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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박수홍 재산 언급 “서장훈보다 많으면 300억?”

    ‘라디오스타’ 박수홍 재산 언급 “서장훈보다 많으면 300억?”

    ‘라디오스타’에서 개그맨 손헌수가 박수홍의 재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단짝 쓴짝 아무짝’ 특집으로 박수홍, 손헌수, 홍석천, 왁스가 출연했다. 이날 손헌수는 MC들이 ‘박수홍의 재산상속을 기대하고 있다던데’라고 묻자 “90세까지 선배님이 자신의 수발을 들면 재산 3분의1을 주겠다고 했다”면서 박수홍의 재산 상속을 욕심내는 모습을 보였다. 손헌수는 박수홍에게 “솔직히 줄 마음 없냐”고 물었고 박수홍은 “(손헌수에) 짝이 없으면 실버타운처럼 짓고 살자 했더니 가정이 있어도 들어오겠다더라”면서 “3분의1 이야기를 하더라. 그 뒤로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조카 이야기를 꺼냈다”고 재산을 줄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손헌수는 “(박수홍이) ‘내 재산 조카들거야’ 하더라. 서운했다”며 “나도 보통 놈은 아니다. 야망이 있다. 조카 얘기를 꺼낼 땐 나도 사람이니까 ‘욱’하는 게 있다. 박수홍 선배님 조카들이 라이벌이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님의 재산 규모를 정확하게는 아니라도 좀 알고 있다. 워낙 허튼 곳에 돈을 안 쓰시고, 투자 한번, 복권 한번 산 적이 없다. 알짜로 모으셨다. 서장훈 선배님 보다 살짝 위”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수홍은 “아니다”고 손사래 쳤고 MC 김구라는 “서장훈보다 위면 300개 이상 돼야 한다. 300억”이라고 말했다. 손헌수는 “그 분이 그렇게 많냐?”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하나, 대포폰 사용 의혹

    황하나, 대포폰 사용 의혹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JYJ 박유천 전 여자친구로 유명한 황하나가 대포폰 사용 의혹에 휩싸였다. 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황하나의 마약 의혹이 다뤄졌다. 앞서 ‘뉴스데스크’는 2일 방송을 통해 황하나가 마약 공급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 마약 사건을 담당한 경찰은 종로경찰서 지능팀이었다. ‘뉴스데스크’ 측은 “보통 마약 조사는 강력팀이 조사하는데 지능팀이 수사를 맡은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와 관련 당시 종로경찰서 수사책임자는 “처음에는 수사 의지가 있었다. 이후 황하나 사건에 대해 보고받은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1년 7개월 만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을 송치했다. 검찰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이 재수사 지시 없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 이에 경찰은 외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당시 수사 기록에 대한 열람 조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황하나가 지난해 초에도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황하나는 경찰 소환에도 불응하며 차일피일 조사를 미루고 있다. 현재 사실상 연락두절 상태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황하나가 경찰 추적에 대비해 다른 사람 명의의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제보자의 주장도 나왔다. 마약 관련 연락을 할 때 이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것. 경찰은 황하나가 클럽 버닝썬의 주요 고객이었으며 마약 혐의로 구속된 클럽 MD 등 마약 사범과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사진 = MBC 뉴스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현무, 한혜진과 결별 언급? “나도 이제 외롭다”

    전현무, 한혜진과 결별 언급? “나도 이제 외롭다”

    방송인 전현무가 모델 한혜진과의 결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경은 “형이 제가 정식 DJ가 되면 게스트로 나와 축하해주겠다고 했는데 정말 나와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tvN ‘문제적 남자’에서 그렇게 이야기했다. 제작진에게 편집해달라고 했는데 내보냈다. 빼도박도 못하게 됐다. 농담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이어 박경에게 “너무 서운한 게 있다. 일단 팬미팅할 때 날 안 불렀다. 난 시간이 됐는데 아예 전화도 안 하더라. 그때 좀 삐졌다”고 서운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박경은 “팬미팅에 형이 와주면 너무 감사한데 그 당시 형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라 함부로 연락하기가 좀 그래 못 했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박경의 팬미팅은 지난달 9일과 10일에 열렸다. 이에 앞서 지난달 6일 전현무는 공개 열애 중이던 한혜진과의 결별을 밝힌 바 있다. 박경의 말에 전현무는 “나도 이제 외롭다. 팬미팅 같은 거 있으면 날 불러달라”고 이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걸어선 못 나가”… 13이닝 무볼넷 괴물투

