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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야심작 ‘레슬링 특집’ 3日 첫 전파

    ‘무한도전’ 야심작 ‘레슬링 특집’ 3日 첫 전파

    김태호 PD의 야심작 ‘레슬링 특집’의 베일이 벗겨졌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0년 최장기 프로젝트 ‘레슬링 특집’이 처음 공개된다. 이번 특집은 예능사상 최초 10주 파격 편성을 받아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기획됐다. 레슬링 특집 첫 회에서는 유도선수 출신 배우 김민준이 직접 출연해 멤버들의 체력훈련과 낙법, 자세 교정 등 기본적인 레슬링 지식을 전하는 모습을 담는다. 특히 승리를 위한 극악무도 반칙기술(?)를 전수받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이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 특집을 위해 지난 봄 MBC 파업으로 인한 녹화 중단 상황에서도 스스로 연습장을 찾는 열정을 보였다. 박명수를 비롯한 멤버들은 고된 훈련으로 목,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도 투혼을 발휘, 1년 동안 레슬링 기술을 연마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멤버들은 이 밖에도 미션 수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레슬링 동호회’를 만들고 박명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직접 레슬링 협회 ‘WM7’를 출범해 남다른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7, 80년대 최고의 오락거리였던 프로레슬링의 재미를 다시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르노삼성자동차 ‘SM7’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르노삼성자동차 ‘SM7’

    SM7은 기존 SM 시리즈를 계승하며 대형차 시장에 새로운 품격을 보여왔다. 르노와 닛산을 잇는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르노삼성의 연구개발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지난해 SM7 프레스티지 인기에 이어 올해 2011년형 SM7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1년형 SM7은 고급 세단에만 적용되는 ‘라바 그레이’ 외장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차량 실내의 부유 세균을 감소시키는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가 설치됐으며 모든 가죽을 음이온으로 코팅처리했다. 마블 우드그레인과 전자식 룸미러(ECM) 일체형 하이패스 시스템을 트림별로 기본 장착했다.
  • 내년 모델 때이른 출시… 소비자에 득?

    내년 모델 때이른 출시… 소비자에 득?

    한 해의 절반 이상이 남았음에도 완성차업계가 ‘연식변경 모델’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이유는 경쟁업체가 출시한 신차에 맞불을 놓기 위해서다. 사실상 2011년형 모델로 ‘신차 효과’를 내겠다는 계산이 깔렸다. 전문가들은 너무 빨라지는 연식변경 모델 출시가 자칫 업계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업계의 이 같은 마케팅에 불편해할 수밖에 없다. 새로 구입한 신차가 몇 개월 만에 구형 모델로 전락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반면 신규 고객에게는 그간의 불만 사항이 개선되거나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된 차량을 만날 수 있어 기분 좋은 일이다. 18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최근 2011년형 쏘울을 출시했다. 현대차도 제네시스 쿠페와 해치백 스타일의 ‘i3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베라크루즈 2011년형 모델을 내놓았다. 르노삼성은 준중형차 2011년형 SM3와 준대형 세단 2011년형 SM7을 새롭게 출시했다. 심지어 지난해 8월 신차로 출시된 현대차의 투싼ix는 올 4월에 2011년형 모델이 나왔다. 지난해 9월에 나온 신형 쏘나타도 지난 4월 ‘안전성 강화 모델’로 새롭게 출시됐고, 최근엔 2011년형 연식변경 모델이 나왔다. 소형 SUV와 중형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차종인 스포티지R와 K5의 공세를 막아 시장점유율을 지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연식변경 모델 출시는 고객 마케팅의 하나”라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 기준이 되는 연식과는 다른 만큼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한 해의 절반도 안 가서 연식변경 모델이 나오면 기존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는 당연히 불만일 수밖에 없다.”면서 “업계가 이를 반복하면 5~6월엔 기존 차량을 구입하지 않고 연식변경 모델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외국의 경우도 한국처럼 이렇게 빠르지는 않다.”면서 “(연식변경 모델 출시가) 1~2개월 더 빨라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에 투싼ix를 구입한 한 고객은 “4월1일 2011년형 투싼ix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좀 황당했다.”면서 “미리 알았더라면 2011년형 모델을 구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고객에게는 연식변경 모델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사양이 장착되는 데다 모델에 따라 가격도 할인되기 때문이다. 2011년형 투싼ix와 쏘나타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가격이 소폭 올랐지만 추가된 첨단 사양들을 고려하면 사실상 차값이 10만~40만원 가량 떨어졌다. 더구나 쏘나타 2.0 가솔린 모델은 연비가 13.0㎞/ℓ로 구형 모델보다 향상됐고 투싼ix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함께 제동 및 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주는 ‘섀시통합제어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김동준, ’드림팀’ 합류..고수 뜀틀기록 깰까?

