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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인아 “강하늘에 익명의 동영상 보낸 적 있어”

    설인아 “강하늘에 익명의 동영상 보낸 적 있어”

    배우 설인아가 과거 강하늘에게 익명의 동영상을 보낸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설인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인아는 과거 강하늘에게 익명으로 동영상을 보낸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KBS 드라마 ‘학교 2017’을 촬영할 당시 구구단 세정과 공통점을 찾게 됐다. 바로 강하늘 선배님을 좋아한다는 것”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설인아는 이어 “세정이와 강하늘 선배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오더니 강하늘 선배님 번호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 번호를 달라고는 못 하겠고. 고민하다가 얼굴을 가리는 어플을 찾아서 동영상을 보냈다. ‘선배님 정말 영광이에요, 사랑해요. 군 입대 하시면 꼭 면회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며 익명으로 보낸 동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설인아는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 시사회 인터뷰를 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 당시 강하늘 선배님께 혹시 그 동영상을 기억하시냐고 여쭤봤다. 감사하게도 그 동영상을 저장하셨다고 하시더라”며 환하게 웃었다. MC들은 설인아에게 강하늘에게 영상편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설인아는 “선배님 안녕하세요. 얼핏 스쳐 지나가면서 세번정도 만난 것 같은데. 저만 알고 싶은 강하늘 선배님이셨는데 언제 그렇게 정상까지 올라가셨는지 몰라요. 제가 얼른 따라잡을 테니까 기다려 주세요. 날씨도 추운데 군생활 잘 하세요 허락만 해주시면 면회도 갈게요”라며 애정을 담아 영상편지를 전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고은아 “연예인 전 남친...집착 심하고 바람폈다” 누구?

    ‘비디오스타’ 고은아 “연예인 전 남친...집착 심하고 바람폈다” 누구?

    배우 고은아가 과거 연애사를 털어놔 화제다.29일 전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고은아(30)가 출연했다. 이날 고은아는 과거 만났던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는 “워낙 소유욕과 집착이 심했던 친구였다”면서 “그 친구가 내 휴대폰에 있는 남자 이름을 몰래 다 적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 이름부터 시작해서 오빠라고 저장된 사람들에게 다 전화해 ‘나 고은아 남자친구인데 왜 은아한테 연락하고 만나냐’고 따졌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고은아는 지인으로부터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고은아는 “일적으로 연관이 있었던 분이 연락해 ‘일로 만난 사람들한테 연락이 가면 너의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 같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를 사랑하니까 그랬을 거라 생각하고 다시 보듬어줬다”면서 “그 친구가 집착, 의처증을 상담하던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이랑 눈이 맞아 결국 헤어졌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C 김숙과 박나래는 “우리가 아는 사람이냐?”, “배우냐?”고 물었고, 고은아는 “가수다”라고 답해 전 남자친구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MBC 에브리원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부고]

    ●김인철(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보문화과장)씨 장모상 28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32)817-1024 ●박영민(청주 흥덕경찰서 정보계장)창원(흥덕경찰서 형사과 순경)씨 부친상 28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43)210-5184 ●오성환(전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씨 별세 최현숙(동덕여대 패션전문대학원장)씨 남편상 오세원(삼성전자 과장)씨 부친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월 1일 오전 7시 (02)2072-2010 ●임승무(정우창고 대표)승용(삼성전기 상무)씨 부친상 이재복(한국투자증권 본부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12 ●한희(MBC 드라마제작국 국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1
  • 찌질하지만 유쾌한 비틀기… 영애씨 결혼하다

