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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도 직원들에 16강 보너스

    기업도 직원들에 16강 보너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첫 원정 16강에 진출하며 선수와 코치진이 두둑한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기업들도 직원들에게 ‘작은 혜택’을 제공했다. 우선 대표적인 예가 23일 근무시간 조정. 나이지리아전이 오전 5시20분쯤 끝났기 때문에 밤을 새우다시피해서 응원을 한 직원들을 위한 배려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하루만 ‘플렉서블 타임제’를 실시했다. 근무시간 8시간을 기본적으로 채우되 각자 자율적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다. 오전 10~11시에 출근한 직원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업체 LIG넥스원이나 IBK기업은행의 자회사인 IBK캐피탈의 경우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출근하도록 허용했다. 아예 파격적으로 출근시간을 늦춘 곳도 있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은 전 직원의 출근시간을 오후 1시로 늦췄다. 음원 서비스업체 KT뮤직도 오전 9시30분에서 낮 12시로 조정했다. 반면 네이버나 다음 등 인터넷 포털 업체들은 평소 출근시간이 오전 10시 안팎이어서 특별히 근무시간을 조정하지 않았다. 이날 ‘16강 진출 특식’을 제공한 곳도 있다. 현대중공업은 돼지 600마리를 잡아 울산 공장단지 내 직원 4만여명이 이용하는 식당 50여곳에 녹차삼겹살볶음을 점심 특식으로 내놨다. 점심시간에 경기 후일담을 나누며 천천히 즐기라는 뜻에서 점심시간도 평소보다 30분 연장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회사가 직원들을 위해 돼지 600마리를 잡았다는 말을 듣고 모두 행복하게 웃었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72세 신중현 미국 팝시장 진출

    72세 신중현 미국 팝시장 진출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72)이 고희(古稀)를 넘긴 나이에 미국 팝 시장에 진출한다. 신중현은 10월쯤 미국 음반사 ‘라이트 인 디 애틱 레코드(Light In The Attic Records)’를 통해 미국 시장에 음반 두 장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음반 발표는 지난해 12월 신중현에게 기타를 헌정한 기타 전문회사 펜더(Fender)의 소개로 이뤄졌다. 한 장은 그의 히트곡을 2장의 CD에 담은 편집 음반이고, 또 다른 한 장은 그가 작곡과 연주를 하고 여가수 김정미가 노래해 1973년 발표했던 음반 ‘나우(Now)’다. ‘햇님’, ‘봄’, ‘바람’이 수록된 ‘나우’는 국내 발매 당시 대중적으로 빛을 보지 못했다. 신중현은 “‘라이트 인 디 애틱 레코드’는 숨어 있는 뮤지션의 음반을 발굴해 전 세계에 소개한다.”면서 “내가 펜더 기타를 헌정받은 후 해외 여러 신문에 보도돼 유명해지니 이 음반사가 나에게 관심을 가졌고 펜더에 문의를 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히트곡이 담길 편집 음반은 트랙을 새로이 구성한다.”면서 “어떤 곡을 넣을지 아직 미국 음반사로부터 전달받지 못했다. 두 장짜리라 곡수도 많아 현재 작업 중인 걸로 안다.”고 덧붙였다. 신중현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제주문예회관대극장을 시작으로 새달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4일 포항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신중현 기타 헌정 기념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공연할 예정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퓨전 재즈 기타의 최고봉 리릿나워 위드 잭리 내한 공연 22일 오후 8시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6만 6000~9만 9000원. (02)713-8625. ●2010 라이브 열전 호소력 짙은 솔 보컬리스트 KCM-프롬 마이 솔 22~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2·6시, 27일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만 5000원. 1588-5212. ●영화음악∞음악영화-작곡가 장영규의 독립영화+음악 프로젝트 24~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 3만원. 1544-3922. ●맨발의 디바 이은미 20주년 콘서트-소리 위를 걷다2 26일 오후 4·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5만 5000~9만 9000원. 1644-9751. [연극·뮤지컬] ●뮤지컬 ‘코러스라인’ 26일부터 8월22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아티움’. 미국서 토니상 9개 부문을 휩쓴 고전으로 댄서를 꿈꾸는 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렸다. 6만∼10만원. (02)747-5811. ●연극 ‘1동 28번지, 차숙이네’ 27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 시골집을 다시 지으면서 자식들과 갈등을 빚는 과정을 통해 현대인에게 집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 실제로 집을 짓는다. 전석 2만 5000원. 1544-1555. ●연극 ‘그대를 속일지라도’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배우 이호재의 칠순 기념 헌정 무대로 전무송, 윤소정을 비롯,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분위기는 추억의 영화 고교 얄개 시리즈와 비슷하다. 3만~5만원. (02)765-5476. [미술·전시] ●이석주전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내면의 풍경을 극사실주의로 펼치는 이석주의 개인전. 라파엘로와 같은 거장에 버금가는 그리기 실력으로 일상과 자연의 풍경을 보여준다. (02)734-0458. ●이승조 20주기전 7월15일까지 서울 반포동 샘터화랑. 흔히 ‘파이프’ 작가로 불렸던 이승조(1941~1990)의 검은색을 위주로 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한국 추상회화의 성과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02)514-5122. ●숭례의 문 30일까지 서울 팔판동 한벽원갤러리. 김영옥 작가가 돌에 그림을 그리는 전각 기법으로 꿈에 본 복원된 숭례문을 완성했다. (02)732-3777. [국악·클래식] ●김상훈 아쟁 독주회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부암동 부암아트홀. 김상훈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아쟁수석, 김현희 부수석 등 출연. 8000원. (02)391-9631. ●서울필하모닉 창단 19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2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등. 스테파노 트라시메니 지휘, 피아니스트 신지영 등. 3만~20만원.(02)6002-6290~1. ●홍자영 피아노 독주회 23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스크랴빈 소나타 판타지 2번, 그리그 소나타 등 연주 예정. 1만~2만원. (02)583-9574.
  • 하반기 車보험료 최대11% 오를 듯