    김동준, ’드림팀’ 합류..고수 뜀틀기록 깰까?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출발 드림팀’에 합류했다. 김동준은 2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2’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에 참가할 수 없는 이상인의 대타 선수로 다크호스팀에 힘을 실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준은 놀라운 역량을 발휘했다. 다크호스 팀 선발전에서 2m 30cm의 뜀틀을 가뿐히 넘어 다른 라이벌들을 제치고 당당히 선발된 것. 한편, 이날 여홍철 감독과 유옥렬 감독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마이티마우스 상추, 데니안, 2pm 준호,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등이 10년 전 고수가 세운 2m70cm 뜀틀넘기 기록에 도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발 드림팀2, 김동준 2m70cm잡을까? ‘관심집중’

    출발 드림팀2, 김동준 2m70cm잡을까? ‘관심집중’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이 ‘출발 드림팀 2’에 합류해 기량을 펼친다.김동준은 23일 KBS 2TV ‘출발 드림팀 2’에서 부상당한 이상인의 공백자리를 대신 한다.제작진 측은 “고수가 2m 70cm으로 연예인 중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다.”며 “이상인을 대신한 김동준이 지난 첫 도전때 2m 30cm을 뛰어 넘는 저력을 보여 관심 대상이다.”고 기대했다.김동준 측은 “기계체조와 축구를 잘한다.”며 “경희대학교에서 기계체조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는 유옥렬 감독에게 집중 훈련을 받고 있어 조만간 놀라운 저력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KBS 2TV ‘출발 드림팀 2’은 출연 선수는 세계신기록의 보유자 여홍철 교수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체조국가대표팀 이주형 감독, 경희대학교 유옥렬 감독에게 집중 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泰정부 “여성·노인·어린이 떠나라” 최후통첩

