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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내부 형성 열쇠 쥔 ‘희귀 광물질’ 실체 밝혔다

    지구내부 형성 열쇠 쥔 ‘희귀 광물질’ 실체 밝혔다

    지구내부에 무척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위치가 지표 밑 수천㎞ 부분이라 확인할 수 없었던 희귀 광물질의 실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과학 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캘리포니아공과대학·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대학 공동 연구진이 호주 퀸즐랜드에 떨어진 운석파편에서 자연 상태의 광물질 실리케이트 페로브스카이트(silicate perovskite)를 추출해내는데 성공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티타늄석이라고도 불리는 실리케이트 페로브스카이트는 초전도성을 가지는 특수 광물질로 지구 내부에 무척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위치가 지구 지표 밑 670~2,900㎞ 하부 맨틀이기에 실제 모습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연구진은 지난 1879년 호주 서부 퀸즐랜드에 떨어진 생성연대가 45억년에 육박하는 운석조각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 광물질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고해상도 전자현미경과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시키는 싱크로트론 X선 산란장치(synchrotron x-ray scattering)를 이용, 운석파편에서 자연 상태의 실리케이트 페로브스카이트를 추출할 수 있었다. 지구 내부에는 풍부하지만 너무 깊이 묻혀있어 발견할 수 없는 광물질을 정작 우주를 통해 발견한 셈이다. 지난 5년간의 심도 깊은 추출작업을 거친 끝에 형태가 드러난 실리케이트 페로브스카이트는 지난 2일 국제광물학협회(IMA) 산하 신종광물 명명 분류 위원회(CNMNC)에 의해 새로운 광물질로 등록됐다. 실리케이트 페로브스카이트의 정식 학명은 ‘브리지머나이트(bridgmanite)’로 정해졌는데 미국 지구물리학회(American Geophysical Union) 블로그에 따르면, 이 명칭은 지난 1946년 노벨상을 받은 미국 실험 물리학자 퍼시 윌리엄스 브리지먼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사진=Chi Ma/Caltech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로밍 상태 ‘LTE 통화’ 세계 첫 성공

    로밍 상태 ‘LTE 통화’ 세계 첫 성공

    “옆에 있는 것처럼 잘 들리세요?” 12일 오전 11시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엑스포 내 차이나모바일 전시장. 황창규 KT 회장이 한국에서 로밍해 온 갤럭시 S5로 시궈화 차이나모바일 회장에게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시연 스마트폰 상단에 ‘VoLTE’(Voice over LTE·LTE음성통화) 로고가 떴다. 기존 로밍 휴대전화기보다 걸리는 속도가 눈으로 보기에도 훨씬 빨랐다. 로밍 전화에서 종종 나타나는 끊김 현상도 없었고 통화 음질과 화질도 좋았다. 화면 속의 시 회장은 “네, 아주 잘 들립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라고 화답했다. KT가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4’에서 중국 최대 이동통신 업체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세계 최초로 VoLTE 로밍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KT 고객이 중국에서 로밍 서비스를 더 나은 품질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다. VoLTE는 4세대 LTE 인터넷망 위에서 이뤄지는 음성통화 서비스다. 목소리를 데이터로 압축해 ‘더 빠르게 더 좋은 음질’을 제공하는 게 핵심인데 과거 3세대(3G)망으로 통화할 때보다 평균 두 배 좋은 음질을 제공한다. 영상 통화를 할 때도 초고화질(HD급)을 선사한다. 이번 성공은 LTE 서비스 방식이 다른 중국과 한국 간에 로밍 상태에서 VoLTE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중국은 한 주파수 채널에서 시간차 방식(LTE TDD)으로 데이터를 올리고 내리는 반면 우리나라는 데이터를 올리고 내리는 주파수 채널이 분할(LTE FDD)돼 있어 VoLTE 기술 적용이 쉽지 않았다. 박혜정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은 “오는 11월 차이나모바일의 VoLTE 서비스망이 상용화되면 갤럭시S5, G3 등 VoLTE 단말기로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씨줄날줄] ‘조명(照明) 통신’ 시대/정기홍 논설위원

