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TV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55
  • 아무도 갈아타지 않는 ‘채무조정형’ 적격대출

    아무도 갈아타지 않는 ‘채무조정형’ 적격대출

    하우스푸어 막는 채무조정형 올 대출실적 ‘0’… 실효성 논란 주택금융公 “비상용으로 필요” 시중은행들이 한도 소진으로 중단했던 적격대출 판매를 이달부터 재개했으나 3가지(기본형·금리조정형·채무조정형) 상품 가운데 고정금리형인 기본형만 취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우스푸어를 위한 갈아타기용 적격대출인 채무조정형은 올해 들어 한 건도 판매되지 않는 등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상품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무조정형 적격대출 실행 건수는 2013년 5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9건(대출액 38억원)에 불과하다. 올해 대출 실적은 ‘0’이다. KB국민은행을 제외한 8개 시중은행(신한·우리·KEB하나·기업·SC·씨티·농협·수협)이 이달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200억~1300억원 규모로 추가 한도를 공급받아 연말까지 판매를 이어 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 역시 주택금융공사의 지침에 따라 기본형만 판매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금리조정형 위주로 판매하던 국민은행은 아예 적격대출 재신청을 보류한 상태다. 기본형은 첫 계약 시점의 금리가 만기까지 적용되며 금리조정형은 5년 주기로 금리가 바뀐다. 채무조정형은 집값 하락으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70%를 넘게 될 경우 하우스푸어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놓은 상품이다. 집값이 떨어져 LTV 70%를 초과하더라도 기존 LTV를 적용해 고정금리·분할상환 적격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시중은행들은 금리가 고정된 기본형보다 금리가 낮은 금리조정형 상품을 찾는 고객이 많은 상황에서 기본형만 취급하도록 한 것은 실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한다. 시중은행 적격대출(기본형) 금리는 연 3.01~3.55% 수준이다. 반대로 채무조정형 상품은 찾는 고객이 아예 없어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 상품이라고 지적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에서도 3년만 지나면 조기상환 수수료 없이 갈아탈 수 있는 상품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굳이 채무조정형 적격대출을 찾는 고객들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향후 집값 폭락을 대비해 채무조정형 적격대출을 ‘비상용’ 상품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게 주택금융공사의 입장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2014년 이후 집값이 계속 상승하면서 당초 예상했던 수요가 없었을 뿐”이라며 “당장은 필요하지 않더라도 향후 집값 폭락으로 하우스푸어가 발생하는 등 특수한 상황에 대비해 유지해야 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기본형만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도 “미국의 금리 인상 예고로 국내 금리 변동의 위험성이 커졌기 때문에 은행과 협의해 기본형만 내놓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뱀떼에 쫓기는 새끼 이구아나…숨막히는 추격전

    뱀떼에 쫓기는 새끼 이구아나…숨막히는 추격전

    남아메리카 동태평양 갈라파고스 제도의 페르난디나 섬은 새끼 바다이구아나(Marine Iguana)에게 지옥이나 다름없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공개한 자연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 2’(Planet Earth 2)의 한 장면을 보면 그렇다. 바다이구아나는 갑옷을 입은 듯한 피부 덕분에 천적이 없지만, 새끼의 경우는 다르다. 어린 새끼는 용암 갈매기나 갈라파고스 매, 뱀의 희생양이 되곤 한다. 이날 BBC가 공개한 영상에서도 새끼 바다이구아나는 뱀들의 맹렬한 공격을 받고 있다. 뱀 떼가 달려들어 숨통을 조여오지만, 새끼 바다이구아나는 온 힘을 다해 몸부림치며 이를 벗어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척박한 화산섬에서 먹이를 구하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이어서 허기가 진 뱀들 역시 결코 포기할 줄 모른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숨막힐 정도로 긴박한 추격전은 마치 우리네 인생 같아 비애감마저 든다. 사진·영상=BBC, Rob Jeffries/Vime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뮤직뷰!] 효린 ‘파라다이스’로 화끈한 컴백

