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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체로 화장실 가요”…섹시 女가수 속사정

    “나체로 화장실 가요”…섹시 女가수 속사정

    마마무 화사가 전신 타이즈 의상의 단점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존박, 화사, 판타지보이즈 홍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착붙’ 의상으로 독일 투어 때 입은 ‘천하장사 소시지 룩’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과감한 전신 타이즈 패션이 담겨 있어 MC들이 입을 떡 벌리게 했다. 화사는 옆에 있는 레오파드 의상도 멋있다는 말에 “이건 엄정화 선배님 ‘호피무늬’ 무대 의상인데 호피도 전신 타이즈로 입었다”며 “주변에서 은근히 놀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신 타이즈 의상의 불편함이 없냐고 묻자 “화장실 갈 때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다 벗어야 해서. 저는 의상이 보통 다 벗어야 하는 옷들이다. 화장실을 가면 가끔은 ‘현타’가 온다.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나체니까”라고 밝혔다.
  • 가짜뉴스 대응팀 가동한 문체부 “사건 전모 추적·분석 중”

    가짜뉴스 대응팀 가동한 문체부 “사건 전모 추적·분석 중”

    2022년 대선 직전 나온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보도와 관련해 정부의 대언론 부처들이 일제히 대응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가짜뉴스 퇴치 태스크포스(TF)’ 내부 대응팀을 가동해 사건 전모를 추적·분석하고 있다”며 이후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뉴스타파의 보도 내용·과정에서 신문법상 위반 행위가 있었는지를 들여다볼 계획이다. 문체부는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의 인터뷰 과정과 보도 등에 대한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도 아예 인터뷰 자체를 ‘가짜뉴스’로 단정해 발표했다. 문체부가 ‘가짜뉴스’라고 낙인찍은 만큼 후속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2002년 대선 때 ‘김대업 가짜뉴스’를 떠올리게 한다”며 “이번 사건은 그런 공작적 행태들이 조직적이고 추잡하게 악성 진화한 ‘가짜뉴스 카르텔 합작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방송통신위원회도 이날 ‘가짜뉴스 근절 TF’ 가동 사실을 밝히면서 악의적인 허위 정보를 방송통신망을 이용해 유포한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퇴출하는 통합 심의 법제의 보완 입법을 예고했다. 방통위는 공영방송들과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인터넷 언론 매체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고 별도의 규제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했다는 의구심이 든다. MBC가 한 (대장동 브로커) 조모씨 관련 보도는 언론의 본령에서 벗어난 일탈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는 12일 뉴스타파의 김만배 인터뷰를 인용한 MBC 뉴스데스크 등 약 70건의 인용 보도들에 대한 법정 제재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뉴스타파는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해 3월 6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김씨와 신씨의 인터뷰 녹취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 與 “대선 공작 게이트, 민주 연루 의심”… 野 “국정 무능 전환 카드”

    與 “대선 공작 게이트, 민주 연루 의심”… 野 “국정 무능 전환 카드”

    국민의힘은 6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대장동 허위 인터뷰를 ‘대선 공작 게이트’로 규정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비공개회의 후 윤 원내대표 주재로 공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윤 원내대표는 “상식적으로 민주당 연루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건의 본질은 가짜뉴스로 대선 결과를 바꿔치기하려 한 희대의 대선 공작”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당선자를 윤석열에서 이재명으로 바꾸기 위해 자행된 중대 국기문란이자 반민주적, 반헌법적 범죄”라고 했다. 이어 “유독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입을 다물고 있는데 민주당의 침묵이 계속 길어진다면 김만배와 신학림의 대선 공작에 연루돼 있다고 시인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 8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집중 질의를 주문했다. 김 대표도 “민주당은 과거 ‘김대업 병풍’, ‘드루킹 댓글 조작’, ‘울산시장 선거 조작’ 사건의 몸통으로서 늘 ‘선거 조작 전문당’ 역할을 해 왔다”며 “배후에 민주당이 있는지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위와 가짜뉴스·괴담방지특위는 7일 김씨와 신 전 위원장, 뉴스타파 기자, 당시 관련 보도를 한 MBC·KBS·JTBC 기자 6명을 허위 사실로 윤석열 대선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에서 국면 전환용 카드로 쓰려고 프레임 전환을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여권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등 이념·친일 프레임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며 “인터뷰 내용을 이재명 대표와 연결해 대선 공작 프레임으로 전환, 국정 무능 프레임을 전환하려는 카드로 비친다. 민주당이 말려들 필요가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
  • “男연예인들 성기 확대수술 많이 해…싸게 해달라고 요구”

    “男연예인들 성기 확대수술 많이 해…싸게 해달라고 요구”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가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은 성 기능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every1·라이프타임채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서는 화와 성 기능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가 “화와 꽈추의 상관관계가 있냐”고 묻자 홍성우는 “하드웨어는 괜찮은데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기는 거다. 쉽게 말하면 화가 엄청나 있으면 우리 몸은 긴장하고 살기 위해서 파이팅한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 꽈추까지 키우겠냐. 얘는 버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반복이 되면 꽈추도 자기 할 일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결국 발기부전이 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성우는 ‘실질적으로 화를 많이 내면 성 기능이 사라지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화를 많이 내면 몸에서 좋은 호르몬이 나올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홍성우는 성기를 키우는 수술에 대해 “자기가 가장 많이 써야 할 때 수술하는 게 좋다. 60~70대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도 많이 한다. 그런데 제일 황당한 게 돈도 잘 벌면서 싸게 해달라고 한다”며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 박명수, ‘붕어빵’ 딸 외모 평가… “무용해도 아이돌은 못 돼”