    1895년 이탈리아 볼로냐의 언덕에서 한 청년이 금속판을 두드리고 있었다. 이 금속판은 유도코일을 통해 공중의 선과 연결돼 있다. 곧이어 건너편 언덕에서 전파신호가 포착됐다는 한 발의 총소리가 울렸다. 무선통신시대가 열리는 순간이다. 그가 바로 1909년 대서양을 넘어 캐나다~영국 간(1600마일)에 무선통신을 최초로 성공시킨 굴리엘모 마르코니다. 이후 전파를 이용한 라디오가 발명되고 통화에서의 ‘거리 개념’이 없어지게 된다. 무선통신은 통화 품질과 데이터 전송속도 경쟁을 하며 오늘에 이른다. 우리도 1984년 ‘카폰’으로 무선통신을 처음 시작한 이후 30년간 데이터의 전송속도가 무려 1만 배나 빨라졌다. 전파가 아닌 불빛(가시광선)에 데이터 정보를 실어 전송하는 ‘라이파이’(Li-Fi) 기술이 등장해 화제다. 발광다이오드(LED) 전구(칩)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활용한 ‘통신+빛’의 개념인 무선통신 기술이다. 1998년 일본의 한 대학교수가 처음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송 속도도 ‘와이파이’(Wi-Fi)나 LTE보다 50~100배 빠르다. LED 업계에서는 에디슨의 전구 발명 130여년 만에 ‘빛의 혁명’이 다시 시작됐다며 야단이다. 유럽에선 벌써 관련 시제품이 나와 올 하반기에 ‘라이파이 시대’를 예고한다. 파리 몽파르나스 역사에는 라이파이를 활용해 승객의 안내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 국가의 정보 기관들도 통신망 감청 등의 감시 기법을 이 기술에서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몇몇 LED 전문업체들이 관련한 무선통신 장치와 시스템의 특허권을 취득해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세계 LED 업계는 광(光)센서를 내장하거나 연결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조만간 나올 것이란 섣부른 전망까지 내놓았다. 라이파이의 활용도가 흥미롭다. 백화점 천장에 설치한 LED의 빛을 통해 상품의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받은 뒤 상품이 있는 곳을 찾아가고, 지팡이 센서에 빛을 쪼여줘 장애인의 길 안내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차량에 설치된 LED의 빛은 앞차의 속도 정보를 뒤차에 쏘아줘 돌발사고를 예방해 준다. 전파를 쓸 수 없는 물속에서도 무리 없이 활용 가능하다고 하니 그 용도는 다양해 보인다. 무엇보다 전자파가 아닌 빛을 이용해 인체에 해롭지 않고, 전파와 달리 비용이 들지 않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빛을 가리면 데이터가 끊겨 낮 동안이나 빛이 노출 안 되는 곳에서의 이용에 한계는 있다. 이런 이유로 와이파이를 대체할 순 있지만 틈새시장이 될 것이란 주장도 나온다. 그렇지만 ‘조명통신’은 전파로만 통신이 가능하다는 관념을 깨고 상용화가 목전에 다가선 것은 분명하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뉴스 플러스]

    [뉴스 플러스]

    SKT ‘브라질 LTE 데이터로밍’ 무료 SK텔레콤이 월드컵을 맞아 브라질을 찾은 고객에게 초고속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일 9000원)를 신청한 고객에 한하며 기존의 3G로 제공되는 데이터 속도와 별개로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LTE 속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다. 벤츠 ‘더 뉴 C-클래스’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5세대 ‘더 뉴 C-클래스’를 국내 출시했다. 7년 만에 완전 변경돼 나온 5세대 C-클래스는 아방가르드와 익스클루시브, 두 가지의 각기 다른 외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가솔린 모델인 ‘더 뉴 C 200’(4860만원·이하 부가세 포함)과 ‘더 뉴 C 200 아방가르드(5420만원)’, 디젤 모델인 ‘더 뉴 C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5650만원)’, ‘더 뉴 C 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5800만원)’ 등 총 4종류가 출시된다.
  • 롤 마스터즈 서유리, 결승전 깜짝 등장 ‘롤 여신의 위엄’ 코스튬 화보 보니