    “걸어선 못 나가”… 13이닝 무볼넷 괴물투

    투구수 87개 7이닝 6피안타 5K 2실점 2경기 연속 상대 에이스 상대로 QS 6회 실투로 투수 범가너에게 피홈런 류 “볼넷 주느니 홈런 맞는 게 나아” 추신수 멀티히트… 오승환 1이닝 무실점 2019시즌 메이저리그 ‘20승’을 꿈꾸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칼날 같은 제구력으로 개막전에 이은 두 번째 승리를 성취했다. 2013년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입성 후 99번째 등판에서 챙긴 첫 2연승 기록이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으로 2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마운드를 지킨 7회까지 6-2로 앞서다 9회에만 3실점해 6-5의 진땀나는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전날 샌프란시스코에 2-4 역전패를 되갚은 시즌 4승 2패가 됐다. 통산 42승 28패 1세이브를 기록한 류현진의 이날 투구는 깔끔했다. 2회 5번 타자부터 6회 7번 타자까지 12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면서 7이닝 87개의 경제적 투구를 했다. 류현진에게는 개막전 8홈런에 이어 이날 코디 벨린저의 만루 홈런까지 다저스 타선의 화끈한 득점 지원도 든든한 우군이 됐다. 류현진은 최고구속 148㎞로 속구(38개)는 다소 떨어졌지만, 초구 스트라이크가 25개 중 15개에 이를 정도로 공격적인 피칭을 구사했다. 체인지업(24개), 커브(14개), 컷 패스트볼(10개) 등 다채로운 변화구를 뿌리면서도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의 궁합도 잘 맞았다. 그의 자책점은 6회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좌완 선발로 나선 현역 투수 최다 홈런왕의 기록을 가진 매디슨 범가너에게 내준 투런 홈런이었다.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에서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인 잭 그레인키, 2014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인 범가너와의 정면 승부에서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승리해 실리와 명예도 챙겼다. 무엇보다 선발 등판 13이닝 동안 단 하나의 ‘볼넷’ 없이 삼진 13개를 잡아낸 건 자신감의 발로로 평가된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야구를 시작하면서부터 홈런보다 싫어했던 게 볼넷을 주는 것이었다. 적극적으로 승부하다 보면 볼넷이 안 나온다”며 “첫 게임도 그랬고 우리 타자들이 초반에 점수를 많이 내줘 편안하게 던질 수 있었고 상대 타자들과 승부를 빠르게 했다”고 말했다.텍사스 레인저스의 베테랑 추신수(37)는 이날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장타쇼로 팀의 6-4 승리에 기여했다.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말 2루타, 5회말 3루타로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추신수는 이날 5타수 2안타 1삼진 1득점으로 활약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불펜 오승환(37)은 이날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등판 만에 평균자책점을 9.00에서 4.50으로 대폭 깎았다. 개막전 1이닝 1피홈런 1실점을 기록한 오승환은 이날 7회말 마운드에 올라 2사 만루 위기를 넘기고 1이닝 2피안타 1볼넷으로 마무리지었다. 탬파베이가 4-0으로 승리했다. 송재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류현진이 자신의 주무기인 체인지업으로 위기를 넘기는 영리한 플레이로 제구력을 유지하고 있고 다저스의 타선 지원까지 힘입어 올 시즌 목표 승수를 계속 쌓아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추신수와 오승환, 최지만은 꾸준한 출전이 관건”이라고 봤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라디오스타’ 홍석천 “주기적으로 왁스 소중함 깨달아”

    ‘라디오스타’ 홍석천 “주기적으로 왁스 소중함 깨달아”

