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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5시 천안 유관순체) ■프로농구 ● KT&G-삼성(안양체) ● KT-LG(부산사직체 이상 오후 7시) ■역도 세계선수권 남자부 A그룹 77kg급(오후 5시 고양 킨텍스) ■배드민턴 코리아챌린지국제선수권(오전 10시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
  • ‘뱀파이어’, ‘배트맨’ 이기고 할리우드 기록 행진

    ‘뱀파이어’, ‘배트맨’ 이기고 할리우드 기록 행진

    뱀파이어와 배트맨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미국시간으로 20일 개봉한 뱀파이어 영화 ‘뉴 문’(The Twilight Saga: New Moon)이 첫 회 상영에서 올해 최고의 오프닝데이(개봉 첫날 수익)를 기록한 ‘다크나이트’를 넘어섰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고, 다코타 패닝이 조연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지난 해 전 세계를 열광시킨 ‘트와일라잇’의 속편으로, 전편보다 한층 화려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았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영화 ‘뉴 문’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울 만큼 열기가 대단하다. 특히 지난 해 열풍을 일으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를 잇따라 추월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상영 첫 회 수입기록을 보면, ‘뉴 문’은 지난 해 7월에 세운 ‘다크나이트’의 1840만 달러와, 올 초 개봉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2220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2630만 달러(약 339억원)를 기록했다. 개봉 첫날 오프닝데이 수익도 전미 박스오피스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 기록은 ‘다크나이트’이며, 올해 최고 기록은 6720만 달러를 기록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인데, ‘뉴 문’은 이들을 모두 제치고 7270만 달러(약 840억 원)의 수익을 냈다. 개봉 첫 주말 기록은 ‘다크나이트’의 1억 583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친 1억 4070만 달러(약 1626억 원)를 기록했으나, 현지관계자들은 ‘뉴 문’이 ‘다크나이트’의 수익인 10억 달러를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간과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이들과 맞서는 늑대인간의 스토리를 그린 ‘뉴 문’은 12월 3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문’, 美 역대 개봉 첫 주 흥행 3위

    ‘뉴문’, 美 역대 개봉 첫 주 흥행 3위

    뱀파이어 액션 로맨스 영화 ‘뉴문’(The Twilight Saga: New Moon)이 할리우드 역대 개봉 첫 주 성적 3위에 올랐다. 북미 영화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닷컴 집계에 따르면 ‘뉴문’은 개봉 첫 주인 20~22일 동안 1억407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다크나이트’(1억5800만 달러), ‘스파이더맨 3’(1억51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개봉 첫 주 성적 3위에 해당한다. ‘뉴문’은 개봉 첫날인 20일에는 727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려 역대 1위였던 ‘다크나이트’(6716만 달러)를 넘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문’에 이어 산드라 블록 주연의 ‘블라인드 사이드’가 개봉 첫 주 3451만 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2012’는 2650만 달러로 3위로 하락했다. ‘2012’는 지금까지 1억822만1000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이는 ‘뉴문’의 첫 주 성적에도 못 미친다. 한편 ‘트와일라잇’의 속편인 ‘뉴문’은 인간 벨라와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에드워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한국에서는 다음달 3일 개봉한다. 사진 = 판시네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F-35 스텔스 전투기 40대 도입 검토

    日, F-35 스텔스 전투기 40대 도입 검토

    일본이 차세대 전투기로 최신예 ‘F-35 라이트닝2’(Lightning2)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교도통신은 22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방위성이 2011년도 회계예산에 약 40대의 F-35전투기를 구매하는 예산을 요청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방위성 내에서도 F-35의 성능이 아직 검증이 안 된 만큼 섣불리 도입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있어 그 시기가 1년 정도 늦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F-35가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시험 비행 중에 있기 때문이다. F-35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9개국에서 3100대 이상 도입을 준비 중이다. F-35는 ‘F-22 랩터’(Raptor)보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수출이 가능한 유일한 스텔스 기종이기 때문. 우리나라 역시 차세대 전투기로 F-35를 고려하고 있어 일본의 이 같은 움직임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F-22는 전 세계에서 미공군만이 운용 중인 스텔스 전투기로, 강력한 성능으로 ‘최강의 전투기’로 불린다. F-22의 첨단 기술이 유출될 것을 우려한 미의회가 이 전투기를 수출금지품목으로 지정할 정도. 그만큼 가격도 비싸 한 대당 1억 5000만 달러(약 1730억 원)을 호가한다. 교도통신은 F-35전투기 한 대당 약 90억 엔(약 1170억 원)에 이를 것이라 추정했다. 원래 일본은 항공자위대가 운용중인 ‘F-4EJ’가 급격히 노후화되자 F-22를 도입해 이를 대체하려 했으나 미의회의 반대로 무산됐었다. 사진 = 미공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LIG 지는 법을 잊었다

