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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스타’ 비지 “쇼미더머니6 무대 실수, 이민까지 생각했다”

    ‘비디오스타’ 비지 “쇼미더머니6 무대 실수, 이민까지 생각했다”

    ‘비디오스타’ 슬리피와 비지가 랩 실력에 버금가는 입담으로 ‘비디오스타’를 접수한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힙합철부지 특집’에는 힙합씬의 대표 스타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슬리피가 출연한다. 이날 래퍼 슬리피가 타이거JK를 우상으로 삼았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슬리피는 타이거JK를 “내 나이대 전설 같은 존재”라고 찬양했는데, 심지어 옛날엔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슬리피는 타이거JK를 향해 “우리는 잣 상형 닮은 꼴‘이라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욕인지 칭찬인지 모를 말에 타이거JK는 묘한 미소를 띠었다는 후문. 슬리피는 면세점 광고에 진출한 반려견 퓨리를 두고 본격 자식 자랑에 나섰다. 퓨리가 촬영한 면세점 광고는 방탄소년단, EXO, 트와이스 등 최고 인기 스타들이 다녀간 광고. 슬리피는 광고주 마음을 훔친 퓨리를 자랑스러워하며, 향후 엄청난 활동을 예고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한편 힙합계 공유 닮은꼴로 알려진 래퍼 비지가 ‘비디오스타’에서 실제 공유와 얽힌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비지는 한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여했는데, 그 자리에 드렁큰 타이거의 노래를 부르는 공유가 있었다고. 이에 비지는 공유와 함께 랩을 했다 전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하는 비지의 생생한 증언에 MC들의 귀가 쫑긋 섰다는 후문이다. 래퍼 비지가 과거 쇼미더머니6 시절 얻은 트라우마를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우원재를 지원 사격한 무대에서 실력파 래퍼임에도 불구하고 가사 실수를 해 “(창피해서) 이민까지 가려 했다”고 말했다. 그 이후 트라우마를 얻은 비지는 만 번도 넘게 섰던 무대에서조차 실수했다며 MC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무대 공포증이 생긴 비지의 트라우마 극복 여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 “‘김씨, 버닝썬에서 여성 2명 추행·업무방해…체포 정당” 해명

    경찰 “‘김씨, 버닝썬에서 여성 2명 추행·업무방해…체포 정당” 해명

    경찰 비난 여론 폭주하자 입장 밝혀“김씨에 출두 요청했으나 거부해 체포”“클럽 이사도 폭행 혐의 적용해 기소”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처리를 두고 경찰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보안요원에 폭행당한 손님 김모(29)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히려 김씨에 수갑을 채우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서다. 하지만 경찰은 “김씨는 클럽 내에서 성추행과 업무방해한 혐의가 있다”며 체포가 정당했다는 입장이다. 28일 MBC ‘뉴스데스크’가 공개한 버닝썬 폭행사건 영상에는 클럽 보안요원들은 손님 김씨를 클럽 밖으로 끌고 나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클럽 이사 장모씨가 김씨의 머리와 복부 등을 여러차례 폭행했다. 장씨와 보안요원들이 클럽으로 들어가자 김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 도착한 경찰은 클럽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더니 김씨에게 수갑을 채웠다. 김씨는 “아무 이유없이 먼저 채우려고 했다”며 억울해했다. 뉴스를 접한 여론은 들끓었다. 특히 폭행 가해자로 보이는 클럽 관계자는 놔둔 채 김씨에 수갑을 채운 점에 주목하며 “경찰과 클럽과의 부당거래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등의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현재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이 사건 관련 글이 10여개 올라왔다. “경찰이 뇌물받았는지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청원글에는 7만여명이 동의했다. 하지만, 경찰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강남 경찰서는 김씨가 클럽 안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했고, 보안요원을 폭행했으며 클럽 업무방해에 경찰 모욕 및 공무집행 방해까지 했다는 입장이다. 또, 클럽과 경찰관 2명은 “김씨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상에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김씨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다. 경찰은 “김씨가 여성 손님 1명과 여성 종업원 1명을 성추행하는 클럽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고 이 때문에 고소된 상태”라고 말했다. 또 “경찰이 피해자인 나만 체포했다”는 김씨 주장에 대해서도 경찰은 “김씨는 폭행이 아닌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에게 출두 요청을 했는데 거부하기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행 혐의에 대해선 김씨와 장씨 간 서로 때린 것으로 보고 두 사람 모두 입건했다. 경찰은 “클럽 이사 장씨는 폭행을 인정했고, 임의동행해 역삼지구대 조사를 마쳤다”면서 “폭행 혐의로 기소한 상태”라고 말했다.경찰은 “구급대가 왔는데도 조사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경찰이 병원에 보내주지 않았다”고 한 김씨 주장도 반박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급대는 총 2번 출동했는데 처음 구급대원이 왔을 때 김씨가 소방공무원에게 욕을 하며 “돌아가라”고 했다. 구급대는 두 번째 출동 때 김씨의 상태를 보고 긴급히 후송할 환자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돌아갔다. 뒷수갑을 채운 것에는 체포·호송할 때는 뒷수갑이 원칙이고 조사할 땐 앞수갑을 채워야하지만 경찰은 “김씨가 계속 욕설을 해 예외적으로 조사 중에도 뒷수갑을 채웠다”고 전했다. 김씨는 갈비뼈가 부러져 전치 5주 진단이 나왔다는 점에 대해서 경찰은 “당시에는 크게 다친 줄 몰랐다”면서 “최초 진단서에서는 상해 정도가 크지 않으며 전치 5주 진단서는 아직 경찰에 제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김동욱 키이스트와 재계약..키이스트 “전폭적인 지원 이어가겠다”