    ‘라디오스타’ 홍석천이 절친 왁스의 문자에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며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수홍, 손헌수, 홍석천, 왁스 네 사람이 출연하는 ‘단짝 쓴짝 아무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홍석천이 절친 왁스가 보낸 문자 한 통에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한다. 이에 홍석천은 왁스와의 이별을 예감하고 장문의 답장을 보냈다고. 그러나 이를 본 왁스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홍석천을 눈물 흘리게 한 문자의 내용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홍석천은 ‘주기적으로’ 왁스의 소중함을 깨닫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얼마 전에도 그 시기가 찾아와 왁스를 만나자마자 껴안았다고. 그만의 ‘왁스 바이오리듬’에 김구라는 “대단한 우정이네”라며 현실 감탄했다는 후문. 또한 그는 지독한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하루도 쉬지 않고 바쁘게 살았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의 회의를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고. 또한 갱년기 때문에 방송에서도 잘렸다고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박수홍을 비롯해 손헌수, 홍석천, 왁스 네 명의 게스트가 배꼽 빠지는 단짝 케미를 보여줬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조병규 ‘나혼자산다’ 출연 확정 “세부적인 사항 논의 중”

    [공식] 조병규 ‘나혼자산다’ 출연 확정 “세부적인 사항 논의 중”

    조병규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 2일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조병규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세부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병규는 앞서 출연한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서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조병규가 ‘나혼자산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조병규는 올해 초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SKY 캐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보라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인 공식입장, 정준영 단톡방 멤버 “어떤 대화 오갔나?”

    강인 공식입장, 정준영 단톡방 멤버 “어떤 대화 오갔나?”

    슈퍼주니어 멤버 가수 강인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3일 오전 정준영 단체 대화방 논란에 대해서 “정준영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면서도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으나, 강인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 또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습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인은 정준영이 불법으로 촬영한 여성들의 영상을 공유한 휴대전화 단체 대화방 멤버로 지목받았다. 지난달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정준영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가수 K씨와 J씨, 모델 L씨를 정준영 대화방 멤버라고 보도했기 때문. 보도 이후 2일 방송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정준영과 카카오톡 대화방에 함께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모델 이철우와 가수 정진운, 강인의 이름을 공개했고, 결국 강인의 소속사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SJ레이블의 공식입장 전문 정준영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으나, 강인 본인은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사진 = 뉴스1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태호 아내, 코미디 작가..현재는 육아 중 ‘아내 사랑 폭발’

    정태호 아내, 코미디 작가..현재는 육아 중 ‘아내 사랑 폭발’

    정태호가 아내 조예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개그맨 정태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조예현은 정태호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작가 3, 4년 차에 개그맨 지망생들과 개그 무대를 꾸몄다. 그때 남편이 왔었고 3, 4주쯤 전체 회식 날 제가 있는 곳에 와서 적극적으로 어필하더라”라며 “워낙 재밌는 친구들이 모인 자리라 농담으로 흘려들었는데 진심이었나 보다”고 말했다. 정태호의 아내 조예현은 2012년 KBS 코미디 부문 방송작가상을 받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는 코미디 작가였다. 정태호 조예현 부부는 7년의 연애 후 2012년 결혼해 현재 결혼 7년 차다. 정태호가 인기 개그맨의 자리를 놓고 연극 제작자, 배우의 길로 가겠다고 했을 때 아내 조예현은 묵묵히 그 길을 이해해주고 따라줬다. 현재 아내 조예현은 두 아이 육아에 전념하며 정태호를 내조하고 있다. 정태호는 아내의 내조에 고마워했다. 정태호는 “아내처럼 한결같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늘 응원해 주고 잘 되길 바란 것 같다”며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 만큼 최고의 지원은 없다. 유능한 작가가 집에서 아이만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며 아내 사랑을 보였다. 정태호는 KBS2 ‘개그콘서트’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2012년 조예현과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뒀다. 현재 연극 제작자 겸 배우의 걷고 있는 정태호는 ‘그놈은 예뻤다’라는 코미디 연극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홍석천, 갱년기 때문에 눈물 뚝뚝

    홍석천, 갱년기 때문에 눈물 뚝뚝

    홍석천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경년기를 고백했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박수홍, 손헌수, 홍석천, 왁스 네 사람이 출연하는 ‘단짝 쓴짝 아무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홍석천이 절친 왁스가 보낸 문자 한 통에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한다. 이에 홍석천은 왁스와의 이별을 예감하고 장문의 답장을 보냈다고. 그러나 이를 본 왁스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홍석천을 눈물 흘리게 한 문자의 내용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지독한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하루도 쉬지 않고 바쁘게 살았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의 회의를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고. 또한 갱년기 때문에 방송에서도 잘렸다고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박수홍을 비롯해 손헌수, 홍석천, 왁스 네 명의 게스트가 배꼽 빠지는 단짝 케미를 보여줬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로이킴, 정준영과 동거..경악할 상황