    ‘돌풍’의 LIG손해보험이 결국 1라운드를 전승으로 장식했다. LIG는 2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신협상무와의 홈경기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우위를 보이며 3-0(25-18 25-14 25-14)으로 완승했다. LIG는 이로써 1라운드 6경기를 모두 쓸어담아 이번 시즌 남자배구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LIG는 이번 라운드에서 전통의 강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을 각각 3-0과 3-1로 격파하며 이변을 일으켰다.중하위권 전력으로 분류되던 LIG가 라운드 전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 지난 2005년 프로배구가 출범한 뒤 한 차례도 5할의 승률에 못 미쳤을 뿐만 아니라 최다 연승 기록도 4연승에 불과했다.LIG는 피라타와 김요한의 위력적인 공격을 앞세워 1세트를 손쉽게 따낸 뒤 하현용 등의 속공이 빛을 발한 2세트에서도 일방적으로 신협상무를 몰아붙였다. 3세트 초반 잠시 접전을 펼치기도 했지만 피라타가 후위 공격 등을 연속으로 터뜨리며 상대 추격을 따돌렸다. 피라타는 양팀 최다득점인 16점을 올렸고, 김철홍은 3개의 가로막기를 성공하며 승리를 거들었다.현대캐피탈은 천안경기에서 우리캐피탈을 역시 3-0(25-18 25-18 25-16)으로 완파하고 4승2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1세트에서만 6점을 올린 앤더슨의 활약으로 초반 기선을 잡은 현대는 앤더슨과 함께 나란히 16점을 따낸 박철우의 맹활약으로 2,3세트마저 가볍게 따냈다. 우리캐피탈은 블로킹 수에서 현대에 11개(3-14)나 뒤졌다. 2라운드는 24일 천안에서 현대캐피탈과 LIG손보의 경기로 시작된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경기 일정]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서울-전남(오후 5시 서울월드컵) ■프로농구 ●KCC-KT&G(전주) ●KT-오리온스(부산 이상 오후 3시) ●전자랜드-삼성(오후 5시 인천) ■역도 세계선수권(오전 9시 고양 킨텍스) 지훈민 62㎏급(오후 4시) 임정화 48㎏급(오후 7시) ■프로배구 ●KEPCO45-삼성화재(오후 2시) ●현대건설-KT&G(오후 4시 이상 수원체) [내일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성남-인천(오후 2시30분 성남종합) ■프로농구 ●LG-오리온스(창원) ●모비스-동부(울산 이상 오후 3시) ●SK-KCC(오후 5시 잠실학생체) ■역도 세계선수권(오전 9시 고양 킨텍스) 윤진희 53㎏급(오후 4시) 김선배 69㎏급(오후 7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우리캐피탈(천안 유관순체) ●LIG-신협상무(구미 박정희체 이상 오후 2시)
  • 임금 삭감해도… 금융권 고임금

