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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묻어두고 떠날 주식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투자금의 수익률까지 쉬어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투자 종목을 잘 고르면 재충전 기간에 수익까지 챙길 수 있어 기쁨이 두배가 될 수 있다. 삼성증권은 28일 코스피지수가 1500선을 웃돌자 실적 호전 가치주와 낙폭 과대 우량주, 작지만 강한 중소형주 등 ‘유망 종목 10선’을 제시했다. 우선 최근 증시 급등의 일등 공신이 기업 실적인 만큼 실적이 좋은 종목 가운데 내년까지 영업 안정성까지 확보한 LG전자와 효성, 현대해상, LG화학 등 4개 종목을 추천했다. SKC와 LS, SK에너지 등 3개 종목은 최근 주가 상승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향후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낙폭 과대 우량주로 꼽았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새로운 블루칩이 될 유망 중소형주인 한라건설과 S&TC, 이랜텍 등 3개 종목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이끈 외국인들의 매수 향방을 감안한 ‘추천 종목 20선’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SK에너지와 하이트맥주, 효성, LG디스플레이, 글로비스, KT, 현대해상, 대우인터내셔널, 제일모직, 우리금융, KCC, 동부화재, LG데이콤, 강원랜드, 우리투자증권,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기아차, 한국타이어, KB금융 등이 포함됐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동결이 올해 하반기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크고, 원화 강세도 이어지고 있어 외국인 순매수의 지속 기간과 폭이 2003년 당시에 버금갈 것”이라면서 “그동안 비중 축소가 집중된 데 비해 회복 과정이 더디게 진행된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올 하반기에 기아차와 LG디스플레이, 현대백화점, 하이닉스, 효성 등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오성진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장은 “경기업황과 그린테마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펀드’가 부각될 전망”이라면서 “기존 산업에서 이익이 늘고 신규 성장산업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브아걸, 4色주문… ‘아브라카다브라’에 무얼 빌었나?

    브아걸, 4色주문… ‘아브라카다브라’에 무얼 빌었나?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이하 ‘브아걸’)가 마법의 주문어인 새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에 걸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브아걸의 새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는 ‘말한 대로 이루어지다’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네 멤버 나르샤, 가인, 미료, 제아는 “정말 말한대로 이루어진다면?”이란 이색 질문에 4인 4색 답을 내놓았다. ◆ 나르샤 ”가요계에는 그런 전언이 있어요. ‘제목따라 성공한다고.(웃음)’ 대부분의 가수들이 긍정적인 제목을 쓰는 이유도 이 때문이죠. 저희 브아걸의 제목에는 이런 필이 확 느껴지지 않나요?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의 의미처럼, 저희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원했던 모든 것들이 말하는 대로 다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제가 걸어둔 주문이요? 물론 1위하는 거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다 달라고 빌어놨어요.” ◆ 가인 ”1위도 욕심 나지만, 저는 그 보다 연말 시상식 때 브아걸이 ‘여자 그룹상’을 받아라 얍!하는 주문을 걸래요.(웃음) 그 어느 해 보다 올해는 많은 여성 그룹들이 함께 경쟁을 펼치고 있으니까 이 상만큼 뜻 깊은 상이 없을 것 같아요. 작년 연말 시상식에는 저희가 ‘본상’을 받았거든요. 올해는 반드시 ‘여성 그룹 최고상’을 타는 게 브아걸의 목표입니다.” ◆ 미료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렇게 사운드에 많은 공을 들인 앨범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앨범명도 ‘사운드지(Sound G)’거든요. 이번 앨범에 걸고 싶은 주문은 브아걸이 음악과 비쥬얼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성 그룹이라는 것을 알리는 거에요. 또 그동안은 ‘브아걸’이라는 그룹명만 앞섰는데 이제는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도 확실히 각인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제아 ”저는 브아걸이 이번 정규 3집을 기점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그룹’으로 인정받았으면 해요. 이러한 시도의 일환으로 이번 앨범은 의상부터 안무, 전곡의 사운드까지 모두 ‘독특함’에 주안점을 뒀답니다. 특이하지만 신선하게 다가오는 확실한 트렌드, 저희 브아걸이 만들어 갈거예요. “ (다함께) “브아걸의 모든 소원, 이루어져라! 아브라카다브라!(웃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40 조각가 3인의 참신한 실험

