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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SM7-그랜저 ‘준대형차’ 불꽃 대결

    뉴 SM7-그랜저 ‘준대형차’ 불꽃 대결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르노삼성이 7년 만에 심장과 디자인,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뉴 SM7을 이번달 중순부터 본격 출시한다. 이에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차 K7, 지엠한국의 알페온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월 1만대 이상 팔리며 국내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그랜저와 뉴 SM7의 불꽃 튀는 대결에 벌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간의 명성과 실제 성능면에선 우열을 가리기 어렵지만 제원표상의 동력성능과 연비에선 그랜저가 다소 앞선다. 하지만 패들시프트(핸들 뒤쪽에 부착된 기아변속 레버)와 스포츠모드 등으로 역동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뉴 SM7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또 차체의 크기와 실내공간에선 뉴 SM7이 그랜저를 비롯한 경쟁 차종보다 넓고 크다. 뉴 SM7의 전장(길이)과 전폭(너비), 전고(높이)는 각각 4995㎜, 1870㎜, 1480㎜다. 그랜저와 비교하면 길이는 무려 85㎜ 길고, 너비와 높이도 각각 10㎜ 넓고 높다. 즉 뒷좌석에 성인이 앉아도 무릎이 앞좌석에 닫지 않을 정도로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뉴 SM7의 자랑거리이자 자부심은 역시 닛산의 VQ엔진이다. VQ엔진은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워즈(Ward’s)에서 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최고 엔진 중 하나이다. 그만큼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보장할 뿐 아니라 내구성 등이 전 세계 시장에서 검증됐다는 의미다. 뉴 SM7의 VQ 25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8㎏·m의 성능을 낸다. 직분사(GDI)엔진을 장착한 그랜저와 K7의 2.4모델(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m)보다 제원표상의 수치는 다소 밀린다. 하지만 실제 운전을 하면 언덕에서 치고 나가는 가속력과 순발력이 그랜저보다 한 수 위라는 느낌이다. “그랜저 2.4는 4기통이고, 뉴 SM7 VQ25는 6기통이어서 직접 비교하기 어렵지만 실제 운전 시 힘과 연비는 4기통보다 훨씬 낫다.”는 조병제(프로그램 디렉터) 르노삼성 전무의 설명이 떠올랐다. 차체가 큰 만큼 연비는 다소 떨어진다. 뉴 SM7 VQ 2.5모델이 11㎞/ℓ로 그랜저와 K7 2.4 12.8㎞/ℓ에 비해 1.8㎞정도 손해다. 4기통 엔진과 6기통 엔진의 장단점 때문에 수치상 성능에서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결국엔 가격경쟁력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뉴 SM7 2.5 모델이 최소가격인 3000만원 정도로 결정된다면 그랜저 2.4보다는 100만원 정도 저렴해진다. 다만 K7 2.4 모델(2980만~3180만원)과 비교하면 엇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뉴 SM7 3.5 모델은 최상위 차종의 가격이 3900만원대로 그랜저 3.0 모델의 최고 차종(3901만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 다만 배기량 차이를 고려하면 뉴 SM7이 다소 싸다고 여겨질 수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르노삼성 ‘올 뉴 SM7’ 첫 선

    르노삼성 ‘올 뉴 SM7’ 첫 선

    심장부터 겉모습까지 새롭게 변신한 르노삼성차의 ‘올 뉴 SM7’이 첫선을 보였다. 유럽형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성능, 저렴한 가격으로 8월 중순부터 고객을 맞는다. 국내 준대형 시장의 절대강자인 그랜저를 제치고 올 상반기 부진했던 르노삼성차의 구원투수로 떠오를지 벌써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올 뉴 SM7’으로 명명된 SM7 풀 체인지 2세대 모델은 32개월 동안 4000여억원을 투자해 개발됐다. 올 뉴 SM7은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신차 효과를 누리지 못해 상반기 판매 부진을 겪었던 르노삼성차의 야심작이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워즈(Ward’s)가 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한 닛산의 VQ 엔진을 장착했다. 이와 함께 대용량 토크 컨버터를 가진 신규 수동 겸용 6단 자동변속기로 우수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했다. 3.5 VQ 엔진, 2.5 VQ 엔진 등 2가지 엔진이 탑재됐다. VQ25 엔진은 최대출력 190마력에 11㎞/ℓ의 연비, VQ35 엔진은 258마력에 9.6㎞/ℓ 연비로 막강 파워와 높은 경제성을 자랑한다. 기존 SM7보다 성능과 연비가 15~20% 높아졌다. 또 외관은 절제된 세련미를 통해 멋진 유러피안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실내공간도 동급에서 가장 넓게 만들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에이비에이션(항공기식) 머리받이(좌석 머리받침)와 기존 국내 준대형차들과 차별화된 최적의 공조시스템 등으로 정숙성과 승차감을 구현했다. 또 스포츠 운전모드 및 패들 시프트(핸들의 양편에 장착된 변속 레버) 등을 적용,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3000만~3900만원대로, 경쟁 차종인 그랜저보다 배기량은 높지만 가격은 100여만원 저렴하게 책정했다. 장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차 사장은 “‘올 뉴 SM7’은 준대형차량이 갖추어야 할 모든 가치를 보유한 르노삼성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라면서 “올 하반기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올 뉴 SM7, 드디어 베일을 벗다