    찌질하지만 유쾌한 비틀기… 영애씨 결혼하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막영애)가 올겨울 결혼한다. 2007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 11년 만이다. 다음달 4일 시즌 16으로 돌아오는 막영애는 대한민국 30세 싱글 여성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다큐드라마’로 남성·학벌·대기업·외모 중심으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사회를 유쾌하게 비틀어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했다. 회당 제작비 3500만원의 저예산으로 시작한 이 ‘B급’ 드라마는 비속어가 자유롭게 난무하는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이야기로 ‘점잖은’ 지상파 드라마와 차별화를 이루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라는 기록을 쓰고 있다.막영애의 인기는 온전히 주인공 이영애(김현숙)의 고군분투 덕이다. 영화배우와 같은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으나 외모는 딴판인 여주인공의 출현은 그 자체로 화제가 됐다. 기존 드라마 속 여주인공처럼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영애는 심지어 성격도 좋지 않다. 영애는 여성을 깔보고, 소시민을 차별하는 ‘막돼먹은’ 사회를 향해 늘 옆차기를 날려 왔다. 버스 안 성희롱 남성을 끌어내려 끝까지 응징하는가 하면, 성희롱인지 아닌지 분간도 못하고 수시로 외모를 비하하거나 잡일을 시키는 상사의 부당함에 통쾌한 복수를 감행해 왔다. 지극히 현실적인 여주인공의 등장으로 드라마에는 애당초 동화나 판타지가 끼어들 틈이 없었다. 첫 방송부터 영애가 나온 장면은 파격이었다. 여기저기 군살이 삐져나온 속옷 차림의 영애의 모습은 이 드라마가 범상치 않음을 단박에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었다.이전에도 ‘내 이름은 김삼순’(2005년 MBC)처럼 외모가 달리는 30세 노처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히트 친 적이 더러 있었으나 결말은 늘 ‘백마탄 왕자님’과 맺어지는 할리우드식 해피엔딩이었다. 영애의 지질한 연애 상대들은 지독한 현실인식을 줬고, 그녀가 번번이 실패할 때마다 여성 시청자들은 내 얘기인 양 공감하며 TV 앞에 모여 앉았다. 거듭되는 연애 실패에 ‘이제 그만 좀 하라’는 아우성(?)이 있긴 했지만, 영애의 연애사는 드라마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였다. 영애는 또한 우리 사회의 ‘을’을 대표하기도 한다. 그녀가 다니는 회사는 잘빠진 고층빌딩에 자리한 대기업이 아니라 상가건물에 사무실 한편을 임대해서 쓰는 직원 10명 안팎의 작은 기업. 회사는 늘 재정난에 시달리고, 일부 동료들은 무능하며, 사장이나 고객은 툭하면 ‘갑질’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늘 당하는 것 같지만 한 번씩 코믹하게 터지는 ‘을들의 반격’은 통쾌함을 주고도 남았다. 시작이 미미했던 막영애의 기록은 화려하다. 케이블이라는 한정된 플랫폼에서 지상파와 경쟁해 거둔 시청률 1%는 2007년 화제가 될 정도였다. 지난 시즌 최종화는 평균시청률 3.9%(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막영애는 동명의 뮤지컬로 제작될 정도로 성공을 거뒀다. 또한 tvN의 부흥은 물론 케이블 드라마의 전성시대를 이끈 공신이기도 하다. 시즌 15회까지 네 명의 남자를 만났으나 여전히 노처녀로 남았던 영애는 이번 시즌에서 드디어 유부녀가 된다. 드라마 포스터에서 보듯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결혼 생활을 그린다. 막영애의 주시청층인 30~40대 ‘유부녀’의 애환을 얼마나 잘 담아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시즌 16의 메가폰을 잡은 정현건 PD는 “현실성 있는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 막영애의 특징”이라며 “영애의 결혼과 함께 그 어느 시즌보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배우 이미지, 고독사 2주 만에 발견

    배우 이미지, 고독사 2주 만에 발견

    ‘서울의 달’ ‘육남매’ 등으로 친숙한 배우 이미지(본명 김정미)씨가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28일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홀로 살던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졌고 사망 2주 후에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달 8일 고인이 오피스텔에 돌아온 것이 폐쇄회로(CC)TV에 담겨 있다”며 “25일 이웃에서 신고가 들어와 소방과 경찰이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 사망 사실을 확인, 남동생 등 가족에게 연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뇨기 계통이 안 좋아 사망한 것으로 의사가 확인했다”며 “외인사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1979년 MBC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한 이미지는 ‘여자의 일생’, ‘철가방 우수氏’ 등 영화와 ‘조선왕조 500년’ ‘뿌리깊은 나무’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육남매’ 등 다수 드라마에 참여했다. 연예계 동료들은 “안양예고 출신인 고인은 매우 착했다”며 “가족 등 사생활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남동생이 둘 있는 것으로 만 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원세훈 재소환…‘국정원 정치개입’ 마지막 퍼즐