    김동욱 키이스트와 재계약..키이스트 “전폭적인 지원 이어가겠다”

    김동욱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 천만 배우에 오른 김동욱이 2016년 전속계약 이후 또 한 번 키이스트와 손잡고 활동을 이어나간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연기적 재능이 뛰어나고 대중에게 호감도 높은 배우로 사랑받는 김동욱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김동욱이 앞으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김동욱은 이후 ‘국가대표’, ‘후궁: 제왕의 첩’, 드라마 ‘못 말리는 결혼’, ‘하녀들’, ‘자체발광오피스’, 뮤지컬 ‘온에어’, ‘형제는 용감했다’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대중과 만나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신과 함께-죄와 벌’ 뿐만 아니라 ‘신과 함께-인과 연’ 또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쌍 천만 배우에 등극한 것은 물론 춘사영화제와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관객의 전폭적인 지지와 평단의 인정을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김동욱은 OCN 오리지널 ‘손 the guest’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영매의 운명을 타고난 윤화평 역을 맡아 극 중 캐릭터를 실제 인물처럼 묘사해내는 탁월한 연기로 이른바 신들린 연기력을 펼쳐 보인 것. 이처럼 김동욱은 명품 연기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내며 대세 배우로 업계의 지대한 관심을 받던 상황. 이러한 김동욱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19년에도 대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어쩌다, 결혼’과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라인업으로 대기 중이다. 특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주인공 조진갑 역을 맡아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동욱이 재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정려원, 소이현, 우도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쁜형사’ 신하균 vs 박호산, 주먹다짐 현장 포착 ‘팽팽한 긴장감’

    ‘나쁜형사’ 신하균 vs 박호산, 주먹다짐 현장 포착 ‘팽팽한 긴장감’

    ‘나쁜형사’ 신하균과 박호산의 주먹다짐 현장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29일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측은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신하균과 박호산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13년 전 메밀밭 살인사건이 벌어진 이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신하균과 박호산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금껏 박호산은 신하균의 경찰복을 벗기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을 만큼 사사건건 그와 반대편에 서서 앞길을 방해했기 때문에 두 사람의 되돌릴 수 없는 관계를 담은 이번 스틸을 향한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 먼저 첫 번째 스틸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신하균과 박호산은 한 때는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동료였다는 친근한 감정도 느낄 새 없이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빛을 주고 받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더욱 감정이 격해진 듯 몸싸움을 벌이기 1초 전의 상황을 담은 신하균과 박호산이 서로의 어깨를 맞잡은 스틸에서는 용호상박의 두 남자가 내뿜는 범접불가의 강렬한 포스가 오롯이 전달되고 있다. 무엇보다 마지막 스틸에서 얼굴을 가격 당해 피까지 맺혀있는 박호산과 이를 노려보고 있는 신하균의 표정에서는 그 어떤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어 이들의 관계가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 것인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특히, 지난 29-30회 방송에서 우태석(신하균)은 은선재(이설)에게 장형민(김건우)과 전춘만(박호산)이 내통했다는 증거가 담긴 녹음기를 전달받았기 때문에 이들 사이에서 또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그리고 절대 공존할 수 없을 듯 보이는 두 남자의 관계가 어떤 전개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오늘 밤 방송되는 마지막 회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C ‘나쁜형사’는 29일 오후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윤미래 “아들 조단, 타이거JK 단점 쏙 빼닮아”

