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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신랑 류현진 “배지현 속만 안 썩이면…”

    예비신랑 류현진 “배지현 속만 안 썩이면…”

    예비신랑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이제는 혼자가 아닌 생활을 해야 하므로 책임감이 더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류현진은 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류현진은 내년 1월 5일 동갑내기인 배지현(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며칠 내로 정식 프러포즈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류현진은 “남편으로서 속만 안 썩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별상을 공동 수상한 국민타자 이승엽(41·전 삼성 라이온즈)은 류현진의 말이 맞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네, 네”라고 답하면서 “현진아, 와이프 말을 잘 들으면 행복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 진행을 맡은 배지현 아나운서는 “류현진 선수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디오스타’ 후지이 미나, 이상형은 신동엽? “19금...일본은 개방적이라”

    ‘비디오스타’ 후지이 미나, 이상형은 신동엽? “19금...일본은 개방적이라”

    ‘비디오스타’ 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한 방송에서 밝힌 이상형이 주목을 받고 있다.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30)가 출연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함께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김동완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시청자에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후지이 미나의 출연으로 그가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한 이상형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2015년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 이상형으로 방송인 신동엽을 꼽았다.이에 MC들이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냐”고 묻자, 그는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괜찮다”고 답했다. 또 후지이 미나는 한 인터뷰에서 “신동엽은 부드러우면서도 재밌는 사람”이라며 “공격적이지 않고 젠틀한데 말을 재밌게 한다”고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김동완 잠자리 정말 까다로워” 알고 보니...

    후지이 미나 “김동완 잠자리 정말 까다로워” 알고 보니...

    후지이 미나가 김동완의 잠자리를 폭로했다.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감독 장항준, 배우 최민용, 가수 겸 배우 김동완, 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과 후지이미나는 남다른 인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완은 “후지이 미나와 독립영화 ‘어떤 이의 꿈’을 함께 촬영한 적이 있다. 또 신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박나래는 “인연이 있는 두 분 사이가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후지이 미나 씨가 ‘김동완 씨 잠자리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말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후지이 미나는 “진짜 까다롭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후지이 미나는 “독립영화 촬영을 지방에서 하게 됐다. 당시 좋은 호텔을 협찬해줘서 저는 너무 좋았다. 그런데 김동완 오빠가 새집증후군이 있다더라. 그래서 혼자 오래된 모텔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 모텔도 너무 오래돼서 먼지가 많아 잠이 안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국 촬영 첫 날에는 집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첫 날은 결국 집에 가긴 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또 다른 오래된 모텔에서 아주 잘 잤다”며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檢 “국정원 의뢰 부분 마무리… 내년 민생 사건 집중”

    檢 “국정원 의뢰 부분 마무리… 내년 민생 사건 집중”

