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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진 구성·사장 선임 공정성 확보…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우선돼야”

    “이사진 구성·사장 선임 공정성 확보…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우선돼야”

    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급…정치적 영향력 줄이는 게 관건문재인 대통령이 공영방송 개혁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 해묵은 과제였던 방송사 지배구조 개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문재인 정부의 공영방송 개혁 방안은 지난달 발표된 국정과제 속에 포함돼 있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이사회 구성, 사장 선임 등 공영방송 지배구조의 합리적 개선 ▲지상파·종합편성채널의 영향력을 감안한 합리적 규제 체계 마련 ▲2017년 지상파 재허가 시 보도·제작·편성 자율성 관련 사항 엄격 심사 ▲언론인 해직 관련 재발 방지 방안 마련 ▲해직 언론인 복직·명예회복 지원 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무엇보다 KBS, MBC 등 지상파 방송사들의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주축이 돼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편을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여야 간 치열한 공방으로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방송법 개정안은 KBS, MBC 등 공영방송 이사 수를 13명까지 늘리고, 야당 추천 인사의 비중을 높이자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KBS 이사진은 여당에서 7명, 야당에서 4명을 추천하고 MBC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진은 여당에서 6명, 야당에서 3명을 추천한다. 개정안은 이사 수를 각각 13명으로 늘리고 여당과 야당의 추천 이사 수를 각각 7대6으로 맞춰 공정성을 확보하자는 데 있다. 또 이사 3분의2 이상이 찬성해야 사장을 선임할 수 있게 하는 ‘특별다수제’ 도입도 담고 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사회를 새로 구성해야 하는데, 이사회가 교체돼야 현 공영방송 경영진도 바뀔 수 있는 구조다. 조항제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현재 공영방송의 구조는 정권이나 인물에 따라 정치적으로 좌지우지될 수 있는 약한 구조”라면서 “정권 교체 때마다 방송 장악을 통한 정치적 보복 문제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공영방송 지배구조에 대한 제도 개선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파성에서 벗어나 공영방송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아예 정치적 영향력 자체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유홍식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현재는 국회에서 KBS와 MBC의 이사진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다 보니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정치권의 참여를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고 시민사회의 참여 비중을 넓혀 실제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입법조사처도 올해 ‘국정감사 정책자료’에서 공영방송 사장 선임 시 시민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사장을 추천하고, 특별다수제를 통해 선임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박근혜 정부 시절 취임한 일부 방송사 경영진이 잇따라 사퇴하면서 KBS와 MBC 수뇌부의 물갈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YTN의 조준희 사장이 사표를 낸 데 이어 지난 4일 우종범 EBS 사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정권의 방송장악 다시는 없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에서 무너진 게 많은데 가장 심하고 참담하게 무너진 부분이 방송, 특히 공영방송”이라며 “방송의 무너진 공공성과 언론의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의)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언론개혁의 사령탑이 될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직접적으로 ‘방송개혁’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정권에서 방송을 정권의 목적에 따라 장악하고자 해서 많은 부작용이 있었는데, 이제는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려는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면서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대대적인 개편 의지를 피력했다. 조만간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퇴진 요구가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적폐청산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언론 적폐’를 꼽아 왔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당시 고·김 사장의 임기 보장 여부에 대해 “강제 퇴직은 있을 수 없으나 결격사유가 있다면 (임기를 보장할 수 없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 사장의 임기는 1년 4개월, 김 사장의 임기는 2년 6개월가량 남았다. 문 대통령은 “방송의 독립성을 충분히 보장하고, 언론의 자유가 회복될 수 있도록 방통위원장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방통위원장은 저와 개인적으로 안면이 없는 분인데도 그런 분을 방통위원장으로 모신 것은 그야말로 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유지해야겠다는 뜻”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어떤 정권에도 좌우되지 않는 불편부당한 방송을 만드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 꼭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비디오스타’ 이파니 남편 서성민 “부모와 연락두절..장례식장서 만나”

