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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화 더빙 단골주연’ 성우 박일 별세

    ‘외화 더빙 단골주연’ 성우 박일 별세

    외화 더빙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유명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별세했다. 69세. 고인은 1967년 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1970년부터 MBC 성우극회 소속 4기로 활동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알파치노, 피어스 브로스넌, 말런 브랜도 등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의 주연 목소리를 도맡아 연기했고, 영역을 넓혀 TV드라마와 쇼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성우 교육 아카데미 ‘박일 STA’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캐릭터 버즈의 목소리로 최근까지도 활동을 이어 간 터라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업계가 충격에 빠졌다.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빈소는 MBC 성우극회가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위비 6조’ 논란에 송영길 “美협상팀도 ‘죄송하다’ 말해”

    ‘방위비 6조’ 논란에 송영길 “美협상팀도 ‘죄송하다’ 말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50억 달러(5조 9000억원) 요구설’과 관련해 미국 협상팀이 한국 협상팀에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주 방한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방위비 분담금으로 50억 달러를 요구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서 미국 내에서도 대단히 비합리적이라고 볼뿐 아니라 우리 방위비 협상팀 대사의 얘기를 들어보니 미국 협상팀도 ‘대단히 죄송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 협상팀이 ‘우리도 예측이 안 되는, 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주장을 백악관에서 하니 논리적으로 뒷받침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미안하다’는 수준의 언급을 했다고 송 의원은 소개했다. 송 의원은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했던 말이고, 내년 재선을 앞두고 계속 활용할 이슈이므로 충분히 예상된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말 청와대에 왔을 때도 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찍어눌러 우리도 방법이 없으니까 봐달라는 것이 미국 협상팀의 기조라는 것인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가 지금 내는 방위비가 1조 380억원으로 (미국이 부담하는 것과 합하면) 약 2조원인데 갑자기 6조원이 됐다는 것은 방위비가 3배로 늘었다는 것이냐”며 “동네 구멍가게에서 물건을 흥정하더라도 그렇게 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하물며 세계를 이끄는 대통령(트럼프 대통령)께서 이렇게 근거 없이 말하는 것은 미국 내에 건전한 비판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미군을 용병 수준으로 전락시킨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오히려 주한미군한테 임대료를 청구해야 한다”며 “(주한미군기지가 있는) 평택은 중국 베이징을 코앞에 두고 있는 미국의 전략적 거점이다. 미국 안보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연장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지소미아 문제는 이해찬 대표의 포지션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금까지 (한일이) 22건의 정보를 교류했다”며 “별 실효성은 없지만, 미국이 엄청나게 요청하고 한미일 협력의 상징으로 이것을 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한미 간의 갈등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했다. 이해찬 대표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 일본 수출규제 등 때문에 감정적으로는 경제교류를 제대로 안 하면서 군사정보교류를 하는 것이 말이 되냐는 주장도 있다”며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도티 만난 윤후 “성공한 팬” 환한 미소 [EN스타]

    도티 만난 윤후 “성공한 팬” 환한 미소 [EN스타]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유튜브게 초통령 도티와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티님 만나러 가는길 #성공한팬 #마리텔v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촬영차 만난 도티와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도티를 만나러 가는 길 후는 차 안에서 ‘도티God’이라는 문구를 핸드폰에 적어 도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촬영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 촬영을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이 공개되면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우 박일 오늘(31일) 별세, 향년 70세..유작 된 ‘토이스토리4’

    성우 박일 오늘(31일) 별세, 향년 70세..유작 된 ‘토이스토리4’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31일 한국성우협회 등에 따르면 박일은 이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에게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4’에서 ‘버즈’ 목소리 연기를 할 정도로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했던 만큼 그의 급작스런 사망 소식은 큰 당혹감을 낳고 있다. 박일은 1949년생으로 1967년 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그는 약 50년 동안 알랭 드롱, 클린트 이스트우드, 말론 브랜도, 리처드 버틴 등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의 목소리를 더빙했다. 미국드라마 ‘CSI’ 그리샴 반장 목소리 연기를 했으며 1995년 첫 선을 보인 ‘토이스토리’부터 최근 개봉작 ‘토이스토리4’까지 더빙을 맡았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그가 생전 속했던 MBC 성우극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우 박일 별세…‘CSI’ 그리섬 반장, ‘토이 스토리’ 버즈 등 연기