    롤 마스터즈 서유리, 결승전 깜짝 등장 ‘롤 여신의 위엄’ 코스튬 화보 보니

    ‘롤 마스터즈 서유리’ 방송인 서유리가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 깜짝 등장하며 팬임을 입증했다.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SKT LTE-A 리그오브레전드(LOL) 마스터즈(이하 롤 마스터즈) 2014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서유리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롤 마스터즈 삼성 갤럭시 팬 좌석에 앉아 야광봉을 흔들며 열성적으로 응원을 펼쳤다. 서유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초창기부터 게임을 즐기는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리그오브레전드 아리 코스튬 플레이 화보로 큰 인기를 얻어 ‘롤 여신’이라 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롤 마스터즈 서유리 응원 갔구나. 의리 빛난다”, “롤 마스터즈 서유리, 여신의 위엄”, “롤 마스터즈 서유리, 아리 코스튬 화보 다시 봐도 대박이다”, “롤 마스터즈 서유리, 반가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롤 마스터즈 2014 첫 우승은 삼성 오존에게로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 마스터즈 ‘여신 서유리’ 깜짝 등장에 “온통 눈길은....”

    롤 마스터즈 ‘여신 서유리’ 깜짝 등장에 “온통 눈길은....”

    원조 롤여신 성우 서유리가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 깜짝 모습을 나타냈다. 서유리는 8일 서울 성북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 2014’ 결승전 SK텔레콤T1과 삼성갤럭시의 경기에 삼성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서유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아리 코스프레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두 팀간의 세부 전적을 살펴보면 SK텔레콤 T1 K는 지금까지 온게임넷 LOL 리그에서 삼성 블루를 8번 만나 7승 1패로 크게 앞서고 있다. 서유리 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마스터즈, 서유리 오니 더 재밌겠네” “롤 마스터즈, 멋져” “롤 마스터즈, 이쁘다” “롤 마스터즈, 롤에서 롤여신보니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마스터즈, SK텔레콤T1-삼성갤럭시 맞대결…‘인터넷 생중계...’

    롤마스터즈, SK텔레콤T1-삼성갤럭시 맞대결…‘인터넷 생중계...’

    ‘SKT LTE-A 롤 마스터즈’ 결승전이 8일 오후 5시 판도라TV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판도라TV ‘롤 마스터즈 생방송 중계(game.pandora.tv)’는 로그인 및 설치 파일 없이 무료로 간편하게 시청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시청과 동시에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다. 또 Full HD 화질 지원과 경기 중간에 바로 앞 경기를 고화질 VOD로 시청할 수도 있다. 이번 롤 마스터즈 결승전은 2013년 롤챔스 서머, 윈터, 롤드컵 및 2014 올스타전 우승팀인 SK텔레콤T1과 플레이오프를 통해 CJ엔투스를 꺾은 삼성갤럭시가 대결한다. 우승팀의 상금은 5000만원이다. 5전 3선승제다. 롤마스터즈 경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마스터즈, 멋진 한판되겠네”,“롤마스터즈, 5전 3선승 팽팽한 싸움되겠네”,“롤마스터즈,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뜨거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2제] 몸값 낮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5프라임 출고가 고민

    QHD(Quad HD) 화면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S5프라임’이 16일 공식 출시될 것으로 보여 초고화질 스마트폰 경쟁에 불이 붙었다. 가격은 약 880달러(약 9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6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11~12일 제품 발표회를 열고 16일 갤럭시 상위 라인업인 갤럭시 S5 프라임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국립전파연구원에 지난 3일 갤럭시 S5프라임에 대한 전파 인증을 끝냈다. 갤럭시 S5프라임은 갤럭시 S5에 QHD 화면을 얹었다. FHD 화면을 탑재한 갤럭시 S5보다 2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선보인다. 또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탑재되고 통신 모뎀으로는 인텔의 ‘XXM7260 LTE 칩셋’을 사용, 기존 LTE 대비 3배 빠른 광대역 LTE-A를 지원한다. 2밴드 LTE-A까지 지원하는 LG전자의 G3보다 하드웨어 스펙이 높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하지만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다. LG전자가 QHD 화면을 탑재한 G3를 이미 시장에 내놓아 초두효과(첫인상 효과)를 누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저가 흐름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QHD라는 고스펙 하드웨어를 장착하고도 G프로2보다 G3를 10만원 싼 가격에 출시했다”면서 “삼성도 프라임 출시 가격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갤럭시 S5프라임이 갤럭시 S5의 고급형 모델이 아닌 S5의 파생 모델 중 하나라는 얘기도 있다.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BGR 등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5의 후속 모델로 추정되는 갤럭시F를 준비 중”이라면서 “해당 기기는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갤럭시S5와 차별화를 둘 것”이라고 보도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10일의 기적 만든 에버앤에버, 성공비결은 전문적인 PT와 관리