    박명수, ‘붕어빵’ 딸 외모 평가… “무용해도 아이돌은 못 돼”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의 외모에 대한 언급으로 출연자들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 지난 5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는 윤혜진 배윤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무용과 댄스를 전공한 두 엄마는 독박 육아와 출산 우울증으로 몸매도 망가지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던 시간을 털어놓았다. 남편의 “고마워”라는 말 한마디가 약이라는 말에 덱스는 박명수에게 “따님도 현대무용 전공하시지 않나. 아내분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시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현대무용 아니고 한국무용이다. 현대무용으로 바꿀수도 있지. 아이돌도 될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하다가 “아이돌은 안될 것 같다. 얼굴이 너무 박명수다. 나랑 붕어빵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혜진 배윤정이 “왜 그러냐”라고 항의하자 박명수는 “내 새끼가 아빠 닮았다는데 왜 주변에서 뭐라고 하냐”라고 오히려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유발했다.
  • 도경수도 임영웅도 ‘실내흡연’ 과태료… 전담은 담배가 아니다? [넷만세]

    도경수도 임영웅도 ‘실내흡연’ 과태료… 전담은 담배가 아니다? [넷만세]

    엑소 자체 콘텐츠서 실내흡연 장면 포착無니코틴 주장했으나…입증 안돼 과태료“스태프들 NPC 취급하는 갑질” 비판도임영웅 유사 논란…과태료 10만원 납부전담 이용자 83% “금연구역서 몰래 이용” 인기 연예인의 실내흡연이 또다시 논란이다. 실내흡연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인 만큼 니코틴을 함유하지 않은 전자담배도 실내흡연 금지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부터 연예인의 실내흡연은 스태프에 대한 ‘갑질’이라는 비판까지 다양한 논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온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디오(도경수)가 실내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최근 공개된 엑소 자체 콘텐츠에서 도경수가 다른 멤버와 스태프들이 다수 있는 대기실에서 코로 연기를 길게 내뿜는 모습이 포착됐고, 팬들 사이에서는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인 바 있다. 네이트판 글쓴이 A씨는 “도경수 8월 실내흡연 사건으로 민원을 넣었다”며 “MBC 본사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이었고, 국민건강증진법 금연구역 위반 행위로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한다”며 관할 보건소에서 받은 처리결과를 공유했다. 서울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가 처리한 답변 내용에 따르면 연 면적 1000㎡ 이상의 사무용건축물, 공장 및 복합용도 건축물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에 따라 MBC 본사 내에서의 흡연은 금연구역 위반에 해당한다. 보건소 측은 “당사자 및 소속사는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를 사용하였음’을 소명했으나, 해당 제품의 성분 설명 및 안내서에 무(無)니코틴임을 입증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당사자는 공인으로서 앞으로는 성실히 법을 준수하겠다는 다짐까지 하였음을 확인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도경수가 실내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을 알게 된 네티즌 다수는 니코틴 성분이 없는 전자담배일지라도 실내흡연 규제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이트판 이용자들은 “전자담배도 니코틴은 없어도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 발암물질·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방송국 실내흡연 하는 연예인 정말 많음. 상종하기 싫은데 싫다고 말도 못 함”, “상식 밖의 짓을 하고 과태료까지 내놓고 사과를 안 하네”, “성인이니까 담배야 알 바 아닌데 실내흡연은 생각이 없는 거다. 남들 건강은 생각 안 하나” 등 댓글로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연예인의 실내흡연이 범법행위임은 물론 스태프 등에 대한 ‘갑질’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간접흡연 위험은 생각도 안 하고 (스태프를) NPC(게임 내 유저가 직접 조작하지 않는 캐릭터) 취급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쁨”, “스태프 극한직업이다”, “스태프들은 무슨 죄야. 이것도 일종 갑질 아닌가” 등 반응이 나왔다. 톱스타의 실내흡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가수 임영웅 사례가 대표적이다. 임영웅은 2021년 한 실내 대기실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과태료 10만원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임영웅 소속사 측은 해당 전자담배가 무니코틴 제품임을 밝히면서 “실내 흡연 과태료 부과 기준은 대상물에 담배나 니코틴이 함유된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그러나 흡연 행위 자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생각돼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당시 소속사 공식입장과는 별도로 팬카페에 글을 올려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 속 깊이 새기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무니코틴 전자담배는 현행법상 ‘담배 유사 제품’으로 분류돼 있어 실내에서 피워도 과태료 처분 대상이 아니다. 다만 이번 도경수 사례와 과거 임영웅 사례 모두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은 해당 제품에 ‘무니코틴’ 표기가 명시돼 있지 않아 관할 당국이 흡연으로 봤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무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해 실내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실제로 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자 상당수는 금연구역에서 몰래 흡연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홍준 교수팀이 2018년 11월 3~9일 일주일간 20∼69세 성인 7000명을 조사한 결과, 금연구역에서 몰래 액상형 전자담배를 흡연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83.5%, 몰래 흡연 경험이 없는 사람은 16.5%였다 ‘몰래 흡연자’가 약 5배 더 많은 셈이다. 액상형 전자담배를 몰래 피운 장소는 가정의 실내가 4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승용차(36.9%), 실외 금연구역(28.3%) 순이었다. 몰래 사용자의 44%는 남자, 55.6%는 여자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간접노출이 일반담배와 달리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되는지 모를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일반담배 사용이 금지된 장소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도 금지돼있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꽈추형 “연예인들이 제일 황당” 솔직 고백