    올 하반기 자동차 보험료가 최대 11%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토해양부가 정비요금을 종전보다 18% 넘게 인상하면서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3.4% 오를 전망이다. 운전자 한 명이 내는 자동차 보험료가 연 평균 64만 5000원(올 2월 기준)임을 감안하면 2만 1930원 오른 66만 6930원을 내야 하는 셈이다. 이에 더해 자동변속기(오토) 차량 할인(1.7~6.0%) 폐지, 미끄럼방지 제동장치(ABS) 장착차량 할인폭 1.5% 축소 등을 합하면 보험료 인상폭은 최대 10.9%에 이를 전망이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정비요금 인상분은 신규 계약자부터 적용된다.”면서 “그러나 적용되지 않는 기존 계약의 경우 보험사가 지급해야 하는 보험금이 늘어나므로 향후 보험료의 추가 인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 차량 할인 폐지는 손보사마다 시기를 달리할 전망이다. 삼성화재가 지난 2월 없앤 이후 LIG손보, 현대해상 등 다른 손보사들이 현재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 손보사 관계자는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나 시장 상황, 가격 경쟁 등의 변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속도·신호 위반 차량 보험료 할증(1년간 위반 2~3건 5%, 4건 이상 10%)과 가해자 불명사고 차량 할증(1년간 2~3건 5~10%, 4~5건 10~20%)까지 더해지면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국토정보정책과장 주현종△철도정책〃 김선태△해양영토개발〃 홍래형 ■한국은행 ◇국·실장 이동 △기획국장 강준오△북경사무소장 송규성△금융경제연구원 부원장 한상섭◇1급 이동△총무국 황인용△광주전남본부 장택규△총무국소속 이철성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장 김문경 ■조선매거진 △이코노미플러스 광고국장 류세영 ■LIG투자증권 ◇부서장 △SF2팀장 이철훈△선릉역지점장 박성식△영업지원팀장 최민수
  • 홀롭티시즘 세대가 뜬다

