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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언론 “원더걸스, 2010년 빛낼 신성”

    美언론 “원더걸스, 2010년 빛낼 신성”

    “원더걸스, 2010년 기대되는 가수” 올해 미국 활동을 시작한 원더걸스가 현지에서 내년이 기대되는 스타로 꼽혔다. 미국 대중문화 사이트 ‘폴스타’(pollstar.com)는 ‘2010년을 빛낼 신성들’(Protostars Of 2010)이라는 제목으로 내년 활동이 기대되는 신예들을 꼽았다. 모두 5팀이 언급된 가운데 원더걸스는 마지막에 소개됐다. 사이트는 원더걸스를 ‘슈프림스’ ‘엔 보그’ ‘데스티니 차일드’ 등 앞선 여성 보컬그룹들과 비교했다. 이어 “노래를 하면서 고전적인 알앤비 안무를 소화한다.”고 미국 활동곡 ‘노바디’ 무대를 표현했다. 또 제작자인 박진영을 ‘한국의 음악 거물’이라고 표현하면서 “이미 빅히트 곡들을 내놓은 작곡가이며 (원더걸스에게도) 존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더걸스 외에는 영국 출신 밴드 ‘The XX’, 글램록 밴드 ‘세미 프리셔스 웨폰스’(Semi Precious Weapons), 스웨덴 팝 밴드 ‘미이케 스노우’(Miike Snow) 등이 내년 기대주로 꼽혔다. 여성 힙합 아티스트 ‘키드 시스터’(Kid sister)도 주류 힙합신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솔트 앤 페파’와 비교되며 내년 활동이 기대되는 가수로 꼽혔다. 한편 현재 뉴욕에 머물고 있는 원더걸스는 히트곡들을 모아 다음 달 중국에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천대·인천전문대 통합 확정

    그동안 난관을 겪어 오던 시립 인천대와 인천전문대 통합이 확정됐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공립대 구조조정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시립 인천대와 인천전문대의 통폐합 신청건을 최종 승인했다.이에 따라 두 대학은 내년 3월부터 통합해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학과는 기존 인천대 29개와 전문대 24개 가운데 3개를 통폐합해 50개를 갖출 계획이다.전체 입학정원은 기존 4181명(인천대 1680명, 인천전문대 2501명)보다 1501명 줄어든 2680명으로 결정됐다.교과부는 인천대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이라는 입지여건 등을 고려해 동북아 국제통상 및 국제물류, 응용기술융합, BNT(Bio-materials and Nanobio Technology) 기반 생명과학, 도시과학, 지역학 및 지역인문학 등 5개 분야를 특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학교 캠퍼스는 새로 지은 인천대 송도캠퍼스가 좁아 제물포 현 인천전문대 캠퍼스를 당분간 운영하면서 새로운 제2캠퍼스 계획을 세워 나가기로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올해의 거짓말 정치인 1위 페일린

    지난 미국 대선 때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45) 전 알래스카 주지사의 글이 미 정치사이트가 선정한 ‘올해의 거짓말’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정치인들의 공약 및 활동을 점검하는 사이트인 ‘폴리티팩트’(politifact.com)는 최근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올해의 거짓말’ 부분에 페일린 전 주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죽음 위원회’(Death Panels)가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페일린은 지난 8월 이 글을 통해 오바마 행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개혁안에 대한 신랄한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건강보험 개혁안이 통과되면 환자와 노약자, 장애인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면서 “이 방안은 완전한 악마”라고 비판했다. 또 “법안이 통과되면 내 가족과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내 아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는 오바마 행정부의 ‘죽음 위원회’가 내리는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페일린의 글에 이어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논객인 글렌 벡이 자신의 토크쇼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인구 정책을 위해 낙태를 강요하고 있다.”고 한 주장이 12.3%의 표를 얻어 2위에 올랐고, 여성 변호사 올리 타이츠가 “오바마의 출신지는 미국이 아닌 케냐”라면서 미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한 말이 3위에 올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삼성전자 사업부 10개→7개 축소