    성우 박일 별세…‘CSI’ 그리섬 반장, ‘토이 스토리’ 버즈 등 연기

    미국 드라마 ‘CSI’ 시리즈의 길 그리섬 반장 등의 목소리 연기로 유명한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씨가 별세했다. 69세. 31일 한국성우협회 등에 따르면 고인은 3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에게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인은 1967년 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1970년부터는 MBC 성우극회 소속 4기로 활동했다. 고인은 외화 더빙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목소리를 각인시켰다. 특히 클린트 이스트우드, 알파치노, 피어스 브로스넌, 말론 브랜도 등 할리우드의 중후한 남성 톱 배우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젊은 세대에게는 ‘CSI’ 시리즈 속 길 그리섬 반장,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버즈의 목소리로 유명하다. 최근에 개봉한 ‘토이 스토리 4’ 더빙에도 참여했으며, 이와 관련해 일부 매체와 인터뷰도 남겨 갑작스러운 고인의 죽음에 업계 관계자들도 충격에 빠졌다. 박일은 젊은 시절에는 TV드라마와 쇼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으나 이후에는 성우 활동에만 전념했다. 한때는 성우 교육 아카데미 ‘박일 STA’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그가 생전 속했던 MBC 성우극회가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MBC, KBS 이어 비상경영체제…전문계약직 아나운서에 업무 배정

    MBC, KBS 이어 비상경영체제…전문계약직 아나운서에 업무 배정

    MBC가 3년 연속 대규모 적자에 대응하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최근 ‘직장 내 괴롭힘’을 들어 노동부에 진정을 낸 전문계약직 아나운서들에게는 아나운서국 고유 업무를 배정하기로 했다. MBC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부터 조직 축소, 해외 지사 효율화, 파견 대상 업무 축소, 업무추진비 축소, 일반 경비 긴축, 프로그램의 탄력적인 편성과 제작비 효율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보다 비용 14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아울러 노동조합과 합의를 통해 영업성과와 상여금을 연동하고 임금피크제 확대 등을 추진한다. MBC 측은 올해 적자 규모가 800억~90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주요 원인을 광고수익 감소로 꼽았다. 올해 상반기 지상파 광고는 전년 대비 1295억원 줄었지만 제작비는 계속 늘고 있다. 조능희 기획조정부장은 “지상파와 비지상파의 비대칭 규제, 역차별의 대표 사례가 중간광고”라며 “대통령 공약사항이지만 현재까지도 (중간광고 허용이) 안 되고 있어 지상파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KBS도 올해 사업손실이 1019억원으로 예측된다며 프로그램 폐지·축소 등을 포함한 비상경영계획을 내놨다. MBC도 이에 뒤따르면서 양대 공영방송이 비상경영에 들어가는 이례적인 상황이 됐다.한편 MBC 조사위원회는 부당해고 여부를 놓고 소송 중인 2016~2017년 입사 전문계약직 아나운서 7명과 관련해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조사위는 “이들은 중앙노동위원회 판단에 따라 임시로 지위를 인정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정규 직원들과 동일하게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조항을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신고자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므로 노동 인권 측면에서 이를 해소하고 오해와 소모적인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적절한 직무를 부여하라”고 권고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활 든 모습 포착..실력 보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활 든 모습 포착..실력 보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드라마 속에서 붓 대신 활을 잡는다. 차은우와 박기웅 앞에서 예리한 눈빛으로 과녁을 정조준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31일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방송에 앞서 활시위를 당기는 신세경(구해령)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진)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차은우(이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8회에서는 여사가 된 신세경이 본격 사관 업무에 돌입했다. 선배 사관들과 궁녀들의 텃세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녹록지 않은 신고식을 치른 신세경이 왕자와 왕세자의 활터 나들이에 동행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활쏘기에 한창인 차은우와 박기웅의 모습이 여심을 저격한다. 신세경은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차은우와 용맹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는 박기웅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활을 든 신세경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신세경은 화살을 얹고 활시위를 팽팽하게 잡아당기고 있어 과연 그가 과녁을 맞힐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 이림, 이진의 때아닌 활쏘기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해령이 이림, 이진의 대결에 참여하게 됐는지 그리고 세 사람 중 과녁을 명중한 이는 누구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BC ‘신입사관 구해령’은 3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나희 “‘미스트롯’ 출연 후 출연료 20배 올라”