    ‘비디오스타’ 윤미래 “아들 조단, 타이거JK 단점 쏙 빼닮아”

    ‘비디오스타’ 윤미래가 아들인 조단이 남편 타이거JK의 단점을 쏙 빼닮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힙합철부지 특집’에는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슬리피가 출연한다. 윤미래는 평소 느껴왔던 타이거JK의 단점들을 폭로하며 남편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폭로에도 불구하고 타이거JK는 조단이 닮은 윤미래의 장점들만 언급하며 사랑꾼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윤미래는 “남편이 벌레도 못 잡는 겁쟁이 중의 겁쟁이”라고 또다시 타이거JK를 놀리면서 “남편이 겁쟁인걸 도무지 인정하지 않는다”며, “벌레는 아들 조단이 잡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타이거JK는 벌레에 관한 엉뚱한 소신을 밝히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일무이한 독보적 음색을 뽐내는 윤미래가 2019 망언 종결자에 등극할 위기에 처했다. 녹화 중 그녀는 “자신의 목소리가 멋있지 않은 것 같다”고 언급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고 그녀의 폭탄 발언에 MC 산다라 박은 “그 목소리 내가 사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신고자 “경찰에게도 맞았다”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신고자 “경찰에게도 맞았다”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유명한 ‘버닝썬’ 폭행사건 신고자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가해자로 둔갑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김씨를 클럽 내에서 성추행과 업무방해한 혐의로 정당한 절차로 체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MBC ‘뉴스데스크’는 28일 방송을 통해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버닝썬 폭행사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클럽 보안요원들이 손님 김상교(29)씨를 밖으로 끌고 나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클럽 관계자는 김씨의 머리를 잡아 얼굴을 때리고 차도까지 끌고 나와 다시 넘어뜨린 뒤 주먹으로 폭행했다. 김씨는 클럽 이사 장모 씨로부터 머리와 복부 등을 수차례 폭행 당했고, 이후 112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클럽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더니 김씨에게 수갑을 채웠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아무 이유 없이 취객 취급을 하면서 수갑을 채우려고 했다. 보안요원들은 ‘자기네들은 때린 적 없다’고(한다)”고 억울해 했다. 클럽 측은 경찰에 “김 씨가 성추행을 했느니 안 했느니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 씨를 밖으로 데려고 나와 때렸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경찰은 “김씨가 매우 흥분된 상태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뭘 발로 차고 (클럽) 업무 방해를 하고 있었다. 클럽 측에서 업무 방해 부분 피해를 주장해서 제지하는 과정에서 체포에 응하지 않으니까 현행범 체포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을 쌍방폭행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클럽 안에서 벌어진 김 씨의 성추행 혐의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은 성추행을 한 적도 없고 오히려 경찰에게도 폭행을 당했다고 적었다. 김씨는 “12월 버닝썬 성폭행 영상도 입수했다. 불특정 다수의 여성 피해자가 많다. 억울했던 피해자들 제보 부탁드린다. 저는 얘네 한 XX도 봐 줄 생각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클럽과 경찰관 2명은 “김씨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상에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김씨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다. 경찰은 “김씨가 여성 손님 1명과 여성 종업원 1명을 성추행하는 클럽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고 이 때문에 고소된 상태”라며 “김씨는 폭행이 아닌 업무방해 혐의로 출두 요청을 했는데 거부하기에 체포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구급대는 총 2번 출동했는데 처음 구급대원이 왔을 때는 김씨가 소방공무원에게 욕을 하며 “돌아가라”고 했고, 두 번째 구급대 출동 때 구급대는 김씨의 상태를 보고 긴급히 후송할 환자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돌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뒷수갑을 채운 것에는 체포·호송할 때는 뒷수갑이 원칙이고 조사할 땐 앞수갑을 채워야하지만 경찰은 “김씨가 계속 욕설을 해 예외적으로 조사 중에도 뒷수갑을 채웠다”면서 “김씨의 최초 진단서에서는 상해 정도가 크지 않으며 (김씨가 주장하는) 전치 5주 진단서는 아직 경찰에 제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버닝썬 클럽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아이템’ 진세연,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카리스마 눈빛’