    로이킴, 정준영과 동거..경악할 상황

    성관계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단체방인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가수 로이킴이 거론됐다.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소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부적절한 발언들이 도마에 올랐다. 로이킴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에서 고등학교 재학 당시 밴드부를 하고 있었다. 여자를 꼬시려고 음악을 한 것”이라며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 여자를 원했다”고 말해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이어 로이킴은 “정준영과 같이 산 적도 있다. 살다 보니까 너무 잘 맞더라”며 “에디킴까지 셋이 정말 친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로이킴은 2013년 한 여자대학 축제에 참석해 “요즘 감기몸살이 있어 음기가 좀 필요했는데 오랜만에 음기 좀 느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정준영의 카톡방에 있던 연예인 김모 씨는 로이킴이며 참고인 자격으로 현재 경찰과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슈퍼스타K4’시즌을 출연하며 우정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마약 혐의 황하나 “아빠랑 경찰청장은 베프”

    마약 혐의 황하나 “아빠랑 경찰청장은 베프”

    강신명 전 청장 “누군지 몰라” 선그어 경찰, 마약 무혐의 과정 내사 착수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31)씨의 마약 투약 혐의가 무혐의 처분된 과정에 의혹이 일자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수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한다”며 “기록을 살펴본 뒤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2015년 1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A씨와 함께 입건됐다. 황씨는 2015년 9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A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이후 황씨가 알려준 제3자 명의 계좌에 30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로서는 황씨를 소환조사하지 않은 채 2017년 6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반면 A씨는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최근 한 언론은 2011년에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황씨가 무혐의 처분된 과정이 석연치 않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MBC가 입수한 대화 녹취에 따르면 황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2015년 지인에게 “우리 삼촌이랑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다 알아. ‘개베프’야(완전 친구야)”라고 말하며 경찰 고위급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당시 수사팀 관계자는 “(마약류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서 진술만으로는 수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당시 경찰청장이었던 강신명 전 청장도 “황하나가 누군지 모른다”고 선을 그었다. 남양유업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황씨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다”며 “고인이 된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이유로 황씨 개인에 대한 내용을 남양유업과 결부해 보도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전날 변종 마약을 구매·투약한 혐의로 체포한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해 3∼5월 평소 알고 지낸 이모(27)씨로부터 15차례 고농축 대마 액상을 구매해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모(28)씨의 혐의도 포착해 입건했다. 해외 체류 중인 정씨가 귀국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라디오스타’ 손헌수 “김국진 덕분에 개그맨 공채 시험 합격”

    ‘라디오스타’ 손헌수 “김국진 덕분에 개그맨 공채 시험 합격”

    ‘라디오스타’ 손헌수가 선배 김국진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박수홍, 손헌수, 홍석천과 가수 왁스가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첫 출연인 손헌수는 “MC 김국진 덕분에 개그맨 공채 시험에 구사일생으로 합격했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당시 심사위원 이었던 김국진이 자신을 추가 합격을 시켜줬던 것. 옆에 있던 김국진도 “이 친구 제가 뽑았어요”라며 뿌듯해 한다. 이밖에도 손헌수는 자신의 ‘코’ 모양에 따라 수입이 달라진다고 고백하며 관상을 맹신하는 이유를 밝힌다. 손헌수의 얼굴을 유심히 보던 김구라는 뜻밖의 닮은 꼴을 찾아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그맨 정태호, 뜻밖의 근황 “연극배우+제작자 변신”

    개그맨 정태호, 뜻밖의 근황 “연극배우+제작자 변신”