    6·2 지방선거 보름이 지났지만 해석이 여전히 분분하다. 여론조사로는 확실히 먹혀든 것 같던 북풍(北風)이 실상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 이유도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대중은 알고 있었다.”에서 답을 찾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아무리 선택적으로 정보를 노출시켜도 대중은 그 배경이나 맥락을 꿰뚫어보고 있다는 주장이다. 인터넷 서비스 기획자 전명산은 계간지 문화과학 여름호에 실은 ‘홀롭티시즘 세대가 온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홀롭티시즘을 소개했다. 홀롭티시즘(Holopticism)이란 정보기술(IT)이 낳은 새로운 현상을 말한다. 당초 IT 발달의 부작용으로 우려됐던 ‘파놉티시즘’(Panopticism)의 반대말이다. ●21세기판 빅브러더 파놉티시즘 우려 파놉티시즘이란 프랑스 현대철학자 미셸 푸코가 ‘감시와 처벌’에서 쓴 말로 파놉티콘(Panopticon·‘모두’를 뜻하는 pan과 ‘본다’라는 뜻의 opticon 합성어)에서 유래됐다. 파놉티콘은 1명의 교도관이 다수의 범죄자를 감시할 수 있는 원형 감옥을 말한다. IT 발달로 인해 모두가 소수의 권력에 의해 감시당한다는 의미다. ‘21세기판 빅 브러더’인 셈이다.홀롭티시즘은 이와 반대인 상황이다. 파리의 겹눈, 그러니까 수백개의 홑눈이 겹쳐져 붙어 있는 복안(複眼) 구조를 뜻하는 홀롭틱(Holoptic)에서 따왔다. 평범한 일개 개인이라도 IT 발달로 수천, 수만 개의 겹눈을 지닌 사람이 되어 전체 상황을 훓어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됐다는 것이다. 아무리 특정 권력집단이나 제도권 언론이 편향된 정보만 제공하더라도 각종 인터넷 게시판,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등을 통해 순식간에 정보가 공유된다는 얘기다. 천안함 사건 직후 소집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두고 ‘군 미필자 모임’이라는 냉소가 퍼진 것이 한 예다. 수도이전 위헌 판결·황우석 사태·광우병 파동 등 중대 현안이 터졌을 때마다 온 국민이 전문가 수준으로 따지고 들었던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전씨는 “IT 발달로 당초 파놉티시즘이 우려됐지만 현실은 그 반대인 홀롭티시즘”이라며 “순식간에 정보 확산이 가능한 트위터 등에 익숙한 젊은 층은 홀롭티시즘 세대”라고 진단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나 정확성이 아니라고 전씨는 지적했다. 정보 접근비용이 거의 제로이기 때문에 “단순히 정보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를 둘러싼 전체 맥락을 다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홀롭티시즘 연구는 외국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연구로 유명한 프랑스 시민운동가 장프랑수아 누벨은 홀롭티시즘과 집단지성의 관계(wiki.thetransitioner.org/English/Holopticism)를 파고든다. 파리 겹눈을 가진 이들이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바로 집단지성이기 때문이다. ●“한번 분출로는 바뀔 게 없다” 비관론도 홀롭티시즘을 둘러싼 비관론도 적지 않다. 욱 하는 한번의 분출이 제도정치권으로 유입되지 못하면 바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전씨는 “그 이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변화를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3040남성들의 ‘런치 패션’이 뜬다!

    3040남성들의 ‘런치 패션’이 뜬다!

    최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를 겸한 간단한 쇼핑이나 운동 취미 등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동시에 이에 어울리는 ‘런치 패션’도 떠오르고 있다.런치 패션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패션에 있어 나이와 TPO의 경계가 허물어진 보수적인 남성들에게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패션 트렌드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최근 런치 패션족들이 늘어나면서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노리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런치 패션족들의 대부분은 패션 변화가 두드러진 보수적인 3040직장 남성들이다.“고 말했다.◆ 롤업 패션, 접거나 내리거나 런치 패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아침에 입고 출근한 옷이 간단한 손질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의 룩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따로 런치 패션 아이템을 챙겨 출근할 필요 없이 출근 복장 그대로를 런치 패션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것.특히 롤업 스타일은 런치 패션의 핵심이다. 포멀한 재킷에 단정한 면 팬츠를 매치한 비즈니스 캐주얼로 출근을 했다면 점심 시간에는 재킷 소매와 팬츠 밑 단을 걷어 올려 런치 패션으로의 변신을 꾀할 수 있다.면 팬츠뿐만 아니라 슈트 팬츠 역시 밑 단을 살짝 걷어 올리면 색다른 느낌의 런치룩이 완성된다. 점심 시간 재킷도 팬츠도 Up을 해서 활동성을 더해 준 뒤 사무실로 돌아갈 때 다시 Down시켜 주는 것이 런치 패션을 즐기는 남성들의 간단하고도 전략적인 연출법이다.◆스마트 소재로 스타일도 스마트하게런치 패션의 핵심인 롤업 스타일은 스마트 소재가 뒷받침 될 때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런치 패션을 즐기는 직장인 남성들은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 소매와 팬츠를 걷어 올렸다가 폈을 때 구김 없이 깔끔해야 하는 것은 물론 활발히 움직이는 동호회 활동 등을 할 때 역시 움직임에 따라 구김이 생기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최근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남성들의 패션 트렌드에 따라 구김이 없거나 자연스럽게 구김이 만들어지는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며 “더운 여름철 외출의 용이성을 위해 가볍고(light), 구김없고(wrinkle), 흡습성 좋은(property) 런치 패션 아이템이 특히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런치 패션 액세서리 T.P.O 전략 다양한 장소에서 활동을 즐기는 런치 패션에 있어 액세서리는 전략적인 역할을 한다.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경우에는 구두 대신 스니커즈나 로퍼를 신어 편안함을 더하고, 학원에 강의를 들으러 갈 때에는 서류 가방이 아닌 빅 백에 책을 넣고 다니는 것이다.특히 옷의 경우에는 출근 복장 그대로에서 변신을 꾀하지만 액세서리의 경우 런치 패션용으로 따로 비치해 두기 때문에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튀는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풀한 아이템을 매치하고, 포멀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보는 것도 한 연출법이다.사진 = 방송캡쳐, 닥스 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임일규(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씨 부친상 12일 경기 일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31)908-8617 ●심흥식(경기도 홍보기획관)씨 장인상 13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51)583-8912 ●이길형 정희(변호사)동희(전남 담양지역자활센터장)광형(교사)씨 부친상 13일 전남 담양군 동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61)382-4455 ●조명희(A+에셋 팀장)씨 별세 김선진(전 산업은행 부장)씨 부인상 호상(우성해운 대리)수진(LIG에이디피 〃)씨 모친상 권효중(현대제철 대리)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15 ●박철웅(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씨 모친상 13일 전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63)250-2441 ●조익래(대구시교육청 정책기획담당관실 사무관)씨 별세 12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15일 오전 (053)655-4504 ●박진호(파이낸셜뉴스 광고마케팅국 팀장)씨 부친상 12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발인 15일 오후 1시 (031)856-9903 ●이배영(경남대 경영대학원 교학지원실장)씨 부친상 12일 마산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5)249-1401 ●이필용(KBS강릉방송국 촬영기자)씨 장모상 11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3)655-4503 ●김광조(전 토지개발공사 감사)씨 별세 명석(KY 차타림 대표)명언(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명희 명소(호서대 산업심리학과 교수)씨 부친상 정근원 김진나(가톨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씨 시부상 이현(Netlist 대표)김형주(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씨 장인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1)787-1503
  • 삼성전자, 방수 기능 카메라 ‘WP10’ 출시