    꽈추형 “연예인들이 제일 황당” 솔직 고백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가 화를 많이 내면 성 기능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every1·라이프타임채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서는 화와 성 기능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가 “화와 꽈추의 상관관계가 있냐”고 묻자, 홍성우는 “하드웨어는 괜찮은데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기는 거다. 쉽게 말하면 화가 엄청나 있으면 우리 몸은 긴장하고 살기 위해서 파이팅한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 꽈추까지 키우겠냐. 얘는 버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반복이 되면 꽈추도 자기 할 일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결국 발기부전이 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성우는 ‘실질적으로 화를 많이 내면 성 기능이 사라지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화를 많이 내면 몸에서 좋은 호르몬이 나올 수가 없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또 홍성우는 성기를 키우는 수술에 대해 “자기가 가장 많이 써야 할 때 수술하는 게 좋다. 참고로 작게 하는 수술은 안 된다. 60~70대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수술 후 크기에 대한 컴플레인은 없냐’는 물음에 홍성우는 “수술한 남성의 배우자가 오는 경우가 많다. ‘왜 해줬냐’, ‘바람나서 집 나갔다’고 컴플레인을 건다”고 답했다. 홍성우는 “스포츠, 연예인들도 많이 한다. 근데 연예인들이 제일 황당한 게 돈도 잘 벌면서 싸게 해달라고 한다”며 버럭 화를 냈다. 그러면서 “오히려 연예인 할증을 붙여야 하는 이유가 (연예인들은) 환자들 다 나가고 난 뒤에 마지막으로 수술해야 하고 비밀도 지켜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대호 “올림픽서 만난 박태환, 헤드폰 끼고 눈도 안 마주쳐”

    이대호 “올림픽서 만난 박태환, 헤드폰 끼고 눈도 안 마주쳐”

    ‘구해줘 홈즈’ 이대호가 박태환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조선의 4번 타자’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이대호와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딸 부잣집 6인 가족의 첫 이사를 위해 부산으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후 첫 이사를 앞둔 부산 딸 부잣집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10세 8세 6세 그리고 20개월 막내까지 네 딸과 부산에서 살고 있다는 의뢰인은 10년째 신혼집에서 거주 중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턱없이 부족한 살림 공간과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 마련을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역은 남편의 직장이 있는 부산 서구 송도까지 대중교통으로 30~40분 내외의 곳을 희망했으며 방이 3~4개 이상, 넉넉한 수납공간을 필요로 했다. 또, 도보권에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과 학교가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매매가 최대 5억 원대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이대호와 박태환이 출격한다. 덕팀의 히든코디로 출격한 이대호는 박태환의 첫인상을 회상하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박태환과 인사하고 싶었지만, 헤드폰 끼고 고개만 숙이고 다녔다. 선배들과 눈도 안 마주쳤다”고 말한다. 이에 박태환은 당황하며 “일부러 헤드폰을 끼고 피한 건 아니다”고 말한다. 이후에도 이대호는 박태환을 헤드폰으로 놀렸고, 김숙은 “부산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하는 방식”이라고 대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태환과 이대호는 부산시 서구 암남동으로 향한다. 부산 토박이 이대호는 “암남동이지만, 부산에서는 이곳을 그냥 ‘송도’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눈 앞에 펼쳐진 송도 해수욕장은 1913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고령 해수욕장이라고 소개한다. 박태환은 이번 매물의 특징으로 ‘직주근접’을 강조하며, 남편 직장까지 거리가 777m로 도보 10분이면 도착한다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매물 거실의 통창으로 송도 해수욕장과 남편 직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대호는 매물명을 부산 사투리로 소개하는 박태환을 위해 사투리 일타 강사로 변신한다. 명쾌한 이대호의 사투리 시범에 박수를 보내며, 너도나도 ‘부산 사투리 따라잡기’에 나섰다고 한다. 또, 이대호는 부산 야구팀의 찰진 사투리 응원을 궁금해하는 박태환에게 ‘마!’ ‘쌔리라!’ 등을 친절하게 설명했다고 한다. 방을 둘러보던 박태환은 이대호에게 ‘이대호 판박이’로 유명한 딸 예서의 근황을 묻는다. 이에 이대호는 “옛날 예서 사진을 한 번씩 본다. 그때는 우리 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보니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대호는 둘째 아들에 대해 “아들 예승이가 8살이 되면서 야구를 시작했다. 냉정하게 봐도 운동 감각이 뛰어나고 소질이 넘친다”고 말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7일 밤 10시 방송.
  • 배윤정 “성의없는 걸그룹, 지적했더니…” 돌아온 ‘충격답변’

    배윤정 “성의없는 걸그룹, 지적했더니…” 돌아온 ‘충격답변’