    10일의 기적 만든 에버앤에버, 성공비결은 전문적인 PT와 관리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목표는 빠른 시간에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굶거나, 쉼 없이 러닝머신을 달리는 것만으로는 ‘단기간’과 ‘아름다운 몸매’라는 2가지 목표 모두 실현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버앤에버’는 이 같은 불가능에 도전했다. 에버앤에버는 국내 최고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매직짐의 블랙비(박진만) 대표와 손잡고 피트니스를 가미한 에버앤에버 체험 프로그램인 ‘에버PT! 10일간의 기적’을 진행했다. 홍제동 매직짐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에버앤에버의 10일 프로그램과 블랙비가 직접 개발한 운동 프로그램을 체험토록 했다. 체험 기간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자연 배양한 식물혼합추출물을 이용해 만든 에버앤에버 제품의 체계적인 음용지도와 식단관리가 제공돼 다이어트&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매직짐의 인바디 측정에 따른 맞춤 트레이닝으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그 결과 참가자 전원이 단 10일 만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만들어 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버PT! 10일간의 기적’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은 놀라운 비포&애프터로 에버앤에버의 전속모델 이의정과 매직짐의 박진만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에버앤에버 본사는 체험 프로그램의 단기간 체중감량과 몸매 보정 효과가 검증됨에 따라 블랙비와 함께 ‘에버PT! 10일간의 기적’을 전국으로 확산 적용키로 했다. 국내 1호 바디스타일리스트인 매직짐의 박진만(블랙비) 대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식단관리와 운동’이라는 성공 다이어트 공식이다. 하지만 여기에 수많은 고객을 통해 입증된 다이어트&디톡스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더해진다면 누구나 단기간에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 ‘에버PT! 10일간의 기적’을 통해 입증됐다”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민이 LTE급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그날까지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버앤에버는 직접 자연 배양한 식물혼합추출물을 이용한 제품으로 건강다이어트 식품 자연에서 온 천연 다이어트&디톡스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 속 쌓여있는 독소, 장 속에 있는 숙변, 지방과 몸 속 찌꺼기를 결합한 셀룰라이트, 간에서 해독하지 못한 알코올과 피로성분 등 우리가 몸에 해를 주는 모든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의 몸으로 변신하는 것을 도와준다. ‘에버PT! 10일간의 기적’과 에버앤에버 10일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www.evernever.co.kr)및 블로그(http://blog.naver.com/sakialog), 고객상담실(1644-944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아이패드 유저, 음란물 가장 많이 본다”

    “아이폰·아이패드 유저, 음란물 가장 많이 본다”

    모바일을 통해 음란동영상을 볼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애플의 사파리 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하루 방문객수가 3800만 명에 달하는 해외의 유명 음란동영상 사이트가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방문자의 성향을 조사한 결과, 애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사파리’(Safari)를 통해 들어오는 방문객의 페이지뷰가 구글의 ‘크롬’(Chrome)이나 안드로이드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에 따르면 모바일 사파리를 통해 들어오는 방문객은 38.2%로 가장 높았으며, 안드로이드는 29.4%, 모바일 크롬은 18%에 불과했다. 태블릿PC도 비슷한 수치를 나타낸다. 아이패드(iPad) 등의 모바일 사파리를 통한 방문 비율은 전체의 73%를 차지했고, 구글의 크롬은 13.6%, 안드로이드는 7.8%에 그쳤다. 데스크톱은 이와 반대였다. 구글 크롬을 통해 방문하는 방문객수는 44.4%, 뒤를 이어 익스플러로, 파이어폭스 등을 통한 사람들이 각각 23.2%, 20.1%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모바일, 태블릿PC 등의 경로로 나뉘어 봤을 때, 모바일은 전체 방문경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았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LTE망이 보급되면서 모바일로 더욱 손쉽게 음란동영상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게 된 것이 모바일 방문자수가 급증한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지난 달 29일 독일 베를린의 막스플랑크인간개발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음란물을 과도하게 보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알코올 중독자와 같은 뇌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음란물을 많이 보면 행동과 의사결정을 미치는 영역들의 기능이 저하돼 결국 뇌 용량이 작아지면서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노트4와 고민된다고? ‘스펙 비교하니..’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노트4와 고민된다고? ‘스펙 비교하니..’

