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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외통수’에 걸린 한국 경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다/김경두 경제정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외통수’에 걸린 한국 경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다/김경두 경제정책부 차장

    최근 사적인 모임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원인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인 적이 있다. 다들 위스콘신과 미시간을 포함한 ‘러스트 벨트’(쇠락한 미국의 중서부 공업지대)의 성공적인 공략과 ‘저학력 백인 노동자’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 낸 점을 승인으로 꼽았다. 유권자들을 붙잡은 경제 공약의 참신함도 빠지지 않았다. “자국 국민과 기업에 세금을 깎아 주고, 그로 인해 생긴 재정 결손을 동맹국들 부담으로 떠넘기는 전략은 기성 정치인들이 시도한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의견부터 “다리와 고속도로, 학교 등 공공 인프라에 대한 1조 달러 이상의 투자 공약은 재정적자 줄이기만 강조했던 기존의 정책과 다르다”는 얘기도 나왔다. 동맹국과 ‘월가’, 언론 입장에서는 황당하게 느껴지는 트럼프의 공약이 ‘샤이 트럼프’(자신의 성향을 숨겼던 트럼프 지지자)를 만들기도 했지만, 백악관으로 가는 티켓을 끊어 준 것도 사실이다. 트럼프가 45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해 이 공약들을 실행에 옮길지, 이를 토대로 미국 경제의 호황을 가져올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다만 기존 워싱턴 정가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발상의 전환’이 그에게 기회를 준 것은 확실해 보인다. 우리 경제로 가보자. 가계빚이 어느덧 1300조원을 넘어섰다. 국민 한 사람이 약 2600만원의 빚을 짊어지고 있는 셈인데, 4인 가구로 치면 1억원이 넘는다. 가계빚을 잡자니 대출로 떠받치는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을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다.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7% 증가했다. 이 중 건설 투자의 기여도가 0.6%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부동산에 의존하는 ‘절름발이 경제’인 셈이다. 정부가 지난주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으면서 효과가 가장 확실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를 외면한 것도 역설적으로 높은 부동산 의존도에 이유가 있다. 천문학적인 가계빚은 소비를 더욱 옥죄고 있다.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10조원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고 있지만 성장률 0.1~0.2% 포인트 끌어올리는 것도 힘에 부치는 상황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추경 편성에 앞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서민층에 상품권 같은 소비 쿠폰을 나눠 주고 전통시장에서 쓰도록 하는 ‘헬리콥터식 돈 풀기’도 고민해 봤지만 반대 의견이 많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새로운 시도 없이 기존 정책을 답습한 결과 옴짝달싹 못 하는 지금의 경제 상황을 만들었다. 이제는 그나마 여유가 있는 재정에서 발상의 전환을 고민해야 할 때다. “일본의 재정적자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재정지출은 한 번 늘어나면 줄이는 게 어렵다”는, 웬만한 대학생이면 다 아는 얘기만 되풀이해서는 소비와 성장 절벽의 ‘외통수’에 직면한 경제의 난맥상을 풀 수 없다. 막대한 국고를 풀고도 경기를 살리지 못한 일본의 재정정책 실패 사례가 우리 정책 당국의 소극적인 태도를 정당화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넓은 범주의 ‘복지부동’이나 다름없다. 예전처럼 저소득층의 소득을 늘려 주는 대규모 ‘취로 사업’을 해 보든, 미국처럼 공공 인프라 건설에 나서든 대규모 재정확대 정책을 진지하게 검토할 시점이다. 새 경제팀은 탄핵 정국 속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 당청의 간섭 없이 앞만 보고 가는 첫 경제팀이 될 수 있다. 발상의 전환에 있어서는 더 나은 환경일 수 있다. golders@seoul.co.kr
  • 온천과 놀이기구를 동시에 즐긴다?