    올 뉴 SM7, 드디어 베일을 벗다

     심장부터 겉모습까지 새롭게 변신한 르노삼성차의 ‘올 뉴 SM7’이 첫선을 보였다. 유럽형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성능, 저렴한 가격으로 8월 중순부터 고객을 맞는다. 국내 준대형 시장의 절대강자인 그랜저를 제치고 올 상반기 부진했던 르노삼성차의 구원투수로 떠오를지 벌써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올 뉴 SM7’으로 명명된 SM7 풀 모델 체인지 2세대 모델은 32개월 동안 4000여억원을 투자해 개발됐다. 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녹아있는 최고급 대표 모델이다.  올 뉴 SM7은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신차 효과를 누리지 못해 상반기 판매 부진을 겪었던 르노삼성차의 야심작이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워즈(Ward’s)가 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한 닛산의 VQ 엔진을 장착했다. 이와 함께 대용량 토크 컨버터를 가진 신규 수동 겸용 6단 자동변속기로 우수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했다. 3.5 VQ 엔진, 2.5 VQ 엔진 등 2가지 엔진이 탑재됐다. VQ25 엔진은 최대출력이 190마력, 11㎞/ℓ의 연비를, VQ35 엔진은 258마력, 9.6㎞/ℓ로 막강 파워와 높은 경제성을 자랑한다. 기존 SM7보다 성능과 연비가 15~20% 높아졌다.  또 외관은 절제된 세련미를 통해 멋진 유러피안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실내공간도 동급에서 가장 넓게 만들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에이비에이션(항공기식) 머리받이(좌석 머리받침)와 기존 국내 준대형차들과는 차별화된 최적의 공조시스템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구현했다. 또 스포츠 운전모드 및 패들 시프트(핸들의 양편에 장착된 변속 레버) 등을 적용,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3000만원대에서 3900만원대으로 책정, 경쟁 차종인 그랜저보다 배기량은 높지만 가격은 100여만원 저렴하게 책정했다.  장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은 “‘올 뉴 SM7’은 준대형차량이 갖추어야 할 모든 가치를 보유한 르노삼성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라면서 “올 하반기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여름 휴가도 없는 국내외 신차 레이스