    泰정부 “여성·노인·어린이 떠나라” 최후통첩

    태국 정부와 반정부 시위대(UDD, 일명 레드셔츠)간 충돌이 사실상 내전으로 접어들었다. 총리가 무력강경진압 방침을 천명한 가운데 시위대의 야영지역이 ‘실탄 발사구역(live-fire zone)’으로 지정됐다. 방콕 시내는 총성과 폭발음, 화염으로 가득찬 전쟁터로 변했고 무력진압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태국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오후 방콕 시내 라차프라송 거리를 점거하고 있는 시위대에 “월요일(17일) 오후 3시까지 여성과 어린이, 노인은 떠나라.”고 최후통첩을 보내고 17~18일을 공휴일로 선포했다. 본격적인 무력진압에 나서겠다는 의미다.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TV연설에서 “무력 진압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태국 정부는 15일 라차프라송 거리 주변의 라차프라롭 지역을 ‘실탄 발사구역’으로 지정,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또 추가로 5개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로써 비상사태가 내려진 주는 모두 20개로 늘었다. 방콕 시내 학교의 개학은 1주일 연기됐다. 시위대도 격렬하게 저항 중이다. UDD 지도자인 나타웃 사이쿠아는 “아피싯 정권이 이미 내전을 시작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정부가 폭력을 멈추고 진압대를 철수시킨다면 언제든지 협상에 나서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특히 그는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이번 폭력사태를 중단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며 유엔의 중재도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태국 정부는 시위대의 이 같은 요구에 대해 “봉쇄를 풀 계획이 없으며, 어느 나라도 내부 문제에 유엔을 끌어들이지 않는다.”며 단호히 거부했다. AP통신은 병원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30명이 숨지고 시위대와 군경, 기자 등 232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군경과 시위대 양측 모두 소총과 수류탄, M79 유탄발사기 등을 사용하고 있어 앞으로도 사상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BBC는 태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국 군경이 물이 가득찬 대형풍선을 이용해 시위대를 방콕 외곽으로 밀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방콕 시내는 시위대가 군경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트럭과 타이어 등에 불을 지르면서 검은 연기로 가득 찼고, 시위대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비행하는 헬리콥터 굉음으로 주민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다. 태국 정부는 5000여명의 시위대가 라차프라송 거리 일대에 모여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무력진압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영국, 일본에 이어 스위스 정부가 15일 방콕 주재 대사관을 잠정 폐쇄했다. 미국 정부는 미국인들에게 태국 여행 자제령을 내렸고,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이 방콕에서 피신하도록 지시했다. 태국언론인협회(TJA)는 16일 시위 취재과정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잇따라 부상하자 각국 취재진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유엔 등 국제사회는 사태의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5일 성명을 내고 “추가적인 인명손실과 폭력사태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태국 정부는 아피싯 총리가 “이번 사태는 어디까지나 태국 내부의 문제로, 외국과 국제기구의 개입은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반 총장에게 보내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우려를 일축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5월 달구벌 달군다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5월 달구벌 달군다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전 세계 남녀 단거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9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세계적인 단거리 육상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여자 100m와 남자 110m 허들, 여자 100m 허들에서 세기의 대결이 벌어진다. 현역 여자 선수 100m 최고 기록인 10초64를 보유하고 있는 카멜리타 지터(미국)와 2008 베이징올림픽 200m 금메달리스트인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 100m 은메달리스트 셰론 심슨(이상 자메이카) 등이 100m에 출전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자’를 가리게 된다. ●男·女 허들 ‘세기의 대결’ 관심 남자 110m 허들에는 베이징올림픽 챔피언으로 세계기록 12초87을 보유 중인 다이론 로블레스(쿠바)와 각각 은메달, 동메달리스트인 데이비드 페인(13초02)과 데이비드 올리버(12초95·이상 미국)가 2년 만에 리턴 매치를 벌인다. 또 지난해 세계선수권자인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의 라이언 브래스웨이트(13초14)까지 가세, 4파전이 벌어진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중국의 육상영웅 류시앙은 23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에 전념하기 위해 결장해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 100m 허들에서는 미녀 스포츠 앵커인 롤로 존스(12초43)가 챔피언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질주한다. 활발한 기부활동으로 육상인의 모범이 되고 있는 존스는 베이징올림픽에서 선두로 나가다 9번째 허들에 걸려 넘어지면서 7위로 처져 분루를 삼켰다. 당시의 안타까운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절치부심해왔던 존스는 지난 도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60m 허들에서 7초7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회복을 만방에 알렸다. 존스의 옆 레인에서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돈 하퍼(미국·12초48)가 뛴다. 하퍼는 베이징올림픽에서 존스의 실수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질시의 시선을 털어내기 위해 역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트 대항마 게이·파월 불참 아쉬워 하지만 남자 100m에는 ‘번개인간’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강력한 경쟁자인 타이슨 게이(미국)와 아사파 파월(자메이카)이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남겼다. 볼트와 함께 뛸 경쟁자는 최고 기록 9초89의 트래비스 패짓과 9초94의 마이크 로저스(이상 미국)로 낙점됐다.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펜 계주대회 400m 계주에서 볼트와 함께 자메이카 대표팀을 이뤄 우승한 마리오 포시드(10초16)도 출전해 미국과 자메이카가 단거리 육상의 자존심 싸움을 벌이게 된다. 비록 게이와 파월이 참가하지 않아 승부는 다소 싱거울 전망이지만, 볼트가 어떤 기록을 내놓을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여자 멀리뛰기 한국기록(6m76)을 보유한 정순옥(안동시청)과 남자 창던지기 기록(83m99)을 보유하고 있는 박재명(대구시청)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태국시위 民-民 충돌로 번지나

    태국 반정부 시위가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다. 친탁신 세력인 반정부 시위대(UDD·레드셔츠)와 시위 중단을 요구하는 단체가 대치하는 과정에서 연쇄 폭발사고가 발생, 사망자가 생기는 등 ‘민(民)-민(民) 충돌’ 사태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콕 시내 쇼핑 중심가인 라차프라송 거리와 인접한 실롬 거리의 살라댕 지상철역과 인근의 교차로 등에서 22일 오후 8시부터 30여분 동안 4차례 폭발사건이 발생, 3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치는 등 큰 피해가 났다고 태국 방콕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살라댕역과 인근 교차로 등에서는 라차프라송 거리와 실롬 거리의 상인들과 시민 등이 지난 19일부터 연일 집회를 개최하면서 UDD측에 시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폭발사건은 UDD가 점거하고 있는 라차프라송 거리 인근에서 반정부 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반대 집회를 갖고 있던 시위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텝 타웅수반 부총리는 “M79 수류탄이 반정부 시위대 진영에서 발사됐다.”며 수류탄 투척 용의자로 UDD측을 지목했다. 이에 대해 UDD측은 “우리는 폭발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서 “폭발 사건의 범인이 하루빨리 체포되기를 바란다.”고 관련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이번 사건이 친정부 단체인 국민민주주의연대(PAD·옐로셔츠)가 다음 주부터 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온 만큼 ‘민-민’ 충돌에 대한 우려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옐로셔츠’는 도시 빈민층과 농촌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레드셔츠’와 달리 왕실과 군부 등 지배 엘리트 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력. 국왕에 대한 존경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왕실을 상징하는 노란색 옷을 입고 활동한다. 옐로셔츠 지도자인 잠롱 스리무앙 전 방콕시장은 지난 19일 “정부 측이 현 사태를 1주일 이내에 해결하지 못하면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만약 집회를 시작하게 되면 국가와 왕실이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장기간 집회를 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방콕시내 5차례 폭탄 폭발

