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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추락…대형 참사 모면

    미국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추락…대형 참사 모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속도로에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ABC7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9시 30분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존웨인 공항 인근 405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세스나 310 쌍발엔진 경비행기의 오른쪽 엔진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추락하고 만 것.Video shows moment of impact when small #planecrash on 405 Freeway in Southern #California. pic.twitter.com/CLxLLmS96Q— Kevin W. (@kwilli1046) 2017년 6월 30일경비행기가 추락하면서 도로 위에 있던 트럭 1대와 부딪쳤으나, 다행히 트럭에 타고 있던 탑승자 2명은 팔꿈치에 멍만 들었을 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비행기에 탑승했던 조종사 부부 역시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lanecrash on the 405 at #johnwayneairport. @ABC @FOXLA pic.twitter.com/7EVVYhZuOc— Melissa Brown (@MellyMelBrownie) 2017년 6월 30일사고가 발생한 고속도로는 교통체증으로 악명이 높은 곳으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당국 관계자는 “경비행기가 추락해서 차량 1대와 충돌한 것과 차량에 있던 사람이 거의 다치지 않은 것은 신기한 일”이라면서 “비행기가 차량 정체가 심한 순간에 떨어졌다면 엄청난 인명 피해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월드피플+] 숨진 딸과 3주 간 집에서 지내며 이별 의식 나눈 엄마

    [월드피플+] 숨진 딸과 3주 간 집에서 지내며 이별 의식 나눈 엄마

    자신의 일부였던 딸이 병으로 숨을 거둔 후, 쉽게 헤어질 수 없었던 엄마는 3주 동안 딸과 함께하며 이별을 고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더썬은 3년 전 9살 딸을 잃은 엄마 길리 데이비슨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브라이튼 출신의 딸 니암 데이비슨은 2011년 고작 6살의 나이에 소아암 중 네 번째로 발생도가 높은 희귀 신장암 ‘윌름스 종양’(Wilms tumour)진단을 받았다. 이후 3년 동안 3번의 대수술과 줄기세포 이식, 방사선 치료, 화학요법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희귀질환과 싸워왔지만 병은 계속 재발했고, 완화되지 못한채 말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2014년 11월 오후 1시 30분 엄마아빠와 함께 집에 있다가 숨을 거뒀다. 갑작스레 딸을 잃은 엄마 길리는 당황스러움과 애통한 심정에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딸과 제대로 인사할 기회가 필요했다. 또한 딸이 평소 원했던 일을 대신 해주고 싶었다. 길리는 딸을 깨끗히 씻겨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옷으로 갈아입혔고, 장기 이식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딸의 시신은 10대와 젊은 남성에게 기증된 후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엄마 길리는 딸을 안락 의자에 붙들어 두고 딸의 장례식이 다가오기 전까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11월은 시체를 보관하기에 서늘한 온도였고, 영국에서 시신을 집에 보관하는 것은 드문 경우지만 불법은 아니었기에 가능했다. 길리는 “나의 모든 것이었던 딸을 다른 어딘가에 홀로 남겨둘 수 없었다. 그리고 딸의 죽음을 실제로 받아들이는 일이 내겐 가장 중요했다”며 딸을 집에 둘 수 밖에 없었던 연유를 설명했다. 이어 “니암은 생전에 다른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 싶어했다. 아마 심장 이식을 통해 새 삶을 얻게 된 오빠 에단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며 장기 기증에 선뜻 나서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녀는 “우리 가족에게서 한 줄기 빛이 사라졌지만, 니암을 알고 있는 모두의 마음 속에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딸아이의 마지막 선물을 통해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고도 설명했다. 결국 니암은 많은 친구들과 이웃, 친척들의 애도와 행렬을 받으며 수목장으로 묻혔다. 사진=BBC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길과장’ 이동중 강좌 듣는다

