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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모방’ 차오루, 버스 승객과 대화하다 눈물 펑펑 “엄마 얘기에..”

    ‘세모방’ 차오루, 버스 승객과 대화하다 눈물 펑펑 “엄마 얘기에..”

    ‘세모방’ 차오루가 버스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는 안타까운 모습이 공개됐다. 그녀는 따스하게 다독여주는 승객을 만나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고, 엄마 마음으로 용기를 북돋아줘 주는 승객의 응원에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고 전해져 폭풍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G BUS TV와 협업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차오루는 G BUS TV의 ‘어디까지 가세요?’ 버스 레이스에서 순위에 개의치 않고 승객의 집에서 밥을 얻어먹는 등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공개된 사진에는 차오루가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있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는 차오루가 버스 승객과 대화를 나누다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자 눈가가 촉촉해진 것. 그녀는 엄마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넨 승객에게 한국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놨고, “엄마 얘기가 나오니까”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쏟아냈다고. 차오루의 눈물에 승객은 오히려 기특하다며 엄마처럼 다독여 주는 등 용기를 북돋아줬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의 훈훈한 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모방’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스스’ 한혜연 열애설 이민웅은 누구? 홈쇼핑계 ‘엑소’

    ‘슈스스’ 한혜연 열애설 이민웅은 누구? 홈쇼핑계 ‘엑소’

    ‘슈스스’ 한혜연이 최근 한 예능에서 쇼핑호스트 이민웅과의 열애설을 해명한 가운데, 이민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7일 이효리, 송혜교, 한지민 등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를 맡아 ‘슈스스’로 불리는 한혜연(46)과 열애설에 휩싸인 억대 매출 쇼호스트 이민웅(36)이 주목을 받고 있다. 쇼호스트인 이민웅은 ‘라디오스타’, ‘비디오스타’,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 예능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동안 외모를 뽐내는 그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외모 관리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민웅은 점점 어려진다는 MC 김구라의 말에 “경락마사지와 쁘띠성형 위주로 관리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억대 매출’의 진실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대한민국 남자 쇼호스트 중 연봉 1위가 맞냐”고 물었고, 이에 이민웅은 “잘 버는 사람은 2~3억 원 정도 번다”면서 “저는 홈쇼핑 외에 다른 방송도 해서,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중형차 한 대 값 정도를 번다”고 말했다.한편 CJ오쇼핑 쇼호스트인 이민웅은 홈쇼핑계의 ‘엑소’로 불릴 만큼, 홈쇼핑 주 고객 층인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이민웅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무지개회원 정모에 불참 ‘비겁한 변명’ 쏟아내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무지개회원 정모에 불참 ‘비겁한 변명’ 쏟아내

    오늘 밤 드디어 ‘나 혼자 산다’ 무지개회원 전현무-박나래-한혜진-이시언-기안84의 화려한 입담이 돌아온다. 오랜만에 만난 무지개회원들이 근황토크를 나누며 ‘현무몰이’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것. 여기에 SNS를 달궜던 각종 사건의 전말까지 대 공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최원석, 연출 황지영 임찬) 221회에서는 전현무-박나래-한혜진-이시언-기안84가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왁자지껄한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만에 전현무-박나래-한혜진-이시언-기안84가 무지개스튜디오에 모였다. 그동안 끈끈한 팀워크로 시청자들을 빵빵 터지게 했던 이들이 화려한 입담을 펼칠 것으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전현무와 박나래-한혜진-이시언-기안84가 1 대 4로 나뉘어 ‘현무몰이’를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는 최근 무지개회원 정모에서 전현무만 참석하지 않아 네티즌 사이에서 궁금증을 모았던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있는 모습이다. “회장님 도대체 어떻게 지내셨어요?”라는 박나래의 반란을 시작으로 전현무는 비겁한 변명을 쏟아내며 쩔쩔 맸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또한 패션테러리스트 전현무-기안84의 세기의 패션 배틀 파이널 매치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최후의 대결인 만큼 특별히 해외에서 공수한 옷을 준비했다는 후문이어서 패션 배틀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전현무-박나래-한혜진-이시언-기안84의 생생한 근황 파헤치기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현무-기안84의 패션 배틀 결승전은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 ‘나 혼자 산다’ 정상 방송, ‘무한도전’은 이번 주도 결방