    3040 조각가 3인의 참신한 실험

    서울 평창동에 있는 김종영미술관이 참신한 조각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9창작지원작가전’을 오는 8월13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첫회인 이 전시는 일반공모로 모두 130여명의 작가가 지원했고, 이중 천영미, 나점수, 김지현 등 3명의 작가가 선정돼 전시실별로 각각 개인전을 열게 됐다. 미술관의 김정락 학예실장은 “중견 작가 못지않은 역량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진 30~40대 작가를 발굴했다.”면서 “이들이 실험적인 조형으로 한국조각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선 3명의 조각가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김지현(41) 작가. 그는 22개의 자세를 지닌 작은 인간모형(피규어) 22개를 색색으로 만들고 이들을 붙여서 멋진 2m 높이의 대형 원피스(‘Beautiful One-piece’)를 만들었다. 또한 그 22개의 피규어를 활용해 실물 크기의 인체 석고모형을 만들어 이들을 던지고 굴려서 팔·다리·몸통 등을 손상시킨 후 흰색 비닐테이프로 감아 ‘치유불가한’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한다. 김 작가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상처받는 약한 존재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집트의 신상처럼 보이는 4m 크기의 대형 ‘총알맨(Bullet Man)’은 멋진 몸, 부, 명예 등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구체적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한다. 이 인체들의 모델을 김 작가가 20대의 자신의 몸이라고 주장하지만 믿기는 쉽지 않다. 나점수(39) 작가는 수직의 이미지에 집착하며 식물 형태의 조각들을 만들어냈다. 연약해 보이는 이파리, 선인장 등이지만, 이들은 강철이고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나 작가는 “수년 전 파미르 고원과 사막을 여행하면서 느낀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면서 “식물의 수직적 구조는 정신의 고요함(寂)과 맑음(明)과 연결돼 있는 종교적 이미지”라고 말했다. 천영미(31) 작가는 영상, 설치 작업에 가깝다. 여성 작가로 쇠똥(불싯·bullshit)을 패러디해 자신의 ‘응가’를 말려서 공처럼 꽁꽁 싸맨 ‘볼싯(Ballshit)’을 전시했다.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는 ‘유성(Shooting star)’이 왕창 깨진 채 전시된다. 어느 쪽 방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별이 되기도 하고 별이 아니기도 한 ‘비밀의 별(Secret Star)’을 관람객이 꼭 발견하길 작가는 바라고 있다.(02)3217-6484.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57m 폭포서 ‘카약타고 뛰어내리기’ 세계新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만큼 높은 폭포에서 카약을 타고 뛰어내린 청년이 있다. 미국의 테일러 브랫(22)은 최근 워싱턴 동쪽에 있는 폭포 ‘팔로우스 폴’(Palouse Falls)에서 ‘카약 타고 가장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브랫이 도전한 폭포의 높이는 57m. 카약을 타고 거친 폭포를 내려오는데 걸린 시간은 3.7초에 불과하다. 강한 물살 때문에 폭포 중간쯤에서 잠시 모습을 감췄던 브랫의 카약은 결국 일부분이 크게 손상된 채 폭포 아래로 내려왔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구조대가 대기했지만, 다행히 브랫은 큰 부상 없이 도전을 마쳤다. 그는 “폭포 낙하 도전으로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고 싶었다.”면서 “새 기록을 세우는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로 삼는 것이 목표였다.”고 전했다. 생애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을 했다는 브랫은 “모든 사람들에게 폭포 절벽에서 뛰어내려보라고 권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어떤 분야이든 한계에 도전해 보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무실 단독공개①] ‘개구쟁이’ 브아걸 “이런 모습 처음!”

    [안무실 단독공개①] ‘개구쟁이’ 브아걸 “이런 모습 처음!”

    늦은 밤, 컴백을 앞둔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이하 ‘브아걸’)의 안무실을 습격했다. 정규 3집 ‘사운드지(Sound G)’를 발표하고 새 타이틀 곡 ‘아브라카다브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브아걸은 첫 방송 무대를 D-2일 남겨두고 막바지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 브아걸, 개구쟁이 셀카샷 “이런 모습 처음이야!” 무대 위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의 브아걸, 하지만 잠시라도 짬이 나면 네 멤버는 장난기 가득한 ‘소녀’로 돌아간다. 잠시 카메라를 건네자 옹기종기 거울 앞에 모여 셀카샷을 찍는 그녀들. 선 없는 마이크에 노래를 부르는 나르샤, 개그 본능에 코믹춤을 선보인 가인, 천진난만 브이 포즈 제아, 멤버들의 모습을 담으며 미소를 머금은 미료까지! 꾸밈없는 브아걸.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해맑은 모습에 빠져든다. 사진·글 =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브아걸, 안무실 단독 공개] ②, ③ 편에 계속@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무실 단독공개③] ‘4인 4색’ 브아걸, 매력샷!

    [안무실 단독공개③] ‘4인 4색’ 브아걸, 매력샷!

    정규 3집은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이하 ‘브아걸’)의 네 멤버의 4인 4색 매력이 더욱 부각됐다. 새 타이틀 곡 ‘아브라카다브라’로 컴백을 이틀 남겨 둔 브아걸의 안무실 현장을 습격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안무를 소화하는 네 멤버의 역동적인 모습을 순간 포착했다. ① ‘카리스마’ 제아 브아걸의 리더 제아는 폭발적인 가창력 뿐만 아니라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거울을 보며 연습 중인 제아의 모습에 “멋있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② ‘사뿐’ 나르샤 공백기 동안 체중을 감량하고 한층 날씬해진 나르샤는 남자 댄서들의 무릎 위에 사뿐히 앉는 안무를 선보였다. 남자 댄서의 말 “깃털처럼 가벼워요~!” ③ ‘미모의 재발견’ 미료 보이시한 매력을 벗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덧입자 미료의 미모가 눈에 띄게 살아났다. 미료의 클로즈업 샷을 본 멤버들의 이구동성 한마디. “미모의 재발견이야!” ④ ‘골반춤’ 가인 아담한 키에도 예쁜 각선미 라인을 지닌 가인은 이번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의 메인 안무인 골반춤을 중앙에서 소화했다. “보기엔 쉬워 보이는데 이 춤 추고서 일주일 동안 못걸어다녔어요.” 울상으로 투덜대는 가인은 역시 귀여운 막내. 브아걸은 오는 2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글 =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무실 단독공개②] ‘늘씬’ 브아걸, 환상 S라인!

    [안무실 단독공개②] ‘늘씬’ 브아걸, 환상 S라인!