    ‘길과장’ 이동중 강좌 듣는다

    인사처 ‘나라배움터’ 다양화‘길과장’(세종과 서울을 오가느라 긴 시간을 길에서 보내는 공무원)이나 현장직 공무원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나 어학, 경영·경제 트렌드 등에 대한 지식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14일부터 기존의 ‘공무원이러닝(온라인교육)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나라배움터’에서 538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사처 관계자는 “일반적인 궁금증을 검색포털에서 찾는 것처럼 공무원 누구나 업무를 하다가 궁금증이 생기면 ‘나라배움터’에서 해당 동영상 강의를 찾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하게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중앙부처 전체에 빠르게 전파해야 하는 국정운영 방침이나 공무원 모두 적용받는 새로운 법이 시행될 경우 관련 내용을 동영상 강좌로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얘기다. 세종정부청사 등 정부 기관이 전국으로 뿔뿔이 흩어지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교육 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법적으로 4급 이하 공무원은 인당 80시간의 상시학습을 하도록 돼있다. 그동안 공직사회에서 이뤄져온 온라인 교육 콘텐츠는 공무원 헌장, 리더십, 공직가치 등에 그쳤다. 앞으로 인사처는 삼성그룹의 HR전문기업 멀티캠퍼스와 계약을 맺고 경제·경영·인문·소양·정보기술(IT) 등 분야의 최신 트렌드는 물론,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각종 외국어 동영상 강좌까지 제공한다. 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현장 강의 가운데 공무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강의를 선별해 나라배움터에서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부처를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 시·도, 25개 국립대 등 84개 기관 공무원이면 누구나 나라배움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경제·경영 지식, 어학 등 콘텐츠는 44개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으로 이용 대상이 제한된다. 나라배움터 운영 기간은 매해 2월부터 11월까지다. 정해진 수강 신청기간이나 수강 인원은 없다. 종전의 ’공무원이러닝(온라인교육)시스템’은 동시 접속자 수가 많아 서버가 다운될 경우를 대비해 수강 신청기간이나 인원을 제한해왔다. 84개 정부 기관이 ‘나라배움터’라는 하나의 플랫폼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3200억원 수준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고 인사처는 전했다. 기관별로 시스템을 개설하는 데 드는 비용은 5억원 정도인데다, 해마다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온라인 교육 시스템 구축 명목으로 예산 1억 8000만원을 확보했지만 불용 처리했다. 독자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국민안전처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LMS) 등도 나라배움터 공동활용기관에 포함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뱀도 방귀를 뀌나요?” SNS를 ‘진지충’ 만든 엉뚱한 질문

    “뱀도 방귀를 뀌나요?” SNS를 ‘진지충’ 만든 엉뚱한 질문

    ‘동물은 모두 방귀를 뀔까?’, ‘어떤 동물이 방귀를 뀔까?’ 누군가는 충분히 궁금할 법한 질문이다. 너무 단순해 과학자들에게는 질문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누군가가 트위터에 던진 질문 한 마디에 여러 과학자가 진지하게 답변을 내놓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어떤 과학자는 이를 문서로 정리하고 있다는 것.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과학매체 기즈모도는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하나를 소개했다. 스프레드시트란 여러 도표 형태의 양식에 계산, 표기되는 사무업무를 자동으로 하는 표계산 프로그램을 일컸는다. “이건 방귀 뀌나?”(Does it Fart)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문서의 시작은 하나의 트윗 때문이었다. 영국 런던동물원의 박사과정 연구원 다니엘라 라바이오티는 지난 8일 “가족 중 한 사람이 자신에게 ‘뱀은 방귀를 뀌나요?’라고 질문했지만 ‘모른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여러분도 그런가요?”라고 공개적으로 질문했다. 그러자 그다음 날인 9일 뱀 전문가로 알려진 미국 오번대의 생태학자 데이비드 스틴 박사가 “하아~. 맞다”라고 답했다. 과학자의 진지한 답변이 놀라웠던 것일까. 해당 트윗은 곧 화제가 됐고 몇몇 과학자는 ‘그건 방귀를 뀌나요?’(#DoesItFart)라는 이름으로 해시태그를 만들어 자신들이 연구하고 있는 생물이 방귀를 뀌는지 여부를 공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이를 본 미국 앨라배마대학의 박사과정 연구원 니컬러스 카루소는 심지어 이런 반응을 하나로 모아 쉽게 볼 수 있도록 스프레드시트라는 문서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유롭게 공유하고 추가 업데이트해달라”고 밝혔다. 카루소 연구원은 “동물이 방귀를 뀌는지 아닌지를 아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그 동물과 가장 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듣는 것으로 생각한다. 연구를 하는 사람이나 동물을 기르고 있는 사람, 또는 우연히 방귀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든지 말이다”면서 “구글의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편집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 누구나 편집할 수 있으므로 반응을 보고 승인하는 과정 등을 할 수 없다. 지금까지 79종이 기재된 목록에는 누군가 농담으로 외계인도 집어 넣어놨지만, 과학자들과 애완동물 소유자들은 대부분 성실하게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침팬지는 방귀를 뀌나요?’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영국 켄트대의 진화인류학 박사과정 연구원 아드리아나 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는 “무화과를 먹었을 때 가장 심했다. 매우 시끄럽고 반복적인 방귀 소리로 우리는 그들이 숲의 어느 곳에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면서 “남남(Cynometra cauliflora)의 씨앗과 섬유질을 먹을 때 더 심했다”고 말했다. 또한 맥 또는 테이퍼로 불리는 포유류가 방귀를 뀐다고 말한 영국 엑서터대와 미국 UC버클리의 생태학 박사과정 연구원인 루이스 바틀릿은 “거대한 진폭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방귀 해시태그가 인기를 끌면서 그건 토할 수 있나요?(#DoesItPuke)라는 것도 만들어졌다. ‘말은 토를 하는가?’라는 질문에 에어린 제이컵은 “식도 조임근이 매우 강해 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현재 SNS상에서는 이런 식으로 과학자들이 아주 진지하게 방귀나 토를 하는 동물을 분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처음 방귀 트윗을 유발한 라바이오티 연구원은 사실 이는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온라인상에는 이런 주제를 가르쳐주길 원하는 교사가 많다”면서 “일반인이 과학자들과 대화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어쩌면 조금 바보같이 부끄러운 질문이라도 이렇게 진지하게 답해준다면 질문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사진=ⓒ Sergey Novikov / Fotolia(위), 트위터 스프레드시트 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9gMMn4Wmw3BNLWMojEy7kgrjnjVB2JlMSwd1s-nYyUc/edit#gid=0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날개 달고 곡예 비행팀과 에어쇼 펼친 제트맨들