    MBC ‘나 혼자 산다’ 정상 방송, ‘무한도전’은 이번 주도 결방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두 달 만에 방송 재개 소식을 알린 가운데, ‘무한도전’은 이번 주 역시 결방이어서 시청자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17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제작 중단 1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기로 했다. 금요일 대표 예능이었던 ‘나 혼자 산다’ 지난 9월 1일을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박나래-김충재’ 에피소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MBC 노조 측은 김장겸 사장 해임으로 예능과 드라마는 총파업을 일단락, 방송 재개를 알린 바 있다. 반면 토요일 오후 방송되는 ‘무한도전’의 경우 이번 주까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무한도전’ 측은 앞서 “MBC 예능본부 총회에서 회의를 통해 조속히 녹화와 방송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다음 주인 오는 25일 방송될 전망이다. 전날인 16일 ‘무한도전’ 멤버 하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무한도전 녹화 현장을 중계하기도 했다. 한편 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지난 9월 4일부터 MBC 김장겸 사장 해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등이 결방을 이어왔다. 이달 13일 김장겸 사장이 해임되면서, MBC노조는 일부 방송 복귀를 알렸다. 이에 15일 ‘라디오스타’는 방송을 재개했다. 사진=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박나래에 “너 예쁘다” 김충재 반응 보니?

    ‘나혼자산다’ 기안84, 박나래에 “너 예쁘다” 김충재 반응 보니?

    ‘나혼자산다’ 박나래, 김충재, 기안84의 삼각관계 결말이 공개된다.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우정과 사랑 사이에 선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박나래의 집에 놀러 온 기안84와 그의 후배 김충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두 사람은 박나래의 집에 놀러와 식사를 함께 했다. 이후 기안84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겨주고자 자리를 잡았다. 평소 김충재에게 호감을 표현해 온 박나래는 그와 어깨를 맞대고 앉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돈독한 관계를 다졌다. 그런 가운데 기안84가 박나래에게 “너 예쁘다 야. 오늘 왜 이렇게 달라 보이지?”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기안84의 말에 당황해 하는 김충재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세 사람의 삼각 관계가 어떤 결말로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렸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년손님’ 허영란이 남편과 노는 법 (Feat.셀카)

    ‘백년손님’ 허영란이 남편과 노는 법 (Feat.셀카)

    배우 허영란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남편과 찍은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17일 전날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허영란(38) 부부가 최근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허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행복해요. 미친 듯이 행복해요. 그냥 웃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에서 허영란과 그의 남편은 휴대폰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다양한 얼굴로 변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영란은 지난 1996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 1998년에는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허 간호사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5월에는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자인 김기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허영란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식에 푹 빠진 빌레 “된장서 치즈맛 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식에 푹 빠진 빌레 “된장서 치즈맛 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한식에 푹 빠졌다.지난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친구 3인방이 한식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빌푸와 사미는 빌푸와 사미는 매운 한우 양곰탕을, 빌레는 된장국수를 주문했다. 빌레는 “뭐가 나오든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핀란드 출신 방송인 페트리는 “핀란드 음식의 경우, 고춧가루 같은 게 없어서 전혀 맵지 않다. 저는 매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걱정되기도 한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페트리의 걱정과는 달리, 친구들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특히 빌레는 서툰 젓가락질에도 된장국수를 맛있게 먹으며 “치즈 맛이 난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빌푸는 양곰탕의 건더기를 건져 밥과 함께 먹었고, 사미는 다양한 밑반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사미에 이어 김치를 맛 본 빌레는 “완전 맛있다. 상큼하고 시원하고 매콤하기도 하고 그래도 부담스럽지 않아. 씹는 식감도 있어서 좋다. 조금 지나면 생선 맛도 난다”고 극찬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인, 이번엔 ‘여친 폭행’ 논란...누리꾼들 “대체 몇 번째냐” 비판