    여름 휴가도 없는 국내외 신차 레이스

    퍼붓는 장대비를 뚫고 새로운 컨셉트의 신차들이 몰려온다. 전통적인 신차 비수기인 7월에도 국내외 자동차 회사들이 앞다퉈 신차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신차의 ‘홍수’다. 지난달 말부터 10여대의 국내외 신차들이 우리 곁을 찾았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업체들이 신차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면서 “가격은 조금씩 올랐지만 고연비와 다양한 편의 장치를 장착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신차들 고르는 맛이 있다 르노삼성이 올해 야심작인 NEW SM7과 QM5를, 쌍용차는 최고급 세단 뉴체어맨 W를, 현대차는 2012년형 쏘나타를 잇달아 선보였다. 먼저 국내 시장 점유율 4위로 고전하고 있는 르노삼성이 비장의 카드를 꺼냈다. QM5는 겉모습부터 다르다. 앞에서 보면 날렵해진 디자인의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등이 돋보인다. 성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2.0 디젤 2WD 모델을 기준으로 연비 1등급인 15.1㎞/ℓ를 달성, 기존 13.8㎞/ℓ인 2등급보다 앞선다. 이는 기술적으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2.0 dCi 엔진에 정교한 튜닝 작업을 거친 덕분이다. 출력도 173마력(기존 150마력), 토크 36.7㎏·m(32.6㎏·m)으로 기본성능이 향상됐다. 가격은 2300만~3200만원으로 기존 2330만~3180만원과 별 차이가 없다. 오는 18일 선보일 ‘뉴 SM7’은 2004년 구형 SM7을 선보인 후 7년 만에 성능과 내·외장을 모두 바꾼 새로운 모델이다. 정식 출고는 8월 중순 이후로 예상되며, 2.5ℓ급 모델의 가격은 31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르노삼성은 새로워진 SM7 출시를 통해 국산 준대형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각오다. 쌍용차는 ‘오너의 꿈’인 체어맨 W를 선보였다. 물론 부분 변경 모델이지만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디자인을 변경했다. 앞쪽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색도를 내는 오토 레벨링 헤드램프와 프리즘 타입의 포지션 램프 등 신기술을 적용했다. 3세대 액티브 컨트롤, 10개의 에어백 등 최첨단 주행 및 안전 사양을 채택했다. 또 무상보증기간을 국내 자동차업계 최장인 7년, 15만㎞로 늘렸다. 가격은 5740만~9260만원(리무진 1억 690만원)이다. 현대차의 2012년형 쏘나타는 누우 2.0 L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동급 경쟁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과 연비를 구현했다. LPi모델은 최고 158마력, 최대토크 20.0㎏·m으로 경쟁 차종의 가솔린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한다. 연비 또한 10.5㎞/ℓ로 우수하다. 또 지난 1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쏘나타와 기아차의 K5 터보 GDi 모델은 연료 직분사 방식과 터보차저 시스템을 적용한 ‘세타Ⅱ 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271마력, 최대토크 37.2㎏·m, 연비 12.8㎞/ℓ 등 최고 수준의 성능과 기술력을 자랑한다. 쏘나타와 K5 GDi 모델은 2190만~2960만원이며 쏘나타 2.0 LPi모델(영업용)은 1610만~2040만원이다. 한국지엠도 하반기에 고성능 스포츠카 콜벳과 중형 세단인 말리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입차 10만대 시장, 신차들이 견인 수입차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폴크스바겐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아렉을 선보였다. 투아렉은 V8 TDI R-Line과 V6 TDI 블루모션 등 두 가지이다. 국내 SUV 중 최고인 34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내는 V8 TDI R-Line은 1억 1470만원, 최고출력 240마력의 성능을 내는 V6 TDI 블루모션 가격은 8090만원이다. 아우디의 뉴 아우디 A7은 고품격 5도어 쿠페 모델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넉넉한 트렁크 공간, 강력한 성능, 상대적으로 우수한 연비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올 하반기 다크호스로 손꼽힌다. 가격은 8560만~1억 530만원. 또 크라이슬러가 뉴 300C를 국내 시장에 내놨다. 뉴 300C는 지프 70주년 기념모델 3개를 비롯해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올해 한국에 소개하기로 한 차량 9대 중 7번째다. 이전 모델에 비해 곡선미를 살려 한층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가격은 5980만원. 또 세계적인 명차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550마력의 고성능을 자랑하며, 가격은 3억 2000만원 선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멕시코 이어 미국서도 불덩어리 포착…‘또 UFO?’

    멕시코 이어 미국서도 불덩어리 포착…‘또 UFO?’

    최근 멕시코 상공에서 포착된 불덩어리와 흡사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미국에서도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미국발 중국 매체 대기원시보 영문 인터넷판은 뉴욕의 비영리 단체 UFO 글로벌 보고센터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한 UFO 관련 동영상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UFO는 지난 7일 미국 조지아 주의 하늘에서 포착됐으며 불에 타 추락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불덩어리 형태의 UFO는 멕시코, 독일, 호주, 칠레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포착됐던 것과 유사하다. 해당 UFO는 마치 운석이 대기를 통과하면서 불타는 모습처럼 보인다. 또 그 UFO는 지난 멕시코 불덩어리와 유사하게 두 갈래로 갈라지는 꼬리 형태의 불꽃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UFO는 이전의 것들과 달리, 떨어지는 모습이지만 제자리에 떠 있는 듯 보인다. 해당 영상은 핸드헬드 기법으로 줌인과 줌아웃, 그리고 아웃포커싱 등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그 UFO를 보여주고 있어 합성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이 같은 불덩어리 UFO들을 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우주의 운석이나 우주 쓰레기일 확률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http://youtu.be/w9Kjm79-32o)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객과 소통 강화” 車업계 SNS 바람