    삼성전자 사업부 10개→7개 축소

    삼성전자가 10개 사업부를 7개로 축소했다. 시너지 효과와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17일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삼성전자는 ▲부품(DS) 부문의 메모리, 시스템LSI(고밀도집적회로), 스토리지, 액정표시장치(LCD) ▲세트(DMC) 부문의 영상디스플레이, 디지털프린팅, 생활가전, 무선, 네트워크, 컴퓨터시스템 등 10개 사업부를 영상디스플레이와 IT 솔루션, 생활가전, 무선, 네트워크, 반도체, LCD 등 7개 사업부로 축소했다. 자연스럽게 기존 DS와 DMC 투톱 체제는 최지성 사장이 총괄하는 원톱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특히 3개 부문으로 쪼개져 있던 반도체 사업분야를 단일 사업부로 통합,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품별로 분리됐던 기존 사업조직을 시장과 소비자의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편했다.”면서 “IT 제품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디지털프린팅사업부와 컴퓨터시스템사업부를 통합한 IT 솔루션사업부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기존 9개의 지역 총괄을 최 사장 직속으로 운영하고, 중아(中阿) 총괄은 아프리카와 중동을 분리해서 10개 지역총괄로 확대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시장의 현장밀착형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최 사장 직속으로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둬 조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인사에서 COO에는 이재용 부사장이, CFO에는 윤주화 사장이 임명됐다. 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TV, 휴대전화, 메모리, LCD 등 선도사업은 압도적 우위를 지키고 컴퓨터와 프린터, 생활가전 등은 조속히 1등을 달성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서초구, 영어로 정례간부회의 진행

    “Please explain details about ways to increase awareness of the Blog of Dong community service center.”(동 주민센터 블로그의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서울 서초구 간부들이 영어 회의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22일 정례 확대 간부회의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간부회의’가 열리기 때문이다. 영어 간부회의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07년 12월 시범 실시된 이래 분기별로 진행돼 왔다. 주민들의 영어 구사능력을 향상시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서초구의 ‘영어통용 글로벌 도시(English Premier Seocho)’ 조성계획의 하나로 진행되는 영어 간부회의는 주민들의 영어실력 증진에 앞서 우선 공무원들의 영어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번 회의는 한글과 영문이 병기된 회의 자료를 토대로 해당 부서장이 영어로 보고하는 등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구는 이를 위해 2007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업무가 끝난 저녁 7시부터 10시30분까지 3시간30분씩 3주 동안 일명 ‘지옥 영어훈련’이라 불리는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성중 구청장은 “영어 간부회의를 통해 직원들의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업무와 관련된 영어를 습득하여 실질적으로 영어구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됐다.”면서 “이 같은 노력들이 공무원들의 국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외국인도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감사원 ◇전보 △행정지원실장 부이사관 정길영 △행정지원실 인사운영팀장 감사관 김광영 ■노동부 ◇전보 △산업안전보건국 근로자건강보호과장 정진우 ■창원지법 ◇법원서기관 △사무국 총무과장ㆍ법원경비관리대장 겸임 최무갑△사무국 총무과 임성인△사무국 종합민원실장 이병영△사무국 민사과장 박형수△사무국 등기과장 이봉자△마산등기소장 정형석△김해등기소장 조용훈 ◇사법보좌관 △사무국 이진호 박영희△통영지원 사무과 이영복 ■농촌진흥청 △차장 강상조△국립식량과학원장 전혜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고관달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도 체육회 사무처장 문부춘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전무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김흥식 D.Steel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종서 박종환 서치원 엄영훈 옥경석 원기찬 윤승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호 전광호 전성호 전우헌 정민형 지완구 최승하 최우수 T.Baxter 한명섭 허상훈△상무 고승환 고주현 고홍선 곽진환 구자익 김경진 김교익 김명건 김범동 김병욱 김사필 김성일 김성진(감사팀) 김영선 김영욱 김용봉 김재우 김중호(한국) 김진성 김진해 김태호(감사팀) 김태훈 김학태 김홍경 김효규 류영수 류원보 류현철 목장균 문양춘 박봉주 박영선 박인철 박진호 박현순 박현종 백지호 변성호 부성종 성낙환 성일경 송기찬 신동훈 신재호 심의경 안재형 엄상재 엄성호 엄태훈 오상훈(VD) 오상훈(북미) 유석영 유승규 윤성혁 윤성희(중국본사) 이강협 이광성 이기연 이상규(무선) 이영국 이재덕 이재엽 이재철(Infra 지원) 이진하 이철영 이평우 인현진 임호순 장수철 전세원 정성미 J.Revie 최방섭 최원진 최정준 최주호 최진규 최훈(S.LSI) P.Barth elet 하주호 한재영 허정호 홍규식 홍두희 홍원학 홍현칠 황호연 ◇연구임원 승진 △부사장 전영현△전무 박노열 박동수 서동일 정은승 조승환 최정혁△상무 강상석 강원석 곽동원 김건수 김광석(프린팅) 김민구 김종일 김진기 김학상 나일구 남석우 노정호 두석광 박종호 변영기 서상범 심재성 안윤순 이남노 이병국 이성수 이승준 이재형 이정배(메모리) 장성진 전병환(VD) 정기태 최승범 최재영(공조) 추신호 한석주 허득만 허문기 홍준성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 김수목 성열우△전무 김윤근 신명훈 이수형 장동훈(무선)△상무 김병주(법무팀) 김석근(무선) 손헌태 송원득 이동근(기술원) 