    원세훈 재소환…‘국정원 정치개입’ 마지막 퍼즐

    MB 국정원 수사 종반 접어들어 한번에 묶지 않고 공범자별 기소 원세훈 관제시위 지원 혐의 부인서울중앙지검 국가정보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이 지난 9월 26일 이후 두 달 만인 28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재소환했다. 그동안 검찰이 최고 윗선인 원 전 원장에 대한 조사를 수사 상황이 무르익었을 때 하겠다고 공언해 온 만큼 이번 소환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수사는 종반으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수사팀은 범죄 사실이 방대한 점을 감안해 공범자들이 기소된 사안을 위주로 원 전 원장에 대해 추가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사실상 국정원의 수사 의뢰 자체가 원 전 원장의 지시로 범행이 이뤄졌다는 구조여서 (사건을) 다 묶어 한번에 기소하기는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실제 검찰은 원 전 원장을 최종 지시자, 공범으로 적시하면서 국정원의 정치공작 관련 주요 피의자들을 기소하거나 구속한 상황이다. 가장 먼저 수사가 진행된 ‘민간인 외곽팀’ 사건의 경우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이 국고 손실 혐의로 이미 기소됐고, 이종명 전 3차장은 보수단체를 동원해 오프라인에서 집회를 열고 수십억원의 예산을 지급한 혐의가 추가돼 구속된 상태다. 이날 조사에서 검찰은 원 전 원장을 상대로 보수단체의 정치 활동에 국정원 예산이 쓰인 부분을 추궁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그러나 원 전 원장은 당초와 같이 ‘지시한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이 밖에 국정원이 ‘박원순 제압문건’ 등을 기초로 야권 정치인을 비난하고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실행한 부분, 방송 장악을 위해 MBC 경영진과 공모한 부분에 대해서도 원 전 원장을 재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미 공범으로 분류된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과 박원동 전 국익정보국장, 추명호 전 국장이 구속 기소돼 원 전 원장과 민병환 전 2차장 등 수뇌부에 대한 판단만 남은 상황이다. 다만 검찰은 원 전 원장 시절 국정원 예산이 군 사이버사로 흘러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군의 불법 댓글 활동을 알면서 국정원이 돈을 준 것인지, 통상적인 정보예산 지급인지 좀더 규명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한편 수사팀은 이날 댓글 수사정보 유출 의혹을 받는 김병찬 용산경찰서장도 불러 조사했다. 김 서장은 2012년 당시 국정원 직원과의 통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수사정보를 넘긴 부분은 부인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이미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담당 국정원 관계자에게서 경찰로부터 수사 상황을 제공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김 서장은 경찰의 댓글 수사가 진행되던 2012년 12월 무렵 서울청 수사2계장으로 수사 상황을 총괄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김소연, ‘20세기 소년소녀’ 이상우 연기에 인상 팍 “컷! 다시”

    김소연, ‘20세기 소년소녀’ 이상우 연기에 인상 팍 “컷! 다시”

    배우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20세기 소년소녀’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났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최종회에서 안소니(이상우 분)은 사극 출연에 나섰다. 안소니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악명이 높은 완벽주의자 감독 김소연과 마주하게 된다. 김소연은 안소니의 연기가 마음에 안드는 듯 “어깨 긴장 빼고. 날렵하게”, “컷. 다시”를 수차례 외치며 디렉팅을 했고 급기야 “아니지”라며 소리까지 질렀다. 촬영은 늦은 밤까지 계속됐지만 김소연의 “다시”는 계속됐다. 결국 “해졌으니까 다음에 다시 찍겠다”고 말했고 안소니는 그런 김소연을 어이없다는 듯 바라봤다. 다음날에도 안소니는 감독의 무한 “다시” 반복에 시달렸다. 결국 감독의 “OK”를 받아냈지만 “저 미친..”이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감독은 안소니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해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만나 실제 커플로 발전, 지난 6월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설인아, 전효성 MC 자리 노려..섹시댄스 대결 ‘승’