    늦은 밤, 컴백을 앞둔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이하 ‘브아걸’)의 안무실을 습격했다. 정규 3집 ‘사운드지(Sound G)’를 발표하고 새 타이틀 곡 ‘아브라카다브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브아걸은 첫 방송 무대를 D-2일 남겨두고 막바지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 브아걸, 늘씬쟁이 그녀들 “아찔 각선미!” 브아걸이 달라졌다. 한층 날씬해지고 더 예뻐진 브아걸. 최근 6Kg을 감량한 나르샤의 사진이 화제가 됐던 바 있지만 실제로 만나본 브아걸은 네 멤버 모두 눈에 띄게 슬림해지고 스타일리쉬해진 모습이었다. ’예뻐졌다’는 말에 싱글벙글 마냥 기분 좋아진 브아걸. 가인은 “티저와 뮤비가 공개된 후, 다들 저희 보고 ‘브아걸’ 맞냐고 해요!”라며 꺄르르 웃는다. 이때 장난기가 발동한 나르샤.(멤버들의 머리를 가르키며) “다들 알록달록 파인애플 같죠? 제가 제일 얌전해요. 브아걸의 (모)범생 나르샤! 하하.” 한층 여성스러워진 랩퍼 미료의 자태(?)는 놀라울 정도. 무대 위 모습과 반대로 멤버들이 말하는 미료는 그야말로 ‘천상 여자’라고. ”미료가 숨기고 있던 여성스런 모습을 이제야 보여준 것 뿐이에요. 저희 중에도 제일 여성스러운 멤버고요.(제아)” 제아의 말에 쑥스러워진 미료. “무대 위에서 랩 할 때 여성스러우면… 이상하잖아요. 하하하. (미료)” 한편 브아걸은 오는 2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글 =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브아걸, 안무실 단독 공개] ③ 편에 계속@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시플러스]

    ●충북도 교육청 공채 교육행정 9급(43명) 등 총 50명 채용. 원서는 29~31일 홈페이지(http://www.cbe.go.kr) 통해 접수. 응시자격은 올해 1월1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충북으로 돼 있는 사람. 필기시험은 8월30일 실시. 문의 총무과(043)290-2513~7. ●특허청 행정인턴 추가 채용 외국어(2명)·행정보조(4명) 등 총 11명. 응시자격은 만 18~29세로, 외국어 분야 응시자는 토익 790점 이상. 계약기간은 12월31까지며 일급 3만 8000원. 원서는 27일까지 이메일(kim7890@kipo.go.kr)로 접수. 문의 인사과(042)481-5432. ●광주지방노동청 기간제근로자 채용 사업체고용동향조사 10명. 근무기간은 8월3~10일, 일급 4만 1720원. 원서는 27일까지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 기획총괄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문의 노동시장분석팀(062)609-8855. ●법학적성시험(LEET) 대비 전국모의고사 에듀스파와 LSA로스쿨아카데미 공동 주관. 시험일시는 8월8일, 8월1일까지 원서 접수. 참가자들에게는 전국 석차와 과목별 석차, 문항별 정답률 등 통계자료 제공. 문의 에듀스파 LEET모의고사 전담팀(02)3489-9573.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 정규 2학기 수강생 모집 부동산학 전문강의 개설. 수강신청 자격은 고졸이상 학력소지자. 개강일은 9월7일(월)이며, 12월31일(일)까지 진행. 수강료는 학점당 5만원, 최대 24학점까지 신청 가능. 문의(02)866-0001.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 2회·과탐 1회