    [뮤직뷰!] 효린 ‘파라다이스’로 화끈한 컴백

    씨스타 효린이 신곡 ‘파라다이스’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효린은 8일 0시 첫 솔로 미니앨범 ‘잇츠 미’(It‘s Me)의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공개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에 올랐다.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오는 만큼 효린은 노래, 안무, 콘셉트까지 모든 부분에서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효린의 신곡 ‘파라다이스’는 당당하게 자신감 있는 자세로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상을 그린 알앤비(R&B) 펑키 장르의 곡으로, 그루브한 비트에 능숙하게 멜로디를 타는 효린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히트 프로듀서 박근태, 최진석이 작곡을 맡았고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작사에 참여했다. 함께 공개된 ‘파라다이스’의 뮤직비디오 역시 시선을 모은다. 뮤직비디오에서 효린은 힙을 강조한 강렬한 안무로 유혹의 손길을 뻗친다. 효린의 이번 첫 솔로 앨범에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를 비롯해 도끼 피처링으로 선공개된 바 있는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 박재범과 함께한 ‘원 스텝’(ONE STEP), ‘꺼져’, ‘슬로우’, ‘도프’(DOP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차 브레이크 깜빡한 운전자 ‘차야 제발 멈춰라’

    주차 브레이크 깜빡한 운전자 ‘차야 제발 멈춰라’

    주차 브레이크를 깜빡한 운전자의 아찔한 사고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은 눈 쌓인 산길, 차를 세워두고 볼일을 보는 한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차가 서서히 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점점 빠르게 미끄러져 내려간다. 이 황당한 장면을 뒤늦게 본 운전자가 차를 세우기 위해 헐레벌떡 쫓아가지만 세우기에는 역부족이다. 결국 차가 전복되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러시아의 한 산악도로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지난 3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게재된 후, 70만이 넘는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크러쉬, 폭우 속 열린음악회 무대 화제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크러쉬, 폭우 속 열린음악회 무대 화제

    KBS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가수 크러쉬가 화제에 올랐다. 호소력 짙은 보컬 때문도, 화려한 퍼포먼스 때문도 아니었다. 6일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달 초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CC에서 진행된 행사의 녹화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반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특히 크러쉬가 무대에 올랐을 때는 폭우가 쏟아졌고, 크러쉬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비를 닦아내며 노래를 불러야만 했다. 크러쉬가 부른 ‘가끔’의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라는 노랫말은 비바람을 맞으며 노래하는 크러쉬의 상황과 맞아떨어지며, 일명 ‘짤’이라고 불리는 방송화면 캡처 사진으로 제작됐다. 누리꾼들은 “이런 날씨에 행사를 계속 진행하다니 너무하다”, “방송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웃기면서도 안쓰럽다”, “가사 전달력만큼은 뛰어난 무대인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열린음악회/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케이트’장 된 도로서 차량들 연속 ‘쿵쿵쿵’

    ‘스케이트’장 된 도로서 차량들 연속 ‘쿵쿵쿵’

    중국의 한 도로에서 버스와 자동차 등 차량이 줄줄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황당한 사고가 일어난 곳은 헤이룽장성 남동부에 있는 지시로, 최근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뒤 폭설이 내리면서 도로가 빙판으로 변했다. 이 사고로 총 9대의 차가 미끄러지면서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사고 순간이 기록된 영상을 보면, 버스와 화물차 등이 지그재그로 엉켜 있다. 이때 또 다른 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들이받는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현장에서 총 9대의 차들이 추돌해 아수라장이 된다. 현지 한 매체는 “이날 사고 현장은 마치 스케이트장 같았다”며 “출동한 경찰들은 도로를 통제한 뒤 수습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멕시코 국적 여객기 독사 출현…탑승객 혼비백산