    날개 달고 곡예 비행팀과 에어쇼 펼친 제트맨들

    곡예 비행팀과 멋진 비행을 펼친 제트맨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위스의 전직 파일럿 이브 로시와 프랑스 유명 스카이다이버 빈센트 레페, 프레드 푸겐이 제트팩을 이용해 전투기들과 편대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제트맨들은 4기통 제트 추진기인 ‘제트팩’을 몸에 달고 헬리콥터에서 스카이다이빙으로 프랑스 공군 곡예 비행팀과 합류해 4천 피트(1219m) 상공서 시속 259km로 편대비행을 선보였다. 전투기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환상적인 에어쇼를 펼치는 제트맨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투기와 제트맨의 짜릿한 편대비행을 담은 이 영상은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현재 84만 4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IRBORNE-FILM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피 마르소 주연 ‘뷰티풀 레이디스’ 예고편

    소피 마르소 주연 ‘뷰티풀 레이디스’ 예고편

    소피 마르소 주연 ‘뷰티풀 레이디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뷰티풀 레이디스’는 세상이 만든 규칙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한 여자들의 통제 불가 범죄 드라마다. 주인공 ‘마틸드(소피 마르소 분)’는 폭력과 탄압, 비정상적 서열 관계가 난무하는 감옥 속에서 생존해야 한다. 동시에 남편의 비밀과 정체를 하나씩 밝힌다. 공개된 예고편은 “당신과 내가 다른 게 뭔지 알아?”라는 도발적인 카피와 함께 마틸드(소피 마르소)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등장하는 아니타(수잔 클레망)와 마르트(앤 르 니)의 냉소적인 눈빛은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처절하게 절규하며 철창에 갇힌 마틸드의 모습과 “이제 돌이킬 수 없어”란 대사는 비밀을 간직한 여자들의 드라마를 궁금케 한다. 이처럼 ‘뷰티풀 레이디스’는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로 프랑스 현지에서 “진화한 여성상”(epochtimes), “여성들의 사랑, 광기 그리고 생존본능”(nosmeilleursfilms) 등 다양한 호평을 받았다. 소피 마르소, 수잔 클레망, 앤 르 니 주연의 강렬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뷰티풀 레이디스’는 오는 1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98분. 사진 영상=디스테이션, 네이버 tv캐스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쥬라기 골프장!’ 그린에 나타난 초대형 5m 악어