    임금 삭감해도… 금융권 고임금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이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임금 삭감 등 고통 분담 조치를 내놨지만, ‘생색내기’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 직원 1인당 월평균 급여는 각각 512만원과 648만원으로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거의 줄어들지 않았다. 이는 전체 임금근로자의 각각 2.8배, 3.5배 수준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9월 국민·신한·우리·하나·외환·기업·씨티·SC제일은행 등 8개 주요 은행의 직원 1인당 급여는 평균 4610만원이다. 이를 9개월로 나눈 월평균 급여는 평균 512만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522만원에서 불과 10만원(2.0%)만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은행별로는 외환은행 582만원과 한국씨티은행 574만원 등 외국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직원 1인당 급여가 가장 적은 곳은 하나은행으로 400만원이다. 특히 증권사 직원들의 급여는 은행 직원보다 100만원 이상 많았다. 지난 4~9월 대우·삼성·현대·한국투자·우리투자증권 등 5개 주요 증권사의 직원 1인당 급여는 648만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24만원(3.77%) 증가했다. 주식시장 호조 등에 힘입어 인센티브 지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이 작년 동기보다 133만원 늘어난 68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투자증권이 109만원 줄어든 67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교보·금호·미래에셋·삼성·동양생명 등 5개 주요 생명보험사가 2009 회계연도 상반기(4∼9월)에 지급한 월평균 급여는 476만원, LIG손해보험·현대해상·동부화재·메리츠화재·삼성화재 등 5대 손해보험사는 468만원으로 나타났다. 생보사는 작년 동기 대비 급여가 2.1% 증가했으며, 손보사는 2.0% 감소했다. 생보사 가운데는 교보생명이 560만원, 손보사 중에서는 LIG손보가 535만원으로 각각 임금 수준이 가장 높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의 6~8월 월평균 임금은 185만 2000원, 비정규직 임금은 120만 2000원이다. 비정규직 임금은 작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김성조 한성대 교수는 “금융회사들이 공적자금뿐만 아니라 유동성 지원 등 정부로부터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은 것을 감안하면 높은 임금은 사회적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생보사 상반기 순익 2배 껑충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두 배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줄었지만 주가 상승으로 투자이익이 늘어난 데 따른 순이익 증가로 분석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 대한, 교보, 동양, 금호,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상반기(4∼9월) 순이익은 1조 9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35억원에 비해 두 배가량 증가했다. 대형사 중에 삼성생명은 6189억원, 대한생명 1621억원, 교보생명 204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의 3009억원, 863억원, 967억원에서 각각 두 배로 뛰었다. 미래에셋생명은 87억원에서 243억원으로, 동양생명은 344억원에서 563억원으로, 금호생명은 265억원에서 289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이 밖에 신한생명은 727억원에서 996억원으로, 동부생명은 28억원 적자에서 150억원 흑자로 각각 개선됐다. 지난해 22개 생보사는 금융위기 충격으로 인해 순이익이 617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0.7%나 줄었다. 하지만 1분기에는 70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늘어나며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대폭 늘어난 순이익에 비해 매출은 오히려 약간 줄었다. 삼성, 대한, 교보 등 6개 보험사의 매출은 약 28조 3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조 3723억원에 비해 조금 감소했다. 한편 삼성, 현대, LIG, 동부, 메리츠, 한화, 흥국, 제일 등 8개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실손보험 판매 호조로 상반기 원수보험료가 14%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5%가량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잘 막은 고희진, 삼성 살렸다

    [프로배구] 잘 막은 고희진, 삼성 살렸다

    18일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린 인천 도원 체육관. 1·2세트를 손쉽게 가져간 삼성은 3세트에 고비를 맞았다. 1·2세트에 삼성의 서브리시브를 의식해 강한 서브를 때리다가 범실로 무너진 대한항공이 제 페이스를 찾기 시작한 것. 대한항공 진준택 감독은 감기몸살에 이어 팔꿈치 부상으로 매 경기에 결장한 탓에 컨디션이 좋지 못한 불가리아 출신 밀류셰프(5점)를 2세트 초반에 김학민(16점)으로 교체했다. 김학민은 3세트 초반부터 백어택과 시간차를 꽂아넣으며, 매서운 반격을 시도했다. 삼성은 3세트 내내 끌려갔다. 하지만 23-24로 뒤져 있던 삼성을 살린 건 센터 고희진(9점)의 결정적인 블로킹 2개였다. 고희진의 천금 같은 가로막기 뒤 이어진 듀스 접전은 29-29까지 팽팽했다. 그러나 삼성은 최태웅이 공을 발로 받아내는 멋진 디그(공격 수비)를 성공한 데 이어 김학민의 오픈 공격을 손재홍(10점)이 가로막아 힘든 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결국 ‘디펜딩챔피언’ 삼성은 이날 인천 안방에서 혼자 26점을 올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와 손재홍·고희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3-0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달린 삼성(4승1패)은 단독 선두 LIG를 맹추격했다. 최근 상승세를 타던 대한항공은 4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삼성 신치용 감독은 “마지막에 고희진이 블로킹 2개를 해준 건 1승이나 다름없는 중요한 블로킹이었다.”고 칭찬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고희진은 요즘 세리머니가 약한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천안 원정경기에서 블로킹을 잡으면 꼭 김연아의 007세리머니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여자부에서는 KT&G가 김세영(16점)과 이정옥(15점)의 활약을 앞세워 ‘디펜딩챔프’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2005년 은퇴했다가 프로배구 엄마선수 1호로 복귀한 옛 국가대표 센터 장소연은 교체출장해 블로킹 1점 포함 2득점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재즈 뮤지션들 홍대 앞으로