    ‘비디오스타’ 이파니 남편 서성민 “부모와 연락두절..장례식장서 만나”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결혼 6년차인 현재까지도 시부모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미나 류필립 커플과 모델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파니는 “시부모님 때문에 유산한 것처럼 기사가 나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만나뵐 수 없어서 오해를 풀 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파니 남편 서성민은 “(이파니와 결혼 후) 전화 통화조차 안 됐다”면서 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어머니를 만난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에 급하게 내려갔다. 저희 할머니가 산소호흡기를 끼고 ‘내가 죽으면 가족들 다 데리고 장례식장에 와라’고 하셨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는 모르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장례식장에 나타나니까 어머니는 충격이 크셨다. 장례식장의 슬픈 분위기 속에 부모님은 화가 나셨다. 첫째도 저는 제 자식이라고 키우지만, 어른들은 둘째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다”고 말했다. 서성민은 “엄마가 (둘째 딸의) 얼굴을 안 보려고 하셨다. 둘째가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하니까 어머니가 펑펑 우시면서 어떻게 할줄 모르더라. 둘째가 할머니 눈물 닦아주면서 ‘울지마세요’라고 했다더라. 저희 어머니가 애기를 꼭 껴안았다고 하시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성민은 그날 이후로 부모님과는 계속 연락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아니다”고 답했다. 서성민은 “그 뒤로도 연락이 되지는 않았다.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제가 이혼했다는 것 때문에 신랑이 고생하고 있다. 항상 죄인으로 살고 있는데 그게 고통스러웠다. 오늘 울지 않으려고 했다. 되게 행복하려고 더 노력하고 열심히 돈 벌고 일하는게 잘 되면 인정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20살의 어린 나이로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해 6세 연상의 요리사와 결혼하고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해 전 남편과의 아들과 두 사람 사이의 딸을 키우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다해, 캘리포니아 뜨겁게 달군 핫팬츠 각선미 ‘후끈’

    이다해, 캘리포니아 뜨겁게 달군 핫팬츠 각선미 ‘후끈’

    [서울신문en] 배우 이다해가 외국에서 각선미를 뽐냈다. 이다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미술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핫팬츠와 샌들을 신어 시원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 출연했고, 올해 방영 예정인 중국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또 MBC 새 주말드라마 ‘돈 꽃’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리수, 점점 더 어려지는 외모 ‘비결은?’

    하리수, 점점 더 어려지는 외모 ‘비결은?’

    [서울신문EN]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마무리는 매운탕. 집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리수는 사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 분장을 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변함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 심경부터 성형 의혹에 대해 털어놨다. 이혼한 진짜 이유에 대해 하리수는 “서로에게 서운함과 미안함이 쌓였다”고 밝혔다. 이어 전 남편 미키정이 평범한 여성을 만나 2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공연구노조·야당 “‘황우석 사태 핵심’ 박기영, 임명 철회해야”

    공공연구노조·야당 “‘황우석 사태 핵심’ 박기영, 임명 철회해야”