이흥모 조은정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리테일총괄 반용음 ◇상무 승진 △정영완 Fn고객사업부장△김윤식 FnHonors 삼성타운 총괄지점장△정상교 정보시스템팀장△박인성 채권사업부장△강윤영 FnHonors 삼성동지점장 ■삼성디지털이미징 ◇경영임원 승진△상무 윤병두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김성훈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진건△전무 주재환 윤여창△상무 김승철 박용찬 정지관 ◇연구임원 승진△전무급 장동식△상무급 김근배 김진복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종혁 최치준△전무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상무 가철순 류승모 류헌 박봉수 이정수 이종상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남창갑 박흥수 임영환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오세준△전무 김재현 박창호△상무 강중근 금정철 정진평 ◇전문임원 승진△상무대우 김광래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광영△상무 문정수 이병학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 △상무 정배현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성철△상무급 김병희 김혜동 어기한 ■삼성LED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동림 유재형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이용희△상무급 김용천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박주원 이현용△전무 원윤상 윤영호△상무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재훈 ◇전문임원 승진 △상무대우 이용우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하윤호△전무 도인록 이정훈 조돈엽△상무 김용준 이영찬 최철영 홍운표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인동열 정원범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장호식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승수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이길환△상무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영태△상무 이태의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곽상용 한종윤△전무 김도겸 박현정 임영빈△상무 김대환 김도근 남대희 박용시 복의순 유호석 이승철 정상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이상철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상무 권대영 김석태 이덕재 이명호 이종영 장인수 조희종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최종수 허봉호△상무 김상기 김석근 김인철 박상만 양문호 최호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대열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반용음△상무 강윤영 김윤식 박인성 정상교 정영완 ■삼성투신운용 ◇경영임원 승진 △전무 한규선△상무 전영하 ■삼성벤처투자 ◇경영임원 승진 △상무 강명구 김민수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신 김창수△전무 김청환 유홍렬△상무 김상윤 신호준 정민영 최준석 한인호 황종국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병근 이경택△상무 김정원 서종해 이기학 전언중 최영우 허철호 황대진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영호△상무대우 나재심 이영일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손병복△전무 강성영 공홍표 백재봉 안대영 최현대△상무 김형수 박진섭 오동진 유지수 이진규 이천구 조범신 지인호 최상 최재훈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상무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이승욱 이용희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장두원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운원 조병학△상무 박준성 박충배 유인종 이현종 정병석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전무 차정호△상무 박상오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임대기△상무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대우 최인아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능수△상무 김기홍 김만순 김종국 조부관 차영균 ■삼성라이온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재하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이범일△전무 이건혁△상무 김기원 ◇연구임원 승진 △상무급 최인철 황인성 ■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성인희△상무 송근녕 ■삼성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이광성 ■삼성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흥식△상무 송만식 윤성희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윤근 ■삼성의료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권기창△전무 심재명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신종도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황선태 ■LIG손보 ◇전무 승진 △미국법인장 전무 노문근△ 지원총괄 전무 권중원△개인영업총괄 전무 배종기 ◇상무 승진 △인사총무담당 상무 이중삼△강북본부장 상무 최우영 ◇임원 선임 △법률고문 성순제△법인마케팅담당 이사 양태훈△보상담당 이사 이재영△ 부산본부장 이사 김동은 ◇담당 선임 △손해사정담당 김승화△준법감시인 홍성준△장기보험담당 김중식△일반보험담당 김태순 ◇임원 이동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김병헌△상품업무총괄 전무 이명주△보상총괄 전무 이동형△경영기획담당 겸 마케팅담당 이사 김강현 ■실버TV △회장 이영희△사장 한만균△전략기획실장 진영주△편성제작국장 강상호△매체사업국장 김 영
  • 4대은행 대표PB가 말하는 내년 투자전략