    안무가 배윤정이 걸그룹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지난 5일 방송한 MBC every1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 출연해 “평소 화는 내되 짜증은 내지 말자는 주의”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예전에 시상식이 있었는데, 제가 한창 바쁠 때였다. 정신없이 밤새워서 하는데 리허설 때 한 걸그룹에 있는 아이가 춤을 너무 대충 췄다. 동선과 안무를 확인해주러 새벽에 갔는데 한 친구가 너무 성의 없이 대충 춰서 화가 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무대 끝나고 오라고 해서 ‘너 그렇게 리허설 하는 자리에서 대충 하는 게 맞냐’고 했더니 죄송하다는 말보다 ‘나 말고 다른 애들도 그렇게 했는데요’라고 하더라. 너무 화가 났다”고 전했다. 배윤정은 “(이후) 기획사 사장에게 전화해 ‘이렇게 개념 없는 친구들과 일 못 한다. 나에게 안무 맡기지 말고, 보내지도 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가 “나중에 그 친구가 죄송하다고 했냐”고 묻자 배윤정은 “그러지 않았고 대표님이 계속 전화해서 편을 드는데 나머지 애들은 무슨 잘못이냐. ‘그럼 그 친구 빼고 보내라’고 했다”고 밝혔다.
  • 산부인과 실수로 바뀐 아들…가난한 친부모에 ‘연락 차단’

    산부인과 실수로 바뀐 아들…가난한 친부모에 ‘연락 차단’

    산부인과 실수로 운명이 바뀐 두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는 ‘사모님의 비밀’이 전파를 탔다. 14년 만에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뀐 사실을 알게 된 가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실 남편은 아들의 돌잔치가 끝난 후 가족들이 “아들이 널 하나도 안 닮았냐. 친자식 맞냐”는 말을 듣고 친자확인 검사를 진행했다.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남편은 “당신 자식이면 내 자식이다”라고 사랑으로 아들을 품었음을 고백했다. 남편의 말에 아내는 “알면서 평생 모른 척 했냐”며 “사실 내 친아들이 아니야”라고 해명했다. 알고 보니 산부인과에서 간호사 실수로 아이가 뒤바뀌면서 피가 섞이지 않은 전혀 모르는 아이를 키우게 된 것이었다. 당시 간호사는 의사에게 “아이가 바꾼 것 같다”고 고백했지만 의사는 “소송하면 우리 병원 문 닫아야 한다”고 입을 다물 것을 권유했다. 결국 간호사는 뒤늦게 엄마를 찾아와 사실을 실토했고, 산부인과 의사를 찾아간 엄마를 남편과 아들이 보게 된 상황이었다. 엄마는 늦게라도 친자식을 찾으러 갔지만 아이는 이미 어릴 때 많이 아팠고, 제때 병원에 데려가지 못해 일찍 사망한 뒤였다. 아들 역시 부모님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면서 친부모와 재회했다. 그러나 아들은 친부모를 철저하게 외면했다. 친부모의 가난이 싫어 자신을 키워준 부모님을 택한 것이다. 심지어 친부모는 자신의 친자식을 찾아 평생을 헤맸지만 끝내 ‘연락처 차단’을 당해 충격을 더했다.
  • “남편과 마지막 스킨십은?” 질문에 “어제 했다”는 연예인

    “남편과 마지막 스킨십은?” 질문에 “어제 했다”는 연예인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이자 배우 엄태웅과의 마지막 스킨십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every1, 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 출연한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가장 최근 남편에게 화낸 적이 언제냐는 질문에 윤혜진은 “오늘 나오는 길”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오늘 오랜만에 TV에 나오니까 준비하는 동안 아이를 남편에게 부탁하려고 ‘오빠 어디야?’ 그랬더니 ‘나 병원 가는 길’ 이러더라”라면서 “그래서 ‘나 외출하기 전까지 올 수 있어?’라고 했더니 안 되면 저보고 아이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가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멘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나갈 준비 해야 하는데 아이도 나가려면 아이도 준비시켜야 하니까. 하지만 오랜만에 TV 나와서 기분 좋게 나가야 하니까 일단 화는 안 냈다”면서 “(촬영) 오는 내내 ‘만약 내가 도중에 연락하지 않았다면 이 상황을 어쩌려고 (어디 가는지) 말도 안 했지’라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 덱스가 “남편과의 마지막 스킨십이 언제냐”고 질문하자 윤혜진은 “왜 저래? 덱스 좋게 봤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어제 (스킨십) 했다. 어제 등짝 스매싱”이라면서 “그것도 스킨십 아니야? 뭐 꼭 뽀뽀 같은 거 해야 해? 등짝 스매싱도 스킨십”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더했다.
  • ‘초롱이’ 고규필, 11월 유부남 된다… 9세 연하 가수 에이민과 결혼

    ‘초롱이’ 고규필, 11월 유부남 된다… 9세 연하 가수 에이민과 결혼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로 사랑받은 배우 고규필(41)이 가수 에이민(32·민수연)과 결혼한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고규필이 오는 11월12일 오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친척, 가까운 지인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고규필은 언제나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싱어송라이터 에이민과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로 아름다운 결실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고규필에게 많은 응원과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연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고규필에게 큰 축하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고규필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따듯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9년간 열애 중으로, 지난 6월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고규필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귄 기간은 9년인데, 꽉 채운 9년이 아니라 이별도 있고 왔다 갔다가 했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또 오해영’, ‘38사기동대’, ‘검법남녀’, ‘열혈사제’ 등에 출연하면서 영화목록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으로 출연해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에이민은 2018년 싱글 ‘하이드 앤 식’(Hide And Seek)으로 데뷔했으며, ‘그때 그 설렘처럼’, ‘달이 참 예쁘잖아’ 등의 음원을 발표했다.
  • “욕먹고 있는데…” 화사, 싸이와 손잡게 된 이유 공개