    오늘(2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히트작 제조기로 불렸던 개그맨 정태호가 출연한다. 개그프로그램의 간판 코너를 이끌고 각종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사랑받던 개그맨 정태호. 3년 전 화려했던 과거를 스스로 내려놓고, 연극 전용 소극장을 열며 연극제작자이자 연극배우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극본부터 캐스팅, 연출까지 그의 손이 닿지 않은 것이 없지만, 연극으로 올리는 수입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다. 3년 내내 집으로 돈을 가져가본 적이 없을 정도지만, 돈쓸 시간조차 없을 만큼 열심히 살았던 지난날에 대한 보상이라 여기고 마음껏 누리고 있다는데. 그래도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은 피하고자 정태호는 소극장 내의 많은 일을 직접 해내고 있다. 연극을 만들고 연기하는 일 뿐만 아니라, 소극장의 유지‧관리 업무까지 도맡아 하다 보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 심지어 무대 설치나 조명 작업과 같은 익숙지 않은 일을 하느라 다칠 때도 있었는데. 정태호가 제2의 인생을 펼치는 데에는 아내 조예현 씨의 이해와 응원의 힘이 컸다. 요즘은 극장 운영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남편 대신 개구쟁이 두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아내. 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사랑을 지켜내며 연극이라는 꿈을 위해 함께 나아가고 있는 개그맨 정태호 가족의 이야기를 오늘(2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2’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화보]

    ‘으라차차 와이키키2’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화보]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첫사랑 役으로 찾아온 배우 문가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룩옵티컬, 더수인, 위드란(WITHLAN)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투명하고 순수한 느낌의 콘셉트는 물론 화사한 봄을 담은 원피스,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매니시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가영에게 ‘으라차차 와이키키2’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와이키키라는 장르가 있는 것 같다. 시트콤, 드라마와는 다른 특색이 있다. 생각 없이 보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그런 작품이다”라며 “지금 아니면 이런 코믹 연기를 못할 것 같아 도전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캐릭터 소개를 부탁하자 “한수연이라는 아이다.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이기도 하면서, 보시다 보면 첫사랑에 대한 또 다른 면을 알게 되실 것 같다”고 수줍게 전했다. 촬영장 분위기가 어떻냐는 질문에는 “대본 자체가 웃기다 보니 현장이 정말 즐겁다. 서로서로 상의도 많이 하고, 애드립도 빵빵 터진다. 본 방송에 나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나게 하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가장 재미있는 사람으로는 이이경을 꼽았다. “오빠는 정말 유쾌하다. 와이키키의 터줏대감 같은 분이라서 그런지 리더이자 아이디어뱅크다”라고 말을 이었다. 작년에 출연한 MBC ‘위대한 유혹자’가 끝난 후 6개월 정도 쉬는 기간을 가졌다던 그는 “차기작을 고르는 데 고민도 많았고, 자연스럽게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쉼 없이 계속 달려왔다 보니까 스스로 나에게 보상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쉼의 이유를 전했다. 특히 ‘위대한 유혹자’는 처음으로 수상한 작품이라 더욱 특별하다고. 그는 “작품 자체가 감정적으로도 어둡고, 깊은 내용이라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 막바지에는 거의 울고, 악이 담긴 감정을 갖고 계속 이어나가려니까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배우, 스태프분들과 정말 친해서 현장 가는 길이 좋았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이 작품으로 인해 여성 팬이 늘었다고. 그는 “사실 미움 받을 수 있는 캐릭터였는데도 불구하고 포용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슬럼프에 관한 질문에는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중학교 2학년 때 키가 10cm정도 컸다. 아역을 하기에는 키가 크고, 성인 역을 맡기에는 어린 티가 나서 작품을 쉬었다. 그때 연기에 대한 열망을 느꼈던 것 같다”며 성장통을 전했다. 이어 호흡 맞춰보고 싶은 상대 배우를 묻자 “tvN ‘명불허전’때 김남길 선배님을 뵀었다”며 “코믹 연기도 정말 잘하시고, 현장에서 배울 점도 정말 많았다. 다시 한 번 호흡 맞춰보고 싶은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화제가 된 JTBC ‘SKY 캐슬’의 선배님들처럼 좋은 동료들과 함께 모든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친한 동료 스타가 있냐는 질문에는 에이핑크 김남주를 꼽았다. “원래 알던 사이인데 학교 동기가 됐다. 커피숍에 가서 3~4시간 이야기를 나눈다. 시간이 나면 계속 만나는 편이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더불어 작품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는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고. 30대의 문가영은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안정적이고 싶다”며 “지금까지는 조급했던 경향이 있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많이 했다. 서서히 변해가는 내 모습을 느끼려고 생각 중이다. 30대에는 완전히 안정적이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문가영이라는 이름보다는 배역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그. 본인이 맡은 배역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행복하고,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 작품으로 인해 추억되는 배우로 남고 싶다던 문가영의 미래가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 신린아와 재회 “몸 소멸” 충격