    태국 반정부 시위대(UDD, 일명 레드셔츠)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방콕 쇼핑 중심가인 라차프라송 거리 인근에서 폭발사건이 5차례 발생해 1명이 죽고 외국인 등 5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태국 경찰은 라차프라송 거리에서 멀지 않은 실롬 거리의 살라댕 지상철역에서 오후 8시30분쯤부터 폭발사건이 4차례 발생했고, 오후 8시45분쯤에는 살라댕 지상철역 인근에 있는 한 은행 지점 앞에서 다섯번째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다. 산선 캐우캄넛 태국군 대변인은 “M79 수류탄이 터지면서 적어도 50명 이상이 부상했다.”면서 “아직까지 사망자는 보고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통합LG텔레콤, 요양보호사용 스마트폰 솔루션 제공

    통합LG텔레콤, 요양보호사용 스마트폰 솔루션 제공

    통합LG텔레콤이 노인ㆍ장애인, 산모ㆍ신생아 돌보기와 가사간병 등의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요양보호사의 스마트폰 업무 처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통합LG텔레콤은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 중앙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제공 지정업체 온케어와 ‘도우누리 스마트 서비스 환경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LG텔레콤은 중앙자활센터와 온케어의 요양보호사ㆍ직원들의 업무 지원을 위한 스마트폰 솔루션을 개발하고 오는 5월경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OZ옴니아 SPH-M7350’와 ‘레일라 LG-LU2100’ 등 두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요양보호사들은 이번 양해각서로 중앙자활센터와 온케어에서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사업 서비스인 노인돌봄종합서비스ㆍ산모신생아도우미ㆍ장애인활동보조ㆍ가사간병방문 등을 수행시 통합LG텔레콤의 스마트폰을 통해 업무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요양보호사들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사무실에 가지 않고도 출퇴근 관리ㆍ업무 지시 및 처리 시스템ㆍ스케줄 관리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고현진 통합LG텔레콤 부사장은 “이번 제휴는 복지서비스분야에서도 ‘스마트 워크(smart work)’ 환경 구축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사진= 통합LG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텔레콤 ‘OZ내비’ 서비스 제공

    LG텔레콤 ‘OZ내비’ 서비스 제공

    통합LG텔레콤은 6일 지능형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OZ&Navi(오즈 앤 내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합LG텔레콤 가입자들은 별도의 내비게이션 장치가 없어도 위성항법장치(GPS)가 내장된 휴대전화를 통해 길 안내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 맛집, 여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즈 앤 내비는 주행 중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경로를 제시해 빠른 길을 찾아주고 서비스를 실행하면 지도 및 안전운행 자료가 최신 버전으로 자동 다운로드된다. OZ옴니아(SPH-M7350)와 상반기에 출시될 캔유(canU-T1200)에서 사용할 수 있고 앞으로 GPS가 탑재된 모든 휴대전화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용료는 5000원.
  • 통합LG텔레콤, ‘OZ&Navi’ 출시