    자동차업계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바람이 불고 있다. 고객에게 좀 더 다가서기 위해서다. 회사별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개설해 소통에 나서는가 하면, 다양한 용도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으로 ‘똑똑한’ 운전자가 되도록 돕고 있다. 각 업체의 페이스북에서는 신차에 대한 정보를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다. 최근 르노삼성차의 페이스북에는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 뉴 SM7’에 대한 의견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외관에 대한 장단점을 지적하는 내용뿐 아니라 연비 향상 등 신차 개발 때 고려해 달라는 주문 사항도 잇따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3월 SNS 관리팀을 별도로 꾸려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기업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말 ‘체어맨 H 뉴클래식’ 출시를 계기로 쌍용자동차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계정을 열고 신차 홍보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기업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 초 출시된 신형 그랜저의 경우 각계에 종사하는 오피니언 리더 100인의 릴레이 시승기와 개발자에게 듣는 그랜저 이야기 등을 실어 자세한 차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요타 자동차의 ‘토요타 엔튠’은 고객의 스마트폰을 차량과 연결해 차량 내부에서도 오락·정보 서비스와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공한다. 토요타 엔튠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은 판도라 등의 라디오와 공연·레스토랑 정보를 찾아보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무비티켓닷컴, 오픈 테이블 등이다. 또 BMW코리아는 ‘걷기 좋은 길’ ‘사진 찍기 좋은 곳’ ‘드라이브 코스’ ‘한국의 맛집’ 등의 테마를 내걸고 페이스북 이용자들과의 친근감을 높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20일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고화질 모바일 레이싱 게임 ‘현대 벨로스터 HD’를 전 세계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또 상품 안내와 정비 예약 등이 포함된 ‘모바일 현대’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엑센트콜’을 잇따라 출시하고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아차도 신차 정보와 내 차 관리 서비스, 고객 지원 등이 포함된 ‘모바일 기아’와 블랙박스 기능을 갖춘 ‘기아박스’ 등 다양한 앱을 내놓고 맞춤형 고객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르노삼성차의 차계부 앱인 ‘드라이빙케어’는 고객이 자신의 차량과 관련된 정보를 입력해 항목별로 자동차 유지비와 관련한 지출 내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엔진오일 등의 교체 시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시간당 40㎜ 물폭탄

    시간당 40㎜ 물폭탄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기록적인 ‘8일간의 연속강우’로 지반이 약화되면서 산사태가 발생해 쏟아진 토사가 지나던 차량들을 덮치는 바람에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 내린 연속강우는 1907년 10월 서울지역에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6월 연속강우로는 최장기록이다. 서울에는 새벽부터 물폭탄이 쏟아져 오후 11시 30분 현재 송파 209㎜, 영등포 199.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가평 232.5㎜, 남양주 212.5㎜, 성남 189㎜ 등 경기 지역에선 시간당 40㎜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비는 30일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 지역으로 옮겨가 최고 15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집중호우로 지반이 크게 약해지면서 오후 1시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절개지에서 산사태가 발생, 1500t의 토사가 인근 2차선 도로로 쏟아져 지나던 차량 3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그랜저 XG 승용차 운전자 유모(46)씨가 숨지고, SM7 운전자 김모(48·여)씨와 아들 임모(22)씨, 스타렉스 운전자 오모(39)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을지병원으로 이송됐다. 국철 1호선 성북역~도봉산역 구간의 전철 운행도 한때 중단됐다. 잠수교는 오전 11시 50분부터 수위가 6.2m를 넘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수도권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6시 5분쯤에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 샘터유원지에서 직장 동료와 함께 놀러온 동모(36)씨가 조총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경기에 이어 충남 부여·서천군에도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저녁부터 빗방울이 잦아들면서 오후 11시를 기해 부여와 서천지역의 호우주의보는 다시 해제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총강수량 3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면서 “하천 범람, 산사태,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현·김소라기자 moses@seoul.co.kr
  • 확 바꾼 기능·디자인! 하반기 신차 전쟁 ‘스타트’

    확 바꾼 기능·디자인! 하반기 신차 전쟁 ‘스타트’