    4대은행 대표PB가 말하는 내년 투자전략

    미래는 늘 안갯속이다. 크건 작건 여윳돈을 가지고 어떻게 굴릴지 를 고민하는 사람에겐 더하다.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의 대표 PB(프라이빗 뱅커)들에게 ‘5000만원의 여윳돈을 굴린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란 질문을 던져봤다. PB들은 내년 경기가 횡보(橫步)할 것으로 보고 정기예금 비중을 30~50%까지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나머지 돈은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원자재·브릭스(BRICs) 등 해외펀드에 투자하라고 주문했다. 김인응 우리은행 PB사업단 재테크팀장은 “보수적으로 안전자산 2000만원(40%)을 마련해놓고 1000만원은 MMF(머니마켓펀드), CMA(종합자산관리계좌)에 넣어 유동성 자금을 확보하라.”고 했다. 내년 경기를 마냥 낙관적으로 볼 수는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관석 신한은행 WM(웰스 매니지먼트)사업부 재테크팀장은 “금리가 내년 상반기 현재의 4%대에서 5~6%대로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만기 6개월~1년 정도 단기로 운영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여력을 비축하면서 하반기에 펀드로 비중을 옮겨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국민은행 평촌PB센터 팀장은 “정기예금이나 회사채 등 확정금리상품을 30%가량 갖고 있는 게 좋겠다.”면서 “예금금리 인상이 급격히 일어날 것 같지 않아 6개월 이상 상품으로 돈 굴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봉수 하나은행 방배서래골드클럽 PB팀장은 “내년 2월쯤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지금 시중은행의 연말 특판 예금을 들어도 좋지만 한두 달 후 예금을 들어도 좋다.”면서 “다만 금리가 0.5%포인트 이상 오르긴 힘들 것이므로 금리 인상효과가 그리 크진 않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예금 등 안전성 자산 외에 PB들이 꼽은 것이 ELS다. 내년 주가가 급히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을 것으로 보는 상황에서 가장 유리한 상품이라고 판단해서다. 이 팀장은 “내년 주식시장은 상고하저(上高下低)로 보는 사람도 많지만 당분간 횡보일 것”이라면서 “연초에 1000만원(20%)가량은 ELS에 넣는 것이 좋다.”고 했다. 박 팀장도 “1500만원(30%) 정도 ELS에 투자하면 연수익률 10~15%가량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ELS에 투자할 때 개별종목이 아니라 코스피 200지수를 갖고 하라.”고 덧붙였다. 국내 주식형 펀드도 추천상품이다. 최 팀장은 “우리나라는 내년 경제성장률 기대치나 달러 캐리 트레이드 효과,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지수 편입 등으로 국내 대표기업에 대해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대형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에 5000만원의 10%인 500만원가량을 납입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이 팀장은 “올해 국내와 해외에 6대4 정도로 투자했다면 내년에는 8대2 혹은 100% 국내에 해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원자재에 투자하는 펀드나 중국·브라질 등 브릭스 펀드도 여전히 관심을 기울일 만하다고 PB들은 말했다. 박 팀장은 “지난해 해외 펀드가 고전하긴 했지만 내년 세계 경기를 이끄는 나라가 인도와 중국이고, 원자재 테마의 경우 내년까지는 유효할 듯하다.”면서 “다만 특정 팩터에 투자하지 말고 인덱스형으로 가져가는 등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달러 가치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브라질 등이 내년 성장세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원자재나 중국·브라질 주식형 펀드가 수익률이 좋을 것”이라며 동부 차이나 펀드, JP모건 브라질 펀드 등을 구체적으로 추천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원흥이마을 두꺼비논란 등 충북 10대 환경뉴스 선정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4대강 사업을 둘러싼 국민적 갈등과 저항 등을 ‘2009년 충북권 10대 환경뉴스’로 선정해 발표했다. ▲제천시 폐광 일대 석면노출 ▲충북도 내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 본격화 ▲청주시 녹색도시 전국포럼 개최 ▲미호천의 위기 ▲원흥이마을 두꺼비생태공원 논란 ▲청주문암쓰레기매립장 생태공원 탈바꿈 ▲충북도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 타결 실마리 ▲우후죽순 늘어나는 충북지역 골프장 ▲청주충북환경연합 자립기반 강화 등도 10대 뉴스로 뽑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생태교육연구소 터 자연안내자모임’을 올해 환경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별상에는 산남두꺼비마을신문, 시민실천부문에는 이세제 제천고 교사, 행정부문에는 이학철 충북도 환경정책과 주사와 반재홍 청주시 기획예산과장, 학술부문에는 반영운 충북대 교수, 산업부문에는 LS산전㈜이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이날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신종플루 등 질병 3~4시간내 확진

    신종플루 등 질병 3~4시간내 확진

    국내 연구진이 3~4시간 안에 신종플루를 비롯, 에이즈·간염 등을 진단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빠르면 2년 후쯤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대 화학부 남좌민(왼쪽) 교수팀과 한국화학연구원 서영덕(오른쪽) 박사팀은 사람의 체액에서 얻은 분자에서 방출되는 라만신호를 이용, 확진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새로운 질병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단분자 나노라만 검지기술’로 불리는 이 기술은 분자 1개에서 분자의 화학적 상태를 알 수 있는 라만신호가 최대로 증폭되는 조건을 찾아낸 뒤 이를 나노급 현미경의 일종인 ‘나노라만경’으로 검출해 내는 기술이다. 라만신호는 분자 고유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정보를 가져 ‘분자의 지문’으로 불린다. 남 교수는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지금까지 확진하는 데 3~5일 이상이 걸렸던 신종플루도 피 한 방울만 있으면 3~4시간 안에 판정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 머티리얼즈(Nature Materials)’ 14일자 온라인판에 속보로 게재될 예정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최고20% 금리’ ELD 3개중 1개 수익률 0%