    멕시코 국적 여객기 독사 출현…탑승객 혼비백산

    비행 중인 여객기 천장서 뱀이 출몰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7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6일 멕시코 북부 토레온발 멕시코시티행 아에로멕시코 항공(AeroMexico) 231편 여객기 기내서 초록뱀이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일 231편 여객기 탑승객 인달레시오 메디나(Indalecio Medina )가 촬영해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는 기내 객실 수화물 칸 빈틈을 비집고 나오는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독사로 추정되는 이 초록뱀은 천장에 매달려있다가 빈자리로 떨어졌다. 메디나는 언론을 통해 “독특한 경험이었다”면서 “뱀을 담요로 덮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여객기는 2시간의 운항 끝에 멕시코시티 공항에 긴급 착륙했으며 뱀은 대기 중인 동물통제 공항 관계자들에 의해 포획됐다. 아에로멕시코 항공 측은 “기내에 뱀이 들어온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2년 파키스탄 국제항공의 카라치행 A-310에어버스기가 퀘타공항을 이륙하기 직전 뱀이 탑승객의 무릎 위에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해 이틀 동안 비행이 연기된 바 있다. 사진·영상= Todo DTod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세상] ‘뭐 이 정도 가지고~!’ 고무보트 타고 거대 상어 잡은 어부들

    [별별세상] ‘뭐 이 정도 가지고~!’ 고무보트 타고 거대 상어 잡은 어부들

    그물에 낚인 거대 상어의 모습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소개된 영상에는 고무보트를 탄 어부들의 그물에 걸린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보트 위로 끌어올려 진 상어의 획득에 어부들이 마냥 즐거워 합니다. 얌전히 있던 상어가 어부들의 손길에 거세게 몸을 흔들자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어부들은 몽둥이로 상어의 머리는 내리쳐 기절시킨 뒤, 이빨에 껴 있는 그물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사진·영상= About Worl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대형 유리문 깔린 3살 소녀 기적같은 생존

    中 대형 유리문 깔린 3살 소녀 기적같은 생존

    대형 유리문에 깔린 어린 소녀가 기적같이 생존해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 중국 광둥성 포산의 지 지아 스퀘어 쇼핑몰에서 3살짜리 소녀가 대형 유리문에 깔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일요일 오후 4시께 할머니와 함께 쇼핑몰을 찾은 손녀. CCTV영상에는 할머니를 따라 쇼핑몰 출입구로 들어오는 소녀의 모습이 보인다. 소녀가 팔을 흔들며 쇼핑몰 내부로 들어서려는 순간, 대형 유리문이 기울어지면서 그녀를 덮친다. 뒤늦게 쓰러지는 유리문을 본 할머니가 팔을 뻗어 제지해보려 하지만 엄청난 무게의 유리문은 손녀를 깔아뭉갠다. 사고 당시 3살 소녀는 기절,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녀는 두개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쇼핑몰 관계자는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광저우의 한 상점 앞에서도 유리문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놀고 있던 어린이가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 Liveleak / flashnews offici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느 여자축구 선수의 폭풍 드리블, 환상적인 마무리

    어느 여자축구 선수의 폭풍 드리블, 환상적인 마무리

    FC바르셀로나 여자축구팀 공격수 바바라 라토레(23)의 환상적인 골 장면이 화제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전날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과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라토레는 하프라인 선상에서 팀 동료로부터 볼을 넘겨받은 후 골키퍼까지 6명을 제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라토레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에스파뇰을 6대 1로 누르고 승리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마 사냥하는 사자떼 포착

    하마 사냥하는 사자떼 포착

    하마 한 마리를 사냥하는 사자 떼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장면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딘 그랜트(25)라는 남성이 촬영했다. 영상을 보면 하마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사자 10여 마리가 녀석을 바짝 따라붙으며 떼로 달려든다. 이때 사자들을 피하던 하마가 관광객이 탄 사파리 투어 차량을 적으로 오인해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시 사자들의 사냥 장면을 본 딘 그랜트는 “특별한 광경을 보게 돼 흥미로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죽음을 앞둔 하마의 공포와 스트레스가 느껴져 안쓰러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내’ 외도 목격한 ‘남편 펭귄’…‘내연남’과 혈투