    5개월간 검사 87명 대거 투입 압수수색 등 수사방식 개선 착수 수사심의위원회도 이달 중 출범문무일 검찰총장이 5일 ‘적폐 수사’를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것은 검찰 수사력이 적폐 청산에만 집중돼 민생 사건 수사에 소홀히 한다는 검찰 안팎의 지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문 총장은 지난 7월 시작돼 5개월째 이어져 온 적폐 수사를 연내 서둘러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민생 사건 수사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적폐 수사를 너무 오래 끄는 것은 사회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문 총장의 생각이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에서 진행 중인 적폐 청산 관련 사건은 모두 21건에 이른다. 지난 7월 25일 문 총장이 취임한 이래 특수부와 공안부, 첨단범죄수사부 등 8개 부서 검사 87명이 대거 투입됐다. 검찰은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넘나들며 수사를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 ‘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개입’, ‘KBS·MBC 등 공영방송 장악’, ‘정치인·연예인 블랙리스트’ 사건과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 벌어진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 ‘공무원·민간인 사찰’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 총장은 “(탄핵을 거치면서) 헌정이 중단되는 상황을 겪었고, 그 과정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극복했다”면서 “현재 검찰 수사는 헌정까지 중단시킨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진행하고 있는 것인데, 이 같은 일이 장기화되면 사회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올 연말 안에 끝날지 여부에 대해 문 총장은 “그 부분은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판단해야 한다”며 “이번에는 국정원에서 수사의뢰돼서 온 주요 사건에 대해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말해 내년까지 갈 수 있음을 암시했다. 수사방식 변화 등 검찰 개혁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문 총장은 “수사방식 연구를 위해 자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면서 “하반기 검찰수사와 관련해 압수수색, 수사보안, 피조사자 배려에 대해 안팎으로 다양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런 문제의식을 반영해 사람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수사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검찰개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피의자 방어권과 변호인 조력권 확대를 위해 ‘변호인 신문참여 규정’을 개정해 법무부에 건의했다. 최근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과 구속적부심을 통한 피의자 석방에 대해 문 총장은 “일반적으로 구속, 특히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고 복원하는 것에 관해서는 좀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면서 “신체의 자유에 관해서 어떤 기준, 이런 경우에 따라, 이런 정도면 신체의 자유가 제한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필요하다”며 최근 법원의 결정에 대해 각을 세웠다. 법원과 검찰 간의 갈등에 대해서도 “원래 민주주의라는 것이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이라며 검찰의 반발에 대해 우려를 표한 김명수 대법원장과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문 총장은 “검찰이 수사만 하고 재판은 하지 않듯이, 재판에 1, 2심이 있듯이, 불복 과정과 이의제기 과정이 다 있다. 사법기관으로서 법률적 논쟁을 하는 것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같은 이의 제기는 충분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홍수아, 12월 웨딩 화보...핑크빛 시스루 드레스 입은 모습 봤더니..

    홍수아, 12월 웨딩 화보...핑크빛 시스루 드레스 입은 모습 봤더니..

    12월 웨딩 화보 주인공은 홍수아였다. 5일 배우 홍수아(32·홍근영)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웨딩 매거진 ‘웨딩21’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중국의 산야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꽃무늬 자수가 들어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있다.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난 핑크빛이 감도는 드레스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모습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웨딩2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신성록 “옥주현과 술 마시다 이마에서 피 철철” 무슨 사연?

    ‘라디오스타’ 신성록 “옥주현과 술 마시다 이마에서 피 철철” 무슨 사연?

    ‘라디오스타’ 신성록이 옥주현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오는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모래시계’에 출연하는 배우 신성록, 손동운, 이호원, 강홍석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스페셜 MC로는 가수 존박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신성록의 반전 성격이 공개됐다. 뮤지컬 ‘모래시계’에 함께 출연중인 강홍석은 신성록의 첫 인상에 대해 “보기에는 남자답죠, 키도 크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더니 “그런데 많이 우시더라고요”라고 폭로했다. 특히 신성록은 다른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연습을 할 때 감정에 이입, 대성통곡까지 하는 등 완전한 ‘울보’ 임이 들통나기도 했다. 하지만 신성록은 “남들보다 심하다고는 할 수 없는데 눈물을 못 참을 때가 있어요”라며 울보임을 인정하지 않아 큰 웃음을 줬다는 전언이다. 또한 신성록은 절친인 옥주현과 술을 마시다 큰 일을 치를 뻔한 사연도 털어놓았다. 그는 “이마에 피가 나서 다섯 바늘이나 꿰맸어요”라며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동완 “낡은 팬티 좋아해, 수선해서 입기도”

    ‘비디오스타’ 김동완 “낡은 팬티 좋아해, 수선해서 입기도”

    ‘비디오스타’ 김동완이 솔직한 토크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감독 장항준, 배우 최민용, 가수 김동완, 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한다. 이들은 바쁜 일상에 잠들어버린 낭만을 깨워주는 감성 짙은 토크를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만능 엔터테이너 김동완은 이날 “낡은 팬티를 즐겨 입는다”며 충격 고백을 했다. 그는 “집에 있을 때 남자들은 헌 팬티를 즐겨 입는다”고 밝혔고, 함께 출연한 장항준 감독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김동완은 팬티를 수선집에서 수선을 해 입는다고 말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에 최민용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당황한 모습을 내비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2년 만의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김동완은 12월 소극장 콘서트 매진을 알리며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서 “취소표가 풀려 얼마든지 살 수 있으니 꼭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해 보는 센스 있는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구문화재단 새 대표 박영석 전 대구엠비시 사장