    아이폰6 디자인 공개와 더불어 갤럭시노트4 스펙에도 관심이 높다. 애플 측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대회(WWDC) 2014에서 모바일 운영체제(OS) iOS8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iOS8에서는 가족으로 설정한 6명까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가족으로 설정된 사용자들은 앱스토어에서 구매한 책, 영상, 게임, 애플리케이션 등의 콘텐츠를 추가 사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알림센터, 메시지, 메일, 사진 등 기본 앱들도 기능이 향상됐다. 메시지나 기능 등을 알림센터에서 당겨 바로 답장할 수 있게 됐으며, 페이스북 메시지도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 있도록 고안됐다. 애플은 iOS8의 개발자 버전은 배포를 시작했지만 정식 버전은 9월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갤럭시노트4 스펙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IT블로거 RB맨은 신제품 정보공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이브이리크스의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갤럭시노트4의 공식 모델번호가 SM-N910이며 개발이 완료단계에 있다고 전해졌다. 그가 공개한 갤럭시노트4의 사양은 QHD 디스플레이, 32GB 메모리 등이 탑재 되어 있으며, 초당300Mbps LTE를 지원하고, 갤럭시S5처럼 와이파이와 이동통신사 망을 연동하면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갤럭시 노트4는 사용자의 필체를 인식해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22일 갤럭시노트 관련 팬 사이트인 ‘노트4갤럭시’는 최근 소식통으로 입수한 정보라며 “갤럭시노트4에는 2000만 화소 OIS(광학이미지안정화)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사양으로 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0만 화소 카메라와 더불어 사진 애호가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게 될 것이며 HD급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포함한 독특한 애플리케이션을 장착한 새로운 성능으로 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폰6 디자인 공개와 더불어 갤럭시 노트4 스펙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 노트4 스펙..출시예정일은 언제?”,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 노트4 스펙..갤럭시노트 스펙이 더 좋은 듯”,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 노트4 스펙..갤럭시노트4도 디자인이 좀 공개됐으면..”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 노트4 스펙..새로운 스마트폰 출시되면 대란은 또 없나?”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 노트4 스펙..이번에 핸드폰 바꿔야겠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 노트4 스펙)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LGU+, CA기술 상용망서 첫 시연

    LGU+, CA기술 상용망서 첫 시연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보다 4배 빠른 속도의 데이터 네트워크 기술인 ‘3밴드 캐리어 애그리게이션(CA)’를 상용망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기지국 인근에서 2.6㎓, 2.1㎓, 800㎒ 3개 주파수 대역을 묶어 최대 300Mbps(초당 메가비트)의 속도를 내는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파를 차단한 인공적 환경이 아닌 실제 고객이 사용 중인 네트워크에서 3밴드 CA를 시연한 것은 세계 최초”라면서 “연내 3밴드 CA 상용화를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800MB 용량의 영화 한 편을 내려받는 데 최고 속도 기준으로 22초가 걸린다. 1차로 도로 3개를 묶어 도로 폭을 넓히면 자동차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3G에서는 같은 분량의 영화를 내려받는 데 7분 24초, LTE는 1분 25초, LTE-A는 43초가 걸린다. 최택진 SD본부 기술전략부문장은 “상용화까지는 1년 정도가 예상됐으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상용망 시연 시점을 6개월 앞당겼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1만개 은하를 한눈에…사상 최고화질 우주사진 공개