    ‘최고20% 금리’ ELD 3개중 1개 수익률 0%

    안정성과 수익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은행 주가지수연동예금(ELD) 투자자의 절반은 1년 동안 정기예금에 넣었던 사람보다도 못한 수익을 올렸다. 특히 지난 1년간 판매된 상품 3개 중 1개는 수익률이 제로(0%)였다. 13일 서울신문이 올해 만기가 돌아온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외환, 씨티, 농협 등 7개 금융기관 132개 ELD 상품의 수익률(13일 현재)을 분석한 결과 정기예금 금리(약 4%)에도 못 미친 상품이 49.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지수연동예금(Equity-Linked Deposit)이란 투자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투자 수익률이 결정되는 예금 상품을 말한다. 증권사의 주가연계증권(ELS)에 비해 기대 수익률은 낮지만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은행들은 “최고 연 20%가량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저마다 설계한 ELD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연리 4%의 벽을 넘지 못하는 1년 만기 정기예금과 비교할 때 언뜻 매력적인 상품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지난 1년간의 성적표는 은행들의 홍보가 무색할 정도다. 우선 132개 은행 ELD 중 48개(36.4%)는 수익률이 0%였다. 금융위기 탓에 주가 하락폭이 컸던 게 결정적이었다. 특히 주가가 계속 바닥권에 머물던 올 상반기 만기 상품들은 대부분 0% 수익률을 기록했다. 0%는 넘지만 시중은행 평균 예금금리인 4%에 못 미치는 상품들도 12.9%(17개)였다. 그렇다고 모두가 울상을 지은 것은 아니다. 4% 초과~10%의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37.9%, 1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상품도 12.9%였다. 특히 지난 10월 만기를 맞은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8-11호’ 상승형은 연 24.74%의 놀라운 수익률을 보였다. 올 ELD 중 최고 수익률이다. 이런 가운데 ELD의 구성도 점차 복잡해지는 추세다. 과거엔 은행 ELD 수익률은 주가에 비례해 움직이는 일이 많았지만, 최근엔 상승형, 범위형, 하락형 등에 어떤 유형에 가입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엇갈린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에 돈을 1년이나 놔두고 수익률이 0%인 것은 본전이 아니라 손해”라면서 “상품에 가입할 때는 앞으로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규 김민희기자 whoami@seoul.co.kr
  • 中네티즌 “짝퉁 소녀시대 부끄럽다”

    中네티즌 “짝퉁 소녀시대 부끄럽다”

    이렇게 똑같을 수가… 최근 중국에서 한국의 ‘소녀시대’를 똑같이 베낀 짝퉁 소녀시대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돌걸스’(Idol Girls)라는 이름의 이 그룹은 소녀시대와 마찬가지로 큰 키와 늘씬한 다리를 콘셉트로 내세웠으며, ‘도나’, ‘카리나’ 등 영어이름을 지어 해외진출도 꾀하고 있다. 평균 연령이 18세인 아이돌걸스는 멤버 수(9명), 의상, 헤어스타일 등 모든 것을 소녀시대화(化)해 단번에 ‘중국판 소녀시대’로 중국 안팎을 놀라게 했다. 지난 달 21일 정식 데뷔무대에서도 이들은 소녀시대의 ‘GEE’ 등을 똑같이 부르는 등 표절논란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동을 보였다. 또 각종 예능ㆍ가요프로에서도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와 히트곡 뿐 아니라 의상까지 똑같이 베낀 무대를 선보여 “패러디를 넘은 표절”이라는 주장이 거세졌다. 이를 본 대부분의 현지 네티즌들은 “표절이 분명하며, 이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아이돌걸스를 비난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163.com의 한 네티즌은 “중국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찾아 이를 발전시키려는 노력도 없이 한국의 것을 베끼기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왜 하필 한국의 것을 따라하려고 하는 것이냐.”, “일본과 한국은 저마다 다른 스타일을 내놓는데, 중국은 왜 항상 이런 식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편 ‘중국판 소녀시대’인 아이돌걸스는 각종 쇼프로그램 및 가요프로그램,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LS 이국철회장 기소