    ‘아이템’ 진세연,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카리스마 눈빛’

    ‘아이템’ 진세연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진세연은 극 중 범죄 현장에서 시신을 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철하고 판단력이 뛰어난 서울 경찰청 과학수사계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냉철하고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장착, ‘돌진형 외유내강’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데뷔 이후 사극, 시대극, 장편 드라마, 단막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바 있는 진세연, 거기에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이후 6년만에 다시 재회한 주지훈 배우와의 완벽한 호흡과 특별한 케미까지 예고하고 있어 ‘아이템’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오는 2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스데스크’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보도..CCTV 화면 보니

    ‘뉴스데스크’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보도..CCTV 화면 보니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운영 중인 클럽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이날 MBC는 폭행 사건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클럽의 보안요원들이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와 넘어뜨린 뒤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때린 사람은 클럽 이사 A씨로, 맞은 사람은 20대 손님 B씨로 알려졌다. 상해진단서 결과, B씨의 갈비뼈는 3개가 부러졌고 전치 5주였다. 이후 B씨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클럽 관계자와 얘기를 하더니 B씨에게 수갑을 채웠다. B씨는 “저를 취객 취급을 하면서 아무 이유 없이 수갑을 (내게) 먼저 채우려고 했다. 보안요원들은 ‘자기들은 때린 적 없다’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경찰은 클럽 안에도 들어가지 않고 CCTV를 찾는 등의 행동 없이 B씨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B씨에게 보낸 체포 이유서에는 B씨가 피혐의자로, A씨는 피해자로 돼 있었다. 이에 대해 클럽 측은 “B씨가 성추행을 했는니 안했느니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가해자로 지목된 B씨를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매우 흥분된 상태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발로 차고 업무 방해를 하고 있고, 클럽 측에서 업무 방해 부분 피해를 주장해서 제지하는 과정에서 체포에 응하지 않으니까 현행범 체포를 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해당 사건을 쌍방 폭행 및 B씨 성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 한편, 해당 클럽은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효린 “연말 연기대상 의상, 이렇게 화제될 줄 몰랐다”

    ‘라디오스타’ 효린 “연말 연기대상 의상, 이렇게 화제될 줄 몰랐다”

    ‘라디오스타’ 효린이 지난해 연말 연기대상의 의상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가수 효린, 마마무 화사, 에프엑스 루나, 오정연 네 사람이 출연하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꾸며진다. 씨스타의 멤버였던 효린은 홀로서기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한 방송사에서 열린 연기대상에 축하무대를 꾸몄다가 특별한 의상으로 인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당시 현장에 있던 MC 차태현은 자신을 포함한 주변 참석자들의 실제 반응을 전했다. 효린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지 몰랐다면서 당시 상황과 이 의상을 준비한 특별한 이유 등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효린은 무엇보다 열심히만 하면 흑역사가 생기는 상황이 언급되자 무대만 올라가면 넘치는 열정을 주체할 수 없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네티즌으로 하여금 짤들을 무한으로 생성케 하는 자신의 캡처와 사진, 영상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황비홍, 꽃게 춤, 지도 등 레전드 짤의 탄생비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효린은 홀로서기로 자신이 소속사 대표가 된 것과 관련해 “첫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효린은 교회에서 자신도 모르게 흥이 폭발한 사연을 들려줘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집에서 춤을 추면 고양이들이 놀란다면서 상황을 재연해 모두를 웃게 했다고. 특히 효린은 ‘라디오스타’에서 지난해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선보인 ‘달리’로 무대를 꾸미며 화려하고 멋진 퍼포먼스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본지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제50회 한국기자상 수상