    ‘아이템’ 주지훈, 신린아와 재회 “몸 소멸” 충격

    ‘아이템’ 주지훈이 드림월드로 이동했고, 조카 신린아와 드디어 재회했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신린아가 빛에 싸여 사라졌다. 안심할 수 없는 일촉즉발 엔딩은 종영을 하루 앞두고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 29-30회에서 지하철 사고로 인해 전복된 열차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모인 강곤(주지훈)과 신소영(진세연), 한유나(김유리), 방학재(김민교), 하승목(황동주). 하지만 “이제 어떡할 거죠. 기대되네요”라는 조세황(김강우)에겐 또 다른 계획이 있었다. 강제로 풀려고 하면 터지도록 설계된 시한폭탄을 세은의 몸에 설치해놓은 것. 폭탄을 확인한 강곤은 열차 안에 남기로 결심했고 아이템 추적자들에게 “모두 나가서 시민들을 대피시켜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함께 나가야 한다며 만류한 신소영. 그녀는 폭탄이 터지기 직전 팩트를 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덕분에 강곤과 세은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때 정신을 잃으며 긴 꿈을 꾸게 된 강곤은 드림월드 화재 참사 당일과 신소영의 엄마(윤유선), 방학재와 고대수(이정현) 등 여러 사람의 과거를 보게 됐다. 조세황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화원그룹이 건설한 정진역에서 일어난 사고에 사죄를 드리지만, 자신은 일절 사고에 관여되어 있지 않고 이는 모두 강곤의 음모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때 한유나가 등장해 “조세황 회장님께서 열차사고를 기획했다는 증거입니다”라며 사고가 났던 열차를 운전했던 기관사와 조세황의 대화가 담긴 녹음 파일을 재생했고 회견장은 술렁였다. 화원 그룹 변호사는 녹음 파일에는 지하철 사고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지만 한유나는 물러서지 않았고, 조세황 사건 담당 판사와 변호사의 영장거래 증거가 담긴 녹음본까지 확보했다. 드디어 조세황의 몰락이 시작됐다. 긴급 주주총회에서 그의 해임 안건을 상정했고 조관(김병기)이 타계했다는 소식과 함께 발표된 유언장에는 그룹의 지분 16%를 아들이 아닌 법인에 증여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하라는 유지가 있었기 때문. 뿐만 아니라 한유나의 녹음파일을 증거로 구속영장까지 발부됐다. 한편 조관이 갑자기 세상을 뜬 이유는 드림월드에서 벌어진 사건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신구철(이대연)에게 모자를 씌우려 몸싸움을 벌이던 중 자신의 모자가 씌어져 몸이 소멸된 것.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신구철 역시 건물에서 떨어져 죽음을 맞았다. 그러자 현실세계에 있던 신구철의 몸이 사라졌고 이때 긴 꿈에서 깨어난 강곤은 신소영과 함께 깊은 슬픔에 빠졌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시간조차 없었다. 이성을 잃고 폭주하기 시작한 조세황이 엽총으로 자신의 비서와 형사 팀장 최호준(김도현), 형사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고 공방으로 향했기 때문. 그는 총성과 함께 강곤을 불러냈고, 아이템 추적자들과 대치했다. 그런데 이때 교도소에서 조세황이 뿌린 향수에 맞았던 방학재가 신소영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그리고 방아쇠까지 당기는 위기의 상황이 벌어졌으나, 강곤과 하승목이 순발력으로 이를 가까스로 막아냈다. 그리고 엽총을 빼앗아 조세황에게 총구를 겨눈 강곤. “그래 쏴. 강곤 너도 똑같은 인간이야”라는 비아냥에도 끝까지 이성을 잃지 않았고 주먹으로 복수를 대신했다. 때마침 경찰차들이 공방에 도착했고 상황은 마무리됐다. 아이템 추적자들과 공방에 모여 있던 강곤은 사진 속에서 점차 사라졌던 다인의 이미지가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발견하고 희망을 되찾았다. 그리고 “다인이와 함께 반드시 돌아올게요”라는 말을 남기고, 팔찌와 반지를 끼고 드림월드로 향했다. 드디어 다인과 재회한 강곤.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다인의 몸이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강곤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팩트에서 아이템을 모두 꺼냈고 그러자 피에로 모자를 포함한 12개의 물건들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더니 소원의 방의 한 가운데에 빛기둥이 생겨났다. 그리고는 다인 역시 빛에 싸여 소멸되기 시작했다. 그런 다인을 보며 “우리 이제 집에 가자”라며 기둥으로 걸어간 강곤. 그는 조카와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이템’ 오늘(2일) 밤 10시 MBC 최종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날이 오면, 오월길을 걷는다… 민주화의 길이 열린다