    대구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박영석 전 대구MBC사장이 임명됐다. 박 신임 대표는 대건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경북대 행정학 석사와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구국채보상운동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이 분야 1호 박사학위자가 됐다. 또 대구MBC사장 재직시 조직과 편제를 혁신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을 펼쳐 공영방송 이미지 쇄신과 침체된 조직 분위기에 새 바람을 불어 넣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당시 박 신임 대표는 ‘오페라의 유령’ 대구 장기공연을 성공시켰고 유명 뮤지컬 공연과 전시, 이벤트 등 각종 문화행사를 연이어 기획했다. 전국 최초로 대구MBC교향악단 창설, 뮤직아카데미 및 문화예술최고위과정 개설 등 지연 문화예술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독도재단과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임원, 사단법인 한국국외문화재 연구원 원장으로서 문화 관련분야에서의 참여와 사회봉사 활동을 적극 펼쳤다. 대구시는 박 신임 대표가 지역사회에서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소통을 통해 대구문화재단 설립 목적인 예술단체 지원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 문화향유권 제고 및 문화재단의 조직운영 관련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박 신임대표는 1984년 대구MBC 공채로 입사해 2009년 앵커, 보도국장, 해설위원을 거쳐 2010~2012년까지 대구MBC기자출신으로는 50년만에 처음으로 사장자리에 올랐었다. 2012~2016년까지 계명대학교 언론광고학부 특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경일대 평생교육원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대구문화재단은 새 대표 선임을 위해 지난 10월 대표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모했으며, 13명의 지원자중 3명을 재단이사회에 추천했다. 재단이사회에서는 2명의 대표후보자를 대구시장에게 추천해 대구시장이 박 신임대표를 최종 낙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현진 결혼, 예비신부 근황 보니... ‘자랑하는 S라인 몸매’

    서현진 결혼, 예비신부 근황 보니... ‘자랑하는 S라인 몸매’

    서현진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서현진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진은 벨벳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딱 붙는 원피스에 드러난 그의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5세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현재 EBS ‘북카페’, tvN ‘오마이갓’ 등 각종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학래-임미숙 부부, 사업 실패와 성공...“100억 다 갚았다” 비법은?

    김학래-임미숙 부부, 사업 실패와 성공...“100억 다 갚았다” 비법은?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사업 성공기를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한 매체는 사업가로 우뚝 선 코미디언 김학래가 지난 1~2일 열린 ‘2018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창업 성공 방법에 대해 강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학래는 “고급대리석이나 화려한 조명은 필요 없다”며 “가장 좋은 인테리어는 ‘손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게 인테리어에 많은 돈을 들여 꾸미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라면서 “가게 밖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이야말로 최고 인테리어”라고 말했다. 김학래는 또 “작은 가게 운영하면서 유동 인구 계산하고 이런 조사를 언제 하냐”면서 “큰 기업들이 돈 들여 목 좋다고 미리 자리 잡은 곳으로 가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서 김학래가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사업 실패를 털어놓은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12일 김학래와 아내 임미숙은 방송에 출연해 “빚이 거의 60~100억 원 가까이 됐다”면서 “파산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임미숙은 “금액이 커서 다 갚을 생각조차 못 했다”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더니 어느 날 다 갚았다. 사람들이 어떻게 갚았냐 물어보는데 나도 모르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학래는 피자집, 라이브 카페 등 외식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을 벌이다 사기까지 당하면서 수십억 빚을 안았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탄핵’ 헌재 신뢰도 1위, ‘文 효과’ 고용부 2위… 국정원 꼴찌