    SLS 그룹 회계 부정 및 금품 로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창원지검 특수부(한상진 부장)는 10일 기업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허위로 공시한 혐의로 이국철(47) 그룹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 회장으로부터 공사 인·허가 등 행정편의를 봐준 대가로 미화 2만달러를 받은 혐의로 진의장(64) 통영시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외주 가공업체를 설립해 공사금액을 부풀리는 등의 방법으로 45억원의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이 회장의 형인 이여철(57) SLS조선 대표이사 겸 부사장과 계열사 관계자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 이국철 회장은 2007년 8월 SLS조선의 1400억원 규모 자본잠식을 숨기기 위해 싱가포르 소재 해운회사로부터 1억달러를 차입했음에도 대차대조표에 자본으로 허위공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횡령한 혐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진의장 통영시장은 2006년 8~12월 시장실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조선소 확장공사를 위한 인·허가를 빨리 진행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세 차례에 걸쳐 미화 2만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미래기획위원회(파견) 서성일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한창훈 ■국회사무처 △국회입법조사처(전출) 이인용△국제국장 김수흥△지식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창석△국제국 의회외교정책과장 최선영 ■KRA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서울경마본부장 서성조 ■대한병원협회 △기획이사 김우경△의무이사 민병국△이사 이철희 ■외환은행 △중앙영업본부장 김광근 ■GS그룹 <㈜GS> ◇승진△전무 홍순기 허용수 ◇신규 선임△상무 이종훈 ◇승진△전무 김태우◇신규 선임△전무 권재홍◇전입△상무 김성규 ◇전무 승진△소싱사업부장 임원호◇상무 승진△해외사업부장 임동성 ■현대백화점그룹 ◇승진 <현대백화점> [부사장]△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이동호[상무갑]△생활상품사업부장 정규근△킨텍스점PM 최관웅△관리담당 장호진△기획조정본부 기획담당 강찬석△재경담당 서성호[상무을]△회원운영·관리담당 홍윤식△패션상품사업부장 이성희△울산점장 홍병옥△중동〃 임진현[상무보]△광주점장 나명식△기획조정본부 경영관리팀장 김민덕△MD사업부장 윤영보<현대홈쇼핑> [부사장]△영업본부장 김인권[상무을]△생활사업부장 김규진[상무보]△고객만족사업부장 박경택△관리담당 임완호<현대B&P> [상무갑]△대표이사 김화응<현대푸드시스템> [상무보]△FS운영사업부장 김관수<현대F&G> [상무보]△영업담당 임대규 [상무을]△경영지원실장 유정석<현대드림투어> [상무보]△대표이사 윤기철◇전보 <현대백화점>△부산점장(상무을) 김대현△미아〃(상무보) 황해연△중동〃(상무을) 임진현△광주〃(상무보) 나명식<현대홈쇼핑>△방송사업부장 홍의찬△부산방송 및 경북방송 대표이사 최익환 ■LS그룹 ◇승진 <사장>△LS전선 손종호△LS엠트론 심재설◇대표이사 선임△LS니꼬 동제련 부사장 강성원△가온전선 〃 김성은◇승진 <부사장>△LS전선 조준형△LS산전 박동원△LS니꼬 동제련 구자은△예스코 강만성<전무>△LS전선 박완기△LS니꼬 동제련 전승재△LS엠트론 이광원 정진희△예스코 노중석<상무>△LS전선 안원형 권영일△LS산전 김희중 오일성△LS엠트론 조호제△가온전선 천성복 장윤현◇이사 선임△LS전선 이인호 황남훈 김동욱△LS산전 독고용철 황하연 신동진 박용상 이정철 김지영 이진△LS니꼬 동제련 최낙준△LS엠트론 신용민 신현철◇임원 이동△㈜LS 상무 장영호△LS글로벌 대표이사 신문선
  • 버려지는 치와와…‘힐튼 신드롬’ 아세요?

    ‘패리스 힐튼 신드롬’이 뭐야? 미국 LA타임스(LAT)와 영국 가디언 등 유력 매체들이 ‘패리스 힐튼 신드롬’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동물보호 센터에 위탁되는 치와와가 급증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동물학대 방지협회(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SPCA) 샌프란시스코 지부는 보호 중인 치와와가 크게 늘었다고 발표하며 이를 ‘패리스 힐튼 신드롬’이라고 표현했다. 이 말은 패리스 힐튼과 그의 애견 ‘팅커벨’이 함께 언론에 자주 노출된 것이 치와와의 인기로 이어진 데서 비롯됐다. 또 영화 ‘금발이 너무해’에 등장하는 ‘브루저’ 역시 치와와의 인기를 부추겼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많은 가정에서 ‘할리우드 아이콘’으로 부각된 치와와를 분양 받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애견 관리가 어려워 진 것. 타이나 앤 SPCA 샌프란시스코지부 대변인은 “많은 치와와들이 협회에 맡겨진다.”면서 “특히 중성화 수술을 할 여유가 없거나 정기검사 및 예방접종을 할 여유가 없는 가정에서 많이 온다.”고 밝혔다. 이어 “치와와는 좋은 반려동물이지만 분양 받기 전엔 심사숙고해야 한다.”면서 “자신에게나 애견한테나 좋은 환경인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인지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패리스 힐튼의 이름이 사용된 애견 관련 용어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에는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패리스 힐튼 법’이라고 불리는 법안이 논의된 바 있는데, 애완동물을 무릎에 올려놓고 운전할 경우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S, 오너-전문경영인 ‘투톱 체제’ 구축