    재즈 뮤지션들 홍대 앞으로

    2001년 서울 홍대 앞에 터를 잡은 클럽 에반스는 전설적인 재즈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사시사철 재즈 실연을 들을 수 있는 보석 같은 곳이다. 국내 재즈 뮤지션이라면 거쳐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 클럽 에반스는 2007년부터 작지만 알찬 축제 ‘에반스데이’를 꾸려왔다. 첫 해는 LIG아트홀에서, 지난해에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렸다. 올해는 클럽과 가까운 KT&G 상상마당에서 국내 재즈계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순간을 마련한다. 오는 27부터 3일 동안이다. 홍대 앞 공연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상상마당에서 재즈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도 하다. 황우성 상상마당 매니저는 “홍대 음악하면 록이나 춤 등을 떠올리기 쉽다.”면서 “보다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고자 에반스데이를 함께하게 됐다. 다음에는 국악 공연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즈 밴드 크리스탈 레인에서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는 홍세존(46) 클럽 에반스 대표가 라인업을 짰다. 첫째 날은 해외에서 실력을 쌓은 뮤지션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버클리 음대와 맨해튼 음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이끄는 송영주 트리오, 버클리 음대에서 결성돼 보스턴, 뉴욕 등지에서 활동을 시작한 퀸텟(5인조) 프렐류드가 주인공이다. 둘째 날은 재즈의 새로운 영역을 맛보는 날. 재즈와 탱고를 넘나드는 5인조 밴드 라벤타나, 지난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콩쿠르 1위의 드러머 이상민이 이끄는 이상민 밴드, 록·클래식·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재즈에 녹이고 있는 트리오 키르키즈스탄이 바통을 잇는다. 마지막 날은 재즈 기타와 보컬의 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국내 재즈 기타계의 신성 박주원과 화려한 스캣(가사없이 목소리로 악기 소리를 흉내내 즉흥적으로 부르는 것)으로 ‘한국의 엘라 피츠제럴드’라는 별명을 얻은 말로가 나온다. 홍 대표는 “에반스데이는 무명 시절부터 클럽 에반스에서 연주하다 이제는 부쩍 성장해 우리 재즈를 짊어지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보여주는 매력에 흠뻑 빠져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만 5000원(예매 2만원). (02)330-6211.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ADT캡스챔피언십] 주말그린 ‘錢의 전쟁’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일년 내내 끌어 온 시즌 상금왕과 다승왕 경쟁의 판도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리무중이다. 서희경(23·하이트)과 유소연(19·하이마트), 둘 중 과연 누가 웃을 수 있을까. 서희경과 유소연이 20일부터 사흘간 제주 롯데스카이힐골프장(파72·6296야드)에서 벌어지는 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챔피언십에서 또 맞붙는다. 62명의 프로선수가 참가해 컷오프 없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6000만원이다. 올 시즌 나란히 4승을 올리며 다승 부문 공동선두를 달리는 상금랭킹 1위 서희경은 6억 376만원, 2위 유소연은 5억 9358만원으로 차이는 1018만원에 불과하다. 누가 우승하느냐, 또는 누가 얼마나 앞선 순위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상금왕이 결정된다. 물론, 우승 여부에 따라 다승왕도 자연스레 가려지게 된다. 일방적인 승리를 점치기는 대단히 어렵다. 최근 상승세가 엇비슷하기 때문이다. 한여름 동안 주춤하던 서희경은 지난 9월 KLPGA 선수권대회 2위에 이어 10월 하이트컵챔피언십과 KB국민은행 스타투어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탔다. 올 가을 이후 성적이 좋아 ‘가을 여자’라는 별명을 새로 얻은 뒤 전 한국여자마스터즈에서도 4위에 올랐다. 유소연도 마찬가지. 8월 SBS채리티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것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승수는 쌓지 못했지만 하이트컵 4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최종전 4위 등 꾸준한 성적을 내더니 한국여자마스터스에서는 1라운드 중하위권에서 최종일 연장전까지 끌고가는 뒷심을 보여줬다. 비록 김현지(21·LIG)에게 아쉽게 우승컵을 내줬지만 상금 3400만원을 보태 서희경을 턱밑까지 바짝 뒤쫓았다. 디펜딩 챔피언 서희경은 “마지막 대회인 만큼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 올 시즌 목표인 시즌 5승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도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까다로워 만만치 않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유소연도 “시즌 시작 전 5승이 목표였다. 일단 4승을 해 낸 것을 대견하게 생각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5승을 채우고 싶다.”고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통상 ‘3인1조’ 대신 파격적으로 ‘2인1조’로 경기를 치르게 될 1라운드부터 둘은 어쩔 수 없이 마지막조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조편성을 상금 순위대로 짰기 때문이다. 물론, 2라운드 이후부터는 이전 라운드 성적에 따라 조를 짜지만 사흘 내내 둘이 한 조에 묶일 가능성은 높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LIG넥스원, 獨에 잠수함 장비 수출