    강인, 이번엔 ‘여친 폭행’ 논란...누리꾼들 “대체 몇 번째냐” 비판

    “대체 몇 번째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32·본명 김영운)이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는 소식이 17일 전해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온 반응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앞서 강인은 두 차례 음주운전, 그리고 폭행 문제 등으로 물의를 여러 번 일으켰다.강인은 지난 5월 24일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채 벤츠 승용차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당시 강인의 혈중알콜농도는 0.15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강인을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은 “과거에도 같은 범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점을 고려할 때 엄히 처벌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식재판에 넘겨 강인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강인은 2009년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에 취한 채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다. 당시 사고를 당한 택시 안에는 택시 기사 남모(당시 54)씨와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사건 발생 6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한 강인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1%로 측정됐다. 이 일로 강인은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그가 일으킨 물의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09년 9월 강인은 강남의 한 술집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되기도 했다. 여기에 음주운전까지 겹치자 강인은 자숙의 의미로 활동을 중단하고 슈퍼주니어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군 입대를 결정했다. 하지만 제대 이후에도 논란이 빚어졌다. 강인은 2년 동안 부과된 72시간 예비군 훈련 중 단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2015년 9월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강인은 강인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리에서 “제가 전역하고 바로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다보니 한 달에 몇 번씩 해외에 갔다”면서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예비군 훈련이 연기가 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전해진 여자친구 폭행 사건을 살펴보면, 이날 새벽 4시 30분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그러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경찰은 정식 입건은 하지 않고 피해자와 격리한 뒤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폭행은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음주 상태로 저지르는 범죄와 비행이 잇따르면서 누리꾼들은 “저런 습관 안 변한다”, “쉬지 않고 잘못을 저지른다. 정말 강인하다” 등의 비판 댓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앞서 강인은 지난 8월 두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열린 첫 공판에서 “얼굴이 알려진 사람으로서 좀 더 조심했어야 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결혼

    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결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류현진(왼쪽·LA 다저스)과 배지현(오른쪽·이상 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결혼을 공식 발표하고 날짜와 장소를 공개했다.16일 류현진의 에이전시를 맡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두 사람이 내년 1월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합심해 차근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며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 지인과 함께 부부가 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정민철 야구국가대표팀 코치의 소개로 만나 2년여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언론 보도로 열애 사실이 화제에 오르자 곧바로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인정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고영주 前방문진 이사장 이사직도 해임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다음달 7일까지 차기 MBC 사장 선임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에게 이사직 해임을 사전통보했다. 방문진 야권 측 이사들은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 무효 소송을 냈다. 방문진은 16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MBC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논의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오는 20~27일 후보자를 공모한 뒤 3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후보자 3인을 압축하기로 했다. 이어 다음달 1일 후보자의 정책설명회를 진행한 뒤 6일 뒤 정기이사회에서 최종면접으로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설명회는 MBC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하며, 시청자들은 일주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이사회는 이 질문들을 바탕으로 최종면접을 진행하고 이 또한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고 전 이사장을 포함한 야권 측 이사들은 신임 사장 선임 일정 중단을 요청하며 이사회에 불참했다. 특히 권혁철, 김광동, 이인철 이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 사장의 해임 의결은 자신들의 심의권과 의결권을 일방적으로 박탈한 것으로 무효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불신임안이 가결된 뒤에도 고 전 이사장이 유지하고 있는 이사직에 대한 해임은 의견 제출 기간(10일)을 거쳐 추후 열리는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는 방문진 이사회의 해임 요청에 따른 것이다. 방통위는 한균태 감사 해임도 사전통보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무한도전’ 하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맹추위 속 한강 종주 중계