    ‘아내’ 외도 목격한 ‘남편 펭귄’…‘내연남’과 혈투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남편 펭귄의 분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내셔널지오그래픽 트위터에 ‘귀여운 펭귄들의 혈투’ 영상이 게재됐다. 2분 50여초 분량의 영상은 23만 번 이상 리트윗됐다. 영상은 마젤란 펭귄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특정 펭귄 한 마리를 비춘 화면 위로 해설자는 “헌신적인 남편 펭귄은 아내를 위해 종일 먹이를 채집한다”며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아내가 다른 펭귄과 있는 것을 보게 된다”고 설명한다. 화가 난 남편 펭귄은 아내와 함께 있던 녀석과 피 튀기는 혈투를 시작한다. 그리곤 잠시 교착 상태가 되었을 때, “암컷을 불러 승자를 정하게 한다. 하지만 암컷은 남편이 아닌 다른 수컷을 선택한다”고 설명한다. 이후 아내는 다른 수컷과 함께 굴로 돌아가지만 이들을 따라온 남편 펭귄은 다시 싸움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부리로 상대를 사정없이 쪼며 더욱 치열하게 다툰다. 이에 대해 해설자는 “펭귄은 보통 부리로 굴을 파낼 때 사용하는데, 지금은 부리로 서로의 눈을 파내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힘에 밀린 남편 펭귄이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애원하지만 “아내는 패배자에게 더는 시선을 주지 않는다”며 “결국 패배하고 굴욕을 당한 남편 펭귄은 혼자가 되지만, 이 군집에는 대략 25만 마리의 펭귄이 있으니 분명 다른 암컷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사진 영상=내셔널지오그래픽 트위터 캡처,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뮤직뷰!] 마마무 ‘데칼코마니’, 비글미에 더해진 고혹미

    [뮤직뷰!] 마마무 ‘데칼코마니’, 비글미에 더해진 고혹미

    특유의 비글미에 고혹미까지 더해졌다.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Melting) 이후 9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마마무 이야기다. 마마무는 7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메모리’(MEMORY)를 공개했다. 마마무의 이번 앨범은 여러 방면으로 정규앨범 못지않은 공을 들인 앨범이라는 게 소속사 RBW 측의 설명이다. 마마무의 변함없는 음악적 페르소나라 할 수 있는 작곡가 김도훈이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비욘세, 알리샤키스, 로빈시크 등의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앨범을 꾸준히 작업하고 있는 토니 마세라티가 믹싱 작업에 참여했다. 마스터링 역시 아델, 샘 스미스, 아리아나 그란데 등의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작업한 스튜디오 엔지니어 탐 코인이 참여하며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데칼코마니’(Decalcomanie)는 마마무가 새롭게 시도하는 락 장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로 호감을 느낀 남녀가 한순간 불타오르는 감정으로 연인이 돼 서로 닮아가는 과정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해 8비트의 락 리듬에 듣기 좋게 담아냈다.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과 김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데칼코마니’ 뮤직비디오도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에서 마마무 멤버들은 색다른 섹시미를 선보이는 한편 첫 키스씬에 도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마무의 새로운 시도에 팬들은 음원 차트로 답했다. ‘데칼코마니’는 엠넷,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 7개의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오후 2시 기준)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마마무의 네 번째 미니앨범 ‘메모리’(MEMORY)에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와 신곡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이번 앨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 발매한 유닛 곡 ‘ANGEL’, ‘DAB DAB’과 ‘NEW YORK’을 비롯해 지난 8월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됐던 휘인의 자작곡 ‘모데라토(feat. 해쉬스완)’, 팬들을 위한 팬송 ‘놓지 않을게’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마마무 (MAMAMOO) - Décalcomanie (데칼코마니) M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양이 쓰다듬는 척하다가 발로 ‘뻥’…누리꾼 공분

    고양이 쓰다듬는 척하다가 발로 ‘뻥’…누리꾼 공분

    고양이를 쓰다듬는 척하다가 발로 걷어찬 남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발칸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몬테네그로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길 한복판에는 한 남성이 고양이와 놀아주고 있다. 하지만 이 남성은 고양이를 쓰다듬는가 싶더니 고양이가 가까이 다가오자 갑작스레 발길질을 한다. 고양이는 멀리 날아가 버린다. 영상은 고양이를 걷어찬 남성과 촬영을 하던 남성의 낄낄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끝이 난다. 한편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가며 누리꾼에게 충격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남성을 찾아 처벌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급기야 한 동물보호 단체는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사진·영상=LATEST WORLD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국제선 비행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국제선 비행시간은?