    온천과 놀이기구를 동시에 즐긴다?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근 채 놀이기구를 탄다면? 이같은 일이 머지않아 현실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일본의 유명 온천 도시 벳푸(別府)시는 온천과 놀이공원을 합친 ‘스파뮤즈먼트 파크’(spamusement park) 프로젝트의 홍보 영상을 지난 20일 공개했다. 2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온천을 접목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몸에 수건만 두른 사람들은 욕조 안에서 회전목마와 관람차를 즐기는가 하면 온천물에 몸을 담근 채 롤러코스터까지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물론 영상 속 놀이공원은 가상으로 꾸며진 것으로, 벳푸 시장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 등장해 “이 영상 조회 수가 100만 건을 넘으면 실제 온천 놀이공원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홍보 영상 제작에는 12톤 트럭 분량의 온천물이 사용됐으며 제작비에만 500만엔(약 5227만 원)이 들었다. 이 홍보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온 지 닷새 만에 조회 수 100만 건을 넘었고, 28일 현재 188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목표달성에 성공하자 벳푸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대로 온천 놀이공원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벳푸 시는 온천 놀이공원 현실화를 위한 전담반을 구성하고 뜨거운 온천물을 안전하게 담을 수 있는 놀이기구부터 연구할 계획이다. 사진·영상=温泉ハイスタンダード! 極楽地獄別府/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저 좀 빼주세요!’ 세탁기 통에 끼인 2살 소녀 구조

    ‘저 좀 빼주세요!’ 세탁기 통에 끼인 2살 소녀 구조

    세탁기 통 안에 끼인 어린 소녀가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4일 중국 북서쪽 닝샤 후이족 자치구의 한 가정집에서 2살 소녀가 트윈세탁기 안에 들어갔다가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세탁 건조통에 몸이 끼인 채 꼼짝하지 못하는 2살짜리 어린 소녀를 발견했으며 먼저 비눗물을 이용해 아이를 빼내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구조대원들은 세탁기에서 건조통을 분리해 소녀를 구조했으며 사건 발생 20여 분 만에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편 중국 내몽고 후어하오터시에서는 지난 2015년 1월에도 2살 소년이 세탁기 통에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전기톱을 이용해 통을 자르고 아이를 구조한 바 있다. 사진·영상= CC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80m 높이 댐에서 농구공 골인한 청년

    180m 높이 댐에서 농구공 골인한 청년

    호주의 젊은이들이 기상천외한 농구 세계기록에 도전했다. 농구공을 180m 높이에서 아래로 던져 농구 골대 안에 넣는 것. 갖가지 묘기 영상으로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묘기 농구팀 ‘하우 리디큘러스’(How Ridiculous)의 브렛 스탠포드와 스콧 건슨, 데릭 헤론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스위스 발레 주에 있는 거대한 댐을 찾았다. 데릭 헤론은 친구들을 대표해 도전에 나섰다. 그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3번. 높이도 높이지만 강한 바람 탓에 2번의 기회를 보기 좋게 실패한 데릭 헤론은 마지막 시도에서 좀 더 신중히 공을 던졌다. 농구공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데릭 헤론이 소속된 ‘하우 리디큘러스’는 2015년 ‘가장 높은 곳에서 자유투 성공하기’ 부문에서 이미 126.5m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미국의 농구팀 ‘두드 퍼펙트’가 162m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이번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하우 리디큘러스’는 이번 도전에 성공하면서 최고 타이틀을 되찾으며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사진·영상=How Ridiculou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남·놀람·기쁨’…표정으로 말하는 아이들

    ‘화남·놀람·기쁨’…표정으로 말하는 아이들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아이들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미국의 동영상 플랫폼 브레이크닷컴은 아이들의 재미있는 표정이 담긴 사진들을 공유했습니다. 총 15장으로 구성된 사진들은 무언가 단단히 화가 나 있는 듯한 표정의 아이부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은 아이, 몹시 놀란 표정의 아이 등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고 또 보게 되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직접 감상해 보시죠. 사진 영상=브레이크닷컴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실험영상] 콜라에 액체질소 부어봤더니

    [실험영상] 콜라에 액체질소 부어봤더니

    콜라와 액체질소가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호주의 과학 교사 제이콥 스트리클링은 이같은 독특한 실험을 담은 영상 한 편을 지난 22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메이크 사이언스 펀’(Make Science Fun)에 공개했다. 실험 방식은 간단했다. 플라스틱병에 담긴 콜라에 액체질소를 넣은 후 콜라병을 뒤집어 입구를 아래로 향하게 놓는 것. 잠시 후 콜라병에서는 새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더니 순식간에 하늘로 솟구쳐 날아간다. 슬로모션으로 다시 본 화면은 로켓이 하늘로 발사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액체질소는 말 그대로 질소를 냉각해 액화한 것으로, 대기 압력하에서 -196℃에서 액체로 존재한다. 이러한 액체질소를 콜라에 넣게 되면 얼음의 응고된 핵들이 급속도로 만들어져 커지면서 이산화탄소는 얼음 입자 바깥쪽으로 밀려나가면서 가스 형태로 분출되게 된다. 사진·영상=Make Science Fu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월광 소나타’ 처음 듣고 감성 폭발한 아이