    통합LG텔레콤, ‘OZ&Navi’ 출시

    별도의 내비게이션 장치 없이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항법장치)가 내장된 휴대폰을 통해 길안내와 실시간 교통정보 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6일 통합LG텔레콤은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 목적지까지 빠른 길을 안내하는 지능형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OZ&내비(OZ&Navi)’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는 위치정보 및 내비게이션 솔루션 업체인 ‘포인트아이’와 제휴해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개발, 시작한데 따른 것이다.‘OZ&Navi’는 주행 중 지속적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경로를 제시, 자동으로 빠른 길을 찾아주며, 서비스를 실행하면 지도 및 안전운행 데이터가 최신 버전으로 자동 다운로드돼 편리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OZ&Navi’ 서비스는 월 5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교통정보, 주유정보 등 모든 부가정보에 대한 정보이용료가 무료다. 추가로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도 없다. 기존 OZ 가입자의 경우 월 4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OZ&Navi’는 OZ옴니아(SPH-M7350)와 상반기에 출시될 캔유(canU-T1200)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GPS를 탑재한 모든 휴대폰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한편 통합LG텔레콤은 고객들에게 ‘OZ&Navi’ 24시간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관심있는 고객들은 하루동안 시험사용 후 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사진=LG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양자협상협력과장 배상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허창수(서울시립대 교수) 손성규(연세대 교수) ■한국공항공사 △비상임이사 박기찬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사업국> △한겨레21부 경제팀장 이정훈 ■문화일보 △부국장직대 최중홍(편집부장 겸임) 최영범(정치부장 〃) 김병직(경제산업부장직대 〃)△문화부장직대 김종락△AM7부장직대 최형두 ■코리아타임스 ◇승진 △경제부장 겸 부국장 오영진△사회부장 겸 부국장대우 조재현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 오창규△논설위원 김영민△편집국 경제담당 선임기자 이규화 ■아주경제 <편집국> △정경에디터(정치사회부장 겸임·부국장) 양규현△금융·증권부장(부국장) 윤경용△경제부장 직무대리 서영백△기획부장(문화레저부장 겸임) 윤용환<글로벌 아주>△글로벌에디터(부국장) 임춘성 ■한국경영자총협회 ◇승진 △경제조사·사회정책본부 담당 상무 이호성△경제조사본부장 김동욱◇전보△기획홍보본부장 황인철 ■교보생명 ◇이동 △서울중앙 우정식△의정부 최백규△서대문 선희도△영등포 박서용△남서울 조상호△강릉 김병춘△분당 윤수홍△강동 신효근△송파 박찬성△인천 정종호△부산 서동만△남부산 배종은△청주 이종진△둔산 노승용△천안 유충열△평택 조규식△대전 김근구△달서 이영재△수성 노병두△경주 이상석△광주 김철홍△목포 최성도△무등 고석균△전남 최재열△전주 양세창△호남 최동열△강북 김주현△강서 이문수△강남 이방용△경인 박항남△부산 이준환△중부 민학근△대구 김상곤△호남 천종안△강북 양일석△강서 황재하△강남 이명재△경인 유근수△부산 윤국철△중부 김학춘△대구 유한상△호남 문정현△강북 김창래△강서 최탁균△강남 안연수△경인 이용규△부산 이상우△중부 전재식△대구 최재성△호남 류시만<융자팀장>△경인 김선규△부산 윤병철△대구 박연수<기타>△강남콜센터장 김영우△중앙동 고객PLAZA PM 예종로 ■IBK투자증권 ◇임원보임 <전무> △금융상품영업본부장 고정희<상무>△법인영업본부장 허동호<이사>△중소기업IB센터장 윤용철◇임원선임 <상무>△트레이딩1담당 김중백◇보임 <지점장>△IBK본점 장보경◇승진△이사 박수열△부장 김희석 박진용△차장 최원준 우경식 신용섭 김성훈 고영규 홍혜경 유현숙 이승택 김주영 ■NH투자증권 ◇이사대우 △파생상품운용팀장 임익성 ■일동제약 ◇전보 <지점장> △대구 강용식△북부 양한근△남부 윤주석△인천 추흥렬<부장>△병원영업1 한세용△병원영업2 전걸순△약국영업 황윤조
  • 수입차 자차보험료 새달 대폭인상