    삼성전자, 방수 기능 카메라 ‘WP10’ 출시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1,220만화소 광학 5배줌에 2.7” Intelligent LCD를 장착한 컴팩트 스타일의 방수 카메라 WP1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WP10은 최대 수심 3m에서 1시간 동안 촬영이 가능하며 황사와 같은 먼지가 많은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방진 기능을 탑재했다.사용자 편의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라운드 스타일에 셔터 버튼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촬영시 편리하다. 또 후면의 23만 화소 2.7” Intelligent LCD는 주변의 밝기에 따라 화면을 자동으로 조절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고 물속에서 시안성 뛰어나다.스마트 오토 기능과 인물·풍경·뷰티샷·역광 등 총 17가지의 모드로 자동 촬영이 가능하며 특히 WP10에는 수중 모드가 추가돼 수중 촬영시 자동으로 환경을 인식한다.WP10은 인물 촬영시 유용한 ‘스마트 얼굴인식’ 기능이 강화됐으며 ‘마이 스타’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박성수 상무는 “WP10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최초의 고성능 방수, 방진 카메라로 여름철 휴가지에서의 수중 촬영은 물론 일상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완벽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출고가는 29만9천원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IG손해보험 김우진 사장 연임

    LIG손해보험은 1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우진(57) 현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007년 재경본부 부사장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지난 3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 [부고]

    ●이수화(전 농촌진흥청장)용식(문화일보 논설위원)수연(안양청소년샘터상담실장)씨 모친상 김길곤(이노룰스 대표)씨 장모상 11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13일 오전 (054)371-5796 ●송용호(충남대 총장)씨 모친상 11일 충남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2)257-1705 ●김영수(경북체신청장)씨 장인상 11일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51)323-0044 ●한상태(전 산업은행 감사·전 농협 부회장)씨 별세 박철원(에스텍시스템 회장)장남순 김영규 금용일(외환은행 부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02)3410-6919 ●정광조(전 임실군 농협조합장)씨 별세 병욱(사업)병헌(숙명여대 교수)병양(세무사)병민(고척도서관)씨 부친상 허병무(군산대 교수)씨 장인상 박미리(용인대 교수)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6 ●김진영(케이디씨 이사)씨 모친상 김중현(이노엘이앤씨 상무이사)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33 ●이범상(법무법인 충정 변호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5 ●정성연(한국전력기술 차장)보연(사업)씨 부친상 김성완(경찰대 치안정책과정)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92 ●이혁영(전 구례 간전면장)씨 별세 근성(전 서광건설 대표이사)미희(송파구 보건소)미란(대성그린테크 대표이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37 ●평석태(전 LIG 넥스원 부회장)씨 별세 상수(싱가폴 거주)주연(LG패션 대리)씨 부친상 오성영(라파즈 석고보드 대리)씨 장인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58-5979 ●이영철(자영업)씨 모친상 김완성(매일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장모상 10일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998-9123 ●서정주(비주얼아트센터 대표이사·전 KBS 제작단 이사)정웅(전 한일개발 차장)정남(미국 거주·사업)정만(한국공항공사 실장)씨 모친상 박태세(사업)한한석(전 대한항공 차장)씨 장모상 서우석(예인문화 본부장)희석(월드건설 과장)홍석(변호사)씨 조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650-2743 ●송일준(MBC 편성제작국 부장)씨 장인상 10일 삼성삼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410-6903
  • [열린세상] 지능과 지식이 아닌 지성을 추구해야/김정탁 성균관대 신문방송학 교수