    ‘비디오스타’ 설인아, 전효성 MC 자리 노려..섹시댄스 대결 ‘승’

    배우 설인아가 청순한 미모와는 반전되는 섹시 매력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시강남녀 특집으로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셔누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소현은 설인아에게 “앞서 한 시상식에서 드레스로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설인아는 “하루 10번 이상을 포털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내 이름이 1위에 오른 게 신기했다. 믿을 수 없었다”면서 “자축하는 의미로 그 모습을 캡처했다”고 회상했다. MC 박나래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은 무엇이냐”고 묻자 설인아는 “‘설인아랑 사귀고 싶다’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설인아는 ‘비디오스타’ MC 자리를 노리는 당당함도 보였다. 그는 전효성 포지션 섹시 퀸 자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섹시 댄스 대결을 벌였다. 전효성은 선미의 ‘가시나’를 보이며 원조 섹시퀸의 면모를 자랑했다. 설인아도 현아의 ‘베베’를 통해 아이돌 연습생 출신다운 요염한 댄스를 선보였다. 청일점 게스트 셔누는 댄스 대결 승리자로 설인아를 선택했다. 셔누는 “전효성 씨는 익히 알고 있었다. 설인아 씨 실력은 처음봐 놀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남편, 증권사 회장 아들? 금융업 종사자일 뿐” 재혼설도 부인

    박한별 “남편, 증권사 회장 아들? 금융업 종사자일 뿐” 재혼설도 부인

    배우 박한별 측이 남편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부인했다.박한별 측은 28일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분이다. 증권 회사 회장의 아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신 4개월이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박한별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았다. 일각에서는 신랑이 한 증권 회사 회장의 아들이며 박한별과 재혼하는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박한별의 남편은 초혼이다”라고 모든 루머를 반박했다. 한편 박한별은 MBC 금요드라마 ‘보그맘’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깝스’ 무릎 꿇은 조정석, 밧줄에 묶인 혜리 ‘무슨 일?’

    ‘투깝스’ 무릎 꿇은 조정석, 밧줄에 묶인 혜리 ‘무슨 일?’

    ‘투깝스’ 조정석, 혜리가 위기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28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측은 조정석과 혜리가 위기 상황에 놓인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동탁(조정석 분)과 송지안(혜리 분)의 모습은 이들의 인연이 한층 더 복잡해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검은 무리들에게 무릎 꿇은 동탁과 밧줄에 꽁꽁 묶여 인질 신세가 된 지안을 보기만 해도 이 사태가 순조롭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이들이 어쩌다가 이 지경에 오게 됐는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수더분한 리얼 형사 그 자체였던 동탁의 스타일리시한 변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1, 2회에서 보여준 동탁에게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멋짐 넘치는 의상과 세련된 헤어스타일까지 그에게 찾아온 변화에 어떤 이유가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투깝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버금가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탁의 몸에 수창의 영혼이 본격적으로 빙의되면서 기상천외한 에피소드가 벌어질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증가 시키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쥬만지2’ 잭 블랙, 3번째 ‘무한도전’ 출연 예고 “한국어 배우는 중”

    ‘쥬만지2’ 잭 블랙, 3번째 ‘무한도전’ 출연 예고 “한국어 배우는 중”

    ‘쥬만지2’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세 번째 ‘무한도전’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액션 모험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이하 ‘쥬만지2’, 제이크 캐스단 감독)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의 드웨인 존슨, 지도 연구학 셸리 오베론 교수 역의 잭 블랙,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 역의 케빈 하트가 참석했다.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을 통해 많은 한국 팬을 얻은 잭 블랙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향해 “보고싶다.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고 다시 한 번 무한한 도전을 하고 싶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서투르지만 준비를 하고 있다. 몇 달 지나면 한국어를 완벽히 배워서 가겠다”고 반가운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쥬만지2’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등이 가세했고 ‘S테이프’ ‘배드 티쳐’ ‘오렌지 카운티’의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년 1월 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위스 프렌즈’ 노홍철이 스위스 홍보대사가 된 이유는?