    LIG넥스원, 獨에 잠수함 장비 수출

    우리나라가 세계 3위의 방산 분야 선진국인 독일에 대규모 군사 장비를 수출한다. 해성 대함미사일, 홍상어 대잠 미사일 등을 개발한바 있는 LIG 넥스원은 지난 16일, 독일의 아틀라스(Atlas)사와 약 760억 원 규모의 잠수함 전투체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장비는 ‘ISUS 90-61’로, 해군의 ‘장보고-II’ 2차 사업에 따라 건조되는 잠수함에 탑재된다. 이 장비는 전투와 관련된 다양한 상황정보를 종합해 효율적인 지휘를 가능하게 하고 어뢰와 같은 무장을 통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장보고-II 2차 사업은 우리나라 해군의 잠수함 도입계획으로, 현재 도입중인 ‘손원일급’ 잠수함의 추가건조 사업을 말한다. 이번 수출은 한국에 무기를 수출하려면 일정액의 국산 제품을 수입해야하는 방위사업청의 절충교역 규정에 따른 것으로, LIG넥스원은 아틀라스사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해 조립/생산 및 시험한 후, 다시 역수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LIG넥스원은 전투체계 장비의 조립, 생산을 뿐아니라, 독일에 잠수함 설계 및 건조 능력과 노하우 습득을 위한 연구원을 파견해 기술 이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LIG넥스원측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향후 수상함 및 잠수함 전투체계를 독자 기술로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특히 독일은 1987년에 우리나라가 최초의 잠수함인 ‘장보고함’(SS-61)을 주문했던 국가로, 현재 해군이 사용중인 장보고급과 손원일급 잠수함이 독일의 잠수함을 한국형으로 개량한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출이 큰 의미를 가진다. 사진 = LIG 넥스원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V-리그] LIG, 우리캐피탈 잡고 5연승 질주

    [프로배구 V-리그] LIG, 우리캐피탈 잡고 5연승 질주

    이번 시즌 ‘태풍의 눈’으로 등장한 LIG가 신생팀 우리캐피탈을 꺾고 1라운드 전승을 눈앞에 뒀다. LIG는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무려 60%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한 베네수엘라 출신 피라타(17점)와 각 4개씩의 블로킹을 기록한 하현용(10점)·황동일(6점)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캐피탈을 3-0으로 가볍게 제압,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개막 이후 한 번의 패배도 없이 5연승을 달린 LIG는 22일 ‘약체’ 신협상무만 꺾으면 창단 이후 최초로 1라운드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반면 우리캐피탈은 4전 전패를 기록하며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LIG는 이날 높이에서 우리캐피탈에 12-3으로 완벽하게 앞섰다. 지난 시즌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범실 개수도 12개로 우리캐피탈(24개)의 절반에 불과했다. LIG 박기원 감독은 “2년 동안 선수들을 믿고 기다려 왔다. 이제야 내가 원하는 배구가 나오는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첫 세트는 두 팀이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듀스 접전 끝에 집중력과 경험에서 앞선 LIG가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부터는 완전히 LIG의 페이스. LIG는 11-10에서 피라타의 시간차와 하현용의 블로킹, 임동규의 서브에이스가 잇따라 성공하면서 상대팀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3세트도 LIG는 공격력이 살아난 피라타가 서브에이스와 화려한 백어택 강타를 마음껏 상대 코트에 퍼부어 여유있게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우리캐피탈은 잦은 범실과 불안한 리시브로 조직력이 흔들린 것이 뼈아팠다. 특히 세터 블라도 페트코비치(세르비아)와 센터진의 호흡이 잘 맞지 않았다. 팀의 ‘에이스’ 신영석은 3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신인드래프트 2순위로 우리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김현수가 팀 내 세 번째로 많은 7점을 기록한 것이 그나마 수확이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혼자 28득점을 올린 도미니카 용병 이브의 맹활약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3-2로 물리치고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삼성(부산) ●모비스-전자랜드(울산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5시 천안 유관순체) ●LIG-우리캐피탈(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레슬링 종합선수권(오전 8시 안동체) ■테니스 한국선수권(오전 9시30분 김천코트)
  •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 비행테스트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 비행테스트