    ■외국어-다양한 표현의 ‘핵심어’ 파악을 첫 문장은 필자가 무엇에 관한 글을 쓸 것인지를 드러내는 자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무엇’은 글의 전체에 걸쳐 나타나게 되지요. 즉 핵심어는 글에서 반복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되는 단어는 필자가 주장하려는 핵심어로 이것을 잡으면 문제를 푼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하지만 출제자들이 그렇게 쉽게 답을 줄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기술이 글의 핵심어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글 자체도 핵심어가 자꾸 반복되면 재미가 없으니까 바꾸기도 하지만 비유적, 상징적 표현 등을 이용해서 학생의 독해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됩니다. 그래서 같은 말인데도 자꾸 다른 단어로 바꾸어가며 글을 쓰게 됩니다. 대명사로 간단히 처리해 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글의 논제를 정확히 장악하지 못하거나 독해력이 조금 부족한 경우에는 글의 중심을 놓쳐버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재차 강조하지만 첫 문장을 읽고 나면 글의 논제를 명확히 해서 여러 가지 단어와 형태로 변화해가는 key words가 나오더라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 문제를 하나 풀어봅시다.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Market researchers often comment that the elderly think of themselves as being much younger than they actually are. In fact, research confirms the popular wisdom that age is more a state of mind than of body. The level of a person’s mental outlook and activity has much more to do with length and quality of life than does actual age. A recent study suggests that perceived age may be a more reliable predictor of marketing success on the gray market than actual age. For this reason, many marketers focus on perceived age in marketing campaigns. ① the relationship between age and quality of life ② the importance of perceived age on the gray market ③ the lack of marketing research on the gray market ④ the mental and physical health of elderly people ⑤ the roles of the elderly and the young in modern society 첫 문장에 노인들이 자신을 훨씬 어린 것으로 생각한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the elderly think of themselves as being much younger) 두 번째 문장으로 가서는 ‘나이란 정신의 상태이다.’라는 말로 바뀝니다. (age is more a state of mind) 그리고 세 번째 문장에서는 사람의 정신적 견해와 활동 (a person’s mental outlook and activity) 이라는 말로 더 간결하게 정의됩니다. 네 번째 문장에 가서는 드디어 선택지에도 나타나는 인지나이(perceived age)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핵심어구가 있는 ②번을 정답으로 택하면 됩니다. 이처럼 어지간해서는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정답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표현을 내놓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다른 문제를 하나 더 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전체 흐름과 관계 없는 문장은? Doubtless, the capacity for contact has a determining influence on health. People with greater capacity for contact have a stronger immune system than those less able to establish relationships with others. ①One study directly measured individuals’ sociability in relation to the efficiency of their immune systems. ②Questionnaires and interviews given to 334 people examined their sociability―the quantity and quality of their relationships in everyday life. ③Researchers didn’t know how to obtain a representative sample of the population. ④These people were then exposed to a common cold virus. ⑤It was found that the more sociable a person was, the less subject he was to contagion. 이 유형의 문제는 글의 논제를 벗어난 문장이나 주제문과 관련없는 진술을 하고 있는 문장을 고르는 것이 정답을 찾는 쉬운 방법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두 번째 문장에서 글의 주제문을 결정하고 그와 무관한 내용의 문장을 찾아내면 됩니다. 첫 번째 문장에 the capacity for contact 가 글의 핵심어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접촉의 능력이라고 해석되는 이 말을 이해하는 수험생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다른 뒷받침 문장들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 문장을 봅시다. 한 번 더 capacity for contact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문장에서 바로 정체를 드러내지요. 이번엔 individuals‘ sociability(개인의 사교능력) 라는 표현으로 정확하게 capacity for contact 의 내용을 밝혀 줍니다. 그러면 ③번 문장이 글의 핵심어에서 많이 벗어난 문장임을 쉽게 확인해서 정답을 쓸 수 있습니다. 최원규 이투스 외국어영역강사 ■생물-방학땐 개념정리+문제풀이 병행해야 과탐 공부의 대전제는 ‘개념을 탄탄하게 하라.’이다. 특히 여름방학에는 개념을 탄탄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적절한 문제풀이를 병행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은 여름방학만 시작되면 개념 공부는 손을 놓고 문제만 푸는 경우가 많다. 방학 때 시간도 많으니 다 풀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그렇다면 여름방학에 생물은 어떻게 공부해야 옳은 것일까. 수능과 가장 유사하다는 평가원 모의고사 점수를 기준으로 여름방학 때는 어떤 식으로 개념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문제풀이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상위권(6월 모평기준 40점 이상) 학생들은 이미 개념이 탄탄한 학생들로 여름방학 때 실전 응용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다만, 시중 문제집을 몇 권씩 쌓아놓고 푸는 것은 금물이다. 평가원 모의고사나 전국단위 교육청 모의고사(서울, 경기, 인천)의 3개년 기출문제를 모아서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좋다. 문제풀이를 할 때에는 그 문제를 해부하는 듯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한 자료 안에서 꺼낼 수 있는 내용들은 모두 꺼내봐야 한다. 가령 인슐린과 글루카곤에 대한 자료가 제시되었다면 인슐린과 글루카곤이 어디서 나오고, 무슨 작용을 하고, 어떻게 피드백과 길항작용을 하는지, 이와 비슷한 호르몬들은 무엇이 있는가 등의 정보가 머릿속에 떠올라야 한다. 단,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개념을 잊지 않도록 일주일에 2~3시간 정도 개념복습에 투자를 꼭 해주자. 중위권(6월 모평기준 25~40점) 학생들은 자신의 개념 약점부터 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실시한 6월 평가원 모의고사나 지난해 수능문제를 전부 준비해서 단원별로 틀린 문제들을 쭉 정리하자. 그렇게 하면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알 수 있다. 약점을 찾았으면 그 부분을 메우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자. 시간이 없다면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취약한 부분을 메우면서 문제풀이도 시작해야 한다.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집을 사서 공략하자. 수능에서 기출되었던 자료가 나오거나 비슷한 유형이 나오는 비율이 80% 정도이다. 따라서 기출을 꼼꼼하게 분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이것이 점수 향상에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다. 물론 약점이 아닌 부분도 일주일에 2~3시간 정도 투자하여 개념복습을 꼭 해주어야 한다. 개념복습을 하지 않으면 위에서 한 것이 모두 허사다. 하위권(6월 모평기준 25점 이하) 학생들은 문제풀이가 급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공부하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점수가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인터넷 강의들 중에서 ‘개념완성’이라고 쓰여 있는 강의를 골라서 꼭 수강하라. 목표는 40점이다. 어떤 개념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공부해서 방학때 개념을 제대로 완성한다면 40점이 꿈의 점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백호 비타에듀 생물 강사 ■화학-자신에게 맞는 공부법·목표 설정부터 여름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3단계 공부법을 알아보자. 첫째, 수험생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현재 자신이 객관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알아야 그에 맞는 공부법을 정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자신에게 맞는 목표 설정이다. 수험생의 기본적인 커리큘럼은 겨울에는 기본 개념, 봄에는 응용 & 심화, 여름에는 실전 문제풀이, 가을엔 Final이 정석이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에 맞지 않는 커리큘럼은 공부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예시 목표를 제시한다. ●case1. 하위권, 5등급 이하 하위권의 경우 개념정리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개념을 충실히 공부하여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 섬세한 개념정리를 하고 나면 2점짜리 문제뿐만 아니라 3점짜리 문제도 몇 개 풀 수 있으므로 성적 향상은 당연한 것! ●case2. 중위권, 3등급 이하 중위권의 경우 개념은 어느 정도 공부했으나 어려운 몇 개의 개념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하여 고득점을 향한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약점체크 및 개념 보완이 끝났다면 문제풀이로 들어가야 한다. ▶▶▶화학Ⅰ 약점 찾기 체크리스트 (보기를 읽은 뒤, 답이 바로 떠오르면 Yes로 체크) Yes No □ □ 물의 특징 중 수소결합으로 인한 것과 극성으로 인한 것을 구분할 수 있다. □ □앙금 생성 반응에서 이온수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 □센물의 단물화 방법을 두 가지 이상 들 수 있다. □ □산화·환원 반응이 아닌 대표적인 예를 두 가지 이상 들 수 있다. □ □공기를 구성하는 기체의 제법을 각 기체에 대하여 한 개 이상 말할 수 있다. □ □기체의 온도·압력에 따른 부피·밀도·입자수를 묻는 문제도 막히지 않고 풀 수 있다. □ □익숙하지 않은 자료가 출제되어도 내가 알고 있던 자료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다. □ □주어진 실험을 보고 물질의 반응성 순서를 결정할 수 있다. □ □탄소화합물의 각 작용기를 검출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 □고분자 중에서 열가소성과 열경화성을 구분할 수 있다. ⇒ Yes가 7개 이하이면 당신은 개념 정리가 덜 되었거나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 ●case3. 상위권, 1, 2등급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40점 초중반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10점을 채우기 위해서는 질 좋은 문제를 풀어보고 까다로운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 세 번째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다. 목표를 세웠다면 이제 실천에 옮겨야 한다. 많은 양을 보는 것에 의미를 둘 것이 아니라 적은 양을 보더라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인터넷 강의 수강시 계획을 잘 세워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에 들어야 할 범위와 시간대를 정하고 학교 수업을 듣는 것처럼 규칙적으로 수강하자.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두 번 이상 반복하여 수강한다. 인터넷 강의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해하면서 듣고, 두 번째 이후에는 배속으로, 필기하면서 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백인덕 비타에듀 화학 강사
  • 소녀시대, 男팬 소원성취 ‘일일 매니저 체험’