    본지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제50회 한국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탐사기획부가 지난해 8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이 한국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의 한국기자상 수상은 ‘2017 대한민국 과로리포트-누가 김부장을 죽였나’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는 28일 제50회 한국기자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기획보도부문에는 서울신문 탐사기획부(유영규·임주형·이성원·신융아·이혜리 기자)의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을 선정했다. 우리 사회 가족 간병의 암울한 현실을 직시하고 사회적 해법을 찾아보려는 이 기사는 단순한 기사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은 바 있다.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은 연재 이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언론상을 휩쓸고 있다. 관훈클럽이 수여하는 ‘관훈언론상’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등을 받았다. 이 밖에 취재보도부문에서는 MBC의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와 JTBC의 ‘안태근 성추행 사건 폭로 및 미투 운동’, 기획보도부문에서는 SBS의 ‘에버랜드의 수상한 땅 값 급등과 삼성 차명부동산’, 지역에서는 부산일보의 ‘한국판 홀로코스트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조계창 국제보도상’ 수상작에는 연합뉴스의 ‘프랑스 내 한국독립운동사 재발견’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1일(목)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나쁜형사’ 신하균-이설, 유치장 앞 만남 포착 “의심 VS 눈물” 결말은?

    ‘나쁜형사’ 신하균-이설, 유치장 앞 만남 포착 “의심 VS 눈물” 결말은?

    ‘나쁜형사’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기고 결말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유치장 앞에서 만난 신하균과 이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19금 관람등급이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왕좌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은홍구 살인사건 수사에 본격 착수한 신하균이 이설과 유치장 앞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유치장 앞에서 재회하게 된 신하균과 이설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쁜형사’에서 그 동안 신하균과 이설은 13년 전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첫 만남을 한 이후, 형사와 용의자에 이어 공조 관계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관계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고조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서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그 만남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그 중에서도 이설을 바라보고 있는 신하균의 눈빛에서는 다양한 감정들이 교차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자신의 양부모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아달라 부탁한 이설의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신하균의 눈빛에서는 안타까움과 여전히 가시지 않은 미안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처음부터 그녀를 양부모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의심을 했었던 신하균이기 때문에 과연 그녀의 모든 행동들이 진심인지, 아니면 자신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한 페이크인지 이설의 미세한 표정과 행동 하나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 이들의 관계가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무한 증폭시킨다. 반면 이설은 자신의 진짜 감정을 숨긴 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유치장에 갇힌 서주임을 바라보고 있는 눈빛에서는 눈물이 고여 있지만, 이 또한 그녀의 진짜 감정인지 의심이 되는 상황. 특히 이설은 지난 방송에서 우태석에게 자신의 양부모를 죽인 진짜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하며 “내 양부모가 왜 죽어야 했는지 아는 순간, 우태석씨는 엄청난 고통을 맛보게 될 테니까. 그 판도라의 상자 안에는 마지막 남은 희망 따위는 없을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었기 때문에 더욱 그녀의 숨은 의도에 대한 궁금증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신하균과 이설은 그 만남만으로도 미묘한 텐션을 무한 자극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 담긴 유치장 재회가 ‘나쁜형사’의 마지막 사건 수사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그 결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드라마로 오늘 밤 10시에 29-3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섹션TV’ 공효진X류준열X조정석, 영화 ‘뺑반’ 뒷이야기 “실제 정신 잃어”

    ‘섹션TV’ 공효진X류준열X조정석, 영화 ‘뺑반’ 뒷이야기 “실제 정신 잃어”