    “예선전(1~6월)은 끝났다. 이제 결전(7~12월)만 남았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저마다 새로운 목표를 내걸며 하반기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내수시장 3위 탈환을 노리는 르노삼성이 2세대 SM7으로 포문을 연다. 또 한국지엠도 중형세단 말리부 등 다양한 신차와 마케팅으로 3위 굳히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도 i30과 프라이드 후속 모델 등을 출시하며 ‘아성’ 지키기에 나선다. 연간 판매 10만대 시대를 연 수입차 시장에서도 BMW 독주를 막기 위해 벤츠와 푸조가 나섰다. 또 대지진으로 주춤하던 일본 차의 추격전도 뜨거울 전망이다. 올 하반기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을 신차들을 모아 봤다. ●‘풀체인지’ SM7 vs ‘6단 변속기’ 말리부 체급은 다르지만 르노삼성 SM7과 한국지엠의 말리부가 하반기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르노삼성은 사실상 올해 첫 신차인 2세대 SM7을 내세워 한국지엠에 내준 내수 3위 탈환에 나선다. 기존 SM7은 200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월 1000대 이상 판매된 숨은 에이스. 하반기에 기능과 디자인이 완전히 바뀐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 소비자들을 찾는다. 동급 최대 전장과 긴 휠베이스가 돋보인다. 길이 5000㎜ 폭 1930㎜, 높이 1500㎜로 신형 그랜저보다 길이는 90㎜, 폭은 70㎜ 크다. 또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인 ‘QM 5’도 부분 변경 모델을 7월에 출시한다. 한국지엠도 이르면 9월쯤 차세대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를 내놓는다. 지난 4월 GM이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한 말리부는 4기통 에코텍 엔진과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다. 역동적이면서 강인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쏘나타 터보모델 출시… 현대차 1위 지키기 현대차는 7월 고성능 2.0L 터보 모델 쏘나타를 시작으로 1위 굳히기에 들어간다. 또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i40’도 하반기 국내에 첫 모습을 드러낸다. 이와 더불어 해치백 i30도 성능과 연료소비 효율,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한 풀체인지 모델이 나온다. 신형 ‘i시리즈’의 가세로 한국지엠의 ‘크루즈5’, 기아차의 ‘포르테 해치백’ 등이 벌이는 국내 해치백 시장 경쟁도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하반기 소형차 위주의 전략을 세웠다. 우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프라이드’의 후속모델인 ‘UB’(프로젝트명)가 선을 보인다. UB는 기존 프라이드 모델보다 길이와 폭이 각각 20㎜ 이상 길어지고 넓어졌다. 또 ‘모닝’에 기반을 두고 새롭게 SUV 형태의 박스형 차로 모습을 바꾼 ‘TAM’(프로젝트명)도 이르면 8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입차 BMW 독주… 벤츠·닛산·푸조 도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무섭게 질주하고 있는 BMW 독주를 막기 위해 벤츠 등이 추격에 나선다. 벤츠는 지난 9일 ‘뉴 제너레이션 C클래스’를 출시하며 BMW 저격수를 자임하고 나섰다. 새롭게 선보인 C클래스는 전반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AMG 범퍼와 헤드램프·보닛이 눈길을 끈다. 고해상 컬러 디스플레이, 최상 기술을 접목한 계기판도 돋보인다. 푸조도 지난 8일 최신 친환경 기술인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e-HDi가 적용된 프리미엄 세단 508 Active를 출시했다. e-HDi는 508 Active를 통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친환경 기술로 중대형임에도 22.6㎞/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대지진 여파에서 서서히 회복 중인 일본 차의 반격도 매서울 전망이다. 기대주는 닛산의 소형 박스형차 큐브다. 연예인 이효리가 타 유명세를 탔던 이 차는 4월 서울모터쇼에서도 관객들의 시선을 잡았다. 8월 출시 예정인 3세대 큐브는 4기통 1.8ℓ 엔진과 CVT(무단변속기) 변속기를 장착해 최대 122마력, 최대 토크 17.2㎏·m의 성능을 낸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통크게 쏩니다…선루프 공짜! 200만원 인하! 1% 저금리! 호텔 회원권도!

    통크게 쏩니다…선루프 공짜! 200만원 인하! 1% 저금리! 호텔 회원권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내 자동차 업계가 ‘통큰’ 할인에 나선다. 유류비 무상 지원, 액세서리 무상 장착, 신차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한해 200만원 할인 또는 1.0% 저금리 혜택을 준다. i30(cw)은 50만원을 지원하고, 쏘나타는 20만원 지원 또는 5.9% 저금리 혜택을 준다. RV의 경우 싼타페 더 스타일을 구입하면 80만원 할인혜택 또는 에어컨과 LED TV 중 하나를 준다. 아울러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찰과 군인, 소방공무원 및 국가유공자(고엽제 후유증 판정자 포함), 교사 및 교직원(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 대학원)을 대상으로 20만원 특별 할인에 나선다. 기아차는 포르테 하이브리드에 200만원 또는 1% 저금리를 제공하며, 나머지 차종의 경우 지난달과 같은 조건을 제시했다. 프라이드는 50만원 기본 할인에 동승석 에어백 지원을 더해 모두 75만원을, 포르테(쿱)는 70만원을 할인해 준다. 쏘울의 경우 수출 1000만대 달성 기념 이벤트로 신차 구입 후 1년간 5박이 가능한 콘도·호텔 회원권과 자동변속기(135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 준다. K5와 K7은 10만원, 오피러스는 100만원 할인해 준다. RV는 모하비에 10만원, 쏘렌토R에 30만원, 카렌스에 5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고엽제 후유증 피해자, 경찰, 군인, 군무원, 소방공무원에 2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아베오 구매자에게 최대 4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삼성·롯데카드로 주유하면 80ℓ 한도 내에서 ℓ당 100원씩 5개월 동안 월 최대 8만원을 되돌려 주는 방식이다. 아울러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가 5월에 쉐보레 크루즈(디젤 제외)를 사면 내비게이션을 무상 증정한다. 쉐보레 스파크 구매자는 다른 조건 없이 내비게이션 혹은 하이패스 내장형 블랙박스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SM3, SM5, QM5 구입자에게 선루프를 무상 제공한다. 단 선루프 장착을 원하지 않으면 해당 금액만큼 할인해 준다. SM7을 구입하면 유류비 130만원과 자동차용 액세서리를 무상 제공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매자는 6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코란도 C는 3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유류비를 지원한다. 체어맨 W 및 로디우스 구매자에게 300만원을,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50만원, 코란도 C는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4월 신차 통큰 할인 ‘후끈’