    ‘쥬라기 골프장!’ 그린에 나타난 초대형 5m 악어

    미국의 한 골프장에 몸길이 5m에 달하는 거대한 악어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지난 29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매너티 카운티 팔메토의 버펄로 크리크 골프장에서 몸길이 4.9m짜리 초대형 악어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당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찰스 헬름스(Charles Helms)는 3번 홀 근처를 지나는 거대한 악어를 목격하고 휴대전화로 공룡급의 거대 악어를 촬영했다. 헬름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을 보면 육중한 몸의 악어가 그린 위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 ‘쥬라기 공원’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버펄로 크리크 골프장에서 이런 일은 흔한 광경으로 알려졌다. 골프장 직원 웬디 스코필드(Wendy Schofield)는 뉴스3과의 인터뷰에서 “(영상 속)악어는 이 골프장의 마스코트와 같다”면서 “악어는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고, 사람들도 악어를 귀찮게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악어는 이곳에서 매우 오래전부터 살고 있었다”며 “길이는 15~16피트(약 4.6~4.9m)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플로리다에서 기록된 가장 큰 악어는 길이 14피트(약 4.3m), 몸무게 780파운드(약 354kg)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Golf.com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로운 소녀 3부작…러블리즈, 프롤로그 필름 공개

    새로운 소녀 3부작…러블리즈, 프롤로그 필름 공개

    걸그룹 러블리즈가 미니 2집 앨범의 프롤로그 필름(Prologue Films)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자정 러블리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2집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의 ‘프롤로그 필름(Prologue Films)’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러블리즈 멤버들(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의 모습과 함께 봄날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새싹과 꽃, 따사로운 햇살이 번갈아 등장한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러블리즈의 컴백 날짜가 4월 25일로 예고돼 러블리즈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러블리즈의 미니 2집 앨범이 새로운 ‘소녀 3부작’을 예고한 만큼 전체적인 콘셉트와 줄거리를 녹여낸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영상을 먼저 공개하게 됐다”며 프롤로그 필름을 기획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캔디 젤리 러브’, ‘아츄’에 이은 러블리즈의 새로운 3부작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는 오는 25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사진·영상=러블리즈(Lovelyz) 2nd Mini Album “A New Trilogy” Prologue Film (Peek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리동네 수질오염도 인터넷으로 확인한다

    내가 사는 지역의 수질오염물 현황과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배출량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1일 전국의 수질오염총량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수질총량정보시스템’을 개발해 웹사이트(tmdlms.nier.go.kr)에서 12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에서는 수질오염총량제가 시행되고 있는 4대강(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섬진강)의 수계별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과 총인(T-P) 등의 환경 기준과 오염물질 허용 부하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번 단위로 검색이 가능하고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의 유역 정보, 주요 시설물, 수질측정망 등을 지형공간정보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인 오염원 정보만으로 개발사업 과정의 물 사용량과 오염물질 배출량을 자동으로 추산할 수 있는 ‘부하량 간이 산정기’도 제공한다. 주민이나 사업자가 수질오염총량계획 시행 과정 및 각종 정보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수질 관리 과정과 현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히말라야 리조트서 애완견 사냥하는 표범 포착

    히말라야 리조트서 애완견 사냥하는 표범 포착

    히말라야 산 기슭의 표범이 리조트 애완견을 사냥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유튜브 채널 ‘와일드필름즈인디아’(WildFilmsIndia)가 게재한 영상에는 지난 2014년 11월 인도 히말라야 산 기슭의 한 리조트에 표범이 침입해 마당에서 자고 있는 개를 사냥해 물고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당에 침입한 표범은 개가 자고 있는 등 뒤로 살금살금 다가와 개를 낚아챈다. 목을 물어 단번에 개의 숨을 끊은 표범이 개를 물고 재빠르게 리조트에서 도망친다. 한편 최근인 지난 7일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쿤달라할리 비브그요르 국제학교에서 표범이 출몰해 6명의 부상자를 낸 뒤, 10시간 대치 끝에 마취제를 맞고 포획된 바 있다. 사진·영상= WildFilmsInd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귀여운 새끼 북극곰 ‘노라’의 성장 과정 ☞ 인도 학교에 표범 난입해 6명 부상…10시간 만에 생포
  • 유비온, 2016 태국 소프트웨어 엑스포 아시아 참가… 코스모스로 큰 주목

