming Soon”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MBC 예능연구소 공식 SNS에는 “자는 모습만 5조 5억 번 봐도 좋은 건 (삐빅) 정상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의 기록. Coming Sooon”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이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예고 영상이었다. 영상 속 강다니엘은 잠에서 막 깬 듯한 부시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강다니엘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독특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며 나른함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 이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로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예능연구소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종범 EBS 사장 사의 표명…지난해 ‘최순실 인사개입’ 의혹

    우종범 EBS 사장 사의 표명…지난해 ‘최순실 인사개입’ 의혹

    우종범 EBS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EBS는 4일 “우종범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 사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였다. MBC 라디오 피디 출신인 우 사장은 제주MBC 사장, 한국교통방송 대전본부장, 국가보훈처 산하 공기업 88관광개발 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우 사장은 지난 2015년 EBS 사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사장 공모 과정에는 “박근혜 청와대가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빚어온 뉴라이트 인사를 교육방송 사장에 내정했다”는 설이 무성했는데, 내정설 당사자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아닌 우 사장이 선임되며 논란이 가라앉았다. 그러나 지난해 뉴스타파는 최순실씨 소유 회사에서 우 사장의 이력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당시 선임 과정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고, 우 사장은 올해 1월 국회에 출석해 “저는 방통위에 제출한 이력서밖에 모르겠다. 최순실은 옛날에 회오리 축구단 다닐 때 만났을지 모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모른다”고 전면 부인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한혜연, 집 방문한 한지민에 “예쁘다 우리 베이비”

    ‘나 혼자 산다’ 한혜연, 집 방문한 한지민에 “예쁘다 우리 베이비”

    ‘나 혼자 산다’ 한지민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집을 습격한 모습이 포착됐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집을 방문한 절친 한지민의 털털한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연은 한지민을 위해 건강한 도라지 정과와 신선한 수박 주스를 공수하는 등 분주하게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고,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아우 이쁘다! 우리 베이비!”라고 말하며 현관으로 달려나가는 정성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연의 집을 습격한 한지민이 윌슨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과 애교 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천사가 강림한 듯 눈부신 그녀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윌슨을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지민은 한혜연이 준비한 떡볶이를 보고 양이 적다고 투덜거리더니 오물오물 떡볶이를 흡입하며 ‘떡볶이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고, 떡볶이 먹방을 마친 뒤에는 쉬지 않고 바로 과자 봉지를 뜯어 한혜연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목에 피 흘리며 무대 오른 여자친구 유주

    발목에 피 흘리며 무대 오른 여자친구 유주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가 부상을 당한 채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화제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신곡 ‘귀를 기울이면’의 무대를 가졌다. 이날 여자친구는 발을 덮는 높이의 물 위에서 칼군무 선보이며 ‘파워 업 청순’의 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것은 이날 무대 도입부였다. 멤버 유주의 발목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던 것. 일부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주가 대기실에서 발목이 모서리에 찍히는 부상을 당했고, 급한 나머지 피를 닦지 못한 채 무대에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여자친구 유주는 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첫 방송 때 다리에 피난 게 카메라에 잡혔다”며 “(피가 난 이유를) 저도 모르겠다. 피가 있어서 닦았는데 그러고 끝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쇼챔피언/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얼스토리 눈, 라오스 여행 간 딸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리얼스토리 눈, 라오스 여행 간 딸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MBC ‘리얼스토리 눈’은 3일 ‘홀로 떠난 라오스 여행 딸은 왜 돌아오지 못하나?’ 편을 방송했다.지난 5월 21일, 홀로 여행을 떠난 직장인 손경산씨(33세)는 지난해만 한국인 관광객 17만 명이 갔다는 ‘여행자들의 천국’ 라오스에서 두 달째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당초 5박 6일 여행을 떠난 그는 여행 이틀째인 22일,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관광명소인 ‘꽝시폭포’로 향했다. 그런데 그는 관람을 마치고 모이기로 한 약속 시간에 30분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애타는 마음으로 라오스까지 건너간 손씨의 어머니. 도대체 그녀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녀의 묘연한 마지막 행적, 그리고 수상한 ‘마지막 목격자’ 험한 산길 탓에 간혹 여행객들이 길을 잃는다는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현지 경찰들 또한 손씨가 길을 잃었다는 가정에 따라 추적을 해 나갔다. 그러나 실종 4일째, 인적 없는 밀림 지역에서 잠시 그의 휴대폰이 켜졌다. 하지만 연락은 되지 않았다. 납치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그를 목격했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혼자 걸어가는 한국 여성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라오스 현지인 40대 남성은 목격담과 진술이 엇갈린 채 현재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두 달째 수사는 오리무중인 상태. 마지막 목격자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된 그의 침묵은 무엇을 감추고 있는 것인지 제작진은 또 한번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한 해 손씨처럼 실종 신고된 한국 여행자는 모두 48명. 동남아 지역이 대부분이었다. 여행 마니아들이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로 뽑는 라오스 루앙프라방은 사실 태국, 미얀마와 함께 ‘동남아 아편 생산 삼각지대’라고 불린다. 일명 ’골든트라이앵글’이라 불리는 이곳은 4~5년 전부터 탈북자들의 탈북 루트로 이용돼 마약 재배를 위해, 사람들이 납치되는 일도 벌어졌다. 혹시 손씨가 마약 범죄에 연관된 것은 아닌지, 아니면 단순한 폭포에서의 사고인지 현지경찰과 주라오스대사관의 수색이 이어졌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했다. 가족은 애타게 손씨를 기다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신청한 MBC 김장겸 사장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신청한 MBC 김장겸 사장

    MBC와 김장겸 사장 등 전·현직 임원 5명이 영화 ‘공범자들’에 대해 상영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3일 영화 제작사인 뉴스타파 측에 따르면 MBC와 전·현직 임원 5명은 최승호 감독의 ‘공범자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초상권·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지난달 31일 법원에 영화상영금지가처분 신청서를 냈다. 이들은 신청서에서 “최승호 감독은 2012년 문화방송 6개월 파업의 주동자 중 한 사람으로, 이로 말미암아 해고된 후 현재 대법원에서 해고의 효력을 다투고 있다”며 “자신이 다니던 문화방송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비방활동을 해왔으며, 영화 ‘공범자들’ 제작도 그와 같은 비방활동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승호 감독은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10년 동안 양대 공영방송인 KBS와 MBC의 신뢰도가 참담한 수준까지 추락한 것은 여론조사 등 객관적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되는 주지의 사실”이라면서 “‘공범자들’은 공영방송이 제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공익적 성격의 영화”라고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개봉일을 6일 앞둔 오는 11일 오후 심리를 열어 ‘공범자들’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의 인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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