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TV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55
  • 1분 동안 한 손으로 호두 박살 내기…212개 세계 신기록

    1분 동안 한 손으로 호두 박살 내기…212개 세계 신기록

    인도의 한 남성이 ‘1분 동안 한 손으로 가장 많은 호두 박살 내기’ 부문에서 기네스 신기록을 경신했다. 24일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에 따르면, 신기록을 달성한 주인공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사는 무술인 프랍하카 레디 P(38)다. 그는 최근 기다란 테이블 위에 3줄로 정렬된 호두를 한 손으로 격파하는 도전을 감행했다. 오직 한 손만으로 호두를 깨뜨려야 했고, 천으로 된 장갑만 착용할 수 있었다. 1분 동안 프랍하카가 박살 낸 호두의 개수는 무려 212개. 종전 기록은 210개로, 보유자는 파키스탄의 무하마드 라시드였다. 사진·영상=Guinness World Record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나친 열정이 불러온 아찔한 결말

    지나친 열정이 불러온 아찔한 결말

    지나친 열정이 불러온 어느 남성의 아찔한 결말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초 멕시코 누에보레온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지난 25일 유튜브를 통해 공유되면서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선상에서 흥에 겨운 남성이 춤을 추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던 남성은 급기야 배 난간을 잡고 매달린다. 그런데 이때, 붙잡은 난간이 떨어져 나가면서 그가 물속에 빠진다. 갑작스런 사고에 놀란 일행은 남성이 안전한 것을 확인한 후, 안도의 제스처를 보낸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일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배에 올랐다가 벌어진 일”이라며 돌발 상황을 소개했다. 사진 영상=Dancing on Boat Fai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주택자 버티면 보유세도 꺼낸다

    다주택자 버티면 보유세도 꺼낸다

    내년 신DTI·DSR 등 도입與 “집 팔거나 임대업 등록해야” 투기 수요 대한 추가 압박 예고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은 부동산 투기 수요의 ‘진입로’와 ‘퇴로’를 모두 차단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과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 대출 규제는 다주택자의 신규 투기 수요를 정조준했으며, 내년부터 적용될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와 양도소득세 중과제는 기존 다주택자의 ‘먹튀’마저 봉쇄한 것이다. 다주택자에 대한 전방위 압박으로 당분간 부동산 시장 위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주택 거래는 8·2대책 이후 이미 급감 25일 은행과 부동산업계는 이번 대책으로 ‘갭투자’(시세 차익을 노리고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투자)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내년 1월 신DTI가 시행되고 하반기에 DSR이 추가로 도입되면 다주택자의 대출 한도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신규 자금을 조절하겠다는 지난 ‘8·2 부동산 대책’의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 시장에서 ‘가계부채 대책이라고 쓰고, 부동산 시장 규제로 읽는다’고 평가하는 이유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실장은 “가계부채 종합대책은 투기 수요 억제의 연장선”이라면서 “대출 기반의 갭투자 등 단기투자는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8·2 대책에 포함됐던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재개발사업 분양 당첨자의 5년 재당첨 금지가 2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는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 조합원의 지위 양도도 금지된다. 게다가 재건축으로 발생한 이익이 평균 3000만원을 넘으면 이익의 최대 절반을 세금으로 내는 초과이익환수제가 내년에 부활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제 역시 내년 4월부터 실시된다. 여당은 보유세 인상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위한 당정 협의 과정에 참여했던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이날 “내년 4월까지 집을 팔지 않거나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지 않는 다주택자들에 대해선 다른 형태의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택 거래는 이미 8·2 대책 이후 급감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8월 월평균 1만 5000건을 넘나들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9월 8652건, 이달(25일 현재) 2566건으로 내려앉았다. 아파트 분양권 전매 역시 7월 903건에서 8월 809건, 지난달 466건으로 반 토막이 났다. 이와 함께 정부가 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하기 위해 새로 도입하는 이자상환비율(RTI)이 어떤 효과를 발휘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RTI는 연간 임대소득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금융당국은 100~150%로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간 임대소득이 이자 비용의 1~1.5배는 돼야 돈을 빌려주겠다는 뜻이다. 이 비율에 미치지 못하면 대출을 제한하거나 분할 상환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RTI는 임대업 등록을 하면 담보인정비율(LTV) 등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걸 고려한 조치”라면서 “다주택자는 가계부채 종합대책으로 인해 대출이 사실상 막힌 만큼 RTI와 상관없이 임대업 등록을 희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RTI가 다주택자의 임대업 등록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토부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임대를 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516만 가구 중 15% 정도인 79만 가구만 임대주택으로 등록돼 있다. 임대업 등록을 하면 임대소득이 노출돼 세금 부담이 커지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등의 추가 부담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정부가 재산세 감면 확대 등 당근책을 내놓고 임대업 등록을 유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히려 임대업자가 RTI를 맞추기 위해 임대료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새달 ‘주거복지 로드맵’에 촉각 라진성 키움증권 선임연구원은 “이제 임대사업자들이 기다리는 건 다음달 발표가 예고된 ‘주거복지 로드맵’”이라며 “당분간 관망하다가 이 대책까지 접한 뒤 방향성을 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민준 신한은행 PWM 미래설계센터 부동산팀장은 “RTI가 도입되면 아무래도 임대업 등록을 꺼릴 수밖에 없다”며 “임대업 등록이 지지부진하면 정부로서도 이미 쓸 수 있는 유인책은 거의 썼기 때문에 마지막 수단으로 임대업자 등록을 의무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서울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먼저 먹는 놈이 임자’ 먹이 가로챈 펠리컨