    유비온, 2016 태국 소프트웨어 엑스포 아시아 참가… 코스모스로 큰 주목

    이러닝 전문기업 ㈜유비온(이하 ‘유비온’)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2016 소프트웨어 엑스포 아시아’에 이러닝 분야 대표로 참가했다. 태국 정보통신기술부(MICT)와 소프트웨어산업진흥원(SIPA)의 주최로 아시아 각국의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기술의 교류 및 화합과 국제시장에서의 아시아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2박 3일간 태국의 방콕 QSNCC 플리너리 홀(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 Plenary Hall)에서 열렸으며 한국의 이러닝, 모바일, 뉴미디어, 애니메이션, 정부기관 총 5개 분야에서 10개 기업이 초청을 받았다. 이러닝 분야 대표로 참여한 유비온은 ‘소프트웨어 엑스포 아시아’에서 전 세계적인 오픈소스 LMS 무들 기반의 학습관리플랫폼 ‘코스모스(Coursemos)’와 소규모 클래스 단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미니 학습플랫폼 ‘봄(VVOM)’을 선보였다. 코스모스(Coursemos)는 ‘거꾸로 학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은 물론, 교육계 핫 이슈 중 하나인 대규모 사용자 대상의 온라인 공개 수업 ‘무크(MOOCs)’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는 학습관리플랫폼이다. 교수-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에 탁월하여 온라인 강좌에서도 오프라인에서처럼 토론 및 대화방, 공동 저작(위키)등의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진행된 코스모스 시연에는 태국의 우타마 사바나야나(Uttama Savanayana) 정보통신기술부(MICT)장관도 방문하여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유비온 학습플랫폼공작소의 유인식(Scott)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여러 소프트웨어 산업 중에서 이러닝 분야의 대표로 큰 행사에 초청을 받아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학습플랫폼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더욱 더 진화하고 발전해가는 코스모스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코스모스(Coursemos)는 현재 경찰대를 비롯해 서울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등 국내 여러 대학 및 기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아랍에미레이트(UAE)와 콜롬비아, 베트남 등의 교육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해외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국내 車 기업들의 더 많은 관심·투자 기대

    스타와 돈이 있으면 스포츠 종목은 대부분 성공의 길을 간다. 거기에 애국심을 자극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비인기 종목이었던 피겨스케이팅은 ‘피겨여왕’ 김연아와 이를 뒷받침하는 자본,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의 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하루아침에 피겨스케이팅을 인기 종목으로 만들었다. 지난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막을 내린 자동차 종합 경주 대회인 아시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AFOS)을 보며 비인기 종목인 모터스포츠가 가야할 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주최 측은 “사흘간 2만 1000여명의 구름관중을 모은 성공적인 행사”라고 자평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었던 기자의 눈에 2만 1000여 관중은 과장된 숫자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관중이 왔다는 것까지 부인할 수는 없었다. 올해 AFOS는 흥행의 3요소를 충족했다. 포르쉐와 아우디라는 굴지의 기업이 뛰어들었다. 돈 문제가 해결됐다. 아우디 코리아는 드라이버 유경욱을 내세웠다. 유경욱은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탑기어, 벙커쇼 등에 얼굴을 비친 스타 드라이버다. 유경욱은 아우디 R8 LMS 컵에 출전해 외국 선수들과 속도를 겨뤘다. 차량 이상으로 1라운드를 완주하지 못한 유경욱은 2라운드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가 부딪칠 듯 말 듯 앞선 차량을 추월했을 때 한국 관중부터 기자까지 모두 환호했다. 한국인 드라이버가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1(F1)에서 활약한다면 모터스포츠 붐이 일어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러나 단기간에 F1 드라이버를 배출하기는 어렵다. 2000년대 초반 F1의 황제로 군림했던 미하엘 슈마허는 4살 때부터 카트로 운전을 시작해 기초를 닦았다. 우리에게는 요원한 이야기다. 우리나라 자동차 대표기업인 현대자동차는 2003년 클릭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현재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까지 레이스 대회를 주관했다. 지난해부터는 포장, 비포장 도로 등 다양한 코스를 총 1만 8000여㎞ 이상 달리는 자동차 대회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도전장을 던졌다. 고가의 장비와 비용을 필요로 하는 모터스포츠에 국내 자동차 기업들의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기대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슈퍼카 시속 250·255……270㎞! 바이킹 탄 듯 몸이 붕~