    1만개 은하를 한눈에…사상 최고화질 우주사진 공개

    무려 1만 개에 달하는 은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사상 최고화질의 아름다운 우주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NBC방송과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이 지금까지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한 데이터를 토대로 사상 가장 깊이 있고 다채로운 우주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UVUDF’(울트라바이올렛 커버리지 오브 더 허블 울트라 딥 필드)라는 새로운 조사를 통해 완성된 이 사진은 단순히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이는 별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천문학자들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허블’이 지구를 841번 공전하는 동안 남반구 별자리인 화로자리(포르낙스) 내 소영역을 관측한 데이터를 사용해 약 5500개의 은하를 나타낸 ‘HUDF’(허블 울트라 딥 필드) 사진을 지난 2012년 공개했다. 이는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과 이런 빛에 가장 가까운 근적외선, 그리고 파장이 190~1나노미터(nm)의 범위인 원자외선 데이터를 사용해 나타낸 것으로, 여기에는 가시광선에 가장 가까운 근자외선은 포함되지 않았었다. ‘UVUDF’ 프로젝트 총괄책임자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해리 테플리츠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 없이 가족의 역사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처럼 기존 이미지에는 정보가 부족했었다”면서 “이 새롭게 확대된 이미지는 아이들 같은 어린 은하 속의 별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천문학협의회(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회의에서 발표됐다. 사진=CalTech(칼텍)/NASA(미국항공우주국)/ESA(유럽우주기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비의 위성’ 타이탄 석양 관측하는 카시니호

    ‘신비의 위성’ 타이탄 석양 관측하는 카시니호

    토성의 달인 타이탄의 몽환적인 연무를 통해 비치는 석양을 관측하는 카시니호의 모습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통해 2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 이미지는 아티스트가 디지털 렌더링(rendering) 기술로 구현한 것이지만, 카시니는 실제로 이런 기술을 사용해 아주 먼 거리에 있는 외계행성의 대기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고 NASA 에임즈연구센터 연구팀은 밝히고 있다. 외계행성의 대기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그 행성의 모성인 별빛의 굴절을 분석해야 하지만 정확한 수치를 결정하기 전에 많은 미지의 모호성을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타이탄의 고도 높은 연무를 통과할 때 굴절되는 빛의 성분을 분석한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이와 마찬가지로 아주 먼 곳에 있는 외계행성의 대기도 이전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것. 연구를 이끈 타일러 로빈슨 박사는 “그런 석양을 관측하는 것으로 행성 대기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우리 지구에서 일몰이 일어나는 동안 태양으로부터 나온 빛은 가스와 먼지에 의해 굴절되는 데 이때 우리가 볼 수 있는 빛의 파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햇빛이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빛으로 나뉘는 것처럼 스펙트럼 상의 색상 성분을 분석해 역으로 대기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천문학자들은 최근 수년간 외계행성의 대기를 분석하기 위해 스펙트럼을 수집하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런 굴절된 빛에 대한 정보는 외계행성의 대기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카시니가 관측한 타이탄의 일몰 데이터를 사용했는데 타이탄 지표면 위로 약 150~300km 사이에 있는 짙은 연무를 통과하는 빛의 굴절을 분석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26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NASA/JPL-Caltech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리미엄 스마트폰 왜 80만원대일까

    프리미엄 스마트폰 왜 80만원대일까

    한때 90만~100만원에 이르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최근 80만원대에 줄줄이 출시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67.6%(지난해)에 이르는 가운데 가격경쟁력이 신제품의 명운을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오른 것이다. 27일 업계 등에 따르면 28일 공개될 LG전자 G3의 출고가는 89만 9800원으로 정해졌다. HD(고화질)의 4배 화질인 QHD(1440×2560·368만 화소)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메모리 역시 3GB램을 탑재,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인 점을 고려해 그간 업계에서는 G3의 출고가를 90만원 이상으로 예상해 왔다. 디스플레이와 메모리는 스마트폰 원가의 40% 정도를 좌우하는 핵심 재료다. 업계 한 관계자는 “LG전자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출고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인하 경쟁은 올 3월 말 업계 선두 삼성전자가 갤럭시S5를 86만 6800원에 출시하면서 시작됐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메모리·배터리·카메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는데도 전작인 갤럭시S4(LTE-A)보다 9만원 이상 낮췄다. 시장에 끼친 영향은 컸다. 이후 국내 출시된 제품 중 가격을 90만원대로 책정한 제품은 아직 없다. LG G2와 갤럭시노트3가 각각 95만원과 106만원에 나왔던 지난해 상황과 사뭇 다르다. 지난 8일 출시된 팬택의 베가아이언2와 소니의 엑스페리아Z2는 70만원대 후반으로 가격이 더 내려갔다. 업계에서는 출고가가 90만원대에서 80만원대로 내려간 것은 10만원 가격 차 이상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90만원짜리 스마트폰의 경우 27만원의 보조금이 최대로 적용되면 값은 63만원으로 낮아진다. 요금제에 따른 할인을 적용하면 기기 값은 최대 19만 8000원(월 8250원)까지 내려간다. 2년 약정에 월 7만 9000원(KT)에서 8만원(SK텔레콤·LG유플러스)하는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가정했을 때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80만원짜리 스마트폰은 9만 7992원(월 4083원),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은 29만 7984원(월 1만 2416원)이 된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개통할 때 한 달에 부담하는 기기 값이 1만원을 넘느냐 넘지 않느냐가 소비자들에겐 중요한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2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면 가격 인하 바람은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제조사·통신사가 지금껏 써오던 과도한 단말기 보조금을 출고가 인하에 쓰도록 유도하고 있어 가격 인하 경향은 더 심해질 것”이라면서 “그동안 스마트폰 가격에 거품이 있었던 것이어서 지금의 저가경쟁으로 제조사들이 손해 보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외계행성 비밀 품은 타이탄의 ‘몽환적 석양’