    수입차 자차보험료 새달 대폭인상

    도요타 렉서스 ES 등 일부 수입차의 자차 보험료(자기차량 손해보험료)가 다음달부터 최대 37% 오른다. 국산 차 중에는 카니발이 23%, 다이너스티가 15.3%, NF쏘나타가 5.6% 인상된다. 보험개발원이 10일 발표한 차량 모델별 등급 변경에 따른 자차 보험료 변동 내역을 보면 도요타 렉서스 ES가 9등급 하락하면서 자차 보험료가 36.9% 오른다. 혼다 어코드는 21.2%, BMW 3시리즈는 5.0% 인상된다. 국산 차에서는 오피러스(9.8%), 아반떼 신형(6.2%), 에쿠스(6.1%), 그랜저(1.9%) 등이 보험료가 오른다. 제네시스(-32.9%), SM7(-22.5%), 아반떼XD(-9.9%), 뉴EF쏘나타(-5.5%), 뉴아반떼XD(-3.7%), SM5(-1.2%), EF쏘나타(-0.8%) 등은 내려간다. 보험개발원은 “1등급마다 보험료가 대략 5%씩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지만 각 보험사가 자체 손해율을 반영하기 때문에 실제 보험료 조정 폭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차량 모델별 등급은 차종별로 사고 발생 빈도가 다르고 똑같은 사고가 나도 차의 내구성 등에 따라 수리비 등이 다른 점을 감안해 2007년 도입됐다. 올해부터 11등급에서 21등급으로 늘어났고 보험료 차이도 커졌다. 등급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비싸진다. 특히 이번부터 많이 팔린 수입차에 대해 모델별 등급을 적용하기 시작해 수입차들의 보험료 상승폭이 크다. 새 등급 체계는 오는 4월 신규 계약이나 계약 갱신분부터 적용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기획 한국군 무기 17] 전차잡는 팬저파우스트3

    [기획 한국군 무기 17] 전차잡는 팬저파우스트3

    90년대 초 북한이 러시아제 ‘T-72’전차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지자 국군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한다. T-72 전차는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에서 북한이 보유하고 있던 어떤 전차보다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국군은 주력전차인 ‘K-1’전차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강화하는 사업과 함께 보병용 대전차 무기의 현대화도 추진했다. 이전부터 써온 ‘M72 LAW’ 대전차 로켓은 파괴력이 약해 현용 주력전차를 상대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팬저파우스트3(PZF-3)는 당시 대안으로 도입된 대전차 로켓이다. 독일에서 개발된 이 무기는 전체 중량이 12.8㎏으로 LAW보다 5배 이상 무거웠지만 압연강판(RHA)을 700㎜나 관통할 수 있어 일단 명중하면 확실히 전차를 격파할 수 있다. 팬저파우스트3 대전차 로켓은 LAW와 달리 1회용이 아닌 탄을 재장전할 수 있다. 약 3~5회에 걸쳐 재사격이 가능한데 다만 3번 이상 발사하면 조준경의 영점(기준이 되는 조준선)이 틀어진다. 때문에 제작사는 재사격 한계를 3회 정도로 밝히고 있다. 영점이 틀어진 조준경은 제작사로 보내 점검을 받게 된다. ◆ 독특한 내부구조 팬저파우스트는 원래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하던 대전차 무기다. 팬저파우스트는 당시 강력한 성능으로 독일의 항복시기를 뒤로 늦췄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연합군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런 무기들은 대부분 대전차고폭탄(HEAT)을 탄두를 쓰는데, 이 탄두는 직경이 클 수록 더 높은 파괴력을 발휘한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탄두의 직경을 크게 만들면 발사관도 커져야 하기 때문에 무게와 부피가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독일은 로켓탄의 추진부만 발사관에 넣고 탄두는 밖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같은 생김새로는 구소련에서 개발된 RPG(로켓추진유탄) 시리즈가 유명하다. RPG가 팬저파우스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팬저파우스트3는 기본적인 구조는 옛날의 것과 같으나 80년대 실전에 배치된 만큼 몇가지 부분이 개량됐다. 먼저 1회용이었던 점이 3회 이상 사격이 가능하게 개량되고 3배율의 조준경도 설치됐다. 발사기의 구조가 복잡해지긴 했으나 사거리와 명중률도 크게 늘어났다. 무엇보다 후폭풍을 대폭 감소시켰다. 기존의 대전차 로켓은 발사할 때 강한 후폭풍이 발생해 사수의 위치가 쉽게 드러나고 실내사격이 어려웠다. 하지만 팬저파우스트3는 후폭풍 대신 ‘카운터매스’라는 일종의 무게 추를 뒤 쪽으로 날려보낸다. 작용-반작용의 원리다. 카운터매스는 이전 모델인 팬저파우스트2에서도 썼지만 팬저파우스트3에선 더 효과적으로 후폭풍을 감소시키고 있다. ◆ 팬저파우스트3 제원 길이 : 1230㎜(발사시) 무게 : 12.8㎏(전체중량), 3.8㎏(로켓탄) 직경 : 60㎜(발사기), 110㎜(탄두) 유효사거리 : 400m(고정표적), 300m(이동표적) 관통력 : RHA 700㎜(기본형)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T*옴니아Ⅱ’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T*옴니아Ⅱ’