    ‘라디오스타’ 김나희 “‘미스트롯’ 출연 후 출연료 20배 올라”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미스트롯’ 출연 이후 수입이 20배 올랐다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그녀는 개그우먼과 트로트 가수 사이를 넘나드는 다재다능 매력 방출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3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출연하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나희가 수입 20배 상승을 고백한다. ‘미스트롯’ TOP 5에 오르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은 그녀는 “행사 캘린더 꽉 차”라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고. 개그우먼으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는 김나희는 방송 내내 각종 개인기와 댄스를 뽐낸다. 특히 그녀의 손짓 하나에도 모든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물론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경건한(?)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김나희는 화끈한 이상형 고백으로 관심을 끈다. 과연 그녀에게 지목 당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김나희는 ‘미스트롯’ 경연 당시 송가인을 누르기 위해 제작진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녀는 거짓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납득시켰다고. 이어 당시의 필사적인 노력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3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한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 업무 복귀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한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 업무 복귀

    아나운서 업무에서 부당하게 배제됐다며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한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업무에 복귀할 전망이다. MBC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6~2017년 입사한 전문계약직 아나운서들에게 업무를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MBC와 부당해고 여부에 대해 소송 중인 아나운서 7명은 지난달 15일 최승호 사장에게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메일을 보냈다. 이후 MBC는 외부 변호사 1명과 사내 임원들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통해 이 문제를 살펴봤다. MBC는 해당 아나운서들이 중앙노동위원회 판단에 따라 임시로 지위를 인정받은 상태기 때문에 정규 직원들과 동일하게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조항을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봤다.회사가 해당 아나운서들에게 일거리를 주지 않고 기존 아나운서국과 공간을 분리한 데 대해선 “이미 기존 아나운서들이 프로그램에 모두 배정돼 있고, 기존 아나운서들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질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도 “신고자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므로 노동 인권 측면에서 이를 해소하고, 오해와 소모적인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현 상황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적절한 직무를 부여하라고 권고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은 해당 아나운서 8명이 해고무효 소송과 함께 낸 근로자지위보전 가처분신청을 인용했다. 이 중 타사에서 일하는 1명을 제외한 7명이 MBC로 출근 중이다. 한편 MBC는 올해 적자 규모가 800억~9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3년 연속 대규모 적자에 대응하기 위해 새달 1일부터 비상경영계획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BC는 우선 다음 달부터 조직 축소, 해외 지사 효율화, 파견 대상 업무 축소, 업무추진비 축소, 일반 경비 긴축, 프로그램 탄력적인 편성과 제작비 효율화 등을 통해 지난해보다 14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고유정, 남편에 “집에 오지 말라” 해놓고 피 묻은 이불 갖다버려