    ‘월광 소나타’ 처음 듣고 감성 폭발한 아이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처음들은 2살짜리 아이 반응이 화제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월광 소나타를 처음 듣고 감성이 폭발한 한 어린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차분한 연주가 진행될수록 아이의 표정은 슬픔으로 일그러지더니 무언가 복받치는 감정을 참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을 소개한 호주 나인뉴스는 “플로리다 출신의 이 아이는 풍성한 감성을 가진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 곡이 아이에게 어떤 슬픔과 상심의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에게 따뜻한 포옹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섬세한 예술가적 기질을 지닌 아이 같다. 커서 아름다운 예술가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론뷰] 드론으로 촬영한 연못서 헤엄치는 야생 악어

    [드론뷰] 드론으로 촬영한 연못서 헤엄치는 야생 악어

    드론으로 포착된 야생 악어의 모습이 화제네요. 최근 유튜브 채널 ‘로우 릭스’(RAW LEAKS)에 소개된 영상에는 미국 조지아주 스튜어트항의 연못에서 수영을 즐기는 악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1분 15초짜리 영상에는 상공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야생 악어의 모습이 포착돼 있네요. 악어는 넓은 연못에서 꼬리를 좌우로 흔들며 여유있게 헤엄칩니다. 악어에 접근하자 수면 위에 드론의 그림자도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예상보다 악어는 헤엄을 잘하네요. 사진·영상= RAW LEA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마에게 봉변당한 운전자 “두려움이 엄습했다”

    하마에게 봉변당한 운전자 “두려움이 엄습했다”

    하마 한 마리가 도로를 달리던 차를 들이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5일 오전 남아프카공화국에서 용접 감독관으로 일하는 위커스 서로니(26)는 운전 중 하마 한 마리가 도로에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그는 모잠비크에서 일을 마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위커스는 “내가 하마를 발견한 곳은 크루거국립공원 경계 부근이다. 이곳은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에 녀석이 사람에게 익숙하리라 생각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꺼내 녀석을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녀석이 갑자기 돌아서더니 차를 향해 달려왔다. 순식간에 녀석이 자동차 보닛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두려움이 엄습했지만, 부상당한 곳 없이 무사히 돌아왔다”며 안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혼자 야생 동물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의 당황함과 두려움이 느껴지는 영상이다.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터넷생중계]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 전세계 생중계

    [인터넷생중계]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 전세계 생중계

    27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가 아프리카TV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서울신문과 한국연예인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서울이 한류의 중심 도시임을 세계에 알리고 겨울에 서울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샤이니, FT아일랜드, 빅스, EXID, AOA, 세븐틴, 티아라, 여자친구, 트와이스, BTOB, 레드벨벳, B.A.P, 달샤벳, 더원, NCT127, 뉴이스트, 오마이걸, 소나무, B.I.G, 아스트로, 크나큰, 펜타곤, SF9, NC.A까지 총 24개 팀이 참가했으며 슈퍼주니어의 이특, 배우 진세연, 세븐틴의 민규가 콘서트 진행을 맡았다. 서울시는 이번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가 국내뿐 아니라 미주 및 유럽에도 아프리카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되며 이를 통해 K-POP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의 매력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는 생중계를 보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12월 3일 밤 12시 SBS를 통해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리도 즐길 줄 압니다’ 개 전용 수영장

    ‘우리도 즐길 줄 압니다’ 개 전용 수영장

    ‘개 전용 수영장?? 완전 개판이네’ 반려견만을 위한 개 전용 수영장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6월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4분가량의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파티를 즐기는 애완견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는 온갖 다양한 개들이 개 전용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깁니다. 몇몇 대형견들은 물속으로 다이빙까지 하며 수영을 즐기지만, 일부 겁 많은 개들은 풀밖에서 수영하는 친구들을 그저 구경만 합니다. 개 전용 수영장은 개판 오분전! 사진·영상= Lucky Pupp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림의 떡? 볼수록 웃기는 사진들