    그날이 오면, 오월길을 걷는다… 민주화의 길이 열린다

    서구에선 사적지 탐방코스 계획 동구는 민주·인권 테마코스 개발 5·18재단선 6.7㎞ 오월길 운영광주 자치구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바로 알리기 위해 5월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광주 서구와 동구 등은 5·18 40주년을 맞는 내년부터 지역의 오월 사적지를 둘러보는 탐방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구는 가칭 ‘오월 둘레길’이란 이름으로 양동~농성동~화정동~상무지구(치평동) 등에 있는 5·18 사적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서구는 25인승 버스 1대를 임차해 연간 20차례 운행할 계획이다. 5·18기념재단에서 활동 중인 ‘오월 지킴이’가 탐방코스 해설사로 참여한다. 오월 둘레길 코스는 ▲광천동 성당(들불야학 옛터) ▲5·18기념문화센터 ▲광주시청(상무대 옛터) ▲5·18자유공원 ▲505보안부대(민주인사 구금 장소) ▲국군광주병원(계엄사령부 취조실) ▲농성광장(계엄군·시민군 대치 장소) ▲양동시장(시민군 주먹밥 나눔) 등 총 13.5㎞ 구간이다.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있는 동구는 ‘민주·인권 테마 탐방코스’ 개발을 서두른다. 동구는 ‘민주 인권 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지역 내 주요 5·18 사적지를 도보로 둘러보는 트레킹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코스는 ▲5·18 민주광장 ▲옛 전남도청(회의실·본관) ▲상무관 ▲민주의 종각 ▲광주YWCA 옛터 ▲전일빌딩(헬기 사격 탄흔 발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 총 1㎞가량이다. 동구는 또 탐방객의 선택에 따라 고 홍남순 변호사 자택, 너릿재공원, 주남마을 등지도 둘러볼 수 있도록 준비한다. 다른 자치구와 연계해 5·18민주묘지와 5·18자유공원을 탐방코스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5·18기념재단도 항쟁의 불씨가 도심으로 번졌던 길을 따라 둘러보는 ‘오월길’을 운영하고 있다. 계엄군의 무자비한 데모 진압으로 항쟁이 시작된 전남대 정문(사적 1호)~광주역 광장~시외버스 공용터미널 옛터~광주고교~광주 MBC 옛터~녹두서점 옛터~광주 YWCA 옛터~금남로(5·18기록관)~광주YMCA~상무관~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 6.7㎞ 구간이다. 한편 광주에는 5·18 관련 사적지가 32곳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 vs 김강우, 다시 맞붙는다 “내가 멈출 것 같아?”

    ‘아이템’ 주지훈 vs 김강우, 다시 맞붙는다 “내가 멈출 것 같아?”