    자동차 판매 성수기인 4월에 접어들면서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이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달 초 서울모터쇼에서 신차를 대거 선보인 자동차 업체들이 현금 할인과 초저리 수수료 판매 등으로 예년에 비해 한수 높은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국내 업체 중에는 지난달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한 쉐보레와 3년 만에 신차를 출시한 쌍용차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전 차종에 대해 올 연말까지 차량 구매자에게 보증기간을 5년, 10만㎞까지 늘리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자동차 업체들이 차종별로 2년에서 5만㎞까지 제공했던 것에 비하면 혜택이 배 이상 늘었다. 또 3년간 4회 엔진오일·필터와 에어클리너 무상교환, 출고시점부터 7년간 24시간 연중무휴 무상긴급출동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쌍용차는 현금 할인과 유류비 지원, 저리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승용차 ‘체어맨 W’와 ‘체어맨 H‘ 구매고객에게 400만원, SUV 구매 고객에게는 차종별로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르노삼성도 ‘SM7’과 ‘SM5’ 구매자에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을 주고, 재구매자에게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입차 업체 중에는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할인 마케팅 수위를 높이고 있다. 렉서스는 최대 1300만원 할인이라는 파격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대형승용차 ‘LS’와 프리미엄 승용차 ‘GS’, 스포츠카 ‘IS-F’를 구입하면 1000만원을, 기존 렉서스 구매자가 재구매하면 300만원을 추가 할인해 최대 1300만원을 깎아준다. 도요타 브랜드는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 구매자에게 차량 등록 시 필요한 비용(등록세·취득세·공채 매입비)을 전액 지원하며,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최고 52%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중고차 가치 보장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혼다코리아도 이달 전 모델 구매자에게 특별 금융 프로그램과 취득·등록세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닛산도 중형승용차 ‘알티마 플러스’를 구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SUV ‘무라노’를 현금으로 구입하면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운전자를 위한 태블릿 PC ‘카탭’ 첫선

    운전자를 위한 태블릿 PC ‘카탭’ 첫선

    운전자를 위한 최신형 태블릿 PC가 등장했다. 르노삼성차는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 탭 와이파이(WiFi) 모델에 운전자를 위한 기능을 적용한 카탭(Car-Tab)을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카탭은 갤럭시 탭을 기반으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동시에 구동하는 드라이빙 모드(Driving Mode)와 차량 매뉴얼, 동영상 E-가이드, 디지털 차계부 드라이빙 케어(Driving Care), 최신 3D 멀티미디어 매거진 파인더(finder)를 탑재했다. 르노삼성차는 카탭 개발을 기념해 4월 중 SM5와 SM7을 구입 시(택시, 렌터카 등 제외) 카탭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탭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8GB 마이크로 SD카드 + 차량용 거치대 + 차량용 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해 양사 간 제품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차 프레데릭 아르토 마케팅 전무는 “카탭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첨단 디지털 기기”라며 “이번 공동 마케팅으로 한 차원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전국 198개 지점에 카탭을 전시하고 삼성전자는 전국 직영 500개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SM5 TV 광고를 상영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미끈한 디자인·첨단 기능… ‘기가 車네’

    미끈한 디자인·첨단 기능… ‘기가 車네’