    오늘 방송되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 에서는 영화 ‘뺑반’의 세 주역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공효진과 처음 만났다는 류준열은 같이 촬영할 때 입었던 옷까지 다 기억이 난다고 밝히며 “남들이 공블리라 부르기 전부터 제 마음속에 있었다”라며 열렬한 팬이었음을 드러냈다. 이에 공효진은 “류준열 씨는 없는 이야기를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생애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는 조정석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의 위험한 카체이싱 장면에 대해 조정석은 80% 이상 대역 없이 소화했다고 전하며, 촬영하면서 실제 정신을 잃기도 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공효진과 조정석은 류준열에 대해 평소 귀엽고 애교가 많다고 밝히며 촬영장 뒷이야기를 전했다. 세 배우의 케미를 느낄 수 있었던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과의 만남은 오늘(28일) 오후 8시 55분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곰’ 국내 최초 HDR 자연 다큐멘터리X정해인의 목소리 “눈과 귀 만족”

    ‘곰’ 국내 최초 HDR 자연 다큐멘터리X정해인의 목소리 “눈과 귀 만족”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곰’의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부-곰의 땅’에서는 인간들에 의해 자신들의 터전이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세계 곳곳의 ‘곰’ 이야기를 배우 정해인의 따뜻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지리산에는 오른발이 잘린 어미 반달가슴곰(KF-52)이 살고 있다. 2017년 가을, 사냥꾼이 놓은 올무에 발이 걸린 채 울부짖던 곰은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지만 이미 상당히 진행된 괴사로 오른발 절단을 피할 수 없었다. 올무 곰은 이 사고로 죽음의 문턱에까지 다가섰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해 한 달 만에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기적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기나긴 동면이 끝나고, 다시 만난 올무 곰 곁에는 두 마리의 새 생명이 함께하고 있었다. 임신한 몸으로 다리를 잃는 큰 고통을 이겨내고, 불편한 몸으로 출산과 새끼까지 돌보는 어미 반달가슴곰, 올무 곰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곰이 서식한다는 러시아의 캄차카. 8월의 쿠릴호수는 말 그대로 곰들의 천국이다. 매년 8월이 되면 150만 마리 이상의 연어가 산란을 위해 캄차카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곳엔 동면에 들기 전 대목을 노린 연어 사냥꾼 ‘곰’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좋은 자리를 선점을 위한 싸움, 연어를 뺏고 빼앗는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는 8월의 쿠릴호수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런 전쟁 통 속에서도 엄마 곰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데, 덩치 큰 수컷 곰들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고 먹이를 사수해야 하는 엄마 곰들의 사투가 벌어진다. 알래스카 최북단의 작은 시골 마을 ‘칵토빅’. 생존을 위해 여전히 고래 사냥을 하는 칵토빅의 원주민들은 여름이 올 때 즈음이면 골치가 아프다. 바다 얼음이 녹는 여름이 되면 북극곰들이 마을로 들어와 주민들이 잡아 놓은 고래를 먹어치우기 때문이다. 얼음이 녹아 선택지가 없던 북극곰 가족의 입장은 조금 난처하다. 힘겹게 도착한 육지에서도 먹이를 구하는 것이 녹록지 않고, 지구온난화로 해빙기가 길어져 먹이가 많은 북극에 머물 수도 없다. 과연 북극곰 가족은 배고픈 여름을 무사히 버티고 북극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지난해 12월 프롤로그 ‘곰의 세상으로’를 방송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곰’은 국내 자연 다큐멘터리 최초로 HDR(High Dynamic Range)로 제작됐을 뿐만 아니라, 프롤로그에 이어 본편 모두 배우 정해인이 내레이션을 진행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진정한 ‘오감만족’ 명품 다큐가 탄생했다는 평가다. 명품 다큐멘터리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곰, 1부 – 곰의 땅’은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카타르 응원 이매리, 7년 공백기 폭로 눈길 “드라마로 인한 부상→은폐”

    카타르 응원 이매리, 7년 공백기 폭로 눈길 “드라마로 인한 부상→은폐”