    과학기술인들이 중심이 된 전국공공연구노조와 시민단체들이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대해 ‘황우석 사태의 핵심 인물 중 하나’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은 8일 ‘한국 과학기술의 부고(訃告)를 띄운다’는 성명을 내고 “박기영 순천대 교수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은 한국사회 과학 공동체에 대한 모욕이며 과학기술체제 개혁의 포기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공공연구노조는 “과학기술계 적폐를 일소하고 국가 R&D 체제를 개혁해야 할 혁신본부에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사람을 임명했다”고 비판했다. 연구노조는 박 본부장이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논문조작 사태의 핵심 인물 중 하나임을 지적했다. 연구노조는 박 본부장에 대해 “연구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연구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도 반성이나 사과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연구노조는 “문재인 정부는 책무성과 윤리성을 갖추지 못한 자의 혁신본부장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며 “양심과 책임을 느낀다면 박기영 교수 스스로 사퇴해 본인으로 인해 다시 발생한 사회적 논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강과대안, 보건의료단체연합, 서울생명윤리포럼, 시민과학센터, 한국생명윤리학회, 환경운동연합 등의 시민단체들도 이날 박 본부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당시 황우석 논문 조작을 밝혀낸 한학수 전 MBC ‘PD수첩’ PD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금박쥐(황우석, 김병준, 박기영, 진대제)의 일원으로 황우석 교수를 적극적으로 비호했던 인물. 노무현 대통령의 눈과 귀가 되었어야할 임무를 망각하고 오히려 더 진실을 가려 참여정부의 몰락에 일조했던 인물”이라면서 “나는 왜 문재인 정부가 이런 인물을 중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한국 과학계의 슬픔이며, 피땀 흘려 분투하는 이공계의 연구자들에게 재앙”이라고 비판글을 올렸다. 국민의당과 정의당 등 야당도 박 본부장 비판에 적극 가세했다. 국민의당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기영 본부장 임명은 책임을 져버린 ‘황우석 고양이’에게 과학기술의 미래라는 생선 가게를 맡긴 꼴이 아닌지 우려스럽다”라며 “문재인 정부가 박기영 본부장을 중용해 황우석 교수에게 면죄부라도 줄 셈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학자로서의 양심과 윤리를 지키려는 젊은 과학자들의 문제 제기로 황우석 사태의 진상이 드러났고 이제 이들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주역이 되었다며 “박 본부장은 과연 그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 바란다”며 임명 철회와 사퇴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용, 다크서클 때문에 화장품 모델 발탁 ‘현지인 오해도..’

    김수용, 다크서클 때문에 화장품 모델 발탁 ‘현지인 오해도..’

    코미디언 김수용이 다크서클 때문에 화장품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김수용, 배다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장품 브랜드 모델이 된 김수용이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다크서클과 관련된 기능성 제품의 모델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석진은 “저도 코팩 모델 관련해 이야기 했던 적이 있다. 그때 다른 분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 못 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배다해는 “다크서클이 없어지면 불티나게 팔리겠다”며 응원을 전했다. 이 밖에도 김수용은 외모 때문에 외국 촬영 도중 현지인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미얀마에 촬영 갔을 때 현지인인 줄 알고 입장료를 안 받은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배다해는 “저는 동남아시아 쪽에 가면 혼혈로 많이 보신다. 그래서 자꾸 영어로 말을 거신다”고 하얀 피부 때문에 오해를 받은 사건을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보그맘’ 박한별 출연 확정 ‘양동근 아이비 황보라와 호흡’ [공식]

    ‘MBC 보그맘’ 박한별 출연 확정 ‘양동근 아이비 황보라와 호흡’ [공식]

    [서울신문EN] ‘MBC 보그맘’ 양동근, 박한별, 최정원, 황보라가 주연을 확정지었다.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은 한 여성의 기억이 입력된 AI 휴머노이드 로봇 엄마가 어린 아들 등 인간들과 살아가며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드라마로, 엉뚱하고 유쾌한 웃음은 물론 엄마들의 지나친 치맛바람과 사교육 풍토, 사치와 과시욕 등을 꼬집으며 사회 풍자가 뒤섞인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함께 그릴 예정이다. 보그맘을 개발한 ‘최고봉’ 역할에는 연기파 배우 양동근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그는 츤데레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는 동시에, 보그맘의 개발자이자 남편으로서의 입체적인 감정과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또 완벽한 사이보그 엄마는 박한별이 맡는다. 박한별은 기존에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최정원은 인공지능로봇연구자 최고봉(양동근 분)의 최고 조력자이자 정신적 지주인 한영철 역을 맡는다. 한영철은 ’YOLO‘ 족의 삶을 살고 있는 자유로운 영혼이자 여자와 클럽을 좋아하는 철없는 30대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우정과 의리를 지키는 반전 캐릭터로, 유쾌함과 따뜻함을 연기할 최정원의 연기 변신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황보라는 극중 ‘버킹엄 유치원’의 비밀스런 럭셔리 사소직인 ‘엘레강스’에 일원인 ‘구설수지’ 역을 맡았다. 한때 걸그룹 멤버였으나 지금은 SNS에 목숨 거는 관종 엄마로 등장한다. ’보그맘‘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등을 연출한 선혜윤 PD와, MBC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 등을 집필 한 박은정 작가, tvN ’롤러코스터‘, OnStyle ’유미의 방‘, JTBC2 ’썸남‘을 집필했던 최우주 작가가 함께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중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아이돌’ 워너원, 큐티 섹시 넘나드는 무한매력 ‘주인공은 나야 나’