    외계행성 비밀 품은 타이탄의 ‘몽환적 석양’

    토성의 달인 타이탄의 몽환적인 연무를 통해 비치는 석양을 관측하는 카시니호의 모습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통해 2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 이미지는 아티스트가 디지털 렌더링(rendering) 기술로 구현한 것이지만, 카시니는 실제로 이런 기술을 사용해 아주 먼 거리에 있는 외계행성의 대기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고 NASA 에임즈연구센터 연구팀은 밝히고 있다. 외계행성의 대기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그 행성의 모성인 별빛의 굴절을 분석해야 하지만 정확한 수치를 결정하기 전에 많은 미지의 모호성을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타이탄의 고도 높은 연무를 통과할 때 굴절되는 빛의 성분을 분석한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이와 마찬가지로 아주 먼 곳에 있는 외계행성의 대기도 이전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것. 연구를 이끈 타일러 로빈슨 박사는 “그런 석양을 관측하는 것으로 행성 대기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우리 지구에서 일몰이 일어나는 동안 태양으로부터 나온 빛은 가스와 먼지에 의해 굴절되는 데 이때 우리가 볼 수 있는 빛의 파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햇빛이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빛으로 나뉘는 것처럼 스펙트럼 상의 색상 성분을 분석해 역으로 대기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천문학자들은 최근 수년간 외계행성의 대기를 분석하기 위해 스펙트럼을 수집하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런 굴절된 빛에 대한 정보는 외계행성의 대기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카시니가 관측한 타이탄의 일몰 데이터를 사용했는데 타이탄 지표면 위로 약 150~300km 사이에 있는 짙은 연무를 통과하는 빛의 굴절을 분석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26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NASA/JPL-Caltech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루머로 전해졌던 이미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루머로 전해졌던 이미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최근 중국 IT매체 마이드라이버스는 실제 생산에 이용되는 ‘아이폰6’ 모델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폰6는 그동안 루머로 전해졌던 이미지들과 크게 차이는 없으나, 스펙을 보면 5.5인치와 골드 모델까지 포함돼 있다. 또, 더욱 커진 화면과 변경된 버튼을 비롯해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둥근 느낌의 디자인, 보다 얇아진 두께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아이폰6 기본 스펙은 4.7인치 화면 제품을 8월에 먼저 선보이고, 아이폰6 5.5 또는 5.6인치 제품은 9월에 출시할 것이라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앞서 갤럭시노트4 스펙이 공개돼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IT블로거 RB맨은 신제품 정보공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이브이리크스의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갤럭시노트4의 공식 모델번호가 SM-N910이며 개발이 완료단계에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공개한 갤럭시노트4의 사양은 QHD 디스플레이, 32GB 메모리 등이 탑재 되어 있으며, 초당300Mbps LTE를 지원하고, 갤럭시S5처럼 와이파이와 이동통신사 망을 연동하면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G3의 출고가가 80만원대로 책정됐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동통신사들과의 협의를 거쳐 28일 공개할 G3의 출고가를 89만9천800원으로 정했다. 이는 갤럭시S5의 86만6천800원보다는 높지만 당초 업계의 예상치인 90만원 이상보다는 낮은 가격이다. G3는 국내 최초로 5.5인치 QHD(1440×2560, HD의 4배) 해상도 화면을 장착하고 3GB 램을 장착하는 등 최고 사양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에 네티즌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갤럭시노트4와 G3 스펙도 장난 아닌 듯”,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아이폰 6와 갤럭시노트4, G3 어떤 것을 사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아이폰6 가격은 어떻게 될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재난안전통신망 졸속 추진 우려