    슈퍼카 시속 250·255……270㎞! 바이킹 탄 듯 몸이 붕~

    17일 자동차 경주 종합대회인 아시아스피드페스티벌(AFOS)이 열린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슈퍼카’들의 전시장을 방불케 한 이 대회에는 전 세계 명차들이 한자리에 모여 엄청난 굉음을 뿜어냈다. AFOS는 페라리, 벤틀리 등 내로라하는 명차가 자웅을 가리는 ‘GT클래스’, R8끼리 겨루는 ‘아우디R8 LMS컵’, 포르쉐 카레라 GT3만으로 승부하는 ‘포르쉐 카레라컵’ 등 3개 개별 대회를 한자리에 모은 아시아 최고의 종합 스피드 이벤트다. 대회에는 70여대의 자동차가 참가했는데 차량의 가격만 무려 230억여원에 이른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슈퍼카들의 성능이 궁금해 경주를 마친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R8)와 ‘맥라렌 650S 스파이더’(650S)의 조수석에 앉아 서킷을 돌았다. 차량 가격은 대당 R8은 2억 2510만원, 650S는 3억 5900만원이다. 먼저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자동차로 유명한 R8에 올랐다. R8은 출발신호와 함께 550마력의 힘으로 땅을 박차고 나갔다. V형 10기통, 배기량 5200㏄의 심장을 가진 R8이 시속 100㎞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3.5초. 최고 317㎞로 달릴 수 있다. 계기반의 바늘이 200㎞를 넘어 요동쳤다. 몸은 버킷시트 속에 파묻혔다. 코너가 보이는 듯했다가 갑자기 지면이 얼굴을 향해 솟아올랐다. R8이 코너에 진입하면서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면서 몸이 앞으로 쏠렸기 때문이다. 차의 움직임에 따라 몸이 휘청였고, 조수석 밖으로 굴러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섰다. 이어 탑승한 650S는 더 압도적이었다. 650S가 으르렁대며 속도를 내자 몸이 놀이기구 바이킹을 탄 것처럼 공중으로 붕 떠올랐다. 650S는 단 3초 만에 100㎞를 돌파했다. ‘250, 255, 260….’ 숫자가 올라갈수록 시야가 흐려지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드라이버는 “시속 270㎞까지 찍었다”고 말했다. 650S는 V형 8기통, 배기량 3799㏄짜리 엔진으로 무려 650마력을 뽑아낸다. 최고 속도는 327㎞에 달한다. 130㎞로 코너를 돌 때는 고무 타는 냄새와 함께 타이어가 비명을 질렀다. 무엇보다 엄청난 속도에도 불구하고 주행과 코너링에 안정감이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다. 고속주행 중에도 불안하지 않았다. 단단한 차체는 200㎞ 이상의 속도를 견디기 충분했다. 코너에서도 흔들림은 없었다. 브레이크의 제동력도 만족스러웠다. 차체가 낮아 지면에 달라붙은 듯한 기분으로 주행할 수 있다. 대신 타고 내릴 때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R8의 차체 높이는 1252㎜, 650S는 1203㎜로 1500㎜인 일반 중형차보다 크게 낮아 몸을 구겨 넣듯 탑승할 수밖에 없다. 한편 이번 AFOS에는 2만 1000여명의 관중이 서킷을 찾아 한국 모터스포츠 부흥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또한 외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 있는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관계자 1500여명과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외국인 관광객 600여명이 서킷 주변 관광 및 숙박시설을 찾았다. 또 폭스 스포츠(Fox Sports)와 스타 스포츠(STAR Sports) 등을 통해 중계돼 아시아 전역 및 유럽지역 3억 9000만명에게 전남 영암을 알렸다. 영암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쳇바퀴’ 자유자재로 다루는 男 영상 ‘화제’

    ‘쳇바퀴’ 자유자재로 다루는 男 영상 ‘화제’

    저먼휠 퍼포먼스를 펼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2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타이완의 한 곡예사가 ‘저먼휠(German Wheel)’을 이용해 선보인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아낸 영상을 소개했다. 저먼휠은 독일에서 육체 단련을 위해 사용됐던 체조도구다. 영상은 사람들 사이에서 햄스터 쳇바퀴와 같은 도구를 굴리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그는 역동적이고 유연한 몸놀림으로 다양한 동작을 선보인다. 특히 경쾌한 멜로디의 음악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촬영된 영상은 보는 재미를 높인다. 타이완 도심에서 이틀간 촬영된 해당 영상은 3분 분량으로 편집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Kuma Film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맹수에 공격당하고도 살아남은 아찔한 순간 TOP3