    소녀시대, 男팬 소원성취 ‘일일 매니저 체험’

    걸그룹 소녀시대가 새 앨범 발매 기념으로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를 진행, “소녀시대의 일일 매니저가 되고 싶다.”는 한 팬의 소원을 이뤄줬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첫 번째 소원의 주인공으로 선정 장찬호(17)군은 지난 12일 SBS ‘인기가요’ 현장에서 소녀시대와 직접 만나 방송 녹화, 인터뷰 등 소녀시대의 하루 스케줄을 함께 했다. 일일 매니저 체험을 마친 후 장찬호군은 “첫 번째 소원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TV로만 봐왔던 소녀시대 멤버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원을 이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벤트 현장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은 20일 오후 3시부터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http://girlsgeneration.smtow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은 8가지 소원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는 소녀시대에게 바라는 소원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9가지 소원을 소녀시대가 직접 들어주는 것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받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로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뮤티즌송’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비메모리 반도체 공략 잰걸음

    삼성 비메모리 반도체 공략 잰걸음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D램 등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는 1등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더 큰 비메모리 시장에서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 후발주자다. 때문에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강점을 살려 비메모리반도체로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한다.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공략은 최근 현대자동차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에서도 알 수 있다. 자동차에는 안팎 온도·압력·속도 등 각종 정보를 측정하는 센서, 엔진과 변속기를 자동 조절하는 전자제어장치(ECU)·구동장치·차량통합제어 장치 등에 200여개의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런 차량용반도체의 기능에다 자동주차 기능이나 영상인식장치를 이용한 사각지대 감시 및 추돌방지 장치,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에 사용될 배터리 센서 등 지능형 자동차에 필요한 반도체를 공동 연구하게 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에는 현대오토넷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근거리 제어네트워크(CAN) 시스템반도체인 마이크로컨트롤유닛(MCU) 730만달러어치를 프랑스 푸조사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 반도체는 자동차 안의 모든 전자기기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동차의 전자기기들을 연결하던 선을 없앨 수 있다. 삼성전자의 첫 자동차용 상용반도체 제품으로 2007년부터 CAN시스템 반도체 63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삼성전자의 또 다른 비메모리 반도체의 성공분야는 PMP 등 휴대용 기기와 휴대전화 등에 사용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에는 삼성전자의 AP가 사용되고 있다. 또 최근 선보인 삼성전자의 글로벌전략폰 ‘제트’에는 자체 개발한 800㎒의 AP가 사용됐다. 삼성전자는 휴대전화에 자체 AP의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차세대 먹거리인 신수종사업으로 비메모리반도체 분야(시스템 LSI)를 집중 육성해 왔다. 삼성전자는 D램 등 메모리반도체에서는 상대업체가 타격을 입을 때까지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이른바 반도체 ‘치킨게임’에서도 영향력을 오히려 확대할 정도로 확고한 1위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70∼80%를 차지하는 비메모리반도체 부문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때문에 스마트카드 칩(IC), 디스플레이 구동 칩(DDI), MP3플레이어용 컨트롤러 칩(SOC), 내비게이션용 AP, 카메라폰용 CMOS 이미지센서(CIS) 등을 집중 육성해 CIS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을 세계 1위로 만들기도 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른 비메모리 분야로 이를 확대시키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메모리반도체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수익을 방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이력서 오자 하나가 이렇게 큰 실수”