    그림의 떡? 볼수록 웃기는 사진들

    개 두 마리가 각자의 입에 머리밴드를 물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한 녀석은 그런 녀석들을 뜯어말리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최근 미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브레이크닷컴에서 공유해 큰 사랑을 받는 사진입니다. 이 밖에도 브레이크닷컴이 공유한 사진들은, 개 한 마리가 그릴 위에 놓여 있는 고기를 두고 군침을 흘리는 모습을 비롯해 고양이 머리에 쥐가 떡 하니 올라가 있는 모습 등 웃음을 자아내는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 난감한 상황을 맞은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오픈카를 타고 가는 사람과 골키퍼 아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한 아버지 모습 등이 눈길을 끕니다. 이처럼 한 장의 사진으로 즐거움과 안쓰러움을 전하는 다양한 순간들, 직접 확인해보시죠. 사진=브레이크닷컴 홈페이지 캡처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선조종카 ‘Car-L’ 처음 본 사자들 반응

    무선조종카 ‘Car-L’ 처음 본 사자들 반응

    난생처음 무선조종카를 만난 사자들의 반응이 담긴 영상이 화제입니다. 지난 2013년 11월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장착한 무선조종카 ‘카-엘’(Car-L)이 촬영한 사자떼 모습이 보입니다. 낯선 이방인의 출현에 신기해하며 ‘카-엘’ 주위로 몰려드는 사자들. ‘카-엘’은 바로 코앞의 사자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냅니다. 잠시 뒤, 사자떼 중 한 마리가 ‘카-엘’을 먹잇감으로 착각한 듯 이빨로 물고 달아납니다. ‘카-엘’프로젝트는 사진작가 크리스 맥레넌(Chris McLennan)과 엔지니어 칼 한센(Carl Hansen)이 함께 제작했으며 사자들의 모습은 니콘 ‘디800E’이 장착된 무선조종카로 촬영됐습니다. 사진= ChrisMcLenn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놀랐지?’ 맨손으로 상어 위로 다이빙한 사나이

    ‘놀랐지?’ 맨손으로 상어 위로 다이빙한 사나이

    ‘아휴 깜짝이야! 네가 더 무섭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해상의 한 보트 위에서 바닷속을 주시하는 한 사나이의 모습이 포착돼 있습니다. 남성은 물속을 살핀 후, 그대로 물속으로 다이빙합니다. 남성은 놀랍게도 수면 위로 올라온 커다란 상어를 향해 뛰어내린 것입니다. 상어는 남성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화들짝 놀라 빠르게 헤엄치며 사라집니다. 남성은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보트 위로 올라옵니다. 아마도 상어에게 ‘놀랐지?’라고 놀려대는 표정입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Breaking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성난 소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성난 소

    ‘내가 뭘 잘못했는데??’ 최근 소셜 네트워크상에는 파키스탄의 한적한 시골 골목에서 소에게 공격당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집 밖 골목에 나와 통화를 하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슬렁거리며 골목으로 진입하는 소 한 마리. 흰색 승용차를 지나 남성 가까이 다가갑니다. 갑자기 소는 남성의 허리를 들이박으며 남성을 공격합니다. 남성은 허공에서 한 바퀴 돈 뒤 땅에 곤두박질칩니다. 정신을 차린 남성이 소의 공격에 황당해하는 사이 소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제 갈 길을 갑니다. 남성에게 아무런 부상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Funny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엄마 저도 좀 봐주세요!’ 사파리 투어 관심 돌리는 아기

    ‘엄마 저도 좀 봐주세요!’ 사파리 투어 관심 돌리는 아기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picksandflicks)가 소개한 영상에는 해외의 한 사파리 투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암수 한 쌍의 사자가 길을 가로질러 건너편 초원으로 지나간다. 사자의 모습을 지켜보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남성 운전자의 음성이 들려오는 순간, ‘맙소사!’을 외치는 여성의 모습과 함께 차 안 아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기는 맹수 사자를 보고 놀라 체한 듯 분유를 토한다. 마치 ‘엄마 저도 좀 봐주세요!’라 투정부리는 모습같다.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렇게 쉬웠어요?’ 의자에 머리 낀 아이 ‘구출’

    ‘이렇게 쉬웠어요?’ 의자에 머리 낀 아이 ‘구출’

    플라스틱 목욕탕 의자에 머리가 낀 어린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난감한 이 순간은 지난 22일 태국 방콕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됐으며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ViralHog을 통해 공유됐다. 영상에는 의자 아래에 머리가 낀 어린아이가 벗어나고자 바둥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당황한 아이의 표정과 달리 해답을 아는 어른들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결국 보다 못한 한 어른이 머리가 낀 의자를 살짝 들어 올려 아이를 구출(?)한다. 난감해하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단하게 위험에서 벗어난 아이가 멋쩍어하는 표정이 귀엽다”라며 흥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달리는 차 앞유리에 뱀 떨어뜨린 독수리 포착