    “욕먹고 있는데…” 화사, 싸이와 손잡게 된 이유 공개

    가수 화사가 싸이와 손잡게 된 이유를 전격 공개한다. 싸이의 ‘흠뻑쇼’ 관객들 앞에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사연도 밝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코요태 김종민-빽가, 존박, 화사, 홍성민이 출연하는 ‘2023 라스 음악캠프’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는 솔비가 함께해 웃음을 더한다. 화사는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싱글은 화사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곡이자,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사는 싸이와 손잡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계약 전 싸이가 보내 준 곡 때문임을 밝혔다. “(외설 논란으로) 욕먹고 있는데 (노래 제목을 보고) 뭐하는 거지? 하다가 웃음이 터지더라”라며 어두운 마음을 유쾌하게 바꿔준 곡의 매력에 빠졌다는 것. 화사는 느린 성격 탓에 계약서 검토를 미루다 결국 ‘흠뻑쇼’ 무대 위 관객들이 보는 앞에서 도장을 찍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5월 한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가 외설 논란에 올라 한 학부모 단체로부터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한 바 있다. 그는 피네이션의 계약 조건 1순위가 ‘이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싸이 오빠가 안무에 있어서는 빡세다”라며 싸이가 개입한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보디’의 안무를 최초로 공개해 환호를 안겼다. 화사는 인생 가장 떨렸던 무대로 박진영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꼽으며 “리허설 후 호출까지 받았다”라고 비하인드를 고백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화사의 이야기에 스페셜 MC 솔비는 “나도 당했다”며 박진영 앞에서 발성 연습을 했던 에피소드를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화사는 이효리와 나이 차를 뛰어넘는 ‘찐친’임을 언급하며 “원동력을 주시는 큰 분”이라고 리스펙트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엉덩이를 막 난타당했다”면서 역대급 스킨십이 폭발한 무대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미친 패션 소화력’을 자랑하는 화사는 가장 잘 어울리는 ‘착붙’ 의상으로 독일 투어 때 입은 ‘소시지 룩’을 꼽았다. 소시지 룩의 단점을 묻자, “화장실 갈 때 가끔 현타 온다”라고 답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트레이드마크인 왼쪽 얼굴의 점이 알고 보니 연습생 시절 만든 숍 태생 문신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화사가 싸이와 손잡은 결정적 이유와 신곡 안무는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무빙’ 봉석이 연기한 이정하 과거…‘이곳’ 출신이었다

    ‘무빙’ 봉석이 연기한 이정하 과거…‘이곳’ 출신이었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김봉석 캐릭터로 출연 중인 배우 이정하의 특별한 과거가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NS, 유튜브 등에는 이정하가 본명 이관민이었던 학생 시절 KBS1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던 영상들이 다수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정하는 2016년 ‘도전! 골든벨’ 용인 성지고 편에 출연했다. 당시 이정하는 1번 문제에서 탈락했지만 방송이 나간 이후 ‘박보검 닮은꼴’ ‘빈지노 닮은꼴’ 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 때문에 이정하는 ‘도전! 골든벨’ 왕중왕 편과 900회 특집에도 출연하게 됐다. 왕중왕 편에서는 30번 중반대 문제까지 살았으며, 900회 특집에서는 최종 14인에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도전! 골든벨’에 여러 차례 출연한 이후 방송 관계자들 눈에 쏙 들어서였을까, 이정하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자신을 배우 지망생으로 소개한 이정하는 어설픈 무대를 선보였지만 풋풋한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무장해제시켰다. 그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서 파이널에 진출하지는 못했다. 이정하는 ‘심쿵주의’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프레쉬맨 : 아싸들의 인싸 도전기’ 등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 JTBC ‘런 온’ ‘알고있지만,’ 등 드라마에 조연으로 등장하며 연기 커리어를 쌓았다.
  • “1200만원 혼수 할부 남았는데…피부과에서 900만원 쓴 아내”

    “1200만원 혼수 할부 남았는데…피부과에서 900만원 쓴 아내”