    열심히 이력서 쓴 당신,다시 한번 살펴보라.  캐나다 기업의 채용담당 임원들에게 물어봤다.이력서에 철자법 실수를 저지른 인간들을 용서하겠는지.  그랬더니 그들은 변변찮은 실수를 저지른 입사 지원자들을 채용해봤자 역시 맡은 일을 변변찮게 수행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최근 온라인 구직 사이트인 ‘어카운템스(Accountemps)’가 100명에게 전화로 조사했더니 5명 중의 한 명은 철자 하나라도 잘못 쓴 이들을 채용하지 않겠다고 답했고 28% 정도는 철자가 두 군데쯤 틀리면 채용 여부를 재고하겠다고 답했다.  ’어카운템스’ 캐나다 지부장인 캐스린 볼트는 “이력서는 지원자가 채용 담당자에게 선 보이는 첫 번째 기회”라며 “응시서류에서 빚어진 실수들은 고용인들로 하여금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도 같은 실수가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믿게끔 만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임원들의 19%는 철자법 잘못이 4군데 이상은 되어야 채용 여부를 고심하겠다고 관대한 태도를 보였다.  그럼,이력서 쓰는 미국인 구직자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철자법 실수들은 어떤 것일까.다음 것들이다.    Dear Sir or Madman-Madame이라 써야 옳음  I‘m attacking my resume for you to review-attaching이라 써야 옳음  Following is a grief overview of my skills-brief이라 써야 옳음  Have a keen eye for derail-detail이라 써야 옳음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천 vs 유맨

    190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끈 프리미어리그 ‘반항아’ 에릭 칸토나(43)는 “유맨이 유럽 챔피언에 오르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한 적 있다. 나이키 축구 광고로 유명한 이 털보는 맨유를 뒤집어 팀 이름을 만든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를 적극 지지했다. K-리그 제주의 ‘전설’로 불리는 곽경근(38·여의도고 감독)은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만든 팀이라는 점에서 부천 FC는 세계의 어느 나라에도 자랑할 만하다고 생각한다.”며 입술이 닳도록 칭찬했다. 묘한 인연으로 창단한 지구 건너편의 두 팀이 18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우정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번 ‘드림매치’는 부천 서포터들이 후원사인 SK텔레콤에 해외 클럽과 경기하고 싶다는 선수들의 소망을 들어주자고 건의해 성사됐다. 유맨은 2005년 미국인 재벌 말콤 글레이저(81·퍼스트 앨라이드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에게 맨유가 인수되면서 상업화 색채가 뚜렷해지자 시민 4000여명이 성금을 모아 만들었다. 1878년 공업도시 맨체스터의 근로자들이 똘똘 뭉쳐 출발한 전통을 살려 자본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자는 뜻이었다. 10부 리그에서 시작한 유맨은 해마다 우승컵을 꿰차며 2008~09시즌 7부(노던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 디비전)에선 6위의 성적을 냈다. 부천 FC 역시 K-리그 SK가 제주로 옮기자 팬들이 직접 나서 만든 국내 첫 축구 클럽이다. 2007년 12월 창단, 지난해 처음 출전한 K3-리그에서 14팀 가운데 13위에 머물렀지만 승강제 도입 땐 1부 진출을 꿈꾼다. 적게는 2000여명, 많게는 7000명 가까운 관중을 동원한 마이너 인기 구단이라는 점도 빼닮았다. 선수들은 물론 투잡이다. 낮에는 돈을 벌고 짬짬이 공을 차는 ‘주경야축(晝耕夜蹴)’의 삶인 셈이다. 대표적으로 유맨의 수비수 데이비드 채드윅(32)은 창문을 수리해주며 연명한다. 부천의 미드필더 박지성(25·맨유 박지성과 동명이인)은 족발집 배달원이다. 선수단 28명을 이끌고 16일 한국에 온 유맨과 부천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전을 다짐했다. 앤디 웰시 유맨 구단주는 “팬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두 구단이 만나게 된 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축구는 이익 창출을 위한 활동이 아니다. 지역 사회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해춘 부천 단장은 “이번 유맨전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과 더불어 축구에 대한 열정을 북돋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유맨 선수단은 우정의 무대인 부천종합운동장에서 17일 연습을 할 예정이다. 유맨 서포터스인 ‘붉은 반항아(Red Rebels)’ 20명도 자비로 항공권을 마련해 경기 날짜에 맞춰 부천을 찾는다. 이에 맞서는 부천 서포터스 ‘헤르메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신)’도 대규모 응원단을 꾸릴 생각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원더걸스, 유튜브 조회수 1위…잭슨도 제쳐