    고유정, 남편에 “집에 오지 말라” 해놓고 피 묻은 이불 갖다버려

    의붓아들 사망 후 고유정-현 남편 메시지 공개제주 간 남편 돌아가겠다 하자 “더 있다 와라”“집 정리 천천히 하자”더니 이불 등 모두 버려 전 남편 살해 및 사체훼손·유기 혐의를 받고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이 의붓아들 사망 직후, 장례 일로 제주에 가 있던 현 남편을 집에 오지 못하도록 종용한 정황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고유정이 피 묻은 이불과 전기장판 등 의붓아들의 사망과 관련한 물건을 내다버린 것이 이때였다. 고유정의 의붓아들 B(4)군이 숨진 지 5일째였던 지난 3월 7일 고유정은 B군이 숨졌던 청주 집에 남아 있었고, 현 남편 A씨는 B군의 유골함을 안치하기 위해 제주에 머물고 있었다. 30일 MBC가 입수해 공개한 A씨와 고유정이 당시 주고받은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를 보면 A씨가 ‘청주 집으로 올라가겠다’고 하자 고유정은 ‘무슨 일 있느냐’, ‘와서 뭐 하려고’라며 되물었다. A씨가 곧 청주로 돌아가겠다고 다시 말하자 고유정은 ‘난 어차피 청주 집에 없을 것’이라면서 ‘49재가 끝날 때까지 있다 와’라고 말했다. 청주 집에 돌아오겠다는 것을 계속 말리는 고유정에게 A씨가 ‘청주 집 정리도 해야 한다’고 하자 고유정은 ‘집 정리 뭐 할 게 있는데’, ‘천천히 하면 된다’면서 A씨에게 제주에 더 머물 것을 거듭 종용했다. 고유정이 청주 집 귀가를 계속 만류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A씨는 다음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고유정은 아버지 소유의 김포 아파트로 이미 떠난 뒤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이 고유정은 집 정리는 천천히 하면 된다던 말과 달리 A씨와 상의도 없이 B군이 숨질 때 흘린 피가 묻은 이불과 전기장판 등 사건의 증거가 될 만한 물건들을 모두 내다 버렸다.A씨는 고유정이 평소 잘 하지 않던 집 청소까지 해 놓은 것을 보고 의구심이 더 커졌다고 MBC에 말했다. A씨는 “그런 걸(집 청소를) 했던 사람이 아니다. 청소도 (평소에) 내가 다 거의 다 했었다. 어떻게 내게 의도적으로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물건들을) 버릴 수 있느냐”고 말했다. 경찰은 B군의 죽음과 관련, 살인과 과실치사 가능성을 모두 열고 수사를 하고 있다. A씨는 고유정이 아들을 의도적으로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고유정 측은 아이를 살해하지 않았다면서 결백을 호소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비디오스타’ 이시원이 밝힌 영어 비법 “딱 4가지만 기억”

    ‘비디오스타’ 이시원이 밝힌 영어 비법 “딱 4가지만 기억”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비스 학교! 2019 썸머 특강‘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방미, 이시원, 양치승, 씬님, 손경이 등이 출연한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는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1인자 이시원이 ’비스학교‘의 일일 영어 선생님으로 등장해 ’해외여행 시 필요한 실전 영어‘라는 주제로 특별한 강연을 펼쳤다. 이시원은 사람들이 영어를 못 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단어를 외울 때 쓸데없는 단어만 외우고 정작 항상 쓰는 문장들은 반사적으로 나오게끔 안 되어 있다”며 많은 사람들의 영어 공부법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고. 이시원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4가지만 원어민처럼 구사하자”고 말했다. 그는 해외여행 시 꼭 필요한 문장을 가르치며 보다 쉬운 설명으로 영어에 자신이 없던 MC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간단한 설명으로 수업에 몰입한 숙은 배운 영어들을 활용해 즉석에서 영어 문장을 만들어내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이시원의 영어 특별 강의는 물론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역대급 라인업 선생님들의 명품 수업 방송은 7월 3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지우 “셰프로 처음 만난 레이먼킴 독설에 상처”

    김지우 “셰프로 처음 만난 레이먼킴 독설에 상처”

    ‘사람이 좋다’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가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서로를 존중해주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가정을 꿈꾸는 김지우, 레이먼킴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된다. 4김지우는 스타 셰프 레이먼킴과 부부의 연을 맺기까지의 이야기부터 뮤지컬 무대에 주인공으로 서기까지의 역경, 사별 후 17년 만에 재혼한 어머니의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 악연인줄 알았더니 천생연분 2012년 한 TV 요리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배우 김지우와 셰프 레이먼킴. 그들의 첫 만남은 최악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레이먼킴의 독설과 냉정한 평가에 김지우는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방송 녹화 이후 회식 자리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공통 관심사가 많은 걸 알게 된 김지우는 레이먼킴에게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됐고,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골인했다. 결혼한 이듬해 태어난 딸 루아나리. 카리스마 셰프는 딸바보 아빠에 아내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꾼이 됐다. 김지우도 연기, 요리, 육아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만능 살림꾼 슈퍼맘이 됐다. ◆ 뮤지컬 여주인공이 되기까지 김지우는 17살 어린 나이에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시트콤 ‘논스톱5’ 당시, 치고 올라오는 신인 배우들에게 인기가 몰려 김지우는 결국 하차하게 됐다. 이후 이어지는 작품 없이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던 그녀는 평소 관심있던 뮤지컬 오디션을 보게 됐다. 3차에 걸친 석 달의 오디션을 보고서야 첫 작품 ‘사랑은 비를 타고’를 만났다.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기 위해 남들보다 더 일찍, 더 오래 연습실에 남아 연습하느라 잠잘 시간도 없었다. 집에는 방음벽은 물론, 건반과 녹음시설까지 갖춘 연습방을 만들어 부족한 부분은 새벽에라도 혼자 연습을 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따로 보컬 레슨까지 받고 있다. 김지우는 공연을 할 때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희열을 느낀다고 한다. ◆ 엄마가 돼서야 이해하는 어머니 마음 결혼 7년 차, 6살 아이의 엄마인 김지우는 가정을 꾸리고 난 후 자주 후회가 된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혼자 자신과 남동생을 키운 어머니에게 상처가 될 말과 행동을 많이 했던 것이, 이제야 뼈아픈 후회로 가슴에 사무친다는 것. 스무 살이 넘어서야 철들기 시작하면서 혼자 힘들었을 어머니를 생각해 재혼을 권유했지만 여배우로 살아가는 딸 김지우에게 행여나 좋지 않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어머니는 한사코 거부했다고 한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30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최자 “눈물 없다” 고민 토로에 ‘폭풍오열’ 목격담