    ‘스위스 프렌즈’ 노홍철이 스위스 홍보대사가 된 이유는?

    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 홍보대사로 임명됐다.28일 한국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서점 ‘철든 책방’에서 방송인 노홍철(39)을 2017-2018 ‘스위스 프렌즈’로 임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스위스 프렌즈’는 한국 스위스정부관광청이 2년에 한 번 선정하는 스위스 홍보대사다. 앞서 2003년 장나라를 시작으로 최수종-하희라 부부, 조한선, 고아라, 윤상현, 한지민, 슈퍼주니어 이특, 려욱, 규현 등이 선정돼 한국과 스위스 관광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김지인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 사무소장은 홍보대사로 노홍철을 선정한 것에 대해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노홍철은 생동감 있는 스위스 여행을 알리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 ‘비긴어게인’ 등 방송을 통해 스위스에 방문,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노홍철은 오는 1월 중순 쯤 ‘노홍철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로 떠난다. 스위스 취리히, 생갈렌, 투체른 호수, 쉴트호른, 발레, 체르마트 등 주요 지역을 방문, 스위스 기차 여행을 체험한다. 또 앞으로 스위스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스위스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전할 방침이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일 파업으로 결방됐던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 복귀, 80여 일만에 청취자들을 다시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스위스정부관광청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소연, 특별출연 내조 ‘이상우와 감독-배우 호흡’

    ‘20세기 소년소녀’ 김소연, 특별출연 내조 ‘이상우와 감독-배우 호흡’

    배우 김소연이 ‘20세기 소년소녀’ 마지막회에 깜짝 출연, 이상우와의 ‘부부 의리’를 빛낸다.오늘(28일) 오후 8시 50분 최종회가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배우 김소연을 깜짝 투입 시키며 마지막회 ‘꿀재미’를 더한다. 김소연은 극중 사진진(한예슬)과 안소니(이상우)가 함께 출연하는 새 작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연출자 ‘김 감독’ 역할을 맡아 실제 남편인 이상우와 흥미진진한 호흡을 맞춘다. 김소연의 ‘20세기 소년소녀’ 깜짝 출연이 성사된 계기는 자신과 남편 이상우를 이어준 전작 ‘가화만사성’의 이동윤 PD를 비롯한 대다수의 스태프들이 ‘이소소’에 포진해 있기 때문. 스태프들과의 끈끈한 인연과 우정으로 인해 우정 출연 요청을 흔쾌히 허락했다는 후문이다. 김소연이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소화하게 된 김 감독 역은 업계에서 악명 높은 완벽주의자다. 27일 방송에서 사진진의 소속사 대표 장기봉(김광식)과 안소니의 매니저 최정은(신동미)이 사진진과 안소니에게 “아직도 그 병을 못 고쳤다던데? 지랄 염병, 나날이 더 심해져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기가 무섭단다” “3박 4일을 나뭇잎사귀만 찍었대. 두 번만 더 완벽했다가는, 배우고 스태프고 다 저승행이야”라고 설명하며 오금을 저리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방송에서 뒷모습만 언뜻 드러났던 김소연이 오늘(28일) 방송에서 드디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촬영 현장에서 만난 배우 안소니를 ‘저승행’으로 보내는 장면이 예고되는 것.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는 김 감독이 안소니와 첫 인사를 나누며 냉랭한 표정을 드러내고, 촬영이 시작되자 호위무사 분장의 안소니를 무차별로 굴리는 모습이 드러나 ‘웃픈’ 감정을 유발한다. 특히 잔뜩 껴입은 패딩 점퍼와 검은 모자 사이로 드러나는 ‘어둠의 포스’로, 일말의 표정 변화도 없이 “컷, 다시!” “한 번 더 갈게요!”를 무한 반복하는 김 감독의 냉철한 지시에 ‘돌부처’로 유명한 안소니마저 동요하기 시작하는 것. 이번 작품을 끝으로 은퇴를 결심한 안소니가 김 감독의 지칠 줄 모르는 디렉션에 어떠한 반응을 보이게 될 것인지, 감독과 배우로 만나 극한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기 싸움을 펼친 두 사람이 어떻게 촬영을 마무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터다.촬영이 막바지에 다다른 ‘20세기 소년소녀’에 깜짝 투입된 김소연은 오랜만에 ‘가화만사성’ 스태프와 호흡을 맞추면서도 금세 익숙함을 드러냈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NG 없는 ‘명연기’를 선보여 현장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는 ‘현실 남편’인 이상우와 따뜻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응원을 북돋아주는 한편, 큐 사인이 직후에는 냉혹한 김 감독에 완벽 빙의해 안소니를 지옥 끝까지 몰아가는 연기로 묵직한 내공을 쏟아 부었다는 후문이다. 배우와 스태프의 ‘팀워크 공력’이 합해지며 완벽한 신이 탄생한 현장은 그야말로 박수와 환호가 어우러진 채 축제 분위기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사진진과 공지원(김지석)의 러브라인에서 아름답게 퇴장한 안소니가 김 감독을 만나며 내면의 분노를 끌어올리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상상 이상의 재미를 유발할 것”이라며 “’연기 고수’인 이상우-김소연 부부의 차원이 다른 호흡이 ‘20세기 소년소녀’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고의 연기를 선사하며 ‘이소소’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해준 배우 김소연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진진 가족의 마지막 퍼즐인 사진진의 언니, 사호성 역 김정화도 또 한 번 모습을 드러내며 남다른 가족애를 선보일 전망이다. 제작진은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최종 위기에 봉착한 사진진-공지원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를 비롯해, ‘봉고파 3인방’ 한아름(류현경)과 장영심(이상희)은 물론 이들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를 주인공으로 만들며 막을 내릴 ‘20세기 소년소녀’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끝까지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세기 소년소녀’ 최종회는 오늘(28일) 오후 8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은아 ‘비디오스타’ 출연 인증샷, 흰색 드레스로 ‘S라인 공개’