    ‘먼저 먹는 놈이 임자’ 먹이 가로챈 펠리컨

    작은 물고기를 입으로 물어 타폰에게 주려던 남성의 아찔한 결말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일리메일과 나인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플로리다의 한 선착장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입에 죽은 물고기를 물어 대형 어종인 타폰에게 건네려 한다. 하지만 물속에 있는 타폰들이 먹이를 보지 못한 채 왔다갔다 헤엄치던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펠리컨이 그가 물고 있던 물고기를 잽싸게 가로챈다.아슬아슬한 당시 상황이 포착된 영상은 지난해 촬영된 것으로 최근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면 먹을 때 ‘후루룩’ 소리 가려주는 포크

    면 먹을 때 ‘후루룩’ 소리 가려주는 포크

    면을 먹을 때 나는 ‘후루룩’ 소리를 감춰주는 신개념 포크가 등장했다. 일본 닛신식품(日清食品)이 개발한 스마트 포크 ‘오토히코’(音彦)가 바로 그것이다. ‘오토히코’는 면류를 먹을 때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이를 결례로 여기는 서양인들을 위해 개발됐다.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과 연동하고서 라면을 먹으면, ’후루룩’ 소리를 감지해 스마트폰 앱에서 다른 소리가 흘러나온다.이 제품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5,000개 주문이 들어올 경우에만 생산 및 판매가 될 예정이다. 가격은 1만4800엔(약15만원)이다. 사진·영상=日清食品グループ公式チャンネル/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도네시아서 외계 생명체 닮은 곤충 발견

    인도네시아서 외계 생명체 닮은 곤충 발견

    외계 생명체를 닮은 희귀한 곤충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몸에 촉수들을 가진 곤충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기괴한 곤충은 나방 모양에 오렌지색 몸통이 달렸으며 몸통 끝에는 털이 있는 4개의 촉수를 지니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 간디크(Gandik)가 게재한 영상을 시청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듯한 곤충의 신기한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곤충을 집에서 본다면 집을 불태워 버리겠다”거나 “볼리비아 동쪽에서도 외계인을 닮은 비슷한 곤충을 보았다”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해당 곤충은 실제로 인도네시아, 인도, 스리랑카, 일본, 태국, 뉴기니, 호주 북부 퀸즐랜드 등지에서 발견되는 ‘Creatonotos gangis’라는 나방으로 인간에겐 해롭지 않으나 석류나무를 파괴하는 곤충이며 섬모가 있는 촉수의 정체는 페로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짝을 유혹하는 데 사용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Gandik Facebook / New Worl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적한 도로서 성폭행 시도하는 인도 남성