    역대 최대 규모의 ‘2011 서울모터쇼’가 지난 1일 개막됐다. 국내외 139개 자동차 업체가 참여한 이번 모터쇼에는 54대의 신차 등 모두 300여대의 차량이 전시되고 있다. 그동안 인터넷이나 자동차 잡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멋진 스포츠카와 컨셉트카, 차량만큼이나 멋진 몸매를 뽐내는 레이싱 모델들의 유혹에 꼭 봐야 할 자동차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는 자동차를 골라 봤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첫선을 보인 현대차의 블루스퀘어(HND-6). 이 차는 수소연료전지 세단 컨셉트카로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뽐낸다. 블루스퀘어는 물이 흐르는 듯한 감성적인 조형과 환경 친화적인 소재로 친환경 차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90㎾ 출력의 연료전지를 탑재했으며, 연비 또한 34.9㎞/ℓ로 효율성을 높였다. 기아차의 컨셉트카 네모(Naimo)는 귀여운 이미지로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네모는 소형 크로스오버 전기차다. 이 차의 디자인을 총괄한 기아차 슈라이어 부사장은 “네모는 첨단 혁신 기술과 한국적 전통을 결합시킨 차”라고 말했다. 특히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27㎾h)와 전기모터(최고출력 80㎾)를 적용, 최고 속도는 시속 150㎞까지 낼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200㎞까지 달릴 수 있으며 충전시간은 완충 5.5시간, 급속은 25분이 걸린다. 첨단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는 쉐보레 브랜드의 컨셉트카 미래(Miray). 쉐보레 브랜드의 한국출범을 기념하고자 한국 디자이너들의 손에서 탄생한 전기차다.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한 측면의 에어로다이내믹 동체는 제트기의 모양과 흡사하게 디자인되었으며, 르망 레이서 스타일의 수직오픈형 시저 도어(Scissor door)를 통해 독특함을 배가했다. 아우디의 e-트론은 완전 전기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2인승 고성능 스포츠카로 앞차축과 뒤차축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모터가 장착됐다. 313마력의 강력한 출력으로 0→100㎞ 도달시간이 4.8초인 전기 스포츠카이다. 세계 최초의 전기양산차 닛산 리프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깔끔하고 지적인 디자인과 최적의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리프는 콤팩트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 한번 충전으로 160㎞를 갈 수 있으며 고속 충전은 30분에 80% 충전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SM7 컨셉트 쇼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M7 후속 모델로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쇼카는 잘빠진 몸매를 자랑한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준대형차의 중후함이 느껴지면서도 진보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진한 크롬 색으로 도금된 20인치 알로이 휠, 극단적으로 짧게 만든 프런트 오버행(앞범퍼로부터 앞바퀴축까지)과 날렵한 모양의 사이드미러는 전체적인 볼륨감에 날카로움을 더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차로 유명한 도요타 코롤라도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1961년 첫선을 보인 코롤라는 우수한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 동급 최강의 성능에 힘입어 140여개국에서 3700만대가 팔렸다. 오는 5월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쌍용차의 뉴체어맨 H도 꼭 한번 봐야 할 모델. 뉴체어맨은 중후함과 품격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절제미와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 첫선을 보인 벤츠의 4도어 쿠페 뉴 CLS 63 AMG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아하고 다이내믹한 쿠페와 편안함·기능성을 갖춘 세단을 결합한 것으로 평가받는 뉴 CLS클래스는 신형 V8 바이 터보 엔진과 7단 스포츠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71.4 ㎏·m의 파워를 자랑한다. 또 한국 장인의 손길을 담은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은 자동차 실내에 나전칠기 실내장식으로 멋진 모습을 완성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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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세기 자동차산업 이끌 신차 모였다

    금세기 자동차산업 이끌 신차 모였다

    21세기 자동차 산업을 이끌 신차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2011 서울모터쇼’가 31일 사전 언론행사(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이란 주제로 열린다. 199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부산모터쇼와 격년으로 열린다. 2년 전 모터쇼에 미국발 금융위기로 수입차 업체들이 대거 불참한 것과 달리 올해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 및 부품업체를 포함, 8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중 국내 12개, 해외 23개의 완성차 업체는 다양한 신차와 자사 판매 모델을 출품한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연료전지 콘셉트카 ‘블루스퀘어’와 한국GM의 ‘미래 콘셉트카’, 르노삼성의 차세대 SM7 쇼카를 포함한 5대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아시아 최초 공개 차량은 22대, 국내 최초 공개 차량은 27대이다. 주요 관심 차량은 현대차의 블루스퀘어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르노삼성 SM7 후속 쇼카, 닛산 큐브, 메르세데스-벤츠 CLS 63 AMG, BMW 비전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M1 오마주 콘셉트카, 아우디 e트론, 인피니티 엣센스, 도요타 FT-86 콘셉트, 포드 포커스, 포르셰 918 RSR 등이다. 부대행사로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최초로 이언 로버트슨 BMW그룹 세일즈 마케팅 총괄 수석사장,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세계 유명 자동차회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하는 ‘세계자동차 CEO포럼’이 개최된다. 또 ‘텔레매틱스 국제세미나’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전국 대학생 카 디자인 공모전’ ‘UCC콘테스트’ 등의 행사도 열린다. 쉐보레 볼트 등 관심을 끄는 그린카를 관람객이 직접 시승해 보는 ‘친환경자동차 시승행사’가 눈에 띈다. 강철구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이사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해외바이어 1만 2000명 유치와 13억 달러의 수출상담, 고용·생산·관광 분야에서 1조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요 신차들은 모두 해외 모터쇼에서 발표하고 이번 모터쇼에는 겨우 콘셉트카 1개만 선보인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무성의한 태도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모터쇼] 세계 최초 공개된 SM7 후속