    고은아 ‘비디오스타’ 출연 인증샷, 흰색 드레스로 ‘S라인 공개’

    고은아가 ‘비디오스타’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28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해주세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날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 고은아와 함께 출연한 배우 한은정, 오인혜, 설인아, 아이돌 몬스타엑스 셔누의 모습이 담겼다. 고은아는 한은정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은 고은아는 S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독사’ 故 배우 이미지, 쓸쓸했던 마지막 길 “생전 강아지와 둘이 살았다”

    ‘고독사’ 故 배우 이미지, 쓸쓸했던 마지막 길 “생전 강아지와 둘이 살았다”

    배우 이미지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고인이 생전 강아지와 단둘이 살아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28일 드라마 ‘서울의 달’, ‘육남매’ 등으로 친근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미지(58·김정미)가 사망한 사실이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 주민의 신고로 발견됐다. 오피스텔 주민들은 “옆집에서 냄새가 난다”고 신고를 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강제로 문을 열고 확인한 결과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이미지의 자살,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차 소견에서 이미지의 사망원인을 ‘신장 쇼크’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고인이 된 이미지가 지난 8월 한 작품을 촬영, 당시 연출을 맡은 감독으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지는 강아지와 단둘이 살면서 외로운 삶을 살았다. 이미지는 3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외로움을 많이 느꼈으며, 최근 작품 활동이 많지 않아 경제적 사정도 좋지 않았다. 사망한 그의 주검이 뒤늦게 발견된 데 이어 혼자서 외로운 삶을 살았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팬들의 안타까움은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독사라니...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서울의 달이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육남매 재방송 보고 있었는데 짱구 엄마...”라는 내용의 그를 애도하는 글들이 다수 게재됐다. 한편 배우 이미지는 1979년 MBC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 ‘조선 왕조 500년 뿌리깊은 나무’,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전원일기’, ‘육남매’, ‘태조왕건’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K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중견 배우 이미지 사망원인 ‘신장 쇼크’ 왜 생기나