    ‘주간아이돌’ 워너원, 큐티 섹시 넘나드는 무한매력 ‘주인공은 나야 나’

    ‘주간아이돌’에 그룹 워너원이 출연해 애교와 섹시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여름방학 특집 3탄에서는 국민아이돌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들은 첫 출연부터 각자의 끼를 발산하며 성공적인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워너원은 팬들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이루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강다니엘이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섹시미를 방출했던 ‘허벅지 쓸기 댄스’와 박지훈의 시그니처 포즈인 ‘내 마음속에 저장’ 애교를 다른 멤버들 버전으로도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해 멤버 11인의 시그니처 포즈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멤버들의 도전에 앞서,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원조 포즈 강의가 펼쳐졌는데 섹시와 큐티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매력에 MC들도 직접 포즈들을 따라 해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멤버들의 ‘허벅지 쓸기 댄스’ 에서는 멤버들마다 숨겨놓았던 섹시미를 발산해 녹화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내 마음속에 저장’ 애교 퍼레이드에서는 고음 애교부터 혀 짧은 애교까지 다양한 버전의 애교들을 선보이며 여심 저격 할 입덕 영상들을 대거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오는 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빠생각’ 박시연, 꽃 기죽이는 꽃미모 “센 이미지..일이 안 들어와”

    ‘오빠생각’ 박시연, 꽃 기죽이는 꽃미모 “센 이미지..일이 안 들어와”

    배우 박시연이 꽃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과 인간미 넘치는 성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어깨를 드러낸 블라우스와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녹화 중 수준급의 꽃꽂이 실력을 발휘하며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연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 숨겨둔 꽃꽂이 실력은 물론 어린 시절 동요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던 곡을 다시 부르며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이 열띤 호감을 표하고 있다. 박시연은 “요즘 아가들을 키우면서 쉬고 있다”며 “일이 잘 안 들어온다”고 솔직한 근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센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알고 보면 허당”이라며 “센 이미지를 벗고 싶다. 솔직히 돈도 벌고 싶다. 이걸로 인해 시너지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박시연은 다양한 광고 및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윤아 결혼 막기 위해 세자 커밍아웃 ‘숨멎 엔딩’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윤아 결혼 막기 위해 세자 커밍아웃 ‘숨멎 엔딩’