    ‘아이템’ 주지훈과 김강우의 마지막 대치가 예고됐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 강곤(주지훈)의 꿈과 다인(신린아)이 본 미래로 예견된 지하철 사고가 벌어졌다. 강곤은 아이템 팔찌의 힘으로 충돌하려는 열차를 막아 세웠지만 전복된 열차 속에는 사람들이 남아있고, 조세황의 악랄한 계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5839293)에서 조세황(김강우)은 “기대되네요”라며 새로운 사건을 암시했기 때문. 이런 가운데 강곤과 신소영(진세연)을 비롯한 아이템 추적자들은 전복된 열차에 갇힌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한유나(김유리) 검사는 경찰차들과 함께 조세황의 별장으로 향해 조세황의 계획이 무산될 것인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내가 여기서 멈출 거라고 생각하지?”라며 비릿한 미소를 짓는 조세황과 “착각 하지 마. 내가 못해도 다른 누군가가 막아”라며 그와 격투를 벌이는 강곤. 어느새 조세황의 장총을 빼앗은 강곤이 그를 향해 총구를 겨눠 긴장감은 절정에 오른다. 강곤은 드림월드 화재 참사 때부터 시작된 조세황과의 악연을 끊어내고 그를 법의 심판대에 세울 수 있을까. 한편 “다인이를 구하려면 아직 한 개가 부족해요”라며 안타까워하는 하승목(황동주)과 “시간이 없어요. 우리 다인이”라며 울부짖는 강곤의 목소리는 소원의 방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여전히 확실치 않은 것으로 추측되는 바. 또한 강곤이 “미안해. 미안해. 이제 눈 꼭 감는 거야”라며 어린 아이의 손을 잡아, 다인을 만나는 것에 성공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충돌하려는 열차를 막았고 아이템 추적자들이 모두 한 곳에 모였음에도 안심할 수 없는 이야기가 그려진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쫄깃한 전개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곤을 비롯한 아이템 추적자들은 조세황의 계획을 완벽하게 막아낼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강곤은 소원의 방에 가서 다인을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아이템’ 오늘(1일) 밤 10시 M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N스타] 정해인, 응급실行 후 직접 전한 근황 ‘반쪽 얼굴’

    [EN스타] 정해인, 응급실行 후 직접 전한 근황 ‘반쪽 얼굴’

    배우 정해인이 팬미팅을 앞두고 응급실 신세를 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산 가운데, 직접 근황을 전했다. 정해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괜찮아요! 잊지 못할 생일을 만들어준 팬분들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수척해진 얼굴이지만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정해인은 지난 30일 팬미팅을 앞두고 감기몸살로 인해 응급실에 다녀왔다. 팬미팅 1부와 2부 사이에도 주사를 맞는 등 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불구, 내색 없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정해인은 5월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봄밤’ 촬영 중이다. 올 여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기웅,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강지환-정소민과 한솥밥”

    박기웅,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강지환-정소민과 한솥밥”

    배우 박기웅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배우 박기웅이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한 식구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젤리피쉬는 “배우 박기웅은 브라운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여러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 온 배우“라며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만드는 깊이 있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박기웅은 영화 ‘최종병기 활’, ‘은밀하게 위대하게’, ‘치즈 인 더 트랩’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치며 개성 강한 배우로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KBS 2 ‘남자 이야기’ , KBS 2 ‘각시탈’ , MBC ‘몬스터’ , SBS ‘리턴’ 등을 통해 힘 있는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왔다. 한편 젤리피쉬는 배우 박정수, 이종원, 강지환, 정소민, 김선영, 공현주, 박정아 등 개성파 연기자들과 아이돌 그룹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 등이 소속돼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박기웅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펼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종영 1주년, 만우절 거짓말처럼 돌아오길..

    무한도전 종영 1주년, 만우절 거짓말처럼 돌아오길..

    무한도전 종영 1주년 회동이 화제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조세호, 양세형, 황광희가 지난 31일 밤 MBC ‘무한도전’ 종영 1주년을 맞아 회동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재석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지난해 3월 31일 종영 인사를 드리면서도 ‘빠르면 6~7개월 안에는 인사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내일이 만우절인데 벌써 1년 하고도 하루가 되는 날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날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원년 멤버 정형돈과 노홍철도 영상 편지를 보냈다. 정형돈은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내가 감히 ‘무한도전’을 외치며 말은 못 하겠다. 죄송하다. 각자 분야에서 뜨거운 도전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너무 뵙고 싶었다. 다양한 방식으로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오랜만에 방송해서 반가웠다. 이른 시일 내에 모여서 방송을 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광희는 “전역하고 나서 형들을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드디어 만나 행복하고 기쁘다”고 미소 지었다. 하하, 양세형, 조세호 역시 팬들과 소통해 기쁘다고 전했다. 멤버들의 인사 후 유재석은 “오늘도 ‘무한도전’ 언제 하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물론 모든 분이 ‘무한도전’을 기다리는 건 아니겠지만 기다려주는 분들이 있다는 게 감사하고, 저희도 빨리 많은 분을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청자분들이 저희를 기다려주신다면 꼭 돌아가도록 하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 예능’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은 ‘무한도전’은 지난해 3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13년 만에 시즌 종영하며 휴식기를 선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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