    ‘라디오스타’ 최자 “눈물 없다” 고민 토로에 ‘폭풍오열’ 목격담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눈물이 안 나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뒤이어 그가 개코와 싸우고 폭풍 오열을 했다는 목격담이 나오며 뜻밖의 진실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31일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출연하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자가 눈물이 안 나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행주가 그의 눈물을 목격했다고 폭로하며 상황이 반전된 것. 행주의 말에 의하면 최자가 개코와 싸우며 폭풍 오열을 했다고. 이 가운데 최자는 “기억이 안 나요”라고 발뺌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최자는 ‘라스’ 섭외 후 출연까지 ‘6개월’이 걸렸다고 밝힌다. 과연 그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6개월 만에 찾아온 그가 들려줄 이야기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최자는 안영미와의 만남을 털어놓는다. 그는 사석에서 만난 안영미의 진지한 ‘19금 토크’에 충격을 받았다고. 그는 안영미를 향해 ‘이 사람 진짜다!’라고 인정한 반면 정작 안영미는 기억이 안 난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자는 ‘먹방 토크’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자로드’라는 맛집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이번 방송에서 어마어마한 맛집 기행은 물론 체계적인 별점 시스템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어 최자는 뜻밖의 동거인을 공개한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귀뚜라미. 과연 그의 집에 귀뚜라미가 북적대는 사연은 무엇인지, 이를 듣던 윤종신의 신들린 아재 애드리브는 무엇인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최자의 언행불일치 눈물 고민은 31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첫 월급 명세서 받고 ‘정색→허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첫 월급 명세서 받고 ‘정색→허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고대하던 첫 월급날을 맞지만 첫 월급의 기쁨을 만끽하기는커녕 어이가 없다는 듯 정색한다. MBC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30일 ‘첫 월급날’을 맞이한 신세경(구해령)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예문관 여사로 입궁한 신세경이 본격적인 사관 업무를 시작한 상황. 선배 사관들과의 ‘면신례’와 궁녀들의 ‘쥐부리글려’ 등 혹독한 신고식에 이어 대전과 의금부를 오가며 눈코 뜰 새 없는 일상을 보냈다. 그런 가운데, 첫 월급날 모습이 포착된 것. 신세경과 여사들이 녹봉을 받는다. 그러나 관청인 광흥창에 도착한 신세경이 이예림(오은임), 장유빈(허아란)과 월급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기는커녕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정색하고 있다. 광흥창 관원의 말에 충격에 빠진 세 사람. 남 일인 양 뒷짐 진 채 말하는 관원의 말을 듣고 오늘날의 급여 명세서인 녹패를 맥없이 떨군 채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주저앉아 눈물을 쏟고 있는 이예림과 그녀를 다독이며 결심이 선 눈빛을 뿜어내는 신세경의 모습은 녹록지 않은 여사들의 궁궐 적응기를 암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의 은밀한 회식 현장이 담겼다. 동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던 이들은 이내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깜짝 놀라며 굳는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치열했던 신고식을 감내한 여사들이 현대의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손꼽아 기다리던 첫 월급날을 맞이한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울상 지을 예정이다. 조선의 인턴으로서 사회의 쓴맛을 볼 여사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늘(30일) 오후 8시 55분에 ‘신입사관 구해령’ 1-8회 몰아보기가 방송되고, 내일(31일) 이 시간에 9, 10회가 정상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등극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등극