    [단독] ‘탄핵’ 헌재 신뢰도 1위, ‘文 효과’ 고용부 2위… 국정원 꼴찌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한국 사회에 신뢰가 급격히 무너져 내렸다는 지적이 들끓고 있다. 대통령에서부터 청와대 그리고 정부의 각 기관은 국민 앞에 처참한 민낯을 드러냈다. 국민은 믿고 뽑았던 정부가 이토록 곪아 있었다는 점에 배신감을 느끼며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뿔난 민심은 참담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정부 기관의 신뢰도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재도약을 위해 ‘신뢰 회복’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서울신문은 ‘신뢰사회로 가는 길’ 기획을 통해 공공기관의 신뢰도를 진단하고, 공공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서울신문과 서울대 폴랩(pollab)의 한규섭 언론정보학과 교수팀이 공동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신뢰도 조사에서 ‘헌법재판소’가 42.4%를 기록하며 33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헌재는 지난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8대0 만장일치로 인용을 결정한 기관이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정점인 박 전 대통령을 파면하고 현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높은 신뢰도를 기록하게 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헌재가 문재인 정권 초반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따른 ‘낙수 효과’의 혜택을 입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어 고용노동부가 38.2%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문재인 효과’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문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고, 당선 직후 일자리위원회를 만들고 스스로 위원장에 올랐다. 문 대통령이 고용 정책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의 고용 정책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이 고조됐고, 이런 기대감이 고용부에 대한 신뢰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신뢰도 37.5%로 3위를 기록했다. 전례 없는 대통령 탄핵 사태로 치러지게 된 5·9 조기 대선을 별 탈 없이 잘 치러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는 37.1%로 4위에 올랐다. ‘문재인 케어’라고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 미숙으로 높아졌던 불신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가라앉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부정적 평가 지수보다 긍정적 평가 지수가 더 높은 기관은 헌재·고용부·중앙선관위·복지부까지 4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29개 기관은 신뢰지수보다 불신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낮은 신뢰도 속에 그나마 나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권에 오른 기관은 국세청(35.2%), 대법원(35.1%), 공정거래위원회(34.6%), 경찰청(34.4%), 외교부(33.7%), 행정안전부(31.9%) 등이었다. 경찰청은 문재인 정부 들어 집회·시위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때 찬반 시위자들을 적절하게 통제하면서 청와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외교부는 최근 한·미, 한·중 외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신뢰도 꼴찌’ 기관은 국가정보원이었다. 33개 기관 중 유일하게 한 자릿수대 신뢰지수인 9.9%를 기록했다. 불신지수도 69.0%로 조사 기관 중 가장 높았다. 원세훈·남재준 전 국정원장을 비롯해 전직 국정원장들이 특수활동비 유용 혐의 등으로 잇따라 법의 심판대에 오르고 정치 댓글 의혹도 사실로 드러나면서 국민의 마음에서 멀어졌기 때문으로 인식된다. 국정원은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을 개명하고 대공 수사권을 이관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며 그동안 뒤집어썼던 오명을 씻어내려 노력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국민들의 뇌리에 박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2%를 기록하며 국정원 다음으로 신뢰도가 낮았다. 최근 불거진 MBC·KBS 파업 사태와 이사회 구성 문제를 둘러싼 구성원 간의 갈등 속에서 방통위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방부는 신뢰지수 19.5%에 머물렀다. 송영무 장관의 잇따른 설화가 청와대와 국방부 간 엇박자를 드러낸 것이 신뢰도를 떨어뜨린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의 사이버 댓글 공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도 국방부의 신뢰도를 낮춘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어 법무부(19.5%), 감사원(20.9%), 검찰청(23.0%)등 범죄와 각종 비위에 대해 처벌을 내리는 사법·감사 당국 3곳이 20%대의 낮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진경준 전 검사장과 김형준 전 부장검사가 뇌물 수수 혐의로 잇따라 구속되자 김수남 전 검찰총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한 교수는 “공권력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크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 밖에 금융위원회(23.4%), 여성가족부(23.4%), 기획재정부(23.5%), 문화체육관광부(23.8%)가 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여가부는 불신지수가 53.6%로 다른 기관에 비해 유독 높았다. “여성의 권익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여가부가 오히려 남성 역차별을 가져온다”는 내용을 근간으로 하는 ‘여가부 폐지론’의 불씨가 우리 사회에 아직 꺼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문체부는 국정농단 사태의 진원지가 됐을 뿐 아니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구속됐다가 풀려나기도 했다. 불신지수 역시 48.5%로 높은 편이었다. 교육부(31.4%), 농림축산식품부(29.1%), 국토교통부(28.8%), 국무조정실(28.1%), 서울대(27.5%), 환경부(27.5%), 국가인권위원회(27.5%), 중소벤처기업부(26.8%), 국민권익위원회(26.6%), 과학기술정보통신부(26.3%), 통일부(26.0%), 해양수산부(24.6%), 산업통상자원부(24.2%) 등은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에서 국민이 해당 공공기관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무관심도’로 표현된다. 무관심도가 가장 높은 정부 기관은 산업부로 51.2%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과기정통부(48.8%), 중기부(46.8%), 인권위(44.1%), 권익위(43.5%) 순으로 조사됐다. 한 교수는 “무관심도가 높은 정부 부처들은 국정 홍보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무관심도가 가장 낮은 기관은 검찰청(19.6%), 교육부(20.5%), 국정원(21.2%), 국방부(22.9%) 순이었다. 검찰은 ‘적폐 수사’, 교육부는 ‘수능’, 국정원은 ‘특수활동비 수사’,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 등의 이슈로 말미암아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별기획팀이영준·박기석·이정수·기민도·이혜리·이경주 기자
  • 차예련 임신, 주상욱 반응 보니... “매우 감사한 일”