    정부가 11년째 표류하던 재난안전통신망을 2017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하지만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생략하고 통신망에 적용할 새로운 기술방식 검증을 2개월 만에 끝내겠다고 밝힘에 따라 졸속 추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안전행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 협업에 힘입어 2017년 완료를 목표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올해 말까지 정보화전략계획(ISP·정보시스템 구축)을 세우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서울, 경기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 미래부는 롱텀에볼루션(LTE) 등 차세대 통신기술이 재난안전통신망에 적용 가능한지를 검증하는 작업을 오는 7월에 완료하기로 했다. 정부는 그동안 테트라(TETRA) 주파수 공용통신(TRS) 방식과 와이브로(WiBro) 방식 중 어떤 것을 택할지 저울질하다가 지난해 시작된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두 기술 모두 발전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기술 적합성 검증과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까지 적어도 2년 넘게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술 사항들을 모두 만족하는지를 2개월 만에 제대로 검증한다는 것은 무리다. 또 기재부가 차세대 기술방식을 활용한 통신망 구축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점도 문제다. 500억원이 넘는 통신망 사업을 면밀한 검토 없이 실행에 옮기다가 자칫 과잉 투자에 따른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도 있다.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은 “당장 통신망 개발·구축비용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향후 유지·관리비가 얼마나 드는지도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LG유플러스, 이통시장 점유율 20% 돌파

    LG유플러스, 이통시장 점유율 20% 돌파

    LG유플러스의 시장점유율이 처음으로 20%선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경쟁의 승리”라고 하지만 경쟁사들은 “단독 영업의 결과”라고 평가절하한다. 이동통신시장의 구도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6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4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시장점유율은 SK텔레콤 50.13%(2766만 4886명), KT 29.84%(1646만 7177명), LG유플러스 20.02%(1104만 8023명)로 각각 집계됐다. LG유플러스의 시장점유율이 20%를 넘어선 것은 1996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2011년 7월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로 상승세를 타 지난 1월 19.89%까지 치고 올라왔지만 경쟁사들의 치열한 견제 속에 ‘20% 벽’을 넘지 못했다. 이런 LG유플러스가 ‘마의 고지’를 돌파한 것은 단독 영업 기간(지난달 5~26일)에 출시한 LTE무한대 요금제가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를 돌파한 LG유플러스의 1차적인 목표는 시장점유율 25%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점유율 상승이 LG유플러스에 유리하게만 작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LG유플러스가 알게 모르게 3위 사업자로서 당국 등으로부터 편의를 받아왔는데 더 이상 그런 혜택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4월 시장점유율이 50.13%로 전달(50.42%)보다는 약간 줄었으나 ‘마지노선’으로 삼는 시장점유율 50% 방어에 성공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갤노트 10.1’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 태블릿 선정

    ‘갤노트 10.1’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 태블릿 선정

    삼성전자의 태블릿 ‘갤럭시 노트 10.1’이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뽑은 최고의 태블릿에 선정됐다. 컨슈머리포트 온라인은 와이파이(Wi-Fi)·롱텀에볼루션(LTE) 겸용 9∼12인치 태블릿을 평가한 결과, 갤럭시 노트 10.1(2014 에디션)이 89점을 얻어 최고 자리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성 ▲사용성 ▲화질 ▲기능 ▲성능 등 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인 ‘탁월’ 평가를 받았다. 또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의 32GB 모델과 64GB 모델도 각각 88점을 얻어 공동 2위에 올랐다. 9∼12인치 태블릿 1~3위가 모두 삼성전자 제품인 셈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태블릿은 컨슈머리포트가 정한 4개 태블릿 카테고리 중 3개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게 됐다. 지난 3월 와이파이 전용 7∼8인치 전용 태블릿 카테고리에서는 ‘갤럭시탭 프로 8.4’가, 와이파이 전용 9∼12인치 태블릿 카테고리에서는 ‘갤럭시탭 프로 10.1’이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반면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7∼8인치 와이파이·LTE 겸용 카테고리 1위에 올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매월 자동차·가전제품·컴퓨터·건강식품 등에 대해 성능·안전도·가격 등을 비교 평가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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