    옹성우가 첫 주연작 JTBC ‘열여덟의 순간’으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옹성우는 30일 TV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4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에서 1위로 진입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을 맡은 옹성우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준우는 다섯 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단둘이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고등학생이다.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을 품은 채 누구에게도 정을 주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옹성우는 최준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열여덟의 순간’은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위로 진입했다. tvN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과 여진구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씩 내린 2위와 3위에 올랐다. ‘호텔 델루나’는 방영 이후 3주째 드라마 화제성 정상을 지켰다. 극중 장만월(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이 맞을 새드 엔딩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5일 종영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이다희, 임수정, 전혜진이 나란히 4~6위에 올랐다. 7~10위는 ‘열여덟의 순간’의 김향기, ‘의사요한’(SBS)의 지성,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장기용, ‘신입사관 구해령’(MBC)의 신세경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동상이몽2’ 신동미, 악성종양 고백 “두려웠는데 힘 얻었다”[전문]

    ‘동상이몽2’ 신동미, 악성종양 고백 “두려웠는데 힘 얻었다”[전문]

    ‘동상이몽2’ 신동미가 슬럼프를 겪었던 자신의 지난 이야기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가 ‘세상을 바꾸는 15분’(세바시)로 첫 강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미는 강연에서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악성종양이 있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던 신동미는 “시험관 시술도 실패했다”고도 털어놨다. 신동미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아이를 갖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술이 실패했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완전히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신동미는 “악성종양은 지금은 경계 단계다. 추적관찰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다. 3개월 마다 검진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미는 대학 졸업 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지만,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야 했다. 신동미는 “학교에서 1등은 사회에서 1등이 아니더라. 난 쭉 단역이었다. 항상 내 역할엔 숫자가 붙었다. 친구1, 카페직원2, 직장동료3, 이런 식으로. 내 역할에 이름이 붙는 게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미니시리즈 주역으로 캐스팅이 되고도 소속사가 없어서 작품을 할 수 없었다는 신동미는 “모든 걸 내려놓고 바닥에서 다시 시작했다. 연극, 뮤지컬, 독립영화 등에 출연했다. 그러다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전했다. 방송 이후 신동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자들의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두려웠고 떨렸습니다. 오늘 해주신 정성가득한 이 말씀들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말씀이 저를 있게 해주셨어요. 제가 오히려 힘을 얻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른 수많은 댓글 다 못 올려 죄송해요. 그 모든 댓글 가슴 깊이 간직할게요”라고 감동을 드러냈다. <신동미 인스타그램 글 전문>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두려웠고 떨렸습니다 오늘 해주신 정성가득한 이 말씀들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의귀한말씀이저를있게해주셨어요 #제가오히려힘을얻었어요 #진심으로감사드려요 #다른수많은댓글다못올려죄송해요 #그모든댓글가슴깊이간직할게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법남녀2’ 시즌3 여운 남기며 종영 “지상파 시즌제의 새 역사”

    ‘검법남녀2’ 시즌3 여운 남기며 종영 “지상파 시즌제의 새 역사”