    중견 배우 이미지 사망원인 ‘신장 쇼크’ 왜 생기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이미지의 사망 원인인 ‘신장쇼크’가 주목받고 있다. 2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측에 따르면 배우 이미지(57, 사진)가 최근 별세했다.이미지의 측근에 따르면 고인은 홀로 살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남동생에 의해 발견됐다. 이후 부검을 진행한 결과 고인은 발견 2주전쯤 신장쇼크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신장은 체내 수분 조절과 노폐물을 배설하는 주된 기능 외에 적혈구를 생산하는 호르몬 분비, 혈당 및 골 대사에도 관여한다. 이 기능을 못 할 경우 혈액 투석을 하는데 평소 혈압이 높다가 투석을 받을 때 저혈압으로 떨어져 쇼크가 발생하기도 한다. 투석을 받는 사람이 고령이거나 원래 저체중, 또는 투석 받으면서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었을 경우 쇼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1960년생인 고인은 MBC 공채 11기 탤런트 출신으로 1981년 연예계에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아 “짝사랑 男, 시간 날 때마다 밥 먹이러 와”

    고은아 “짝사랑 男, 시간 날 때마다 밥 먹이러 와”

    고은아가 짝사랑 중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시강남녀! 비너스와 셔라클레스’ 특집에서는 조각 같은 몸매와 당당함으로 레드카펫을 압도한 시선강탈 남녀 스타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그리고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출연한다. 이들은 녹화에서 시상식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의상과 유쾌하고 솔직한 토크를 선보였다. 고은아는 고교 시절 CF 샛별로 리틀 김희선으로 불리며 데뷔 후 남다른 존재감으로 영화배우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만큼 털털한 면모를 솔직하게 드러냈다. 일주일에 기본 8번 이상 술자리를 갖는다는 폭탄 발언을 하며 연예계 애주가로의 면모를 인증한 것.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고은아는 “둘이서 소주 6병이면 기분 좋은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함께 출연한 한은정이 한밤 중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는 고은아를 봤다고 폭로하며 그가 주당이라는 사실에 힘을 실었다고. 또한, 이날 고은아는 현재 짝사랑 중인 사실을 최초로 고백했다. 그는 상대방이 자신이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진전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고은아는 “시간이 날 때마다 밥을 먹이러 오고, 집에 데려다주고 데리러 온다”고 밝혔다. 전 출연자들은 두 사람의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큐피드를 자처한 MC 박나래는 “둘이 함께 나래바를 찾아오라. 남의 관계 정리는 정말 깔끔하게 해준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결과는 영상을 찍어와 비스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 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투깝스’ 첫방, 조정석 ‘명불허전’ 디테일 연기력 ‘혜리 엇갈린 평가’

    ‘투깝스’ 첫방, 조정석 ‘명불허전’ 디테일 연기력 ‘혜리 엇갈린 평가’

    배우 조정석이 ‘투깝스’ 첫방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27일 첫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 1, 2회에서 조정석이 믿고 보는 배우의 의미를 제대로 실감케 하며 월요일 안방극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1년만의 드라마 복귀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조정석은 기대를 뛰어 넘는 연기력으로 화답했다. 먼저 그는 한강 다리 위 괴한들과의 대치 액션 씬에서 유연하고 빠른 몸놀림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으며 초반부터 몰입도를 급상승 시켰다. 이어 범인을 잡느라 동분서주하는 형사 차동탁의 일상을 밀도 있게 그려내 단번에 그가 어떤 캐릭터인지 납득케 하며 호기심을 더했다. 보면 볼수록 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만드는 조정석의 저력은 1, 2회 내내 곳곳에서 빛을 발했다. 가족처럼 여기던 선배 조항준(김민종 분) 형사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자 불의에 맞서는 모습은 캐릭터가 지닌 뜨거운 의리를 보여줬고 약자들을 괴롭히는 범죄자들에게 가차 없는 냉철한 태도를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쥐락펴락 한 것. 또한 죽은 조항준 형사의 가족들을 대하는 차동탁에게서는 범인들을 상대할 때와는 다른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졌다. 특히 조항준의 아이를 보는 그의 표정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여러 감정이 점철돼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찡하게 만들기도. 대사 없이도 인물의 감정을 보는 이들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조정석의 깊은 표현력은 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 이처럼 조정석은 몸과 마음을 다한 열연으로 단 1, 2회 만에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역시 조정석”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형사 차동탁의 거친 매력을 유감없이 확인시켜준 1, 2회에 이어 본격적으로 사기꾼 공수창의 영혼이 빙의될 그의 연기가 오늘(28일) 안방극장에 또 어떤 센세이션한 충격을 안겨줄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혜리는 첫방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동료 기자에게 발끈하는 장면, 부장에게 따지는 장면, 전화를 걸어 취재를 하는 장면 등에서 부정확한 발음과 안정적이지 못한 발성으로 몰입을 방해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투깝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투깝스’ 혜리 조정석, 의도치 않은 동침 “다리가 올라왔어”