    매회 터진다. 임시완표 캐릭터 플레이가 탄탄한 기승전결의 흐름 속에 매력 포텐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 13,14회는 왕원(임시완 분)이 은산(임윤아 분)의 혼인을 막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는 전개로 엔딩을 맞았다. 그동안 세자 신분을 속인 채 왕린(홍종현 분)을 사랑의 메신저로 두며 산에 대한 애정을 키워왔던 원은 결정적인 순간에 숨김 없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사정없이 쿵쾅거리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성공주(장영남 분)가 자신이 주최한 연회에 초대된 내로라하는 집안의 여식들 중 세자빈을 간택할 야심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연회에 참석한 왕영(김호진 분) 집안의 막내 딸 왕단(박환희 분)이 원성공주의 눈에 들었고, 원성공주는 협박 아닌 협박으로 왕영을 자신의 발 밑에 두려는 수작을 부렸다. 하지만 왕영은 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버리겠다 마음 먹었고 이를 지켜볼 수 없었던 왕영의 둘째 아들 왕전(윤종훈 분)은 집안에 경사가 있으면 쉽게 건드리지 못할 것이라는 논리로 자신과 산의 혼인을 서두르면 된다고 제안했다. 결국 왕영은 가문의 안위를 위해 혼인을 서둘렀고 산과 혼인하려는 왕전의 큰 그림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린의 마음은 더욱 초조하게 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세자 원이 산과 전의 혼인식 날 예고 없이 들이 닥치면서 엔딩을 맞았다. 집안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혼인을 결정한 산 역시 같은 시각 원에게 선물 받은 머리장식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그를 그리워했기에 납채일에 등장한 원의 카리스마 넘친 행보가 시청자의 마음을 더욱 애끓게 했다. 얼굴 가리개를 한 채 납채 직전 현장에 나타난 원에게 “세자저하”라 부르며 허리를 굽히는 사람들을 본 산은 그동안 자신과 티격태격 어울리던 원의 실체를 알게 되어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임시완은 ‘왕사’에서 탁월한 캐릭터 변주를 보여줘 왔다. 어린 시절의 왕원(남다름 분)은 유약했지만 점차 강단 있고 소신이 분명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엿보였다. 세상 이치와 물정을 제대로 보고 판단하려는 왕으로서의 좋은 자질도 은연 중에 드러내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산과 있을 땐 톰과 제리 같은 앙숙 케미로 소년미를 어필했고, 남자로서 ‘심쿵’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꺼내는 변화를 꾀했다. 이젠 세자로서의 카리스마까지 장착해 ‘왕원앓이’를 한층 강렬하게 만들었다. 특히 “세월이 흘러 먼 훗날 돌이켜 보니, 이날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나 자신보다 더 믿었던 벗은 나를 속이기 시작했고, 내 여인과 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르기 시작했다. 내 생애 오직 하나 뿐인 벗이고, 여인이었다”라는 원의 독백이 이어진만큼 향후 삼각 러브라인의 전개에 새 구도가 짜여질 것을 예고했다. 산에 대한 사랑은 물론 린과의 갈등까지 예고돼 ‘왕사’의 멜로 제2막이 열렸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이다. 8일 화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15,1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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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아나운서에 훈계한 양윤경 기자 “배현진에 앙금 없다”

    배현진 아나운서에 훈계한 양윤경 기자 “배현진에 앙금 없다”

    MBC 배현진 아나운서에 훈계한 뒤 부당한 인사 발령을 받았다고 주장한 양윤경 기자가 7일 추가 입장을 밝혔다.양 기자는 이날 미디어오늘을 통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면서 “MBC 직원으로서 선명하게 밝히는 것이 맞겠다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배 아나운서와의 이른바 ‘양치대첩’에 대해 “소비자가 좋아할 요건이 있고 배현진 씨가 아니었다면 이만한 폭발력을 갖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본질이 따로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양 기자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배현진씨가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고 거울도 보고 화장도 고치고 해서 배씨에게 ‘너무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잠그고 양치질을 하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배 아나운서는 그 자리에서 양 기자에 “양치하는데 물 쓰는 걸 선배 눈치를 봐야 하느냐”고 대꾸했다. 이에 양 기자는 “MBC 앵커인데 당연하죠”라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다음날 아침 양 기자는 출근하자마자 배 아나운서와 있었던 ‘일’에 대해 윗선으로부터 경위서를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양윤경 기자는 2014년 초 비제작부서로 발령이 났고 지금까지 해당 부서에 있다. 이날 양 기자는 당시 사건이 벌어진 경위에 대해 소상히 밝혔다. 그는 “저와 배현진씨가 작성한 경위서 내 대부분의 내용이 비슷한 가운데 한 부분만 달랐다. 내가 문을 열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서 물을 잠그라고 한 부분”이라며 “내가 뒤쪽에 있었으니까 다른 사람이 문을 열고 닫은 것을 오해했는지, 모종의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양 기자는 “저와 배현진 씨와의 사소한 일이지 사내 정치적으로 비춰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가족 혹은 다른 선후배에게도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으면 잠그는 게 어떠하냐고 묻기도 한다. 배현진 씨라서 그랬던 것은 없다. 단편 에피소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현진 씨와의 개인적 이슈를 끄집어 내서 이슈화 할 생각은 없었고, 배현진 씨에 대한 앙금도 전혀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 다만 이 사건이 좌천성 인사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은 그대로 유지했다. 양 기자는 “그 판단은 저 혼자 한 게 아니라 그 인사를 접한 모든 분들이 생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기자는 “양치 사건 당시 국제부에 있었고 그 옆에 국장실, 편집부 등 인사 결정권자들과 가까이 있는 자리였는데, 그분들과 가까이 지내던 한 선배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오늘 인사가 날 것 같다’고 하더라”며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 ‘배현진과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 내용이었다. 딱 떠오르는 게 배현진 씨에게 물 잠그라고 한 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얘기했고 ‘회사에서 난리가 난 것 같으니 알고 출근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 사건 이후로 비제작부서에서 4년째 일하고 있는 양 기자는 “일을 전혀 주지 않아 하루 종일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다. 아주 많은 인원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앉아 있다. 그러면서도 실적을 보고하게 한다. 정신적으로 고문 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기립박수 받은 완벽 투구 ‘류현진 시즌 4승’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기립박수 받은 완벽 투구 ‘류현진 시즌 4승’