    달리는 차 앞유리에 뱀 떨어뜨린 독수리 포착

    호주의 한 고속도를 달리던 자동차 앞유리에 뱀 한 마리를 떨어뜨리고 날아가는 독수리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5일 호주 나인뉴스에 따르면, 놀라운 경험의 주인공은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조앤 펜윅이다. 그녀는 지난 23일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태운 차를 운전해 브리즈번 벨리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모든 것이 평화롭던 순간, 갑자기 나타난 독수리가 뱀 한 마리를 자동차 앞유리에 떨어뜨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순간은 차 내부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펜윅은 “독수리가 도로 위 우측에서 우리를 향해 날아와 뱀을 유리창 앞에 떨어뜨리고 날아갔다”며 “맞은편에서 대형 트럭이 달려오고 있었기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다. 다행히 트럭은 우리를 스쳐지나갔다”며 아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데에 안도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지난 8월에도 호주에서 이와 유사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멜버른 야라 강 근처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던 한 가족이 매에게 뱀을 선물 받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한 것. 하지만 이 영상은 “조작됐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설] 아파트 집단대출 억제, 부작용도 살피길

    정부가 1300조원을 훌쩍 넘어선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아파트 집단대출 문턱을 높이기로 한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주택 분양시장 활황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집단대출에 규제의 칼날을 들이댔다는 데 있다. 은행뿐 아니라 제2금융권이 내년 1월 1일 이후 분양하는 아파트부터 잔금 대출에도 원금과 이자를 쪼개서 갚아 나가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가계부채는 올 9월 말 현재 1295조 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고, 지난달 은행권에서만 7조 5000억원이나 늘어 정상궤도를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은행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저소득자와 저신용자들이 금리가 훨씬 높은 제2금융권으로 내몰리면서 부채 총량뿐 아니라 질까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가 그동안 몇 차례 내놓은 가계부채 관련 대책은 번번이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게 사실이다. 지난해 주택 공급물량을 줄여 가계부채 증가율을 억제한다는 내용의 8·25대책을 선보였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주택공급 축소로 가계대출을 잡자는 취지였지만 오히려 가계부채가 더 늘고 가계소득이 줄어 부실만 키우는 꼴이 되고 말았다. 올 상반기에도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9억원 이상 대출을 규제하는 대책을 발표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경제정책과 입안자들이 시장에 믿음을 주지 못한 것도 문제였다. 2014년 7월 당시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내수 활성화와 기업소득 환류세제 도입,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골자로 한 ‘초이노믹스’를 경제회생책으로 제시했지만 약효를 전혀 내지 못했다. 특히 청와대 경제참모인 안종범 수석은 경제대책은 뒷전인 채 대기업들로부터 돈 뜯어내는 심부름이나 하고 다녔으니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했을 리 있었겠는가. 이번 대책으로 임박한 미국의 금리 인상과 주택공급 과잉에 따른 집값 폭락설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분양시장이 얼어붙을 경우 그나마 경제성장을 이끌던 건설경기가 흔들리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특히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중금리가 오르면서 제2금융권에서조차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은 저소득층과 저신용자 등이 사금융으로 내몰릴 공산이 크다는 점도 걱정이다. 정부는 이른 시일 안에 세심하고도 꼼꼼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후유증 최소화에 주력하기 바란다.
  • 머리와 심장의 갈등…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이너 워킹스’ 예고편

    머리와 심장의 갈등…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이너 워킹스’ 예고편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Walt Disney Animation Studios)가 지난 22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단편 애니메이션 ‘이너 워킹스’(Inner Workings, 내적갈등)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 남성이 일상을 보내는 동안 캐릭터로 표현된 뇌와 심장이 갈등을 벌이는 모습들이 독창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레오나르도 마츠다 감독이 연출하고, 목소리 연기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에서 나무늘보 캐릭터 플래쉬를 연기한 레이몬드 S. 퍼시가 맡았다. ‘이너 워킹스’는 지난 23일 개봉한(북미기준) 디즈니의 새 애니메이션 ‘모아나’ 시작 전 상영되는 7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려고 전설 속의 반신반인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버라이어티 애니메이션으로, 국내 개봉은 오는 2017년 1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영상=“Inner Workings” Short - Trail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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