    LS, 오너-전문경영인 ‘투톱 체제’ 구축

    LS그룹이 구자명 LS니꼬동제련 부회장을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오너 출신의 부문별 회장과 전문경영인 출신 최고경영자(CEO)의 ‘투톱 체제’를 구축,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세를 불려왔던 지금까지의 전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경영전략을 분명히 했다. LS그룹은 10일 구 회장의 승진을 포함해 LS산전 구자균 사장과 시미즈 유지 LS니꼬동제련 사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구자명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페어리디킨슨대학과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셰브론과 GS칼텍스 전신인 호남정유에서 근무했다. 이후 LS상사와 예스코를 거쳐 LS니꼬동제련을 이끌어오는 등 제련·자원 업종에서 잔뼈가 굵었다. 또 구자균 부회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주립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등에서 10여년 동안 경영학 교수로 봉직하다 2005년 LS산전으로 자리를 옮겼다. LS그룹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과 구평회 E1 명예회장,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등 삼형제가 6년 전인 2003년 11월 LG그룹에서 전선과 도시가스 업종을 떼어내 분리·독립했다. 모두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들이다. 구자명 회장은 구태회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 구자균 부회장은 구평회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LS그룹은 지난해 연관성 높은 계열사들을 묶은 사업부문제를 신설하고 ▲전선·엠트론 사업부문 구자열 회장 ▲산전·가온전선 구자엽 회장 등이 각각 전담하고 있다. 이번 인사로 구자명 회장이 동제련과 예스코 부문을 맡게 되면서 3개 사업부문 체계가 갖춰졌다. 구두회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구자은 LS니꼬동제련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전문경영인 시미즈 유지 LS니꼬 동제련 사장은 부회장으로, 부사장급이었던 손종호 LS전선 CEO와 심재설 LS엠트론 CEO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오너 출신인 사업부문 회장들은 신사업 발굴이나 M&A, 해외사업 진출 등 큰 그림을 그리고, 전문경영인은 사원 시절부터 축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박인배(전 해태제과 대표) 별세 창훈(LS전선 해외담당과장)혜성 혜준(아모레퍼시픽 디자인팀 과장)씨 부친상 나운천(삼성전자 부장)임영규(듀폰코리아 이사)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1 ●차희건(한국경제TV 전문위원)씨 부친상 8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31)217-2953 ●윤성조(제너시스템즈 컨버전스사업부 팀장)씨 부친상 8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32)472-0871 ●김재두(한국국방연구원 현역연구위원)씨 별세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4 ●박종관(동양에너지 이사)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63 ●강성룡(광주시교육청 변화관리담당 사무관)씨 부친상 8일 전남 순천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1)744-3953 ●강찬형(한국산업기술대 교수)인형(캐나다 거주·사업)씨 부친상 이명섭(사업)이동성(〃)씨 장인상 9일 일산백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910-7443 ●최영조(전 구미부시장·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씨 모친상 9일 경북 경산 경상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10-9375-7828
  • 원더걸스, 美 ‘유캔댄스’ 출연후 구글 검색어 1위

    원더걸스, 美 ‘유캔댄스’ 출연후 구글 검색어 1위

    원더걸스가 미국 공중파에 출연한 뒤 미국네티즌들을 사로잡으며 인기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원더걸스는 지난 9일(미국 동부시각) 방송된 FOX의 ‘소 유 싱크 유 캔 댄스’(So You Think You Can Dance) 시즌6에 출연해 ‘노바디’(Nobody)를 열창했다. 방송 뒤 세계적인 포털사이트 구글에서는 ‘원더걸스’(the Wonder Grils)가 핫티스트 서치 리스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어느 때 보다 멋진 무대를 선보인 원더걸스는 “멋진 공연이었다. 원더걸스 멤버들도 예쁘다.”는 찬사를 들었고 방송 후엔 감격에 겨워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좋은 프로그램의 출연이 기대된다.”며 “열심히 활동하는 원더걸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유 캔 댄스’로 잘 알려진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대표적인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로 세계 각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로 디지털행정 유엔간다