    장동건의 시구에 힘입어 류현진이 시즌 4승에 성공했다. 배우 장동건은 7일 류현진이 등판한 경기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장동건은 이날 뉴욕의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아리랑TV 데이’ 행사에 한류 스타로 참여해 홈 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연예인 야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은 수려한 외모와 완벽한 투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운드에서 모자를 벗어 관중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 후 가볍게 와인드업 자세를 잡고 오른손으로 공을 던졌다. 공은 스트라이크존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갔고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장동건은 연예계 소문난 야구광이다. 앞서 장동건은 2009년 한국시리즈 6차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완벽한 포즈를 선보이며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정확히 던져 박수 갈채를 받았다. 2010년 6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허구연 해설위원은 당시 장동건의 시구에 대해 “3만 관중의 기립박수를 세번이나 받은 사람은 장동건 밖에 없다 시구 당시 시속 130km 강속구를 던졌다”며 장동건의 멋진 시구를 칭찬한 바 있다.한편 이날 류현진은 7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시즌 4승째를 따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나, ‘17살 연하 남친’ 류필립 자녀 계획에 서운 ‘왜?’

    미나, ‘17살 연하 남친’ 류필립 자녀 계획에 서운 ‘왜?’

    ‘17살 나이차’ 가수 미나, 류필립 커플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미나, 류필립은 핑크빛 러브 스토리를 허심탄회하게 공개했다. 2년 넘게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이날 미나는 “자녀는 1~2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 쌍둥이로 한 번에 낳아도 좋다”고 밝혔지만 류필립이 “안 낳아도 되지 않나”며 미나를 서운하게 했다. 이는 미나에 대한 류필립의 깊은 배려심 때문이었다. 류필립은 “평소 미나가 아기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 모습을 보니 우리끼리 행복한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냐”고 말했다. 한편 8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 특집으로 꾸며져 미나, 류필립을 비롯해 배우 이파니, 서성민 커플이 함께 출연한다. 사진 = MBC에브리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섹션TV’ 측 “유이, 열애 보도 이후 현장서 불안 증세 보이기도”

    ‘섹션TV’ 측 “유이, 열애 보도 이후 현장서 불안 증세 보이기도”

    ‘섹션TV’가 유이, 강남의 열애부터 결별까지 있었던 사건을 총정리했다. 지난 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측은 배우 유이와 가수 강남의 열애 보도부터 열애 부인, 인정, 결별까지의 사건을 정리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유이와 강남은 한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열애설 보도 이후 양측의 입장은 달랐다. 유이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으며, 강남 측은 “노코멘트”라고 한 것.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양측은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의도치 않은 열애 사실 공개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이가 촬영에 임하고 있는 드라마 관계자는 “열애설이 보도된 날 현장에서 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열애 기사가 너무 스트레스다. 무섭다’고 말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8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강남이 MBC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힘 ‘어떤 드라마 촬영 중?’