    ‘T*옴니아Ⅱ’(모델명 SCH-M710·M715)는 스마트폰의 대명사 ‘T*옴니아’의 계보를 잇는 제품으로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 ‘햅틱 UI 2.0’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처음 접한 소비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3.7인치 WVGA 아몰레드를 갖춰 영화, DMB, 인터넷 등을 생동감있게 감상할 수 있으며 문자프로그램인 ‘천지인’과 모아키·쿼티키패드 등 다양한 입력 시스템을 지원한다. 디빅스(DivX), GPS, Wi-Fi, 블루투스 등의 첨단 기능을 제공하며 5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
  • 신차+이벤트 종합세트… 고객 유혹

    지난달 ‘신차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완성차업계가 이달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하는 르노삼성과 GM대우, 쌍용차 등 후발주자 3사는 더 과감한 혜택을 들고 고객에게 다가간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에 클릭과 베르나, 아반떼, i30 등 현대차 첫 구매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지난달 선보였던 새희망 새출발 할인 이벤트와 ‘쿡&쇼’ 제휴 이벤트, 노후 차량 보유고객 할인 등도 계속 이어 간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경우 지난달 30만원 지원하던 것을 이달에는 30만원 지원 또는 5.5% 저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레저용 차량(RV) 중 ‘싼타페 더 스타일’을 구매할 때에도 혜택을 늘렸다. 지난달 70만원 또는 ‘5.5% 저금리+20만원’에서 100만원 지원 또는 ‘5.5% 저금리+50만원’으로 확대했다. 기아차도 지난달의 프로모션을 이달에도 이어간다. 설을 맞아 ‘경인년 토정비결을 봐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열어 홈페이지 방문고객 모두에게 올해 운세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닝의 경우 유류비 지원을 전달보다 20만원을, 포르테·쏘렌토R는 10만원을 더 늘렸다. 르노삼성과 GM대우, 쌍용차는 지난달보다 판촉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르노삼성은 정부의 세금감면 혜택 종료 후에도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이달부터 SM3 CE, SM5, SM7 차량을 구입하면 유류비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SM5와 SM7 구매 고객들에게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하고, 금리를 낮춘 ‘저리할부(3~36개월, 3.9%)’ 서비스를 SM5와 SM7, SM3 CE에 적용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지난달까지 6.9%였던 저리 유예 할부금리를 이달부터 5.9%로 낮췄다. 또 선수금을 30% 이상 내면 3.9% 저리 할부로 판매하는 혜택을 새로 추가했다. 전에 쌍용차를 샀던 고객이 ‘체어맨W’나 ‘체어맨H’를 구입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고, 레저용 차량(RV)을 구입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GM대우는 토스카와 윈스톰, 윈스톰 맥스 구입 고객에게 저리 할부 혜택을 계속 주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출고 고객에게는 35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대충청 방문의 해’ 오셔유! 즐겨유!

    ‘대충청 방문의 해’ 오셔유! 즐겨유!

    ‘오셔유 즐겨유.’ 슬로건을 내세운 ‘대충청 방문의 해’가 막이 올랐다. 대전과 충남북 3개 시·도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정우택 충북지사, 이인화 충남지사 권한대행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공동 개막식을 갖고 30일까지 행사를 벌인다고 이날 밝혔다. 첫날 선포식에 이어 3개 시·도 33개 시·군·구는 행사장에서 관광지 등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도별 20개씩 모두 60개의 기업관과 50여개의 시·군·구 농수특산물 판매관도 운영된다. 올해 대전과 충남북은 1억 70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개 시·도는 모두 9개의 공동 유치사업을 펼친다. 먼저 9~10월 열리는 충남 세계대백제전, 대전 세계열기구축제, 충북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연계하는 ‘메가이벤트 패키지투어’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개최 시기를 비슷하게 맞추고 서울 등 수도권과 연계한 버스투어를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수도권 버스정류장에서 충청권행 버스에 오르는 ‘AM7 충청투어’라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3개 시·도는 당일 또는 1박2일 관광코스를 20개씩 개발할 계획이다. ‘엽서는 정(情)을 싣고’라는 사업도 있다. 이는 관광지 곳곳에 우체통을 설치하고 해당 관광지 사진이 찍힌 무료 엽서를 비치, 관광객이 지인들에게 엽서를 보내면서 관광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대전시는 충청체신청과 협의를 마쳤다. 3개 시·도는 이런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충남 정준호, 대전 한은정, 충북 태진아 등 인기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충청도 이름에서 따온 ‘충이 청이’라는 캐릭터도 개발했다. 캐릭터는 각종 관광책자와 농수산물 상품에 그려져 관광객 유치 수단으로 활용된다. 또 관광객을 안내하고 도울 모두 50만명의 자원봉사자를 운영한다. 이들 공동 사업 외에 시·도별 각자의 관광객 유치사업도 추진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청도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 첨단과학 산업이 한데 어우러져 관광상품성과 미래성장성이 매우 뛰어나다.”면서 “10만명의 수도권 예비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청주 남인우기자 sky@seoul.co.kr
  • 연초부터 싸게~싸게