    MBC 월화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어제(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1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월화극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049 시청률 역시 5.4%로 자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어제(29일) 방송된 ‘검법남녀 시즌2’ 최종회에서 이도국(갈대철 역)이 만들어낸 노민우(장철 역)의 가짜 父에 속은 노민우와 오만석(도지한 역)이 살인 청부업자의 총에 맞아 절벽으로 떨어져 행방불명 되었다. 이를 들은 이도국은 미리 계획해 두었던 노민우의 아지트에 대한 수색 지시를 내렸고, 정재영(백범 역)은 그곳에서 노민우의 범행 증거물들을 발견해 재감정에 들어갔다. 이어 정유미(은솔 역)는 마약상 본거지를 추적하기 위해 잠복수사에 나선 가운데 시즌1의 이이경(차수호 역)이 등장해 ‘오만상’을 체포했다. 정유미는 노민우와 성진 그룹의 관계를 파헤치기 위해 오만상을 심문했지만, 이도국의 협박으로 오만상은 입을 열지 않은 채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의식을 차린 후 사표를 내고 동부지검을 떠났던 오만석은 김영웅(양수동 역) 앞에 다시 나타나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을 뿐만 아니라 죽은 줄 알았던 노민우와 함께 등장해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했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검법남녀 시즌2’는 다시 이야기가 시작될 것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끝을 맺으며 시즌3 제작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지난 9주간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였던 ‘검법남녀 시즌2’가 남긴 것들을 짚어봤다. #1. 지상파 시즌제의 새 역사 지난해 방송된 ‘검법남녀 시즌1’이 탄탄한 전개와 연출로 작품성을 검증받았던 가운데 ‘검법남녀 시즌2’는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시즌제 드라마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를 동시에 받았다. 하지만 ‘검법남녀 시즌2’는 시즌1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에 이어 매회 의문의 새로운 사건들과 최근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마약, 직장 내 성추행 등 민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6주 연속 월화극 시청률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 속에서 막을 내렸다. 작품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전부 잡은 ‘검법남녀 시즌2’는 우려와 달리 지상파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으며 MBC 첫 시즌제 드라마로서 새 역사를 만들어 냈다. #2.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 새로운 배우들의 재발견 지난 시즌의 흥행을 이끌었던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을 필두로 원년 멤버인 박준규(강동식 역), 박희진(천미호 역), 고규필(장성주 역), 노수산나(한수연 역) 등이 합류해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작의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정재영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완벽히 잡아나가며 시즌2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합류한 노민우, 강승현(샐리 역), 이도국 등도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보이며 극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특히 다중인격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국과수와 동부지검을 흔들었던 노민우는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매회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렇듯 원년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조화로운 열연으로 각기 뚜렷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가 탄생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 #3. 탄탄한 기획, 연출, 전개… 감독의 힘 대본부터 기획까지 직접 참여한 노도철 감독은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로, 감각적인 연출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연결하는 탄탄한 구성과 사회 전반적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 세례를 받았다. 또한, 세밀하게 연출된 국과수 부검 장면과 현장 검안 장면 등은 영화 같은 스케일과 눈을 뗄 수 없는 치밀한 디테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법의학자와 검사들이 공조 수사를 펼친다는 신선한 설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노도철 감독은 특유의 섬세함으로 한국형 웰메이드 수사물을 탄생시켰고, 이번 시즌 역시 성공적으로 연출해내면서 다음 시즌 제작 가능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지난 6월에 시작해 MBC 시즌제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검법남녀 시즌2’는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진한 여운을 남기며 어제(29일) 31, 3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양치승 “김우빈-BTS 진 어깨는 내 작품”

    ‘비디오스타’ 양치승 “김우빈-BTS 진 어깨는 내 작품”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비스 학교! 2019 썸머 특강‘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방미, 이시원, 양치승, 씬님, 손경이 등이 출연한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 트레이너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던 양치승이 ‘비스학교’ 체육선생님으로 등장해 넘치는 예능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양치승은 “원래 트레이너가 아닌 개그맨이 될 뻔했다”라며 개그맨 시험에서 낙방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를 듣던 나래가 “시험에 왜 떨어졌는지 분석해드리겠다”고 말하자 양치승은 자신감 있게 앞으로 나가 그 당시에 시험 본 성대모사들을 선보였다고. 하지만 이를 본 MC숙은 “저 정도 실력이면 저렇게 뻔뻔하게 못 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양치승은 자신이 배우 김우빈과 방탄소년단의 진의 태평양 어깨를 만든 장본인이라 밝히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김우빈에 대해 “원래 연필이라고 놀릴 정도로 좁은 어깨였지만 우리 빈이 자체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친구고 어느 순간 4~5년을 본 친구임에도 광채가 났다”며 김우빈과의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한편 ‘비스 학교’ 체육 선생님으로 찾아온 양치승은 여름철,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팔뚝 살, 복부 살, 허벅지살’을 타파할 ‘여름 라인’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선보여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면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속성 운동법을 공개했다고. 호랑이 관장님 양치승이 알려주는 여름맞이 간단 운동수업은 물론, 방미, 이시원, 씬님, 손경이가 들려주는 명품 수업은 7월 3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법남녀 시즌3’ 예고? 정유미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종영 소감