    한예슬,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힘 ‘어떤 드라마 촬영 중?’

    배우 한예슬이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거리 한복판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각선미가 돋보였다. 한예슬은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극 중 안소니의 팬이자 아이돌 출신 연기자인 ‘사진진’을 맡았다. 이상우와 러브라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감성 로맨스 극이다. 어린 시절 한동네에 자라온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오는 9월 첫 방송.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유리 배현진 ‘반말 사건’ 재조명 “4살 어린데 반말해 당황”

    사유리 배현진 ‘반말 사건’ 재조명 “4살 어린데 반말해 당황”

    파업에 동참했던 MBC 양윤경 기자가 화장실에서 후배인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충고를 한 이후 타부서로 발령받았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사유리가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배현진과의 ‘반말 사건’을 털어놓은 것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사유리는 2013년 3월 12일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 출연해 “1979년생 35살(방송 당시 기준)인데 어려 보이는 외모나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린 취급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배현진씨가 ‘사유리!’라고 반말로 자신을 불러 당황해 ‘몇 살이에요?’라고 되물었다”고 말했다. 배현진은 사유리보다 4살 어린 1983년 11월 6일생이다. 사유리는 “배현진의 나이를 알고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었다’며 화를 냈다”고 전했다. 이어 “화를 버럭 낸 이후 존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눈 뜨고 코 베였다 ‘58만원 결제’ 무슨 일?

    박시연, 눈 뜨고 코 베였다 ‘58만원 결제’ 무슨 일?

    [서울신문EN] 배우 박시연이 MBC ‘오빠생각’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오빠생각’(연출 오미경)에서는 배우 박시연이 출연해 도도한 비주얼 뒤에 감춰진 털털한 반전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시연은 사람을 잘 믿는 편이라, 사기 당한 경험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보이스 피싱 전화에 속아 진짜 돈을 입금할 뻔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에 ‘오빠생각’ 사원들은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허경환은 이번에 ‘허스킨’이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며 박시연을 상대로 몰카를 시작했다. 이에 다른 MC들은 “화장품을 써보니 좋더라”며 바람을 잡았다. 허경환이 늘어놓는 가짜 화장품 사업에 관심을 보인 박시연은 “원래 100만원인데 연예인 할인해서 58만원에 해주겠다”는 말에 홀린 듯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몰래카메라에 감쪽같이 속은 박시연은 사실을 깨닫고 넋 나간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평소 차도녀 이미지와 달리 귀엽고 순수한 허당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는 후문. 한편, 초등학교 시절 ‘창작 동요제’에 나가 대상을 받았던 박시연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본 MC들의 즉흥 요청에, 박시연은 대상 곡이었던 동요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을 27년 만에 열창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시연의 빛나는 활약상은 오는 7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오빠생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영 아나운서가 밝힌 MBC 퇴사 이유 “오상진도 존중해줘”

    김소영 아나운서가 밝힌 MBC 퇴사 이유 “오상진도 존중해줘”

    김소영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하겠다고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김소영은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퇴사하겠다고 결심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면서 “출근했을 때 늘 왜 이렇게 힘들지란 생각이 들었다. 계속 벽을 보고 있었고, 감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와서는 생각이 굳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뭘까. 방 안에 있지만, 방송은 할 수가 없고. 이 상황이 지속하다 보니 퇴사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를 비롯해 다양한 시사 교양프로그램과 라디오에서 활약했지만 2016년 10월 ‘뉴스투데이’에서 하차한 후 방송에서 제외됐다.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오고 제작진 미팅까지 끝낸 후에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출연이 취소됐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주말 뉴스 앵커까지 했던 그는 10개월간 “9시를 알려드립니다” 정도의 5초 녹음, 1분 남짓한 라디오 퀴즈 정도였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10개월 동안 브라운관에서는 사라졌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노력했다”며 남편 오상진 아나운서도 자신의 퇴사를 존중해줬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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