    절제력 없는 아내와 화를 못 참는 남편이 오은영 박사를 찾아왔다. 지난 4일 방송한 MBC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남편 분노가 언제 터질지 몰라 두렵다는 아내와 지출을 숨긴 아내에게 신뢰감을 잃었다는 남편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불 같이 화를 내는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는 “남편이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살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고, 남편 역시 “화를 억누르는 방법을 얻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아내는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다. 남편은 “급여가 400만원이 넘고 용돈을 10만원을 못 썼다. 고정지출 제외하고 관리하라고 줬는데 1년 넘도록 계속 마이너스”라고 토로했다. 특히 아내로부터 카드 지출 내역서를 받아 살펴 본 남편은 큰 충격에 빠졌다. 3년 전 구입한 혼수 할부는 아직도 나가고 있었고, 아내는 230만원 리볼빙, 현금 서비스까지 이용했다. 아내는 그동안 내역을 숨긴 것에 대해 “사용 내역을 기억 못 하는 걸로 남편이 화를 낼까 그랬다. 생활비를 줄여서 대출을 갚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피부과에서 900만원을 결제하기도 했다. 그는 셀룰라이트 제거 시술을 받았다며 “남편이 계속 제 허벅지가 울퉁불퉁하고 꼴 보기 싫다고 뭐 좀 하라고 했다. 남편에게는 900만원이 아닌 450만원을 줬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은행 입출금 내역도 보여 달라고 했는데 싫어해서 안 봤다. 봐도 화만 날 것 같아서. 피부과도 나중에 해줄게 그랬는데 다음 날 결제를 하고 왔다. 제 입장에서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가장 표면적인 문제는 돈이다. 과감하게 신용카드를 없애야 한다. 카드를 잘라라”라고 조언했다.
  • ‘무한도전’ 정준하 만난 가봉 대통령 축출…한국인 경호실장 신변은?

    ‘무한도전’ 정준하 만난 가봉 대통령 축출…한국인 경호실장 신변은?

    한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춘 바 있는 서아프리카 가봉의 대통령이 군사정변(쿠데타)으로 축출되고, 쿠데타를 이끈 군부 지도자가 임시 대통령에 취임했다. 4일(현지시간) 알자리라 방송은 쿠데타 선봉에 선 브리스 올리귀 응구마(55) 장군이 임시 대통령에 취임했다고 보도했다. 공화국 수비대 사령관이었던 그가 지난달 30일 알리 봉고 온딤바(64) 대통령을 축출하고 과도 재건위원회(CTRI) 의장을 맡은 지 닷새 만이다. 응구마 장군은 이날 수도 리브르빌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앞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신과 가봉 국민 앞에서 공화국 정체를 충실히 보전할 것을 맹세한다”고 선서했다. 붉은색 공화국 수비대 정복 차림의 응구마 장군은 이어진 연설에서 “자유롭고 투명한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선거 시점은 언급하지 않은 채 “이를 위해 국민투표를 통해 헌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양심수 석방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응구마 장군의 이날 임시 대통령 취임으로 봉고 대통령 부자의 56년 장기 집권이 막을 내리게 됐다. 봉고 대통령은 지난 2009년부터 14년간, 그의 아버지인 오마르 봉고 전 대통령은 그전인 1967년부터 2009년까지 42년간 장기 집권했다.아들 봉고 대통령은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편에 나와 한국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무한도전은 광복 70주년 특집으로 출연자가 타국 한인에게 고향의 음식을 직접 배달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방송인 정준하씨는 가봉 대통령 경호실장으로 일하는 한국인 박상철씨에게 어머니의 음식을 직접 전달했다. 그 과정에서 박 실장의 주선으로 아들 봉고 대통령과 정씨의 만남이 성사됐다. 방송에서 봉고 대통령은 “1975년 한국에 첫 방문했고 한국인들이 일하는 방식을 인상 깊게 봤다. 그래서 한국을 통해 경호팀을 꾸리고 싶었다”며 한국인을 경호실장으로 발탁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정씨가 ‘무한도전 멤버 중 한 사람이 어릴 적 가봉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태극기, 가봉 국기를 흔들었다고 하더라’고 언급하자 봉고 대통령은 “가봉에 오신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라고도 했다. 봉고 대통령은 또 가봉 국기를 본뜬 한복선물을 받은 뒤 “감사하다”고 화답하고, 정씨와 함께 ‘무한도전’을 외쳤다. 사실 봉고 대통령 부자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아버지 봉고 대통령(1935~2009)은 재임 기간 한국을 네 차례나 방문했다. 정씨가 ‘어릴 적 가봉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를 언급한 바와 같이 아버지 봉고 대통령은 1975년 7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했고, 김포공항~광화문 구간에 동원된 시민들은 그를 열렬히 환영했다. 아버지 봉고 대통령은 전두환 정부 때인 1984년, 김영삼 정부 때인 1996년,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 한국을 다시 방문했다. 1975년 아버지를 따라 한국을 방문했던 아들 봉고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한국-가봉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했다. 이처럼 한국 대중에게 친숙한 봉고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사촌인 응구마 장군의 쿠데타로 축출됐다. 가봉 당국은 쿠데타 직전, 지난달 26일 대선에서 봉고 대통령이 64.27%를 득표해 3연임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나 군부는 신뢰할 수 없는 결과라며 이를 무효로 했다. 다만 가봉 야권은 봉고 대통령과 사촌 사이인 응구마 장군의 쿠데타가 또 다른 봉고 가문의 집권 연장을 위한 꼼수라고 주장하고 있다.한편 봉고 대통령 축출 후 그의 경호실장이었던 한국인 박상철(72)씨의 신변 안전에 관한 우려가 나온다. 박 전 실장은 1984년 아버지 봉고 대통령 경호원으로 발탁된 뒤, 아들 봉고 대통령 정부에서도 경호실장을 맡았다. 박 전 실장과 직접 접촉해 현지 분위기를 듣고자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대신 지난달 31일 박 전 실장과 어렵게 연락이 닿은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그는 일단 무사하다. 한인회장을 역임한 박 전 실장은 매체와의 통화에서 “대사관과 한인회를 주축으로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사태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경호실에서 일하는 다른 3명의 한국인 경호원도 숙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다른 소식통도 연합뉴스에 “지금까지 아무런 유혈 사태가 없었다”며 “현재로서는 평온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가봉 군부는 지난달 30일 쿠데타 이후 폐쇄했던 국경을 3일 만에 재개방했다. 주가봉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국제 항공편 운항도 3일부터 완전 정상화됐다.
  • “안중근은 조선족” 中 역사왜곡 어디까지…한국 정부 대응은?[핫이슈]