    한적한 도로서 성폭행 시도하는 인도 남성

    인도의 한 인적 드문 도로에서 여성을 성폭행 시도하는 남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인도 케랄라주 코지코드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피해 여성보다 앞서 걷던 남성이 길목에 다다르자 갑자기 성폭행을 시도한 것이다. 피해 여성이 강하게 저항하자 가해 남성은 그대로 도망쳤고, 이 모습은 도로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하고 가해 남성의 신원을 확보해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은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피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Jency Binoy Pulinakuzhiyil/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풍 속 나무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여성

    태풍 속 나무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여성

    강풍과 폭우를 동반해 일본을 휩쓴 21호 태풍 ‘란’에 맞서 파파야 나무를 지키려는 한 여성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끈다. 일본 오키나와에 사는 태국인 여성 사마이 새창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태풍 란이 다가왔고 나는 내 소중한 파파야 나무를 지켜야 했다”며 영상 한 편을 올렸다.영상에서 사마이는 그가 소중히 기르던 파파야 나무가 강풍에 뽑히지 않도록 안간힘을 쓴다. 괴성을 지르며 파파야 나무를 꼭 붙든 그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3만 1000건 이상 공유되며 25일 현재 8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SimplySama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범고래 접근에 식겁한 피서객들

    범고래 접근에 식겁한 피서객들

    바다의 포식자로 불리는 범고래의 접근에 황급히 몸을 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2일 뉴질랜드해럴드는 최근 뉴질랜드 코로만델 반도 인근 하헤이 해변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물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범고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물놀이를 즐기던 사람들은 다급히 물 밖으로 빠져나온다. 잠시 후, 사람들은 고래와 안전거리를 확보하자 안도하며 녀석의 움직임을 바라본다.범고래는 몸길이 최대 10미터 몸무게만 10톤에 이르며, 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종이다. 10대 청소년 지능으로 매우 영민하고 먹이사냥이 아니면 공격적이지 않아 사람을 습격한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영상=One News New Zealan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주택자 된서리…저소득 실수요자 먹구름…분양시장 찬바람

    24일 가계부채 대책 발표로 주택시장은 큰 혼돈에 빠졌다. 거래 감소와 다주택자 매물 증가가 이어지고 집값이 떨어지는 주택시장 침체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다주택자들이 혼돈에 빠졌다. ‘6·19 대책’과 ‘8·2 대책’으로 청약조정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신(新)DTI와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도입돼 더이상 은행 빚으로 집을 사는 길이 막히기 때문이다. 모든 대출이 자신의 소득과 연계되도록 한 것은 1가구 1주택 외에는 추가로 집을 사지 말라는 압박이고, 기존 대출 상환 요건을 강화한 것은 다주택자들에게 서둘러 집을 매각하라는 조치나 다름없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은 “기존에 집이 한 채라도 있는 사람은 추가로 집을 살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치영 공인중개사는 “주택을 여러 채 구입하는 것을 규제하는 조치와 기존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가 한꺼번에 시행되면 거래 감소와 매물 증가로 이어져 주택시장 침체는 불 보듯 뻔하다”고 전망했다. 실수요자 역시 소득 기반의 대출 관행이 자리잡으면서 주택 구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신DTI 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신혼부부나 청년층, 노년층도 소득 기반의 대출 형태로 바뀌면 주택 구입에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실수요자들은 구제한다지만 신DTI나 DSR을 적용하면 기본적으로 소득이 낮은 사람은 대출을 받기가 어려운 구조가 된다”며 “오히려 자산이 많은 다주택자나 부자들은 대출에 의존하지 않아 영향이 없는데 실수요자들이 더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시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과 광역시·세종시의 중도금 대출 보증한도를 6억원에서 5억원으로 축소하고, 주택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 비율을 90%에서 80%로 줄이면 아파트 분양시장은 큰 타격을 입는다. 건설사들이 분양보증을 받을 때 미입주 등에 따른 리스크를 10%만 부담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20%로 늘어나 사업이 힘들어져 분양 물량이 줄어들 수도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연봉 6000만·2억 대출자, 1억 4240만→ 6340만원 ‘반 토막’