    MC 출신 배우 이매리가 지난 25일 열린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카타르를 응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매리는 2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8강전 관중석에 얼굴을 비췄다. 한국이 아닌 카타르 국기를 몸에 둘러싼 이매리의 모습은 폭스스포츠 등 외신은 물론 국내 취재진과 축구 팬들의 눈에 띄게 됐다. 이후 이매리는 한국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카타르 축구대표팀 응원을 위해 이 곳에 왔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받았던 마음의 상처를 카타르에서 따뜻하게 품어줬고 다시 활력을 얻게 되었다는 것. 카타르는 제2의 조국이라고도 했다. 앞서 이매리는 지난해 6월 긴 공백기의 이유를 폭로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매리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7년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과거 한 드라마를 찍다가 부상을 당했는데 제작진이 이를 은폐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고무를 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사비로 배워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했다. 두 달 뒤에 타이틀 장면을 찍는다더니 일정이 두 달씩 계속 밀려 총 8개월 동안 다른 걸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중요 장면이라 열심히 하다 보니 무릎에 물이 찼다. 쉬어야 하는데 보호대를 하고 연습할 수밖에 없었다. 다리가 안 나았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개인 지도비로 600만원, 재활 치료 비용으로 몇천만원이 들었지만 제작진이 부상 은폐를 종용했다고. 이매리에 따르면 제작진은 “그렇게 열심히 할 줄 몰랐다. 보험이 안 돼 있는데 발설하지 말라”면서 “출연료만 주면 안 되겠냐”고 말했다. 이매리는 “나중엔 약 때문에 얼굴이 부어서 방송사는 출연을 고민했다. 임성한 작가님이 같이 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당시 저는 뜨는 것보다 무사히 드라마를 끝내는 게 목표였다”고 회상했다. 또 “2년 뒤 방송 고위 관계자들 만나는 자리가 있었다. 치료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회를 달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한 번 갑을 관계면 영원한 갑을’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너무 화가 나서 ‘너희 가만 안 두겠다’고 했더니 당시 투병 중이던 아빠를 언급하며 ‘왜 안 죽냐’고 하더라. 은폐시키려 하고 나한테 다 떠넘기려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매리는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주로 MC로 활약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연개소문’ ‘인순이는 예쁘다’ ‘내조의 여왕’ ‘신기생뎐’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신문,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한국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한국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탐사기획부가 지난해 8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이 한국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의 한국기자상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이다.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는 28일 제50회 한국기자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기획보도부문에는 서울신문 탐사기획부(유영규·임주형·이성원·신융아·이혜리 기자)의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을 선정했다. 우리 사회 가족 간병의 암울한 현실을 직시하고 사회적 해법을 찾아보려는 이 기사는 단순한 기사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은 바 있다. 취재보도부문에서는 MBC의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등 2편이, 기획보도부문에서는 SBS의 ‘에버랜드의 수상한 땅 값 급등과 삼성 차명부동산’이, 지역에서는 부산일보의 ‘한국판 홀로코스트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조계창 국제보도상’ 수상작에는 연합뉴스의 ‘프랑스 내 한국독립운동사 재발견’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1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편,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은 이밖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언론상을 휩쓸었다. 관훈클럽이 수여하는 ‘관훈언론상’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대한언론인회의 ‘대한언론상’을 받았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이매리, 아시안컵 8강전 카타르 응원 포착 “마음의 상처→기회준 곳”

    이매리, 아시안컵 8강전 카타르 응원 포착 “마음의 상처→기회준 곳”

    방송인 이매리가 지난 25일 2019 UAE AFC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리던 날 카타르가 응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8일 축구전문지 ‘베스트 일레븐’ 보도에 따르면 당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이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는 6000명이 넘는 한국 교민이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는데, 이매리가 한국 응원석에서 한국이 아닌 카타르를 응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매리는 카타르 국기를 형상화한 원피스를 입고 카타르 국기를 펼치며 한국 교민들 사이에서 카타를 응원했다. 특히 경기 후에는 관중석 맨 앞으로 달려가 카타르 선수들을 연호하기도 했다고. 이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카타르를 응원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며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은 자신에게 기회와 활력을 준 곳이 카타르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 이후 건강 악화 등으로 방송활동을 접었다. 한국외대에서 인도어를 전공한 그는 이후 인도와 아랍권 친구들에게 큰 힘을 얻었고 카타르 정부관계자와 교류를 통해 2014년 카타르 수교 40주년 맞아 카타르 월드컵 성공개최 위한 콘서트 진행을 도왔다고 한다. 한편 이매리는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주로 MC로 활약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연개소문’ ‘인순이는 예쁘다’ ‘내조의 여왕’ ‘신기생뎐’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세이브베어 후원자’ 설현, 곰을 향한 따뜻한 마음