    세계에서 최단거리 국제선 비행시간을 가진 나라는 어디일까? 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스위스에서 독일을 횡단하는 새로운 경로가 확정되면서 최단 국제선 비행시간이 경신됐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일간 뉴스 포털 ‘더 로컬’(Austria TheLocal)에 따르면 최단 국제선 비행시간은 오스트리아 피플스에어 항공(People‘s Air)이 운영하는 스위스 장트갈렌과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을 연결하는 항로로 단지 8분이 걸린다. 요금은 40유로(한화 약 5만 원).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기록이 경신되기 전까지 최단 국제선 비행시간도 오스트리아의 항공사인 플라이니키(FlyNiki)가 가지고 있었던 것. 종전 최단신 비행시간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까지 가는 항로로 10분이 소요되는 거리다. 하지만 국가간의 비행은 아니지만 이보다 더 짧은 비행시간이 있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영국 스코틀랜드 내륙과 오크니 섬을 연결하는 로건에어(LoganAir)의 공식 비행시간은 2분 남짓이며 뒷바람이 강한 날엔 47초 만에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긴 직항 비행시간은 지난 3월 31일 취항한 에미레이츠항공(Emirates Airline)의 두바이와 파나마시티를 잇는 항로로 총 비행거리는 13,821km, 비행시간은 17시간 35분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직항 노선은 같은 항공의 두바이와 오클랜드를 연결하는 항로로 거리 14,200km, 비행시간은 17시간 15분이다. 사진= People’s Ai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티아라 ‘띠아모’ 메인 티저…포인트 안무 봤더니

    티아라 ‘띠아모’ 메인 티저…포인트 안무 봤더니

    걸그룹 티아라가 신곡 ‘띠아모’(TIAMO)의 메인 티저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신곡 ‘띠아모’의 가사 일부와 함께 티아라 멤버들이 팔과 함께 골반을 살랑살랑 흔드는 안무가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지난 4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티아라 멤버 지연이 눈발이 흩날리는 갈대숲에 서서 애절하게 눈물을 흘리며 궁금증을 자아낸바, 이번 티저는 티아라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는 상황이다. 이탈리아어로 ‘너를 사랑해’라는 의미가 있는 티아라의 신곡 ‘띠아모’는 피아노와 기타 사운드, 스트링이 조화롭게 편곡된 따스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히트메이커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했다. 티아라는 오는 9일 0시 12번째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하고, 같은 날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영상=MBK Entertainment/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투라지’ 클라라, 비키니 차림으로 서강준 유혹

    ‘안투라지’ 클라라, 비키니 차림으로 서강준 유혹

    클라라가 비키니 차림으로 서강준에게 유혹의 눈빛을 보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2회에서는 톱스타 차영빈(서강준 분)이 클라라(클라라 분)를 소개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은갑(조진웅 분)의 옥앤갑 엔터테인먼트를 배신하고 나온 임 실장이 자신의 기획사를 시작하는 오픈파티에서 재계약을 앞둔 차영빈을 스카우트하고자 클라라를 이용한 것. 이날 클라라는 비키니 차림으로 서강준을 껴안으며 “차영빈 씨 팬이다. 영화 잘 봤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차영빈 역시 “저도 클라라 씨 팬이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어 클라라는 차영빈에게 블랙 카디건을 입혀달라고 하는가 하면 “파티 끝나고 뭐해요?”라고 물으며 차영빈을 유혹했다.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 속에 와인잔을 기울였다. 한편 ‘안투라지’는 스타와 엔터테인먼트의 실상을 가감 없이 드러낸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tvN에서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영상=안투라지/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기 울타리에 걸린 사슴 극적 구조