    미국의 ‘F-35 라이트닝II’(Lightning II) 전투기의 STOVL(단거리 이륙/수직착륙)형이 테스트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개발사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은 F-35B 전투기가 지난 15일, 수직착륙을 포함한 테스트를 받기 위해 패턱센트 리버(Patuxent River) 해군기지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테스트를 받는 F-35B는 미군의 ‘통합타격전투기’(JSF) 사업으로 개발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이 전투기는 모두 세 가지 버전이 개발 중으로, 일반적인 이착륙(CTOL)을 하는 공군형의 F-35A와 단거리 이륙과 수직착륙(STOVL)이 가능한 해병대형인 F-35B, 항모에서 운용할 수 있는 해군형 F-35C이다. 이 중 이번에 테스트를 받는 F-35B는 지난 2007년 12월, 1호기가 출고된 후 수직착륙을 제외한 각종 비행 테스트를 받아왔다. 수직착륙을 위해선 노즐의 방향을 바꾸는 등 복잡한 방식이 사용돼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많은 수직(이)착륙 전투기가 개발됐지만 실용화에 이른 것은 ‘헤리어’(Harrier)전투기와 구소련의 ‘Yak-38 포저’(Forger)밖에 없을 정도. 특히 F-35B는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초음속 비행능력까지 요구받고 있어 그 난이도가 훨씬 높다. 만약 개발이 완료되면 이 전투기는 세계최초의 ‘초음속 스텔스 STOVL 전투기’가 되는 셈이다. F-35B는 미 해병대가 2013년부터 340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경항모를 운영하는 영국, 이탈리아도 각각 138대, 57대를 주문한 상황이다. 록히드마틴은 F-35B가 헤리어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기종인 만큼 경항모를 보유한 다른 국가들의 주문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미 해병대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젊은피 수혈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젊은피 수혈