    [열린세상] 지능과 지식이 아닌 지성을 추구해야/김정탁 성균관대 신문방송학 교수

    대학이란 우리들에게 극단적 현실형이자, 이상형이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젊은이들이 치러야 할 희생은 경쟁으로 얼룩진 우리네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점에서 분명히 현실형이다. 반면 선택된 젊은이들이 자신과 사회의 미래를 위해 젊음을 불태운다는 측면에서 대학은 또한 이상형이다. 그런데 대학의 이상형은 점점 축소되고, 빠른 속도로 그 공백이 현실형으로 대체되고 있다. 그래서 요즈음 대학에서 자유와 낭만, 그리고 순수와 패기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현상은 순수학문의 위기, 나아가 인문 인프라의 결핍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순수학문이 뒷받침되지 않는 응용학문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럼에도 오늘날 한국 대학에선 응용학문의 효율성이 순수학문의 정통성을 압도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학은 ‘지성(intellectual)’의 추구가 아니고 ‘지능(intelligence)’과 ‘지식(knowledge)’을 숭배하는 곳으로 변질된 지 이미 오래이다. 단적인 예가 대학의 고시학원화이다. 고시공부야말로 우리의 지성을 가로막는 대표적 장애물이다. 지성의 전제 조건은 자유로운 생각, 그리고 창조적 발상인데 고시공부는 정해진 것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암기하는 공부로서 지성의 작동 원리와는 한참 거리가 멀다. 루딘스타인 하버드대학 총장은 “대학에서 최선의 교육이란 직업적으로 생산력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보다 사려 깊고, 보다 탐구적이고, 보다 완전한 인간으로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학은 학생의 전공을 집중적으로 공부시키는 것 외에도 도덕철학 및 윤리학, 수학에 이르기까지, 자연과학에서 문학에 이르기까지, 역사학에서 외국문학에 이르기까지 순수학문에 대한 폭넓은 지적탐구를 허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한국의 대학은 반대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교육부는 순수학문을 죽이는 데 큰 몫을 담당한다. 교육부의 강요로 인해 각 대학이 학부제를 경쟁적으로 도입했지만 현실적 요인을 무시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순수학문이 설 땅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학부제는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의 기회를 대학 입학 후로 미루어서 보다 신중한 전공 선택과 다양한 전공 선택을 유도하기 위해 채택된 것이지만 이러한 교육당국의 배려와는 아랑곳없이 학생들은 소위 인기학과에만 몰리고 있다. 그런데 인기학과의 상당수는 응용학문 분야이다. 따라서 순수학문을 공부하고 싶어도 단지 비인기학과라는 이유 때문에 응용학문으로 전공을 바꾸는 학생까지 생겨난다. 결국 학부제 실시는 응용학문의 부익부, 순수학문의 빈익빈 현상을 가중시키는 셈이다. 이런 현상은 대학의 효율성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이런 효율성에 대한 집착은 대학경영에서도 잘 드러난다. 물론 대학이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영논리의 도입이 바람직하다. 그렇지만 대학 본연의 원칙을 포기한 경영논리의 도입, 즉 지성이 배제된 기술이나 기법의 도입은 효율성의 어설픈 추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학을 영어로 표현하면 유니버시티(university)이다. 유니버시티의 어원은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에서 비롯되었다. 이렇게 본다면 대학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다양성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따라서 갈등과 분열도 다른 어떤 집단에 비해서 많을 수 있고, 그 정도도 깊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갈등과 분열은 지금 대학이 개혁과 발전의 시기로 삼고 있는 현재에 있어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고도의 경영능력이고, 그 능력은 지식과 지능이 아니라 지성에서부터 비롯될 것이다. 지성에 의해 지배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인문인프라는 반드시 회복되어야 하고, 이것이 대학의 경쟁력을 갖추는 현명한 해결책이다. 미국 ‘밀레니엄 위원회’는 문화의 개념을 예술과 인문과학이라고 규정한 바 있다. 다가오는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전개될 문화의 세기에 합당한 경영논리는 응용과학의 경영학적 경영논리가 아니라 인문 인프라가 보태진 경영논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골프 vs c30 vs 미니’ 수입 해치백 비교해보니…