    차예련 임신, 주상욱 반응 보니... “매우 감사한 일”

    배우 차예련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인 배우 주상욱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4일 주상욱은 소속사를 통해 “아내 차예련의 임신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기쁘게 내년 아이 탄생을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예련이 현재 임신 초기”라며 “내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당분간 작품 계획은 없고, 태교에 집중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상욱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 출연 중이다. 또한 TV조선 드라마 ‘대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화드라마 ‘투깝스’ 조정석, 괴한에 습격? ‘일촉즉발 상황’

    월화드라마 ‘투깝스’ 조정석, 괴한에 습격? ‘일촉즉발 상황’

    월화드라마 ‘투깝스’ 조정석이 괴한에게 위협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측은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이 어둠 속에서 정체 모를 남자에게 습격을 당하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탁은 검은 헬멧남과 격렬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섬뜩한 날카로운 칼끝이 그를 향해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졸이게 만들며 이런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 물러서지 않고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려는 동탁의 매서운 눈빛이 형사의 위용을 증명해내고 있다. 이에 동탁이 아무런 사고 없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걱정 어린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제껏 여러 고비를 넘어왔던 동탁이기에 이번 사건 역시 무사히 넘어가길 바라는 이들의 염원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경찰서까지 침입해 겁 없이 형사를 해하려드는 이가 누구인지 그의 정체에 호기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특히 조항준(김민종 분) 형사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하게 검은 헬멧을 쓰고 있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두시 만세’ 김흥국이 국정원-MBC 모략에 희생양이 된 이유

    ‘두시 만세’ 김흥국이 국정원-MBC 모략에 희생양이 된 이유

    가수 김흥국이 MBC ‘두시 만세’에서 하차한 배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당시 그가 밝힌 심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4일 한 매체는 가수 김흥국(59)이 지난 2011년 MBC 라디오 ‘두시 만세’에서 하차한 이유가 국정원과 MBC 간부의 ‘종북 성향’ 연예인 퇴출 모략과 관계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당시 국정원과 MBC 간부의 대화 내용이 담긴 ‘MBC 대상 종북성향 MC·연예인 퇴출조치 협조 결과’라는 제목의 문건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시 만세’에서 강제 하차한 김흥국은 좌편향 연예인을 MBC에서 퇴출시키던 시점에 벌어진 ‘물타기 퇴출’ 희생양으로, 김미화 등 타 연예인 퇴출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과정에 이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흥국은 방송에서 보수 성향임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보도로 인해 김흥국의 하차가 부당하게 이뤄진 점이 공개되자, 김흥국이 하차 당시 밝힌 심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김흥국은 지난 2015년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디오 하차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두시 만세’ 진짜 열심히 했는데 퇴출을 당했다”면서 “생계가 달린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가 다른 곳을 찾을 때까지만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 했는데도 그걸 안 해줬다”면서 “그래서 내가 화가 나서 1인 시위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실제로 김흥국은 2011년 6월, 여의도 MBC 본사 앞 정문에서 MBC의 일방적 경질 통보를 비판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그는 “라디오본부장으로부터 ‘선거 유세현장’에 간 것을 이유로 하차 통보를 받았다”며 부당함을 호소, 삭발까지 감행했다. 김흥국은 시위 당시 “이우용 라디오본부장으로부터 그 해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 분당 지역 유세 현장에 동원한 것을 경질 사유로 통보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본인의 라디오 하차 이유가 다시 거론되면서 논란이 커지자, 김흥국은 “억울하지만 이미 지난 이야기”라며 말을 아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수빈 “로봇과 인간 넘나드는 연기, 고민 많았지만...”