    맹수에 공격당하고도 살아남은 아찔한 순간 TOP3

    ‘구사일생(九死無一生)’은 아홉 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한 번 살아난다는 뜻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겨우 살아남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이러한 사자성어를 생각나게 하는 영상들 TOP3를 꼽았다. 이 영상들은 동물들의 끔찍한 공격에도 기적처럼 목숨을 건진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 번째 영상은 한 남성이 호랑이의 습격을 받는 순간이 담겨 있다. 이는 인도 카지랑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고다. 영상을 보면 코끼리를 나눠 탄 여행객들이 풀이 무성한 초원 지대를 지나고 있다. 그 순간 호랑이 한 마리가 그들 앞에 나타난다. 이에 가이드가 호랑이를 향해 막대기를 휘두르며 저항하지만, 호랑이는 순식간에 코끼리 머리 위로 뛰어오르며 그를 덮친다. 이 사고로 가이드는 팔에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두 번째 영상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악어농장에서 발생한 사고다. 당시 악어농장주는 악어에게 발이 물리는 큰 사고를 당했다. 영상을 보면 3m 대형 악어가 석고상처럼 꼼짝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녀석은 알을 품고 있는 상태. 그 어떤 동물보다 강한 모성애를 갖고 있는 악어는 알이 부화할 때까지 먹지도 않고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예민할 수밖에 없다. 이를 방증하듯 잔뜩 몸을 움츠리고 경계하고 있던 악어는 농장주가 다가서려 하자 입을 크게 벌리고 위협한다. 그렇게 예민한 모습을 보이던 녀석은 결국 농장주를 공격, 순식간에 그의 발을 물어 넘어뜨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부상 없이 악어에게서 몸을 피한 농장주는 “내게 발가락이 남아있는 것은 기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 번째 영상은 러시아에서 발생한 사고로 북극곰에게 공격당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여초 길이의 영상을 보면 허름한 건물을 배경으로 커다란 흰 북극곰 한 마리와 바닥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여성이 자리를 피하기 위해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녀석은 재차 그녀를 무참히 공격한다. 이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북극곰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지는 등 녀석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이에 위협을 느낀 북극곰은 건물 뒤편으로 모습을 숨긴다. 그 사이 여성은 몸을 일으켜 가까스로 현장을 피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이 세 편의 영상들은 사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동물들의 끔찍한 공격에도 살아남은 이들의 모습은 구사일생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사진·영상=Youtube: WildFilmsIndia, Earth Touch, R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린사이버대학교, 제7대 장일홍 총장 취임

    열린사이버대학교, 제7대 장일홍 총장 취임

    열린사이버대학교(www.ocu.ac.kr)의 제7대 총장으로 (주)메디오피아 장일홍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장일홍 신임 총장은 성남고등학교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한항공과 LG상사를 거쳐 국내 e러닝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메디오피아 대표이사와 (사)한국이러닝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장일홍 총장은 (주)메디오피아를 LMS(학습관리시스템)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끌어올리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였고, (사)한국이러닝산업협회장으로서 e러닝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고 그 기반을 다지는 등 국내 e러닝 산업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한편 장일홍 신임 총장은 2일 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내실을 다져 국내 사이버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명문사이버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옷 벗겨지든 말든’ 패싸움 벌이는 10대 여학생들

    ‘옷 벗겨지든 말든’ 패싸움 벌이는 10대 여학생들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박싱데이 할인 행사에서 10대 여학생들의 패싸움이 일어나 쇼핑몰이 아수라장이 됐다. 지난해 12월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지역신문 더 플레인 딜러(The Plain Dealer)는 26일 클리블랜드의 한 쇼핑몰에서 10대 여학생들이 패싸움을 벌여 이중 원인을 제공한 여학생 한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여학생들이 쇼핑몰 바닥을 구르며 서로 치고받으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어떤 여학생은 싸우는 과정에서 웃옷이 거의 벗겨져 속옷이 드러나기도 한다. 소리를 지르며 벌이는 여학생들의 격렬한 몸싸움에 쇼핑몰은 어느새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 이에 출동한 보안 요원들은 여학생들을 힘겹게 떼어놓으며 몰려든 구경꾼들을 해산시킨다. 한편, 여학생들의 싸움은 약 2분간 벌어졌으며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의 새 신발을 밟아 시작된 두 여학생 간의 말다툼에 다른 여학생까지 가세하면서 패싸움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원인을 제공한 여학생을 소란을 피운 혐의로 체포해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영상=Hitman Film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직 암벽계곡서 목숨걸고 활강하는 남성 ‘아찔’