    ‘골프 vs c30 vs 미니’ 수입 해치백 비교해보니…

    세단과 SUV가 강세였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 최근 엉덩이가 예쁜 해치백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치백’(hatch back)이란 차체 뒤쪽의 문을 위아래로 여닫을 수 있는 실용적인 차를 의미한다. 주로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차종이다. 국내에 시판 중인 대표적인 수입 해치백 모델 ‘BMW 미니’와 ‘폭스바겐 골프’, ‘볼보 C30’을 한자리에 놓고 비교해봤다. ◆ 해치백의 정석 ‘폭스바겐 골프’ 골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치백이다. 1974년 출시 이후 시대를 앞서 가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해치백의 정석’이라고도 불린다. 현재 시판 중인 6세대 골프는 간결하고 깔끔한 독일차 특유의 기능주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디젤 엔진이 뿜어내는 힘과 연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2.0ℓ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GTD는 170마력의 강력한 출력에 17.8km/ℓ에 이르는 1등급 연비를 실현했다. 골프 TDI와 고성능 모델 골프 GTD가 시판 중이며 출고량이 밀려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격은 TDI 3390만원, GTD 4190만원. ◆ 원조 엉짱 해치백 ‘볼보 C30’ C30은 가장 파격적인 디자인의 볼보다. 앞보다는 뒤쪽에 심혈을 기울인 디자인은 ‘원조 엉짱’이라 부를만큼 예쁘다. 최근 출시된 신형 C30은 얼굴도 새롭게 성형했다.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에 주행성능은 기본이다. 고성능 모델인 T5는 5기통 2.5ℓ 터보엔진을 탑재해 230마력의 최고출력과 33.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안전성 하면 볼보를 빼놓을 수 없다. 능동형 안전장치(Active Safety System),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인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액티브 벤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 등 경쟁차에 없는 안전장비는 C30만의 강점이다. 가격은 2.4i 3590만원, T5 4380만원. ◆ 앙증맞은 디자인 ‘BMW 미니’ 미니는 작고 앙증맞아 어디를 가나 시선을 잡아끈다. 개성있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미니는 20~30대 여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차다. 하지만 단순히 귀엽기만한 차는 아니다. 미니의 고성능 모델인 JCW에는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직분사 4기통 1.6ℓ 엔진이 탑재돼 192마력의 최고출력과 27.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미니는 쿠퍼와 컨버터블, 실용성을 강화한 클럽맨 등 고객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3천만원 초반대~5천만원 초반대. 세 차종 모두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지녔다. 국내 판매량은 골프가 많지만, 미니와 C30 판매량도 꾸준해 해치백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좌측부터 골프, C30, 미니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MTV ‘최고 액션스타상’

    비 MTV ‘최고 액션스타상’

    헐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에 출연한 ‘비’(본명 정지훈)가 MTV에서 주는 ‘최고 액션스타상’(Biggest Badass Star)을 받았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LA에서 6일(현지시간)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에서 비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최고 액션스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계 배우로 청룽(成龍·러시아워), 장쯔이(와호장룡), 루시 리우·치아키 구리야마(킬 빌)에 이어 5번째다. ‘닌자 어쌔신’은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제작한 영화로 한국배우로는 처음으로 비가 단독주연을 맡았던 영화다. 1992년 시작된 MTV 무비 어워즈는 대중적 인기에 무게중심을 둔 상으로 네티즌 투표로 수상자를 뽑는다. 올해에는 ‘뉴 문’(The Twilight Saga: New Moon)이 최고영화상, 최고남자·여자배우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구본영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파견 조욱형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지방이전추진팀장 최익영<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작물보호과장 김완규△농업미생물팀장 서장선◇과장급 전보△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박기훈△〃 생명자원관리〃 이상재△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박재읍 ■경북도 △해양정책과장 전화식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장 권희영△조선왕실도서관 장서각 관장 이완우 ■한국환경수도연구원 △원장 백영만△환경연구부장 김형진△환경시험〃 송민형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운영본부장 장동현 ■대한지적공사 △부산본부장 최철규 ■은행연합회 ◇부서장 승진·전보 △총무부장 홍강호△감사실장 김태훈◇신임△기획조사부장 이병찬△신용정보기획팀장 심현섭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사업운영부장 조일봉△인천지역본부장 고지영◇2급△회원업무부 회원복지팀장 진재호△서울특별시지부 사무국장 이미경△강원도지부 〃 민경배△회원업무부 급여팀장 김한△보험사업부 보험기획〃 이영수△정보시스템부 사무정보화〃 김상훈△정보시스템부 제도정보화〃 임병술△경기도지부 사무국장 이강복△전라남도지부 〃 이세환◇사업체△신공항하이웨이 대표이사 이종열△만월산터널 본부장 장영진△신공항하이웨이 전무이사 문회구 ■한국채권평가 ◇승진 △대표이사 이학균 ■KTB자산운용 △주식운용2팀장 김용범 ■LIG투자증권 ◇신임 <상무> △IB사업본부장 조희준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김성기△수석논설위원 겸 감사실장 이형용 ■파이낸셜뉴스 <편집국> ◇승진 및 전보 △부국장대우 겸 금융부장 임정효△정보미디어부장 현형식◇승진△편집1부 부장대우 김충제△문화레저부 〃 정대균◇보임△과학기술부 의학전문기자 정명진 ■환경매일 △회장 김중위△부회장 함정훈△발행 겸 인쇄인 이달영△주필 박창근△편집인 이상국△CFO 황보필조△편집국장 이일형△광고국장 김한주△이사 이대섭 인보길 배효진 ■메트로신문사 △편집국장 용원중△편집기획위원 겸 뉴미디어팀장 류수근 ■서울대 △법과대학장 및 법학전문대학원장 정종섭△법과대학 교무부학장 및 법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한기정△법과대학 학생부학장 및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고학수
  • 상조업계 위기 보험사 ‘수혜’