    ‘투깝스’ 혜리 조정석, 의도치 않은 동침 “다리가 올라왔어”

    ‘투깝스’ 혜리 조정석이 의도치 않은 동침을 하게 됐다.지난 27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는 조정석과 혜리가 불편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은 용팔이(이시언 분)를 맨손으로 잡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보던 중 송지안은 차동탁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형사 조항준(김민종 분)의 전 파트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항준 죽음과 관련된 비리를 밝히려는 송지안은 차동탁에게 전화했지만, 차동탁은 조항준을 언급한 송지안에게 분노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기사를 쓰기 위해 경찰서로 들어 온 송지안은 잠시 눈을 붙이기 위해 기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기자실에는 송지안보다 먼저 차동탁이 들어와 있었다. 남자 숙직실이 공사중이었던 것. 앙숙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동침을 하게 됐다. 동침 사실을 안 송지안은 “차형사님이 왜 내 이불 속에 들어와있는 거에요?”라며 버럭 화를 냈다. 차동탁 또한 “송 기자가 왜 여기 있습니까? 여기 경찰서인데. 제 위에 그쪽 다리가 올라와 있었어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사진=MBC ‘투깝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BC 사장 공모에 최승호 PD 등 13명 지원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차기 MBC 사장 공모에 13명이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자는 김정특 전 EBS 이사, 김휴선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박신서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송기원 MBC 논설위원, 송일준 MBC 심의국 라디오심의위원, 오용섭 청년광개토설립운영자, 윤도한 전 MBC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 임정환 전 MBC 보도NPS준비센터장,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최승호 뉴스타파 PD, 최영근 전 초록뱀미디어(드라마제작사) 대표, 최진용 전 제주MBC 사장이다(가나다 순). 오용섭 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MBC 출신들로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정부를 비판하거나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 등으로 불이익을 받았던 이들이 다수다. 최승호 PD는 2012년 170일 총파업에 참여했다가 해직돼 대안 언론 ‘뉴스타파’로 갔다. 지난 8월 정권의 방송 장악 실태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을 만들어 공정방송 투쟁에 힘을 실었다. 송일준 PD는 2008년 ‘PD수첩’에서 미국산 소고기의 광우병 문제를 다뤘다가 검찰에 체포됐다. 이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임흥식 전 논설위원은 2010년 김재철 당시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에 참여했다가 이후 심의실로 부당 전보되기도 했다. 앞서 MBC 아나운서 출신인 손석희 JTBC 사장, 라디오 PD 출신인 정찬형 tbs 교통방송 사장 등이 MBC 사장 후보로 비중 있게 거론됐으나 출사표를 던지지는 않았다. 방문진 이사회는 오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최종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하고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최종 후보자들의 정책설명회를 진행한다. 정책설명회는 MBC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되며, 시청자들은 후보자들에 대해 질문을 남길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는 7일 정기이사회에서 최종 면접을 진행한 뒤 내정자를 결정한다. 내정자는 전체 이사 9명 가운데 과반수인 5명의 지지를 얻어야 하며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한다. 임기는 지난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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