    채수빈 “로봇과 인간 넘나드는 연기, 고민 많았지만...”

    배우 채수빈이 로봇 연기를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정대윤 PD와 배우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 강기영, 황승언, 박세완이 자리했다. 채수빈은 로봇 아지3, 아지3인 척 연기하는 지아, 사람 지아를 연기하게 됐다. 1인 3역을 맡게 된 채수빈은 “이들을 어떻게 나눠서 연기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로봇 톤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독님께 많이 여쭤보고 의지를 많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채수빈은 이어 “아지3는 인위적인 로봇이 아니다. 사람처럼 보이는 로봇이다. 그래서 친절하지만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 톤으로 잡았다. 지아는 엉뚱 발랄하고 정이 많은 인물로 잡았다. 그러다 보니 체계적으로 나누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표현이 된 것 같다. 또 촬영하다 보니 지아가 아지3를 흉내내는 부분이 많다 보니 헷갈리진 않았다”고 밝혔다. 로봇과 인간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일 만큼 채수빈의 연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축 임신’ 주상욱♥차예련...결혼 당시 “아이 5명 낳고 싶다” 현실화되나?

    ‘축 임신’ 주상욱♥차예련...결혼 당시 “아이 5명 낳고 싶다” 현실화되나?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결혼 당시 밝힌 이들의 자녀계획이 주목을 받고 있다.4일 오후 올 5월 결혼한 배우 주상욱(40)과 차예련(33)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예련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초기라 조심스럽다. 내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지난 5월 두 사람이 결혼 당시 했던 한 인터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 5월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상욱은 “소중하고 행복한 날”이라면서 “어제는 너무 떨려서 잠이 안 와, 혼자서 소주 두 병을 마셨다”며 결혼을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차예련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 “주방에서 요리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고, 또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이런 여자라면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결혼하자고 먼저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진 자녀 계획 질문에 대해서는 “우선 최소 2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5명까지도 낳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런 게 그건 저희 뜻대로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힘닿는 데까지 해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이날 전해진 두 사람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자녀 5명 중 한 명 드디어 성공이네요”, “결혼 6개월 만에 첫 아이라니...축하합니다”, “힘닿는 데까지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 1년여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여관X형돈이와 대준이가 뭉쳤다”...신곡 ‘산토끼’ 발매, 무슨 내용?

    “장미여관X형돈이와 대준이가 뭉쳤다”...신곡 ‘산토끼’ 발매, 무슨 내용?

    밴드 장미여관과 힙합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가 다시 만났다.4일 밴드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은 이날 장미여관X형돈이와 대준이 콜라보 디지털 싱글 음원 ‘산토끼’가 오는 5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 음원 ‘산토끼’는 가수 장미여관 멤버들과 형돈이와 대준이까지 총 7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모두는 작사, 작곡에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들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지난해 홍보부터 연출까지 직접 맡은 공연 ‘형돈이에게 장미를 대준이’를 열고, 함께 무대에 섰다. 올해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렛츠락페스티벌 등에도 초청돼 한 팀으로서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또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연다.한편 이번 싱글 음원 ‘산토끼’는 민요와 락, 그리고 힙합의 덥스텝 조화를 더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장미여관과 형돈이와 대준이만의 재치 있고 엉뚱한 발상이 담겼다. 이 곡은 높은 산에 사는 산토끼와 바다 밑에 사는 물고기 도다리를 빗대어 높은 곳과 낮은 곳, 산과 바다, 위와 아래 등 서로 다른 환경, 위치나 계급에 연연하지 말고 모두 함께 재미있게 같이 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MBC, 록스타뮤직앤라이브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주상욱♥차예련 부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내년 부모 된다”