    보람상조 횡령 사건을 계기로 상조업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떨어지면서 보험사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상조회사들과 제휴를 해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조보험을 팔고 있는 보험사들은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거나 관련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지난달 상조보험 보험료 수익이 전월보다 50% 이상 높았다. 미래에셋생명도 올 1~3월 지난해 10~12월보다 29% 넘는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상조업계의 위기 때문에 수혜를 봤다고 할 수 있다.”면서 “상조회사의 부실로 보험사의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1조원에 이르는 상조업 시장이 대기업의 진출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익 창출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사들이 관련 신상품 출시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실손보험도 이미 팔 만큼 팔았고 이제 남은 것은 상조·법률 서비스 정도뿐”이라면서 “대부분의 회사가 이 수요를 흡수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생명이 최근 상조보험을 내놓은 데 이어 LIG손보도 중장기적으로 관련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설립한 더케이손보도 자회사인 상조업체 더케이라이프와 연계한 상품 구성을 협의 중이다. 그러나 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장례서비스를 하고 있는 상조회사가 도산하거나 서비스가 부실할 경우 해당 보험사가 아닌 상조회사가 책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소비자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보험사가 장례서비스까지 책임지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고 과거에 민원도 많이 발생했다.”면서 “그러나 소비자의 선택에 달린 문제라 보험사의 책임으로 돌릴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보험사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상조회사의 재무구조를 심사하고 서비스 대금도 후불 방식으로 지급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씨줄날줄]신사의 나라/곽태헌 논설위원

    우리나라 고위층의 도덕성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다. 국무총리나 장관, 대법관의 청문회 등을 보면 깨끗하게 정도(正道)를 걸어온 공직자보다는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 탈세 등 문제 있는 공직자가 훨씬 많다. 교수 출신이라면 여기에다 논문표절이 추가된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병역의무를 하지 않은 고위층과 고위층 아들도 많다. 지난해 9월 M 대법관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문제가 나왔다. M 대법관의 배우자는 야당의 공격적인 대변인이었다. 그 대변인은 위장전입 문제가 밝혀지기 한 달 전 “위장전입 한 번도 하지 않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나는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인지 자괴감마저 든다.”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위장전입과 관련한 멘트였다. 겉과 속이 다른 대변인의 뻔뻔함에 국민들은 할 말을 잊었다. 한국에서는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찾기 쉽지 않지만 영국은 다르다. 영국 왕실에는 오랜 군 복무 전통이 있다. 찰스 왕세자는 1970년대 조종사로 복무했다. 앤드루 왕자는 헬기 조종사로 1982년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 전쟁에 참전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은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기도 하다. 영국은 신사(紳士)의 나라다. 중세 후기 영국에서 귀족은 아니지만 실력과 재산을 가진 존경받는 사람들은 젠트리(gentry)로 불렸다. 젠트리는 좋은 가문의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교양 있고 예의 바른 남성을 의미하는 젠틀맨(gentleman)의 어원이다. 이달 초 실시된 총선을 통해 의욕적으로 출범한 보수당과 자민당의 연립정부에서 비신사적인 일이 나왔다. 연립정부의 핵심인 데이비드 로즈 재무부 수석국무상(예산담당 장관)이 동성애 파트너의 집에 살면서 4만파운드(약 7000만원)의 주택수당을 의회에 청구해 받은 게 드러나 그제 물러났다. 로즈 장관은 엄청난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연립정부가 최우선으로 추진 중인 각료임금 삭감을 포함한 62억파운드나 되는 공공지출 절감대책을 지휘해왔다. ‘허리 띠 졸라매기’에 앞장서야 할 주무장관의 파렴치한 행태에 대한 영국 국민들의 배신감은 어떨까. 지난해 5월 하원의원들이 주택수당을 부당 청구해온 사실이 공개되면서 마이클 마틴 하원의장이 사퇴하고 당시 집권 노동당의 지지도가 곤두박질치기도 했다. 신사의 나라도 이 지경이라는 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위안을 삼아야 할까. 곽태헌 논설위원 tiger@seoul.co.kr
  • SK텔레콤, 스마트폰 기반 증권 거래 서비스 개시