    수직 암벽계곡서 목숨걸고 활강하는 남성 ‘아찔’

    보기만 해도 아찔한 수직 암벽계곡에서 스키 활강하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게재돼 현재까지 207만 8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인 이 영상에는 미국 알래스카 토드릴로(Tordrillo) 산맥의 한 수직 암벽계곡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프로 스키선수 코디 타운센드(Cody Townsend)의 도전 모습이 담겨 있다. 1분 30초 가량의 영상에는 헬리콥터에서 찍은 눈덮힌 수직 암벽의 모습과 암벽 계속 사이를 활강하는 타운센드의 멋진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그의 헬멧에 장착된 고프로 카메라에는 1.5m의 암벽계곡 사이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 스릴감을 더한다. 암벽계곡 활강에 성공한 그의 환호가 이어지며 영상은 끝난다. 한편 그의 이번 동영상은 지난 5일 스키 전문잡지 ‘파우더 매거진’(Powder Magazine)의 연례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Line of the Year) 상을 획득했다. 사진·영상= mspfilm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알래스카 수직 암벽계곡서 활강하는 스키어 ‘아찔’

    알래스카 수직 암벽계곡서 활강하는 스키어 ‘아찔’

    보기만 해도 아찔한 수직 암벽계곡에서 스키 활강하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게재돼 현재까지 207만 8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인 이 영상에는 미국 알래스카 토드릴로(Tordrillo) 산맥의 한 수직 암벽계곡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프로 스키선수 코디 타운센드(Cody Townsend)의 도전 모습이 담겨 있다. 1분 30초 가량의 영상에는 헬리콥터에서 찍은 눈덮힌 수직 암벽의 모습과 암벽 계속 사이를 활강하는 타운센드의 멋진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그의 헬멧에 장착된 고프로 카메라에는 1.5m의 암벽계곡 사이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 스릴감을 더한다. 암벽계곡 활강에 성공한 그의 환호가 이어지며 영상은 끝난다. 한편 그의 이번 동영상은 지난 5일 스키 전문잡지 ‘파우더 매거진’(Powder Magazine)의 연례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Line of the Year) 상을 획득했다. 사진·영상= mspfilm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성폭행하려고 보니 내 여동생? 인도 캠페인용 영상 화제

    성폭행하려고 보니 내 여동생? 인도 캠페인용 영상 화제

    인도가 여성 경시풍조에 따른 각종 성폭행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러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제작된 캠페인 영상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인도 ABP뉴스가 보도했다. 인도의 카릴 헤레카 감독이 제작한 해당 영상은 남성들이 성폭행하는 여성 피해자가 곧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영상을 보면, 인도 뉴델리의 한 으슥한 골목에서 술에 잔뜩 취해 있는 남성들이 지나가는 여성의 뒷모습에 감탄한다. 이윽고 욕구를 참지 못한 남성들은 여성을 뒤쫓아가 추파를 던지더니 급기야 성폭행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그 순간 가해 남성의 얼굴을 마주한 여성은 깜짝 놀라고 만다. 자신을 위협하던 남성이 바로 자신의 친오빠였던 것. 여동생의 얼굴을 알아본 오빠의 얼굴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친구들은 영문을 알지 못한 채 “뭘 보고만 있어?”라며 여성의 팔을 잡아끈다. 그러자 여성의 친오빠는 “이 여자를 보내줘! 내 여동생이야!”라면서 여동생을 보내준다. 그의 얼굴에는 뒤늦은 후회가 가득하다. 곧이어 화면에는 ‘당신이 다른 여성을 성희롱 하기 전에 당신과 삶을 함께하는 여성들을 생각해보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담긴 자막이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지난달 20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25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상에 대해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좋은 메시지를 던져주는 영상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영상=Pocket Film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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