    “안중근은 조선족” 中 역사왜곡 어디까지…한국 정부 대응은?[핫이슈]

    윤동주 시인을 조선족으로 표기해 논란이 됐던 중국 포털사이트가 안중근 의사 마저도 조선족으로 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검색하다가 우리 안중근 의사의 ‘민족 집단’이 조선족으로 표기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중국의 역사 왜곡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시”라면서 “대한민국 대표 독립운동가들을 중국의 인물로 만들려는 동북공정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몇 년간 윤봉길 의사도 바이두에 꾸준히 항의해 ‘조선족’ 표기를 없애는 성과가 있었다. 중국의 역사 왜곡에 분노할 것만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준비해 강하게 대응한다면 왜곡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중국은 윤동주 시인에 대한 포털사이트 검색 결과에서 조선족 표기를 없앴지만, 여전히 관영언론 등에서는 윤동주 시인을 ‘조선족’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8일 중국 관영언론 인민일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윤동주 시인의 생가가 수리를 위해 임시로 문을 닫았다고 보도하면서 그를 “일제 강점기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독립 투쟁에 참여한 ‘조선족 애국 시인’” 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중국과 한국 안팎에서는 중국 당국이 윤동주 시인의 생가를 어떤 설명과 예고도 없이 문을 닫은 것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는 상황이었다.  서 교수는 글로벌타임스의 보도와 관련해서도 “건물 수리 중이니 걱정말라며 한국 여론을 잠재우려는 듯한 뉘앙스였지만 역시나 윤동주를 조선족으로 주장하기 위한 기사였다”면서 “그야말로 중국의 본심을 드러낸 문구”라고 지적했다.  우리 정부, 역사 왜곡 대응 위한 내년도 예산 책정 대폭 삭감 한편 우리 정부는 고구려·발해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할 내년 예산을 6억 5000만원으로 책정했다.  MBC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할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25% 삭감한 6억 5000만 원으로 책정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2007년에 ‘공식적으로’ 종료됐지만, 윤동주 시인과 안중근 의사 등의 국적을 조선족으로 표기하는 등 여전히 역사 왜곡에 대한 시도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더불어 ‘일본 역사 왜곡 대응 연구’를 진행하던 동북아역사재단 역시 올해 20억 원의 예산을 받았지만, 내년 예산은 약 4분의 1 수준인 5억 3000만원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예산 삭감에 대한 특별한 사유는 듣지 못했다”면서 “역사 왜곡 문제에 대응하는 데 심각한 차질이 예상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하태경 “이순신도 왕정 추구…‘홍범도 총선’ 되면 망한다”

    하태경 “이순신도 왕정 추구…‘홍범도 총선’ 되면 망한다”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을 놓고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념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싸우면 굉장히 분위기도 안 좋아지고, (내년 총선)이 ‘홍범도 선거’가 되면 부산도 진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념 문제가 아닌데 이념 문제로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을) 규정해 정부(의 행보)가 꼬였다”면서 “독립운동가 중에 공산주의자는 1급이 아닌 2급, 3급이라는 식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공산주의가 우리 주적인데 (홍범도 장군을) 우리 국군의 상징으로 쓸 수 있느냐’는 식으로 가고 있다”면서 “이렇게 나가면 이번 보궐선거가 아니라 내년 총선도 ‘홍범도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국민의힘은 망한다”라고 주장했다.그는 “‘(홍범도 장군이) 소련 군복 상의를 입고 있어서 정서적 문제 때문에 불편한 감이 있어서 육사에 있으면 불편하고, 오히려 군인들한테 박대만 받으니 (흉상을) 독립기념관에 올려서 더 잘 선양하자, 홍범도 장군을 더 잘 모시기 위해 옮긴다’는 논리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의 논리인데, 이런 논리였다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게 아니라 (정부는 홍범도 장군이) 공산주의자라서 안 된다고 한다”면서 “1940년대 소련의 공산주의는 친미·반일이었고, 지금도 베트남 공산당은 친미·친한·반북이다. 그리고 사실 북한이 공산주의냐”라고 반문했다. 1940년대 소련이 연합군의 일원으로서 미국과 함께 독일과 일본을 상대로 싸웠고, 현재 북한이 사실상 김씨 일가의 세습독재 체제라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하 의원은 “공산주의자가 제일 혐오하는 것이 세습”이라며 “홍범도 장군이 살아있었다면 김일성, 김정은과 싸웠을 것”이라고 말했다.하 의원은 최근 일각에서 해군의 7번째 214급(1800t급) 잠수함인 ‘홍범도함’의 이름 변경을 주장하는 것을 언급하며 “그것도 웃긴 게 그러면 이순신, 강감찬 이런 분들은 왕정 추구 세력이다. 그 당시에는 왕정이지 않았느냐. 지금의 자유 통일과는 상관없지 않냐”면서 “왕정 추구 세력은 괜찮고, 공산주의자는 안 되고 그러니까 이상한 상황이 된 것”이라고 짚었다. 이순신 장군과 강감찬 장군 역시 우리 해군의 함정(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에 명명된 위인들이다. 하 의원은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에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는 3성 장군 출신 신원식 의원을 향해 “신 의원에게 부탁하고 싶다. 이거 확전 안 했으면 좋겠다”면서 “이념 문제로 오인 안 했으면 좋겠고, 자유시 참변 문제도 해석이 갈려 있다. 역사학자에게 맡겨야 할 문제이지 현 정부가 평가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런 논쟁이 한가하게 느껴진다며 “‘더 절박한 문제가 뭔지 모른다, 왜 갑자기 철 지난 이념 문제 가지고 이렇게 싸우느냐’며 굉장히 분위기 안 좋다”면서 “‘배 이름도 바꾼다, 국방부 앞에 있는 동상도 교체한다’ 이런 식으로 총선까지 가서 ‘홍범도 선거’ 되면 부산도 다 진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가 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 그리고 대통령실과 만나서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설] ‘대장동 몸통 尹’ 가짜뉴스 전말 낱낱이 파헤쳐야