    연봉 6000만·2억 대출자, 1억 4240만→ 6340만원 ‘반 토막’

    정부가 24일 발표한 가계부채 대책의 핵심은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이다. 이 제도가 내년 1월 도입되면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된다. 지난 6월 말 1388조원에 이어 연말에 1450조원을 넘길 전망인 우리나라 가계부채 증가율을 2005∼2014년의 연평균 증가율(8.2%) 아래로 낮추기 위한 포석이다.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주담대를 2건 이상 보유한 대출자의 DTI를 산정할 때는 기존 주담대 원리금(원금+이자) 상환부담도 전액 반영된다. 지금까지는 DTI를 산정할 때 기존에 받은 주담대가 있더라도 원금을 제외하고 이자만 반영해 대출 금액이 정해지면서 다주택자가 추가 대출을 받을 때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투기용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 여러 채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신DTI가 적용되면 내 대출금 한도는 어떻게 달라질까. 서울신문이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신DTI 시뮬레이션’을 의뢰한 결과 2억원의 주담대를 이용 중인 직장인은 신DTI 적용 후 추가 대출을 받을 때 신규 대출 한도가 대략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기존에 주담대 2억원(30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금리 연 3%)이 있는 연소득 6000만원의 직장인 A씨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A씨가 서울 서대문구에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추가로 주담대를 신청할 때 대출금리 연 3.48%, 만기 15년으로 추가 대출을 받는다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서대문구는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돼 있어 주담대가 있는 사람은 담보인정비율(LTV)과 DTI 모두 30%가 적용된다. 이때 LTV로는 2억 1000만원까지, DTI로는 1억 4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LTV와 DTI 둘 중 한도가 더 낮은 것이 적용되면서 A씨는 올해까지 1억 4240만원을 빌릴 수 있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A씨의 대출 가능금액은 6340만원으로 절반 이상 줄어든다. 기존 대출금의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DTI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A씨가 신용대출 등 다른 대출이 많다면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적용되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아예 대출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지만 임대소득자 신청을 통해 임대소득 증빙을 받으면 대출이 가능하다. 이 같은 신DTI는 내년부터 새로 대출받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기존 주담대를 단순 만기연장하는 경우에는 예외다. 두 번째 주담대부터는 신DTI를 산정할때 대출 기간을 최대 15년까지만 잡고 계산한다. 대출 기한을 길게 늘여서 DTI를 낮추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예컨대 서울 강동구 아파트에 거주하는 연소득 7000만원인 직장인 B씨가 기존에 빌린 주담대 2억원(연 4.26%, 대출 만기 30년)이 남았다고 치자. B씨는 옆 동의 시세 7억원의 또 다른 아파트를 구입할 예정이다. 만일 현재 기준(DTI 30%, LTV 30%)이라면 B씨는 대출 기간이 짧은 10년 대신 30년으로 만기를 잡아 최대 2억 1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이러면 한도가 줄어들어 최대 1억 1930만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저연령층 무주택자의 경우 대출액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연소득 4000만원으로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없는 30대 무주택자 C씨가 만기 20년에 투기지역 소재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으려 할 경우엔 신DTI 도입과 상관없이 2억 3400만원을 빌릴 수 있다. 신DTI가 다주택자에게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C씨가 승진, 이직 등 장래예상소득이 오를 것으로 금융기관이 판단하면 대출금이 현재보다 4100만원(17.5%) 많은 2억 7500만원으로 증가한다. 정부는 DTI를 산정할 때 반영하는 소득 기준도 이전보다 꼼꼼하게 보기로 했다. 지금은 소득산정 시 최근 1년 기록을 가지고 하지만 앞으로는 최근 2년간 소득기록을 확인하고, 10년 이상 장기대출은 주기적으로 소득정보를 갱신하기로 했다.또 일시적으로 주담대가 2건이 되는 차주를 위해 기존 주담대를 즉시 처분하면 부채산정 때 기존 주담대는 지금처럼 이자상환액만 반영하고, 2년 내 처분 조건일 경우 두 번째 주담대의 만기 제한(15년)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소득이 부족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경우 최근 2년간 소득확인 적용을 배제해 준다. 금융위는 다음달 중으로 신DTI의 구체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앞으로 대출을 내줄 때 대출자의 현재 조건만 따지는 대신 대출 기간 동안 대출자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라는 취지”라며 “중장년층 역시 대출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게 제도를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적인 목소리도 있다. 한 시중은행 대출 담당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는 전세를 끼고 소액만 보태도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만큼, 신DTI의 효과가 기대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호흡 척척’ 어느 대학 동아리의 퍼포먼스 화제