    전기 울타리에 걸린 사슴 극적 구조

    영국에서 전기 울타리에 걸린 사슴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4일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최근 이스트서섹스주 더들즈웰에서 전기 울타리에 걸려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야생사슴 한 마리가 구조됐다. 이 지역 한 동물단체인 WRAS(야생 동물 구조 및 구급 서비스)가 전기 울타리에 사슴이 걸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에 나선 것.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어른 몸집만한 사슴이 전기 울타리에 뾰족한 뿔이 걸린 채 버둥대고 있었다. 구조대는 신속하게 사슴의 눈을 가리고 장비를 이용, 울타리를 제거한 뒤 사슴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단체 한 관계자는 “사슴을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해 대형 그물을 이용했고, 바닥에 사슴을 고정한 후 전선을 잘라냈다”며 “놀란 동물이 심장마비를 일으키지 않도록 신속하게 움직였다”고 구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영상=Caters Clip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죽은 줄만 알았는데…’ 만취해 강에 누워 잔 남자

    ‘죽은 줄만 알았는데…’ 만취해 강에 누워 잔 남자

    페루에서 사상 최악의 숙취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5일 페루 북부 카하마르카의 한 마을에서 만취 상태로 잠든 채 강가에서 발견된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25살 호르헤 루이스 빌라누에바 안티코나(Jorge Luis Villanueva Anticona). 호르헤는 친척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카하마르카의 집을 방문했다가 만취 상태로 매시콘 강가서 속옷만 입은 채 잠들었던 것. 영상에는 이른 아침 개펄에 마치 시체처럼 만세 자세로 누워있는 호르헤에게 다가가 그의 생사를 살피는 경찰의 모습과 이를 보기 위해 모여든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르헤가 물에 빠져 죽은 시체로 오인한 경찰들이 진흙에서 그를 끌어내 들것에 실어 뭍으로 나온다. 이어 경찰들이 그의 몸에 덮여 있는 진흙을 제거하기 위해 물을 뿌려대자 호르헤가 정신을 차리고 잠에게 깨어난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 중 한 명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가 잠에서 깨어나 ‘아무 짓도 안 했어요’라 말하며 어리둥절해 했다”고 전했다. 한편 호르헤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과 저체온증으로 경찰 트럭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영상= Mail Dail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신규 영웅 솜브라 활약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신규 영웅 솜브라 활약

    1인칭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솜브라’의 애니메이션과 스킬이 공개됐다.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게임 업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6의 오프닝 행사에서 오버워치의 6번째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Infiltration)을 공개했다. 이날 애니메이션은 행사 참가자들의 허를 찌르는 방식으로 공개됐다. 오버워치가 출시되고 나서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재조명하는 영상이 시연되던 중 신규 영웅 ‘솜브라’가 해킹을 통해 블리즈컨에 난입하는 설정으로 애니메이션이 공개된 것. 애니메이션에서 ‘솜브라’는 러시아의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회장을 암살하고자 위도우메이커, 리퍼와 함께 로봇 기지에 잠입한다. 이 과정에서 솜브라는 로봇들을 자유자재로 해킹해 조종하는 한편 은신으로 감시를 피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솜브라는 순간이동으로 적의 포위망을 유유히 빠져나가기도 한다. 이처럼 가장 악명 높은 해커 중 한 명이라는 설정을 가진 오버워치의 23번째 영웅 솜브라는 실제 오버워치 게임 내에서도 ‘열광학 위장술’로 은신과 함께 빠른 이동 속도로 적의 배후에 숨어들거나, ‘위치변환기’를 통해 미리 지정한 장소로 순간이동해 빠르게 전장에서 이탈할 수 있다. 또, ‘해킹’을 통해 적의 기술 사용을 일시적으로 차단하거나 생명력 팩을 사용할 수 없도록 방해한다. 궁극기는 EMP로 주변에 전자기 에너지를 방출해 적의 방어막을 무력화하거나 기술 사용을 사전에 차단한다. 솜브라는 11월 셋째 주 중에 오버워치 공개 테스트서버에 추가될 예정이다. 사진·영상=Overwatch K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