    ‘검법남녀 시즌3’ 예고? 정유미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종영 소감

    ‘검법남녀 2’가 도지한(오만석 분)과 장철(노민우 분)의 새로운 공조를 암시하며 종영했다. 이에 ‘검법남녀 시즌3’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2’는 6.7%-9.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기록한 9.5%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까칠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과 열혈 신참 검사에서 1년 차 검사로 돌아온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의 돌아온 ‘리얼 공조’로 화제를 모았던 ‘검법남녀 2’는 새로운 적과 예상치 못한 인물과의 새로운 공조를 예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백범 팀이 찾아낸 증거, 그리고 엔딩 장면 이후 그려진 쿠키 영상에서는 동부지검을 떠난 도지한 검사가 변호사가 되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장철(닥터K)과 함께 등장해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극 중 1년차 검사 은솔 역을 맡은 정유미는 지난 시즌보다 더욱 진보한 수사력과 차분해진 사건 해결 방식, 캐릭터가 가진 포토 메모리 능력까지 십분 발휘하며 성장한 검사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그렸다. 앞서 시즌1에서 초임검사로서 조금은 서투르지만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던 정유미는 시즌2에서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극을 이끌었다.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점차 성장해가는 검사의 진면목을 보인 은솔 캐릭터를 에이스 검사로 발돋움 시킨 것. 정유미의 캐릭터 분석력이 은솔 캐릭터를 더욱 현실감 넘치게 완성시켰다는 평이다. 은솔의 성장은 물론 캐릭터 간의 관계성까지 유연하게 만들며 ‘검법남녀2’의 히로인으로 종횡무진한 정유미는 극 중 동부지검과 국과수를 잇는 유일한 연결고리로 활약했다. 주연으로서 개성강한 캐릭터들을 조화롭게 뭉치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 완성도를 높였다. 은솔 캐릭터는 물론 상대 캐릭터까지 돋보이게 하는 정유미의 케미 완급조절이 극을 안정적으로 만들었다. 이렇듯 다면적 활약을 펼친 정유미는 29일 방송에서 그 정점을 찍으며 ‘핵몰입’을 선사했다. 앞서 강준서(이수웅 분) 사건을 수사하며 줄곧 마약의혹을 제기했던 은솔은 가택수사에서 포토메모리 능력을 발휘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 것. 특히 극 밀미에서 송지수(김지성 분)에게 감찰반 스카웃 제의를 받으며 흥미가 더해진 상황. 이내 무언가 결심한 듯 송지수에게 “저, 여기 남겠어요, 하고 싶은 거 찾았거든요!”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여 은솔의 행보에 궁금증을 더했다. 은솔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난 정유미는 “감독님께 시즌2 얘기를 듣고 기뻐했던 게 정말 얼마 전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간 것 같다. 일 년 만에 다시 만나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기쁘게 임했는데 다시 그리움으로 남겨질 생각을 하니 벌써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아쉬운 마음을 알린 정유미는 “한 장면 한 장면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연기자분들과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검법남녀 시즌2’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더욱 성장한 ‘은솔’로 찾아 뵐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며 종영 소감을 남겼다. 한편 ‘검법남녀1’에 이어 ‘검법남녀2’ 역시 성공궤도에 올리며 장르특화 배우로 거듭난 배우 정유미는 차분히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거·업무를 단지 안에서… 여의도 생활권

    주거·업무를 단지 안에서… 여의도 생활권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옛 MBC 부지)에 지하 6~지상 최고 49층 4개동 규모의 랜드마크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조감도)를 분양한다.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전용면적 29㎡~59㎡ 오피스텔 849실과 전용면적 84㎡~136㎡ 아파트 454가구로 이뤄졌다. 오피스, 상업시설 등도 들어섰다. 이 중에서 전용 29㎡ 632실, 44㎡ 90실, 59㎡ 127실 등 오피스텔 849실을 일반분양한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개발 호재가 기대된다는 게 분양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먼저 2020년에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인 파크원이 바로 옆에 들어선다. 여기에 GTX 노선이 뚫릴 예정이다. 여의도를 관통하는 GTX-B 노선은 인천 송도·부평·경기 부천시·서울 여의도·서울역·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1㎞ 길이의 광역급행철도다. 총 17.49㎞의 경전철 서부선도 확정돼 있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여의도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인 데다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가 도보권에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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