    구로구가 국제 무대에서 디지털행정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구로구는 9일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유엔 밀레니엄개발목표(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발표자로는 양대웅 구청장이 나선다. 양 구청장은 행사 첫날 회의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방역시스템과 모기 발생 숫자 자동계측 시스템을 소개한다. GIS 방역시스템은 구로구가 관내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항법장치(GPS),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PDA) 등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방역관리 프로그램이다. 방역차량에 위성감지 장치를 설치해 구 보건소의 메인 컴퓨터에 방역차량 위치와 이동 궤적 등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구로구는 GIS 방역시스템을 통해 하수관·정화조·빗물펌프장 등의 모기유충 발생과 방제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 또 모기 발생 숫자 자동계측 시스템은 유인 포집장치 입구에 적외선 감지센서를 부착, 포집기 안으로 모기가 들어올 때마다 숫자를 세도록 설계됐다. 포집기의 무선 송신장치는 발생 모기의 숫자를 자동으로 방역본부로 전달한다. 구로구는 앞서 지난 6월 열린 유엔 공공행정상 심사위원회에 구의 디지털행정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이를 계기로 행사에 초청받았다. 유엔 MDGs는 2000년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밀레니엄회의에서 출범했다. 2015년까지 빈곤율을 반으로 감소시키자는 범세계적인 약속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캠퍼스 라이프]

    뷰티코디네이션과 잇단 수상 ●대구보건대 최근 열린 각종 이·미용 경진대회에서 뷰티코디네이션과 학생들 92명이 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달 16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 트렌드커트부문과 네일케어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비롯해 6개 부문에서 모두 36명이 수상했다. 지난달 ‘제18회 대구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에서는 4명이 입상했다. KISTI와 양해각서 체결 ●울산과기대(UNIST) 1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국가 슈퍼컴퓨팅의 공동활용체계(PLSI)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양측은 ▲슈퍼컴퓨팅 ▲과학기술첨단연구망 ▲과학기술지식정보 자원의 공유 및 활용 활성화 ▲인력양성 ▲연구개발 공동수행 등을 약속했다. 농진청과 녹색기술개발 협약 ●경상대 2일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농촌진흥청과 녹색 융합기술 개발을 위한 ‘학술·연구·인적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인력과 학술 정보의 교류 ▲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을 통해 농업생명 및 첨단 융·복합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공동연구 등을 약속했다.
  • “브리티시 걸스의 힘은 독특한 개성·보컬”

    “브리티시 걸스의 힘은 독특한 개성·보컬”

    영국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돌풍이 거세다. 해외언론은 이를 두고 1960~70년대 영국 비틀스 등이 미국 음악시장을 점령했던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영국 침공)에 빗대 ‘브리티시 걸스(Girls) 인베이전’이라고 부른다. ●와인하우스·더피 등 음악성·대중성 겸비 미국 여성 가수들이 대중성 확보에 주력하는 ‘아이돌’ 스타일인 것과 달리, 영국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하며 영국 음악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는 평이다. 빼어난 가창력과 창작 능력이 최대 무기다. 지난해 미국 대중음악상 가운데 하나인 그래미를 점령한 에이미 와인하우스, 신인 가운데 전 세계 음반 판매량 1위(2008년)를 차지한 더피,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던 리오나 루이스 등이 그 대표 주자들이다. 영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계보를 잇는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팔로마 페이스는 1일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국적을 떠나 전반적으로 여성 아티스트의 힘이 커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면서 “에니 레녹스 등 영국 출신 여성 아티스트들은 예전부터 눈부시게 활약했다.”고 강조했다. 그래도 최근 들어 영국 여성가수들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진 인기요인을 재차 묻자 “독특한 개성과 보컬”을 들었다. 무대 위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페이스는 언더그라운드 재즈 보컬, 마술사 보조, 무용수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평론가들이 올해 등장한 여가수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뮤지션으로 꼽기도 했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개봉하는 히스 레저의 유작이자 테리 길리엄 감독 작품인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에 조연으로 출연한 신인 배우이기도 하다. 정규 음악 수업을 받지 않았지만,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 클럽 무대에서 인기를 끌며 공식 데뷔하게 된 페이스는 “워낙 여러가지 일을 해 음악, 문학, 영화, 연극, 패션 등이 함께 거론되지만 지금 가장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것은 음악”이라고 강조했다. ●팔로마 페이스 “박찬욱의 올드보이에 감명” 1940~50년대 음악을 특히 좋아한다는 그는 “무대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준 에니 레녹스, 비요크, 그레이스 존스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양아버지가 중국인이라 기본적으로 동양 문화에 관심이 많고 특히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양 영화를 좋아한다고. 가장 존경하는 영화 감독 가운데 한 명으로 박찬욱 감독을 꼽은 그녀는 “‘올드보이’를 감명 깊게 봤지만, 사실 한국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한다.”면서 “아시아 가운데 일본만 가봤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국에 가서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다.”고 전했다. 성시권 음악평론가는 “과거 영국 싱어송라이터들은 포크, 정통 팝, 발라드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빌보드 차트나 클럽 문화 영향 속에 전 세계적으로 대세인 솔 등 흑인음악 요소들을 적극 받아들여 더욱 인기”라고 분석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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