    ‘무한도전’ 하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맹추위 속 한강 종주 중계

    ‘무한도전’ 멤버들이 추운 날씨 속 한강 종주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16일 MBC 총파업 마무리로 ‘무한도전’이 이날 촬영을 재개했다. 멤버 유재석과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뗏목을 타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멤버 하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촬영 현장을 중계해 관심을 모았다. 라이브 방송에선 깜짝 게스트 조세호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하하는 “날씨가 굉장히 춥다”며 “지금 반포대교를 지날 예정인데 혹시 다리 위에 있으신 분 초콜렛 같은 것 있으면 좀 던져달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멤버들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이들은 라이브 방송 댓글을 통해 “추운데 고생 많으세요”, “보고 싶었어요 무한도전 !!!!”, “이번 방송은 한강 종주편? 아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6월 뗏목을 이용, 한강 종주에 도전했지만 기상 악화 등을 이유로 실패한 바 있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레드벨벳 아이린, 스킨십 고백? “엉덩이 만지는 걸 좋아한다”

    레드벨벳 아이린, 스킨십 고백? “엉덩이 만지는 걸 좋아한다”

    걸그룹 레드벨벳의 컴백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아이린의 독특한 습관이 눈길을 끈다. 16일 컴백을 예고한 레드벨벳이 과거 한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멤버 아이린이 엉덩이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내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2015년 신곡 ‘Dumb Dumb’을 발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당시 프로필에는 아이린이 멤버들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날 아이린은 “스킨십을 좋아한다”며 “손이 자꾸 간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왜 좋아하는 거냐”고 묻자, 멤버들이 “물컹 물컹해서 좋다고 말해라”라고 대신 답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아이린은 “특히 멤버 웬디의 엉덩이를 좋아한다”며 가장 좋아하는 엉덩이를 꼽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정규 2집 ‘퍼펙트 벨벳’을 공개, 이날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MBC 에브리원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MBC 새 사장 새달 7일 결정…시청자도 참여

    MBC 새 사장 새달 7일 결정…시청자도 참여

    MBC 새 사장이 다음 달 7일 발표된다.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방문진에서 제20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MBC 사장 선임절차 및 기준 결의건’을 의결해 차기 사장 공모 일정과 절차를 확정했다. 사장 공모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공모자 본인이나 대리인이 직접 방문진에 방문해 지원서와 경영계획서를 내야 한다. 공모 접수가 끝나면 방문진 이사들은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뒤 표결을 거쳐 30일 정기 이사회에서 후보자를 3배수로 압축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 3명은 다음 달 1일에 열리는 정책설명회를 통해 방문진 이사를 비롯한 MBC 시청자에게 MBC 경영 계획, 재건 청사진 등을 밝혀야 한다. 정책설명회는 MBC 홈페이지(www.imbc.com)를 통해 생중계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다. 정책설명회 때 현장 질의는 없으며 직접 방청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방청권도 교부한다. 또 방문진은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최종 후보자의 MBC 경영계획 발표 사항에 대한 국민 질의를 다음 달 5일까지 받고 이를 분류·정리해 최종 면접에서 후보자들에게 질문할 예정이다. 7일 정기 이사회에서는 국민의 의견과 질의를 중심으로 사장 선임을 위한 최종 인터뷰를 진행하고, 방문진 이사회의 논의와 표결을 통해 신임 MBC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스포츠 경기장 찾은 핀란드 친구들 ‘반응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스포츠 경기장 찾은 핀란드 친구들 ‘반응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e스포츠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16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e스포츠 경기장에 간 핀란드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e스포츠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직접 찾은 핀란드 3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동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좋네”, “우리 저 팀 응원하자”라고 말하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들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무표정에 패널들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 맞냐”며 의심했다. 현장에서 촬영을 하던 제작진 또한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핀란드 출신 방송인 페트리는 “핀란드 사람들의 경우, 행복할 때나 화가날 때나 슬플 때나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세 사람은 화면에 자신들의 얼굴이 잡히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은 “나 한 번도 이런 TV프로그램에 나온 적이 없어”, “플래카드라도 들고 왔어야 했나” 등 대화를 나눴다. 이에 핀란드 친구들이 포커페이스 외에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냥’ 윤은혜 변천사, ‘베이비복스’부터 ‘고은찬’까지