    SK텔레콤, 스마트폰 기반 증권 거래 서비스 개시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OS기반 스마트 증권 거래 서비스인 ‘T스톡’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T stock’으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주식 시세, 매매 및 기업정보 등 기본적인 증권 거래 서비스와 함께 ◆바탕화면에서 관심종목 시세, 증권뉴스, 국내외 지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위젯(Widget) 기능을 제공하고, ◆멀티터치를 활용한 Active 차트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다양한 지표를 통한 종목검색 기능, ‘T stock’ 사용자 간 관심종목을 공유하는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 기반의 증권 서비스들은 큰 액정의 비교적 높은 해상도에서 Touch방식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증권사들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여 스마트폰 기반의 증권 거래 서비스를 서둘러 출시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증권 서비스는 일반 휴대폰 VM(Virtual Machine)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시세조회, 매매기능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T stock’의 기능은 안드로이드 OS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롱터치 ◆팝업 ◆슬라이드 방식의 화면전환 등 고객 친화적 UX(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종목 검색을 해서 특정 종목을 길게 누르면(롱터치) 시세조회 및 매매 창 화면이 뜨고(팝업), 이를 손가락으로 밀어내면서 관심종목, 차트 등 다른 화면으로 바로 넘어갈 수(슬라이드) 있다.또한 위젯기능이 추가되어 최초 설정 이후에는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종목의 시세 또는 국내외 지수를 바탕화면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T stock’은 안드로이드 OS 2.0 이상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는 모두 이용가능하다. 모토로이, 시리우스, 갤럭시A, 디자이어 등 이미 출시된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갤럭시S 등 향후 SK텔레콤에서 출시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T stock’은 T store ‘위치/생활’ 카테고리 內 ‘금융/증권’ Section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T stock’으로 검색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매매기능이 없는 라이트(Light) 버전은 설치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하며, 매매기능이 포함된 증권사 제휴 버전은 최초 이용시 회원인증의 프로세스를 거쳐야하며, 주식 매매는 PC의 인증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T stock’ 증권사 제휴 버전은 무료로 제공되며, 증권사 계좌 설정 필요 없이 실시간 현재가를 확인할 수 있는 라이트 버전은 올해 8월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무선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내려 받을 때는 데이타 통화료가 발생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단 WiFi망을 이용해 내려 받을 때에는 통화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T stock’을 통하여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증권사는 5월말 현재 현대증권, 동양증권, SK증권 등 3개 사이며, 하반기中 10개 증권사가 참여할 계획이다.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T stock’은 기존 모바일 증권서비스 보다 차별화된 기능과 고객친화적 UX로 한 단계 진화된 스마트 증권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기존 일반 휴대폰으로 증권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 뿐 아니라, HTS를 통하여 시세조회, 매매를 이용하던 고객까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국악·클래식

    ●줄노리 두번째 현대 음악 : 수제천 줄과 놀다 6월4일 오후 8시, 5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LIG 아트홀. 전통현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 연주. 1만원. (02)6900-3900. ●한국페스티발앙상블 49회 정기연주회-두 남자의 눈물 6월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요트르 보르콥스키 지휘로 브람스, 슈만의 곡 연주 예정. 1만~3만원. (02)501-8477. ●2010 남아공 태극전사 승리기원 오! 필승 코리아 콘서트 6월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여자경이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1만~5만원. (02)2026-0359.
  • 중국 호수서 공룡 닮은 ‘희귀 동물’ 낚여

    악어야, 거북이야? 거북이처럼 딱딱한 등껍질을 지고 있으면서도 악어처럼 울퉁불퉁한 돌기가 달린 동물이 중국의 호수에서 발견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웨이산 호수에서 최근 악어와 거북을 절묘하게 섞어놓은 듯해 마치 공룡처럼 보이는 거북이 한 마리가 낚시꾼의 그물에 걸렸다. 선 용청이라는 낚시꾼은 “그물을 살펴보다가 검은 물체가 날카로운 이빨로 그물을 마구 물어뜯고 꼬리를 휘저으며 발버둥을 치는 걸 발견했다.”면서 “그동안 이 호수에서 한번도 본 적 없는 생김새의 물고기라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물 밖으로 꺼내 확인해보니 이 동물은 거북이의 등껍질을 가진 악어처럼 보이는 등 매우 원시적인 생김새를 가졌다. 몸길이는 무려 80cm에 달했고 몸무게는 7kg정도였다. 이 지역 어업당국이 조사한 결과 공룡을 닮은 이 동물은 이 지역에 서식하는 토종 물고기가 아니라고 확인했다. 문제의 동물은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으로, 북 아메리카에만 서식하는 희귀 거북이다. 이어 어업당국의 대변인은 “누군가 악어거북을 중국으로 가져와 애완용으로 기르다가 호수에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개구리, 달팽이, 가재 등 작은 생물은 물론 물고기나 거북이 등을 닥치는 대로 먹기 때문에 생태계의 심각한 파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큰 강, 운하, 호수 등 깊은 물에 서식하는 악어거북은 최대 길이 1m, 무게는 100kg까지 성장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 거북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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