    [서울모터쇼] 세계 최초 공개된 SM7 후속

    르노삼성차가 2011 서울모터쇼에 SM7 후속 모델의 쇼카인 ‘SM7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M7 콘셉트는 르노삼성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이다. 이 차는 차별화된 품질과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운전의 즐거움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SM7 후속 모델의 양산형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윤태희기자 chiyeon@seoul.co.kr
  • [서울모터쇼 화보] 웅장한 자태 뽐내는 SM7 후속

    [서울모터쇼 화보] 웅장한 자태 뽐내는 SM7 후속

    르노삼성차가 2011 서울모터쇼에 SM7 후속 모델의 쇼카인 ‘SM7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M7 콘셉트는 르노삼성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이다. 이 차는 차별화된 품질과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운전의 즐거움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SM7 후속 모델의 양산형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윤태희기자 chiyeon@seoul.co.kr
  • [서울모터쇼] SM7 후속, 날렵한 뒤태

    [서울모터쇼] SM7 후속, 날렵한 뒤태

    르노삼성차가 2011 서울모터쇼에 SM7 후속 모델의 쇼카인 ‘SM7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M7 콘셉트는 르노삼성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이다. 이 차는 차별화된 품질과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운전의 즐거움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SM7 후속 모델의 양산형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윤태희기자 chiyeon@seoul.co.kr
  • [서울모터쇼] SM7 후속, 뒷모습도 멋지네!

    [서울모터쇼] SM7 후속, 뒷모습도 멋지네!

    르노삼성차가 2011 서울모터쇼에 SM7 후속 모델의 쇼카인 ‘SM7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M7 콘셉트는 르노삼성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이다. 이 차는 차별화된 품질과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운전의 즐거움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SM7 후속 모델의 양산형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윤태희기자 chiyeon@seoul.co.kr
  • ‘SM7 콘셉트’ 이미지 공개

    ‘SM7 콘셉트’ 이미지 공개

    르노삼성차는 22일 올 하반기 출시하는 SM7 후속 모델의 쇼카 버전(양산차 직전 모델)인 ‘SM7 콘셉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SM7 콘셉트’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해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 ‘턱시도를 입은 남성’을 디자인 모티프로 삼았다. 이 차는 새달 1~10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녹색바람 타고 진화된 그린카 서울서 베일 벗는다

    녹색바람 타고 진화된 그린카 서울서 베일 벗는다

    2년마다 열리는 국내 대표 모터쇼인 ‘2011 서울모터쇼’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을 주제로 친환경 모터쇼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 신차 5대를 비롯해 총 54대의 신차와 컨셉트카, 친환경 그린카 등 300여대가 선보인다. ●예상 관람객 100만명 등 역대 최대 1995년 시작된 서울모터쇼는 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다. 8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완성차업체 및 부품업체를 포함해 총 8개국 139개 업체(국내 111개, 해외 28개)가 참여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주춤했던 2009년과 비교하면 화려한 귀환이다. 이번 모터쇼는 자동차의 진화와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삼고 있다. 권영수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로 자동차산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면서 “서울모터쇼가 단순한 정보의 장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미래의 자동차 트렌드를 조망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해외 바이어 1만 2000명 유치 및 13억 달러 수출상담을 비롯해 고용·생산·관광·운송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예상 관람객 100만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린카, 월드프리미어 신차 눈길 친환경 주제 모터쇼답게 국내외 완성차업체 15개사가 32대의 친환경 그린카를 출품해 개성과 기량을 뽐낸다. 현대차는 전기차 블루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기아차는 K5하이브리드와 POP을 전시한다. 한국GM은 쉐보레 볼트 전기차와 크루즈 전기차, 알페온 e-Assist를 출품한다. 볼트는 연내 미국 전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렉서스 CT200h, 도요타 프리우스, 혼다 인사이트, BMW 액티브하이브리드7 등 수입차들도 다양한 친환경 차들을 선보인다. 신차들도 대거 공개된다. 현대차 HND-6, 기아차 KND-6, 한국GM 미레이(Miray), 르노삼성 SM7 후속(쇼카), 대우버스 BC211M 등 5대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월드프리미엄인 만큼 행사가 열리기 전까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이 밖에 아시아 최초 공개 모델 22대, 국내 최초 공개 모델 27대 등이 전시된다. ●다양한 부대 행사 국내외 자동차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초빙해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살펴보는 ‘세계 CEO 포럼’이 처음으로 열린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이언 로버트슨 BMW 판매세일즈 총괄사장, 팀 리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카, 전기자동차 등 최신 자동차산업 기술현황을 논의하는 ‘텔레매틱스 국제세미나’와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마이카 스토리 UCC 콘테스트’도 마련된다. 입장권은 초·중·고생 6000원, 성인 9000원이다. 오는 22일까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예매하면 2000원씩 할인된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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