    ‘개냥’ 윤은혜 변천사, ‘베이비복스’부터 ‘고은찬’까지

    ‘개냥’으로 돌아온 윤은혜에 대한 관심이 종일 뜨거운 가운데, 윤은혜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변천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16일 전날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가수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34)가 등장해 큰 관심을 받았다. 윤은혜는 지난 2013년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마지막으로 좀처럼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후 2015년 중국 동방TV ‘여신의 패션’에 출연했지만 ‘의상 표절’ 시비에 휘말리면서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없었다. 그런 그가 국내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하자,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의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1997년 결성된 5인조 여성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윤은혜는 팀 결성 2년 뒤인 1999년 합류했다. 베이비복스는 ‘Get Up’, ‘Killer’, ‘Missing You’, ‘배신’, ‘인형’, ‘우연’, ‘나 어떡해’ 등 곡들을 히트시키며, 1990년대~200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그룹으로 우뚝 섰다. 이후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던 베이비복스는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됐다. 당시 중국 베이징에는 베이비복스의 이름을 딴 학교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팀에서 막내였던 윤은혜는 예능에서도 이름을 떨쳤다. 당시 SBS 대표 예능이었던 ‘X맨 일요일이 좋다’에서 가수 터보 멤버 김종국과 ‘커플 장사 만만세’로 자주 팀을 이루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또 수중 고싸움에서 강호동을 밀어내는 괴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천하장사’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6년에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MBC 드라마 ‘궁’을 통해 연기자로서 변신을 시도했다. 드라마 초반엔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여고생 ‘신채경’ 역을 맡아 원작 캐릭터와 달리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달아 KBS2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에 캐스팅, 의상 디자이너 역을 맡은 윤은혜는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매회 주목을 받았다. 극 중 시골 포도 농장에 내려가면서부터는 형형색색의 ‘몸빼바지’ 패션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던 중 2007년 최고의 화제작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을 만나면서 윤은혜는 ‘고은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긴 머리로 여성스러움을 뽐냈던 그는 숏커트의 남장여자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상대 배우 공유와의 찰떡같은 연기 호흡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보고 싶다’, ‘미래의 선택’ 등에 출연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는 배우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와 함께 주연을 맡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는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 “베이비복스 해체되고 나서 나에게 ‘잘한다’고 해준 게 예능이었다”며 “SBS ‘X맨’ 이후 12년 만에 예능에 출연하는데, 떨려서 잠이 안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양곰탕, 된장국수 맛 본 핀란드 3인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양곰탕, 된장국수 맛 본 핀란드 3인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3인방이 한국에서의 첫 번째 식사를 했다.16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3인방이 한국에서의 첫 식사로 양곰탕과 된장국수를 맛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핀란드 친구들은 한국에서의 첫 식사를 위해 거리를 방황하며 식당을 찾았다. 계획 없이 무작정 들어간 식당에서 친구들은 낯선 한국 음식 양곰탕과 된장국수를 맛보았다. 된장국수를 맛본 친구는 “약간 치즈 같은 느낌도 나는데”라며 섬세한 미각을 드러냈다. 핀란드 친구 중 빌레는 반찬으로 나온 김치를 맛본 뒤 “이거 완전 맛있는데?”, “엄청 상큼하고 매콤해”라며 김치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나 완전 김치에 빠진 거 같아”라고 말하며 여러 번 리필을 했고 앞으로의 김치 사랑을 예고했다. 핀란드 3인방은 “한국에서 처음 음식 먹었는데 맛있었어, 알아보고 온 게 아니잖아”라고 말하며 흡족한 한국 첫 식사를 마쳤다. 이를 본 MC들은 “매운 걸 다 잘 먹네요”, “원래 먹던 음식처럼 너무 자연스러워요“라고 말하며 한식에 대해 거리낌 없는 모습을 보여준 핀란드 친구들에 대해 칭찬을 서슴지 않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신라호텔서 결혼

    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신라호텔서 결혼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동갑내기 방송인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내년 1월 5일 결혼한다.16일 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전제로 연애해왔다. 류현진은 지난 8일 귀국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다.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잘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황승언, 물오른 예능감 ‘이미지와는 달리...’