    [포토] ‘세이브베어 후원자’ 설현, 곰을 향한 따뜻한 마음

    걸그룹 AOA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설현이 배우 정해인에 이어 세이브베어 2호 후원자로 나섰다. 설현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다큐멘터리 ‘곰’의 프롤로그 ‘곰의 세상으로’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후원자가 된 배경을 전했다. 세이브베어(#SaveBear)는 MBC와 WWF(세계자연기금)이 함께하는 ‘One Planet’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 세계 멸종 위기에 놓인 곰 보존을 위한 서식지와 기후, 환경 보호 연구에 기여하는 운동이다. MBC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곰’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 사라져 가고 있는 지구상 모든 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오늘 밤 11시 10분 ‘1부 – 곰의 땅’을 시작으로 4주 연속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디오스타’ 타이거JK “방탄소년단 덕분에 빌보드 톱10 쾌거”

    ‘비디오스타’ 타이거JK “방탄소년단 덕분에 빌보드 톱10 쾌거”

    힙합 타이거JK와 윤미래와 함께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다. 오는 1월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힙합철부지 특집>에는 힙합씬의 대표 스타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슬리피가 출연한다. 이날 타이거JK가 윤미래 X 비지와 함께 결성한 그룹 ‘MFBTY‘의 이름이 어렵다며 팬들에게 혹평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앞서 슬리피도 팀명이 외워지지 않는다며, 조심스럽게 팀명 교체를 권유한 바 있는데. 이 같은 반응에 타이거JK는 실제로 염두에 둔 후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가 야심차게 내놓은 팀명에 MC들은 처음엔 당황해 했지만 뜻을 알고 난 후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거JK가 공개한 새 팀명 후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이 빌보드 올해의 K팝 앨범 톱10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스튜디오가 들썩였다. MC들이 소감을 묻자 타이거JK는 월드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앨범에 참여해준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 덕분에 해외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MC 박나래는 타이거JK에게 힙합 세계에서 아내 윤미래의 존재에 대해 물었다. 타이거JK는 “윤미래는 힙합씬의 미래, 넘버원은 윤미래를 대신하는 숫자”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애정이 듬뿍 들어간 그의 대답은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닭살로 물들였다는 후문. 타이거JK가 밝힌 그룹 ‘MFBTY’를 대체할 새 팀명 후보와 빌보드 선정에 큰 도움을 준 방탄소년단 멤버의 이름은 1월 29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임재국(포항MBC 보도부 부국장)씨 모친상 27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농협연합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43)883-4444 ●김은용(청주시 흥덕구 주민복지과장)씨 장인상 26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3)210-5444
  • ‘복면가왕’ 김구라 “독수리 건 5연승, 조심스레 점친다”

    ‘복면가왕’ 김구라 “독수리 건 5연승, 조심스레 점친다”

    MBC ‘복면가왕’에서는 남성 가왕 단독 5연승을 노리는 ‘독수리 건’의 필살 날갯짓이 공개된다. 27일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가왕석에서 내려오게 만들어주겠다”, “내가 무대를 불태워주겠다”, “가왕이 되기 위한 훈련을 끝마쳤다” 등의 당찬 각오로 가왕석을 향한 야심을 밝혔다. 이를 들은 ‘독수리 건’은 “두 분의 무대가 무서워서 긴장이 된다”, “하지만 이번 무대도 자신 있다”라며 5연승을 향한 당찬 결의를 표했다. 가왕 ‘독수리 건’의 방어전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들은 “소름이 돋는 무대다”, “가왕에게 존경심마저 생겨났다”며 극찬했다. 여기에 지난주부터 ‘독수리 건’ 하락세를 논했던 김구라마저 “‘독수리 건’의 5연승을 조심스레 점친다”라고 밝히며 가왕의 건재함에 감탄했다. 한편 가왕 결정전에 올라온 상대 복면 가수 역시 무대를 압도하는 아우라로 “노래에서 보이지 않는 실이 나와 나를 꼭두각시처럼 지휘하는 것 같았다”, “대단한 카리스마를 지녔다“ 등의 찬사를 받고 있어, 94대 가왕 자리를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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