    원더걸스, 유튜브 조회수 1위…잭슨도 제쳐

    미국에 진출한 그룹 원더걸스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의 뮤지션 채널 부문에서 조회수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가 15일 유튜브의 뮤지션 채널에서 9만 2천여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마이클 잭슨으로 6만7천여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더피, 샤키라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원더걸스는 유튜브의 원더걸스 채널(www.youtube.com/wondergirls)과 원더걸스의 공식 홈페이지(www.wondergirlsworld.com)을 통해 미국 내 활동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박진영도 자신의 트위터(www.twitter.com/followjyp)를 통해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기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지시각으로 17일 오후에 있을 메사추세츠의 보스톤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 - 자동차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 - 자동차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미국 ‘빅3’의 몰락 등 세계 자동차산업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고효율’과 ‘소형화’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우리 정부는 물론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정부도 강력한 연비 규제 정책을 내놓았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이른 시일 내에 하이브리드차 및 수소, 전기차 등 고연비 차량을 개발·출시하고 경소형차 비중을 늘려야 하는 고비에 놓였다. 전문가들은 우리 자동차 업체들이 한 차원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혼란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경우 향후 경제 회복기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불황 트렌드에 맞춘 적극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노사 협력 체계와 생산체제의 유연성을 개선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현대·기아자동차 - 올 9조 투자… ‘그린카’ 4강 진입 ‘그린카 4대 강국에 진입한다.’ 현대·기아차가 친환경·고연비 소형차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전기차 등 첨단 친환경차를 잇따라 출시해 미래 자동차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투자 규모는 9조원에 이른다. 친환경차 개발을 비롯한 연구·개발(R&D)부문에 3조원, 시설부문에 6조원을 투입한다. R&D부문은 경기 회복기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연비 차량과 친환경차 개발에 집중된다. 최근엔 ‘아반떼 LPI하이브리드’와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를 잇따라 출시해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열었다. ℓ당 17.8㎞의 연비를 낸다. 가솔린 1ℓ 주유 비용으로 38㎞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르면 연말쯤 아반떼·포르테 LPI하이브리드를 호주, 벨기에,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 등 자동차 연료로 액화석유가스(LPG)를 많이 보급하는 국가들에 수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풀(full)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기존 가솔린 차량과 비교해 50%의 연비 개선 효과를 자랑한다. 2012년에는 연료전지차를 상용화한다. 친환경차로 인한 고용효과가 2010년 2200여명, 생산유발효과가 4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에는 가정에서 직접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전용차를 출시한다. 글로벌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상반기 미국시장에서 일본 닛산을 제치고 판매량 순위 6위로 부상했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반기 기준 사상 최고인 7.4%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개선 및 공격적인 마케팅, 특히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고 현대차가 JD파워로부터 일반 브랜드 신차 품질 1위 업체로 뽑히는 등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브랜드 경영’과 기아차의 ‘디자인 경영’도 갈수록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술과 품질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브랜드 경쟁력→수익성 증대→재투자→제품력 향상→브랜드 이미지 상승’이라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기아차의 경우 포르테, 쏘울 등 모델의 디자인 기술이 연일 전 세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2011년 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일관제철소를 최종 완공하게 되면 고급 자동차 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현대모비스 - 하이브리드카 핵심모듈 양산 우리 자동차 산업의 숨은 조역은 국내 최대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다. 글로벌 시장에서 고속 질주하는 현대·기아차의 첨단 기술과 최고 품질의 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차량 한 대당 약 40%가량 현대모비스의 모듈(부품 덩어리)과 부품이 채워진다. 국내는 물론 현대·기아차가 진출한 해외 생산기지 곳곳에 현지 모듈생산공장도 구축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부품산업에서도 현대모비스가 신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신기술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유압 대신 전기모터를 이용해 최적의 조향 성능을 확보하게 도와주는 전동식 조향장치(MDPS), 코일스프링 대신 공기압을 이용해 승차감을 높여 주는 에어 서스펜션, 바퀴를 자동제어해 조향안전성을 높여 주는 능동형 선회제어 서스펜션(AGCS), 상황에 따라 에어백의 팽창 속도가 자동 조절되는 어드밴스트 에어백, 첨단 전자식 제동장치(MEB), 인공위성을 통해 도로상황에 따라 최적의 조향성능을 구현하는 인공지능형 전조등(AFLS) 등 다양한 기술들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거나 국산화에 성공했다. 올해 들어 제품과 신기술 부문에서 350여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 자동차의 핵심분야인 친환경 기술과 차량지능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첫 발걸음은 하이브리드자동차 핵심부품 사업으로의 진출이다. 홍동희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장(부사장)은 “현재 하이브리드자동차용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와 통합 패키지모듈(IPM)의 양산 준비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이 부품들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용부품 중에서 기능 기여도 부분에서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핵심적인 부품으로, 앞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와 연료전지차에도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공용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량의 각종 전자제어시스템들을 하나의 장치로 제어할 수 있는 섀시통합 제어시스템도 성능개발을 완료하고, 양산개발에 착수했다. 2011년부터 양산차에 본격 적용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르노삼성자동차 - ‘3색 융합’ 시너지효과 극대화 르노삼성자동차가 쾌속질주하고 있다. 2000년 9월 출범 이래 지속적인 판매 신장과 점유율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1∼6월)에는 국내 시장에서 5만 3612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늘어난 수치다. 특히 주력 차종인 SM5의 경우 중형차 시장에서 기아차 로체(19.1%)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2위(29.5%)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3일 출시한 뉴SM3는 판매 주문이 쇄도하면서 준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는 삼성자동차에서 ‘르노삼성자동차’로 다시 태어난 그들만의 성공 철학, 즉 ‘혁신적인 기업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르노삼성은 다국적 기업이다. 프랑스의 르노, 일본의 닛산, 그리고 한국의 삼성자동차가 한 곳에서 뭉쳐 만들어진 회사다. 이질적이고 상이한 세 나라의 경영 마인드와 기업 문화가 융합돼 또 하나의 기업 문화를 창출해 내고 있다. 르노삼성의 기업 문화는 한국 삼성의 우수한 인적 자원, 프랑스 르노의 혁신적인 경영 마인드, 일본 닛산의 기술 경쟁력이 접목돼 있다. 현재 르노삼성 임직원은 7562여명(2008년 말 기준)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삼성자동차 출범 당시 삼성그룹에서 뽑힌 정예 멤버들이다. 또 출범 이후 새롭게 고용된 5500여명의 임직원들은 르노경영진과 닛산 기술자와 함께 국경과 문화를 초월해 하나가 돼 일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에서도 유일하게 ‘무(無) 노조 원칙’이 강조되고 있는 르노삼성에서는 노사간의 대립이나 파업이라는 단어는 찾기 힘들다. 그만큼 회사와 직원들간의 신뢰가 두텁다. 최적의 효율성과 철저한 책임 분배를 통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의 혁신과 빠른 의사 결정을 가져 왔다. 무엇보다 가장 효율적인 결론을 도출해 내기 위해 ▲전 부서가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자유롭게 토론을 하는 크로스(cross) 기능 ▲역할 분할과 전문가를 활용하는 아웃소싱 운영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한 부품 공동 구매망 이용 ▲철저한 재무 관리를 위한 엄격한 재무 관리 시스템의 도입 등은 르노삼성이 새로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발판이 됐다. 또 닛산의 기술력을 받아들여 제품력을 강화하는 발판으로 삼고 있다. 르노삼성은 “닛산의 기술력과 르노의 전통 및 한국의 우수한 인력이 조화를 이루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베컴 “LA 팬들에게 사과? 전혀 그럴 이유 없다”