    [사설] ‘대장동 몸통 尹’ 가짜뉴스 전말 낱낱이 파헤쳐야

    대장동 비리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가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가짜뉴스를 기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엇보다 충격인 것은 대선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조작한 가짜뉴스에 당시 검찰은 물론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관계자들까지 연루됐을 가능성이다. 소설 같은 거짓말로 대선판을 흔든 의혹이 털끝만큼이라도 사실이라면 민주주의 근간을 농락한 희대의 선거 범죄다.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김씨는 대장동 의혹이 제기된 2021년 9월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과 짜고 허위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당시 국민의힘 대선 주자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2011년 검사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하면서 대장동 대출 브로커인 조우형씨를 만나 사건을 무마했다는 조작이다. 김씨는 “윤석열이 (당신에게) 커피를 타 줬다고 인터뷰할 테니 양해하라”며 조씨의 입단속까지 했다 한다. 조작 인터뷰를 하고서는 “아주 엉뚱한 방향으로 사건을 끌고 갈 것”, “이재명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등의 말도 했다. 터무니없는 인터뷰를 대선 직전 보도해 주는 대가로 신씨에게는 1억 6500만원을 줬다. 의혹이 드러나자 신씨는 자신의 책 3권 값으로 그 돈을 받았다는 삼척동자도 웃을 변명을 하고 있다. 조작된 인터뷰는 MBC 등 일부 방송매체에서 집중 보도했고 이를 뒷배 삼아 대선 과정 내내 이 대표는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프레임의 정치 공세를 폈다. 당시 검찰은 두세 달 뒤 김씨의 농간을 알고서도 가짜뉴스를 바로잡지 않았다. 대선 후보였던 이 대표와 집권당인 민주당이 검찰이 확인한 사실을 몰랐다면 누가 믿어 주겠는가. 놀란 입을 다물기 어렵다. 대국민 기망극의 전말을 지금이라도 털끝 하나 숨김없이 밝혀야 한다.
  • 이동관 “뉴스타파 김만배 허위 인터뷰, 수사 별개로 엄중 조치”

    이동관 “뉴스타파 김만배 허위 인터뷰, 수사 별개로 엄중 조치”

    “국기문란 행위… 원아웃제 도입을KBS·MBC 민주노총 멋대로 방송그게 노영방송이고 실체적 진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대선 전 ‘대장동 의혹’ 타깃을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이던 윤석열 대통령 쪽으로 돌리기 위해 뉴스타파와 허위 인터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당국 수사와 별개로 방통위에서 엄중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가짜뉴스에 그치는 게 아니라 중대 범죄행위, 즉 국기문란 행위”라며 “지금까지는 포털의 가짜뉴스 전달 책임이 애매했는데, 엄중하게 책임을 묻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 상임위에 출석한 이 위원장은 가짜뉴스를 바로잡겠다며 언론에 대한 ‘그립’을 거머쥘 뜻을 분명히 했다. 장제원 과방위원장도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말했는데 가짜뉴스 시나리오를 만드는 매체에 대해서는 폐간을 고민해야 한다”며 “없애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폐간은) 원스트라이크 제도의 최종 단계”라며 “가짜뉴스 등에 대한 심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하더라도 최종 제재 권한은 방통위에 있다”고 했다. 이어 “인터넷 언론이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에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뉴스타파 전문위원이던 신학림 전 민주노총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이 2021년 9월 김씨와 진행한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인터뷰 내용이 허위이며, 이 인터뷰를 20대 대선 사흘 전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한 대가로 김씨에게서 억대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배임수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김씨는 인터뷰에서 “윤석열 후보가 2011년 대검 중수부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할 당시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통해 수사를 무마해 줬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MBC와 KBS를 ‘노영방송’이라고 지칭했다. 이 위원장은 “노영방송이란 것은 실체다. KBS는 50%, MBC는 80%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게이트키핑 기능 없이 자기네 마음대로 방송한다”고 했다. 이어 “그게 노영방송이지 뭔가. 실체적 진실이지 정치적 언어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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