    ‘호흡 척척’ 어느 대학 동아리의 퍼포먼스 화제

    미국의 한 대학 동아리 학생들이 입이 떡 벌어지는 댄스로 SNS 화제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사교 동아리 ‘시그마 타우 감마’ 멤버들이다. 이들은 최근 ‘2017 홈커밍 치어댄스 대회’에 참가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개개인의 실력도 뛰어나지만 모든 학생들이 놀라운 호흡으로 만들어내는 군무는 예술에 가깝다.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은 639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UCO Sigma Tau Gamma/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얕은 진흙탕도 호주에선 조심해야 하는 이유

    얕은 진흙탕도 호주에선 조심해야 하는 이유

    ‘호주에선 얕은 물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5년 8월 호주 북부 퀸즐랜드 주의 한 야생동물 레인저가 진흙탕에 숨은 거대 악어를 먹잇감으로 유인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인클로저 안 맨발 차림의 레인저가 보인다. 양손에 막대기와 먹잇감 든 그는 얕은 진흙탕물로 다가가 죽은 닭으로 수면을 때린다. 그 순간, 공룡같은 거대 몸집의 악어 한 마리가 물속에 숨어 있다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레인저는 먹잇감으로 악어를 뭍으로 끌어낸다. 그는 먹이를 악어에게 건네 뒤, 놀랍게도 식사 중인 악어의 등에 올라타 악어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 설명한다. 식사를 마친 악어가 등에 그를 태운 채 물로 돌아가고 레인저도 악어에서 내려 물속으로 사라지는 악어를 바라본다. 한편 호주악어(Australian crocodile)는 악어과 파충류로 성질이 온순해 거의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주둥이는 길고 가늘며 등은 짙은 녹갈색에 검은 반점이 있다. 주로 민물에서 서식하며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기타 열대지방에 분포한다.(참고: 다음 자연박물관)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보트에 무임승차한 바다사자

    보트에 무임승차한 바다사자

    보트에 무임승차하는 바다사자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텍사스 출신의 타라 글리슨이 멕시코 카보산루카스 인근 바다를 여행하던 중 재미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바다사자 한 마리가 달리는 보트 뒤에 올라앉은 후 느긋하게 물 위의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바다사자의 귀엽고도 능청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산 쓰고 놀던 아이에게 떨어진 벼락

    우산 쓰고 놀던 아이에게 떨어진 벼락

    비 오는 날 밖에서 놀던 아이에게 벼락이 떨어지는 순간이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당시 아찔했던 순간을 담은 영상은 전날 폭우가 내린 아르헨티나 동북부 포사다스의 한 가정집 정원에서 촬영됐다. 영상에서 12살 된 아이는 배수관 아래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우산으로 막아내며 놀고 있었다. 그러던 아이가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바로 그 순간, 굉음과 함께 벼락이 아이에게 내리쳤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아이의 엄마는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아이는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 엄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신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벼락이 치는 날에는 우산을 접는 게 좋다. 우산과 같은 뾰족한 물건은 낙뢰를 유도하는 피뢰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진·영상=라이브리크닷컴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러포즈 남친에게 사과 집어던진 여성, 왜?