    업계의 새해 판촉전이 뜨겁다. 지난해 38만대의 차량 판매를 견인한 ‘노후차 세제지원’ 혜택이 종료되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한 다채로운 판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5년 이상 경과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구입하면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까지 7년 이상 경과 차량에 대해 제공하던 혜택을 5년으로 낮춰 혜택 대상을 늘렸다.”면서 “다만 YF쏘나타와 투싼ix, 포터, 에쿠스 등은 할인 혜택에서 빠진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도 6년 이상 차량의 보유 고객에게 제공하던 할인 혜택을 이달부터 5년 이상으로 낮춰 로체와 오피러스, 스포티지, 모하비, 카렌스, 카니발을 구입하면 30만원을 할인해준다. 프라이드와 포르테, 쏘울, 쏘렌토R를 구입하면 20만원을, 모닝을 구입하면 10만원을 깎아주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또 일부 차종에 대해 할인 혜택을 새롭게 추가하거나 할인 폭을 더 늘렸다. ‘더 럭셔리 그랜저’는 이전까지 할인 혜택이 없던 것에 대해 이달부터 30만원을 할인해주고, ‘싼타페 더 스타일’은 지난달까지 50만원을 깎아주던 것을 이달부터 70만원으로 늘렸다. ‘포르테 쿱’은 20만원을 할인해주고, 쏘울은 지난달 50만원에서 이달부터 66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아 ‘새희망 새출발 할인 이벤트’를 열어 2009년 1월 1일 이후 신혼부부와 신입사원, 신규면허 취득자, 2009년 신입생(유치원, 초·중·고·대학, 대학원) 본인과 부모를 대상으로 10만~30만원을 할인해준다. 기아차는 특히 이달 판촉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쏘울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념 이벤트로 이달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66만원 상당의 사이드&커튼 에어백, 데코레이션 킷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K7 출시 기념 이벤트로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추첨으로 K7 10대와 LED 40인치 TV, 주유권 등을 나눠준다. 르노삼성차는 이달 판매 조건으로 SM7와 SM5, 뉴SM3 등을 샀던 고객을 대상으로, 다시 자사의 차량을 구매하면 10만~50만원을 지원해준다.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 무이자 할부’와 금리를 최대로 낮춘 ‘저리할부’ 등은 이달에도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GM대우는 토스카와 윈스톰, 윈스톰 맥스의 할부혜택을 크게 늘렸다. 이달부터 토스카의 경우 선수금 10%에 할부이율 5% 또는 선수금 30%에 할부이율 3.5% 중 택일하는 조건으로 할부이율을 크게 낮췄다. 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구입 고객에게는 35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이 제공된다. 쌍용차는 ‘올 뉴 2010 이벤트’를 열어 1~2월에 2010년형 체어맨H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 차량용 블랙박스를, 2010년형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를 사는 고객에게는 ‘엡손 포토프린터’를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010년형 300C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첨으로 총 5쌍에게 이탈리아 와이너리 7박8일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짚 그랜드체로키 등 일부 브랜드의 2009년식 한정모델을 구매하면 차종별로 서울대병원 부부 건강검진(700만원 상당)과 미래에셋 펀드 가입(250만원) 등 특별 혜택을 준다. 혼다코리아는 시빅 하이브리드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2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거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는 ES350 구입 고객에게 140만원의 노후차 교체 보조금 지급을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관훈클럽 새 임원진 선임

    관훈클럽(총무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6일 제57대 임원 13명을 선임했다. 다음은 임원 명단. ▲서기 정병진(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기획 이종원(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정혜승(KBS 2TV 뉴스제작팀장) ▲편집 허승호(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감사 이선근(연합뉴스 정치분야에디터) 김봉선(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 ▲편집위원 진경호(서울신문 논설위원) 배정근(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교수) 김경중(MBC 경제부장) 김이택(한겨레 편집국 수석부국장) 박수언(SBS 사회2부장) 김선태(한국경제 논설위원) 오승훈(문화일보 AM7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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