    우리캐피탈 김남성 감독은 지난 13일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현장에서 환하게 웃었다. 비록 ‘대학 최대어’ 박준범(21·한양대 3학년)은 한국배구연맹(KOVO) 측의 3학년생 불참 방침으로 지명하지 못했지만, 1~4순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신인들을 한꺼번에 보강했기 때문. 우리캐피탈은 16일 현재 3전 전패로 꼴찌. 하지만 김 감독은 신인들을 즉각 투입해 최대한 빨리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심산이다. 김 감독은 특히 전체 1순위로 지명한 경기대 주포 강영준(왼쪽·22)과 2순위로 뽑은 명지대 김현수(오른쪽·23·이상 라이트)에게 큰 기대를 건다. 김 감독은 “이번 경기(LIG전)부터 신인선수들을 투입하겠다. 강영준을 선발로 투입하면 더 빠른 스피드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원래 라이트였던 강영준은 발이 느린 레프트 손석범 대신 외국인 세터 블라도 페트코비치(세르비아)와 왼쪽에서 호흡을 맞춘다. 강영준은 올해 경기대를 3관왕에 올려놓으며 실력을 검증받은 대학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다. 193㎝의 단신임에도 점프력을 바탕으로 파워 넘치는 공격을 구사한다. 수비도 발군으로 평가받고 있어 레프트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김현수도 라이트와 센터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손목 스냅이 좋아 빠른 공격에 능한 그는 196㎝의 큰 키를 활용한 블로킹 능력도 뛰어나다. 김 감독은 라이트에서 센터로 전환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박상하가 흔들리면 김현수를 투입시킬 복안이다. 우리캐피탈은 선수층이 두꺼워진 만큼 치열한 주전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캐피탈은 17일 4연승의 LIG에 이어 19일 KEPCO45, 22일 현대캐피탈과 만난다. 현실적으로 KEPCO45가 우리캐피탈 첫 승의 제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새내기를 앞세운 우리캐피탈이 프로배구판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및 전보] <논설위원실> ◇부국장급 승진△논설위원 노주석◇부장급 승진△논설위원 진경호 ◇전보△논설위원 이춘규 박대출 이순녀 <편집국> ◇국장급 승진△교열팀 임승수 ◇부국장급 승진△부국장 오승호△편집1부 안광목△정치부장 곽태헌△사회2부 임송학△국제부 김규환△산업부장 박건승△DB팀장 남상인◇전보△사회2부장 김문 ◇부장급 승진△편집1부장 류기혁 △편집2〃이상훈 △사회〃 최용규△정책뉴스〃 김성곤△국제〃 이도운△사회부 차장 심재억△사회2부〃 박현갑△산업부〃 김경운△문화부〃 손원천△사진부 김명국△사회2부 최치봉 ◇전보△경제부장 주병철△체육〃 임창용△사진〃 최해국△교열팀장 이병일◇차장급 전보△문화부장 안미현 ◇차장급 승진△편집2부 미술팀장 김송원△미술팀 이혜선△정치부 이지운△사회부 조현석△사회2부 전광삼△국제부 김상연 <미디어아카데미> ◇국장급 승진△수석심의위원 우득정 ◇전보△심의위원 오풍연 ◇부국장급 승진△심의위원 김민수 <경영기획실> ◇전보△경기·인천지역본부 개설준비위원 강석진△자산운용팀장 이명선<광고마케팅국> ◇전보△기획위원 최명철<멀티미디어국> ◇부국장급 승진△부국장 김종면 ◇전보△나우뉴스부장 송종길 [직급 승진] <기획사업국> ◇부국장급 승진△OOH사업부장 안창섭<광고마케팅국> ◇부국장급 승진△마케팅2부장 이권태◇부장급 승진△마케팅1부 차장 박성규 ◇차장급 승진△마케팅지원부 김태곤△마케팅2부 안도성<독자서비스국> ◇부국장급 승진△서울부장 마종수 ◇부장급 승진△지방부 윤재수 ◇차장급 승진△발송부 김용덕 백항기<감사부> ◇부국장급 승진△감사부장 심우섭 ◇차장급 승진△감사부 윤상윤<경영기획실> ◇부국장급 승진△시설관리부장 임용천 ◇부장급 승진△시설관리부 차장 김병기△임대사업팀장 정성주◇차장급 승진△HR운영부 고은영△시설관리부 설비팀 김철완<제작국> ◇부장급 승진△편집제작부 윤상복 △윤전부 차장 김창원 △기술부 〃 전준식 ◇차장급 승진△편집제작부 정영애△제작지원부 정광수△IT개발부 박형석△윤전부 이승엽 이승우 박봉준 임해규 ■국회 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장 이상철 ■한국철도시설공단 △신성장사업단장 류승균△전기사업〃 이근원△KR연구원장 김종태△비서실장 오왕교△홍보〃 김재규△감사〃 류용희<기획조정실>△전략경영처장 김우식△사업전략〃 노병국<품질안전단>△안전관리처장 서성호<고속철도사업단>△고속철도궤도처장 김인재<신성장사업단>△경전철·자기부상철도처장 김흥영<관리본부>△총무처장 이동렬△인력운영〃 이욱성△노무복지〃 권영삼△정보관리〃 임봉우<시설운영본부>△시설관리처장 이계환△자산개발〃 이찬용<건설본부>△건설계획처장 임영록△남북·민자사업〃 이양상△일반철도〃 김계웅△광역철도〃 김억수<기술본부>△기술계획처장 권영철△건축기술〃 조순형<전기사업단>△전철전력처장 김도원△신기술개발처장 손광윤<수도권>△시설운영사업단장 김학환<수도권본부>△건설1처장 김문진<영남본부>△시설운영사업단장 김경현△건설처장 김영하△고속철도1〃 최성권△고속철도2〃 박성용<호남본부>△시설사업처장 박윤철△건설〃 양동한<충청본부>△시설사업처장 채홍락△신청사관리〃 김광길<강원본부>△시설사업처장 이규태△건설〃 박병옥◇단·처장△중앙기술단장 김영국△철도협력합동처장 김연국△공단발전위원회 실무처장 김동훈 ■MBC <예능국> ◇보직 △예능3부장 이민호◇전보△예능4부장 원만식△예능프로그램개발〃 송승종 ■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본부 법인영업팀 부장 김귀성 ■LS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조민건 ■LIG투자증권 ◇신임 △PF사업본부장 조영구△선릉역지점장 최민수△강남역브랜치장 우지연
  • 삼성화재 상무 완파