    주상욱♥차예련 부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내년 부모 된다”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4일 오후 한 매체는 배우 주상욱(40)과 차예련(33)이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내년 부모가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예련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초기라 조심스럽다. 내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5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서현진 결혼 “고백도, 뽀뽀도 내가 먼저” 러브스토리 공개

    서현진 결혼 “고백도, 뽀뽀도 내가 먼저” 러브스토리 공개

    서현진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서현진이 과거 ‘자기야’에 출연했을 당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8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한 서현진은 훈남 예비 신랑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의 예비 신랑은 이비인후과 의사로 알려졌다. 이날 서현진은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제가 굉장히 솔직한 성격이다. 그래서 제가 먼저 좋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남편도 ‘좋다, 사귀자’고 했다”고 답했다. 첫 키스에 대한 질문에도 서현진은 막힘 없이 “다섯 번째 만남에 했다. 사귀고 나서도 남편이 스킨십이 없길래 ‘우리 내일 뽀뽀하는 건가요?’라고 했다”며 쿨하게 말했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5세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현재 EBS ‘북카페’, tvN ‘오마이갓’ 등 각종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BC 퇴출’ 김흥국 “이미 다 지나간 일…할 말 없다”

    ‘MBC 퇴출’ 김흥국 “이미 다 지나간 일…할 말 없다”

    이명박 정부 당시 MBC가 국가정보원과의 교감 아래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을 정지시키면서 물타기용으로 보수 성향의 가수 김흥국씨(이하 김씨)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킨 정황이 4일 한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이에 김씨는 “억울하지만 이미 지난 이야기”라면서 “지금 와서 저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김씨는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와서 저는 할 말이 없다. 방송을 다시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는 “억울하지만 이미 지난 이야기”라면서 “당시 내 억울함을 들은 MBC에서 수습이 되면 다시 DJ로 복귀시키겠다고 했지만 6년 동안이나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라디오를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갑자기 퇴출 통보를 받은 것은 상처”라면서 “하지만 이제 긴 시간이 흘렀고, 이제 SBS에서 라디오 방송을 이어가고 있으니 이 곳에서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김씨는 덧붙였다. 앞서 김씨는 2011년 6월 12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만세’에서 하차했다. 이때는 방송인 김미화씨 등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을 좌편향으로 분류해 MBC에서 퇴출시키던 시점이었다. 당시 MBC는 “김흥국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스스로 하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씨는 “라디오본부장으로부터 ‘선거 유세현장에 간 게 문제가 됐다’며 하차 통보를 받았다”면서 사실상 퇴출됐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후 서울 여의도 MBC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삭발하기도 했다. 그런데 경향신문이 2011년 6월 15일 국정원이 작성한 ‘MBC 대상 종북 성향 MC·연예인 퇴출조치 협조 결과’ 문건을 입수해 이날 보도했다. 보도된 문건 내용에 따르면, 당시 국정원 2국은 김씨가 하차하고 이틀 뒤인 6월 14일 김재철 당시 MBC 사장(64)의 측근이던 보도부문 간부 A씨에게 김씨 퇴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한다. 그러자 A씨는 “MBC 경영진이 이번에 ‘보수 성향’인 김흥국의 퇴출을 너무 쉽게 생각했고, 전격적으로 쫓아낸 것은 매끄럽지 못했음을 인정한다”면서도 “이번 김흥국 퇴진은 MBC 내 종북 성향 진행자와 연예인에 대한 퇴출 작업의 ‘종착점’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국정원에 전했다. A씨는 또 “김 사장이 취임한 이래 가장 시급한 순위로 보도·시사 분야 인적쇄신, 노영방송 주도 노조 와해, VIP 관심사인 ‘PD수첩’ 때려잡기 등에 몰두해왔는데, 이제 여력이 생겨 종북 성향 진행자·연예인 척결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조가 김미화 축출 시 형평성 원칙을 제기하며 김흥국을 대표적 사례로 거론했다. 김흥국을 빼지 않으면 추후 퇴출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봤다”며 김씨 퇴출 경위를 밝혔다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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