    프러포즈 남친에게 사과 집어던진 여성, 왜?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미란다 매켈리언은 남자친구 랜디 웬티의 프러포즈 순간을 담은 영상을 최근 SNS에 올렸다가 화제의 인물이 됐다. 남자친구의 프러포즈가 재치 있다거나 낭만적이었기 때문이 아니다. 프러포즈 직후 매켈리언이 보인 코믹한 반응 때문이다. 영상에서 웬티는 매켈리언과 과수원을 거닐다가 돌연 무릎을 꿇어 프러포즈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게 그저 장난인 줄 알았던 매켈리언은 “거짓말이지?”라며 베어먹던 사과를 웬티의 얼굴에 집어던진다. 사과가 박살 나는 상황에서도 웬티는 진지하게 프러포즈를 이어간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매켈리언은 기쁘고 미안한 마음에 웬티를 안아 넘어뜨린다.외신에 따르면, 매켈리언과 웬티 두 사람에게는 두 아이가 있으며,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매켈리언이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은 일주일 만에 12만 건이 넘게 공유됐으며 874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사진·영상=Miranda Mccallion/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광석화 같은 곰의 먹이 사냥 순간 포착

    전광석화 같은 곰의 먹이 사냥 순간 포착

    물고기를 전광석화와 같이 낚아 올리는 곰 영상이 화제다. 일상 속에서 포착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RM Videos에는 지난 12일 ‘물고기를 사냥하는 곰’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강둑에 자리를 잡은 곰이 물속을 뚫어지게 들여다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녀석은 전광석화와 같이 물 안으로 파고든다.몸의 절반 이상이 물속에 들어갔다 나온 곰의 입에는 물고기 한 마리가 물려 있다. 순식간에 물고기 사냥에 성공한 녀석은 식사를 즐기기 위해 느긋하게 풀숲으로 사라진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분하고 신속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흥미롭다”는 공통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장을 가다] 성추행 피해 주장 여배우 측 기자회견

    [현장을 가다] 성추행 피해 주장 여배우 측 기자회견

    영화 촬영 중 상대배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배우 A씨 측이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변호사회 광화문 조영래홀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여배우 A씨는 2015년 영화 촬영 중 상대역이었던 조덕제가 상호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1심에서 조덕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3일 열린 2심에서는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가 선고됐다. 이에 조덕제는 기자회견을 갖고 “모두 감독과 사전 합의가 된 사항이며 감독의 지시 아래 주어진 콘티대로 연기 했을 뿐 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억울한 남자의 반란…실화 영화 ‘라이즈’ 메인 예고편

    억울한 남자의 반란…실화 영화 ‘라이즈’ 메인 예고편

    영화 ‘라이즈’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실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라이즈’는 하룻밤의 선택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윌리엄’이 교도소에 수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갇힌 윌리엄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죄수가 된 한 남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라이즈’ 10월 26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바다서 길 잃은 이구아나 구해준 어부

    바다서 길 잃은 이구아나 구해준 어부

    미국 출신 어부 스티브는 최근 플로리다키스 제도 인근에서 낚시를 즐기던 중 뜻밖의 일을 겪었다. 바다 한가운데서 이구아나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구아나는 오랫동안 헤엄친 탓에 지친 듯 스티브가 타고 있던 카약에 접근했다. 스티브는 닻을 이용해 이구아나가 카약 위에서 쉴 수 있게 자리를 내주었다.섬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까지 헤엄쳐 온 이구아나가 안쓰러웠던 스티브는 섬까지 이구아나를 안내했다. 카약 위에서 가만히 자리를 지키던 이구아나는 뭍이 가까워 오자 바다로 뛰어들었다. 스티브와 이구아나의 조우를 담은 영상은 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8일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84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Key West Kayak Fish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