    ‘디펜딩챔피언’ 삼성화재가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아마추어 초청팀 신협상무를 3-0(25-16·25-16·25-13)으로 완파했다. 현대캐피탈과의 개막전에서 승리한 뒤 7일 LIG에 0-3으로 완패했던 삼성화재(2승1패)는 이날 승리로 LIG(4승)에 이어 2위를 지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콘서트 올인!” 지드래곤, 연말까지 활동 중단

    “콘서트 올인!” 지드래곤, 연말까지 활동 중단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올해 연말까지 방송 활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은 12일 오전 소속사 홈페이지에 “지드래곤이 단독 콘서트 연습을 위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이 같은 소식과 함께 “지드래곤의 콘서트에는 깜짝 이벤트가 준비 돼 있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미국에서 활동중인 세븐이 2년 만에 복귀 무대를 가질 것임을 암시했다. 현재 지드래곤은 자신의 첫 솔로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지드래곤은 다음 달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만 4000석 규모의 콘서트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드래곤이 빅뱅 데뷔 후 3년 만에 갖는 첫 단독 공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현대마저…” LIG 또 이겼다

    돌풍의 LIG가 삼성에 이어 현대마저 격파하면서 프로배구 2009~10시즌 최강자로 떠올랐다. LIG는 1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홈 경기에서 무려 44점을 합작한 베네수엘라 출신 용병 피라타(28점)와 ‘거포’ 김요한(16점)의 쌍포를 앞세워 ‘천적’ 현대캐피탈을 3-1로 격파했다. 역대 상대전적 1승30패로 열세를 보이던 LIG는 2007년 12월9일 현대전 승리 이후 13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삼성-현대 양강구도를 깰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했다. 개막전 이후 4전 전승. 남은 1라운드 경기에서 약체인 우리캐피탈과 신협상무 등 2경기를 남겨둔 LIG는 1라운드 전승까지 노려보게 됐다. 한 라운드 전승은 LIG(전 LG화재 포함)가 프로배구에 뛰어든 뒤 처음이다. LIG는 한층 강화된 조직력으로 현대를 압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약점으로 지적됐던 서브리시브 능력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범실도 18개로 21개를 범한 현대보다 오히려 적었다. 하현용(12점)과 김철홍(6점)이 막강 센터진을 구축하면서 높이에서도 13-15로 그다지 열세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하현용은 블로킹 6점을 기록,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피라타는 현대의 높이에 굴하지 않고 강타를 터뜨려 공격성공률 58.70%를 기록했다. 승장 박기원 감독은 “세트 플레이가 예상보다 안 됐지만, 피라타의 블로킹이 고비마다 터져준 것이 주효했다.”면서 “한 경기 한 경기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LIG는 21-19 김철홍이 서브에이스를 작렬한 뒤 후인정의 퀵오픈을 이경수가 가로막아 첫 세트를 가져갔다. 그러나 2세트에는 LIG가 현대의 높이에 완전히 밀려 고전해 세트를 내줬다. 블로킹 개수에서 현대가 8-2로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3세트 들어 ‘거포’ 김요한이 펄펄 날았다. 12-10에서 김요한의 백어택 이후 황동일의 다이렉트 킬로 14-10으로 앞서간 LIG는 18-15에서 김요한이 시간차와 오픈강타를 연이어 코트 바닥에 꽂아 현대의 추격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며 한 세트를 보탰다. 4세트는 두 팀이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피말리는 접전을 이어가다 세트 후반 피라타가 퀵오픈을 연속으로 내리꽂았다. 이후 23-22에서 피라타의 백어택을 가로막은 윤봉우가 네트터치 범실을 기록하면서 행운의 여신은 LIG에 미소를 지었다. 결국 김철홍이 박철우의 오픈공격을 가로막으면서 LIG는 개막 4연승의 축포를 터뜨렸다. 구미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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