    ‘수요미식회’ 황승언, 물오른 예능감 ‘이미지와는 달리...’

    ‘수요미식회’ 황승언이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순댓국 편에 출연한 황승언은 게스트 김동완, 홍경민과 함께 톡톡 튀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황승언은 국밥 종류는 모두 잘 먹으며,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 양념이 안 된 부추만 넣어서 순댓국을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리여리한 이미지와는 달리 황승언은 방송 내내 꾸밈 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미식 토크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황승언은 SBS모비딕과 YG 케이플러스의 합작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과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구라 “열애 근황? 두루두루 만난다”

    ‘라디오스타’ 김구라 “열애 근황? 두루두루 만난다”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열애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C김구라가 게스트에게 열애 근황을 물으며 자신의 열애 근황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종종 ‘좋은 소식이 들린다’며 전화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럴 땐 ‘두루두루 만난다’고 답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두루두루 만나는 거다. 그렇다고 해서 양다리를 걸치는 건 아니다”라며 애매하게 말했다. 옆에 있던 MC 김국진 또한 “현재 썸 타고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김구라는 “두루두루 만난다”며 더 이상의 답변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18년 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했다. 그는 현재 아들 MC그리(본명 김동현)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암동 복수자들’ 종영, ‘주길연’이 전하는 이별 메시지

    ‘부암동 복수자들’ 종영, ‘주길연’이 전하는 이별 메시지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신스틸러 역을 톡톡히 했던 배우 정영주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16일 종영을 앞둔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주길연’역으로 열연한 배우 정영주(47)가 소감을 전했다.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암동 복수자들’ 1회 대본, 분장한 모습의 셀카와 함께 짧은 글을 적었다.그는 “팩트로만 말하죠. 아쉽네요. 주길연으로 지낸 3개월. 평생 먹을 욕도 실컷, 칭찬도 실컷 맛나게 먹고 갑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뭣 모르고 당황하면 뒷목에 소곤대는 연출부 막내, 그 날 그 날 내 의상에 근사한 리액션 해주는 카메라 팀, ‘이게 조명이다’를 확실히 보여준 조명 팀, 내가 뭘 하든 다 받아주는 ‘홍도’ 미란, 말로 다하기 부족한 인사들은 조금씩 조금씩 갚을게요. 아, 에티튜드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이라며 함께 동고동락 했던 드라마 스태프와 작가, 동료 배우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복수 당할자(?)로 신나게 달려봤어요. 시청자 여러분! 은애하고 감사합니다. 곧 곧 또 뵈어요~이만 총총”이라고 마무리했다. 정영주는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름에서 부터 짐작 가능하듯 ‘주길연’ 캐릭터를 맡아 매회 특유의 감초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에서 ‘주길연’은 아들과 돈밖에 모르는 안하무인 갑질 학부모로,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사치스럽고, 교양 없지만 어딘가 허술한 인물로 그려진다. 정영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주길연씨.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서 진짜 화가 나는 때도 있었지만 반했습니다”, “연기 진짜 잘함. 악역인데도 완전 푹 빠졌어요”, “이 언니 미운데 귀여워”, “이 드라마 보고 팬 됐어요. 앞으로 쭉 오래나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라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영주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출신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 ‘명성황후’, ‘페임’, ‘루나틱’,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팬텀’, ‘레베카’ 등에 출연,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뮤지컬계에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 초 방영한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보험왕 ‘최선녀’역을 맡기도 했다. 또 지난해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어린 박해영(김현빈 분)에게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주던 껍데기 집 아줌마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tvN, 정영주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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