    베컴 “LA 팬들에게 사과? 전혀 그럴 이유 없다”

    “LA 갤럭시 팬들에게 사과? 그럴 생각 없다.” 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4, 영국)이 원소속팀인 미국 프로축구(MLS) LA 갤럭시 복귀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최근 심경을 밝혔다. 베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자이언츠 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난 항상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첫 경기부터 팀에 헌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컴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AC밀란을 임대된 후 이탈리아 무대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베컴은 “전 세계 어떤 선수라도 가장 좋은 팀 중 한곳에서 뛰길 바란다고 물으면 ‘그렇다’라고 답하지 않겠냐”며 “난 솔직한 사람이다. 만일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면 복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갤럭시 팀과 팬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못 느낀다. 난 항상 갤럭시와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컴은 팀 동료인 랜던 도너번이 최근 자신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것이 대해선 “그가 내게 사과했다. 우리는 남자이기 때문에 그런 일로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벤츠 새 슈퍼카 ‘SLS AMG’ 공개 화제

    벤츠 새 슈퍼카 ‘SLS AMG’ 공개 화제

    메르세데스 벤츠가 개발 중인 새로운 슈퍼카 SLS AMG의 사진이 공개돼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빌드(Autobild)는 최신호를 통해 베일에 가려졌던 SLS AMG를 공개했다. 이 차는 슈퍼카 SLR 맥라렌의 후속 모델로 알루미늄 차체에 도어가 위로 열리는 걸윙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설적인 명차 300SL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엔진은 AMG의 8기통 6.3ℓ가 탑재돼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 방식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를 3.8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15km/h이다. 오토빌드는 “SLS AMG는 오는 9월 독일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 공개되며, 판매는 내년 상반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라며 “판매가격은 16만 5천유로(약 3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오토빌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킨, 서태지페스티벌에

    서태지컴퍼니가 오는 8월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주최하는 록페스티벌 ‘ETPFEST 2009’에 영국 3인조 밴드 킨(Keane)과 미국 1인 프로젝트 밴드인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가 출연한다. 1997년 결성된 킨은 변형된 피아노 사운드와 신시사이저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밴드로 발표한 3장의 앨범 모두 영국 차트 1위를 석권했다.
  • [경제플러스] 현대모비스, 크라이슬러 공급계약

    현대모비스는 10일 미국 완성차 업체 크라이슬러와 7000만달러 규모의 안개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북 경주에 있는 자회사인 IHL을 통해 생산을 시작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계약에 이어 ‘자동배광가변형 전조등 시스템(AFLS)’과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 공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2006년부터 크라이슬러에 지프 랭글러에 장착되는 ‘컴플리트 섀시모듈’을 연간 13만대(약 2000억원) 규모로 납품하고 있다. 또 폴크스바겐과 오는 2011년부터 가동되는 미국 테네시 공장에 연간 16만대의 컴플리트 섀시모듈을 납품하기 위해 협의를 벌이고 있다. BMW, 아우디와 일본 스바루 등과도 헤드램프 등의 부품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다.
  • [디도스 사이버테러] ‘北 배후설’ 밝힌 근거는

    [디도스 사이버테러] ‘北 배후설’ 밝힌 근거는

    국가정보원은 1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한·미 주요 기관 인터넷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과 관련, 북한을 배후로 보는 이유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北이 즐겨쓰는 해킹방식 국정원은 북한의 사이버 전쟁 전담 부대인 ‘110호 연구소’를 확실하게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6월 초 평양에서 (사이버) 공격 지시가 내려 왔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면서 그 가능성을 에둘러 제기했다. 국정원은 이날 “그간 지속적으로 북한의 인터넷 해킹을 차단해 왔다. 이번 공격도 IP 추적 등을 통해 과거 공격과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지난 3월에도 북한의 해커가 10여차례 해킹을 시도했으며 6월말에는 한국기계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예행 연습도 했다고 보고했다. 국정원은 지난달 16일 국군기무사가 주최한 ‘국방정보보호 콘퍼런스’에서 우리 정부가 사이버 스톰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북한에 공격 명분이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정원은 공격 대상 목록을 담은 파일(uregvs.nls)을 악성코드에서 자체 생성하는 것을 북한이 즐겨 쓰는 해킹 방식으로 소개했다. 또한 디도스 공격에 동원된 이른바 ‘좀비 컴퓨터’ 가운데 비주얼 스튜디오 등 전문가용 고급 프로그램을 쓰는 26대의 컴퓨터가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정보위 한나라당 간사인 정진섭 의원은 “고급 프로그램을 쓰는 몇 대의 컴퓨터를 특정해 (주요 기관 사이트의) 다운을 유도했는데 IP 역추적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해된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황일뿐… 단정못해” 그러나 이날 국회 정보위의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사이버 테러 배후 논란은 정리되지 않았다. 민주당 간사인 박영선 의원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배후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황일 뿐”이라면서 “한·미 두 나라의 발표 내용에 차이가 있다. 국정원이 정황 증거만 갖고 얘기하는 것은 정보기관의 신뢰성에 회의를 갖게 한다.”고 꼬집었다. 이지운 허백윤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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